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1일 소녀시대·투애니원…가요계 장악했던 걸!걸!걸!
  2. ‘이주여성 잔혹사’ 끊지 못할 보호대책
  3. “글쓰기 대신 코딩 강의” 대학의 변화, 괜찮나요
  4. ‘붉은 수돗물’ 공급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압수수색
  5. 전자발찌 찬 채 가정집 침입 엄마·8세 아이 성폭행 시도 50대 체포
  6. 전화로 부부싸움 하던 40대 여성 아파트에 불…주민 대피
  7. 경찰, 배우 강지환 ‘성폭행·성추행 혐의’ 구속 영장 신청
  8. 황하나 마약 봐준 경찰관…돈 받고 지인 애인 봐주려 ‘부실수사’
  9. 대법, 병역 기피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위법
  10.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째 노사 협상마저 중단···장기화 우려
  11. 부산도시철도 파업 첫날 “지하철 왜 안 와” 승강장서 소화전 파손한 60대
  12. 경기 준공영제 버스 노사 임금교섭 잠정타결
  13. 장맛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당분간 소나기 잦을 듯
  14. 폭삭 붕괴된 백제 임금의 ‘휴식 궁궐?’ 화지리 유적의 수수께끼
  15. MBN ‘나는 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범 출연 논란···‘다시보기’ 삭제
  16. 중국의 짝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17. 지방공기업부채비율 최저, 흑자 적자 사업은
  18. 킴 베이싱어 “한국은 개식용 문화 바꾸세요”
  19. 법무부, 단속 중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인권위 권고 ‘불수용’…인권위 유감 표명
  20. 대법, ‘국정원 1억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1.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유치…평창·강릉 일원서 개최
  22. ‘강원산불 100일’ 피해자들, 나주 한전본사 원정 집회 보상촉구
  23. 승강기 홀로 수리 노동자 사망, 이번에도 ‘함께’ 규칙은 지켜지지 않았다
  24. 살인범죄 사망 10명 중 3명은 ‘남편·애인에 당한 여성’
  25. 국제앰네스티 “성소수자 군인 인권침해…군형법 92조 6항 폐지해야”
  26.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하며 예치금 56억원 가로챈 전·현직 대표 구속기소
  27. 대법원이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위법’ 판단한 까닭
  28. ‘청년 버핏’의 씁쓸한 결말···투자금 돌려주지 않은 30대 징역 5년형
  29. ‘제주 전남편 살해’ 고유정 재판 관심 집중…방청권 선착순 배부
  30. 아야스·진발라 “알고리즘·무속적 우주론…내년 광주비엔날레엔 ‘인간 지성’ 다룰 것”
  31. 가수 강인, 슈퍼주니어 자진 탈퇴···소속사 “전속계약은 변함없이 유지”
  32. 유승준 ‘입국 가능성’ 열렸지만, 국내 활동 가능할까?
  33. 유승준 측 “감사하지만 갈 길 남았다”···2심 다시 재판
  34. 법원, 코오롱 이웅열 자택 가압류 결정
  35. 주민등록제도·불법촬영·사찰…한국 프라이버시 침해의 ‘민낯’
  36. 정년 넘긴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계속…시민단체 “삼성은 교섭해야”
  37. 방탄소년단, ‘2019 세계 최고수입 유명인’ 43위···브래들리 쿠퍼와 공동
  38. 서초구민들 “조은희 구청장 ‘사랑의교회 지하점용 허가 연장’ 발언 사과해야”…주민감사 청구
  39. 7월11일 “‘센 언니’가 되지 않으면 그냥 여성 의원일 뿐이라는 현실을 마주했다”
  40. 10년 베일에 싸인 포항 중성리 신라비석, 3D 이미지로 읽어보니…
  41.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노조 파업 철회
  42.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한 자릿수’로 결정되나
  43. ‘제주판 살인의 추억’ 피고인에 법원 “증거 불충분” 무죄 선고
  44. 포스코서 야간 근무하던 노동자 사망…올들어 3번째
  45. ‘노동존중’ 정부, 묘한 ‘반노동 정서’
  46. 식당서 고가 신발 몰래 신고간 50대···일행이 카드결제해 신원 들통
  47. ‘붉은 수돗물’ 인천 상수도본부·정수장 압수수색
  48. 17년 전 다방 종업원 살해 혐의 남성 무기징역→무죄···법원 “유죄 증명력 있는 간접증거 없어”
  49. 코오롱 이웅열 자택 가압류…‘정점’ 향하는 인보사 의혹
  50. 그룹 방탄소년단 수입 많은 유명인 43위에
  51. 소리 없이 시야 흐릿해지면서 찾아오는 뇌종양…EBS1 ‘명의’

노컷뉴스

  1. 9호선은 여전히 ‘지옥철’…8량화 안하나 못하나
  2. 아베가 ‘적반하장’인 이유 3가지
  3. 경찰, ‘손석희-김웅 TV조선 배후설’ 김어준에 무혐의 결론
  4. 위험천만 스쿨존…경찰, ‘중구난방’ 제한속도 하향 조정
  5. 자사고 폐지로 강남 8학군 부활? “허구의 논리”
  6. 박원순 “용산공원,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게 만들 수 있다”
  7. ’17년 입국금지’ 유승준 한국 땅 밟을까…대법 오늘 최종판단
  8. 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쳐
  9. “사장-사원, 남성-여성 간 가장 감수성 차이 큰 갑질은?”
  10.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들, 또 ‘꽃뱀’ 프레임 가두기
  11. 윤석열 청문회 달군 ‘윤우진 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12. 대법 “이혼 책임 한국인 남편에 더 크면 체류자격 연장”
  13. 언론시민단체 “김성준 전 SBS 앵커 퇴사? ‘꼬리 자르기'”
  14. 대법,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
  15. 法, ‘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5년 확정…의원직 상실
  16. 대법,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다시 재판
  17. 검찰, ‘인보사 사태’ 상장주관사 2곳 압수수색
  18. 경찰, ‘성폭력 혐의’ 배우 강지환 구속영장 신청
  19. “김성준 몰카, 유명 앵커가 왜?”
  20. ‘개통령’ 강형욱 “개식용? 아이고…부디 안그러시길”
  21. 서울대, ‘부정 입학’ 의혹 성대 교수 자녀에 입학 취소 가닥
  22. 뉴스타파 대표 “‘윤석열 보도’, 의혹 깔끔하게 털어내길 바랐다”
  23. 경제적 이유로 가족 살해한 30대에 징역 25년 선고
  24. ‘신림동 강간미수범’ 첫 재판서 “강간 의도 없었다”
  25. ‘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6. “이주노동자 폭력단속 그만” 권고에 법무부 “수용 못해”
  27. 대법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
  28. 소녀상 능멸범 일베 인증…일제 소비 촉진도
  29. 강지환 ‘조선생존기’ 하차…”교체 배우 물색 중”
  30. 조선일보와 日 극우언론의 끈끈한 밀월관계
  31. 검찰, ‘반공법 위반’ 이재오 전 의원에 무죄 구형
  32. 강신명 前경찰청장, 모친상으로 구속집행정지
  33. 소녀상 제작자 “소녀상에 침뱉은 한국인…더욱 고민돼”
  34. 분당 ‘신해철 거리’서 19∼20일 여름 페스티벌
  35. 강신명(전 경찰청장)씨 모친상
  36. 설광섭(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씨 모친상
  37. ‘외주 스태프 여성 성폭행 혐의’…경찰, 강지환 구속 영장 신청
  38. “‘스쿨 오브 락’ 오리지널 무대로 지역 공연 이어간다”
  39. 하태경 “자사고 평가 불소급 위반” vs 유은혜 “제대로 평가해야”
  40. 경기도, 日 수출규제 적극 대응…전담 TF 행동 개시
  41. 인도 덮친 시내버스 …원인은 ‘졸음 운전’
  42. 인권위 “남편 이혼책임 더 크면 이주여성 체류연장 판결 환영”
  43. 김현미 김현아 ‘부동산,일산’ 놓고 ‘한판’
  44. 경찰 총경급 전보
  45. ’38살’에 소송한 유승준…대법은 ‘인정’ vs 원심은 ‘의심’
  46. 민주노총 “최저임금 삭감 용납할 수 없어…1만원 쟁취”
  47. 검찰, ‘대도’ 조세형에 징역 3년 구형…”누범기간 중 재범”
  48. ‘또 유착’…황하나 담당 경찰관 뇌물받고 부실수사
  49. “남편 폭력 세 번 신고에도 살해 당해…경찰 대응 미흡”
  50. ‘인보사 사태’ 코오롱 이웅렬 전 회장 자택 가압류
  51. 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 자치권 확보 정책 제안
  52. ‘귀국길’ 열린 유승준…’재외동포비자 전략’ 먹혔나
  53. 소녀상 침뱉은 일부 청년 “사과하지 않고 벌금 내겠다”
  54. 화사의 ‘노브라 패션’, ‘논란’으로만 봐야 할까
  55. ‘입국’ 길 열린 유승준, ‘컴백’도 가능할까?
  56. “명성교회 재심 공정 판결해야”
  57. 이주민 인권 지키는 안대환 목사
  58. 한국위기관리재단, 여름철 단기봉사활동 주의 사항 당부
  59. 문재인 대통령→’북 대통령’ 표기한 MBN, 중징계 예고
  60. CG 미완성 분량 송출 ‘빅이슈’ 행정지도

민중의소리

  1. 이옥선 할머니, 소녀상 손가락질 한 청년에 꾸짖음 “왜 내 얼굴에..”
  2. 유승준 17년 만에 입국 길 열려…대법 “무기한 비자 거부는 잘못”
  3. 안양시, 세금체납액 147억 원 징수… 가택수색, 압류 등으로 68% 목표 달성
  4. [신남호 교육칼럼] 한국 공교육의 내부 모순(하)
  5. ‘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6. 톨게이트 노동자 투쟁 지지한 여성 노동·시민단체, “도로공사는 직접고용 이행하라”
  7. 고양시, 민선7기 공약사업 ‘순항’… 17.6% 완료, 77.6% 정상 추진
  8. [날씨] 12일 전국 비 그쳤지만, 구름 잔뜩 낀 하루…최고기온 30도
  9. 법무부, 단속 중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관련 인권위 권고 ‘불수용’
  10. 전교조, 시도교육감 고발한 자유한국당에 일침 “직무유기 망발 정당이..”
  11. 유승준 ‘병역 기피 입국 금지’ 판단이 대법원에서 뒤집힌 이유
  12. 사관학교서 여생도 추행하고 방 화장실 불법 촬영한 남생도
  13. ‘통진당 재판 거래’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 23일 첫 재판
  14. 수원시아토피센터, 광교산서 ‘숲 속 곤충’ 주제로 여름숲 캠프 진행
  15. ‘유우성 간첩 조작’ 가담 전 국정원 국장,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16. 부산교통공사 사장 SNS 논란 속에 노사, 대화나서
  17. 경북·경남 이어 부산 도심서도 의료폐기물 불법적치
  18.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첫 재판서 “술 한잔하려고 했을 뿐 강간 고의 없어”

시사인

  1. 한 죽음이 묻는다 ‘용산참사는 끝났는가’
  2. 과 [소오강호]

오마이뉴스

  1. 경남경찰청 “예산 확보해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
  2. ‘이효리 효과’에 우는 용눈이오름
  3. “47억 아까워 370억 포기하고 파업으로 내몬 부산시”
  4. ‘돌고래 장두리 임신’에 해양단체 ‘수족관 번식’ 중단 촉구
  5. 한국 기독교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6. 아직도 이력서에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황 대표가 생각난다
  7. 천연기념물 따오기 1마리, 창녕 대봉늪 계속 관찰
  8. 구포의 오래된 이용원, 이곳의 과거를 아시나요?
  9. 어린이 자치회가 만든 초딩 ‘버스킹’
  10. 여학생에게 “미친X” 욕한 경찰 고발 당해
  11. “임금피크제 폐기, 꼼수 직무성과급 추진 중단하라”
  12. 경남 올해 상반기 화재 건수 줄어, 원인은 ‘부주의’가 많아
  13. 대한민국은 사람을 ‘불법’이라고 부른다
  14. “임금 올려줄테니 자회사로 가라? 이게 정부 정책기조인가”
  15. 창원보건소, ‘급성호흡기감염증’ 주의 당부
  16. 진주시 상락원, 석면 제거 공사로 임시휴관
  17. 189개 기관 보유 ‘공간 정보’ 5만 여건 공개
  18. “미혼모는 결코 계급이나 신분이 아니다”
  19.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경북대에 붙은 대자보의 정체
  20. 북성로 대구은행을 지날 때, 이들을 기억해주세요
  21. 임금 초상화까지 그린 중요한 동양화가인데
  22. 진주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2일
  23.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3차 기획전 16일부터
  24. 멕시코 방문한 박원순 “서울의 청년수당 전파하고 싶다”
  25. 법무부,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인권위 권고 ‘불수용’
  26. ‘신림동 영상’ 남성측 “술 한잔 더 하자 말해, 강간의도 없었어”
  27. 장맛비 머금고 활짝 핀 연꽃
  28. ‘깡패 신부’가 군산에 여인숙 차린 까닭
  29. “지난 2년간 국립대병원의 정규직 전환은 15명뿐”
  30. 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충남대병원 로비 농성 돌입
  31. ‘겉볼안’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32. “낙동강 하류는 녹조로 고통, 경북 지자체는 수문 개방 동참해야”
  33. 뉴스타파 “윤석열 녹음파일 보도, 어떤 의도나 고려 없었다”
  34. 경기북부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발생
  35. 횡성서 실종된 70대 낚시꾼 수색 3일만에 숨진 채 발견
  36. 킴 베이싱어, 초복 앞두고 방한 “개고기 문화 바뀔 것”
  37. 경남은 전국에서 기대수명이 세번째, 건강수명은 가장 짧아
  38. 가축분뇨 유출, 폐기물 불법 야적… 낙동강 오염 특별단속, 43개 업소 적발
  39. ‘일본 여행 보이콧’은 효과 있을까
  40. 이제 사천시도 ‘인구 소멸’ 걱정해야 할 때
  41. “발로 밟고 머리 때려” 진천 국공립어린이집 학대 의혹
  42. “건달이면 건달인 줄 알아, 인마” 그가 보여준 휴대폰 사진
  43. 경주, 미분양의 늪 언제 벗어나나
  44. 학교비정규직 파업 참여, 경북에선 경주가 압도적
  45. 위법 공사에도 손놓은 강릉시 “삼성이 소송 걸까봐”
  46. 택배비는 택배기사에게 다 줘야지 왜 중간에 빼먹나
  47. 서울요금소 고공농성 노동자들 건강 이상 호소 “약도 부족해”
  48. 하태경 “자사고 평가 법정신 위배… 전면 무효화 해야”
  49.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50. 꼬리 잡고 수차례 패대기… 고양이 연쇄살해가 벌금형?
  51. 광양제철소 파트장, 폐자전거 860여 대 수거
  52. “울주군 대운천 자연파괴, 법적·정치적·도의적 책임 묻겠다”
  53. 초복, 전국 구름 많음… 내륙 오후 ‘소나기’
  54. 경주, 20대는 나가고 50대 이상은 들어 온다
  55. “우리 조합원 수의 3배 득표… 놀랍고 기쁘다”
  56. 검찰, ‘노조파괴’ 의혹 미원화학 압수수색
  57. “나도 국어깨나”-“밥이 넘어가겠나”… 이낙연-전희경 설전
  58.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진로와 직업찾기를 위해
  59. “적폐 범죄자에게 큰절이라니 징계 마땅”
  60. “여수시 하반기 인사, 형평성 결여·경력자 우대 무시”
  61. 기동민, 황교안-나경원 저격… 이낙연 “조심스럽지만”
  62. 지자체 가입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역 살펴보니

한겨레

  1. 목요일 천둥·번개 동반 장맛비…낮 최고 29도
  2. 매연 뿜어도 OK 불법 개조도 OK…저감장치 무력화 ‘짬짜미 검사소’
  3. 조작된 ‘1대0.35’…이재용 위해 국민 노후자금 수천억 날려
  4. 안진 회계사들 “삼성 요구로 합병비율 보고서 조작”
  5. 일반 병사 5명, 수억대 ‘휴대전화 불법도박’ 혐의 조사
  6. ‘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잃어
  7.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는 위법”…17년 만에 입국길 열릴까
  8. 검찰, 코오롱티슈진 상장주관 증권사 2곳 압수수색
  9. 전자발찌 차고 8살 아동 성폭행 시도한 50대 체포
  10. ‘붉은 수돗물’ 인천시 상수도본부 압수수색…시장 소환도 검토
  11. 갈 곳 없는 자들의 허망한 방황, 시공간 초월한 ‘괴작 혹은 걸작’
  12. 이주노동자 7.5m 추락사…법무부, “책임자 징계” 인권위 권고 외면
  13. 올여름 영화 한 편 만들어 볼까?
  14. “군형법 제92조의 6 조항을 폐지하라”
  15. ‘황하나 봐주기’ 경찰관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 넘겨져
  16. ‘유우성 간첩조작’ 수사방해 전 국정원 국장, 2심서 집행유예 ‘감형’
  17.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장에 정연우 교수
  18. 그 여성들은 112 신고를 했지만 가정폭력에 의해 스러져갔다
  19. 7월 12일 동정
  20. 월 50만원 받자고 ‘자활’ 포기할까?
  21. “1941년 임정이 선전포고한 ‘대일 전쟁’ 지금도 진행 중이죠”
  22. “외국인 신부 팝니다” 국제결혼 중개업 왜 못 없앨까
  23. “여성 일자리 공격말라” 요금 수납원 농성에 불붙은 ‘페이미투’
  24. ‘기생충알’이 밝혀낸 1500년 전 백제 화장실
  25. 사교댄스에 뮤지컬 더하니… 3050도 ‘번 더 플로어’
  26. 이익 사유화와 비용 사회화, 지체된 전환
  27. 북한에 전략물자 반출한 일본의 적반하장
  28. 가짜약의 시대 / 정형준
  29. 지식의 심연
  30. 아베 정부식 국제질서 / 조기원
  31. 카이사르는 어떤 사람이었나 / 김태권
  32. 7월 12일
  33.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34. 트럼프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35. 술은 죄가 없고 당신은 죄가 있다
  36. 회계사 진술로도 확인된 ‘삼성 합병비율 조작’
  37. “니가 가라, 이민” / 안재승
  38. ‘일본 대응’ 위한 청와대 회동 참석이 ‘들러리’라는 황교안 대표
  39. 비정규직 줄고 있지만…기업 규모 클수록 비중 높다
  40. 유은혜 부총리 “상산고 자사고 취소 다음주 말 최종결정”
  41. ‘초복’ 낮 최고 30도…경기 동부 소나기
  42. 7월 12일 교양 새 책
  43. 7월 12일 학술·지성 새 책
  44. 7월 12일 출판 새 책
  45. 7월 12일 문학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7-11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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