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0일 20년 전 청년들에게 “꿈이 무어냐” 물었더니
  2.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소속사 “상황 파악중”
  3. 미라셀, 베트남 시장 개척해 260만 달러 수출
  4. 금기창 연세암병원 병원장 “암 치료는 물론 환자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세계적 암병원 만들겠다”
  5. 어느 대학의 CPA 특강, 출제 문항과 ‘75% 유사’
  6. ‘세월호 특조위 방해’ 회의록 관리…홍남기 “단순 정리, 발언권 없었다”
  7. 위탁택배원 증원 ‘헌신짝 된 정규직화’
  8. 송가인·요요미…젊어진 트로트, 유튜브 타고 “잘나가요”
  9. 광명역 신호 장애로 KTX 열차 최대 40분 지연 운행
  10. 우울증 60대男 집에서 아내와 딸 살해
  11. 대법 “한국 남편 때문에 이혼한 이주여성, 계속 체류 가능하다”
  12. 법원, 성추행 피해 은하선 작가에 “피해 얘기하지 말라” 조정안…은씨 “재판 갈 것”
  13. 배우 강지환 성폭행·성추행 혐의 긴급 체포
  14. 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첫 재판 오늘 열려
  15. 지인 64명에게 종신보험 가입시켜 수당 11억원 갈취한 보험설계사
  16. 부산 지하철 노조 파업···‘1.8% 임금인상률’ 놓고 진통
  17. 외도 의심된다며 아내 둔기로 때려 머리뼈 함몰시킨 60대 체포
  18. 냉난방, 빔프로젝트, 화장실까지…현대식 가미로 복원된 ‘조선의 운명’ 경복궁 흥복전
  19. 조선궁궐에서도 K-pop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찍을 수 있다-궁능사업본부 발표
  20. 경찰, ‘쓰레기 수거차 탑승’ 황교안 한국당 대표 불기소 의견
  21. “한강 피크닉’ 어때”…여름축제 ‘한강몽땅’ 개막
  22. 배우 김혜수 어머니 13억원대 채무불이행 논란···”현직 국회의원도 피해”
  23. ‘돈 많은 남자에게 갈까봐’ 우울증 60대男 아내와 딸 살해…경찰 “과대망상 추정”
  24. 지하철 파업이 재난?···시민들에 긴급재난문자 보낸 부산시
  25. “경복궁에 불 지르겠다” 협박범 검거…경찰 ‘응급입원’ 조치
  26. 부산지하철 파업 돌입···임금 놓고 사측 동결 입장 고수
  27. 내일까지 전국에 장맛비…비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
  28. 강지환 긴급체포에 ‘조선생존기’ 비상···“이번주 결방·재방송도 취소”
  29. 제주서 건물 리모델링 중 내부벽 무너져 중국인 노동자 1명 사망
  30. 김학의 출국금지 여부 조회한 법무관 2명 ‘무혐의’
  31. ‘고유정 사건’ 제주서 발견된 뼛조각도 동물 뼈…시신은 어디에
  32. 직장내 성희롱 가해 66%는 팀장·부장급 이상···“메신저 성적 농담도 성희롱”
  33. 여성 연예인 숙소 불법촬영한 스태프 집행유예 선고
  34. ‘김학의 출금 정보유출’ 의혹 법무관 2명 불기소처분
  35. 윤석열 커져가는 ‘변호사 소개’ 의혹…검찰단계 선임·판결문도 적시
  36. ‘잠원동 붕괴사고’에 시민단체 “공사현장 지자체가 직접 감독해야”
  37. 자사고 평가 놓고 국회의원 개입하자 “학교 수문장 노릇 중단하라” 비판
  38. “선생님 머리 때리면 2만원”···철부지 중학생들 ‘교사 폭행’ 장난
  39. 항소심 첫재판 출석 이재명 “재판으로 시간 낭비해 도민께 죄송”
  40. 배우 김혜수 측 “8년 전 어머니와 관계 끊어···법적 책임은 당사자 몫”
  41. ‘폭행 피해’ 베트남 이주여성 “이혼한 뒤 양육권 갖고 한국서 살고 싶어”
  42. 경찰, ‘잠원동 붕괴사고’ 철거·감리업체 압수수색
  43. 노인 교통사고 예방 ‘조건부 면허제’ 본격 논의
  44. ‘뮤지컬 빛낼 샛별들’ 경향뮤지컬콩쿠르에 도전하세요
  45. 언론시민단체 연대성명 “김성준 전 SBS 앵커 ‘무징계 사표수리’는 꼬리자르기”
  46. 7월11일 총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47. 이재명 항소심, 치열한 공방…검찰 “균형잃어” vs 변호인 “매우정당”
  48. 내년도 최저임금, 노 ‘9570원’ 사 ‘8185원’ 1차 수정안 제시
  49. ‘일본군 성노예 피해’ 이옥선 할머니 “왜 내 얼굴에 침 뱉느냐”
  50. 인천 ‘붉은 수돗물’ 42일째…피부병·위장질환 호소 줄이어
  51. 지하철노조 파업이 “적폐”라는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52. 마약투약 혐의 황하나씨 징역2년 구형
  53.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부지 이어 건물도 매입···용산구 매입 땐 236억+
  54. 태국 당국, ‘정글의 법칙’ 추가 고발 “촬영허가서 어기고 사냥”
  55. 엑소 백현,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받기만 하는 직업 돼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56. 저출생? 임신 여성 고통부터 외면 말아야…임신여성 고통과 차별 낱낱히 기록한 ‘임신 일기’
  57. 문공열 중국 런민대 교수, 독특한 필법의 개인전 서울서 열어
  58. ‘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방 사장, 조선일보 사옥서 조사”
  59. ‘유인물과 똑같네’ 광주사립고 고3 기말 수학시험 문제 유출
  60. 또 혼자 일하다 참변···‘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리’ 20대 숨진 채 발견
  61. 소녀상에 침 뱉고, 천황 만세 외친 청년들 “위안부 피해자 모욕감 주려고” 경찰 진술
  62. 촬영 스태프 여성 2명 성폭행·성추행 배우 강지환 자택서 경찰에 긴급체포
  63. 열흘 넘긴 톨게이트 수납원 농성…‘노·정 싸움’으로 확대
  64. “9570원” “8185원”…노사,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65. 예비 아빠 500명 ‘도전 육아골든벨’
  66. 매일 아침 ‘그루밍 테스트’ 받는 백화점 직원들의 수다 “매출이 곧 인격이에요”
  67. 법무부, 간첩 신고 허위 제보하면 상금 환수 조치
  68. 법은 아니라지만…‘메신저 대화도 성폭력입니다’
  69. 법원이 “과거 성추행 피해 더는 언급 말라”며 조정안
  70. ‘냉방에 빔프로젝트까지’…궁궐이 확 달라졌어요
  71. 쪽방으로 밀려난 사람들의 주거권은 어디에…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대한항공, ‘기장 술 요구’ 뒷받침 진술 받고도…’이상한 사건처리’
  2. 檢, ‘양정철 고발 사건’ 본격 검토 시작…’공소시효 관건’
  3. 이재명 항소심…’무죄, 법리적 오인 vs 항소이유, 법리적 문제’
  4. ‘尹 살리기’ 연이은 해명에도 ‘잔불’은 여전
  5. 배우 강지환, 여성 2명 성폭행·성추행 혐의 긴급체포
  6. 박원순 “아베의 적반하장, 무책임하고 반인륜적”
  7.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살충제 화재 상반기 6건
  8. 日 수출규제와 中 한한령, 같은 보복 다른 反감
  9. “국민 69%, 자사고로 인해 학교 서열화 되고 있다”
  10. “김혜수 엄마니까 빌려줬죠”…13.5억 ‘빚투’
  11. 자사고연합 “입시사관학교? 대입준비 안 하는 학교 있나”
  12. 김도향 “죽음만 기다리면 지옥, 실버 세대도 행복 느껴야죠”
  13.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무죄
  14. 檢, 김학의 출금 조회 법무관들 ‘무혐의’ 처분
  15. 서울시, 우리공화당 ‘천막 설치 금지’ 가처분 신청
  16. 식약처, 의료전문가 동원 허위·광고 판매업체 36곳 적발
  17. 일제강점기 김해 인물·공적 기록한 ‘사적조서’ 발굴
  18. ‘손혜원 직권남용 등 무혐의’ 檢 결정에 시민단체 항고
  19. “우리가 ‘왕따’ 기억을 나누기 위해 모인 이유”
  20.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노상주자창 2년내 모두 없앤다
  21. 맨손으로 차량 들어올려 초등학생 구한 부산시민들
  22. “길 가다 목숨 잃는 나라 어딨나…국가가 안전 책임져야”
  23. 용유도·무의도 ‘세계적 관광중심지’로 조성
  24. ‘채용 비리’ IBK투자증권 관계자들 집행유예
  25. “경복궁에 불 지르겠다” 협박한 30대 남성 덜미
  26. 항소심 출석한 이재명 “검찰, 냉정함·객관성 유지해 달라”
  27. 경찰, 채이배 감금 등 패스트트랙 사태 여야 의원들 추가 소환
  28. 민화협 “여당과 방북 제안, 사실 아냐…내부 논의 단계”
  29. 檢,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구형
  30. 강지환 피해자 “성폭행 시도 목격”…경찰, 영장 검토
  31. “특강에서 봤던 문제가 그대로?”…CPA 공정성 논란 어쩌나
  32. 남자들이 낳고 키운 ‘이상한 여자’의 맨얼굴
  33. 베트남 아내에 ‘불륜설’? 위험한 ‘피해자 검증’
  34. 法, MB ‘추가뇌물’ 입증자료 사실조회 진행
  35. 檢, ‘삼바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대표 연일 소환 조사
  36. 외국서 다쳐도 119로 전화…1년간 1758명 이용
  37. 이재명 항소심 날선 공방…檢 “원심파기, 유죄” vs 李 “항소 이유없다”
  38. ‘붉은 수돗물’ 환자 1500여명…인천시 “인과관계 아직 미확인”
  39. “식민범죄 사죄 없이 경제보복” 수요집회서도 日 규탄
  40. ‘잠원동 붕괴사고’…경찰, 철거‧감리업체 등 3곳 압수수색
  41. 파산 저축은행 업무 ‘뒷돈’ 혐의…檢, 예보 직원 구속기소
  42. “핥아 먹어봐” “아내 삼고 싶다” 직장내 성희롱 백태
  43. 법무부, 간첩신고 허위로 드러나면 상금 환수 조치
  44. ‘만화로 세상을 잇다’…부천국제만화축제 문 열린다
  45. 채이배 감금 등 패스트트랙 사태 줄소환…여야 의원 18명(종합)
  46.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에 2심서 구형량 높여…징역 8년
  47. 3살 아이 어깨 탈골시킨 어린이집 교사, 1심서 벌금형
  48. 수원 공군부대서 점검 중이던 총기 발사…2명 경상
  49.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건물 매입…용산구 비용 부담 늘 듯
  50. 이재명 항소심 첫 재판 “검찰,냉정‧객관적 입장 유지해 달라”
  51. 검찰, 황하나에 징역 2년 구형…최후변론서 오열
  52. 소녀상에 침 뱉고 “천황폐하 만세”…한국청년들 CCTV 포착
  53. 농밀한 탱고와 우아한 발레의 만남…’김주원의 탱고발레’
  54. 영혼 관람 등 ‘여성서사 밀어주기’, 여성 창작자들 생각은?
  55. ‘나는 자연인이다’ 성추행 가해자 출연 논란…”철저한 검증 약속”
  56. “검찰도 국민 신뢰 먹고살아야”…이금로 수원고검장 사의
  57. ‘학교 폭력’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2019 블러썸 스쿨 콘서트’

민중의소리

  1. ‘안전’ 내걸고 파업 돌입한 부산지하철 노조
  2. 대법 “결혼이주여성, 이혼 책임 남편이 크다면 체류 인정”
  3. 경찰, ‘채이배 의원 감금’ 출석 거부한 자유한국당 4명 “2차 소환 통보”
  4. 박근혜 정부 ‘대북 확성기 비리’ 업체 대표 등 2심서도 유죄
  5. 전국의 한전 협력업체 전기 노동자가 총파업에 나서는 이유
  6. 서울시, ‘우리공화당 광화문 광장 천막 설치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
  7. 항소심 첫 재판받는 이재명 “검찰, 객관·냉정한 입장 유지해 달라”
  8. ‘김학의 출국금지 여부 조회’ 법무관 2명 무혐의 처분
  9. 부산지하철노조 파업에 부산시 ‘재난문자’ 논란
  10. ‘국경없는 포차’ 출연자 숙소 불법촬영한 스태프, 1심서 집행유예
  11. 해고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의 물음 “자회사로 오라고? 왜 직접 고용은 안 되나?”
  12. [날씨] 11일 전국 장맛비…강원영동 ‘많은 비’ 침수 피해 대비 필요
  13.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9570원” vs 경영계 “8185원”

시사인

  1. ‘아이돌보미’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2. 양현석 제국은 왜 몰락했나?
  3. 미봉책 되어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4. 무대 위 후이의 결연한 눈빛

오마이뉴스

  1. 을지로 LA갈비 골목에 무슨 일이 있었나
  2. 충남에서도 ‘살찐 고양이’ 잡히나?
  3. 박원순 “일본 동조 세력, 아직 식민지시대 살거나 군국주의자”
  4. 환경부 토론회에서 만난 다회용컵
  5. 상가, 차량, 주택에서 현금 등 훔친 사람들 구속
  6. 첫 월급 절반 내놓은 PD, 그가 방송가에 일으킨 변화
  7. 두드리면 맑은 소리, 꼭지 싱싱해야 맛있는 수박?
  8. 도심 한복판, 의사회관 지하에 불법의료폐기물 4톤 보관
  9. 대법,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무죄 확정
  10. 민주당 첫 구청장의 ‘품격 강남’,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11. 김해시, ‘조선총독부 식 시각’ 보도자료 냈다가 수정
  12. ‘단식 13일… 정규직이 왜 비정규직 투쟁에 나섰냐’는 이들에게
  13.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 지원’ 활동 나선다
  14. 대학생-청소년 ‘일본 경제보복 항의’ 1인시위 나서
  15. 횡성서 70대 낚시꾼 이틀째 실종… 65여 명 투입돼 수색 중
  16. 한없이 가벼운 정치인의 입
  17. 중앙행심위, 충남도의 현대제철 조업중지 처분에 ‘제동’
  18. “가습기살균제 연구 조작한 서울대 교수 처벌해야”
  19. ‘마을공동체 살아있는 일동’ 주민 위해 ‘맵’ 만든 이 남자
  20. 서울시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막아달라’ 법원에 가처분신청
  21. 부산지하철노조 파업에 ‘안전안내 문자’… 노조 “파업이 재난?” 발끈
  22. “죽음의 악취… 살다 살다 이런 녹조는 처음”
  23. 대전 뒷골목 허름한 건물 2층… 내 인생을 바꾼 서점이 있었다
  24. 집중호우… 오후 6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5. 일터괴롭힘 없는 일터 위한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과제
  26.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2심서 구형량 높여… 총 징역 8년
  27. ‘상명하복 그만’… 사장님,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합니다
  28. 이재명, 검찰에 ‘객관·냉정’ 요구… ‘1심 무죄’ 유지될까?
  29. 낙동강 칠서취수장 녹조 더 심해… ‘경계’ 단계
  30. 고민 많은 십대에게 책 처방전을 내려드립니다
  31. 족두리봉에서 바라본 빛 내림… 장관이었다
  32. 문화재 등록된 ‘이자해자전 초고본’, 그는 누구인가?
  33. 전국 ‘장맛비’···오후에 대부분 그칠듯
  34. 공유주택 12채, 이 모든 일이 목욕탕에서 시작됐다
  35. 경남도의회 “양파-마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36. ‘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조선일보 사장 코리아나호텔서 조사”
  37. 안인화력발전소 위법 공사 확인, 강릉시는 “권한 없다” 뒷짐
  38. 민-관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뜨거워
  39. “용산미군기지 정화비용, 너희가 부담해!”
  40.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노상주차장, 모두 없앤다
  41. 진주운석 발견지 사라질 위기… 공룡 화석도 같은 운명?
  42. ‘한글’ 소재로 한 상품 아이디어… 총 상금 6900만원
  43. 미국선녀벌레에 매미나방까지 돌발해충 기승
  44. 사법농단 판사가 남긴 흔적 “외교부가 오해할까봐…”
  45. 업무용 메신저로 ‘성적비하’ 뒷말 해도 성희롱
  46. “해고를 선택?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라”
  47. “일본 본받으라”며 정부 압박… 국민이 위태롭다
  48. ‘윤석열 녹음파일’ 공개 그 후… 그가 풀어야 할 세 가지 매듭

한겨레

  1. ‘고교 서열화 정점’ 외고·국제고 36곳의 운명은?
  2. 배우 강지환 긴급체포…소속사직원 2명 성폭행·추행 혐의
  3. 대법원 “한국남편 이혼책임 크면 이주여성 체류자격 연장해야”
  4. ‘붉은 수돗물’ 인천, 이번엔 4천300가구 정전…출근 준비 불편
  5. 소녀를 뒤쫓는 ‘광주의 악몽’ 기억해야할 비극으로의 초대
  6. ‘정신건강 위험도 42% 감소’ 경찰 트라우마 치료 기관 늘린다
  7. 근로자위원들 “최저임금위원회 10일 전원회의 복귀”
  8.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무죄 확정
  9. 강지환 성추문에 ‘조선생존기’ 결방·재방송도 취소
  10. ‘정규직 전환 제로’가 대통령의 약속이었나 / 강연배
  11. ‘채용 특혜’ 혐의 IBK투자증권 임직원들 1심서 집행유예
  12.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 8명 추가
  13. 인권위 “업무용 메신저로 성적 비하 대화도 성희롱” 첫 인정
  14. 언론단체 “SBS, 김성준 전 앵커 사표수리는 꼬리자르기 불과” 비판
  15. 구미케미칼서 염소가스 누출…경증환자 22명 발생
  16. 48년 전 캐나다로 입양된 안젤라 “친엄마에게 행복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17. 강지환 소속사 “배우 관리 못해 책임 통감”…TV조선도 ‘비상’
  18. 김혜수 “거액 채무는 당사자인 어머니 책임”
  19. 부천시민들이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 ‘대장들녘’ 지키기 나선 이유
  20. 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의원 14명에 추가로 출석 요구
  21. ‘여성 연예인 숙소 불법촬영’ 방송 스태프에 집행유예
  22. 장애인 바리스타 미숙씨의 꿈? ‘오케이!’
  23. 아흔셋 이옥선 할머니의 외침
  24. 고령운전만 문제? 보행자 안전확보 시급
  25. 문재인 정부 들어 건강보험 국고지원 비율 더 낮아져…“국고지원 명확히 법에 담아야”
  26. 소녀상 침뱉은 청년들 “위안부 피해자들 조롱하려고 그랬다”
  27. “32년동안 ‘사찰 노예’였다”…어느 지적장애 스님의 고백
  28. 여성 집 훔쳐본 50대 남성 놔준 경찰…피해자가 직접 CCTV 증거확보
  29. ‘저축은행서 수천만원 뒷돈’ 예금보험공사 직원 구속기소
  30. 한국영화 100년을 이끌어온 ‘나쁜 여자들’
  31. 보스턴마라톤, 윔블던, 여자월드컵 / 김영희
  32. BTS 콘서트의 숨은 관객 / 권도연
  33. 전문 통역 40년의 현주소 / 곽중철
  34. 당신이 웃는 그날까지 / 백소아
  35. “윤석열 논란 핵심은 거짓말을 했냐 아니냐다”
  36. 강북 자사고 없애 ‘강남 쏠림’?… “수시 중심 입시 외면한 과장”
  37. 〈MBN〉‘나는 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 전력 인물 출연 논란
  38. 11일 알림
  39. 11일 인사
  40. 11일 궂긴소식
  41. 산골 미술관의 추상작품에 스며든 ‘일상의 온도’
  42. ‘마지막 앨범’ 낸 김도향 “늙으면 느려지는 거 다 이유 있어요. 앞 잘 안 보이면 멀리 보세요”
  43. 고종 접견실 ‘경복궁 흥복전’ 102년 만에 복원
  44. 이번엔 ‘사린가스 전용’ 억지, 막나가는 일본
  45. 지금은 ‘교육특구 풍선효과’ 걱정할 때 아니다
  46. ‘친미 보수’에서 ‘친일 보수’로
  47. 여야가 참여하는 국가재정전략위를 만들자 / 전병유
  48. 전기요금에 수익자 부담 원칙이 필요한 이유 / 정연길
  49. 한 걸음 나아갈 때 / 손아람
  50. 삼양식품 라면 1만 상자 ‘맛있는 나눔’
  51. 9570원 vs 8185원…노사, 최저임금 수정안 본격 줄다리기
  52. ‘해공민주평화상’에 문희상 의장·이종석 전 장관
  53. “20대 남성들 ‘페미니즘’ 반발 이유 최근에야 이해했죠”
  54. 7월 11일 동정
  55. 법원의 ‘직접고용’ 명령도 뭉개는 도공 사장
  56. 강자들의 ‘반칙’이 시작됐다 / 김회승
  57. ‘일본 보복에 공동 대응’ 뜻 모은 문 대통령과 재계

최종업데이트 : 2019-07-10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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