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7일 점쟁이가 늘어난 이유
  2. 호남고속도로서 추돌사고로 29명 부상
  3. 부산 토박이 청년들, 왜 문경으로 갔을까
  4. 최고의 당근은 현금보다 일자리…‘지속 가능한 삶터’에 사활
  5. (2)인간이 할퀸 무인도, 노들섬은 죄가 없다
  6. (12)둔기 ‘증거’ 나와도 멍·갈비뼈 골절 땐 손·발로 때렸는지 밝혀야
  7. 작년 졸업생 폭로 ‘노원 스쿨미투’…가해 교사, 강제추행 혐의 재판에
  8. 김예림(Lim Kim), 3년 공백 끝에 ‘지옥에서’ 돌아온 이유는
  9. 월급날마다 헤어진 여자친구집 찾아가 현금카드 훔쳐 돈 빼낸 30대
  10. 로또 1등 당첨된 적 있는 30대, 도둑으로 전락
  11. “상습 주취자 때문에”···60대 남성 30m 조명탑서 농성
  12.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 교통사고로 숨져
  13.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자 누구?
  14. 갯벌에 소화기 묶여 숨진 50대 여성 시신 발견
  15. 훔친 차 몰고 경찰과 추격전 30대 주차차량 8대 충돌
  16. 봉준호 ‘기생충’, 시드니영화제에서도 최고상
  17. ‘초벌칸까지…’ 전북 부안에서 고려청자 생산의 전과정 알려줄 가마 확인
  18.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뒷이야기
  19. ‘불법 체류’ 조사받던 이란인 2명 경찰서 정문 넘어 도주
  20.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지난해 수출액 146억 달러
  21. 경남 일선 경찰들 “진주 방화사건, 현장 경찰관만 희생 강요…무책임하다 ” 반발
  22. 검찰, ‘음주운전’ 삼성 박한이 선수에 100만원 약식기소
  23.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주총 무효소송 제기
  24. ‘자 넘버불러요’ ‘이다일번사고남기리기이다일번~’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일터소리 ③
  25. ‘최저임금 공세’ 맞서 손맞잡은 ‘노동자·소상공인’
  26. 연세사랑병원, 중국 청도시시립병원에서 관절전문센터 진료한다
  27. ‘폭염·화재 폐사 위장’ 보험금 30억 챙긴 양계장 주인들
  28. 부마항쟁 긴급조치 위반 9명 검찰 ‘혐의 없음’ 처분···억울한 옥살이 보상길 열려
  29. 강원 동해안자전거길 연결사업 완료
  30. 공직자의 행복 길잡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직자의 가감승제’ 출간
  31. 공무원들 허위 서류로 3년간 출장여비 3000만원 횡령
  32. “여자 선배 번호따고 약속 잡는 날”…서울교대 성희롱 사건 추가 증거 공개
  33. 교육부"순천청암대 총장 면직 증거 부족” 보고서 2차례 반려
  34. 여자라서 못 할 거라고? 웃기지 마!
  35. ‘성추행 혐의’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피의자 신분 조사
  36. ‘하청노동자 사망’ 포스코 광양제철소 근로감독 시작…노조 첫 참여
  37. 대전 도심서 상수도관 파열…도로 등 침수 피해
  38.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 “인권침해 재수사하고 공식 사과하라”
  39. ‘제주 고유정 사건’ 거짓 소문 난무…애꿎은 피해도 발생
  40. 얼굴 때린 뒤 “한 대 더때릴걸” 조롱한 직장 상사
  41. 경찰, YG·비아이 의혹 본격 수사 착수
  42. “서양식 블록 장남감 놀이 때문에 국내 최대의 청동기 마을 유적 파괴해도 되나”
  43. 10세 아동 성폭행 감형 논란에 법원 “피해자 진술만으로는 폭행·협박 여부 입증 안 돼” 해명
  44. 은수미 성남시장 2차 공판… ‘자원봉사’ 여부 놓고 공방
  45. 한국, 미국, 캐나다 교실에선 일본군 ‘위안부’ 문제 어떻게 다룰까… 한자리 모인 현직 교사들
  46. 6월17일 취준생 딸은 비정규직 엄마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47. 불법체류 조사 중 도주한 이란인 2명 하루만에 검거
  48. 제자논문으로 연구비 받아낸 부경대 교수 적발
  49. (23)자연과 생명의 완결된 복잡함을 미래의 조형은 끌어안을 것이다…‘단순화된 대상’이 불러일으키는 ‘복잡한 상상’이 주는 미적 쾌감
  50. YG 무너뜨린 ‘YG’
  51. 연극계 미투 1년 “이젠 연대”
  52. “늘 웃어야 한다는 생각이 우울증 부르는 ‘감옥’…닥치지 않은 일로 우울해 말아요”
  53. 최고·최대 청동기 마을 유적, ‘플라스틱 블록’에 자리 내줘야 하나
  54. 돌 하나하나에 깃든 추억…제주 ‘아버지의 집’

노컷뉴스

  1. 탈세·성접대·수사무마…양현석, 전방위 경찰 수사 불가피
  2.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맥 끊는 송현(松峴)…20년간 버려진 땅
  3. 대학 신입생 부풀리기 ‘상상초월’ 교직원 자녀 등 거짓 입학 후 일괄 제적
  4.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재판 시작…검찰, 윗선 규명 ‘속도’
  5. 사형 “집행해야 51.7%” VS “불필요 45.7%”
  6.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내달 17일 개막
  7. 서울시민 3명중 2명 “불법 촬영 당할까 불안”
  8. 고흥 바닷가서 중년 여성 양손 밧줄 묶여 숨진 채 발견…신원 조사
  9. 승객 폭행해 1심서 징역형 받은 택시기사, 알고보니 상습범
  10.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에 참된 평화 임하길”
  11. 남성의 시선 넘어 ‘나’ ‘여성’ 시각으로 미술 보기
  12. “어차피 검찰총장은 윤석열”…4가지 이유
  13. 민갑룡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축하…사법개혁 긴밀 논의”
  14. 민갑룡 “비아이 사건, 국민 의혹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
  15.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16. 소화기 등에 묶여 숨진 여성, 40대로 신원 확인
  17.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4곳 추가…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18. 이재명 “갑질·성희롱, 꼭 바뀝시다”→ 산하기관도 속속 동참
  19. 장르 간 벽을 무너뜨리는 ‘파격’…융·복합예술축제 ‘파다프’
  20. “한국축구 미래봤다, 10년은 재미보장”…함성·박수로 대표팀 환영
  21. 경기도 부동산 허위매물 ‘반토막’…지속적 점검 ‘효과’
  22. 박남춘 인천시장, ‘붉은 수돗물’ 대응미흡 사과
  23. 10세 아동 성범죄에도…폭행·협박 인정범위 ‘논란’
  24. 검-경, 비아이 마약 ‘부실 수사 의혹’ 책임 공방
  25. 거세지는 YG 책임론···이하이·악뮤 ‘계약해지’ 가능할까?
  26. 정책홍보도 국민이 직접…정책소통 공모전 첫 개최
  27. 열대과일 ‘리치’ 빈속에 먹지 말아야
  28. 경찰, 한서희 조사 일정 조율…마약 판매자 면담
  29. 검찰개혁 전제는 檢수뇌부 물갈이?…尹 ‘발탁’ 효과
  30. “나는 보수다”…윤석열 검찰총장 내정자는?
  31. “‘전광훈 목사 막말’에 침묵한 조선일보”
  32. 농산물 유통시장의 새바람…’농장시장’이 대세
  33. 새에덴교회,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34. 신천지의 은밀한 ‘포교방법’ 기록한 내부 문건
  35.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 외
  36.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개봉 4일만에 7만 8천 관객 돌파
  37. 기독교 교양학 체계 만든다…한국기독교교양학회 22일 창립
  38. 서울교대 학생들 “성희롱 사건 연루 졸업생, 교사임용 제한해야”
  39. 경기도 9월께 버스요금 인상 확정방침…오늘 공청회서 제시
  40. 경찰 조사 중 도주한 불법 체류 이란인 2명 하루 만에 검거
  41. 여장하고 여대 화장실 잠입한 남성 구속영장 검찰서 기각
  42. 검찰-은수미 측, 운전기사 자원봉사 여부 공방

민중의소리

  1. 김장, 개똥 치우기, 농사까지…“나는 요양보호사인데, 이런 일까지 했다”
  2. 대검, ‘구속영장 청구·결과 변호인에 자동 통보’ 예규 제정
  3.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4. ‘피의사실 공표죄’로 다시 불거진 검·경 갈등
  5. 안양시, 청년층 학자금대출 상환연체액 백만 원 지원,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엔 처음
  6. [날씨] 18일 전국 흐리고 서울·경기·강원·충북 비 소식
  7. 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원점부터 철저히 재수사할 것”
  8. “국회 파행 책임, 자유한국당에 있어.. ‘무노동’ 의원들 세비 반납해라”
  9. 윤석열 검찰 수장 되면 사상 최대 세대교체…검찰개혁은 장담 못 해
  10. “나 때문에 돈 버니, 월급 받으면 나 좀 줘” 재가요양보호사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
  11. ‘멸종위기 1급 보호종’ 수원청개구리 보호 위해 손잡은 수원시· 파주시
  12. 노동자·중소상인의 공동선언 “재벌에 맞서 상생하겠다”
  13. 법정서 사법농단 피고인들에 ‘우리’라고 했다가 화들짝 놀란 재판장
  14. ‘사법농단’ 재판을 ‘사법농단’과 별개로 심리하자는 재판장
  15. 용인시, 하반기 공연장 대관료 50% 지원받을 예술인 모집
  16. [현장]“차별을 해소하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눈물의 집단 삭발

시사인

  1. <기생충>의 기우와 기정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
  2. ‘게임이용장애’ 그 오해와 진실

오마이뉴스

  1. ‘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MB
  2. 해마다 적자… 홍성군승마장 활성화 방안 없나
  3. 2018년 홍성군 미집행 불용액 530억원 규모… 전체 예산 8.1%
  4. 차량 훔친 뒤 주차차량 8대 치고 도주했던 20대 검거
  5. “ILO 핵심협약과 노동기본권 토론회” 19일
  6. 고성군, 장애인 인식개선 거리캠페인 벌여
  7. ‘거제시의회 의정동우회’ 창립키로
  8. “국내는 10분도 지루하다는데 외국은 40분이 기본”
  9. ‘원장현류 대금산조’ 창시자의 기막힌 연주 인생
  10.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열려
  11. 농성 5년 맞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 “세상 바뀌었다지만…”
  12. 김정숙 여사가 만난 ‘라테파파’, 한국에서도 보고싶습니다
  13. 조명래 장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현장 점검
  14. ‘안전신문고’ 개통 4년만에 신고 100만건 돌파
  15. “노년은 노년대로 즐겁게… 살아있는 것만도 축복”
  16. ‘막말 논란’ 한선교 한국당 사무총장 갑작스럽게 사퇴
  17. 박완수 의원 “북면 주민 학습권 침해 심각, 고교 필요”
  18. 석주 이상룡의 ‘안동’, 황교안 찬양한 유림의 ‘안동’
  19.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6월26일까지 참여자 모집
  20. “평화통일 염원” 대구경북 밤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21. “5년간 농성… 50대 노동자는 60대가 되었습니다”
  22.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고, 당신의 삶을 사세요”
  23. ‘항공’과 ‘사람’ 주제 ‘항공문학상’ 17일부터 공모
  24. 고검장 안 거치고 총장 직행… 윤석열 “무거운 책임감”
  25. 농촌 빈집서 훔친 금품 팔아 필로폰 구입해 투약
  26. 경남환경연합 “삼천포화력 5.6호기 조기 폐쇄해야”
  27. 전 재산 바친 6형제 독립투쟁, 5명 순국
  28. 남해안 지자체장 미국행… “‘해외연수’ 맞는지 보고서·증빙서류 제출하라”
  29. 기본소득 제도, 최소한의 삶 위한 ‘사회적 안전망’
  30. 첫 7분간 광고 튼 영화관… “골 먹는 것만 세 번 봐”
  31.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여수시민 1명 실종 상태
  32. 촛불 시민이 간첩? 기무사의 이상한 기획
  33. 낙동강에 소풍 간 시민들 “강을 흐르게 하라”
  34. “진주 방화살인사건, 현장 경찰관만 책임지라고?”
  35. ‘개독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36. “다시 지으려면 천년도 부족” 문화재 지키고자 명령을 거부하다
  37. 이해인 수녀의 기도항아리엔 뭐가 들어 있을까?
  38. 안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만나다
  39. 재난 일어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가만히 있다가 죽어야지”
  40. 허태정 대전시장 “월평공원 도시계획위 결정 존중”
  41. 탈핵단체, 신고리 5·6호기 부실공사 의혹 제기
  42. 김경수 경남지사 “데이터 없이는 정책 없다”
  43. “발통을 멈춰 택배노동자의 권리를 쟁취, 투쟁 수위 높아”
  44. 아프리카돼지열병, 억울하게 ‘방역구멍’이 된 사람들
  45. 경찰이 떠난 후 보일러실에서 찾은 ‘고문실’ 설계도
  46. “집에 가자, 엄마 기다리는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47. 삼천포 선원들 “주는대로 받아먹는 짐승이 아니다”
  48. 파격, 또 파격… “대통령은 윤석열 선택할 수밖에”
  49. 전국 흐리고 곳곳 오후 한때 ‘소나기’
  50. ‘청소년에게 왜 콘돔 안 팔죠?’… 편의점 대자보 공방
  51. 민주노총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노조, “동종업계 매출 1위, 직원 처우도 개선하라”
  52. ‘현대중공업 주총무효’ 소송, 주주 736명 11만 8천주 참여
  53. 새로운 품종 심었는데… 기형 방울토마토 속출
  54. 레저보트 전복 … 구명조끼 착용 2명 해경에 구조
  55. 공포마케팅까지… 갈 데까지 가보겠다는 한국당
  56. “거제시의회 ‘복지관 특위’는 부실 … 해결책 제시해야”

한겨레

  1. 무면허 10대, 차 사고 비상…면허도용·공유앱으로 맘대로 대여
  2. 국방부·법무부 등 8개 부처 양성평등담당관 첫 회의
  3. 시네마 북한 꽃피운 ‘김정일 프로덕션’
  4. ‘장미희의 존재감’ 스크린 지배, 기존 가치관 흔든 ‘도발적 멜로’
  5. 로또 1등 당첨된 적 있는데…도둑 전락한 30대 검거
  6. 축구장 40m 높이 조명탑서 50대 남성 농성…주취자 해결 요구
  7. 해운대 아파트 1천가구 정전…5명 엘리베이터 갇혔다 구조
  8. 방탄소년단 부산 팬미팅 소동 왜?…“암표 근절 위한 원칙 고수”
  9. “나는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지명자 누구?
  10. 대법원, 임수경 전 의원에게 ‘종북의 상징’ 표현 “인신공격 아냐”
  11. 민갑룡 경찰청장 “YG 마약 의혹 원점 재수사할 것”
  1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13. ‘박카스 에프’ 등 자양강장제에도 카페인 함량 표시한다
  14. ‘숙대 여장 남성 침입’ 범죄가 웃긴 누리꾼에 숙대생들 ‘일침’
  15. 김충환 전 의원, 명성교회 세습반대 시위대에 낫 휘둘러
  16. 휴일 새벽 6시 문자 보낸 사장, 답 없자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17. 신동엽 시인의 마지막 거주지엔 표지판 하나 없었다
  18. 법원 “초등생 성폭행범 감형, 증거부족 때문”…이례적 해명
  19.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떻게 홍콩과 대만에 전파됐나
  20. 학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명 ‘눈물의 삭발식’
  21.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22. 인공지능과 유령노동 / 구본권
  23. 서희 외교의 허실, 미-중에 낀 한국
  24. 에너지저장장치 사고, 반쪽짜리 대응으로 끝낼건가 / 석광훈
  25. 대통령이 찾은 농촌은 딴 세상? / 명인(命人)
  26. 학문후속세대 임용할당제 도입을 촉구한다 / 강태경
  27. 존엄하게 소멸하고 싶다 / 박진
  28. 청년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 김선기
  29. 최저임금을 위한 뒷북 변론 / 김진
  30. 국민 신뢰에 기반한 북유럽의 수도정책 / 최충식
  31. 사람과 멍멍이 / 김봉규
  32. 새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적폐청산 이어 ‘검찰개혁 완수’ 강한 의지
  33. 삼성 “실습생 등 취약근로자 보호 위해 노력”
  34. 아시아 청년의 피·땀·눈물로 쌓은 ‘초일류 삼성’
  35. 6개월 쪼개기 계약·견습공 40%까지 채워…삼성의 탈·불법 ‘줄타기’
  36. 한국 찾은 참전용사와 후손들
  3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7월 3~5일 파업 결의
  38. 18일 인사
  39. 3판 알림
  40. 18일 궂긴 소식
  41. 6월 18일 동정
  42. ‘잘 드는 칼’ 윤석열 리스크
  43. 캐나다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44. 마지막 ‘예기’ 권명화 명인 “이제 춤맛 알았으니 계속 춰야지”
  45. 무사안일로 불신 키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46. 윤석열 후보, ‘개혁·쇄신’으로 국민 신뢰 다시 찾길
  47. 민심 따른 ‘국회 소집’, 자유한국당도 협조해야
  48. 서울교대 ‘성희롱 단톡방’의 후안무치 “학교 졸업하면 1도 상관없어, 걱정마”
  49. “교장 선생님과 민주주의, 어쩐지 어색하다고요?”
  50. 민주시민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51. “학교는 공동체성 키우는 장소입니다”
  52. ‘지도 앱’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접점은?
  53. “동생과 함께했던 ‘매 순간’ 기억하며 힘 되는 음악 할래요”

최종업데이트 : 2019-06-17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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