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13일 TTL에 열광하고 한컴이 괄목상대하던 시절
  2. “말벌 주의보” 60대 등산객 벌에 쏘여 혼절 헬기로 구조
  3. (2)대형 로펌 ‘여성 파트너 변호사’는 10명 중 1명…그마저도 “어쩔 수 없어 뽑는다”
  4. 중앙대 ‘페미니즘 대자보’ 훼손 남학생들 ‘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5. 무더위 뙤약볕 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 숨져
  6. 솜혜인 “당당해서 잘못이 아니니까 커밍아웃한 것”
  7. 故 윤한덕 전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헌신적 이바지”
  8. 조국, 과거 논문서 ‘검사 수사지휘권 유지’ 입장…“이제 시대적 상황 변해”
  9.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에 박병훈 변호사
  10. 법정에 간 ‘먹방’ 유튜버 밴쯔···그는 ‘이 법’을 간과했다
  11. 부산 모텔 장기투숙 30대 숨진 채 발견
  12. 영화 ‘김복동’ ‘주전장’, 단체관람·표 나누기·앵얼롱 이어져
  13. 영화 ‘엑시트’ 개봉 2주 만에 600만 돌파
  14. ‘문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해외 거주자로 확인
  15. 탈북·국제결혼·기초생활수급·아사···북한이탈 모자의 기구한 삶
  16. 삼성, 삼바 분식회계 의혹 이젠 ‘국제회계기준’ 탓
  17. 유승영(KBS 시사제작2부 기자) 부친상
  18. 사회적참사 특조위, “사전 고시 없어도 가습기살균제 관련 질환 모두 인정해야”
  19. 경기교육청, 공립전환 사립유치원 9개원 내년 3월 문 열어
  20. ‘수학문제 유출’ 광주 고려고, 최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들통’
  21. “고성 DMZ 평화의 길 현장 방문 접수”…16일부터 개시
  22. 김학의 측 “파렴치 강간범 낙인찍혀 조롱·비난 감수” 억울함 호소
  23. 송강호, 로카르노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24. 오달수, 1년 반 만에 독립영화로 복귀···“성추행 혐의 경찰 내사 종결 확인”
  25. 8월13일 한폭의 그림인가, 폭염의 저주인가
  26. 탈북·국제결혼·기초생활수급·아사···북한이탈 모자의 기구한 삶
  27. DHC 불매글에 “일본 근현대사 공부해라” 답변···DHC측 “개인 판매자 의견”
  28. ‘장애학생 폭행’ 교남학교 담임교사 1심서 실형
  29. 술자리서 순경들 뺨 때린 강남경찰서 파출소장 ‘대기발령’
  30. 배우 이상희씨 아들 피살사건 피고인 항소심서 집유 4년
  31. “국무회의 안건은 차별금지법” 드라마 속 지진희의 이 대사, 문 대통령 입서 나올까
  32. 페이스북, ‘블루일베’ 오명 언제까지…’여성 유두 차단 지적’ 기사까지 차단
  33. ‘우리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영화 장인’ 윤가은 감독
  34. 전남 영암 조선소서 폭발 사고…노동자 2명 부상
  35. 한빛원전 1호기 “안전대책 확보한 뒤 재가동 하라”
  36. 부산 지하철역 승강기서 전동휠체어 탄 70대 추락
  37. 법원,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38. 법원, 손혜원 조카 명의 부동산에 몰수 보전 명령
  39. 한강서 몸통만 떠오른 시신 발견…경찰 범죄 가능성 수사
  40. ‘우리집’으로 돌아온 윤가은 감독 “어린이 배우를 프로로 존중…촬영수칙 만들어 스태프들에게 돌렸죠”
  41. 영화 ‘수상한 교수’…죽음 앞뒀다 해도 언제든 뒤통수 맞을 수 있는 게 인생
  42. (11)흑인을 주인공으로…독자들 저항마저 ‘폭발적 반응’ 여기고 버티다
  43. ‘재미의 안전’ 위해 103m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

노컷뉴스

  1. 범죄는 줄어드는데… 사기 등 지능범죄 ‘급증’
  2. 홍콩行 결항에 인천공항 ‘썰렁’…한국 여행객들 ‘발동동’
  3. 폐교 추진 송정중, 알고 보니 교육부 혁신학교
  4. 조국, 이번엔 ‘페이스북’ 끊을 수 있을까
  5. 日기업 6곳, ‘朴 대선자금’ 제공후 한일협정 체결돼
  6. ‘성접대 뇌물’ 김학의 오늘 첫 정식재판…무죄 주장 고수할 듯
  7. 대법 “‘실제로’ 휴식한 시간 고려해 전체 근로시간 산정해야”
  8. “인력난 심각한데 쉬는날도 일해라?” 자원근무에 경찰 ‘부글부글’
  9. 인천지하상가 ‘기형적 돈벌이’ 자초한 인천시
  10. ‘셧다운’ 홍콩 공항 오늘부터 운항 재개
  11. 한국 내 ‘新친일파’…日 우익과 ‘판박이’
  12. ‘나를 험담해’ 현역 육군 장교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
  13. 탈북 10년만에…새터민 母子 숨진채 발견, 아사 가능성도
  14. 경기도, 계곡 이어 야영장도 不法 철퇴… 67곳 검찰송치
  15. 고유정 사건으로 또 불거진 ‘사형제 찬반’, 여러분 생각은?
  16. 전북 고창‧충남 서천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후보지로 선정
  17. ‘판사 출신’ 변호사, 고유정 변론 결국 포기
  18. 조국 “사노맹 사건, 할 말 많지만…청문회에서 답하겠다”
  19. 국가전복 꿈 꾼 조국? “장관임명 법적 문제 없다”
  20. “고유정,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쳤다고 주장 중”
  21. 고(故)윤한덕 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22.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독립기념관서 15년만에 개최
  23. 서울숲~응봉역 보행교 놓는다…”서울숲 일대에 활력”
  24. “日 불매, ‘한놈만 팬다’ 전략으로 완전 퇴출까지 가야”
  25. ‘명성교회 세습 결의’ 결자해지 요구되는 서울동남노회
  26. 절박·고뇌…연극 ‘에쿠우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27. ‘혐한 논란’ DHC 또 망언…”한국이 독도 무단점유”
  28. 환경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도 등급제 시작
  29. 경찰, 일선서 수사과·팀장 역량 평가…”성과주의 부활” 우려도
  30. 유승영(KBS 시사제작2부 기자) 부친상
  31. “한국인 불행 文 때문” 日방송 출연 한국인 청년들
  32. ‘의붓아들 사망 사건’ 고유정, 현 남편 명예훼손 고소
  33. 심화되는 한일갈등 속 발빠르게 움직이는 문화연예계
  34.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출범
  35. 인천시, 해수욕장 주변 불법영업 업소 무더기 적발
  36. 올해 1.2조원 규모 지방세 감면…일몰 3년 연장
  37. 장애兒 빗자루로 때리고 물 뿌리고…폭행 교사, 1심 실형
  38. ‘아베찬양’ 주옥순·’종족주의’ 이영훈, 경찰에 고발돼
  39. 행주나루 어민 “서울시가 한강 하류 무단 하수 방류” 선상시위
  40. ‘페미니즘 대자보’ 훼손 남학생들, “목적 없었다” 불기소 의견 송치
  41. “술 더 마시자”…직원 뺨 때린 강남경찰서 파출소장 ‘대기발령’
  42. ‘문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해외 거주 확인
  43. 밀수·중국 밀항 등 해양 국제범죄 적발 급증
  44. ‘수인번호 2626’ 김학의 “생뚱맞은 기소” 혐의 부인
  45. “재판서 위증”…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애경 직원 고발
  46. “불매운동 성공한 적 있나” 경기방송 간부 친일막말 논란
  47. ‘도서관·장서’ OECD 수준으로 늘린다…서울시 도서관 266개 신축
  48. ‘MB 집사’ 김백준, 2심도 “국정원 특활비 뇌물 아냐” 무죄
  49. KT 회장 비서실서 김성태 집중관리…”요주의·중요도 최상”
  50. 이재명 “개발이익 공공환수, 대한민국 정책의제 되야”
  51. MBC 계약직 아나운서 ‘부당해고’ 첫 재판…팽팽한 공방
  52. 손혜원 목포 부동산 처분 못한다, 법원 ‘몰수보전’ 인용
  53. ‘반공법 위반’ 이재오, 재심서 45년 만에 ‘무죄’
  54. ‘일제 회귀’ 꿈꾸는 아베…그와 한몸인 ‘일본회의’
  55. “반일 프레임 참여 후회할 것” DHC판매처 답변 논란
  56. 日 DHC-TV 이번엔 ‘독도·한글’ 망언…DHC 제품 불매·퇴출 운동 확산
  57. 방심위 상반기 통신심의 결과 ‘성매매·음란정보’ 가장 많아
  58. 문 대통령, ‘이육사 소설’ 작가에 친서
  59. 뮤지컬 ‘맘마미아!’ 200만 관객 돌파 눈앞
  60.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현재진행 중..오염수 매주 4천톤 생성”
  61. 내일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흐리고 곳곳 비
  62. 서울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숨져…”사인은 지병”
  63. “탈북 모자 ‘아사’…현실과 괴리된 탈북자 지원정책 탓”
  64. 해경, ‘불법 중국어선 단속’ 특수기동정 2척 서해5도 배치
  65. 션 멘데스, 내달 첫 내한공연 연다
  66. 하토야마 전 日총리 “경제보복, 일본 정치에 싹튼 시샘 탓”
  67. ‘선과 악’의 경계에 대한 질문…뮤지컬 ‘블루레인’

민중의소리

  1. [신남호 교육칼럼] 최근 도덕교사의 성교육 관련 ‘직위해제’ 파문에 대해
  2.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약수터·민방위비상급수시설 라돈 전수조사
  3. 대법, 코레일네트웍스 ‘주52시간 근무제 위반’ 유죄 판결 뒤집어
  4. 김학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검찰, 처벌 위해 신상털이 수사 벌였다”
  5. 40대 북한이탈주민, 6살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의뢰
  6. “방사능 불안 도쿄올림픽, 일본 아베 정부 전인류에게 ‘민폐’끼쳐”
  7. ‘MB에 특활비 상납’ 김백준 2심도 처벌 면해
  8. ‘반공법 위반으로 옥살이’ 이재오, 재심서 45년 만에 무죄 받아
  9.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1심서 징역 1년 실형
  10. 폭염에 쓰러지는 건설노동자들 “정부, 서울시처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
  11. [현장] “일본 YES, 아베 NO!” 보수단체 자유총연맹까지 동참한 아베규탄 물결
  12. [날씨] 14일 밤부터 태풍 ‘크로사’ 영향 일부 지역 많은 비…폭염은 계속
  13. 용인시, 용인관련 역사자료 공개 구입한다

시사인

  1. 저곳에 여성 해고 노동자들이 있다
  2. ‘만철’ 홍보과의 기가 막힌 선전전

오마이뉴스

  1. “보이콧 재팬” 당진에서 거세지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2. 세상과 소통 이어주는 수화통역사 “매일매일 즐겁다”
  3. “지역 아동센터 대상 ‘생존수영’ 캠페인 벌여요”
  4. 일제에 항거 이봉구 선생 등 178명 ‘독립유공자’ 포상
  5. 거제, 무더위 속 밭일하던 80대 할머니 일사병 사망
  6. “중국 속 ‘임시정부 독립운동’ 현장 다녀왔어요”
  7. 머리 기르러 서울대 갔던 조국, ‘두꺼비’에서 장관 후보자로
  8. 횡성군의회 여론조사 조례안, ‘횡성한우통합’에 영향?
  9.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선일보 폐간하라”
  10. 박완수 의원 “2018년, 자동차 교통사고 증가했다”
  11. 청양에 울려 퍼진 뜨거운 ‘NO JAPAN’
  12.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몰아내자’… 동대표들의 치밀한 작전
  13. 임신진단서 위조 등 부정 청약 70건 수사 의뢰
  14. 91년 광주 ‘운암대첩’을 아십니까?
  15. “학원 출신 딱지 떼고 싶어요” 간호조무사가 말하는 편견
  16. 낙동강은 지금 온통 녹색이다
  17. 20대 대선 D-940, ‘대권 잠룡’ 판세 10초 정리
  18. 창원에 경남 첫 ‘범죄 피해자 보호시설’ 생긴다
  19. “대구에 기념물 전무… 독립투사 이육사 기념관 건립하라”
  20. 피해자 두번 죽이는 가습기살균제, ‘특조위 처방’ 통할까?
  21. “내 자식이 ‘잡종’ ‘튀기’? 우리도 더는 참지 않겠다”
  22. “‘민폐’ 일본 규탄한다… 도쿄 방사능 올림픽 보이콧”
  23. 까치 네 마리 “에헴, 우리가 우포늪 지킴이오”
  24. “공공병원 신축설립 대상지역에 ‘진주권’ 포함돼야”
  25. ‘수인번호 2626번’ 김학의,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결백’ 주장
  26.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 알리는 ‘사회적경제박람회’ 열려
  27. 친일 작사.작곡가 만든 교가, 카이즈카 향나무가 교목
  28.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 인증제 시행… 4등급 부여
  29. 드론 택배-택시 상용화 위한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신설
  30. ‘학사루’에 활짝 핀 배롱나무꽃
  31. 리얼돌 환영하는 남성들에게 묻는다, 무엇이 섹스인가?
  32. 20대 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구민이 만들어 낸 ‘팀’
  33. ‘곰살궂다’는 말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4. 이런 그림을 그리는 분이라 제자를 알아봤구나
  35. 자유총연맹 순천지회, ‘아베 규탄’ 집회 개최
  36. 라오스에서까지? 자전거 국토순례에 중독된 사람들
  37. “일본은 그러면 안 된다”… 102세 강제징용 피해자의 외침
  38. 김해시의회 “안하무인 일본 아베 정권에 심각한 우려”
  39. 양산 시가지 ‘노 아베.토착왜구 아웃’ 펼침막 200개
  40. “미국에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순간 ‘글로벌 호구’ 된다”
  41. ‘프리랜서’ 아나운서에게는 퇴직금 주지 않아도 될까
  42. 폭염 속 옥수수 말리기
  43. 위안부기림일-광복절 맞아 부산경남 곳곳 행사
  44. 세종시교육청 “연수 중 성적 발언 논란, 교육부가 해결할 문제”
  45. “1919년에는 이기지 못했어도 2019년에는 이긴다”
  46. 일제 강점기의 베스트셀러 술이 남긴 것
  47. 남원성에서 ‘극일’을 생각하다
  48. 수소충전소, 배관으로 수소 공급 받는다… 미·일 이어 3번째
  49. 일본인들도 8.15 촛불 든다… “우리도 아베 규탄”
  50. 용인 냉장창고서 암모니아 누출… 인근 하천에도 일부 유출
  51. ‘100m 이순신 동상’ 두고 진해 주민 찬반 대립
  52. 울산 2개교 교가 친일 인물이 작사
  53. 전국 구름 많음… 내륙 오후 한때 ‘소나기’
  54. “아베 기가 팍 죽어서 잘못 했다고 빌 때까지 하자”
  55.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 “해고노동자 사회적 합의한다면 전향적 검토할 것”
  56. 당진시의회 총무위, 북유럽 연수 결국 무산
  57. 함세웅 신부 “350만 자유총연맹 회원 뜻 모아 아베 회개 기도”
  58. “공장은 안 짓고 골재 채취만…” 울산 레미콘 노동자들 의혹 제기
  59.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활동 하고 싶어요”
  60. 강릉 참소리박물관 “일본인 관람금지” 팻말 철거
  61. 한 달 월급보다 적은 퇴직금, 이주노동자들이 받기 힘든 이유
  62. “‘희망우체통’ 사연 따라 봉사활동 벌였어요”

한겨레

  1.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중부 새벽에 비 그쳐
  2. 에어컨 고장난 운전실 기장 ‘마비’…KTX 탑승객 361명 큰일날 뻔
  3. “디지털 기기 많이 쓰면 뇌의 ‘읽기 회로’ 사라진다”
  4. 내 가수의 팬덤, 얼마나 될까?…팬덤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 공개
  5. “아베의 역사관, 이웃나라들과 갈등 뿌리”
  6. 조국 “사노맹 사건, 할 말 많다…인사청문회서 답할 것”
  7. ‘731 만행’ 기록관에 선 고려인 3세 “할아버지 비명 들리는듯”
  8. ‘다섯 줄’만 넘어가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9.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이 화폭에 담은 원초적 자연
  10. 아베 측근 5060 경제관료 ‘신주류’ 부상…외교보다 패권 중시
  11. ‘응급의료 헌신’ 고 윤한덕 센터장 국가유공자 인정
  12. 문 대통령, ‘그 남자 264’ 읽고 작가에 편지…“육사, 내가 좋아하는 시인”
  13. ‘암전’이냐 ‘변신’이냐…누가 올여름 납량을 책임지랴
  14. 오달수, 독립영화로 복귀…“혐의 없어 고심 끝 활동 재개”
  15. “무단방류 그만!” 한강 끝자락 어부들의 선상 시위
  16. “김성태=중요도 최상…KT에 1100명 규모 ‘이석채 지인 리스트’ 있다”
  17. ‘반공법 위반’ 이재오 전 의원, 재심서 45년 만에 무죄
  18. 고 김성재 어머니 육미승씨 “진실 원한다…국민청원 참여해달라”
  19. “24시간 돌봐야하는데…” 가족이 간병 떠안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20. ‘문 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해외 거주 확인
  21. 부산에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전용관 문 열어
  22. 활동 중단 오달수, 독립영화로 복귀
  23. 빗속을 걸었으나 비에 젖지 않았다…그 의미는?
  24. 법원 “손혜원 남편 재단법인·회사는 ‘보안 자료’로 부동산 산 것 아니다”
  25. ‘폭염 혹사’ 건설 노동자 절반 이상 “나와 동료, 실신 등 증세 보인 적 있다“
  26.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다룬 ‘차별금지법’, 현재 어디까지 왔나
  27. 선고기일만 3번째…휠체어 탄 ‘MB 집사’ 김백준, 2심도 ‘무죄’
  28. 최근 3개월 일본인 입국 21% 늘어…7월은 6월보다 감소
  29. 수의 입은 김학의, 공소사실 모두 부인
  30. “일본인, 아시아 유일한 유럽인” DHC 회장 인종주의적 망언도 했다
  31. ‘반공법 위반’ 이재오, 45년만에 재심서 ‘무죄’
  32. 송강호 로카르노 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33. 8월 14일 궂긴소식
  34. 조국, 경찰청 연구용역 2건도 수행…경찰과 깊은 인연 눈길
  35. “수줍음 많아 혼자 놀아온 내향인 이야기도 책이 되네요”
  36. 확대 불가피한 내년 예산, 효율적 씀씀이가 관건
  37. 수요시위 1400회, 세계에 울리는 양심의 목소리
  38. ‘사노맹 조국’과 공안검사 황교안 / 신승근
  39. 홍콩 시위, 무력 투입은 절대 안된다
  40. ‘공판통’ 검사를 보고 싶다 / 신지민
  41. 이총각의 솜이불, 박남수의 화장대
  42. 화학비료
  43. 바이마르 공화국 백년의 교훈
  44. 최저임금보다 중요한 기준 중위소득 / 우석진
  45. 법원 “인보사 안정성 입증 안돼” 판매품목허가 취소 처분 ‘유지’
  46. “플라시도 도밍고가 성추행했다”…여성 성악가들 ‘미투’

최종업데이트 : 2019-08-13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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