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3일 성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던 ‘박연차 게이트’
  2. 경북 구미서 갓 태어난 아기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채 발견
  3. 조작된 증거 재판부에 제출한 현직 변호사 법정구속
  4. 경찰, ‘밀양 송전탑’ 과잉진압 인권침해…‘윗선’ 개입 못 밝혀
  5. “해외여행 시 여행경보 확인은 필수” 외교부 16개국 여행경보 조정
  6. ‘불법 정치자금’ 자유한국당 이완영, 벌금 5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7. ‘명품 밀수’ 대한항공 조현아·이명희 모녀 징역형
  8. 6개월 이상 체류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가입
  9. 이재갑 “정년연장 중장기 검토해야… 개정 산안법 ILO 총회서 관심 받아”
  10. “미세먼지에 효과” 과대광고한 온라인쇼핑몰 대거 적발
  11.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내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
  12. ‘진짜 중국’을 찍는 사진작가 왕칭쑹
  13. 태종이 밝힌 양녕대군 폐세자 이유, “대체 너 땜에 몇명이 죽었냐”
  14. 대기업 대기오염 배출량 조작한 측정대행업체 대표 등 3명 영장
  15.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 선산 명당 조성 혐의 기소의견 송치
  16. “스카이프 진술도 안된다, 징계 과정도 알려줄 수 없다”… 피해자 울리는 서울대 ‘깜깜이 징계위’
  17. “쉽게 쉽게 갑시다” 정준영 측 변호사와 손잡은 경찰···‘부실수사’ 알고보니
  18. “밀양·청도 송전탑 반대 시위때, 경찰 인권침해 있었다”···진상조사위 결과 발표
  19. “정부 노력 안보여”···인권위, 차별금지법 등 유엔 권고에 의견 제출
  20. 잠수부 동원해서 불법 인양한 신안선 유물, 40여년만에 회수됐다
  21. 백종원 뜨자 유튜브가 ‘들썩’···채널 개설 3일 만에 100만 구독자 돌파
  22. 송도 개발 미 부동산 회사 “20억달러 물어내라” 한국정부 국제중재에 회부
  23. 경찰, 안인득 신변보호 요청 등 무시 “소극적 대처 죄송”
  24. ‘해고 1151일째’ 세종호텔이 남았다…복직 노동자들 “임종헌 사법농단 판결 인정 못해”
  25. 초등학교 등굣길에 나체로 흉기 들고 배회한 남성 검거
  26. 몸에 좋다는 ‘화분 영양제’, 잘못 먹으면 ‘독’된다
  27. 검찰 ‘절대적 복종관계’ 성범죄 처벌 최대 21년 구형한다
  28. “아침 굶지 말아요”군산대 학생들에게 ‘천원밥상’ 제공
  29. 인구구조 변화에 대처할 교육협의체 구성
  30. “학술가치 높은 중국 도자기” 도굴된 신안해저유물 30년 넘게 은닉한 60대
  31. 대법, 뇌물수수 한규호 횡성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내년 4월 보궐선거
  32. 래퍼 블랙넛, “때려서도라도 내 걸로 만들래, 오늘 넌 내 여자···” 여성 폭력 가사 논란
  33.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은 위헌?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공개변론 들어보니
  34. ‘따릉이’를 ‘타슈’ 얼른 ‘타랑께’···안 타고는 못 배길 공공자전거 작명 센스
  35. 수지 ‘유튜버 강제추행’ 잘못 알려진 스튜디오에 손해배상
  36.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37. 6월13일 빛인 듯, 꿈인 듯···반딧불이의 야간 비행
  38. 정규직 전환 이후 오히려 월급 줄어…국립생태원 노조위원장, 앰뷸런스 타고 상경투쟁
  39. 서울 어린이집 앞 괴한 흉기난동…원아 할머니 등 3명 부상
  40. 멕시코 대표 화가 프리다 칼로 육성 담긴 녹음 테이프 최초 발견
  41. 환경부, 유증기 유출사고 ‘늑장 신고’ 한화토탈 고발
  42. 지상 600m에서 추락한 파일럿 지망생 ‘구사일생’
  43. 검찰, 범행동기, 수법 규명 주력…고유정측 오른손 상처 증거보전 신청
  44. 검찰, 제주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에 무기징역 구형
  45. ‘꼬마 이강인’ 다시 보자…KBS ‘달려라 슛돌이’ 특별편성
  46. 성추행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서울대 ‘깜깜이 징계위’
  47. ‘불법 정치자금’ 이완영 벌금 500만원…의원직 상실
  48. 용산참사·쌍용차·강정마을·백남기…한 건도 책임 못 물은 ‘인권침해 경찰’
  49. 구속 피해 간 ‘국적기로 명품 밀수’ 이명희·조현아 한진 모녀 집행유예
  50. 검찰총장 후보 ‘예상대로’ 4명으로 압축
  51. 신안서 도굴된 중국 도자기 30여년 숨겨온 60대 검찰 송치
  52. ‘허블레아니 침몰’ 시신 1구 추가 발견
  53. “사법농단 문건 비공개는 적법” 사건 연루 판사가 1심 뒤집어
  54. “휴대폰 분실로 쉽게 쉽게 처리하자” 경찰, 정준영 ‘불법촬영’ 증거 조작
  55. “대선 후보 모두가 ‘1만원’ 공약” “온수 목욕 좋다고 물 끓이면 안돼”
  56. ‘마약 의혹’ 비아이 메시지 상대자 한서희, ‘YG 저격’ 발언 재조명
  57. 김보영 작가 소설 3편, 미 최대 출판사에 판권 판매
  58. 렌즈로 담아낸 안전·교육 실상 ‘급속 성장’ 중국 사회 이면 풍자
  59. 비극? 셰익스피어도 웃고 갈 ‘언어유희와 패러디’
  60. 2019년 6월14일
  61. 재테크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태양광발전 사업…KBS1 ‘추적 60분’

노컷뉴스

  1. 대검찰청도 털수있다…가속붙는 檢警 수사경쟁
  2. 임은정 나비효과…경찰 사상 첫 대검 압수수색 ‘저울질’
  3. 미니 태양광업체 3곳 아웃…허인회씨 회사도 퇴출
  4. 미세플라스틱 피해, 화장품 규제만 하면 된다?
  5. 대검찰청 압수수색 검토하는 경찰…검경 신경전 최고조
  6. 헝가리 유람선 참사 한국인 추정 시신 1구 추가 수습…”신원 확인 중”
  7. ‘페미니즘 디자인’보다 중요한 여성 디자이너의 ‘생존’
  8. 文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오늘 후보군 논의…3~4명으로 압축
  9. ‘페미니즘 반감’에 여성단체 집회 향해 BB탄 쏜 대학생 벌금형
  10. U20 결승 진출에 평소 시청률보다 10배 상승
  11. “선행학습 위반 전수조사 결과,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반영해야”
  12. 보따리상 밀수 식품, 돼지열병 주의보… 경기도, 무더기 적발
  13. 法, 조현아·이명희에 ‘사회봉사 80시간’ 명령한 이유는?
  14. 노인학대 10건 중 1건은 재학대…재학대자는 자녀·배우자
  15. ‘해외명품 밀수’ 이명희 모녀 징역 6∼8개월 집행유예
  16. 박원순 “송현동에 민속박물관 짓자”…정부에 땅매입 촉구
  17. 검찰, 우제창 전 의원 커피업체 압수수색
  18. 조정래 “아직도 원고지 고집하는 건 김훈과 나뿐”
  19. 수원 공사장 추락사 20대 노동자 유족, 재수사 촉구
  20. “쉽게쉽게 가자”…정준영 여친 불법촬영건 경찰이 덮었다
  21. 경찰 ‘웹하드 카르텔’ 집중 단속…’제2의 양진호’ 112명 덜미
  22. “대도? 소도? 조세형은 그저 도둑일뿐”
  23. 이완영 의원직 상실…’불법정치자금 수수·무고’ 혐의 확정
  24. 불신이 부른 보이콧…YG, 국민 ‘비호감’ 등극
  25. “경찰,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 있는데 움막을 칼로 찢어”
  26. ‘이정희 종북낙인’ 원세훈, 2심서도 2000만원 배상 책임
  27. 인천 지역 특산물‧중소기업 제품 롯데홈쇼핑 판매
  28. ‘멕시코 4강’ 박종환 감독, 여주시민과 응원전
  29. 또 조현병…서울 도심 엘리베이터에서 흉기 난동
  30. 시‧도교육청, 고교무상교육 3학년 2학기 소요재원 추경에 편성
  31. 6월 국어 점수에 실망한 K에게
  32. 어린이집 앞에서 괴한 흉기난동…3명 부상
  33. 백종원, 유튜브도 접수…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돌파
  34. 무용 한류 이끈 ‘묵향’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다
  35. 이명희 작가, ‘자연을 품다’ 작품 전시회 개최
  36. 검찰총장 후보군 4명으로 압축…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포함
  37. 순교자 자처한 전광훈, 1끼 굶고 ‘단식 끝’
  38. ‘집회 중 불법 행위’ 민주노총 간부 6명 재판行
  39. YG 셀프 마약 검사, 신뢰도 매우 낮아
  40. 法 “수지, ‘양예원 사건 장소’로 잘못 알려진 스튜디오에 배상하라”
  41. “최저임금 인상, 사기업 통제인가?” 헌재서 ‘공방’
  42. 방심위, ‘허위 방송’ KNN에 최고 징계 ‘과징금’ 결정
  43. 명성교회 장로들은 왜 싸웠을까
  44. “인력충원 없으면 우정노조 사상 첫 총파업 불가피”
  45. ‘현 시스템으론 연예인 마약사범 줄이기 어려워’
  46. ‘적수 사태’ 뒤늦게 영종도 인정…’뿔난’ 주민들, 박남춘 시장 소환 결의

민중의소리

  1. 부마항쟁 관련자 21명 국가상대 손배소 제기
  2. 르노삼성차 노사 잠정합의안, 14일 찬반투표
  3. 대법,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징역 5년 확정
  4. 경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 시위한 민주노총 간부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5. “페미니즘 싫어”…여성단체 집회서 BB탄 쏜 대학생 벌금형
  6. ‘불법 정치자금’ 이완영, 의원직 상실…징역형 확정
  7. 3년 전 정준영 불법 촬영 사건, 담당 경찰관-변호인 공모해 수사 축소
  8. 국정원 ‘댓글 공작’으로 이정희 ‘종북몰이’한 원세훈, 2천만 원 배상 판결
  9.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 “정보경찰 개혁하고, 주민 치유방안 마련하라”
  10. 경찰청 진상조사위 “밀양·청도 송전탑 건설사건, 경찰청장 공식 사과해야”
  11.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노력 없어”..인권위, 유엔에 보고
  12. 해고돼 거리에서 1151일..호텔리어 김상진씨가 복직해야 하는 이유
  13.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에도 ‘보따리상’ 통해 밀수한 업체 적발
  14.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 ‘제3회 환경대상’ 환경대상 수상
  15. 경기도교육청, 15일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실시
  16. “사법농단 문건 비공개는 정당”…1심 판결 뒤집혀
  17. 문무일 다음 검찰총장은? 봉욱·김오수·이금로·윤석열 후보 4명 압축
  18. [날씨] 14일 강원·경북·전북 소나기…일부 지역, 오전 미세먼지 ‘나쁨’

시사인

  1. ILO 비준이 전교조에 미치는 영향
  2. 막말 대잔치에 환호하는 당신
  3. “음악가가 내는 소리는 그가 통과한 세계다”

오마이뉴스

  1. 전국 지자체 ‘생태 기후 적응사업’ 자료집 발간
  2. “서산버스터미널 이전 장기적으로 추진… 수석지구 개발 축소”
  3. “시정 권고에도 현대제철 차별 여전, 고용노동부가 나서라”
  4. 장유유흥발전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5.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금 기탁 줄이어
  6. 김해시, 전국 첫 태양광발전 수익금 에너지 복지에 투자
  7. 소형 차량 대상 상습 금품 절취한 20대 검거
  8. 일제강점기 슈퍼스타 최승희, 어느 정도였냐면…
  9. 고양시 가좌도서관, 시니어 대상 ‘몸으로 쓰는 자서전’ 강좌 연다
  10. “6.15공동선언 19주년, 남북한 민간교류 활성화 해야”
  11. ‘사법농단 문건’ 공개 소송 2심서 뒤집혀 ‘불허’ 판결
  12. “우리는 아름다운 금강산으로 수학여행 가고 싶다”
  13.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벌였더니 반응 좋네요”
  14. “고용 보장” 경상대 시간강사 파업 결의, 학생들도 ‘지지’
  15. 강원랜드 사외이사 손해배상 판결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자원외교
  16. 맹정호 서산시장 “시민이 주신 의견이 솔로몬의 지혜였다”
  17. 인천시, “새로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하세요”
  18. 평등을 향한 큰 걸음, 2019 부산차별철폐대행진
  19. 제주 사진 찍은 지 10년… 근데 요즘 이상합니다
  20. 바르샤바 공원에서 150명 케이팝 플래시몹… ‘코리아 페스티벌’
  21. 고양시청갤러리, 장애인 미술작가 33인의 ‘봄 햇살’ 기획전
  22. 역사 속 숨은 독립유공자 찾아내는 사람들
  23. “진주 방화 살인사건, 경찰 위험 예방 조치 미흡”
  24. 마을기업 ‘좋은 상품’, 홈플러스에서 구매하세요
  25. 지하주차장에 묶여 사는 고양이… 밥 주니 학대 아니다?
  26.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 입주 신혼부부 모집
  27. 2+1행사, 편의점 알바노동자는 죽을 맛이다
  28. “라벤더 꽃밭에서 힐링하세요”
  29. 제주의 절경 중 절경을 중국자본에 넘겨주게 생겼습니다
  30. “빨갱이가 있었다는데…”…고향에서도 외면당한 의열단원 곽재기
  31. 20대가 우리 ‘386’을 혐오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32. 창원해경, 바다 오염 시키고 달아난 선박 추적해 검거
  33. 수개월째 이사장-총장 없는 대학, “교육부는 뭐하나”
  34. ‘국민 안전’마저 ‘정쟁 도구’ 삼은 국회, 놀랍지 않다
  35. 감나무밭 한가운데 웬 와이너리? 섬진강 사람들의 맛과 멋
  36. 시민사회계 원로 “약산 김원봉을… 지금이 어떤 때인가?”
  37. 강릉시, U-20 월드컵 결승전 ‘길거리 응원’ 펼친다
  38. 청산강철 국내투자, “결국 자본철수로 노동자 고통 불러올 것”
  39. 대전복지재단 대표의 해명, 너무 뻔한 거짓말
  40. “경찰, 밀양송전탑 반대 할머니들 칼로 상처 내며 진압”
  41. ‘무상교통’이 꿈이라고? 불가능하지 않다
  42. 인사기록까지… 그들은 정말 ‘찍힌’ 판사들이었다
  43. 영화 ‘1987’에 나온 ‘연희네 슈퍼’가 셔터 내린 이유
  44. 현대중공업 판교에 5000명 R&D센터 추진에 “지방분권 역행”
  45. 나치보다 일제의 ‘분서’가 더 악독한 이유
  46. 명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에서 이 표석을 본 적 있나요
  47. 툭하면 욕설, 집단폭행까지… 애국당의 무법천지 된 광화문광장
  48. 한국과 미국 택시 기사의 좌절과 저항
  49. 항공기내 반입금지 품목? 이젠 검색 한 번으로 끝
  50. 현대중공업 노조 “87년 노동자 대투쟁 재현될 것”
  51. 염태영 “배설 앞에서 평등한 인간, 화장실 앞에선?”
  52. 보건의료노조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을 존중하는 일터”
  53. 낙동강에 또 녹조 창궐… “수문 개방해야”
  54.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55. 국가보안법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지 않는다

한겨레

  1. 서울 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전국 ‘맑음’
  2. 여름방학 캠프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
  3. 멜론, 저작권료 얼마나 빼돌릴지 시뮬레이션도 했다
  4. 6월 17일 ‘한겨레 LIVE’ 시작합니다
  5. 문체부 “저작권료 투명 정산 제도적 보완”
  6. 헝가리 실종자 주검 1구 추가 수습…실종자 3명으로
  7.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 의원직 상실
  8. 홍콩 시위대 강경진압…누리꾼 “1980년 광주 같다”
  9. ‘대우조선해양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징역 5년 확정
  10.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 징역형…집행유예로 구속 면해
  11. 신안 해저유물 ‘40년 숨바꼭질’ …질긴 장물꾼, 더 질긴 단속
  12. 새단장한 ‘맨 인 블랙’ ‘처키’ ‘토이스토리’…우리고 또 우려도 맛있엉!
  13. 경찰, 조 짜서 밀양 ‘송전탑 할매’들 감시하고 회유·협박했다
  14. 사법농단 연루 판사, 항소심서 ‘법원행정처 문건 공개’ 1심 뒤집어
  15. 경찰이 놓친 정준영 불법촬영 휴대전화, 변호사 사무실에 있었다
  16. 인권위, 유엔에 “한국 정부, 차별금지법 이행 노력 보이지 않는다”
  17. “게임중독 논쟁 소모적…건강권 보호 지혜 모아야”
  18. 부동산 업자 뇌물 수수 한규호 횡성군수 군수직 상실
  19. BTS 공연에 설레는 부산…지민·정국투어 등 아미 맞이로 들썩
  20. 이재갑 “ILO 핵심협약 다음달에 외교부에 비준 의뢰”
  21. 여수 소라면에 경비행기 추락…인명피해 없어
  22. 어린이집 앞에서 40대 남성 흉기 난동에 3명 부상
  23. 두 손 가득 ‘풍년’ 기원
  24. 검찰총장 후보 4명…봉욱·김오수·이금로·윤석열
  25. 이제는 세종호텔입니다!
  26. ‘미군 장갑차 희생’ 효순·미선 평화공원 착공식
  27. 환경부 ‘유증기 사고’ 한화토탈 검찰에 고발
  28. ‘음란물’ 웹하드 실소유주·헤비업로더 등 600여명 검거
  29. 대법 “우면산 산사태 사망사고, 서초구 배상책임 커”
  30. 검찰, 국회 앞 집회 중 불법행위 시도한 민주노총 간부 구속 기소
  31. 네이버 노사, ‘리프레시 휴가 확대’ 등 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32. 13일 인사
  33. 14일 궂긴 소식
  34. “약산 당리당략에 이용하는 현실 통탄”
  35. 사법농단 문건 공개 뒤집은 ‘사법농단 연루’ 항소심 판사
  36. 14일 알림
  37. 검찰총장 4파전…다음 ‘검’ 누가 쥘까
  38. 헌법재판소로 간 최저임금…“경영권 침해” vs “임금불평등 축소”
  39. 법원 “수지, ‘양예원 성폭력’ 누명 스튜디오 대표에 배상금 지급”
  40.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 사무처장
  41. ‘섬씽로튼’이냐 ‘스쿨 오브 락’이냐 …뮤덕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42. 전소미,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노래 안한 이유는?
  43. 소상공인 보호하려다 거리에 나앉게 된 구청장
  44. 퀴어 축제 20년, 촛불정권은 응답하라
  45. 긴즈버그에서 AI까지 / 김영희
  46. ‘단독 국회’ 자초하는 자유한국당의 거듭된 ‘몽니’
  47. 방탄소년단 / 조한욱
  48. 신의 뜻에 따른 트랜스젠더
  49. 벌레 생각
  50. 북-일 정상은 만날 수 있을까 / 조기원
  51. 6월 14일
  52. 지구와 부딪칠 뻔했던 소행성 / 김태권
  53.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 허재영
  54. 대법 “자동차 대리점 판매원도 노조법상 근로자”
  55. 남부지방 일부 소나기…미세먼지 ‘보통’∼‘나쁨’
  56. 6월 14일 문학 새 책
  57. 6월 14일 교양 새 책
  58. 6월 14일 학술·지성 새 책
  59. 6월 14일 출판 새 책
  60. 차기 검찰총장, ‘검찰 개혁’ 소신이 최우선 기준 돼야

최종업데이트 : 2019-06-1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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