2015년 12월 0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프로야구]FA시장 타구단 협상 마감…미계약 선수·보상선수 향방은? – 뉴시스
2. 최승준의 롤러코스터…개막전 4번타자에서 FA 보상선수로 – 매일경제
3. -피겨랭킹대회- ‘220.40점’ 차준환, 남자 역대 최고점 우승(종합) – 매일경제
4. 왓슨, 선두 “9언더파 코스레코드 봤어?” – 아시아경제
5.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쾰른 제압 – 동아일보
6. 축구 국가대표 석현준, 포르투갈 리그서 두 골 폭발 – 연합뉴스
7. 영원한 클래스, 이대진-김선우의 묵직했던 구위 – 조선일보
8. 개그맨 뺨치네… 가장 ‘끼 많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는? – 조선일보
9. ‘시크라에 웃은’ 도로공사…’범실에 운’ GS칼텍스 – 매일경제
10. [포토] 벤치클리어링은 닭싸움으로…종범신팀-양신팀 ‘유쾌한 야구’ – 한겨레
11. 김경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수상(종합) – 연합뉴스
12. 김태훈 랭킹 1위…韓 태권도 올림픽 티켓 3장 확보 – 아시아경제
13. -프로배구- 선두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제압…10승 선착 – 연합뉴스
14. ‘양지희 17득점’ 우리은행, KB잡고 3연승 선두 유지 – 아시아경제
15. [프로농구]’리틀 3점슛 7개’ 인삼공사, 개막 홈 12연승 – 뉴시스
16. K-1 악동 바다하리, 돌연 은퇴…호날두와 연인? – 동아일보
17. 피겨랭킹대회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 – SBS뉴스

1. [세리에A 15R] ‘이과인 2골’ 나폴리, 볼로냐에 2-3 패배..’19G 만에 패배’
2. 한국 봅슬레이, 월드컵 4인승 경기서 17위
3. 최다빈, 피겨 랭킹대회 첫우승..차준환 男 최고점(종합)
4. [라리가 14R] ‘아히레체 멀티골’ 소시에다드, 에이바르에 2-1 역전승..’13위 등극’
5. ‘아우크스’ 히츠 골키퍼, PK 방해 위해 잔디훼손 논란
6. 연패탈출 앞장 정영삼, 포웰 없는 상황 ‘추구하는 변화’는?
7. 김기윤, 로드에게 “My shoot chance”라 외친 사연
8. “에밋 막지 못했다” 이상민 감독, 절레절레
9. -빙상-평창에 도전하는 당찬 피겨 페어 김형태-수연 남매. “눈빛만 봐도 알아요”
10. -빙상- “한국남자 피겨 희망” 차준환 뒤에 브라이언 오서 있었다
11. 집 나간 전자랜드, 11번 만에 웃었다
12. ‘생일 축포’ 쏜 추승균 감독 “4라운드에 승부 볼 것”
13. ‘시크라에 웃은’ 도로공사..’범실에 운’ GS칼텍스
14. ‘시크라 30득점’ 도로공사, 칼텍스에 3-2 신승
15. -그랜드슬램유도- 조구함, 남자 100kg급 은메달..곽동한 ‘동메달’
16. ‘에밋 33득점 9R’ KCC, 삼성 꺾고 4연승
17. 첼시의 N0.1 타깃은 AT ‘저격수’ 그리즈만
18. 김진현의 세레소, J1 승격 실패.. 후쿠오카와 통한의 무승부
19. 강동궁, 2015 세계3쿠션선수권 준우승 차지
20. 우리은행 박혜진 “풀타임 출전? 문제 없어요”
21. ‘연승 끝’ 김영만 감독 ” 분위기 싸움에서 밀렸다”
22. 제2 도약 꿈꾸는 양키스 박효준 “동기생들의 활약이 절 자극해요”
23. ‘로빈슨 부상’ KGC인삼공사에겐 전화위복이었다
24. ‘개인 최다 서브’ 송희채, “스파이크 서브 변신, 운 좋았다”
25. ‘컴백 서동철 감독’, KB 반등 시작될까
26. [EPL FOCUS] 판할 감독이 ‘경질’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른 이유
27. 김세진 감독, “서브와 블로킹 싸움이었다”
28. 답답한 김상우 감독 “외인 대결, 너무 밀린다”
29. 김승기, “마리오 믿고 계속 쏘라고 했다”
30. 마리오 리틀, “슈팅슬럼프 극복한 비결? 신뢰”
31. ‘쇼타임’ 마리오, 현역 NBA리거 중 롤모델 없는 이유
32. 외질 “아스널, 챔스 탈락은 생각도 안 해”
33. ‘웃음 MVP’ 유희관, “팬들에게 즐거움 드려서 좋다”
34. 우리카드 ‘닥공’ 무색케 한 OK저축은행의 ‘철벽’
35. ‘연승 가도’ OK저축은행, 비결은 서브 폭탄
36. ‘시몬+송명근 쌍포’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잡고 2연승
37. ‘번트 아티스트’ 김광현·’특급 외야수’ 니퍼트 보직파괴 즐거움
38. 돈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한 챌린지 수원FC의 기적
39. 윤석민·윤요섭, 양준혁 자선야구 홈런레이스 우승
40. 아틀레티코 중원, 사울 니게스 활약에 달렸다
41. 伊 언론, “AC 밀란, 혼다 웨스트햄에 판다”
42. 부상자 때문에 머리 아픈 벵거, “새로운 균형 필요해”
43. 베일의 ‘의문’, “왜 토트넘에서처럼 못하는지 나도 몰라”
44. ‘양키맨’ 박효준 “미국 생활 적응 잘하고 있다”
45. 이범호 자신감 “체력 걱정? ‘+1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다”
46. ‘디펜딩 챔피언’ 첼시, ‘승격팀’ 본머스보다 골 부족
47. 지금 판 할은 발롱도르 후보를 원한다
48. ‘양키스맨’ 박효준,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49. 조롱에 화난 라모스, 피케에 곧장 전화 “만나서 얘기해”
50. 무리뉴 감독, “보드진은 여전히 날 믿는다”

1. SK 와이번스, 정상호 FA 보상 선수로 최승준 지명 ‘제 2의 정의윤 되나’
2. KIA 타이거즈,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성료
3. 이대은, 박효준, 김광현 니퍼트 출전!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1. [프로야구] FA 박재상·고영민, 타구단협상 기간에도 계약 실패
2. ‘국산 위성 로켓 꿈의 토대’…엔진 시험설비 준공
3. 봅슬레이 이용 감독 “유럽 트랙서 2개 연속 동메달은 기적”
4. [프로야구] SK, 정상호 보상선수로 LG 최승준 지명
5. 여자골프 세계 3위 루이스, 대학 골프 코치와 약혼
6. [퀸즈골프] “한국 파이팅” 태극낭자 응원하는 일본인 팬들
7. 석현준, 포르투갈 프로리그서 2골 몰아쳐… 비토리아 3-0 승리
8. -NBA- ‘또 이겼다’ 골든스테이트, 개막 후 21연승
9. ‘140m 유리바닥’…춘천 의암호 ‘스카이워크’ 설치
10. 린지 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1,2차 대회 우승
11. 김경태 상금왕·평균타수 1위
12. 경기도, 파주 임진각 관광지 379억원 들여 개발
13. 한신 감독 “오승환 잔류 위해 직접 만나고 싶다”
14. 본머스에도 진 첼시 모리뉴 감독 “강등 걱정은 안 해”
15. -프로농구- 김기윤 20점…인삼공사 홈 15연승 ‘안방 불패'(종합)
16. -프로농구- 전자랜드, SK 꺾고 원정 10연패 마감
17. -프로농구-[중간순위](6일)
18. -프로농구-[서울전적] 전자랜드 67-61 SK
19. 박주호 교체 출전…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제압
20. 부산 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변신
21. 스페인 프로축구 호날두, 세 경기 연속 득점
22. -세계여자핸드볼- 한국, 브라질과 1차전 무승부
23. -프로배구-[중간순위](6일)
24. -PGA- 버바 왓슨, 2타 차 선두…스피스는 공동 5위
25. -프로배구- 선두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제압…10승 선착(종합)
26. -프로배구-[김천전적] 도로공사 3-2 GS칼텍스
27. -그랜드슬램유도- 조구함, 남자 100㎏급 은메달…곽동한 ‘동메달’
28. ◇내일의 경기(7일)
29. ◇오늘의 경기(6일)
30. -프로농구- KCC 에밋 33점…추승균 감독에 4연승 ‘생일 선물’
31. -쇼트트랙월드컵- 최민정, 두 대회 연속 ‘3관왕 우뚝’
32. -프로농구-[전주전적] KCC 78-73 삼성
33. 북한, 당국회담 앞두고 ‘금강산 관광’ 부각
34. [GS칼텍스배 결승 2국] 끝난 바둑 잊자!
35. 왓슨, 월드챌린지 3R 선두
36. 변별력 없는 女골프 4대투어 대항전
37. 월드컵 2연속 銅…’한국판 쿨러닝’
38. 2부리그 수원FC 기적을 만들다
39. 패배 잊은 골든스테이트…개막 후 21전21승 올려
40. 따뜻했던 겨울야구…스타들과 함께한 희망더하기 자선대회
41. [프로축구] K리그 첫 지역더비…수원발 흥행몰이 가능할까
42. [퀸즈골프] 조윤지-와타나베 진땀승부…한국 ‘눈물’ 일본 ‘환호’
43. -프로배구-[안산전적] OK저축은행 3-1 우리카드
44. ‘제주청년 취업위해 해외연수까지 지원’…대상 60명 선발
45. -여자농구- 국민은행 서동철 감독, 복귀전서 패배
46. -프로농구- 김기윤 20점…인삼공사 홈 15연승 질주
47. -여자농구-[중간순위](6일)
48. -여자농구-[청주전적] 우리은행 67-58 국민은행
49. -프로농구-[안양전적] KGC인삼공사 93-82 동부
50. [퀸즈골프] 이보미 “난 부족한 캡틴…내년에는 꼭 우승”

1. <전설이 된 유니폼 넘버, 5> 헤밍웨이· 마릴린 먼로도 반한 조 디마지오
2. <프로야구> SK, 정상호 보상선수로 LG 최승준 지명

1. 석현준, 멀티골 폭발…포르투갈 득점 2위 부상
2. ‘양지희 17득점’ 우리은행, KB 꺾고 선두 질주
3. ‘SK행’ 최승준 “축하받을 일인지 모르겠다”

1. 그레인키 애리조나행으로 류현진 중요해진 다저스
2. 현대건설,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 완파
3. ‘막공’ 수원 FC의 믿기 힘든 승격 드라마

1. KIA,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성료
2. ‘블로킹·서브 압도’ 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선두 질주
3. 김경태, 최종전 부진에도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수상
4. 한국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조, 월드컵 2연속 메달 획득
5. 포르투갈 리그 석현준, 2골 1도움 맹활약…팀승리 견인
6. KLPGA의 무리수, 일본에 지고 선수들은 ‘멍’ 들었다
7. KLPGA 여자군단, 일대일 대결 완승에도 일본에 우승 헌납

1. 조덕제 수원FC 감독의 몰고온 세 가지 변화
2. 감독대행 체제 인삼공사 ‘홈 15연승’ 질주
3. OK저축 4연패 뒤 2연승
4. [포토] 벤치클리어링은 닭싸움으로…종범신팀-양신팀 ‘유쾌한 야구’
5. 12월7일 스포츠 쪽지 뉴스
6. 마지막날 발동 걸린 KLPGA팀, ‘더 퀸스’ 아쉬운 2위
7. 늦게 발동 걸린 KLPGA팀 아쉬운 2위
8. 메이저리그 팬들이 점친 김현수의 진로는?
9. 투병 중인 코치 위해…공 대신 쟁반 든 타이거즈 선수들
10. 손아섭에 이어 황재균도 외면…MLB는 왜?

최종업데이트 : 2015-12-06, 11:15: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