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8일 여의도 시대, 이렇게 열렸습니다
  2.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주말에도 다시 비
  3. 사립학교 이사회가 뭐길래…채용비리 교사들 아직도 교단에 버젓이
  4. 충남 아산서 통근버스-화물차 충돌···2명 사망·32명 부상
  5.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폐이식 수술만 31명
  6. 법원 “검찰이 아는 범위 넘지 않아”…징계 청구 법관 자료 비공개 공방
  7. 한국에서 지출 가장 많이 하는 외국 관광객은?
  8. ‘전기공급 장애’ 경부선 KTX 10∼40분 지연 운행
  9. 여장해서 숙대 잠입한 남성 구속영장 ‘기각’···왜?
  10. 제주행 여객선서 탑승객 1명 바다로 투신···해경 수색중
  11. 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소환···“사실관계 확인”
  12. 보안관찰법상 준법서약 제도 30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13. 새벽 제주도 가던 여객선서 50대 남성 투신
  14. 침대서 떨어진 15개월 된 딸 사망…20대 아버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15. 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첫 재판 7월 10일 열려
  16.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골든타임 놓쳐 커졌다···22일부터 정상공급
  17. 검찰 “손혜원 의원, 목포 건물·토지 14억 매입 정보 불법 취득” 불구속 기소
  18. 박용진 “사학비리 적발 금액 최소 2624억원”
  19. 9년만에 돌아온 토이스토리4···캐릭터는 새롭게, 감동은 그대로
  20.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사회적참사 특조위는 불통의 특조위”
  21. ‘동거녀에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 투약 사망’ 성형외과 의사, 검찰 송치
  22. 건설현장에서 여성노동자로 일한다는 건
  23. 플랫폼 노동자 보호에 나선 미 캘리포니아 의회
  24. 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서도 징역 10월 실형 선고
  25. SNS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는 건강제품서 ‘대장균’
  26. 시정 안되는 자동차업계 불법파견…한국GM 비정규직 “원청이 교섭 나서라”
  27. ‘가시나’ 선미는 어떻게 장르가 되었나
  28. 해외 영구 반출이 허가된 <책가도>, 정조의 문체반정 의지가 담겨있다
  29. 6월18일 동그란 지붕 아래서 이들은 만나야 한다
  30. ‘난민 인권’ 가르치지 않는 중·고등학교
  31. 경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32. “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돼야” 피해자 유족 법원에 청구···김포서 전 남편 추정 유해 발견
  33. 제철소 ‘브리더밸브’ 해결 방안 찾는 민관협의체 발족
  34. “신랑이 뭐하길래 여기서 일하나” 여성노동자 차별 만연한 건설현장
  35. 지방세 납부도 모바일 시대
  36.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는 100% 인재”
  37.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준비단 ‘윤곽’···특수4부장이 신상 검토
  38. 포스코 포항제철소 진입하던 탱크로리서 염산 300리터 바닥에 누출···“인명피해 없어”
  39. SNS서 화제된 ‘닭껍질튀김’, 한국 출시 뒤엔 ‘치구인’의 집요함 있었다
  40. (18)중앙아시아 정복했지만 ‘칸’이 되지 못한 통치자 티무르
  41. 9년 기다렸어…그동안 너희들도 성장했구나
  42. 이젠 아이돌 아닌 아티스트…장르가 된 ‘선미팝’
  43. (7)여성이 핍박받는 여성을 지키는 데, 어설픈 중립 따위는 필요없다
  44. 저 푸른 초원 위에 400마리 산양과 부부

노컷뉴스

  1. 警, ‘유착 논란’ 강남서 해체 논의했지만…”현실성 없다” 결론
  2. 경찰 첨탑형 승진 숨통 트일까…경감 ‘근속승진’ 30%→40%
  3. 언론이 정신질환 혐오 부추긴다?
  4. 文정부 2번째 검찰총장 윤석열 내정…’후폭풍’ 불가피
  5. 경찰, YG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 ‘정 마담’ 소환
  6. 세월호 수습 맡은 공무원, 술자리서 쓰러져…”공무 재해”
  7. “영화 생태계 위해 스크린 독과점 방지해야”
  8. 60대 남성, 유흥주점서 여성 살해 후 도주
  9. 승효상 “부동산 가치 때문에 성찰 공간 쫒아 내”
  10.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회사원 구속
  11. 손혜원 보안자료로 부동산 싹쓸이해 기소…’토지 26필지·건물 21채’
  12. 검찰,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불구속 기소
  13. 내달부터 성범죄 공무원 등 특별승진 제외
  14. 세종시에 지방경찰청 들어선다
  15. 호주연구팀 “2050년 기후난민 10억명…핵전쟁급 위기”
  16. ‘손석희 고소’ 김웅 기자, ‘친문무죄, 반문유죄’ 주장하며 검찰 조사
  17. ‘건물주 갑질에 화난다’ 전단지 뿌린 A씨, 모욕죄?
  18. 경찰,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 마담’ 소환
  19. “일요일엔 학원금지, 다같이 쉬자” vs “별걸 다 금지”
  20. “놀이터 고무바닥 발암물질 과다…모랫바닥의 4.3배”
  21. 유흥주점서 여성 살해 후 도주한 60대男 검거(종합)
  22. 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첫 재판 다음 달 10일
  23. 유명 SNS 다이어트 제품서 대장균 검출
  24. 기독교계 원로들, “전광훈 목사는 정치하려면 목사직 내려놔야”
  25. 김제동 강연료, ‘고액’ 맞지만···혼자 화살 맞을 이유 있나
  26. 닥터헬기, 앞으로 학교운동장에서도 이·착륙
  27. 인천시, ‘붉은 수돗물’ 책임 물어 상수도본부장 직위해제
  28. ‘고유정 사건’ 전 남편 추정 유해 이번엔 김포서 발견
  29.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수사, 7월 초 마무리”
  30. 이재명·이국종, 중증환자 이송시 1755개 학교운동장 활용한다
  31. 최순실·황교안·김진태·양승태…박성수씨는 왜 개사료를 들었나
  32. 이재명의 ‘소득주도성장’ 말말말… 뉴딜에서 기본소득까지
  33. ‘뇌물수수 혐의’ 용인도시공사 사장 불구속기소
  34. 경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35. 보안관찰 준법서약 30년 만에 폐지…법무부, 입법예고
  36. 7월부터 지방세 납부 모바일 간편결제로
  37. 문체부,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 마련
  38. ‘책가도’ 등 문화재 2점, 첫 해외 영구반출 허가
  39. 檢 “손혜원, ‘비공개 자료’ 이용해 14억 원 상당의 부동산 사들여”
  40. 警, 김명환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민주노총 “탄압” 반발
  41.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 국내 첫 확인
  42. 윤석열, 인사청문회 본격 대비…’준비단’ 꾸려 자료 검토
  43. 警,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불법시위 주도 혐의”
  44. CBS, 신천지 내부 문건 입수..군대같은 조직관리
  45. “아이들이 피부질환과 싸울 때 언론과 싸운 인천시”

민중의소리

  1. 석연찮은 이유로 아동 성폭행범 면죄부…법원은 ‘황당’ 해명뿐
  2.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입구서 ‘5·18 망언’ 규탄한 민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3. 검찰,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불구속 기소
  4. 세월호 수습업무 공무원 술자리서 쓰러져 다쳐…법원 “공무상 재해”
  5. 세월호 유가족들 “희생자와 유가족 모욕한 폭식투쟁 가해자 제보 받는다”
  6.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첫 재판…삼성 임직원 “수사기록 보여달라”
  7. 기독교계 원로들, 한기총 전광훈 작심 비판 “자기 정치적 욕망 위해 교회 욕되게 말라”
  8. 부산시의회 상임위서 양성평등조례 개정안 부결
  9. 학교비정규직 내달 3일 총파업, 찬성률 89.4%
  10. 경찰, ‘YG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유흥업소 관계자 소환 조사
  11. 동거인에게 프로포폴 투약해 사망케 한 성형외과 의사, 기소 의견 송치
  12. 성남시, 대학생 ‘반값 원룸’ 50호 시범 지원
  13. [날씨] 19일 경기·강원 강한 비 “곳곳에서 소나기 내려요”
  14. [기자수첩] 미드 ‘체르노빌’의 질문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15.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
  16. 경찰,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17. 검찰 “손혜원, 목포시 보안 자료 취득 후 14억 규모 부동산 매입하게 해”
  18. 1심 선고 전 석방 노리는 양승태 일당의 노골적인 ‘재판 갑질’

오마이뉴스

  1. 1142개 파일 ‘현미경 검증’… 지금까지 이런 재판은 없었다
  2. 40대 여성, 입원 거부에 앙심 품고 고함 지르는 등 업무방해
  3. 독일 베를린 거리 달군 ‘진주성 취타대’
  4. 선생도 술 마시고 학생도 술 마시는 학교
  5. “남명 조식 선생을 마당극으로 만난다”
  6. “도시가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7. 예산군에서 운영하는 ‘문센’, 인기가 이 정도라니
  8. “융복합 기술 접목한 민속예술 공연, 어디 없소?”
  9. 검찰 “손혜원, 도시재생사업 정보 파악해 부동산 차명매입”
  10. “예쁜 ‘재난안전’ 도안이 탄생했습니다”
  11. 유아체육업계 1위 ‘트니트니’의 불편한 진실
  12. 세종시에 지방경찰청 생긴다… 지역 치안 강화 기대
  13. 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텃밭’, “작은 음악회” 19일
  14. 장차관들이 나서서 6.25참전유공자 집에 명패 달아드려
  15. 노무현재단 남해지회 22일 창립 행사
  16. 거제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혀교실 개강
  17. 광복회 경남지부, 도서 300권 김해시에 기증
  18. 부산여성단체연합, 임윤옥 초청 특강 26일
  19. ‘어설픈 절도범’ 혜민이를 거리로 내몬 것은 누구일까
  20. 꾀꼬리 어르신들이 모였다 ‘당진시노인복지관합창단’
  21. “대통령표창 후보 거부 후 온갖 욕… 그래도 후회는 없다”
  22. 9인조 ‘스트레이 키즈’, 해외문화원 홍보대사 됐다
  23. 박막례와 마돈나, 나이 든 여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24. “진상규명 의지 있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특조위에 ‘채찍’
  25. ‘박원순 조례안’ 부결시킨 서울시의회, 여당 내 소통 없었다
  26.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 골든타임 놓친 이유는?
  27. 내 가슴에 들어박힌 대전의 특별한 정경 하나
  28. 4일만 식당 영업, 3일은 ‘재미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유
  29. 공익제보자가 피고인석에 선 까닭은?
  30. ‘남편이 뭐하길래 여기 왔나’… 성희롱 흔한 건설현장
  31. 검찰, 대전A여고 스쿨미투 남교사 1명만 기소… “봐주기” 반발
  32. 경기도 학교 운동장에 닥터 헬기 이착륙 가능해진다
  33. 울산경찰청 어린이집 앞에 설치된 ‘공중부양(?) 횡단보도’
  34. 울주군 대운천 ‘정비공사’, 오히려 환경파괴 지적 나와
  35. “수치스러운 과오” 학살자 흉상 건립 사과한 성신학원 이사장
  36. 학교비정규직, 첫 ‘사흘 이상 전국 총파업’ 결의
  37. “생활폐기물 수집-처리 민간위탁이 오히려 예산낭비”
  38. 김돈곤 청양군수 “정책 결정시 더 많은 군민의 목소리 듣겠다”
  39. 시-군-구 단위 최초의 지역민회, ‘강북민회’ 출범
  40. 기독교 원로들 “전광훈, 교회 욕되게 하지 마라”
  41.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을 지켜라”
  42. 민주인권기념관, 과거와 미래 잇는 ‘전망적 기억’ 공간 되어야
  43. 문재인정부 1호 ‘간첩’ 사건… “이런 식이면 정상회담 왜 하나?”
  44. “꼴도 보기 싫다”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직원에게도 ‘막말’
  45. 강사는 왜 ‘노동자’가 되지 못하는가
  46. ‘막말’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조직파괴자 처절하게 응징”
  47. 이재명, ‘닥터헬기 비상착륙’ 행정명령… 이국종 “새로운 패러다임 열렸다”
  48. 대기 불안정해 전국 곳곳 ‘소나기’
  49. 서울에서 생긴 의료폐기물, 왜 경북에 와서 태우나?
  50. “유성 장대B지구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는 불법, 원천무효하라”

한겨레

  1. ‘사법농단’ 양승태, 10년 전 법원 기준으로도 ‘재판 관여’
  2. 인도 견습공 월급 14만원…삼성 정규직 ‘희망고문’
  3. 아이 멍 자국 내밀어도…CCTV 공개 버티는 어린이집
  4. 대법원 “직장폐쇄 기간 위법한 쟁의행위, 평균임금 산정 기간 포함”
  5. 삼성갤노트10 국내선 5G 모델만 판다…‘소비자 선택권 제한’ 불만
  6. ‘사랑의 매’란 이름을 가진 폭력
  7. KTX 10~40분 지연 운행…전기 공급 장애 탓
  8. 달콤해 보이는 ‘로코’ 외피 속에 가부장제 겨냥한 씁쓸한 질문이…
  9. ‘자치경찰제 시범’ 세종시에 지방경찰청 신설
  10. 노인정부터 영화관까지…정보경찰 정치사찰 보고 총정리
  11. 환경부 “인천 수돗물, 22일부터 순차 정상공급”
  12. 검찰,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불구속 기소
  13. 보수 개신교 원로들마저 전광훈 맹비난…“거짓 선지자”
  14. ‘양심의 자유 침해’ 보안관찰 준법서약 30년 만에 폐지
  15. 판타스틱한 부천의 여름으로 초대합니다
  16. 맞으며 수술하고 과로로 숨지고…‘하얀거탑’에 쓰러진 젊은 의사들
  17. 경찰, ‘불법집회 주도’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18.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 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 이달의 기자상
  19. ‘제철소 오염물질 배출’ 논의할 민관협의체 발족
  20. 노동을 왜곡하는 언론이어서야
  21. 재정적자 논란의 이면 / 노현웅
  22. 성조기
  23. 시민사회는 진화한다
  24. 체르노빌, 셀카가 지운 목소리들 / 안영춘
  25. “ILO 핵심협약 관련 EU 요구 6가지, 한국 불수용 땐 심각한 상황”
  26. 19일 인사
  27. 6월 19일 궂긴소식
  28. 19일 알림
  29. “화장실도 맘편히 못가는 현장”…여성 건설노동자들, 노동환경 개선 호소
  30. 조명래 환경장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100% 인재”
  31. 교육부 차관보 직위 11년 만에 부활
  32. 대학병원 쏠림 극심? 알고보니 진료비 통계 착시! 억울하게 돌 맞은 ‘문재인 케어’
  33. “사립대 비리 규모는 2600억원대, 예산의 68%는 등록금·국비”
  34. 보툴리눔 독소에 감염된 국내 영아 환자 첫 사례 나와
  35. “국민연금, 삼성 합병으로 손실…이재용 등에 손배소송 나서라”
  36. 인권운동가가 위장취업자로…조작된 법무부의 ‘난민 면접’
  37. 검찰 “손혜원, 비밀 정보로 차명거래…국토부 압력은 없었다”
  38. 미술품 감정 놓고 화랑가 ‘감정싸움’
  39. 미안하고 고마워요…요한, 씨돌, 용현!
  40. ‘이해충돌’ 소지 큰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매입
  41. 면접조서 조작해 ‘난민 신청’ 탈락시켰다니
  42. 시진핑 방북, ‘남북·북-미 대화’ 재개의 전기 되길
  43. ‘한미연합사 이전’의 정치학 / 박병수
  44. 최저임금 인상의 딜레마 / 우석진
  45. ‘백기완 선생님 고향 가실 차 기증’ 노동자들 뜻모아 통일문제연구소에
  46. “김복동 할머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 말씀 따를 거예요”
  47. 변호사노조 사실상 설립 불허
  48. “우리강 종적·횡적 단절, 하굿둑·보 걷어내 생태계 되살려야”

최종업데이트 : 2019-06-18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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