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2일 민노당 대표 지낸 4인방의 근황은?
  2. 북한 언론 “김정은·시진핑, 중요한 문제들 견해 일치”
  3. 박용진 의원의 마법, 사학 개혁에도 통할까
  4. 여영국 의원 인터뷰 “당선 후 의원 선서만 했다”
  5. 홍준표, 문 대통령·황교안 저격···“누구 아들은···”
  6. 고민정 “북한 목선 은폐 없었다”…SNS서 재차 해명
  7. 이언주 “김정숙 여사가 CEO들 왜 부르나? 대통령인 줄 착각”
  8. 동해 먼바다서 북한어선 1척 남하…해군·해경 합동 퇴거

고발뉴스

  1. 황교안 해명도 논란…대학생들에게 아들 토익 거짓말?

노컷뉴스

  1. 北中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협상, 남북미→남북미중? 제재완화→체제보장?
  2. 황교안 “두번 가업 승계시 세금 90% 납부”?
  3. 與 PK가 재점화한 신공항…총선 앞두고 전방위 정쟁 우려
  4. 황교안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발언 논란
  5. 北신문, 시진핑 떠난 뒤에도 “양국 친선 드팀 없는 의지”
  6. 탁현민, 여성비하 논란에 “죄송한데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
  7. ‘아들 無스펙 취업’ 논란에 황교안 “학점 3.29, 토익 925” 정정
  8. 靑 “北 목선 관련 은폐 없었다…정쟁 이어지지 않길”
  9. ‘반쪽 국회’ 정상화는 언제쯤…여야, 내일 원내대표 담판 검토

민중의소리

  1. “아빠가 황교안인 게 스펙” 비판에 ‘아들 스펙’ 수정한 황교안
  2. “매일 입 열면 헛소리냐” 여야 4당, ‘황교안 아들 무스펙 입사’ 비판

서울의소리

  1. KT 특혜 채용 재점화한 황교안의 ‘팔불출’… 아들 자랑질하다 ‘자충수’
  2. 몸집 불어난 광화문 애국당 천막 민원 200건 넘어.. 몸싸움, 욕설 난무
  3. “문 대통령 의지 담긴 인사”.. 靑 정책실장 맡은 김상조 임명 배경
  4. 자한당 궤변 “민주당 때문에 국회 문 못 열어” 적반하장

한겨레

  1. 황교안, ‘무스펙’ 아들 논란에 “학점3.29, 토익 925점” 정정
  2. “스펙 없이 취업” 황교안 아들 자랑에…민주당 “전형적인 꼰대 발언”
  3. 322억 횡령 혐의 ‘정태수 아들’ 정한근, 해외도피 21년 만에 압송
  4. 청와대 “북한 어선 관련 은폐 없어… 정쟁으로 이어지지 않길”

최종업데이트 : 2019-06-22 23:33:2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