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12일 ‘8월, 역사 앞에 선 일본’
  2. <5 끝> 암 예방에 주력하는 정책과 국민의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종말’ 이뤄낸다
  3. (1)그 많은 여성 변호사 어디 갔나
  4. (6)계급의 격리구역에 환멸 느낀 욕망, 취향 만족을 위해 옮겨가는 통로
  5. 검찰, 전문인력 보강 ‘코오롱 상장 사기’ 캔다
  6. 고속도로 냉동탑차서 불…타이어 과열 추정
  7. 천안 화학물질 취급 공장서 불···질산 등 누출
  8. 보이스피싱으로 70대 노인 밖으로 유인 후 빈집털이한 대만인
  9. 원불교 ‘독신서약’ 폐지…104년 만에 여성 교무 결혼 허용
  10. ‘가짜 뉴스 판단 주체가 정부냐’ 질문에, 방통위원장 후보자···
  11. 손혜원 ‘목포 부동산’ 몰수보전청구 법원서 기각… 검찰 “행정 착오” 항고
  12. 복날에 음식 가져다 준 이웃 돌로 때려 숨지게 한 80대 체포
  13. 현직 경찰, 야간근무 중 외국 여성과 모텔서 적발
  14.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회전문 인사’ 논란에 “청문회 때 답할 것”
  15. 방탄소년단, 데뷔 후 첫 장기휴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
  16. 일본 출신 방송인 강남, 한국 귀화 결정···“이달 중 귀화 신청서 접수”
  17. ‘모델 성추행 혐의’ 로타, 항소심도 징역 8개월…”죄질 불량”
  18. “같은 사유로 아버지만 불인정이라니”…‘이란 난민’ 김민혁군 친구들의 호소
  19. 대전서 지인 딸 납치해 달아난 40대 남성 청주서 붙잡혀
  20. 직장인 5명 중 1명,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아직 몰라
  21. ‘건강기능식품 과장광고’ 혐의 유튜버 밴쯔에 벌금 500만원 선고
  22.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민주당 의원 사무실에서 1인시위 나선 이유
  23. 부산 비탈길서 승용차 하수관공사현장 덮쳐 인부 3명 사상
  24. 한국애브비, ‘제9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개최
  25. 의학과 문학 접경 연구소 주최 ‘문학 속 질병, 질병학 속 문학’ 세미나 열린다
  2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환자 작품 전시회 개최
  27. 전북교육청, 교육부 상대 ‘상산고 부동의’ 처분 취소 소송 나선다
  28. ‘하정승아!’ ‘시장 이전 철회하라!’ 훈민정음 창제 후 내걸린 한글 투서
  29. “출생비밀 폭로하겠다” 5억 뜯어낸 비정한 대리모 징역형
  30. 8월12일 “조국 후보자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31. 국어·수학, 공통 + 선택과목 출제, EBS 연계비율은 50%로 줄인다
  32. ‘고유정 사건’ 살인동기·졸피뎀·사전검색 놓고 ‘공방’
  33. 원불교, 여성 교무 “결혼 허용”…검정 치마 흰 저고리도 변화 검토
  34. ‘유 퀴즈’ 김민석 PD “하루 평균 1만보 걸어 만난 시민 출연자만 300명, 제가 꼽은 명장면은···”
  35. “일본 민주주의, 표면만 ‘도금’된 것”
  36. 폭염 속 실종 치매노인 구한 군인 2명과 군견 ‘로사’ 포상
  37. 인천 만수동 아파트 경로당서 불…1000여가구 정전
  38. 뉴스타파 “수감중 재소자, 가석방 대가로 수년간 검찰 수사 협조”
  39. “나는 북서벽을 오르길 원한다”…히말라야 발견 시신 소지품 실종 대원 확실
  40. “저항 뚫겠다”…경기도 계곡 불법영업시설물 모두 철거
  41. 남산 옛조선신궁터에 위안부 기림비 세운다
  42. 베트남에 위안소 설치한 일본군…프랑스군 공식문서로 확인
  43. 제자 추행후 무고로 맞고소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도 유죄
  44. 정유미 측 “DHC 망언 유감···모델 중단, 재계약 절대 없다”
  45. 경기도, ‘계곡 불법 영업시설물’ 모두 강제 철거
  46. 금은방서 ‘순금 목걸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외국인 검거
  47. 부천 모텔서 50대女 양손 묶여 숨진채 발견
  48. ‘평화의 소녀’를 위한 더 많은 연대의 길 모색
  49.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석 PD “유재석 최초 ‘눕방’…시민들 덕에 그저 우연에 맡겨도 생명력 얻어”
  50. EBS국제다큐영화제 17일 개막…일상으로 세상을 비추다
  51. 독립운동가 팔아먹은 밀정 혐의자 895명 공개
  52. 원불교, 개교 104년 만에 여성 교무의 결혼 허용

노컷뉴스

  1. “임대료는 15만원 전대료는 260만원”…기형적 돈벌이 성행
  2. ‘김상교 협박’ 강남패치 뭐길래?…’까판’ 운영자들 무더기 고발
  3. ‘호날두 노쇼’ 프로연맹이 경기장 선금도 입금했다
  4. “착한 형 죽인 고유정 엄벌” 첫 재판 앞둔 유족의 절규
  5. 편파심의?…’이정렬의 품격시대’ 심의 상황 어땠나
  6. ‘다이어트에 특효’ 허위·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오늘 선고
  7. 국중현 의원 “희망을 설계하고, 행복 분양하는 정치”
  8. 요양병원 천태만상…외부 산악회 활동에 병원에서 음주까지
  9. 9년간 이어진 광화문 현판 제작 논란 종지부 찍는다
  10. 여성청소년 전면 무상 생리대 “반대 56.7 vs 찬성 32.5”
  11. 경기도, 광역단체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 박람회’ 연다
  12. 중국 하인난섬 ‘천인갱’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추진
  13. 화성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 불…”완진에 최소 4일”
  14. 김학의 억대 뇌물 추가포착…수뢰액 3억 넘을듯
  15. ‘손혜원 목포 부동산’ 몰수보전 청구 기각…검찰 항고
  16. 日 애니 ‘에반게리온’ 애니메이터 “더러운 소녀상” 모욕
  17. 아베 뒤편 세력은?…日 최대 우익 결사체 ‘일본회의’ 파헤친다
  18. DHC 이어 APA호텔…”日 ‘혐한’ 극우기업 불매운동 더 강화해야”
  19. 국어, 수학 영역 공통‧선택과목 간 문항 비율 75:25 내외
  20. 위안부 기림비, 남산 옛조선신궁터 자리에 14일 제막식
  21. 경기도, 청소년 ‘개학증후군’ 상담 서비스 제공
  22. 14~21일,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인천서 개최
  23. ‘9년간 유성기업 노사분쟁’ 관이 조정 나섰다
  24. 고유정 ‘우발적 범행’ 주장에 검찰 “좌시않고 책임묻겠다”
  25. ‘모델 강제 추행’ 사진작가 로타, 항소심도 징역 8개월 선고
  26. 고유정측 “변태적 성욕이 낳은 비극” vs 피해자측 “선 넘었다”
  27. 서울시 독립유공자 ‘생활수당’ 신설…박원순 “유공자 예우에 최선”
  28. ‘동서양 문화의 훌륭한 조화’ 창작발레 ‘심청’·’춘향’ 돌아오다
  29. 법원, ‘손혜원 부동산’ 몰수과정에 ‘서류 누락’ 실수했다
  30.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31. “외국인 노동자도 퇴직 후 보름 안에 퇴직금 받아야”
  32. 경기신보, 사회적경제기업 자격·심사 기준 대폭 완화
  33. ‘여성래퍼 모욕’ 블랙넛, 2심도 ‘유죄’…”‘힙합’ 면죄부 아냐”
  34. “성폭행·인육 가공” 가짜뉴스로 도배한 日 ‘한국신문’
  35. 친일 논란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유감 표명할 터”
  36. 이재명, 반도체 기업 착공식서 “日 전례없는 공세는 위기이자 기회”
  37. “죄수가 수사 도왔다고?”…檢 “제보 받은건 맞다”
  38. 반일 분위기 속 다가오는 광복절…’항일’ 공연 봇물
  3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은수미 벌금 150만 원 구형
  40. 친일·기자폭행 논란 이영훈, 이번에는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 논란
  41. 계곡 불법, 배째라? 이재명 “수사·감사·가압류” 총동원령
  42. “난민 불인정? 약자, 소수의 목소리도 들어줬으면..”

민중의소리

  1.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퇴직금 지급’ 판결 나오자 폐업, 억울한 탠디 하청 노동자들
  2. 김학의 억대 뇌물수수 정황 추가 포착…저축은행 회장 연루
  3. ‘이란 난민’ 김민혁 아버지 난민 불인정에 김 군 친구들 “인도주의 짓밟았다”
  4. ‘임시정부 경찰’ 기념하며 김구 선생에게서 경찰 뿌리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
  5. 페미니스트 테러한 ‘반 페미’는 무죄, 고발한 페미는 유죄?
  6.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신림동→경북 이사 갔으니 선처해달라?
  7. 서울시교육청, 옛 조선신궁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세운다
  8. ‘성희롱 가사’ 블랙넛 2심도 유죄…법원 “힙합도 모욕 안돼”
  9. 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단체, 정의기억연대에 ‘아베 규탄’ 연대 성명 전달
  10.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8년..학생 10명 중 7명 존재조차 모른다
  11. [날씨] 13일 태풍 ‘레끼마’ 소멸…경기·강원 등 강한 소나기

오마이뉴스

  1. 아베의 ‘정신적 지주’, 극우 ‘일본회의’의 놀랄 만한 실체
  2. 노상 만취한 취객 상대 금품 절취한 60대 검거
  3. “왜 섬에 다리만 놓으려 하는가”
  4. 대송산단 관련 정보공개 안했던 하동군, 행정심판에서 졌다
  5. 벌에 물렸을 때의 대처방법, ‘이럴때는 응급실로’
  6. 한-중 과학자 20명, 미세먼지 해결 위해 서울에 모인다
  7. 다시 뭉친 김민혁군 친구들 “난민 인정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8. “택배기사 휴가 보냅시다, 13~15일 주문 자제해주세요”
  9. 카톡으로 서류 보내고 환수금 직접 빼간 당진시, ‘무효’
  10. 고양시, 일본 수출·입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11. 운전중 담배꽁초 버려, 뒷차 블랙박스에 찍혀 과태료
  12.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 아냐”
  13. 구두 ‘탠디’ 하청업체 폐업에 노동자들 곳곳 1인시위
  14. “한국은 적 아니다”, 일본 지식인 성명에 한국 원로들 ‘화답’
  15.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사업장 202건 적발
  16. 연신내노점상 실명제 실시… “노점 매매 막는다”
  17. “서부내륙고속도로 컨소시엄 붕괴, 기재부는 사업 재심의 하라”
  18. 파마하겠단 내게 삭발 권한 미용실… 내 처지가 서러웠다
  19. 가습기살균제 기업에 접대받은 사참위 위원… 애타는 피해자들
  20. “아베정부의 무역제재, 한-일 평범한 시민이 피해자”
  21. 함양산삼엑스포 홍보대사 조수미 성악가 의상 전시
  22. 일본 쓰레기 수입 문제되니, 환경부가 내놓은 황당 대책
  23. 경남도, 가을철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 활동 전개
  24. 신우개발-혜성건설, 고성군 체육발전기금 기탁
  25. 고성그린파워, 고성군청에 중고 PC 90여대 기탁
  26. 밀양경찰서 역전파출소, ‘삼삼오오’ 탄력순찰대 실시
  27. 생명나눔재단, 13일 ‘여름 김장’ 지원사업 진행
  28. 대전시청 앞 ‘소녀상’이 돌아 앉은 이유
  29. 각계 원로들 “일본은 보복 철회, 한일은 즉각 대화하라”
  30. “‘친일 미화’ 마산음악관, 운영위원부터 해촉해야”
  31. 학교시설 주민 개방 꺼리는 학교, 교육청은 ‘나 몰라라’
  32. “‘요즘 여성들은 어떻게 일해?’ 그 대답이 되는 게 목표”
  33. ‘N잡러 원조’가 사회초년생에게 알려주는 현실 대처법
  34. 타 도시보다 항소심 비용 많이 드는 울산, 이번에는?
  35. 현대차노조, 대법원에 탄원 “통상임금 판결 사법 정의를”
  36. 허영만, 천명기, 박건웅… 44명 작가들 독립운동가 웹툰 연재
  37. 학생인권조례 8년, “교문 안은 아직 공포의 공간”
  38. “요금소 수납원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39. “일본 경제보복, 다시 윤봉길 정신”
  40. ‘성희롱 가사’ 래퍼 블랙넛 2심도 징역형 집유…”모욕에 해당”
  41. “이 물로 농사를 지으라니…” 녹조에 농민들 한숨
  42. ‘민족통일대회 참가’, 한국노총 통일선봉대 발대식
  43. “엄마부대는 가상의 역사 샤우팅 하는 사이버 가수 아담”
  44.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 위해 나선 시민단체
  45. 7박 8일간 페트병 소비 9천개 줄이기… 아이들이 해냈다
  46. 목포시의회, 동료의원 지속적 성희롱한 의원 ‘제명’ 의결
  47. ‘곤댓짓’을 좋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48. “4.3 유족으로 인정 받으려면 소송부터 하세요”
  49. 유엔참전기념탑이 ‘욱일기’ 형상? 민주당 의혹 제기
  50. 대법원 판결이 한국 정부의 결정을 뒤집었다?
  51. 그래서 세운상가에 ‘수도’를 놓아야 할까요?
  52. “섹스돌이 성범죄 감소시킨다? 구매자들이 뭐라는지 봐라”
  53. MBC 기자 폭행 이영훈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한겨레

  1. 국정과제 ‘공영형 사립대’ 예산, 내년에도 전액삭감 위기
  2. “뉴스에 아베만 나오면 분통이…죽기 전에 이겨야 않겠소”
  3. 법원 “한미FTA 발효 뒤 오간 지재권 문서 공개하라”…지재권 입법 때 ‘미 압력’ 드러나나
  4. 검찰로 간 예능…‘프로듀스 사태’가 말하는 ‘공정성’에 대한 갈망
  5. 천안 공장서 화재…질산·황산 혼합용액 10t 누출
  6. ‘강사법 해고’ 강사 2만명 넘는데…추경으로 연구비 지원은 2천명 그쳐
  7. 집 밖으로 나온 오르가슴, 도피 아닌 생의 중심으로
  8. 법원 ‘10년 의무복무’ 해경조종사 서약 효력 없어
  9.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텀블러 든 출근길
  10. ‘난민’ 김민혁군 친구 30명 “아들과 아버지 판정 왜 달랐나” 입장문
  11. 8월 13일 동정
  12. 경찰, 김구 선생 경무국장 취임 100주년 ‘임정 경찰 설립일’ 지정
  13. 네이버 손자회사 ‘컴파트너스’ 임금체불 소송 간다
  14. 간암 검진, 조기검진 효과 있고 생존율도 높아져
  15.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16. 7월 고용보험 가입자 54.4만명 증가…9년 만에 최대폭
  17. 전국 흐리고 비…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광복절에도 비
  18. ‘성희롱 가사’ 래퍼 블랙넛 2심도 징역형 집유…“모욕에 해당”
  19. 진보·보수 원로들 “한-일,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으로 돌아가야”
  20. 2022학년도 수능, 국어·수학 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개편
  21. 방송인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
  22. “여성은 채용부터 업무·임금까지 총체적 차별…노동정책 전환 필요”
  23. “이주노동자 퇴직금 ‘출국 후 수령제’ 폐지를”
  24. 원불교, 여성교역자 독신서약 폐지
  25. DHC에 <에반게리온> 작가까지…잇따른 혐한 발언에 시민들 ‘분노’
  26. 일본 극우, 그들만의 ‘정신승리법’
  27. 8월 13일 궂긴소식
  28. 한겨레 ’PR 아카데미’ 과정 개강
  29. 자연과 조국을 사랑한 이타미 준, 경계에 집을 짓다
  30. ‘혐한’ DHC 모델 정유미 측 “초상권 철회·활동중단 요청”
  31. ‘분양가 상한제’ 확대, ‘아파트값 거품 빼기’ 시작이다
  32. 일본의 부당한 ‘무역제재’에 맞대응 나선 정부
  33. 어떤 독백
  34. 저희가 뭘 잘못했나요? / 박진
  35. 한일 무역분쟁 국면과 확장적 재정정책 / 김정훈
  36. 주차장 유료화로 교통 혼잡 개선해야 / 예충열
  37. 공공의 돌봄 책임, 서울시 돌봄 SOS로부터 / 남기철
  38. 다빈 엄마는 사표를 쓸까? / 김진
  39. 이들이 난민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난민인가 / 이승홍
  40. 농식품부를 농촌으로 옮긴다면 / 황민호
  41. 여름을 둘러메고 떠난 매미여! / 김봉규
  42. ‘검찰 개혁’ 의지 조국, 2005년 논문서 “검사 수사지휘권 구조조정 필요”
  43. ‘광주학생운동’ 박기옥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44. 폐교 위기 송정중, 알고보니 교육부 ‘혁신학교’
  45. 연해주 한인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기념비’ 세웠다
  46. ’보내지 않는 편지’를 써보세요
  47. 휴대폰에서 안 쓰는 앱, 빨리 삭제하세요
  48.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교육 생태계 복원하는 길”
  49. 명분도 원칙도 없는 총선용 이합집산은 안 된다

최종업데이트 : 2019-08-12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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