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0일 OOOO와 여자는 믿지 말라?
  2. ‘윤석열 나비효과’ 어수선한 서초동
  3. 성희롱 논란 교대, ‘성인지 교육’은 시늉뿐
  4. 오늘 맑고 더운 날씨…다시 내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
  5. 혼자 살던 50대 여성 숨진 지 석달 만에 발견
  6. “돼지 목숨은 돼지에게”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방해시위’ 벌인 어느 채식주의자가 한 말
  7. ‘이언주 불륜설’ 유포 30대 벌금 100만원
  8. ‘우리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 있나요?’…아파트 경비실‘에어컨 설치’ 홍보
  9. 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기준점수 0.39점 미달
  10.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항소심서 감형 ‘징역 8월’
  11. 19기 고참 봉욱 “작별할 시간” 고검장·검사장 ‘줄사표’ 예고
  12. 다음달부터 경기 2층버스도 서울 도심 달린다
  13. 이언주 의원 ‘불륜설’ 인터넷 올린 대학원생 벌금형
  14. ‘미스트롯’우승자 송가인씨 호남고속도로서 교통사고
  15. 시각장애 행세 억대 보조금 챙긴 40대···운전실력 때문에 들통
  16. 조계종 “국립공원 내 사찰소유 토지, 정부가 보상하라”···문화재 관람료 관련 근본 대책 요구
  17. 어느 고고학자의 절규…”최대의 청동기유적을 장난감 공원으로 전락시키나”
  18. 구 노량진 시장 상인 일부, 신시장 입주 합의… 갈등 불씨는 남아
  19. ‘오늘, 세계난민의 날’···“인간답게 살 최소한 보장에 우려” 인권위원장 성명
  20. 50억 규모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21. 상산고 자사고 취소 결정···향후 절차 어떻게 되나
  22. 낙동강 올해 첫 조류경보 발령…올해도 ‘녹조라떼’ 우려
  23. 안산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기준점수 미달
  24. 대법 “차명 부동산 실소유자가 되찾을 수 있다” 종전 입장 재확인
  25.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 제1호 건물은?
  26. 지방 공공기관장 자의적 특채 못한다
  27. 시위 진압 경찰, 중대 인권침해 땐 ‘무전기록’ 보존한다
  28. 비행기 청소노동자 “‘원청’ 대한항공이 장기농성사태 해결나서야”
  29. 전이된 췌장암 치료에 ‘하이푸’ 효과, 국제학회 발표
  30. 민경욱 “북한에 주는 쌀, 조폭한테 무릎꿇고 바치는 상납금”
  31. 성희롱·음란·욕설 판치는데…‘1인 방송’ 규제할 법이 없다
  32. 은평성모병원, 지역거점 응급진료 체계로 생명 살린다
  33. YG, 비아이 이어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
  34. 6월20일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 맞습니까
  35. 한국 독립영화 화제작 ‘워낭소리’ 주인공 할머니 별세
  36. 버닝썬 이문호 대표 “말기 암 아버지 부양해야” 보석 허가 요청
  37. 특례 제외 노선버스 등 일부 업체, 주 52시간 처벌 ‘3개월 유예’
  38. 한국 아이들은 2살 전부터 ‘어린이집’… 엄마와의 시간 줄고, 아빠와의 시간은 늘어
  39. ‘장시간 노동’ 드라마 제작 현장서도 ‘표준근로계약서’ 쓴다
  40.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주장은 거짓”···독도재단, 21일 학술행사서 고지도 공개
  41. ‘모자 화폐 인물’의 고향 강릉서 5만원권 발행 10주년 기념 음악제 열린다
  42. “성락원은 처음부터 국가지정 문화재감이 아니었다”-김영주 의원, 1992년 보고서 입수
  43. 광주 호텔 공사장 현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추락사
  44. ‘비아이 마약 투약의혹’ 서울중앙지검에 배당
  45. ‘오너일가 재산관리인’ 이모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기소…증거인멸 교사
  46. YG,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
  47. “성락원은 처음부터 문화재감이 아니었다”…김영주 의원이 찾아낸 1983~92년 전문가 검토의견
  48. “차명 부동산, 실소유주의 것” 안 바뀐 대법
  49. 상산고 “불공정 심사 원천무효…법적 대응할 것”
  50. “고교 서열화 주범” “교육 선택권 필요”
  51. 교육청 ‘자사고 폐지’ 본격화…교육부 동의해도 ‘법정 2라운드’
  52. 상산·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위기
  53. 평균 22개월 때부터 어린이집 등원
  54.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감형
  55. ⑤유마경 – 구마라습 역
  56. 라이브로 몰아치는 ‘록의 세례’ “얘들아, 참 잘 나왔어 무대로”
  57. A형·C형…겁먹지 말자, 완치 가능한 ‘간염’…EBS1 ‘명의’
  58. BTS 등 K팝그룹들 ‘틴 초이스 어워즈’ 후보에

노컷뉴스

  1. 박원순 의문의 1패…’초선 반란’ 예고 됐었다
  2. 고유정 사건으로 본 잔혹범죄 성별 ‘온도차’
  3. 성범죄 누범기간에 또…약물 성폭행범 ‘징역 5년’
  4. ‘붉은 수돗물’ 골든타임 놓친 인천시, 보상대책도 ‘엉터리’
  5. 檢, ‘비아이’건 받은 즈음 ‘승리 마약의혹’ 수사했다
  6. 법무부, 하루 안에 ‘인사동의서’ 작성 요구…속사정 있나?
  7. 고유정 현 남편 인터뷰,“고,작년부터 친양자 입양 거론”…살해동기 열쇠
  8. ‘여성서사’는 늘 다르게 상상되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9. 고유정 現 남편 “고씨, 친양자 입양 이야기 자주했다”
  10. “사학비리 솜방망이 처벌, 더이상 못봐..교피아 근절하라”
  11. 서울·중부서해안 출근길 산발적 비…”전국 오후부터 맑아요”
  12. ‘명의 빌려 등기한 부동산’ 소유권 박탈되나…대법 오늘 결론
  13. ‘살상게임’ 접속한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무죄
  14. 조계종 오늘 ‘문화재 관람료’ 기자회견…정부대책 공식요구 전망
  15. 가해자 말만 믿고…피해자·가해자 함께 둔 경찰
  16. “김주하 앵커, 큰 이상 없어…20일 정상 방송 가능”
  17. 구타·물고문·랩조롱 후 사망…그래도 감형?
  18. “작별할 시간이 됐다”…봉욱 대검 차장, 자필 편지로 사의 표명
  19. 논란 BJ ‘솜방망이’ 제재…법 개정 여론 고개들어
  20. 50억 규모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한 일당 덜미
  21. ‘청약통장 삽니다’…일확천금 노린 통장거래 판쳐
  22. 최태성 “역사? 후손들이 ‘헐~’ 하지 않도록”
  23. 지상파 3사 등 협의체, 드라마 표준근로계약서 체결 합의
  24. 대법 “타인 명의 부동산은 원래 소유주 소유” 판단
  25.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에 “단호히 투쟁할 것”
  26. 상산고에 이어 안산 동산고도 자사고 지정 취소(1보)
  27. 경기도, ‘한반도평화 국제배구대회’ 공동 주최
  28. 교육부, 자사고 지정 취소 요청시 동의 여부 ‘신속’ 결정
  29.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2심서 징역 8개월로 감형
  30. ‘0.39점’ 부족한 상산高, ‘사회통합전형’이 운명 갈랐다
  31. 조계종 “국립공원 편입 사찰, 국가 보상하라”
  32. ‘국정원 특활비 수수’ 박근혜, 2심서도 징역 12년 구형
  33. 동산고 지정 취소…경기교육계 찬반 엇갈린 반응
  34. 교수들, ‘솜방망이 처분’ 발끈…감사원에 교육부 감사 청구
  35. 노동건강에 힘쓴 임상혁 박사, 녹색병원장 취임
  36. 송백용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모친 백성필씨 별세
  37. 경기교육청, 동산고 점수 ‘미공개’…전북교육청과 다른 행보
  38. 안산 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학교측 “부당한 평가” 반발(종합)
  39. 상산고 이어 안산 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2보)
  40. 혐오 발언 일삼는 감스트에게 MBC는 ‘면죄부’였다
  41. 檢, ‘삼바 증거인멸’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기소
  42. 檢 “비아이, 중요한 연예인 아니라…” 또 말바꾸기
  43. ‘자사고 취소 위기’ 안산 동산고 5년 전에도 점수 미달
  44. 다시 만난, ‘왕따였던 어른들’
  45. 역사 속 ‘사통팔달’ 인제군의 가치…최태성 강사 강연 성황
  46. 강남 클럽의 배짱…’마약신고’ 출동 경찰 막고 폭력 행사
  47. 경찰, ‘윤지오 후원금’ 계좌 확보…사용처 집중 분석
  48. “을의 갈등 부르는 최저임금 말고 최고임금을 논의하자”
  49. 상산고 탈락 “오히려 후한 점수” vs “불통 교육감”
  50. 종교계, 사회적 경제 활성화 다짐
  51.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새 대표회장에 문정민 목사
  52. “사회통합 역할..종교단체에 기대하지 않아”
  53. 한국전쟁 69주년…한국교회, 평화통일 기원
  54. “난민에 대한 인식 변화돼야”
  55.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 8월 31일 개최

민중의소리

  1. 부산시 감사위원회 구성 조례안 원안통과 논란
  2. 최저임금 위반에 임금체불.. 파견업체 ‘불법’ 천태만상
  3. 봉욱 대검 차장검사 사의…윤석열 선배들 줄사표 이어지나
  4. 손혜원 기소한 검찰 주장 ‘보안자료’와 1주일 전 ‘목포시 공청회 자료’ 비교해보니
  5. 최저임금 받는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에게 걸린 1억원의 손배가압류
  6. ‘장애인이 아이를?’ 편견에 가로막힌 장애 여성 재생산권
  7. 경기도교육청, 22일 수원정보과학고서 경기 장애학생 e 페스티벌 개최
  8. 50억대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 및 도박행위자 62명 검거
  9. “김명환 구속영장 청구는 노동존중사회 공약 파기” 시민사회, 정부 강하게 비판
  10.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추진 위해 ‘범도민 추진단’ 구성
  11. 직장 내 성희롱 “91% 민간기업서 발생, 대부분 상사·임원이 가해자”
  12. 전북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학교측 “법적구제 수단 강구할 것”
  13. “돌아가면 죽는다” 세계 난민의 날 ‘공항 감옥’에 갇힌 루렌도씨 가족
  14. 입법 앞둔 ‘형사공공변호인제도’, 바람직한 모습은?
  15. [날씨] 21일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강한 비…부산·울산·경남 미세먼지 ‘나쁨’
  16. 경기도교육청, 안산 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
  17. [신남호 교육칼럼] 파이낸셜타임즈의 ‘미 대학입시 부정사건’ 보도와 한국 교육

시사인

  1. 50대의 삶에서 ‘여성’을 길어 올리다

오마이뉴스

  1. 홍성 상징하는 ‘홍성 8경’ 재정비 필요하다
  2. “피곤하다”는 말 달고 산 집배원, 정규직 전환 1년도 안 돼 사망
  3. “전광훈 목사가 발악해도 한기총은 해체될 것이다”
  4. 금강산 사랑이 남달랐던 화가, 대표작은 의외다
  5. “외국인들도 쓰는 ‘디카시’, 문학 한류 급성장 실감”
  6. 퇴직자 뒷조사에 문화센터 협박까지… 트니트니의 뒤끝
  7. 일용직도 아프면 ‘유급병가’ 준다! 모르셨나요?
  8. 논조 없는 100% 보도자료, 관보인지 지역신문인지
  9. 민주노총 울산본부 “김명환 위원장 구속영장 철회하라”
  10. “홍성문화원 방만 운영, 군 관리감독 부실” 질타 쏟아져
  11. 이번 주말 ‘팔봉산 감자 캐러 떠나보자’… 껍질 얇아 맛 우수
  12. 6.25 전쟁 때 ‘비군인’ 출신 참전유공자 찾습니다
  13. 제주 곶자왈에서 ‘털들깨’ 등 미기록 식물 발견
  14. 우리나라 ‘지진 안전 시설물’ 1호는?
  15.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6월 24일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과 삶’ 강연
  16. 남이섬, 전주한옥마을 등 ‘열린 관광지’ 24개소 선정
  17. 술 마시고 어선 운항한 선장, 해경에 적발
  18.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장기 과제로 남을 가능성 높아
  19. “기재부의 뒤늦은 결정… 소중한 세월 빼앗기고 말았다”
  20. 청소년이 쉬어갈 수 있는 ‘갈현청소년센터’ 공식 개관
  21. 2년 전 손혜원 만났던 전 목포시장 “보안문서 아니다” 반박
  22. 경남 고성군, 삼천포화력 인근 주민 건강검진비 확대
  23.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백혈병으로 산재 신청
  24. 패스트트랙에 ‘묶인’ 유치원 3법, “국회가 한유총 살렸다”
  25. “성동조선해양 734명, 4월부터 한 푼의 벌이도 없는 처지”
  26. 법원, ‘조형물 비리’ 강릉시 4급 공무원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7. 링거 맞으며 농성중인 톨게이트 노동자들 “고용안정 보장하라”
  28. 김경수 지사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노사민정 힘 모아야”
  29. 사회복지사들도 나섰다 “대전복지재단 개혁하라”
  30. “논평 가치 없어… 인종차별 황교안 정치권 아웃돼야”
  31. 스탠다드그래핀, 엄홍길 휴먼재단과 네팔에 정수시설 준공
  32. “동생은 죽고, 저는 조롱 당해”… 대통령에게 전달된 편지
  33. “여기가 사람들 불태워 죽인 곳… 숨어서 짐승처럼 살았다”
  34. “마닷 부모, 엄중한 처벌 받아야” 울분 터트린 증인
  35. “OO 아빠! 왜 그러고 떠났어?” 울분 토하는 마닷 부모 사기 피해자
  36. 대전시, LNG발전소 건설 ‘중단’ 선언
  37. 통상임금 소송 내놓고 ‘패소’해 달라는 노조 위원장
  38. “울주군 대운천 정비, 바윗돌을 시멘트로 바르는게 친환경인가?”
  39. 개인정보 무한공유,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40. “대전복지재단, 특장차 정비업체 선정 특혜의혹 밝혀라”
  41. 소매 부여잡고 보내는 몌별 해어화 공연
  42. “장인들의 혼이 살아난다” 제39회 전통공예 명품전 개막
  43. 법조계 원로 쓴소리 “전관예우 없다고? 되돌아봐라”
  44.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45. 민주당 부산진을 류영진, 금정 김경지 위원장 선임
  46. 경남도의회 예결특위, 교육청 추경 158억 삭감
  47. “노동자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48. “곳곳 비정규직 차별,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비정상”
  49. 3만 명만큼의 일을 하는 1명?
  50. 문 대통령 “북 목선 포착 못한 점 철저 점검하라”

한겨레

  1. 전국 맑음…서울 낮 최고 28도, 대구 32도
  2. “살 벗겨지고, 손가락 잘리고”…삼성 하청 공장은 더욱 처참
  3. “아파도 못 쉬어, 실신은 흔한 일”…울분 토하듯 쓴 시엔 “삼성 지옥”
  4. ‘청문회 준비’ 윤석열, 중앙지검 특수부에 적폐수사 방어 ‘임무’
  5. 삼성 “끈기 있는 홍보의 시간 축적하라”… 양승태 행정처에 ‘쪽집게 홍보 강좌’
  6. 성희롱 신고했더니 “회사 이미지 실추했다” 보복성 해고
  7. ‘살상게임’ 접속한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무죄
  8. 강원 접경지역·경기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9. ‘이언주 불륜설’ 유포 대학원생, 벌금 100만원 선고
  10.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2심서 형량 8개월로 줄어
  11. 직장 성희롱 익명신고센터, 열에 여섯은 실명신고
  12. 최근 6년 동안 물놀이 사고당한 6명 가운데 1명꼴로 사망
  13.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 사의
  14. ‘한국 관문’ 인천공항서 “난민신청자들 가스총 맞고 짐처럼 끌려 나가”
  15. 대법원 “명의신탁 부동산은 원소유자 것”
  16. “한곡 팔아 4.7원인데 그것마저…” ‘멜론 사태’에 분노한 음악인들
  17. 인공지능·딥러닝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18. “비리 사학 ‘솜방망이’ 처분하는 교육부 감사관실을 감사해달라”
  19.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
  20. MB·박근혜 정권 피고인들의 반격 “직권남용은 위헌”
  21. ‘인종차별’ 황교안 대표에게 보내는 편지
  22. ‘국정원 특활비 수수’ 박근혜 항소심서도 징역 12년 구형
  23. 낙동강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24. 워킹맘 늘어나지만 어린이집 이용시간 여전히 부족
  25. 이젠 안녕… 디토와 함께한 12년 행복했어요
  26. 정우성 “난민 처지 우리 역사와 비슷…한국이 길잡이 될 수 있어”
  27. 교과서적 처방으로 돌아가자 / 주상영
  28. 역사에의 관용
  29. 싱가포르로 돌아가다 / 정인환
  30. 연기금의 책임투자 낙수효과 / 류영재
  31. 이승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한 나치 전범 / 김태권
  32. 6월 21일
  33. 세습자본주의와 민주사회주의
  34. 부자와 빈자(1)
  35. 김원봉, 백선엽, 이인태의 역사적 생애
  36. ‘입시 명문고’ 변질된 자사고 수술대…무더기 탈락 현실화하나
  37. 집배원 과로사 이어지는데…국회도 정부도 ‘증원 논의’ 뒷전
  38.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양상우 한겨레 사장
  39. 21일 인사
  40. 21일 궂긴 소식
  41. 21일 알림
  42. 6월 21일 동정
  43. 대검 “‘비아이’ 마약 의혹, 서울중앙지검서 수사”
  44. 삼성 핵심 ‘재무통’ 이왕익 부사장 구속기소…검찰 ‘회계사기’ 수사 주력
  45. 문 대통령까지 ‘대책’ 지시한 요양기관 비리, 대체 어떻길래…
  46. 지상파 3사 드라마 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쓴다
  47. 6개월째 인천공항에 갇혀 사는 앙골라 난민 루렌도 가족
  48. “반세기 출판 화두는 ‘민족문화 우수성 알리기’였죠”
  49. ‘신동엽 시비’ 동국대부속여고 쉼터에 세워져
  50. 방탄소년단이 대박낸 ‘안방 1열’ 콘서트 생중계, 예매하시겠습니까?
  51. 일제 치적 과시하던 천장화 ‘비천상’ 정체는?
  52. 황 대표, 최저임금 탓 말고 인종차별 발언 사과해야
  53. 자사고 취소, 고교체제 개편논의 속도내는 계기로
  54. 집배원 또 ‘과로사’, 정부 뒷짐만 지고 있을 텐가
  55. 한국 외교가 빛나던 시절 / 백기철
  56. 노선버스·대학·금융사 등 ‘주 52시간제’ 한시적 유예
  57. 일본 “강제징용 배상 못해”+반성 없는 황교안
  58. 성락원, ‘문화재 가치 없다’는 전문가 의견에도 사적 지정
  59. 6월 21일 문학 새 책
  60. 6월 21일 출판 새 책
  61. 6월 21일 어린이 청소년 새 책
  62. 6월 21일 교양 새 책
  63. 6월 21일 학술·지성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6-20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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