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6일 ‘만원 한 장’으로 데이트하실래요?
  2. ‘산불 소방’ 최적거점은 ‘인제·괴산·밀양…’
  3. 산불, 5년간 총 7050건…87%가 ‘일몰 전’ 발생
  4. 해수부, 가담 공무원들 징계 미루다 ‘시효’ 만료될 듯
  5. 소음문제 항의한 이웃에 앙심···흉기 휘둘러
  6. 전광훈 목사 설교 중 “송영선 국회 보내자”···선관위 제지 받아
  7. TV조선 ‘아내의 맛’ 자막에 일베용어 ‘전라디언’···”몰랐다” 사과
  8. 제주에서 올해 장마 시작···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
  9.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폭로된 채무 인정 “당사자 만나 사과할 예정”
  10.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26일 검찰 송치… 민주노총 “구속 적법한지 다시 판단해달라”
  11. 박원순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 비용, 조원진 월급 가압류 신청할 것”
  12. ‘러시아 우주론’이란 무엇일까···‘숙제같은 전시’ 안톤 비도클의 ‘모두를 위한 불멸’
  13. 10번째 가족해외봉사 다녀온 변정수 “선행은 남들 모르게 하는 것? 동의하지 않는다”
  14. 남자가 한복치마, 여자가 한복바지 입어도 고궁 무료입장한다
  15. 코스닥 상장사 인수해 460억원 빼돌린 ‘기업사냥꾼’ 4명 재판에
  16.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확인하세요”…5등급 247만대 운행 제한
  17.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 폭행·자녀 학대’ 혐의 검찰 송치
  18. 방탄소년단, 김건모 제치고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
  19. 18세기 실학자가 발명한 ‘해시계 별시계’ 통합 천문기구, 보물됐다
  20. “치킨 사오라고만 했어도…” 5가족 꿈 앗아간 만취 운전
  21. 검찰,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소환 조사…위증 혐의
  22. 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으로 고소 “양육비 안 준 건 참아도 거짓말은···”
  23.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엉망진창 정부지원에 ‘이중고’
  24. ‘450억 상속재산 미신고’ 한진家 형제들 벌금 20억원 선고
  25. 결혼 9일만에 수난 구조훈련 중 숨진 소방관…경찰, 과실여부 조사
  26. “급식실은 작은 전쟁터” 하루에 코끼리 두 마리 드는 ‘일당백’ 학교 급식 조리사들의 이야기
  27. 6월26일 올 여름 ‘시원차림’이 고민된다면
  28.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서 불···“방과 후라 다행”
  29. “신일철주금, 1인당 1억원 배상하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2심도 승소했지만 모두 사망
  30. 한보 4남 정한근 신분 세탁 도운 고교 동창 소환 조사…범인도피 혐의
  31. 진주 방화살인 참사, 피 흘리며 주민 대피시킨 아파트관리소 당직자 사실상 ‘실직’
  32. ‘뺨 한대’ 법률 적용따라 징역형·벌금형 ‘제각각’
  33. 경찰,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 대표 소환 조사
  34. 아이돌, 팬픽, 여자아이들끼리의 사랑…”그때 그건 다 무엇이었을까?”
  35. 유은혜 “교육감, 자사고 취소 결정 존종”…‘일반고 전환’ 재확인
  36. 고문 견디다못해 ‘북한 찬양’ 허위자백한 남성 33년 만에 무죄
  37. 한복 치마 입은 남자·바지 입은 여자, 내달부터 고궁 무료입장
  38. 내년에도 최저임금 모든 업종 동일…경영계 반발
  39. 인천 송도 개발사 게일, 2조원대 국제투자분쟁 시작
  40. ‘징역1년 항소’ 한국당 엄용수 의원 2심도 징역 4년 구형
  41. 서울시·공화당 ‘광화문 천막’ 고발전
  42. “가습기살균제 피해 늑장 판정…사망 후 결과”
  43. 남편 목 조르고, 자녀에 폭언…조현아, 검찰 송치
  44. 키즈카페에도 환경기준 적용…“1894곳 중 1573곳 기준치 초과”
  45. ‘상속 450억 미신고’ 한진가 형제에 벌금 20억씩
  46. ④토지 – 박경리
  47.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정수정
  48. BTS, 김건모 기네스 깨고 한국 최다 음반 판매
  49. ‘불멸’은 인간만을 위한 것인가
  50.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절반 “극단적 시도 생각”…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469일 걸린 특조위 방해재판 ‘집유‧무죄’…세월호 유가족 “끝까지 간다”
  2. 광화문 흉물 또 설치한 애국당…누구를 위한 천막인가
  3. 대법 “배달알바 중 다친 미성년, 육체정년 60세보다 높여야”
  4. 서울 낮최고 32도 수도권 폭염특보…오후엔 장맛비
  5. 완벽주의자 허용순이 보여줄 불완전함의 미학
  6.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은 2종 아닌 3종”
  7. 지휘자 금난새 “70대 나이에도 1년에 100회 공연하는 이유는..”
  8. 음주단속 경찰 “술먹고 자전거? 전동킥보드? 다 걸립니다”
  9. 박원순 “애국당, 폭력적 집단 만천하에 드러나”
  10. 구조화된 저출산 현상 – 무엇을 할 것인가?
  11. 경찰 고유정 수사 도마위…유족이 찾은 CCTV·현장 훼손방치
  12. 평택시, 피부염 집단 발생 아파트 역학조사
  13. 前프로선수 ‘야구교실’…유소년도 스테로이드
  14. 도올 김용옥, 이승만 양자에게 피소…사자명예훼손
  15. 경찰, 조현아 ‘남편 폭행‧자녀학대 혐의’ 검찰 송치
  16. 7월 1일부터 동네병원 2·3인실 건보적용…환자부담 1/3 줄어
  17. 필립스코리아 등 개인정보보호 소홀 기관 8곳 명단 공개
  18. ‘미투’ 이후 우리사회에 던져진 묵직한 메시지 ‘묵적지수’
  19. 450억여 상속 재산 신고無 한진그룹 형제들에게 “벌금 20억”
  20. 검찰, 위증 혐의 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소환 조사
  21. 600억 원 걸린 경기도 정책 공모에 30개 시군 도전
  22. 인천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전면 재정비
  23. 금감원 직원 사칭한 고등학생들의 보이스피싱
  24. ‘붉은 수돗물’ 문래동 수도요금 깎아준다
  25. “조지아에서 철근구조물 붕괴…한국 관광객 1명 사망·1명 부상”
  26. 美 대사관 차량 돌진 남성, 마약 투약 혐의도…영장신청 예정
  27. 감옥살이에도 ‘기업 사냥’ 못 끊어…또 회삿돈 빼돌리다 덜미
  28. “가짜 경제뉴스가 진짜 한국경제 망친다”
  29.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화재…교사 2명 연기 흡입
  30.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31. 오산 야산서 발견된 백골 시신 남자청소년으로
  32. 한보그룹 정한근 ‘신분세탁’ 도운 고교동창 檢조사
  33. 文 정부 흠내려던 한국당, 청년들 ‘벌집’ 쑤시기
  34. KBS ‘시사기획 창’ 제작진, 재방송 결방에 ‘외압’ 반발
  35. 서울 은명초 화재 성인 2명 연기흡입… 학생 100여명 긴급대피
  36. “롯데타워 폭발물 설치” 112 신고…특공대 투입해 수색 중
  37.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정부 부실 지원에 ‘눈물’
  38.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 대표 경찰 출석
  39. 법원 “친일파 이해승 후손 땅 1필지만 환수”…국가 사실상 패소
  40. 윤지오에 ‘장자연 명단’ 실명 요구한 ‘뉴스데스크’ 행정지도
  41. “자사고 취소 절차 미비” vs “입시전문학교 부작용 없어져야”
  42. “강원 산불 피해지역, 장마 오기 전 콘크리트 옹벽 쌓았어야”
  43. 은명초 화마 속 교사들, 아이들 최우선 대피시켰다(종합)
  44.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된 ‘2019 투게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45. ‘롯데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판명…용의자 “해킹 피해”주장(종합)
  46. 오늘날 기독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47. 예장합동 장로 수련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민중의소리

  1. 대전시, 여성 택시기사 보호 위해 ‘격벽 설치사업’ 추진
  2. [명숙 칼럼] 왜 장애인의 노동은 존중받지 못하는가
  3. 수원시,‘동장 주민추천제’ 도입해 평동·행궁동서 주민 투표로 동장 대상자 선출
  4. ‘세월호 단식농성장서 폭식투쟁’ 일베회원 검찰 수사 착수
  5. 부울경 산업기능요원 업체 10곳 중 7곳은 ‘임금체불’
  6. 검찰, “방 사장 몰랐다” 전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로 소환 조사
  7. [기자수첩] 권성동 무죄 선고한 판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 차 몰고 미 대사관에 돌진한 40대…마약 투약 혐의 받고 있어
  9. 부산형 지역화폐 도입에 잇단 ‘보완’ 목소리
  10. [기고] 부산 한복판의 주한미군 생화학무기 시설
  11. “강제동원 전범 기업, 1억씩 배상하라” 승소 이어지지만 피해자 모두 별세
  12. 마트노동자 85% 근골격계질환, 78% 하지정맥류..“앉을 권리 보장해야”
  13. 김명환 위원장 검찰 송치…민주노총 구속적부심 청구, 27일 심사
  14. “검찰, 모든 임신중지 수사·기소 중단하라”
  15. [날씨] 27일 전국에서 강한 비…오후 6시경 대체로 그쳐
  16. “법원 부끄럽지도 않은가” 사법농단 문건 비공개 정당하다는 재판부 작심 비판
  17. 양승태 ‘갑질’에 휘둘리는 재판…검찰, “신뢰 떨어질 수 있다” 경고
  18. 민중공동행동 “최저임금 1만원 약속, 가짜뉴스 속에 파묻혔다”
  19.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20. 경찰,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양현석 소환 “참고인 신분”

시사인

  1. 보라, 이 황폐한 아포칼립스를

오마이뉴스

  1. 부산대병원 용역노동자, 26일 총파업 돌입
  2. “김구는 죽을 만하며…” 미국대사가 보낸 보고서
  3. 청송·봉화 ‘닭불고기’, 구례 ‘닭소금구이’, 제주 ‘닭샤부샤부’
  4. 가족 생계 책임진 가장에게 반찬값 벌러 나왔다고?
  5. “침체된 꽃 산업, 제가 한 번 뛰어들어 보겠습니다”
  6. ‘최영함 홋줄 사고’ 고 최종근 하사, 교정에 영원히 잠들다
  7. 국토부, 음주운전 간부에 대해 “무보직 대기발령…무관용”
  8. 대박난 책, 소설가 윤정모의 뜻밖의 선택
  9. 전남도, 2018년 신문·방송사 광고비만 24억 원 지출
  10. 인천시, 안내표지판·맨홀·공사가림막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 바꾼다
  11. 대전 사람들은 공연장에서 박수 안 친다? 그게 아니라
  12. 연기조사의 효심 어린 구례 화엄사
  13. 고양시, 삼송·원흥~은평구 연결 도로 ‘서오릉길’ 확장
  14. 서부경남 5개 지역 단체 “공공병원 설립” 호소
  15. 조원진 ‘반격’에 허 찔렸지만… 박원순 “2차집행, 오래 안 걸린다”
  16. 보행자 안전은 뒷전… 엄마들이 바꾸는 마을길
  17. “세번째 시도된 ‘경남학생인권조례’ 무산, 민주당 책임”
  18. 여순 재심, 새로운 증거인 판결집행명령 추가 발굴
  19. 박정희 정권이 3일만에 항복… 광주대단지 사건 재조명한다
  20. 박원순 “적수 안 생기도록 노후관 교체 내년 마무리”
  21. “12시간 넘게 서서 튀김을… 장사 쉽지 않아요”
  22.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공개적 노조 설립 추진이?
  23.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새벽밥 먹고 상경한 이유
  24. 누군가 당신의 은밀한 치료 내역을 알고 있다
  25. 방사 따오기 2마리 폐사에 ‘보호관리 대응시스템 필요’
  26. “황교안 대표는 인종차별 선동 망발에 사과해야”
  27. “‘여름 불청객’ 오존, 걱정보단 적극적인 대처 필요해”
  28. 장맛비 내리는 상림
  29. 오랜 가뭄으로 목말라하던 경주 지역에도 장마 시작
  30. “의자 앉으면 건방지다?” 마트 노동자 6.5시간 서서 일해
  31. 금융노조 “최종구 금융위원장 퇴진” 촉구
  32. 거제 노자산~가라산에 골프장을?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동의’ 논란
  33. 대전 골령골 찾은 제주4.3유족들
  34. “엉터리 피해지원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고통”
  35. 마을 앞에 토성이? 서부내륙고속도로 곳곳에서 추가민원 발생
  36. 아나운서 준비생이 취준생 위한 팟캐스트 만든 이유
  37. 장마 시작 … 김경수 지사 “여름철 재난 대비 철저” 당부
  38. 전국 대부분 ‘장맛비’···중부·제주 오전 갬
  39. “도로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라”
  40. 박원순의 ‘강공’, “27일까지 천막 철거 안 하면 또 행정대집행”
  41. 현대중공업 정문 앞 전국노동자대회, 3천명 참가 ‘열기’
  42. 빗속 3천명, 현대중공업 앞 “부당징계 맞서 당당한 싸움”
  43. “가부장제는 남자들만이 만든 게 아니다”
  44. ‘섹스 얼마나 해봤냐’는 질문, 왜 들어야 하죠?

한겨레

  1. ‘대출 받게 해줄게, 계좌 좀…’ 순순히 건넸다간 처벌받아요
  2. 이승만 양자, 도올 김용옥 ‘사자명예훼손’ 고소
  3. TV조선 예능서 ‘전라디언’ 지역비하 자막…“일베 용어 몰랐다”
  4. 한기총 전광훈 “송영선 국회보내자” 설교했다가 선관위 제동
  5. 대법 “배달알바 중 다친 미성년, 육체정년 60세보다 높여야”
  6. 암울했던 시절 ‘희망’ 잡으러 떠난 청춘들의 로드무비
  7. 박원순 “애국당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조원진 월급 가압류”
  8. 여성 향수 냄새 좋다며 현관문 ‘킁킁’ 20대 현행범 체포
  9.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 8월 전 세계 개봉
  10. 송가인 아버지가 ‘전라디언’?…〈TV조선〉 ‘일베 용어’ 자막 사용
  11. 앞으로 키즈카페도 실내공기질 관리해야…개정안 입법예고
  12.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자녀 학대 등 기소 의견 송치
  13. 씨랜드참사 20년…추모공간도 없는 폐허의 현장
  14. 7월부터 치마저고리 입은 남성도 고궁 무료 입장
  15. 사법농단 문건 비공개 판결에 “판사가 ‘알 권리’ 감별사냐” 비판
  16. 대형마트 여성 노동자들, 여전히 하루 평균 6.5시간 서서 일한다
  17. 습한 장마도 이기는 ‘시원차림’ 뽐내기
  18. “시집 진달래꽃 제3의 판본 있다”
  19. “대법원 판결 미루는 사이…” 대량해고 위기 몰린 톨게이트 노동자
  20.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화재…“학생 피해 없어”
  21.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22. 장미꽃 건넸는데…최저임금위 사용자 위원들 발끈, 왜?
  23. 경찰이 용산참사에 반드시 사과해야 하는 이유 5가지
  24. 강제징용 피해자 연이어 승소 “신일철주금, 1억씩 배상하라”
  25. 저소득층 아동 16% “돈 문제? 항상 걱정해요”
  26. ‘김상사’도 울린 뮤지컬 ‘블루 사이공’ 15년 만에 귀환
  27. 방탄소년단, 한국 기네스 신기록…330만장 ‘김건모 3집’ 넘었다
  28. 페르시아만의 전운과 ‘셰일혁명’ / 백기철
  29. 새 출발 비핵화 협상, 성공의 길은?
  30.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안한다…경영계 반발
  31. 경찰, ‘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소환 조사
  32. 조희연 교육감,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근본 해결 못돼… 법률적 논의 필요”
  33. 6월 27일 동정
  34. 6월 27일 궂긴소식
  35. 27일 인사
  36. 삼성 상무, 베트남 국회서 “결사의 자유, 사회 혼란 부를 것”
  37. 삼성 비판 보고서 내자 “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다”
  38. 재벌 미술관 띄워준 문화재청장의 기고
  39.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더 강한 나’로 돌아오다
  40. 조국 ‘법무장관 기용 검토’를 보는 우려의 시선
  41. 주목되는 문 대통령의 ‘3차 북-미 정상회담’ 발언
  42. 소수정예 체육인 육성 방식으론 경쟁력 없다 / 이병호
  43. 아직 끝나지 않은 임정로드 / 신영전
  44. 세계를 습격한, 석벽대전 50주년 / 신윤동욱
  45. 게임 ‘셧다운제’ 폐지, 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46. 한 마리 나비처럼 떠났지만 / 백소아
  47. 대통령 순방사절단이 된 소셜벤처들 / 김정태
  48. 분리·차별·특권교육 묵인하는 자사고 정책 반대한다 / 전경원
  49. 통일, 익숙하면서도 낯선 / 주승현
  50. 바라카 원전 정비계약과 원자력계의 적반하장 / 석광훈
  51. 조국 법무부장관? MB정부 권재진이 떠오르는 이유
  52. 전북교육감 “상산고 360명 중 275명이 의대 가는 현실…잘못됐다”
  53. 경찰, ‘채이배 감금 혐의’ 한국당 의원들 내일 소환 통보
  54.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않기로…사용자쪽 “보이콧”
  55. 친일파 이해승 유산 반환소송 ‘정부 패소’…법원 “4㎡만 돌려주라”

최종업데이트 : 2019-06-26 2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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