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5일 혈육이 부담되는 사회
  2. 판사님, 얼마나 저항해야 강간죄가 되나요
  3. 이재용, 오로라 프로젝트 보고받고 ‘분식회계 플레이어’ 역할
  4. 국민연금 “제일모직 성장성 없다”…합병 전에 ‘저평가’했다 돌변
  5. 부산서 오늘 새벽 음주운전 6명 적발···3명은 제2 윤창호법 적용
  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선주, 김상조 ‘직무유기’ 고발
  7. 한보 4남 정한근, 아버지 정태수 사망증명서·화장 유골함 제출…검찰 “진위 확인하겠다”
  8. 안산시 고잔동에도 ‘붉은 수돗물’ 1900여 가구 피해
  9. “윤창호가 누구예요? 딱 한 잔인데…”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음주단속 강화
  10. 유은혜 “상산고 부동의 확정 아냐, 가짜 뉴스”
  11. “정마담, 정준영 단톡방에도 세 차례 등장···승리가 양현석에 소개”
  12. ‘명운 건다’ 버닝썬 수사, ‘용두사미’로 마무리…승리 성매매 등 7개 혐의로 송치
  13. ‘강남경찰 성폭행 의혹’ 유포 경찰관 3명 대기발령···‘색출 논란’
  14. 전국 커피전문점 76.5% 다회용컵 사용…울산 1위, 부산 꼴찌
  15. 양육비 지급 회피하면 동의없이도 주소·근무지 조회 가능
  16. 장애등급제 31년만에 폐지…‘종합조사’ 실효성 확보는 과제
  17. 문무일 총장 “큰 고통 당한 피해자에 사과”
  18. 우정노조, 사상 첫 파업 가결 “집배원 증원·주 5일제 절실···7월9일 총파업”
  19.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울산서 음주운전 7건 적발…알콜농도 0.083% 운전자 면허취소
  20. 규제 그물이냐, 안전망이냐…‘대서양연어 양식’ 논란
  21.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서 오래된 기관총탄 225발 발견
  22. 민주당 의원들 ‘MBC 계약직 아나운서 논란’에 “현 경영진, 전 정권과 똑같은 행태”
  23. 장휘국 광주교육감"교육부 자사고 지정권한, 교육감에게 넘겨라”
  24. ‘KT 채용비리 의혹’ 김성태 21일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25. 집단 암 발병 장점마을 주민들 “어정쩡한 환경부 역학조사 결과 수긍 못해”
  26.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1심서 집행유예
  27. ‘강원랜드 수사외압’ 폭로 안미현, ‘권성동 무죄’에 “마법과도 같은 일”
  28. 올해 첫 장맛비 내일 시작…서울 등 중부지방까지 확대
  29. 강원도교육청 2020학년도 중등교사 206명, 유·초·특수학교 교사 297명 선발
  30. “승무원 양성하는 항공운항과, 신입생 여성만 뽑으면 차별”
  31. “아시아 여성 수상 전혀 예상 못해” 그리핀상 수상 김혜순 시인, 아시아 여성 목소리의 세계적 보편성 보여줬다
  32. 브레히트와 바일의 음악극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 7월 초연
  33. 유럽 사상기행 사전설명회 개최
  34.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구속기소 “강간 고의 있었다”
  35. 김호철 대구고검장 사의 표명,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내정 뒤 세 번째
  36. 6월25일 애국당의 천막은 화수분인가요
  37. 검찰, SK케미칼 전 팀장 등 추가기소…”가습기살균제 수사 마무리”
  38. 익산시장, 다문화가족에 ‘잡종’ ‘튀기’ 비하 발언 논란
  39. 여직원 찢어진 청바지 더 찢은 농협간부 대기발령
  40. 공유경제의 ‘술수’···우버는 어떻게 돈을 버나
  41.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서 안전발판 무너져 노동자 8명 다쳐
  42. ‘과거 부실수사’에 다시 고개 숙인 문무일 총장…”안타깝고 부끄럽다”
  43. 최영미 시인 “‘괴물’ 발표 후회 안해···제 글에 대한 자신감으로 여기까지 왔다”
  44. 차량에 부탄가스 싣고 미국대사관에 돌진한 남성 체포
  45. 김명환 위원장 구속적부심 27일 예정
  46. 119 구조대원, 결혼 9일만에 수난 구조훈련중 사망
  47. 국회, 황창규 KT 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검찰 고발
  48. 보수적 세계관 벗은 ‘디즈니 월드’, 다양성 가치 입고 ‘뉴 월드’로
  49. 장면도 음악도 신랄하고 낯선 ‘현대오페라’
  50. 3·1운동부터 프랑스혁명·신해혁명… 흩어진 혁명서 ‘세계사적 관점’ 찾는다
  51. 8년 만에 임진각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봉헌
  52. “아시아 여성 수상 예상 못해…너무 놀랐다”
  53. 인고의 시간 견뎌내고 벌꿀·죽염 얻기까지

노컷뉴스

  1. 문무일 총장, 오늘 검찰 과거사 대국민 사과
  2. 음주운전 단속 대폭 강화됐지만…속출하는 위반자들
  3. “붉은 수돗물? 18조원 필요한데 3조원 밖에”
  4. 서울시 “애국당 천막 철거에 900명투입, 비용도 청구할 것”
  5. 광화문 ‘애국당 천막’ 철거… 물리적 충돌로 42명 병원 후송
  6.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시도…충돌
  7. “딱 두잔 마셨는데”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면허취소 속출
  8. 500억 ‘아스달 연대기’는 어쩌다 미운털이 박혔나
  9. 김승환 교육감 “상산고 취소는 소신…난 정치 안한다”
  10.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 신고…”증세는 없어”
  11. 안산서도 ‘붉은 수돗물’…안산시, 수도요금 감면 검토
  12. 지자체 공용차량 취약계층에 무상 대여
  13. 서울시, 대한애국당 농성 천막 강제철거…”시민 불편 극심”
  14. 양현석에게 조 로우는 ‘YG 공화국’ 발판이었나
  15. 유은혜 “자사고 지정 취소 정치적 판단 아닌, 적법한 절차대로”
  16.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몸싸움 속 47일만 철거 완료(종합)
  1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김상조 전 공정위원장 등 검찰 고발
  18. 박원순 지시로 철거된 ‘애국당 천막’…”시민 불편 컸다”
  19. ‘제2 윤창호법’ 아랑곳 않는 음주운전 21건 적발
  20. 아이돌 B.A.P 멤버 힘찬, ‘강제추행 혐의’ 재판에
  21. 검찰, 한보그룹 정태수 유골·사망증명서 입수
  22. 방정현 “YG 성접대 의혹? 늘 현금결제…증거 안남겨”
  23. 문무일 총장 “국민적 지탄 받아들이겠다”…과거사 공식 사과
  24. 3개 대학 ‘조건부인증’, 1개 대학 ‘인증 유예’
  25. 의료급여 산정특례 병원서 직접 신청
  26. 장애등급제 31년만에 폐지…서비스 지원 확대
  27. 국민간식 ‘소떡소떡’, 어쩌다 소송전에 휘말렸나
  28. 경기도, 신한울 원전 입찰담합 의혹 수사의뢰
  29. 과자상자 속 50만원 “교장 승진 안돼” VS “억울해”
  30.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김영석 등 1심 집유
  31. 인천시, 공인중개사 자격자 일제 정비
  32. 경기도, 신한울 원전 공사 담합 의혹 공익 제보 접수
  33. 문무일 총장 “김학의 동영상이 오히려 장애요소”…수사한계 언급
  34. 문무일 검찰총장 “국민 기본권 보호 책무 소홀..과거사 사과”
  35. 경찰 105일만에 추가 성과없이 승리·윤 총경 등 檢송치
  36. 대한애국당, 광화문 광장 ‘농성 천막’ 재설치
  37. 9급 공채 사회·과학·수학 고교과목 제외…전문과목 필수화
  38.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 ILO 총회에서 재공론화
  39. 민중당 “황교안 아들, KT 특혜 채용 의혹” 검찰 고발
  40. 검찰, 정한근 연일 소환…조세포탈·해외도피 조사
  41. 檢, 김성태 의원 비공개 소환…자녀 KT 채용 관여 의혹 부인
  42. 檢, ‘엔진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본사 등 압수수색
  43.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1심 집유…울부짖은 유가족
  44. “박근혜 잇는 황교안 ‘번역기’…부와 권력 대물림”
  45. 양현석과 ‘리틀 양현석’ 승리의 데칼코마니 의혹
  46. 檢, “SK케미칼, ‘옥시 PHMG’ 가습기살균제 용도 알았다”
  47.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전국서 153명 음주운전 적발
  48. 검찰, ‘신림동 강간미수범’ 구속기소…”매우 계획적 범행”
  49. 폭염 떨쳐버릴 바리톤 김동규의 시원한 ‘음악 축제’
  50. ‘발레 영재’ 임선우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최연소 금상 수상
  51. “초유의 쇼트트랙 선수 전원 퇴촌, 변화 위한 신호탄”
  52. 한국교회 이념갈등, 신학논쟁에서 막말까지
  53. 여름 방학, 해외 단기 봉사활동에서 주의할 점은?
  54. 전국에서 모인 1만 기독대학생들..”하나님의 것을 추구하자”
  55.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생명존중 주일 제정 요청

민중의소리

  1.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불법 천막 철거 완료
  2. [인터뷰] 붉은 수돗물 없애려면 낡은 수도관 교체가 최우선 과제일까?
  3. [신남호 교육칼럼] 자사고 ‘재지정 파문’에 대해
  4. ‘강남서 경찰 성폭행 의혹’ 유포한 경찰관 3명 대기 발령
  5. 제2윤창호법에도 또 음주운전.. 부산 면허취소 속출
  6. 법원 “동료 교수 성추행 감춘 대학장 징계 정당해”
  7. 문무일 총장 “검찰 과거사 깊이 반성한다”
  8. 26일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2차 파업
  9. 경찰, 승리 ‘성매매·성매매알선·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10. 용인시, 베트남서 450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
  11. 대형마트 입점 막았다 집 경매 위기, 윤종오-울산북구청 합의로 해결
  12. 우체국 집배원들, 사상 최초 총파업에 나선다
  13. 문무일 검찰총장 “김학의 사건, 과거 수사로 못 밝혀 부끄럽다”
  14. [현장] 광화문광장에 불법 천막 다시 설치한 우리공화당
  15. ‘사법농단’ 면죄부 받으려는 전직 판사의 이상한 자백
  16.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 집유, 안종범 무죄…“이게 법이냐” 유가족 구급차 실려가
  17. [날씨] 26일 서울·경기·강원 폭염…제주부터 강한 비, 밤엔 전국 확대
  18. 검찰, 김성태 의원 ‘딸 KT 부정채용 의혹’ 소환조사..혐의 부인

시사인

  1. ‘김학의 사건’ 검찰 과거사위 위원, “공수처 설치 시급”
  2. 이희호 이사장이 ‘다스(das)’라 불린 까닭

오마이뉴스

  1. 남부권 관문공항 원점에서 재추진해야
  2. 서울시 “안전사고 우려 커져 철거 단행… 비용 청구할 것”
  3.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시도… 물리적 충돌
  4. 대덕2통-용연2통 잇는 도로 확포장, 주민 숙원사업 해결되나
  5. 강남구,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치료 지원
  6. 특별단속 한다는데 음주운전 하다니, 경남 19건 발생
  7. 조원진 “지금 천막 두배로 다시 설치하겠다”
  8. 대한애국당 천막 자리에 대형 화분 설치
  9. 박근혜-조원진 티셔츠 입은 대한애국당원
  10. 김일성 동상 사진 보여줬다가 간첩이 되었다
  11. ‘세월호 특조위 방해’ 오늘 1심 선고…1년 3개월 재판 마무리
  12. 복직한 ‘내부고발자’ 장진수 “상명하복보다 국민에 맞추겠다”
  13. 서울시, 1600여명 동원해 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14. 창원터널 입구에서 컨테이너 트럭 사고로 전소
  15. 누가 소나무에 드릴 구멍을 뚫었나?
  16. 백혈병 이겨낸 교사의 조언 “꿈꾸고 상상하고 행동하세요”
  17. “스포츠는 장애인 복지 향상할 수 있는 특효약”
  18. 강남구, 전 초교에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19.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 표창 등 26명에게 포상
  20. 연꽃 만발한 거창 창포원
  21. 음악, 연극, 뮤지컬… 공연정보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22.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세, 술 판도까지 바꿀까?
  23. ‘문화데이터 활용’ 참신한 아이디어 찾습니다
  24. “‘노동존중 끝났다, 민주노총 모든 조합원 구속 각오로 투쟁”
  25.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무산 유감, 교육인권 경영”
  26. 대전 서구 ‘자치분권협의회’ 출범
  27. 허태정 대전시장 “심각한 공직기강 문제, 시민께 죄송”
  28. ‘남북회담’ 기사 편집이 국보법 위반? 경찰 수사 논란
  29. 대구 노동자도 전면투쟁 선포… “실망 넘어 분노”
  30. 물관리 일원과 기능조정… 상수도 ‘수공’, 하수도 ‘환경공단’
  31. 애국당 “우릴 잘못 건드렸다, 만명 모이면 천막 또 세울 것”
  32. 문무일 검찰총장, 과거사 사과… “검찰 소임 다하지 못해 반성”
  33. ‘공공건축상’ 공모… 혁신 건축물 이용 소감도 응모
  34. 서울에너지공사, 29일 ‘태양을 담은 선율’ 음악회
  35.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1심 집유… 안종범 무죄
  36. 문무일 “용산참사 사건, 임기 내 사과 여부 검토”
  37. ‘대학병원 최초’ 부산대치과병원 용역직, 직접고용으로 전환
  38. 재난 그 이후, 생존자의 권리
  39. 제주 새별오름의 슬픈 아우성
  40. 대한애국당과 충돌… 부상 용역 후송
  41. 5시간 만에 대한애국당 천막 재설치 강행
  42. “민주노총위원장 가두고 현대중공업 노동자 집 뒤지고…”
  43. 경남도교육청, 공립 교사 639명 선발 예고
  44. 양갈보와 유엔사모님, 그리고 양공주… 6.25가 바꾼 것들
  45. 낙상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청년들이 노년층 집 고쳐준다
  46.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반복되는 이유
  47. 시월이 지나기 전에 제주에서 꼭 봐야할 것
  48. 뮤지컬보다 재미난 딤프 스타데이트 ‘성황’
  49. ‘기억의 공존’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미래로
  50. 경기도, ‘신한울 원전 입찰담합 의혹’ 공익제보 수사 의뢰
  51. 자연으로 날아갔던 따오기 2마리 폐사, 38마리는 적응중
  52. “공공부문 비정규 총파업, 대통령 약속 안 지켜서”
  53. “한국 도로공사는 톨게이트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
  54. 6월 항쟁의 주역은 노태우?… 민주인권기념관이 중요한 이유
  55. 다시 설치된 애국당 천막… “끌려가서 밟혀” 용역, 응급실행
  56. “학생인권조례 폐기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은 민주당 경남도의원”
  57. “저는 멘토 없이 스스로만 믿고 그림을 그려요”
  58. “살면 삶이지만, 쓰면 책입니다” 2019 국제 도서전에 만난 하루북
  59. “김명환 위원장 구속은 노동자 입에 재갈 물리기”
  60. ‘공안탄압 규탄 및 자유한국당 고발’ 기자회견 열려
  61. 광양시 ‘6·25전쟁 제69주년 상기행사’ 개최
  62. 장마전선 영향… 충청이남지방 흐려져 ‘비’
  63. 밀양시 손애련씨,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에 선정
  64. 조원진 의원, 서울시 철거반원 때리는 장면 포착
  65. 우연히 잡히는 고래 줄이려면 고래 고기 유통 금해야
  66. 김정선 함안군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300만원
  67. “독립군 살육 백선엽이 국군 아버지? 현충원 안장 안 돼”
  68. 비오는날 잡초 뽑는 ‘교사’… 전교생 앞에서 ‘수모’도
  69. 진해 물류센터 공사장, 발판 무너져 8명 부상
  70. 10대에게도 안전하게 사랑하고 섹스할 권리가 있다

한겨레

  1. 화요일 ‘폭염주의보’…서울 낮 최고 32도
  2. 삼성, 독일 노조방해 망신에도… 전 세계 공장서 ‘무노조 공법’
  3. 녹조 세포, 낙동강 3만개·금강 0개…왜일까?
  4. ‘혼돈’은 떡?…“국어사전, 볼수록 오류투성이…새로 만들어야”
  5. ‘제2 윤창호법’ 오늘 시행…‘숙취 운전’ 하지마세요
  6.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광장 불법천막 46일만에 강제철거
  7.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 예술미 대표작 국보 올랐다
  8. 문무일 총장이 사과 방문한 ‘한울삶’은 어떤 곳?
  9. 문무일 검찰총장 “과거 검찰권 남용 사과…제도와 절차 개선”
  10. 검찰 “정태수 사망증명서 확보…진위 확인할 것”
  11. 포화 쓸고간 뒤 두 소녀는 왜 웃고 있나…69주년 6·25 한국전쟁 기록화보
  12. 마음 적시는 ‘알렉 벤저민’ 8월 내한 공연
  13. 북한에 넘어갔다던 〈조선왕조실록〉 적상산본 일부 발견
  14. 소액체당금 상한액 4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
  15. 유은혜 “교육부 절차 밟아 동의여부 결정할 것…청와대 개입 있을 수 없어”
  16. 우리가 농촌 핵인싸
  17. 병원·한방병원 2·3인실도 의료급여 적용된다
  18. ‘기다리는 마음’ 부르며 ‘다뉴브 참사’ 위로한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
  19. 하윤수 교총 회장, “자사고 취소, 교육법정주의 훼손한 것”
  20. 6월25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21. ‘자연방사 한 달’ 따오기, 40마리 중 2마리 폐사
  22. 법원,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에 집행유예 선고
  23.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영어로?…심평원, 성희롱 면접 논란
  24. ‘무용계 미투’에 1주일 만에 770여명 연대 성명
  25. ‘어떻게’보다 ‘왜?’를 찾는 여름방학 캠프
  26. 6·25 전쟁 69주년…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27. 사회보장협정, 한국인 국외 연금보험료 3조6천억 면제 받아
  28. ‘플라스틱 지구’를 구하라, 공영방송도 응답하라
  29. ‘윤석열 3년 선배’ 김호철 대구고검장도 사의…고위간부 3번째
  30. 전국 전문대 총장들 “‘직업교육진흥법’ 제정 추진” 결의
  31.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남성도 지원 가능”…인권위 권고 수용
  32. 경찰 “버닝썬 횡령 몸통은 승리”…오늘 검찰 송치
  33. 검찰, ‘KT에 딸 특혜 채용 청탁’ 김성태 의원 소환 조사
  34. 문무일 “김학의 사건도, 의혹 못 밝힌 것도 부끄럽다” 사과
  35. “죽음과 소멸을 선험적으로 느끼는 게 시인의 감수성”
  36. 프랑스 혁명과 함께 동물권 운동 시작됐다
  37. 핵과 사다리 걷어차기 / 고명섭
  38. 한국 ‘사회복지 역사’ 소고 / 이창곤
  39. 모든 장애인에 활동지원 신청길 열렸지만 여전히 ‘좁은 문’
  40. 임선우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시니어 남자부문’ 금상
  41. 내가 아직도 인형으로 보이니? 돌아온 처키와 애나벨
  42. 승용차에 부탄가스 싣고 미국대사관 돌진한 남성 검거
  43. 25일 알림
  44. 6월 26일 동정
  45. 6월 26일 궂긴소식
  46. “여제는 없다” 남성중심 용어부터 NO! 성평등 확산 나서는 언론들
  47. 급식노동자 94%가 ‘골병’…“튀김하는 날은 가스실 같다”
  48. ‘신림동 주거침입 시도’ 남성 강간미수 혐의 구속기소
  49. ‘그리스·로마·현대 수사학’ 강좌
  50.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린창 감독
  51. “방탄소년단만 아는 미국인들에게 ‘한국전쟁’ 알리고 싶어요”
  52. “출판사들 꺼려 1인출판사 차리고…재판 대비 ‘검열’도 했죠”
  53. 시몬, 너는 좋으냐? 나랏빚이 적어서?
  54. 임박한 급식·우편 파업, 정부에 해결 책임 있다
  55. 정치공세 위해 ‘선별 복귀’라니, 국회를 뭘로 보나
  56. 16개 사립대 첫 종합감사, ‘교피아’ 의혹 끊어내야
  57. 삼성 입장문 독해법 / 송경화
  58. 일자리가 밥 먹여주지 않는 시대 / 이원재
  59. 백두산 효과
  60. 노사,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화 등 해묵은 쟁점 날선 공방
  61. 자사고 폐지하면 고교 교육이 하향평준화 된다고요?
  62. 성북구, 노인 사는 집은 안전하게…청년에게는 일자리를
  63. 검찰, ‘KT 채용청탁 의혹’ 김성태 의원 비공개 소환

최종업데이트 : 2019-06-25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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