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2일 시청자 웃음 잡으려 ‘무리수’···20년 전에도?
  2. 2020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87% 오른 8590원…역대 3번째로 낮은 인상률
  3. 성폭력 가해자가 성평등 심리상담
  4. 삼정도 ‘삼성·안진, 조작 합병비율’ 받아쓰기 정황
  5. 라이온 킹 “최고 흥행작 절대 망치면 안돼” 원작의 감동에 생생함 더해 돌아왔다
  6. 유시민 “이 판국에 아베 편드는 사람들···동경으로 이사 가시든가”
  7. 유승준 ‘입국금지’ 국민청원, 하룻새 3만 훌쩍···”이완용 매국노라 부를 수 있나”
  8. 탄저백신 임상시험 성공… 정부 “유사시 대비 생산·비축”
  9. ‘속도조절론’ 현실화…문 대통령 ‘임기 내 1만원’ 물 건너가
  10. 100억원대 배임·횡령 성락교회 목사, 징역 3년
  11. 어용노조 만들고 허위 교통사고까지…’노조 탄압’ 버스회사 대표 등 기소
  12. 식약처장, 과거 인보사 연구…‘허가’ 내준 2차 약심위엔 친코오롱 위원
  13.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26만가구 수도요금 100억 면제
  14. “23사단 투신 일병, 병영 부조리·폭언에 고충 토로”
  15. ‘코오롱’ 상장 주관사, 성분 변경 알고도 추진 의혹
  16. 인제서 접촉사고 낸 승용차 등교하던 초등생 들이받아…2명 사상
  17. ’50억 사기’ 해외도피사범, 제3국 재도피 과정서 덜미…국내로 압송
  18. 여신도 수차례 폭행한 30대 목사 구속
  19. ‘피해자의 단계’라는 게, 우리를 더 숨차게 한다
  20. 법원, 양승태 구속기간 만료 전 ‘석방’ 가능성 시사
  21. “먹어도 되는 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전국 3대 개시장 중 유일하게 남은 칠성개시장의 초복날 풍경
  22. 7월12일 멈춰주세요, 개 도살을
  23. (4) ‘할마할빠’ 육아는 당연한 게 아닙니다
  24. 뎅기로 덜덜 떨며 ‘루마 사킷’에서 글을 쓴다…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25. ‘자사고’ 익산 남성고, 일반고 전환키로
  26. 나를 먹지 말아주세요
  27. 복날 국회 앞 개고기 찬반집회…“불법 도살 금지” “조상이 즐긴 맛”
  28. 법원, 8년 내 박사학위 못 딴 송유근 “제적 처분 적법”
  29. 대한민국학술원, 박용운 고려대 명예교수 등 신임회원 6명 선출
  30. ‘단원 성폭행 논란’ 하용부, 인간문화재 자격 박탈 결정
  31. (20)
  32. 언어문화 공백 메우고, 격언 응용하고, 현지화까지…즐거움을 준 ‘기생충’ 자막
  33. 차량에 깔린 남성 구조나선 여고생 5명 표창
  34. 법원, 강지환에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35. “소녀는 ‘여자’가 돼야 했다”···배스킨라빈스 광고, 진짜 문제는
  36. ‘조선의 귀신폭탄’ 비격진천뢰의 철판두께가 밝혀낸 살상력의 진실
  37. 양대 노총 “실질적 삭감…정부가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
  38. ‘제주 전남편 살해’ 고유정재판 15일서 23일로 변경…국선변호인 준비 부족
  39. 2019년 7월 13·14일
  40. 2019년 7월 13·14일
  41.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42. 언어 잃은 세계서 겪는 환멸과 우울…그래도 희망 찾아 나서는 인류
  43. 낯선 미래 갈까, 조선의 뱀파이어 볼까
  44. 상냥한 사람 外
  45. ‘심슨 가족’이 말하는 삶의 철학적 의미
  46. 예찬을 넘어 나무와 대화를 하라
  47. 말이 아니어도 소통할 수 있는 생명체, 삶과 죽음과 이별을 배운다
  48. 혁명·해방의 도구 테러·학살의 도구
  49. 21세기 지성 外
  50.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의 통제 사회…인간으로서 살아남는 방법은?
  51. ‘가해자 가족’에 주홍글씨, 타당한가
  52. 세계적 거물 기업가들의 드라마틱한 ‘민간 우주개발 사업’ 도전기

노컷뉴스

  1. 유승준, 비자발급 승소했지만…실제 입국은 ‘불투명’
  2. “협박하고, 부수고” 이주여성 보호기관 찾아온 ‘폭력남편’들
  3.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오늘 구속 여부 결정
  4. 최배근 “日불매운동이 시대착오? 딱 구한말 지배층 논리”
  5. ‘레드슈즈’ 홍성호 감독 “한국산 애니의 신기록 쓰고 싶다”
  6.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엇갈린 유료회원제 행보
  7. 2019년 미스코리아 진에 김세연
  8. ‘유치원 통학버스 미신고 시위’ 한유총 회원 2명 재판에
  9. “기억 안나냐” 질문에 ‘묵묵부답’…강지환 구속 기로
  10. 수영복 대신 코르셋 쇼…’어우동’ 연상시킨 미스코리아 대회
  11. 최저임금 8590원 결정…민주노총 “소득주도성장 폐기선언…투쟁”
  12. 유시민 “이 판국에 아베 편들기? 동경가서 살든지…”
  13. 뮤지컬 ‘블랙슈트’ 조풍래, 박규원 합류
  14. 금감원 직원 1833명, 통상임금 소송서 ‘일부승소’
  15. 노조 활동 방해하려 ‘교통사고 조작극’…버스회사 임직원 재판행
  16. 안데스의 진주 ‘메데진’…21세기 ‘엘도라도’ 꿈꾼다
  17. 한국노총 “최저임금 2.87% 인상은 ‘참사'”
  18. 이영돈 PD “故 김영애 씨께 늘 사과하고 싶었다”
  19. 명문 격투기팀 선수들, 감독에게 상습 폭행당해
  20. “개 도살 멈춰라” 국회 앞 ‘복날 추모’…반대쪽에선 ‘개고기 시식’ 맞불
  21. 인천시, 3차원 디자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
  22. 日 수출규제…의정부시 자매도시 방문 취소 검토
  23. ‘100억 배임‧횡령’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징역 3년
  24. “인터넷에 피해 女 비난글 죄송”…강지환 구속 기로(종합)
  25. 새로운 음악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뮤직 캠프 66’
  26. 빌린 돈 50억 원 들고 홍콩 도주…50대 강제 송환
  27. 日 비판 수위 높힌 이재명 “불공정 행위→ 오만함의 방증”
  28. ‘숙명여고 정답 유출’ 2심 시작…무혐의 주장
  29. 군인권센터 “23사단 투신 사망 병사, 욕설·가혹행위 피해자”
  30. 노래방서 ‘출산 뒤 도망’ 미혼모…”고시원 살다 돈 없어 쫓겨나”
  31. ‘미투’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 박탈
  32. “우리 모두는 이민자” 한국과 대만,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
  33. 강지환 구속…法 “증거 인멸 우려”
  34. ‘또’ 신림동 원룸 침입해 강간 시도한 남성…경찰 추적 중
  35. 베이비박스, 부정수급의 충격
  36. 기아대책 前 회장, 윤남중 원로 목사 소천
  37. 명성교회 불법세습 재심 앞두고 예장통합 전 법리부장들 세습 옹호
  38. 이단 김기동 목사, ‘109억대 배임‧횡령’ 징역 3년 선고
  39. 기장총회, 미 하원 수정법안 채택 환영
  40. 여름 분위기 물씬 나는 기독 전시들

민중의소리

  1. 최저임금위원회,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으로 결정..2.9% 인상
  2. 부산도시철도 노사 교섭타결, 540명 안전인력 확보
  3. 단식농성 15일째 부산대병원 비정규 노동자 건강악화
  4. 노동계, ‘최저임금 240원 인상’에 강하게 반발 “정부, 소득주도성장 사실상 폐기”
  5. “아동 성폭행범 감형한 판사 파면하라” 국민청원 동의 20만 명 넘어서
  6. 이국종 교수 만난 김경수 지사 “닥터헬기 도입 앞당길 것”
  7. 노조원 탄압 위해 어용노조 설립하고 허위 교통사고 낸 버스회사 대표 ‘부당노동행위’로 기소
  8. 정병하 대검 감찰본부장·‘영장회수’ 김한수 서울고검 검사 사임
  9. 부산시민사회 “유사시 일본 파병? 유엔사 해체” 촉구
  10. [날씨] 13일 장마 소강상태, 무더위 이어져…최고기온 30도
  11. 대전시, 시민 100인 초청해 ‘양성평등 정책’ 의견 나눠
  12. 성남시, ‘생태계 교란종’ 배스 인공산란장으로 수정란 10만개 제거
  13. 강지환 구속…법원, 영장 발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
  14. 양승태 자유의 몸 초읽기…재판부 “구속기간 만료 전 석방에 대한 의견 달라”
  15. 킴 베이싱어, 이재명 만나 “모란시장 개도살장 폐쇄, 용기 있는 결정”
  16. 시민단체,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 비판 “1만원 한다더니..공약 사실상 폐기”
  17. 기아차 불법파견 뒤늦은 기소.. 363일 고공농성 노동자는 해고·가압류에 한숨
  18. 결혼이주여성 쫓아내기? 폭력 남편 두둔하는 정부 기관의 황당 변론

시사인

  1. 공동체는 사회를 구원하는가
  2. 호랑이 머리 위에서 물구나무서기

오마이뉴스

  1. 서울 도심에 있는데 왜?… 송정중학교 폐교의 속사정
  2. 진주시, 13~16일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3. 진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4. 가출, 구걸, 깡패, 검거… 인생을 밑바닥으로 끌고 간 사건
  5. 김경수 경남지사 “응급의료전용헬기 도입 앞당긴다”
  6. 상당수 학생들 ‘일방적 수업방식’ ‘시험제도’ 바꿔야
  7.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한림IC 조기 개통
  8.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
  9. 거창군 안전총괄과, 장학금 200만원 기탁
  10. 어느 세입자의 눈물
  11. “고향에 온 느낌” 전시 때마다 완판되는 서촌 그림
  12. 생활비까지 빌리며 54살에 전업 “이 일이 정말 재밌어요”
  13. 진관동 주민들, 김진회·이연옥 구의원 주민소환 추진
  14. 유시민 “이 판국에 아베 편들기? 동경으로 이사 가든지”
  15. “마늘 다 동났는데 이제서야 나선 정부”
  16. 금속노조 경남지부 “스타필드 창원 입점 반대”
  17.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죠”
  18. “내 이름 걸고 만드는 신문이고 기사잖아요”
  19. 지난해 일본 방문 24%는 한국인, 보이콧하면?
  20. 광명시, 학교 지하 주차장으로 구도심 주차난 해소
  21. 영양사에 ‘식판 셔틀’시킨 초등학교 교장
  22. 양파 소비촉진운동, 효과 있을까?
  23. 노동계, 2.9% 인상에 강력 반발 “최저임금 참사”
  24. 내년 최저임금 8590원… 2.9% 인상, 속도조절 현실화
  25. 소설가 이외수의 선화-캘리그라피 눈길 끄네
  26. 인도에서 보낸 7년, 나는 무엇을 찾았나
  27. 담헌 전명옥, 비워야 채워지는 ‘여백’을 쓰다
  28. “개 식용 금지” 옆에서 펼쳐진 개고기 시식회… 복날 전면전
  29. “현 정부의 성과직무급제, 성과연봉제보다 악랄한 제도”
  30. 240원 오른 내년 최저임금, ‘노동계 반발’
  31. 점점 다가오는 자유의 날… 여유 되찾은 양승태
  32. “핵 그만해, 핵마피아 핵 그만해”
  33. ‘조선’이 발끈한 6.25 70주년 보고서… 되게 흥미롭네요
  34. “전기충격기 학대라니, 치가 떨려… 철저히 수사하라”
  35. 밧줄에 걸린 야생 노루, 발버둥쳤지만…
  36. 소통 전문가 ‘퍼실리테이터’를 아십니까
  37. 국내 최대 태안해상풍력발전단지 현장 답사
  38. 강남역사거리 CCTV 철탑 농성 노동자, 단식 40일째
  39. 경남 남해군 ‘송정’ 등 4곳 해수욕장 개방
  40. 16명 탄 낚싯배, 스크류에 어망 감겨 표류하다 구조
  41. 울산 민노총 “일본 규탄 ‘8만 조합원 서명’ 일 대사관 전달”
  42. “54명 중 15명이 암 걸려… 발전소 필요없다”
  43. “당진의 환경문제 심각… 엄마가 아이들 지킬 수밖에”
  44. “최저임금 2.8% 인상은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이다”
  45. 한국 근대사에서 사라진 미술가들을 소환하다
  46. 보자마자 삿대질했던 할머니의 눈물 “다 타 버렸어, 불쌍해”
  47. 이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48. 최저임금 근로자위원 “이건 아니다 싶지만 표결 참여했기 때문에”
  49. 전국 구름 많고 토요일 곳곳 ‘소나기’
  50. 사형제도는 사회 구성원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
  51. 농민들 “생명과 평화의 통일농업 실현” 다짐
  52. 길병원에 울려 퍼진 ‘알라딘’, “우린 60년을 기다렸다”
  53. 초복날 이재명 만난 킴 베이싱어 “진심으로 감사한다”

한겨레

  1. ‘왕의 귀환’…진짜가 나타났다
  2. 내년 최저임금 시급 2.87% 인상 8590원
  3. 벌레
  4. 낯선 유럽 대륙, 그곳이 알고 싶다
  5. 왜 남성들은 ‘염소 고환’에 열광했나?
  6. 박씨 부인의 명예회복
  7. 치받을까 참을까 고민될 때 보는 책
  8. SF소설로 하는 ‘얼굴없는 작가’ 듀나의 사고실험
  9. 내세의 순례에서 길어올린 궁극의 사랑과 구원
  10. 움베르토 에코의 눈으로 본 근대 철학
  11. 무슨 영화일까요?
  12. 90년대생들을 당신들에게 보낸다
  1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입양 임신부의 오디세이
  14. 도서전에서 산 책
  15. ‘해커’로서의 현대 지성
  16. 한국 대중음악의 출발 ‘유성기음반’의 모든 것
  17. 제국에 대항하는 언어의 ‘게릴라전’
  18. 나치에 짓밟힌 파리, 어떻게 찬란히 부활했나
  19. 페미니즘, 그건 사랑에 대한 이야기
  20. ‘그건 원래 우리 거였다’는 말에 대해
  21. 유시민 효과
  22.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심장을 되찾기 위하여
  23. 가해자 가족의 고통에 공감할 때
  24. ‘아파하는 마음’으로, 4·3의 어린 희생자를
  25. 이영돈 PD “고 김영애에 사과…나도 오래 괴로웠다”
  26. 노동계 “최저임금 참사…노동존중정책 거짓구호 돼”
  27. ‘성폭행 혐의’ 강지환, 검정마스크로 얼굴 가린채 침묵
  28. 어용노조 가입 거부 기사 지속적으로 괴롭혀…동아운수 대표 기소
  29. 전자발찌 차고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죄송합니다”
  30. ‘시급 240원’ 오른 내년 최저임금…“나라 망한다는 주장, 어이 없다”
  31. 미스코리아 이번엔 ‘한복 코르셋 쇼’ 논란…“여전히 여성을 도구로”
  32. 비리 요양원 고작 24곳? 명단 확인할 길도 없다
  33. 그래봤자 아이돌 음악이라고? – BTS ③
  34. ‘병원선 경남 511’의 특별한 항해
  35. 내년 최저임금, 사실상 삭감 수준
  36. 이의경 식약처장, 교수시절 ‘인보사 연구용역’ 수행 논란
  37. 7월 13일 궂긴소식
  38. ‘89년생 김지영’이 다른 ‘김지영들’을 위해 싸우는 법
  39. 취미에도 자격증이 필요할까
  40. 트럼프가 증오를 선동했던 30년 전 그 사건 -미국 실화 드라마
  41. 일본, 무책임한 주장 접고 ‘국제기구 조사’ 응해야
  42. 이번엔 2함대서 병사에 ‘거짓 자수’까지 시켰다니
  43. 노동자에 가혹한 현실 된 최저임금 ‘속도조절’
  44. 비가 내리면
  45. 쿠폰 열칸 채우기의 어려움 / 이명석
  46. 디즈니 발라드가 달라진 이유 / 미묘
  47. 소개팅 상대에게 ‘담밍아웃’ 할 수 있나요?
  48. 개울이 좋구나

최종업데이트 : 2019-07-12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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