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1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직장내 ‘언론의 자유’ 물꼬
  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최저임금 인상’ 차질…노동계 등 돌리나
  3. “뭐 XX? 생활비 안 준다”…이것도 가정폭력입니다
  4. 잔나비 측 “최정훈, 부친 회사 경영 참여한 적 없어···SBS 정정 반론 보도”
  5. “경제 독립 막아 삶 고립시켜…처벌법 필요”
  6.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천둥번개에 우박도
  7. 발로 차고, 물어 뜯고 ‘경찰관이 무슨 죄인가요?’
  8.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는 재판에 안 넘긴다
  9.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필리핀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10. 인천세관, HDC신라면세점 전 대표 고가 면세품 밀반입 수사
  11. 경기 광주에도 ‘적갈색 수돗물’… 광주시 “원인 조사중”
  12. 대전 다가구주택서 화재…10여명 연기 마셔 치료
  13. 김명환 위원장 “현 정부, 역대 노동 탄압 방식 그대로 따라가”…영장심사 출석
  14. 문 대통령 공약한 형사공공변호인제도 입법예고…미성년·장애인·중범죄 체포자에게 국선변호인 지정
  15. 이들의 죽음은 우리와 연결돼 있다
  16. ‘110년만의 귀향’ 결정…’미인박명’ 지광국사탑의 파란만장한 파괴 유랑기
  17. 삼례 하리교 25일 개통 전주~완주 출퇴근길 숨통
  18. “배현진 줄 잘 서네, 극혐” 악플 단 50대 항소심도 벌금형
  19. 경찰, ‘린사모’ 버닝썬 자금 횡령 입건…승리와 공모관계
  20. ‘40억대 채무 누락’ 우석제 안성시장, 2심도 ‘당선 무효형’
  21. 정부, 인천 ‘붉은 수돗물’ 특별교부금 25억원 추가 지원
  22. 서울 강남 원룸서 4명 숨져…SNS로 만나 계획한 듯
  23. 목발을 짚어도 아빠는 아빠다… 아이 키우는 아빠들, 김정숙 여사와 함께
  24. 안예은 “학폭 허위사실 게시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25.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경찰 “만취 음주운전”
  26. 고속도로 사망 20대 여배우, 부검 결과 ‘면허취소 수준 음주’
  27. 인천 ‘붉은 수돗물’…대체급식 중학생 집단 식증독 증세
  28. 눈물처럼 떨어져 뒹굽니다 딸이 잘라 준 엄마의 머리카락
  29. 난 느슨한 사람이지만, 발리는 정말 느긋하다…여기 사는 이유다
  30. 우석제 안성시장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선고
  31. 6월21일 “역대정권 탄압 따라하는 문재인정부“
  32. ‘황제 보석’ 이호진 전 회장 징역 3년 확정
  33. (17)
  34. 주류 서사를 그대로 뒤집었더니, 본의 아니게 ‘여탕’이 됐네
  35. 법원, 이명박 삼성 뇌물수수 추가 공소장 변경 허가
  36. 검찰, ‘상습 마약‘ SK그룹·현대가 3세들에 징역형 구형
  37. ‘한보사태’ 정한근 전 부회장 두바이서 붙잡혀…검 송환절차 착수
  38. 위원장 구속에 민주노총 강력 반발…“더 이상 촛불정부 아닌 노동탄압 정부, 대대적 투쟁할 것”
  39. 한국인 유명 여행작가 필리핀서 총 맞고 숨져
  40. 청주 명암저수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41. 법원 “도주 우려” 김명환 구속…민주노총 “노동 탄압”
  42. ‘뇌물수수 추가’ 이명박 공소장 변경 허가
  43. 과학·건강 탐사전문기자가 파헤친 설탕의 정체 “이것은 식품이 아닌 중독성 있는 약물”
  44. 편견과 차별이 ‘부정의’를 낳는다
  45. 가부장제 가족 호칭 위계에 던진 도전장
  46. ‘선전 선동’ 문구만이 아닌 그들만의 메시지로 민중의 사상을 이끌다
  47. 트럼프와 메르켈의 ‘공감’ 활용 방식…우리 사회는 어떤 공감이 필요한가
  48. 2230자 外
  49.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外
  50. 정상성에 관한 SF적 질문
  51. 타임머신과 인공지능…미래에 물으며 수긍 가능한 예측도 내민다
  52. 에드워드 사이드에게 굴드의 음악은
  53. 예수와 히틀러…남성 수염의 역사
  54. 2019년 6월 22·23일
  55. 2019년 6월 22·23일

노컷뉴스

  1. 검찰, 한서희 송치 지시 추가 정황 드러나
  2. 서울 출퇴근길 앉아서 다닌다…남산1호터널 2층버스 통행
  3. 기자, 반바지 입고 출근했다가…”어디서 감히”
  4. ‘YG 부실수사’ 선 긋던 검찰…논리 무너졌다
  5. “손혜원 국토부 선정 전부터 ‘목포가 유력’…동창에 투자 권유”
  6. ‘갑툭튀’ 성희롱? 인터넷 방송, 유구한 혐오史
  7. ‘급체 복통’ 김주하 앵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8. ‘삼바’ 이재용 겨누는 검찰, 특경법 적용 검토
  9. 김명환 위원장 구속 여부 오늘 결정…민노총 “노정관계 파탄” 반발
  10. “누구나 김제동이 될 수 있다”…강연료 논란 너머
  11.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5년간 224건…2004년 이전 생산제품 주의
  12. 한국인 여행 칼럼니스트, 필리핀서 총 맞아 숨진 채 발견
  13. “생닭 살모넬라 식중독 막으려면…냉장온도서 보관·운반해야”
  14. 이재명, 軍에 지역화폐 할인구매 제안…”장병·상인 윈윈”
  15. 검찰 “12주 이내 낙태는 재판 넘기지 않는다”…헌재 결정 반영
  16. 민주노총 김명환 “구속영장 청구, ‘노정 관계 파탄’ 선언과 같다”
  17. 서울 영등포구 일대서도 ‘붉은 수돗물’
  18.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에 ‘勞使民政’ 의기투합
  19.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20. 런웨이 누비고, 카네홀서 공연…‘액티브 시니어’의 세계
  21. 문래동 붉은 수돗물…36년 수도관 교체 미룬게 화근
  22. 경기도 공공시설 ‘Ver업 개방’, 도민품으로…이재명 “명소될 것”
  23. 김명환 위원장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영장심사 출석
  24. “상산고 자사고 취소, 보편교육해야 vs 하향평준화 하라고?”
  25.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26. 하모니카 ‘세계 1위’ 박종성 “이걸로 먹고 살 수 있냐고요?”
  27. 지나치게 잔혹한 장면 방송한 ‘대탈출2’ 법정제재
  28. ‘한국당 영입 대상’ 이국종 “과대평가…민주당과 더 자주 접촉”
  29. 서울 강남구 원룸서 4명 숨진채 발견
  30. 또 강남경찰서? 경찰관 동료와 ‘부적절관계’ 진정에 감찰
  31. “생닭은 반드시 냉장 보관‧운반해야”
  32. ‘경기도 청년통장’ 인기폭발?… 신청폭주, 홈피마비·5대1 경쟁 예상
  33. 경찰, 특별감찰…’수사권 조정’ 속 잇단 물의 의식했나
  34. 서울 강남구 원룸서 4명 숨진 채 발견…3~4일 전 사망 추정
  35. “주영욱씨, 납치·살해 뒤 안티폴로로 옮겨졌을 가능성”
  36. CBS 제30대 재단이사장에 손달익 목사
  37. 서울 강남구 원룸서 4명 숨진 채 발견
  38. ‘YG’와 ‘YG 패밀리’는 대한민국 수사기관의 성역인가
  39. 檢, ‘비아이 마약’ 의혹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배당
  40. CBS ‘청룡봉사상 연속보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41. 한지성 죽음의 미스터리…결론은 음주운전
  42. 경찰, 린사모 횡령 혐의 입건…승리·유인석 횡령액 11억으로
  43.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8년 만에 ‘징역 3년’ 확정
  44. 홈페이지 마비 끝에 ‘경기도 청년통장’ 24일로 연장
  45. 다큐 작가 조천현, 사진이야기 ‘압록강 아이들’ 출간
  46. 드라마 표준계약서 첫발…”도입 유의미·지상파만 한계”
  47. 공용화장실에 ‘몰카 설치’…경찰대생 ‘덜미’
  48. 다양한 기독 서적을 한 자리에서… 2019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 거리’
  49. NCCK “기본소득이 신앙이다”
  50. “한국교회 남북평화에 적극 나서야”
  51. KBS·영진위, 독립영화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2.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도망 염려’
  53. “포항 지진 피해자들 아직 텐트에..국회파행 환장하겠다”
  54. 법원, MB ‘삼성 추가뇌물’ 공소장 변경 허가…67억→119억

민중의소리

  1.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기소유예 처분 방침
  2. “영화 스태프, 노동자 아니다” 우긴 임금 체불 영화제작사 대표, 2심도 유죄
  3. 김명환 위원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文정권, 역대 정권의 노동탄압 따라가”
  4. ‘황제 보석’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결국 징역 3년 확정
  5.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 필리핀서 피살 …경찰, 수사인력 파견해 조사중
  6. 용인시, ‘무인 스마트도서관’ 4호점 신분당선 성복역에 오픈
  7. MB 공소장에 ‘삼성 뇌물 51억’ 혐의 추가돼
  8. 이재명, 군에 지역화폐 할인구매 제안…“장병과 지역 상인 ‘윈윈’”
  9. “휴일에 일했는데, 도덕적 해이라고?” 서울지하철 1~8호선 승무원들의 분노
  10. ‘영장 회수’ 제주지검 차장검사, 징계 불복 소송서 이겨
  11. ‘31일째 단식농성’하던 국립생태원 노조 지회장 병원 이송 “생명 위험해져”
  12. 경찰, 버닝썬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 횡령 혐의로 입건
  13. [날씨] 22일 대체로 흐림…서울·경기 등 30도 가까이 올라
  14.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도망 염려”
  15. 전농·민중당 “농민수당 전국적 도입 위해 주민참여조례 제정 운동 돌입할 것”

오마이뉴스

  1. ‘연봉 1천만원’ 농민을 화나게 하는 건 김제동이 아니다
  2. “부산시는 중국 자본 청산강철 투자유치 백지화하라”
  3.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기소유예 하기로
  4. 농가에서 해충 잡아먹는 ‘집박쥐’를 아시나요?
  5. 서울대·연대·고대 돌며 ‘도둑강의’ 들은 남자
  6. 초등생 술 먹이고 성폭행했는데 감형? “판결문 내용 황당”
  7. 고흐가 그린 두 개의 의자, 왜 이렇게 울컥할까
  8. 인천에 이어 서울도 ‘적수’, 박원순 “식수 문제는 치욕”
  9. “세계 금융기관은 ‘탈석탄 투자’인데, 우리는 무관심”
  10. 강릉시, 조형물 비리 징역형 4급 공무원 직위해제
  11. 에교협 “문재인정부는 환경제일교 환자, 탈원전 밀실주의”
  12. 영장심사 받는 김명환 위원장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
  13. “성남 서현지구에 임대·분양 없다? 사실 아냐”
  14.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
  15. ‘2019 앙데팡당 코리아’ 피카디리국제미술관서 개최… 아시아 최초
  16.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외국인 대상
  17. 수갑 찬 민주노총 위원장의 ‘미소’
  18. 사법불신 근원 ‘전관예우’, 외국에선 강력 규제하는데 한국은…
  19. 대전시의회 “대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라”
  20.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
  21. “이러다 40주 동안…” 오늘 양승태 오전재판은 날아갔다
  22. 분단국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것의 의미
  23. <나, 조선소 노동자> 북콘서트, 국회의원회관서 열린다
  24. 경주 왕릉 벌초, 아이젠 없인 못한다
  25. 형사미성년자 연령 낮추자? 판사-소년원 종사자 ‘시각차’
  26. 원자력환경공단 반입 방폐물 핵종분석 검증 한계 노출
  27. 전국 정당·환경운동단체, 고준위핵폐기물 생산 중단촉구 행사
  28. 월성4호기, 발전재개 4시간 만에 정지
  29. 이웃과 함께 사는 법, ‘마을공동체’에서 배우는 아이들
  30. 수사기관·조사기관 표적된 전남 화순 ‘어수선’
  31. 아슬아슬한 재판… 50년 만에 증인이 입을 열다
  32. 창원해경,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벌여
  33. 경상남도 최고장인을 찾습니다
  34. 넘치는 무죄 증거에도 공익제보자 기소한 검찰
  35. 밀양 외국인명예경찰대, 밀양강 둔치 환경정화
  36. 창원 성산구, 고사리손으로 캔 사랑의 감자 전달
  37. 경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가모집
  38. 거제 연초면, 장마 대비 국토대청소
  39. 울주군 ‘작괘천’ 인공석으로 하천공사, 그 많던 자연석은 어디로?
  40. “이 병은 안 낫는다, 5년 남았다” 그 후 달라진 삶
  41. 부끄러운 황교안 발언… 이제 한국은 ‘개도국’이 아닙니다
  42. 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8억 6천만원 모아
  43. 대법 전합, ‘국정농단’ 사건 심리 종료… 7~8월 선고 전망
  44. ‘녹조 창궐’ 낙동강 – ‘맑은 물’ 금강… 차이는 오직 보 수문 개방
  45. MB 2심, ‘삼성 뇌물 추가’ 공소장 변경 허가…67억→119억
  46.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를… 저희도 동참했습니다
  47. 춤으로 태어나 춤으로 돌아가다
  48. 민주노총, 김명환 구속에 “노동탄압 정부 상대로 전면 투쟁”
  49. ‘집회폭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도망염려”
  50. ‘집회폭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도망염려”
  51.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한겨레

  1. 서울 등 곳곳 비…경남지역 미세먼지 ‘나쁨’
  2. ‘줬다 뺏는’ 항공사 마일리지, 소비자 재산권 침해 아닌가요
  3. 공감이 트럼프를 만들었다
  4. 인간이 모두 다 안다고 믿었던 장소들의 진실
  5.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른다’는 위험한 생각
  6. 수건 속 글자에서 찾은 보물
  7. 엄마 옆자리 차지한 새아빠가 싫었는데…
  8. 과학도 출신 젊은 작가의 SF 사고 실험
  9. 습지에 남겨진 한 소녀의 이야기
  10. 낙원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 그 이후
  11. 노벨 물리학상보다 값진, 증언과 반성
  12. 위대한 이상부터 불조심까지…공산주의 포스터 예술
  13. 사라지지 않기 위한 몸짓에 관하여
  14. 로봇이 아닌 당신의 목소리로
  15. 홋카이도와 쿠릴열도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16. “우리의 욕망의 시선을 공산주의의 지평에 두자”
  17. 텍스트라는 에움길 돌아 ‘치유되는 주체’
  18. 어느 청소년 노동자의 죽음
  19. 그 시절 소녀들을 사로잡았던 열정의 정체는 무엇?
  20. 섹스 사회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
  21. 연구공동체 ‘평화와 신학’ 창립포럼
  22. 참외씨야, 부디 맛난 참외가 되렴
  23. 캄보디아 시편 2
  24. ‘1조1천억원’ 4대강 영주댐의 현실
  25. 한국인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필리핀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26.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씨 필리핀서 피살
  27. 검찰, 임신 12주 이내 임신중지 ‘기소유예’ 처분 방침
  28. 오늘 구속 판가름···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
  29. YG엔터테인먼트, 새 대표이사에 황보경 전 본부장 선임
  30. ‘황제보석’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징역 3년 확정
  31. 윤석열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접수…문 대통령 “부정부패 척결·검찰 개혁 적임자”
  32. 세월호 유가족들, “일베 ‘폭식투쟁’ 제보받는다”
  33. ‘SBS 스페셜’ 위아래에 ‘낀 세대’, 마흔살 팀장님의 속사정
  34.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부검 결과 ‘면허취소 수준 음주’
  35. 드라마로 먼저 온 한국 사회의 미래
  36. 가장 아름다운 고려 불탑 걸작 100년 유랑 끝내고 귀향한다
  37. 21년 해외도피 끝에…한보그룹 정한근 전 부회장 두바이서 붙잡혀
  38. 22일 궂긴 소식
  39. 22일 인사
  40. 자사고 죽이기? 교육당국 “느슨한 평가 보강한 것”
  41. 법원, 이명박 공소장 변경 허가…뇌물 혐의 51억 추가
  42. 박근혜·이재용·최순실 사건, 대법원 8월 선고 유력
  43. 자사고, 강화된 평가 기준? 2014년 ‘봐주기’ 평가가 발단
  44. ‘장난감의 운명’ 벗어던지고 자유 찾는 모험 나선다
  45. 고교 총격사건 뒤에 놓인 기성세대 부조리 들춰 -스웨덴 드라마
  46. 화랑협회 “한국근대미술관 세워달라”
  47. 잘 지내나요
  48. ‘협상 통한 비핵화 해결’ 의지 밝힌 북-중 정상회담
  49. ‘청와대 경제팀’ 전격 개편, 정책 성과로 답해야
  50. 폴린 케일, 어느 비평가의 초상 / 김영준
  51. 여름 풍경
  52. 더위를 다스리는 사회 / 김찬호
  53. 신공항 재검토, ‘정치 논리’로 흘러선 안된다
  54.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55. 토요일 낮이 가장 긴 ‘하지’…충청남부·전라도에 비

최종업데이트 : 2019-06-21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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