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9일 남북이 손 잡고 월드컵 본선에
  2. ‘난민 지위’ 받았어도…한국선 생존 그 이상의 삶은 ‘신기루’
  3. ‘20세 이상’만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자격, 위헌 심판대 오른다
  4. “호기심에”···고교시절 여자 기숙사에 몰카 설치한 4명 뒤늦게 적발
  5. 고교시절 여학생 ‘불법촬영’···의대생 등 고교동창생 경찰조사
  6. “동결” “1만원” 맞선 최저임금위…시민단체 “최고임금위 설치해야”
  7. ‘최저임금 2500배’ 받는 대기업 CEO…‘최고임금위 도입’ 국민청원운동 시작
  8. 50~60대 40% “황혼 이혼·졸혼 가능”
  9. 무용과 학생 사설 무용단에 강제 동원시키고 장학금 가로 챈 국립대 교수
  10. “국방부 사업권 투자” 3명 속여 22억 가로챈 50대
  11. “친분 쌓아 놓고…” 교회 여신도 성폭행한 목사 입건
  12. 문 대통령, 경향포럼 축사서 “한반도 항구적 평화는 시대적 소명”
  13. 막 오른 ‘KT 채용비리’ 재판 … 이석채 전 회장 “김성태 딸 전혀 몰랐다”
  14. “개인정보 관리소홀로 해킹” 빗썸·여기어때·하나투어 재판행
  15. 산재 피해 가족 모임 ‘다시는’…제9회 진실의 힘 인권상 수상
  16. 신고자-119상황실 영상통화 전국확대
  17. 7월21일까지 적극행정 홍보 콘텐츠 공모전
  18. ‘9명 사상’ 한화 대전사업장 작년 폭발사고 책임자 재판 넘겨져
  19. 전광훈 영향?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기총에 탈퇴서 제출
  20. 양문수 부총장 “북한 비핵화되면 지도로만 꿈꿨던 계획들 현실화”
  21. 공익신고자, 3년전 경찰에 “YG 사무실 불려갔다” 진술
  22. 개발정보 땅 투기 혐의 충남도 고위공무원 징역형 집유
  23. 올해 장마 26~27일 시작…본격적인 장마는 7월 초
  24. 학교비정규직 문제 합의점 못찾아..내달 3일 총파업 현실로
  25. 쪽수·글씨체·형광펜…‘검증의 늪’에 빠진 양승태 재판
  26. ‘버닝썬 횡령’ 핵심 린사모 입 열어···경찰 “린사모·승리 측 공모 진술·증거 확보”
  27. “외워보자, 짐살라빔” 올 여름, 레드벨벳이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28. 진징이 베이징대 교수 “대북 제재보다 시장경제 요소 확장시켜야”
  29. 소설가 한강 “유튜브 다음은 다시 종이책이 아닐까?”
  30. ‘우체국 택배’ 브랜드는 갑도 을도 아닌 ‘병’이 만든다?
  31. 6월19일 ‘평화의 로드맵’을 모색하다
  32. BJ 감스트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인터넷 생방송 중 성희롱 사과
  33. 친오빠 순조가 끔찍히 예뻐한 여동생 숙선옹주의 백자가 환수됐다
  34. 종합병원 간부, 특정 약국 이용 유도…검찰 송치
  35. 조선의용군 직접 운영 군복공장 확인
  36. 여름이니까, 레드벨벳
  37. 한강 “유튜브 다음은 다시 종이책”
  38. 우리는 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열광할까…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서울 서초구, 초․중․고 10m이내 금연거리 지정
  2. ‘청계천 악취’ 백운동.중학천 하수에서 솔솔
  3. 롯데 “상암은 상암대로 개발…수색과 무관해”
  4. 손혜원 ‘목포 사랑’은 맞지만 ‘부동산 투기’라는 검찰
  5. 비아이 부실수사 경찰, 한서희 사건 등으로 ‘특진’
  6. ‘무임승차’ 건강보험 피부양자 ‘뚝’…작년 2천만명선 무너져
  7. 공원 그늘서 쉬는데 떨어진 467㎏ 대형 나뭇가지…”국가 배상”
  8. 50∼60대 신중년 10명 중 4명 “황혼이혼·졸혼 할 수 있다”
  9. 고유정 남편 “거짓말탐지기·노래방…다 밝히겠다”
  10. 재활용 PET로 식품용기 만든 업체 20곳 적발
  11. ‘검법남녀 시즌2’, 2049 시청자 사로잡았다
  12. EBS, 제작·편성 등 부서장 임명동의제-중간평가 실시
  13. ‘고객정보 대량유출’ 빗썸‧여기어때‧하나투어 책임자 재판行
  14. 이번엔 성희롱…논란의 인터넷 개인방송 해결책은?
  15. 조선 왕실 백자·인장, 뉴욕 경매 통해 고국으로
  16. 인천시 ‘층간소음’ 갈등조정위원 교육 실시
  17. 윤석열 총장 후보 지명 여파?…檢 “삼바 수사 영향 없어”
  18. 경기도 소재 소방서장, ‘성폭력 의혹’ 직위해제
  19. 경찰, ‘마약 구매 의혹’ 비아이에 출석 요청
  20. 국민 절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긍정 평가…MRI, CT 건보 적용 가장 잘해
  21. 김교흥 “붉은 수돗물 사태…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지원해야”
  22.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1호민원 해결…보육대체교사 5명 복직
  23. ‘정보경찰 불법행위’ 연루된 경찰 고위직 4명 직위해제
  24. ‘배출가스 인증 조작’ 포르쉐코리아에 벌금 7억원
  25. “캄보디아 여행보내주겠다” 주부들 꽤 마약운반책으로
  26. CCC, 한기총 탈퇴…전광훈 목사 ‘막말 파문’ 일파만파
  27. 교원소청위 결정 미이행시, ‘구제명령·이행강제금·벌칙’ 담은 개정안
  28. 檢, 손혜원 ‘저작권법 위반’ 의혹도 수사 중
  29. 한서희, 3년 전 경찰조사에도 YG 개입 진술
  30. 檢,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31. 7월 광고시장, 업종별로 희비 엇갈릴 전망
  32. “초등생 성폭행 원장 3년 감형, 대법원에선 선고형 오를 수도”
  33. 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발언’ 사과했지만…
  34. 신천지 내부문건 ‘그들만의 언어’
  35. 명성교회 세습갈등 폭력적 성향으로 나타나
  36. 목회자 힐링 캠프..한신신학심포지엄 열어온 강용규 목사
  37. 리드미컬하고 농밀한 댄스의 향연…’번더플로어’

민중의소리

  1. 대전시, 엽서·영상 인권공모전 개최 “지역,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2. 전국시도의회 의장들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3. 법무부, 27기까지 검사장 인사검증…윤석열 인사 영향
  4. “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에 부산·울산 목소리 반영돼야”
  5. 서울시교육청이 영화 ‘김군’ 상영회를 개최하는 이유
  6. 최저임금 인상이 정말로 ‘고용참사’ 일으켰나..학계서 벌어진 논쟁
  7. 안양시 도시재생사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상 수상
  8. 또 목숨 잃은 집배원 “중노동 과로해.. 예견된 인재이자 타살”
  9. “법무부, 난민 면접 ‘조작’해 ‘가짜 난민’ 만들고 있다”
  10. 북 종업원TF, 방한중인 킨타나 유엔 특별보고관에 3차 면담 신청
  11. 최저임금 노동자 2427배 연봉의 CEO..시민단체 “최고임금위원회 만들자”
  12. 검찰, ‘뇌물수수’ 예금보험공사 직원 구속영장 청구
  13. 불법 정치 개입·여론 조작 관련 기소된 경찰 치안감 4명 ‘직위해제’
  14. “귀를 의심했다”..황교안 ‘이주노동자 동일임금 불공정’ 발언 세게 비판한 노동·시민단체
  15. 환경부 산하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6. [날씨] 20일 낮 기온 30도 이상인 지역 많아…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17. 박상기 “윤석열 지명, 선배들 옷 벗으라는 의미 아냐…기수 문화 깰 필요 있어”
  18. 경기도, 지방세 탈루 사실 제보자에 4천만원 지급…첫 사례
  19. 고양시, 주인없는 간판 무료 철거 실시
  20.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일대 ‘시장-마을 잇는 도시재생’ 추진

오마이뉴스

  1. ‘검찰총장 후보자 윤석열’ 잘 뽑았다 50% – 잘못 뽑았다 36%
  2. 인천시, 박영길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 임명
  3.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 못한 현대중공업, 결합심사부터?
  4. 로컬푸드 직매장이 대형마트보다 좋은 점은
  5. “현대제철, 이익 아닌 노동자와 주민의 안전 지켜야”
  6. 전세계 항공조종사 양성 전문가들, 여의도에 모인다
  7. ‘보라빛 거창창포원’
  8. “창원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해야”
  9. “김경수 지사님,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할 겁니까?”
  10. 경주 해월 생가 동학공원화 사업 축소추진
  11. 울산 도시가스 여성검침원 ‘2인1조’ 요구 한달 째 농성
  12. 고양시, ‘서삼릉 태(胎) 생명의 시작’ 비공개 지역 답사
  13. 지방세 납부, 7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14. “노년, 예술을 꿈꾸다”
  15. 순천시,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 유치 적극 움직임
  16. 아트센터 인천, 7월 7일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율리아 피셔 내한공연
  17. 고양영상미디어센터, 6월 24~26일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8. “화성에 이렇게 좋은 축제가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19. 검찰, 한화 1차 폭발사고 책임자 5명 불구속 기소
  20. 사개특위 또 ‘반쪽회의’…한국당 30분만에 퇴장
  21. ‘문화센터’ 꽉 쥔 트니트니, 강사들에겐 ‘최악’이었다
  22.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에 김진현 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임명
  23. 직권상정 vs. 임시회 소집, ‘박원순 조례안’ 부결 사태의 향방은?
  24. 창원시, 경남 시단위 첫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25. “최저임금이 높다? 2500배 최고임금부터 낮춰야”
  26. “일본 앞잡이가 국군의 아버지? 말은 바로하자”
  27. 미운 오리도 산재가 되나요?
  28. “홍준표 전 지사님,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 떠오릅니다”
  29. ‘알아서 척척’ 편리한 빅데이터의 배신
  30. 대구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긴급 지원 나서
  31. “노조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더니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신청이냐”
  32. 장애인은 재난에서 제외? 누구에게나 ‘살아나올 권리’가 있다
  33. 김경수 지사 “국가 헌신하면 반드시 보상받는 원칙”
  34. ‘경남 사회서비스원’ 개원, “보육부터 요양까지 돌봄”
  35. 비정규직 제로? 정규직 전환제로! 인천공항엔 무슨 일이…
  36. 좀도둑이 된 로또 1등… 국가의 ‘복권 사업’이 좌우한 운명들
  37. “2018 홍성국제단편영화제, 보조금 지급 규정 어기고 정산도 안돼”
  38.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위해 적극 나서
  39. “대전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에 함께 해 달라”
  40. “여름철 누진제 완화? ‘냉방권’ 보장 아닌 ‘기후위기’ 초래”
  41. 부산 남구청, 변호사와 함께하는 시민법률콘서트
  42. 이희승 동명대 교수, 부울경언론학회 회장 선임
  43. 합천초등 82회 동창생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44. 거제경찰서, 범죄예방 우수 주차장 인증패 수여?부착
  45. 뉴드림코리아, 의창구청에 라면 200상자 기탁
  46. 마산YMCA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홍보 20일
  47. “15회째 ‘대마도의 날’ 기념식 열었습니다”
  48. 교사들은 ‘스쿨 미투’ 학생 편이었다
  49. 유월에서 촛불로
  50. 보건의료산업 노사 공동선언 ‘환자와 직원 안전한 병원 만들기’
  51. 1조원 늘어난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비, ‘물가 상승률’ 때문?
  52. “이주노동자 차별은 전체 노동조건 후퇴 가져와”
  53. “‘에미이름은 조센삐였다’, 그 영화는 지금도 창피해”
  54. “도굴꾼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아… 사들이는 사람도 문제”
  55. 경찰이 무고한 시민 죽였다? 애국당 주장 따져보니…
  56.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26∼27일 첫 방한

한겨레

  1. 오전까지 중부지방 비…남부 일부 미세먼지 ‘나쁨’
  2. ‘10살 아이 성폭행’이 3년형이라니… 어디부터 잘못됐나
  3. 인천시 무리한 급수전환이 ‘붉은 수돗물’ 불렀다
  4. ‘막언막행’ 전광훈 목사의 ‘살신의 희생’에 감사한다
  5. 오늘은 세 가지 긍정적인 말을 하는 날
  6. 제 것만 챙기면 ‘선천’…내 것까지 주면 ‘후천’
  7. 이국 떠돌던 조선 옹주의 백자항아리가 돌아왔다
  8. 재독 철학자 송두율의 삶 좇아…이 땅의 ‘레드콤플렉스’ 기록
  9. 영화 스태프 1천명 “노동자로 인정해달라”
  10. 오세정 “신속·엄정한 비리 대응이 관건…강력한 인권규범 제정하겠다”
  11. 검찰, ‘개인정보 대량유출’ 빗썸·여기어때 등 기소
  12. 조선초 무명천 화폐에 찍은 나라의 인증도장 실물 처음 나온다
  13. 우정노조 “집배원 올들어 9명째 과로사…내달 9일 파업”
  14. 최대 대학생 선교단체 CCC, 한기총 탈퇴…전광훈 막말 역풍
  15. 코소보분쟁 성폭력 피해자 ‘김복동평화상’
  16. ‘초등생 성폭행 사건’ 대법원으로…2심 감형 적정성 가린다
  17. 유명 어린이 학습만화 ‘Why’ “동성애 정상 아니다” 혐오 표현
  18.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대입 설명회 연다
  19. 교육방송, 20~21일 제작·편성 책임자 임명동의제 투표
  20. 이석채 “김성태 딸 특혜채용 몰랐다”…다른 KT 임원들은 인정
  21. 입장권 예매 6만명…점점 뜨거워지는 서울국제도서전
  22. ‘탱고발레’ 김주원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배우며 사는 게 꿈”
  23. 집배 노동자 또 사망…우정노조, 과로사 가능성 제기
  24. ‘검찰의 정치적 중립’ 시험대에 오른 문 대통령과 윤석열
  25. 7만명의 힘 보여준 ‘시민 방심위’ 활동 종료
  26.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에 ‘정치하는 엄마들’ 선정
  27. 조금 특별했던 1392번째 수요시위…분쟁국가 여성들 마이크를 들다
  28. “낫 휘두른 김충환 전 의원에 특수협박 혐의 적용해야”
  29. 주요 사립대 16곳, 40년 만에 종합감사 받는다
  30. 잊기엔 아쉬운 근대미술의 대가들
  31. 강제징용 배상안에…소송대리인단 “첫 시작점으로서 긍정, 일본 사과 필요”
  32.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건강보험제도 향상돼”
  33. 사쪽 “최저임금 동결”…노동계 “1만원은 공약” 반발
  34. ‘병원 떠도는 환자들’ 집에서 치료 받을 방법 없을까?
  35. 어머니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36. 베트남 삼성 공장서 쓰러진 22살 떰…사과받지 못한 ‘또 하나의 죽음’
  37. 당신의 고통, 우리가 함께
  38. 한강 “문학이, 책이 다시 출현하지 않을까요”
  39. 한국영화100년, 한국영화100선’ 대표작품 핵심요약편!
  40. ‘한·일 기업 함께 징용피해 구제’ 제안을 주목한다
  41. 최저임금 갈등만 키우는 ‘소모적 공방’ 자제해야
  42. 북한 어선에 뚫리고 그 사실까지 은폐했다니
  43. 외교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김광길
  44. 3기 신도시와 대도시권 경쟁력 강화 전략 / 김현수
  45. 전기세를 걷어야 하는 이유 / 이헌석
  46. 국민소환제는 ‘선’인가 / 서복경
  47. 검찰의 직접 수사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 / 김규원
  48. ‘한겨레 테스트’는 계속된다 / 이태봉
  49. 당신의 사랑이 고통스러운 이유 / 이현재
  50. 먹지 마세요. 생명에 양보하세요 / 백소아
  51. 극우 시위대에 기댄 ‘포퓰리즘 정치’
  52. 윤석열 청문회와 검찰총장 뽑기/ 김이택
  53. 정상명 화가·최성각 작가 등 풀꽃세상 창립 20돌 ‘환경특강’
  54. “천주교 신자이기 앞서 사람다운 ‘인문학’ 품성 키워야죠”
  55. 탁현민, ‘강연료 자료 요구’ 이언주에 “신박한 블랙리스트”
  56. 6월 20일 궂긴소식

최종업데이트 : 2019-06-19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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