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4일 ’마의 7년‘의 기원
  2. 전북 한 해 평균 음주적발 7000여건, 25일 윤창호법으로 강력 단속
  3. 모두를 위한 육아휴직, 북유럽·한국의 차이다
  4. ‘가습기 살균제 수출’ 꼬리 잡힌 애경…미국 법정서 손배 재판
  5. 삼성전자서비스, 노동부 조사 상황 사전에 보고받아
  6. 적법한 경찰권 행사로 발생한 국민 신체적 피해도 보상
  7. ‘강남경찰 성폭행’ 등으로 발칵 뒤집힌 경찰···“4주간 특별감찰”
  8. 싸이, 양현석 성접대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
  9. 서울 내일 폭염주의보, 당분간 한여름 더위…수요일 장맛비 시작
  10. 용산참사 철거민 스스로 목숨 끊어…진상규명위 “스스로 선택한 죽음 아니다”
  11. 술 마시던 일행 흉기로 찌른 60대···이틀 만에 자수
  12. 어깨 부딪힌 행인 14명 폭행 20대 구속···“재범 우려”
  13. 몰입 방해하는 ‘무리수’에 시청률 오르락 내리락···시청자들 “억지설정 못참아”
  14. 국가 사적되는 전북 진안의 산골마을에서 발견된 초기 청자가마터
  15. 성소수자 군인, “군형법 92조6항 폐지하라”
  16. 간호사 ‘공짜노동’ 판치는 병원, 미지급 수당만 63억원 적발
  17. YG·양현석 성접대 의혹 수사···경찰, 싸이 등 10명 참고인 조사
  18. 가짜 도박사이트 만들어 ‘보증금’ 수억원 챙긴 20대 검거
  19. 2023년까지 박물관 미술관 186곳 추가 건립
  20. 88세 고령운전자의 아찔한 고속도로 역주행
  2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1심서 무죄
  22.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범죄”…세월호 유가족, 희생자 조롱 ‘폭식투쟁’ 벌인 일베 회원 고소
  23.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은 노동탄압…총력투쟁”
  24. “해고 수갑은 풀렸지만 국가폭력 수갑은 그대로”…쌍용차 노조, 경찰에 손배소 취하 요구
  25. 포름알데히드 검출 본드 등 23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조치
  26. 여순사건 재심, 검찰 공소기록 미제출로 더디게 진행
  27. 유랑하는 유치원3법, 이제 5개월 남았다
  28. 대마초 20㎏ 제주공항에 밀반입한 외국인 기소
  29. 6월 모의평가, 대체로 어려웠다…올해 수능도 변별력 있을 듯
  30.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동생 “20만 청원 감사···이제 유해만 찾으면”
  31. “황교안 특강 안오면 학점 안주겠다”고?…황교안 특강 동원 논란, 사실은
  32. 소년범죄 많은데 보호관찰 직원 고작 37명 늘어…한명당 100명 관리
  33. 무더위 속 광화문광장의 ‘명당’
  34. ‘사법농단’ 연루 유해용 “조서 재판은 한국뿐” 헌법소원 제기
  35. 6월24일 오늘밤 술자리, 0.03% 잊지마세요
  36. “치료 잘못됐다”…의사에게 골프채 휘두른 50대 구속
  37. 부부싸움 중 흉기로 남편 살해…50대 징역 10년
  38. “잊어버리면 소멸하잖아요”…인간의 존엄 붙드는 ‘세상 이야기’
  39. 드라마 ‘무리수’…시청자들에 ‘뭇매’
  40. 미술시장, 감정경쟁 아닌 감정싸움 번지나
  41. 박물관·미술관, 2023년까지 186곳 추가 건립
  42. “소수의견 안 보인다면 정상이라 할 수 없어, 작가 삶·작품은 별개…외면 땐 독자도 손해”
  43. 알프스의 심장에서 맛보는 ‘크뇌델·키예클’

노컷뉴스

  1. 문래동 ‘붉은 수돗물’…저수조 청소 뒤 ‘맑음’
  2. ‘YG 부실수사’ 논란 핵심 검사, 경찰 수사 받는다
  3. 교육부의 각주구검…상지대 구재단 뒷처리 언제까지?
  4. 별거 아내 잔혹살해 남편 징역25년 확정…심신미약 불인정
  5. ‘남편 돈벌고 아내 가족돌본다’ 국민 10명 중 7명 “동의 안해”
  6. 정당한 경찰권 행사로 발생한 신체적 피해도 국가가 보상
  7. 과자 상자 속 돈 뒤늦게 돌려준 교감…”교장 승진 제외 정당”
  8. 독버섯 ‘성매매 전단’…이번엔 뿌리 뽑히나
  9. 학생선수도 수업 다 들어라? “찬 58.9% VS 반 28.8%”
  10. “증거 없어” 김미화 vs 전 남편, 위자료 청구 소송 각각 기각
  11. 법원, 방송인 김미화 전 남편 위자료 청구 소송 기각
  12. 정태수 아들 “1년 전 에콰도르서 아버지 임종 지켰다”
  13. 경기도시公 혁신중…이헌욱 “이재명 벤치마킹·땅장사 아닌 복지”
  14. ‘국제기구 취업’ 정보가 당락좌우.. UN.ILO.FAO 관계자 ‘직접 상담’
  15. 경찰,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싸이’ 소환 조사
  16. CBS
  17. 유쾌한 암환자 조윤주 “위로는 그만~ 같이 ‘치맥’할까요?”
  18. 4만명분 대마초 밀반입하다 ‘덜미’ 남아공인 재판행
  19. 이재명 “버스면허제, 황금알 영생업·지원 상응 책임 부과 필요”
  20. 6000명 이상 대규모 사립대 16개, 2021년까지 종합감사 실시
  21. 윤지오 “변호사 선임했다” 경찰에 먼저 연락
  22. 원경환 서울청장 “비위 논란 강남경찰서, 특별감찰·감사”
  23. 정부, 창업‧벤처기업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키로
  24. ‘님비’로 놓친 5400억짜리 ‘황금알’
  25. 인천시, 고도정수처리시설 한 달 앞당겨 가동
  26. 버스 정차 전 자리 이동하면 과태료 3만원?
  27. 법무부, 소년 보호관찰 전담 인력 증원…’청소년 강력범죄’ 효과적 대응
  28. 성소수자 군인 “군형법 92조의6 폐지해야…혐오에 근거한 차별”
  29. 우울증 앓던 용산참사 철거민, 스스로 목숨 끊어
  30. 세월호 유가족 ‘폭식투쟁’ 일베회원 고소…”패륜행위”
  31. 만취해 PC방 기물 훼손한 경찰관…다른 경찰 ‘뺨’도 때려
  32. 민주노총 “文 정부 ‘노동탄압’…총력 투쟁”
  33. 중앙예닮학교, ‘멘토 Day’ 진행…”꿈을 어떻게 이루나요?”
  34. 박기묵(노컷뉴스 기자)씨 조모상
  35. 경기도교육청, 437명 승진 인사 단행… “연공서열 파괴한 발탁”
  36. 신임 강남서장 “경찰 돈이 없지 자존심 없나, 멋있게 거절하자”
  37.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무죄
  38. 경기의회 홍보대사된 ‘미스트롯’ 숙행…”무명시절 봉사” 조명
  39. 인천 수돗물, 먹는물 기준 충족…”마시는 건 아직”
  40. “원팀 이뤄 서울시향 명성 높일 것” 벤스케 신임 감독의 포부
  4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1심서 ‘무죄’
  42. 이웃집 여성 성폭행 시도 후 17시간 감금한 20대 男 구속
  43. 네일 샵 통해 저소득 여성 가장 지원하는 ‘더나은네일’
  44. “일개 평신도라고?” 평신도들이 말하는 평신도와 목사의 위상
  45. 장기기증본부, 올해 20여개 초등학급에서 생명나눔 교육
  46. 한국기독교교양학회 창립.. 전병식 교수 초대 회장
  47. ‘허위 인터뷰’ 보도 KNN, 지상파 최초 ‘과징금’
  48. KBS진미위, 이명박-박근혜 시절 ‘적폐청산’ 조사 종료
  49. 좋은교사 “자사고 재지정 취소 합당한 결정”
  50. <그리는 성경> 외
  51. NCCK, 세계 정교회와 ‘한반도 평화조약’ 협력 모색
  52. “제2 윤창호법, 맥주 반 캔? 음주 운전 절대 금지 뜻”

민중의소리

  1.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이야기
  2. 경찰, ‘YG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양현석 소환 예고 “확인할 부분 있다”
  3. 경찰, 싸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YG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4. ‘불타는 망루 속 생존자’ 용산참사 철거민 김 씨, 숨진 채 발견
  5. ‘분실물 습득’ 거짓 신고로 여성 승객 전화 유도한 택시기사 “밥 한번 먹자”
  6. “며칠 전 죽은 동료가 꿈에 나타났다”..국가 손배로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들
  7. 검찰, 장애인·아동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 제도 강화 권고
  8. 세월호 유가족,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모욕죄로 검찰에 고소
  9. 여순사건 재심, 당시 판결문 없어 공소사실 특정 어려운 상황
  10. 경찰, 국회 패스트트랙 대치 관련 “이번주 중 피고발인 소환 일정 통보”
  1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무죄
  12. ‘사법농단’ 법관들, 징계절차 중단 요구했지만…대법원, 징계 심의 진행
  13. 원안위, 한빛1호기 열출력 급증 사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
  14. [날씨] 25일 서울·경기·강원·경북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33도
  15. 이재명표 지역화폐, 발행 두달 만에 ‘1000억원 판매’
  16. “위원장 구속은 정부의 ‘노동 탄압’ 선언”..민주노총, 7월 총파업 예고
  17. “평양서 다시 공연할 수 있길 염원하며…” 성남시, 가극 ‘금강’ 낭독 공연 개최

시사인

  1. 부당한 해고이기에 41년째 투쟁 중
  2. 고유정 사건, 유가족보다 못했던 경찰 수사
  3. 사라진 기록, 망가진 사건

오마이뉴스

  1. 홍성군 청소년 학교폭력 상담건수 두배 증가… 선제적 대응 필요
  2. 유럽작가 30여점 등 참여 첫 ‘살롱 앙데팡당 한국전’
  3. 인천시, 육아 커뮤니티 ‘100인의 아빠단’ 출범
  4. “법원도 도로공사 소속이라 했는데 자회사 가라니?”
  5.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전현건 “버티면서 살고 있습니다”
  6. ‘거우다’는 무슨 뜻일까요?
  7. 최병진 교수의 ‘월인천강, 원목 한지등 전’ 열려
  8. 예술인들에게 부모요양비, 창작공간 전월세 자금 등 ‘생활안정자금’ 대출
  9. “반려동물에 대한 그리움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으니까”
  10. 이응노 화백으로 다시 살아난 홍천예술마을
  11. 청실홍실 한땀 한땀 꿰어낸 중년의 꿈
  12. 6.25 전쟁 69주년 행사,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13. 홍성군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 ‘정체’… 답답한 군민
  14. 초여름 밤, 용산 기지 야간 ‘불꽃놀이’ 특별 투어
  15. 고해상도 카메라 탑재한 ‘무인기’로 갯벌 조사
  16. 고양시, 중산체육공원 ‘물놀이 시설’ 7월 2일 개장
  17. 인천시, 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가동 한 달 앞당겨
  18. “위원장 구속은 배반 행위… 문재인정권 끌어내릴 것”
  19. 요즘 휴게소 화장실, 이거 꼭 필요한가요?
  20. 러시아 해역서 북한 어선 조난, 6명 구조됐지만 4명 실종
  21. 2017년에 1만 6천원 하던 양파 1망 지금은 5천원선
  22. 한빛 1호기 사건은 인재… “계산오류·조작 미숙 확인”
  23. 진주 방화.살인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모금 종료
  24. 울산 현대청운고 2025년까지 ‘자사고’ 재지정
  25. “유족 조롱, 여론조작”…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고소고발
  26.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참사 트라우마 겪다 사망
  27. 고양시, ‘대곡’→’고양중앙(대곡)’ 역 이름 개정 추진
  28. 30년 넘은 아파트, 열악한 환경에 주민 민원 끊이지 않아
  29. 한국당 진상조사단 “북한 목선… 청와대가 조직적 은폐”
  30. 미스터리 쇼핑,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31. “성소수자도 나라 지키는 군인, 혐오에 근거한 법 없애 달라”
  32. 5년간 박물관-미술관 186개 확충… “핵심 문화기반 시설로”
  33. 충남도, 석면 영향조사 1차검진 마무리… “충남방적 가까워 건강 염려”
  34. “빼앗긴 임금 좀 돌려주세요”
  35.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위해 시민사회 결집해야”
  36. “석문산단 내 산업폐기물 매립, 주민 소통 없이 강행 규탄”
  37. 고덕폐기물매립장 사업계획 “평가하기도 어려운 부실한 자료”
  38. 제주도의회 의원 16명, 경남도의회 방문
  39. 거창 4개 로타리클럽, 장학회에 기부금 기탁
  40. 합천라이온스클럽, 성금 300만원 기탁
  41. 부산플랜, “동남권 신공항 경과와 쟁점 토론” 27일
  42. 공공의료 정책개발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43. ‘강원랜드 비리’ 권성동 1심 무죄… “공소사실 증명 안 돼”
  44. 보령·홍성·금산… 줄줄이 무산된 화상경마장, 주민갈등만 남겨
  45. 당진시, 전국 지자체 최초 에너지센터 개소
  46. 고용보험 부정수급 사업주 등 무더기 적발
  47. 인천 수돗물 “‘먹는 물’ 적합… ‘탁도’ 다소 높아”
  48. 감성-음악-아트가 어울러진 지역 ‘평화통일 콘서트’ 눈길
  49. 끔찍한 고통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 ‘나 저기 살았어’
  50. 합천창녕보 상류 낙동강 전체에 녹조 퍼졌다
  51. 전국 대체로 구름 많음… 곳곳 ‘소나기’
  52. 지자체와 농협 소통부재, 농업인 혜택 못 받는다
  53. 자율주행기술에 로봇재활까지, ‘4차 산업혁명의 메카’ 화성
  54. 민중당 “심상정·이인영마저 민노총 위원장 구속 힘 실어줘”
  55. ‘푸시업’하면서 ‘자살예방운동’ 하는 사람들
  56. 권성동 “재판부에 감사”, 시민단체 “재판부에 황당”
  57. 길상의 그림, 민중의 그림 민화가 오늘날 전시된다면

한겨레

  1. 덥고 구름 많은 월요일…중부지방 등 곳곳 빗방울
  2. ‘발암 의혹’ 고로가스, 국가 집계서 빠져…업체는 ‘관행’ 핑계
  3. “엄마한테 말하지마” 청소년 노리는 마수 ‘온라인 그루밍’
  4. 13살 아이 성폭력 신고해도 ‘성매매’로 수사…국회서 멈춘 ‘아청법’ 개정
  5. “가장 중요한 재정 절감 방식은 국민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6. 대법원, 별거 중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25년 확정
  7. 거동불편 노인은 이성이 목욕시켜도 된다?…법원 “수치심 판단 우선”
  8. 청년작가들의 그림마당과 호주 작가의 사물 풍경들
  9. ‘안방 1열’에서 본 BTS 팬미팅…영상 끊길까 ‘조마조마’ 손끝에선 ‘랜선 함성’
  10. 싸이 ‘YG 성접대 의혹’ 참고인 조사 받아…경찰 “양현석도 소환”
  11. 찢겨진 노동존중…“파업으로 맞선다”
  12. ‘행복한 라짜로’가 한국에 온다면 우리는 분간할 수 있을까
  13. “저는 성범죄자 아닌 군인입니다”…‘성소수자 색출’ 피해자의 호소
  14. 민주노총 “ 문 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업”…전면투쟁 선언
  15. 집 나간 자유한국당을 찾습니다
  16. 권성동 운명은?…‘강원랜드 채용 압력’ 오늘 1심 선고
  17. 서울대 성추행 교수, 제자들에게 “앞으로 나도 집어던져 볼까 생각중”
  18. 전북교육감 “교육부,상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부동의시 권한쟁의”
  19. 쌍용차 해고노동자가 ‘10년 만에 복직’에도 웃을 수 없는 까닭
  20. 강원랜드로 시작된 채용비리 수사, 금융권·공공기관으로 번져
  21. ‘항명·폭로’…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잔혹사
  22. 용산참사 생존자 안타까운 극단적 선택…진상규명위 “국가폭력이 죽였다”
  23. ‘집에서 웰다잉’ 위한 가정형 호스피스 확대
  24.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서 무죄
  25. 종합병원 ‘공짜 노동’ 관행 만연
  26. 전라도 ‘무진장’ 산골 청자가마터, 국가사적 된다
  27. 화웨이는 사드와 성격이 다르다 / 유현정
  28. 연구 현장에서 본 과학기술정책의 문제점 / 호원경
  29. 존엄한 노후를 위한 비용 / 양난주
  30.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 / 김정욱
  31. 시각장애인이 외고에 다닌다면 / 김원영
  32. 6월 25일
  33. 서울이 모르는 한국전쟁 / 권영란
  34. 스포츠혁신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부터 / 이용수
  35. 여적죄 / 김경호
  36. 한국판 ‘마그데부르크 선언’ / 김영희
  37. “민간위탁이 아니라 용역…정규직 전환해달라”
  38. 6월 25일 궂긴소식
  39. 6월 25일 동정
  40. 25일 인사
  41. 삼성, 해외 공장 첫 민주노조 40일 만에 파괴했다
  42. KBS 적폐청산 ‘진미위’ 활동 종료 …19명 징계·제도개선 권고
  43. ‘G20 일정 찼다’는 아베, 한-일 관계 방치할 셈인가
  44. 황교안 대표의 대선후보 자격
  45. 패권국가 자처 미국 전방위 ‘중국 옥죄기’ / 최병일
  46. 제조업 지렛대 중국 ‘장기전 대비’ 버티기 / 전병서
  47. 권성동 ‘채용비리’ 1심 무죄…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가 내놓은 논리는?
  48. “아동·성소수자·장애인 등 이웃들의 인권을 배워보세요”
  49. 딩동댕! 인권 골든벨 울려본 적 있는 사람?
  50. 학부모의 자존감 먼저 살펴보세요
  51. 손에 책을 쥐고, 두 다리로 걷는 여행
  52. ‘김세중 조각상’ 심정수 작가 수상
  53. “서울시향 모든 구성원이 ‘원팀’으로 뭉쳐야 해요”
  54. ‘국회 정상화’ 걷어찬 한국당,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55. 국외서도 되풀이된 글로벌 삼성의 ‘무노조’ 민낯

최종업데이트 : 2019-06-24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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