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4일 장교출신 ‘찬밥’ 해커 등 특이 경력자 ‘우대’
  2. ‘쪼개기 계약’ 노동자 무기직 지위 첫 인정
  3. 대법원 복도에서 식당에서…재판부·행정처 수시로 ‘부적절한 만남’
  4. 퇴근 후 주점서 아르바이트한 여경 ‘정직 3개월’ 처분
  5.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 새벽 고장, 운행 재개
  6.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 운행, 출근길에 중단됐다 재개
  7. “왜 내 편 안들어”…주점 여직원 신상 SNS에 공개한 30대 구속
  8. 한서희 “저보다 양현석 YG 대표의 개입·경찰 유착이 핵심”
  9. 술에 취해 쓰레기 수거차량 훔쳐 달아나다 ‘쾅’
  10. 검찰, 가습기살균제 ODM 업체들 동시 압수수색
  11. 현대중공업노조 7시간 파업…‘법인분할 원천무효’ 시가지 행진
  12. 이상헌 ILO 국장 “핵심협약은 최소한의 권리…조건 달 문제 아냐”
  13. 노인학대 전년 대비 12.2%↑…’배우자 학대’ 증가
  14. “반려견이 그랬다” 거짓 확인···7개월 딸 부모 학대치사로 송치
  15. 김태우 전 수사관 첫 재판서 “혐의 전면부인”
  16. 인권위 “농어촌지역 노인 인권 증진 대책 개선하라”
  17. ‘메이플스토리’서 도박장 홍보…19억 도박판 벌인 20대 4명 검거
  18. 은평 구립어린이집에서 유아 3명 결핵균 감염 의혹…구청은 ‘쉬쉬’
  19. 국회의사당으로 차량 돌진한 남성… 경찰 조사중
  20. 서울 광화문광장 U-20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 취소…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단체 응원
  21. “은둔형 외톨이 청년 자립 지원” 사회적기업 K2코리아 <내일-내일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22. 검찰 ‘마약 혐의’ 박유천씨에 징역 1년6월 구형
  23. 법원, 영화감독 홍상수 이혼청구 기각
  24. 한서희 “‘비아이 마약’ 사건, 위너 이승훈도 개입···양현석이 진술 번복 강요”
  25. ‘믿고 듣는’ 어반자카파, 신곡 ‘서울밤’ 음원차트 1위 석권
  26. 영화 기생충 다시 봐야할 장면은?…봉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 바로 그 장면들
  27. 6월14일 다시, 아내 이희호를 맞이하는 DJ
  28. 박근혜 총선 전 이례적 대구 방문에도 정보경찰 민심보고가 영향 미쳤나
  29. (3) 부모의 불안 다독이기
  30. 경찰 ‘비아이 마약의혹 전담팀’ 구성…”필요시 양현석도 조사”
  31. “굿바이 닥터 브래디…섀넌, 넌 나의 치어리더였어”
  32. 경향신문 탐사보도 ‘전자법정 비리’ 관련자들 징역 10년 등 중형
  33. 서울 노량진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오는 10월 착공…지하 2층∼지상 28층 총 299세대
  34. “대선 앞두고 이외수·김제동·공지영·김미화 규제해야” 정보경찰 12년 보고서
  35. 자신이 낳은 아이 유기한 20대 긴급 체포
  36. ‘Baby in Car’?…언어의 밀도와 농도
  37. (16)
  38.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39. 잇단 구설에 ‘YG 보이콧’ 확산 “YG 소비행위는 범죄행위에 대한 간접적 동조”
  40. ‘제주 전남편 살해’수거 뼛조각은 동물뼈…시신찾기 난항, 신고보상금 지급
  41. 김훈 “매년 노동자 2300명 죽어나가···어째서 대통령과 국회는 방치하나”
  42. ‘양현석 동생’ 양민석 YG 대표이사도 사임
  43. 독도등대, 그 애틋함과 비장함 사이
  44. 해운대·경일대…토요일 밤부터 응원 열기
  45. “EU, 핵심협약 없는 나라와 무역하는 데 정치적 부담 가져”
  46. 양현석·양민석, YG 대표직 사퇴…경찰 수사 확대
  47. ‘가습기살균제’ 애경·이마트 전 임원 기소
  48. 박근혜, 정보경찰 보고 따라 ‘총선 한 달 전 TK행’ 정황
  49. 검찰, 애경 안용찬 전 대표 기소…’가습기살균제 과실치사상’
  50. 고유정 현 남편, “아들 사인 정확히 알고 싶어 고소장 제출”
  51. 늘 아팠지만 항상 강인했던…‘할매들의 이야기’
  52. 리얼하고 통쾌한 권선징악…‘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부제, 참 잘 뽑았다
  53. 세계는 ‘주체와 객체’의 이분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54. 인간을 알기 위해 동물을 탐구하다
  55.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나’ 편견의 벽에 온몸으로 저항한 기자 이야기
  56.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 外
  57. 동물 먹는 것을 경멸하거나, 무심하거나…그 중간지대의 탐색
  58. 철의 시대 外
  59. “아버지가 다쳤어” 마지막에 드러난 비밀
  60. 우리 인생, 소처럼 느리게 걸어볼까
  61. 딸의 연기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아버지…딸의 삶을 동경했던 엄마
  62. ‘나 홀로’ 수도사가 남긴 흔적 찾기
  63. 2019년 6월 15·16일
  64. 2019년 6월 15·16일
  65. 막말의 기원은?

노컷뉴스

  1. 행정안전부 때린 박원순…문재인정부에 할말은 하겠다?
  2. 장애인 성폭행·엽기적 집단 학대에도 1심서 집행유예
  3. ‘구금 아닌 구금’ 인천공항서 7개월…루렌도 가족 영상 공개
  4. 서울청도 ‘탑 마약’ 수사 때 ‘비아이’ 질문…추가 조사 없었다
  5. 내년 전국 이·통장 수당인상…지방비 1300여억원 추가소요
  6. 플라스틱 쓰레기문제 풀 새해법, 효과있나
  7. 청와대 뜻대로 검찰총장 후보 압축?…추천위 ‘거수기’ 논란
  8. 방정현 “다른 YG 연예인들도 마약…제보자 진술”
  9. 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권익위 공익 신고
  10. 방정현 “‘증거기록 삭제’ YG·경찰 강한 유착 의혹”
  11. “얼짱 대학생’ 등 ‘성차별적 표현’ 방송 채널A ‘법정제재’
  12. 권익위, 한서희 신상 공개에 “법적 위반 검토 중”
  13. 노인학대 10건 중 1건은 재학대…재학대자는 자녀·배우자
  14. 100대나 보급하고 사용하지 않는 경찰 웨어러블 캠
  15. 경기도 파주서 말라리아 매개모기 올해 첫 확인
  16. 인천서구 주민 “서울 수돗물 공수에 생수 샤워…피난민 삶”
  17. 7개월 여아 방치 부부, 살인죄 아닌 학대치사죄 적용
  18. 고유정 버린 시신 추정 부패물 “풍선처럼 팽창, 역겨운 악취”
  19. 한국판 ‘브리짓 존스’ ‘올드미스 다이어리’ 유튜브로 만난다
  20. 韓 10명 중 4명, 유튜브로 뉴스 관련 동영상 이용한다
  21. ‘붉은 수돗물’ 사태…’골든타임’ 놓친 인천시
  22. 고유정 現 남편 “내 아들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
  23. 권익위, 한서희 보도에 “위법 소지, 5년 이하 징역” 경고
  24. ‘교도소 독방 거래’ 판사 출신 변호사에 실형
  25. ‘전자법정 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직원들, 징역 10년 실형
  26. 홍상수 이혼소송 기각…”파탄 책임자는 이혼청구 안돼”
  27. ‘어린이집 흉기 난동’ 40대 구속영장 신청
  28. 경기도 파주서 올해 첫 말라리아 감염 얼룩날개모기 확인
  29. 강화도까지 ‘붉은 수돗물’ 피해 민원…학교 급식 중단
  30. 한국당 전당대회 방해 구속영장 청구에 시민단체 “철회하라”
  31. 국회 본관 향해 차량 돌진한 40대 男 체포
  32. 고백 거절하자 커피에 체액 타고 목소리 녹음한 대학원생 실형
  33.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에 특교세 15억원 지원
  34. 비아이 마약건 중재 ‘보이그룹 멤버’는 위너 이승훈
  35. 경찰, 조현병 등 ‘고위험 위협행위자’ 3900명 확인
  36. 경찰, 비아이 각종 의혹 수사 착수…”양현석 수사 가능”
  37. 고유정 現 남편 “나도 고유정에 당해…철저히 수사해야”
  38. 베니스 휘어잡은 ‘윤형근’ 열풍…외신 호평 세례
  39. 초여름 오페라 아리아의 밤…’쁘띠 콘서트’
  40.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41. 현직 경찰, 만취 상태서 운전해 호텔 계단 돌진
  42. ‘양현석 동생’ 양민석 YG 대표이사 전격 사임
  43. 이수정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혐의, 최면 수사 등 고려해야”
  44. 농촌진흥청 지원 농산물가공센터… 농가소득 증대 효과 톡톡
  45. 표창원 “기획사·권력층·경찰 삼각 커넥션, 더 세련되졌다”

민중의소리

  1. ‘이석기 내란음모’ 재판과 ‘양승태 사법농단’ 재판의 소름 돋는 연결고리
  2. “‘이정희는 종북’, 명예훼손 아니다” 재확인한 대법원이 간과한 것
  3. ‘수백억 전자법정 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직원, 징역 10년 선고
  4. 서울시, 방치된 빈집 사들여 청년·신혼부부에 공급한다
  5.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 5.18망언 규탄 기자회견했다고 구속영장 청구가 웬 말”
  6. “이석기 재심, 법리만 따지면 충분히 가능” 변호인단의 이유 있는 자신감
  7. 윤갑근 전 고검장, ‘윤중천 접대 의혹 발표’ 과거사위에 5억 손배 청구
  8. 전체 이용가 게임서 도박 홍보하고 수십억대 도박장 운영한 일당 검거
  9. [부산] “5·18망언 규탄행동에 구속영장 청구, 철회하라”
  10. “최저임금 인상이 권리 침해” 주장만 있고 피해자료 없는 이상한 헌재 변론
  11. 여름철 폭염 대책 추진 실태점검 나선 경상남도
  12. 검찰, “삼성이 이명박 대신 낸 ‘다스 소송비’ 51억 더 있다” 공소장 변경 요청

시사인

  1. 윤상원 열사가 죽어간 곳에서 동생은 발길을 돌렸다
  2. “대한민국이 강간의 왕국이냐”

오마이뉴스

  1. 이재명 지사가 ’17억 적자 박물관’ 인수한 까닭은?
  2. 부여 백마강에서 떠내려 간 22구의 시신을 아시나요?
  3. 평양냉면 칭찬? 마음만 먹으면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4. 금강유역환경청, 유증기 유출사고 한화토탈 고발
  5. 보훈처, 행정관리 역량 평가 ‘국무총리상’
  6. “갈 수 있는 곳 여기뿐인데…” 청주시, 아파트 장애인쉼터 철거 통보
  7. “말도 안 되는 규칙안” 이장 임명 두고 태안이 시끄러운 이유
  8. 진해구, ‘심원사’ 보훈가족 위해 쌀 100포 기탁
  9. 창원해경, 해양오염예방을 위한 예인선 일제점검
  10. 경남 꿈드림 청소년단,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11. 경남선관위, ‘열린토론대회’ 예선 치러
  12.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알쓸신친’ 공개강좌 연다
  13. 전남 목포시 40억대 도축장 이전사업, ‘불법’ 수사 계속
  14. 1994년에도 ‘막말 성직자 전광훈’이 있었다
  15. 정신장애인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 ‘오해’입니다
  16. “진주 촉석루, 시민과 함께 하는 ‘찻자리’ 오세요”
  17. “U-20 남자 월드컵 우승기원 거리응원전” 경남 곳곳
  18. 철거민 단체가 ‘대통령 하야’ 전광훈 목사 규탄한 까닭
  19. 민주노총, 경주 H복지법인 비리의혹 철저 조사 촉구
  20. 삼광글라스노조, 길거리 노조사무실 개소식
  21. “서천 국립생태원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
  2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캐릭터 ‘온고지신’ 새롭게
  23. “복지부 장관님, 우리 7월부터 다 죽습니다”
  24. 유일화성 박진식 대표, 신발 500켤레 거창군에 기탁
  25. 일본의 힙한 섬 나오시마, 제주와 다른 결정적 한 가지
  26. 문 대통령 공약 ‘박달 스마트밸리’본격화
  27. 더 넓고, ‘참여 가능성’ 있는 위험성 평가가 되어야
  28. 소설은 ‘땀’을 흘린다
  29. 현대중공업노조 대행진, ‘1987년 그때 그 사람들’ 동참
  30. “한빛 1호기 사고를 체르노빌과 비교? 무식한 소리”
  31. “원전 공포 조장하는 건 ‘체르노빌’이 아니라 한수원”
  32. 왜 석탑이 경주역 바로 옆에 있는 거지?
  33. “1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싸움이… 개성공단 재개하라”
  34. 대낮 초등학교 침입, 과도로 교사 협박한 50대 검거
  35. 전문 잠수대원 투입해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수거
  36. 세한대학교 학생들 침묵시위… 시설 개선 등 요구
  37. “우리는 ‘늦깎이 남학생’입니다”
  38. “한열이를 살려내라” 그 작가는 지금 무얼 만들까
  39. 도무형문화재 ‘함양 송순주’ 이수자 선정 심사
  40. 여행자도 주민도 불편한 제주, 단호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41. 백기완 선생님, 새 차 타고 이북 고향 가셔야죠?
  42. 오죽하면… 경찰도 서울시도 “거기 갔다간 맞아죽어요”
  43. “암으로 사망한 주민만 12명… 여기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44. 30여억 원 들어간 괴산 생활자원회수센터, 부실운영 논란
  45. ‘3차 매각도 실패’ 통영 성동조선해양, 어떻게 되나?

한겨레

  1. 몸 낮췄던 한유총, 다시 반기 들었다
  2. 환경부, 오염물질 배출 제철소 행정처분 사실상 유보 요청 ‘논란’
  3. 삼바, 바이오젠 콜옵션 이어 ‘경영동의권’도 거짓 드러나
  4. 핵심협약 비준 논의에 사용자 쪽 주장도 함께? 이상헌 ILO 국장 “재고해야 할 문제” 우려
  5. 아렌트가 꿈꾼 자유 평등의 정치
  6. 지렁이 맛은 어떨까, 오소리가 되어 먹어봤다
  7. 이것이 축구다
  8. 사유하라! 다시 자유를! 함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9.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공간에서 그가 마주한 것
  10. 수동태와 능동태 이전에 ‘중동태’가 있었다
  11. 나에게도 아주 작고 눈부신 날개가 있다
  12. 즐겁고 안전한 섹스는 ‘인권’
  13. 악의 뿌리는 ‘무사유’
  14. 존엄을 가지고 살기 위해, 존엄을 가지고 죽기 위해
  15. “예술가의 행위와 작품은 구분돼야 한다”
  16. ‘입시 경쟁’이 만든 베스트셀러
  17. 화가 난 남자로 살지 않으려면
  18. 공녀 한계란의 조국
  19. 70살 뉴요커가 말하는 ‘진짜 뉴욕’
  20. 목숨 걸고 일본 제국주의와 맞선 일본인
  21. 여자들 살은 거를 말로 다 우예 하노
  22. 그에게 더 큰 안목이 있었더라면
  23. 나무꾼아, 네 죄를 네가 알렷다
  24. 갯벌의 흔적
  25. 문학과 회화 그 경계 너머의 무엇
  26. 지하철4호선 당고개행 열차운행 한때 중단…출근길 불편
  27. 대법 “방송 중 이정희 전 대표에 ‘종북’ 표현…배상 책임 없어”
  28. ‘내 편 왜 안 들어’…주점 여직원 신상 SNS에 공개한 30대 구속
  29. 홍상수 감독 이혼 소송 오늘 결론…‘법적 자유’ 얻을까
  30. 이희호 이사장 별세, 못다한 이야기+꽉막힌 국회
  31. 글로벌 삼성의 민낯…진짜 삼성 ‘70일 추적기’
  32.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 있는 모기 발견, 감염 주의해야
  33. 방심위, ‘기자가 자기 목소리 변조’ 허위 인터뷰 KNN ‘과징금’ 중징계
  34. 방정현 변호사 “비아이 마약 연루 진술, 경찰 조서서 아예 삭제”
  35. 문희상 의장 “이희호 여사는 민주화 어머니” 추도사
  36. 고 이희호 이사장, 동교동 자택 떠나 DJ 곁으로…
  37. 인스타그램 오전 한때 ‘원인불명’ 접속장애…3시간만에 복구
  38. 바닷마을 여인네들의 모진 삶, 고은아 매력이 완성한 영상
  39. 농촌 여성 노인, 남성보다 건강 상태 나쁘고 우울감 높다

최종업데이트 : 2019-06-14 2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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