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7일 ‘노출의 계절, 성범죄 공포’? 지금도 틀리고 그때도 틀린
  2.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 대표 9시간 조사 뒤 새벽 귀가
  3. 조명래 환경 “4대강 보 ‘자연성 회복’ 계획대로”
  4. 자전거 ‘보험 사각’에 법정까지 간 초등생
  5. 조명래 “세종보도 예외 없이 추진…택배 과대포장·생활쓰레기 처벌 법제화”
  6. 썰렁한 구미 새마을공원 ‘새마을’ 지우기
  7.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임원 횡령혐의로 검찰 고발
  8.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상대 이혼조정신청···“서로 비난보다 원만한 마무리 희망”
  9. ‘용의 눈동자’ 효명세자는 궁중공연의 총괄프로듀서였다
  10. 서울 역세권 활성화해 ‘컴팩트 도시’ 만든다
  11. ‘기준 초과 세균’ 물수건, 시중 유통… 영업정지는 고작 5일
  12. “에듀파인 무효 소송 원고 80%가 비리 유치원”
  13. 이것이 진짜 ‘문자 폭탄’이다···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포에버’
  14. 송혜교 측 “송중기와 신중한 고민 끝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15. 장맛비는 왜 오락가락할까···이번 주말 다시 쏟아진다
  16. 송중기·송혜교가 말하는 ‘이혼 조정’은 ‘협의 이혼’과 뭐가 다를까
  17. ‘논현동 강간미수범’ 남양주에서 붙잡혀…경찰, 구속영장 신청
  18. “사랑해서라고?” 데이트폭력 피해신고 2배 급증…경찰 집중신고기간 돌입
  19. 성적 확인 때 ‘연애·성관계 경험’ 묻는 대학···인권위 “인권침해”
  20. “회삿돈으로 아들 유학자금” 윤홍근 BBQ회장 검찰 송치
  21. 탈모방지 제품, 허위광고만 2000여건… ‘하이모’ 등 유명업체도
  22. 송중기·박보검 소속사 “떠도는 지라시·추측성 보도 사실 무근···법적 대응할 것”
  23. 학교 급식노동자 대부분은 근골격계 질환자
  24. 부산 해운대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
  25. 봉욱 대검 차장검사 퇴임식서 “검찰, 형사사건·민생범죄 역량 강화해야”
  26. 이재정 경기교육감 “사립유치원 폐원기준 조정권한 교육감에게 이양해야”
  27. “학생독립운동, 내용 틀리고 분량 적다” 교과서 확대 반영 촉구
  28. 인하대 공대생 18명 시험 집단 커닝…해당 과목 ‘F’ 징계
  29. 지난해 수두·볼거리 등 20% 증가… 아이들 전염병 왜 늘어나나
  30. 시민사회단체들 “트럼프, 3차 북미 정상회담 열어라” 공개 서한 보내
  31. 고객 예탁금 생활비로 쓴 가상화폐거래소 운영자 기소…470억 횡령
  32. ‘머리 난다’ 광고 2248건이 허위·과장
  33.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실마리 풀릴까?…경찰, 내달 1일 고유정 상대 조사
  34. “가야처럼 마한에도 관심을” 서삼석 민주당 의원 마한특별법 발의
  35. 6월27일 어디 안 갈게요, 힘내세요
  36. 검찰,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다음달 1일 기소
  37. 강제징용 피해자들, 미쓰비시중공업 상대 손배소 승소
  38.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보증금 1억원’ 조건부 석방
  39. 정준영 “합의한 성관계” 준강간 혐의 부인···최종훈 “성관계 안했다”
  40. 이규희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41. 학교 밑 지나는 고속도로…주민 “무너진다” 정부 “문제 없어”
  42. 치매 걸린 아내 간호 힘 부치자 살해한 80대 남편 실형
  43. 변희재 보석 후 관련 집회 수차례 참여…검 “보석 조건 위반”
  44. 해운대고 자사고 탈락···계성고·북일고 재지정
  45.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세 차례 지진…지난 주에도 다섯 차례 발생
  46. 서울대, 종이 성적표 없앤다···우편함 앞 가로채기 끝
  47.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소송 끝난 후 공개 문제 등 논의하자”
  48. 잠수복 입고 골프장 호수서 로스트볼 훔친 2인조 적발
  49. 안태근 “그날 기억은 안 나지만, 서지현 검사에게 미안”
  50. 검찰, 신유용씨 성폭행 혐의 전직 유도코치에 징역 10년 구형
  51.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들 내달 3~5일 사상 첫 연대파업
  52. 풀려난 김명환 위원장 “흔들림 없이 책무 다할 것”
  53. 경찰, 인권침해 사건 ‘사과 권고’ 뭉개며 인권 ‘2차 가해’
  54. 자사고 평가 앞둔 서울교육감 “일반고 전환에 정부가 나서야”
  55. 미쓰비시 찾은 강제동원 피해자 “동물 취급 받은 한 어찌 풀꼬”
  56. 공화당 “트럼프 방한 중 광화문 농성 천막 자진철거”
  57. “신안산선 컨소시엄 참여 금융기관 무조건부 투자확약서 제출했어야”
  58. (6)내가 살아 있을 때 아름답게 이별하고 싶다…생전 장례식에서
  59. ‘송송 커플’ 결혼 2년 만에 파경…중국 웨이보 한때 검색 1위
  60. “아렌트 관점에서 영화 ‘기생충’ 속 인물은 모두 ‘무사유’ 인간”
  61. “버릴 글이 없네”…선명하고 날카로운 ‘문자폭탄’
  62. 헬스장서 민폐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EBS1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63. ‘채무 논란’ 강현석, 이승윤과 함께 <전참시> 하차

노컷뉴스

  1. ‘성접대 의혹’ 양현석, 취재진 피해 도망치듯 귀가…’9시간 조사’
  2. ‘성접대 의혹’ 양현석, 조사 마치고 ‘도망치듯’ 귀가
  3. ‘YG논란 최정점’ 양현석 첫 경찰 출석…성 접대 의혹 조사
  4. 경찰, ‘성매매 의심 장부’ 확보…”공무원·연예인 포함”
  5. ‘초급’ 버스기사 대거 투입…안전사고 ‘대책’ 시급
  6. ‘삼바’ 구속 부사장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도 ‘전략팀’
  7. 檢 개혁 완성할 쌍두마차?…’조국-윤석열’ 조합에 쏠리는 눈
  8. ‘여성 서사’ 강화된 영웅들의 이야기…’엑스칼리버’
  9. 한 발 더 가까이…묵묵히 걸은 2.7km ‘고성 DMZ’
  10. 우리공화 홍문종 “트럼프 방한시 ‘텐트 일시 철거’…깡패 동원하다니”
  11. 한승헌 “감옥에서 ‘메리야스’ 나눠입은 그 학생, 문재인”
  12. 경찰, BBQ 윤홍근 회장 검찰 송치…17억 횡령 혐의
  13. “탈모 예방·치료 효과있는 식품 의약품 없다”
  14. 우리공화당 고사작전 펴는 박원순…”폭력집단, 인내에도 한계”
  15. 월세 독촉이 불러온 비극…집주인 살해한 세입자 검거
  16. “역술인 조언 따랐던 한보 정태수, 결국은…”
  17. 구 노량진수산시장 7차 명도집행…상인-집행인력 충돌
  18. 조희연 2기 1주년 “성공이 아닌, 성장하는 더불어숲 교육”
  19. 물속 사체찾는 특수탐지견 3마리 내년 5월 현장 투입
  20. 지난해 장티푸스·세균성이질 환자 큰 폭 증가 …국외 유입 탓
  21. 미성년자·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주민세 면제
  22. 절도로 수배중 무면허 뺑소니 사고 낸 40대 남성 구속
  23. ‘470억 횡령’ 가상화폐거래소 운영자 ‘기소’
  24. 해외에 콜센터 차려놓고 “싸게 대출해드려요” 보이스피싱
  25. 정치권 ‘혐오’ 발언 키우는 ‘제노포비아’
  26. 월세 독촉한 집주인 살해한 20대 세입자 검거(종합)
  27. 클럽 ‘옥타곤’서 여성손님 성폭행하려 한 남성 3명 검거
  28. 이재명, 취임 1주년 …”공정은 시대적 소명”
  29. “수도권매립지 현물보상 미신청 주민들도 지원”
  30. 조희연 “서울 13개 자사고 평가, 합리적 공정한 원칙 따라”
  31. 지난해 데이트폭력 1만명 입건…경찰, 집중신고 기간 운영
  32. 세금 체납액 1위 정태수, 받아낼 방법 없다?
  33. 경찰, 패스트트랙 ‘채이배 감금’ 한국당 의원들 소환 통보
  34. “신일철주금·미쓰비시…강제징용 피해자에 배상하라”
  35. 자유한국당 전직 당협위원장, 직원 성추행해 징역형
  36. “친형에게 악감정 쌓여” 어린이집 앞 흉기 난동 40대 검찰 송치
  37. “차별 그만” 7월 3~5일 민주노총 비정규직 총파업
  38. 강남서 귀갓길 여성 잡아채 강간 시도했던 남성
  39. 法,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보증금 1억 원에 석방 결정
  40. 검찰 떠나는 봉욱 “수사방식 변경, 하나하나 세밀히 살펴야”
  41. 이재명의 회고 “전화위복←실력·공정씨앗→ 나비효과”
  42. 경찰, BBQ 윤홍근 회장 ‘자녀 유학비 명목 17억 횡령’ 검찰 송치(종합)
  43. “민갑룡 경찰청장, 용산참사·백남기 사망 등 사과해야”
  44. ‘산불감시원 채용 비리’ 오수봉 전 하남시장 기소
  45. ‘서지현 인사 불이익’ 안태근, 2심서도 실형 구형
  46. 105개 교육시민단체, 자사고 폐지-일반고 전환 공약 이행 촉구
  47. 시도교육감협의회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을 교육감에게”
  48. 발달장애인도 돕고 환경도 챙기는 ‘착한기업’
  49. 전광훈 목사 “한기총이 기독교 대표” 주장 사실일까?
  50. 독도 지킴이 안재영 장로

민중의소리

  1. [손솔의 사람살려] 알바에게 수당 안 주는 업체, 불법이 아니라고요?
  2. 경찰, ‘채이배 감금’ 자유한국당 의원 4명 소환 통보
  3. 훔친 휴대폰인지 확인 안한 휴대폰 중고업자, 무죄 확정
  4. ‘몰카 인정’ 정준영, 성폭행 혐의 부인 “합의하고 성관계한 것”
  5. 패스트트랙 당시 ‘채이배 감금’ 자유한국당 이은재·김규환 고발돼
  6. 공공부문 비정규노조 총파업 투표, 70% 찬성률로 가결..“10만명 쟁의권 확보”
  7. 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
  8.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
  9. ‘54.5점’ 부산 해운대고도 자사고 재지정 탈락
  10. 법원, 구속적부심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조건부 석방’ 인용
  11.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로 학교 무너진다” 단식 16일째 세 아이 아빠의 호소
  12. 귀갓길 여성 강간미수 20대 남성 검거
  13. 법정에서 35살 남성의 10살 아동 ‘성폭행’이 ‘사랑’으로 둔갑한 이유
  14. [날씨] 28일 계속되는 더위 ‘최고 기온 30도’…산발적 비 소식
  15. 검찰, ‘강원랜드 채용청탁’ 권성동 1심 무죄에 항소
  16. 전국시도교육감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 돌려줘야”
  17. 박상기 법무장관 “윤석열, 공수처·수사권조정 정부안 찬성”
  18. 용인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서 2년연속 A등급 받아

시사인

  1. 치열하고 처절했던 어느 ‘돌멩이’의 삶
  2.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바다를 건넜을까
  3. “내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라”

오마이뉴스

  1. ‘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9시간 경찰 조사 받아
  2. 일본이 공항에서 추방한 한국인… “사찰당했다고 느껴”
  3. 승소금액은 알아서 받아가시오, 아, 소송비용은 별도
  4. “왜 우리는 미국 앞에 서면 작아지나”
  5. 해장국 뿌리고, 차량 부수고… 지금 노량진수산시장서 벌어지는 일들
  6. PC·온라인게임 ‘성인 결제한도 50만원’ 폐지
  7. 시의회가 부결시킨 ‘박원순 조례안’, 7월 처리도 어렵다
  8.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집행 또 충돌… 상인 2명 부상
  9. 애국지사 이종헌 선생, 선양사업 본격화 된다
  10. ‘미세먼지를 줄이자’, 성남 공용차 13대 전기차로
  11. 폐전선 등 폐기물 불법 수출입 업체 11개 적발
  12. 소리로 새를 관찰하는 시각장애인들
  13. ‘쓰레기 줄게 선물 다오!’ 서울숲에서 플라스틱 줍줍을
  14. ‘생활안전지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15. 독일 드레시덴에 ‘독-한 기술센터’ 설립됐다
  16. 서산환경단체 거리선전전…’안전관리 특별법 제정하라
  17. 개인정보 보호 소홀히 한 8개 기관은?
  18. 생계 곤란 독립유공자 자녀, 저리 대출-주택우선공급
  19. 대구 6개 작은도서관에서 북콘서트 열려
  20. 기억상실증으로 전성기를 놓친 비운의 화가
  21. 밀랍인형 박물관이 품은 ‘반미’의 함성
  22. 민주화운동 학생들은 왜 미국 문화원을 선택했나
  23. “트럼프 방한 환영하지만… 남북협력 방해해선 안돼”
  24. 교육단체 “자사고 등 특권학교 폐지가 답”
  25. 개신교단체 “한기총 소속 신자수 전체 3%”… 대표성 부정
  26. ‘7·3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투쟁’ 선포
  27. 성적 보려면 ‘첫 성관계’ 답하라? 강제 설문조사한 대학
  28. 아무도 웃지 못한 시상식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29. 양승태 변호인단, 그들이 시간끌기를 하는 진짜 이유?
  30. 비정규직 현실 ‘빵 터져버려!’
  31. “우리들의 가장 큰 요구는 비정규직 차별 정말 끝내자는 것”
  32. 외신이 찍은 김정은 위원장 사진 찢고 부수고
  33. 통공노 강남구지부장이 구의장 칭찬한 이유는
  34.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하세요”
  35. “방치하면 위험, 산업단지시설물안전관리특별법 제정해야”
  36. 한국 평화어머니회, 일본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해… 24시간 억류
  37. 미세먼지 시대, 생태도시와 도시농업을 꿈꾸는 태안군
  38. 4.16단체 “특조위 방해가 무죄-집행유예? 권력 범죄 옹호”
  39. 전국 구름 많음… 일부 내륙 ‘소나기’
  40. 노량진수산시장 사태, 서울시 예전부터 이상했다
  41. 부산교육청,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점수 미달”
  42. 구혜선이 반려견 잃고 그린 그림, 놀라웠다
  43. ‘최저임금 1만원’이라는 희망 고문
  44. “ILO 핵심협약 미비준은 국제적으로 쪽 팔리는 일”
  45. 문재인 정부 3년째인데… “우린 속거나 잘리거나 죽었다”
  46. 웹툰 작가는 왜 사이버 범죄자와 싸우게 됐나
  47. “교장이 머슴 취급” 참다못해 파업하는 학교 비정규직들
  48. “잠시 멈춤, 7월엔 섬마을 인생학교에서 만나요”
  49. 87세 영국 할머니가 대전산내학살 위령제 참석한 이유
  50. 문정인 “악마는 협상 안 해, 북을 악마라 하면 답 없다”
  51. 진보교육감 취임 이후, 울산 교육비 줄었다
  52. 수돗물 사태 ‘노후관로’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53. 성추행 후 감금까지… “고객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한겨레

  1. 전국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2. 도움 요청에 경찰은 협박…삼성 광고 끊길까 언론도 외면
  3. 베트남은 또 하나의 삼성 공화국
  4.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집행 또 충돌…상인 2명 부상
  5. ‘흙수저’ 스무살 여자들의 진짜 삶과 꿈…한국 성장영화 계보를 잇다
  6. 경찰, ‘채이배 감금 혐의’ 여상규 등 한국당 의원 4명 소환 통보
  7. 배우 송중기, 송혜교 상대 이혼조정신청
  8. 송중기-송혜교, 결혼 2년만에 파경
  9. 성적 확인하려면 ‘첫 성관계 시기’ 밝히라는 수원대…‘인권 침해’
  10. ‘데이트폭력 이제 그만’…경찰 집중 단속 나선다
  11. ‘무늬만’ 가상화폐거래소 차려 470억 빼돌린 운영자 재판에
  12.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 이혼 절차에 “안타깝다” 반응 쏟아져
  13. 산림청이 소개하는 ‘국유림 명품숲’ 5선
  14. 치매 진단에 필요한 검사 국가 지원 많아진다
  15. #6 한 장의 사진이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16. 조희연 “7월 둘째주 자사고 재지정 발표… 제도적 전환 논의”
  17. 회삿돈 빼돌려 자녀 유학 BBQ 윤홍근 회장 검찰 송치
  18. 7월 첫 주 ‘양성평등주간’ 전국서 행사
  19.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조건부 석방…보증금 1억원
  20. ‘속거나, 잘리거나, 죽거나’
  21. 방문진, 여의도 생활 접고 7월부터 상암동 시대로
  22. 민사상 ‘불법행위’여도 ‘범죄’ 인정 못 받는 심리상담실 성폭력
  23. 주인님 힘내세요! 저는 잠시 쿨쿨~
  24. 경찰 인권침해 8개 피해단체 “민갑룡 청장, 진상조사위 권고 이행하라”
  25. 호평 쏟아졌는데…MBC, ‘가시나들’ 정규편성 불발되나
  26. 나경원 대표, 국회법 짓밟더니 수사도 거부하나
  27. 냄새는 불평등을 자연화한다
  28. 다시 ‘문재인의 시간’이 올까
  29. ‘노동존중’ 정부에서 비정규직이 파업에 나선 이유
  30. 부자와 빈자(2)
  31. 31년 만의 변화 / 박경석
  32. 6월 28일
  33. 남편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다 / 김태권
  34. 6월 28일 본사 인사
  35. 동국대 새 이사장에 법산 스님
  36. 28일 궂긴 소식
  37. “여성·소수자 목소리 들리도록 이젠 ‘페미니즘 교육’ 합니다”
  38. 28일 알림
  39. 28일 인사
  40. 지금의 20대는 부모의 20대보다 나아졌을까?
  41. 가스점검 하다 감금까지…가구방문 노동자 “2인 1조 도입하라”
  42. 사용자위원 전원불참…최저임금 결정 시한 또 넘겨
  43. ‘맘카페’ 대신 ‘육아카페’, ‘경력단절여성’ 대신 ‘고용중단여성’ 써요
  44. 보좌관과 의원의 ‘엘리베이터 키스’ 카메라에 딱 걸렸을 걸?
  45. ‘제발 웃어 제발 울어’…바바라 크루거의 세상 향한 ‘문자 절규’
  46. 여의도에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 신승근
  47. 다시 한번 ‘선한 미국’
  48. DMZ의 트럼프 / 황준범
  49. 추경 지연 탓에 고통받는 ‘경제적 약자’ 안 보이나
  50. 6월 28일 학술·지성 새 책
  51. 6월 28일 출판 새 책
  52. 6월 28일 교양 새 책
  53. 6월 28일 문학 새 책
  54. 북한의 ‘비핵화 대화 의지’ 확인한 한-중 정상회담

최종업데이트 : 2019-06-27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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