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로이터통신 “트럼프, ‘김정은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 받아’”
  2. 미투 운동에 지지…“여성들이 더 당당해졌으면 좋겠어요”
  3. 윤소하 “나경원, 대한애국당 때문에 선거제 개혁 반대”
  4. 北, 이희호 여사 장례에 조문단 안 보낸다
  5. 손학규 “국회 공전 두 달, 김대중의 협치가 생각난다”
  6. 권익위 “폭행·갑질 공무원 징계처분, 피해자에게 알려줘야”
  7. 청와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대 국회에서 완성돼야”
  8. 박지원 “김정은, 이희호 여사 조문 검토 중일 것···도의적으로 보내야”
  9. 장제원 “황교안·나경원 제왕적 지도부, 온통 이미지 정치뿐”
  10. 김진태, 홍문종 탈당 시사에 “신중히 생각해야”
  11. 北 김여정 통해 이희호 여사 조의·조화 전달키로…조문단은 안온다
  12. 안민석, 백선엽 찾아간 황교안에 “대표 친일파를···윤봉길 의사가 분통해 할 것”
  13. 문정인 “김정은 친서, 북미 간 새로운 가능성”
  14. 박주민 “김원봉, 박근혜 때 국정교과서에도 나와···한국당 의원들 일독해 보라”
  15. 김정은 “이희호 여사 서거, 유가족에 심심한 애도”
  16. 정의용 “북, 문 대통령에 전한 메시지 없었다”

고발뉴스

  1. 정세현 “北조문단 오면 남북 정상회담 답 가지고 와야”
  2. 윤소하 “한국당 연동형비례제 극렬 반대 이유, 대한애국당 때문”
  3. <중앙> 논설위원의 ‘문대통령 외국물 못 먹어봤다’는 치졸한 칼럼
  4. 안민석 “황교안, 백선엽 창씨개명 이름 아나?…윤봉길 의사 분통”
  5. 장제원, 황교안·나경원 겨냥 “투톱정치” 작심비판, 왜?
  6. 靑 ‘국민소환제’ 답변에 한국·바미당 ‘발끈’, 민평·정의당 ‘환영’ 왜?

노컷뉴스

  1. 김해신공항, 어쩌다 또 뜨거운 감자 됐나
  2. 北美 ‘세기의 만남’ 후 1년, 3차 정상회담은 언제?
  3. ‘8부 능선’ 넘은 국회정상화…막판 협상 진통
  4. 대통령을 만든 여성지도자…이희호와 엘리너 루즈벨트
  5. 육군, 용산역에 휴가 장병 위한 ‘셀프사진관’ 설치
  6. 신속대응팀, 체펠섬 이동한 허블레아니호 선체 진입 수색 예정
  7. 北 또다시 ‘친서외교’ ···3차 북미회담 기대감↑
  8. 윤소하, 국회 정상화 농성…”세비받기 부끄럽다”
  9. 靑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20대 국회에 완성되길”
  10. “홍문종 탈당? 朴 사면되면” vs “친박당? 이미 증발된 물”
  11. 장제원 “투톱 정치만 눈에 보인다”…당 지도부 비판
  12. 정세현 “文대통령 천렵질? 한국당은 집권 생각 없구나”
  13. 안민석 “황교안, 백선엽 친일행적 아나…윤봉길 의사가 분통”
  14. 민주당 “황교안, 박근혜때 과오부터 반성해야”
  15. 北김여정, 김정은 명의 ‘이희호 조의문’ 전달 위해 판문점行
  16. 北, 판문각 통해 조전 보내기로…김여정 부부장이 전달
  17. 北 ‘이희호 조문단’ 안온다…조화·조전으로 대체
  18. 국방부, 전작권전환 평가회의 개최…연합작전능력 제고
  19. 靑 주형철 경제보좌관, 한국당 의원들에 “민형사 책임 물을 것”
  20. 나경원 “정부‧여당, 추경 곳곳에 독소예산 끼워 팔아”
  21. ‘강성 진박’ 김진태, 홍문종 향해 “탈당 신중해야”
  22. “도의적으로라도 와야”…北조문단 기대 높이는 정치권
  23. 국방안보포럼,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군사적 신뢰 구축’ 세미나 개최
  24. 문정인 특보 “김정은 친서로 북미간 새 가능성 열려”
  25. <오슬로 연설> 文 “평화체제라는 커다란 평화의 물줄기가 힘차게 흐를 것”
  26. <오슬로 연설> 文 “국민 사이 평화에 대한 구체적 희망이 자라길 바라”
  27. <오슬로 연설> 文 “남북 접경지역의 피해부터 우선 해결돼야”
  28. <오슬로 연설> 文 “평화가 국민 삶에 도움될 때 분단 극복”
  29. <오슬로 연설> 文 “진정한 평화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평화”
  30. <오슬로 연설> 文 “교류 협력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31. <오슬로 연설> 文 “하노이 이후 교착상태, 70년 적대 녹여내는 과정”
  32. <오슬로 연설> 文 “북미정상 한반도 평화체제 합의는 지금도 진행중”
  33. <오슬로 연설> 文 “1차 북미정상회담 1주년, 북미 정상 지도력이 큰 기여”
  34. <오슬로 연설> 文 “남북은 공동연락사무소 통해 언제든 만나고 있다”
  35. <오슬로 연설> 文 “평창올림픽은 북한 참가로 성공적인 평화올림픽 돼”
  36. 윤소하 “한국당, 국회 정상화 안하려면 총사퇴가 나아”
  37. 파동으로 시작한 남북 조문정치 이번에는 조의문
  38. 김정은 위원장, 김여정 판문점 보내 李여사 조문 전달
  39.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 행렬…이재용·이재명·하토야마 전 총리 등 발길
  40. 우호관계 역대 대통령·통일운동가 등에 조의 전했던 北
  41. 문 대통령 “남북 정상, 6월말 트럼프 방한 전 만나는 게 바람직”
  42. 김여정 “유족들이 슬픔 이겨내고 이희호 여사 뜻 받들길”
  43.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합의는 진행중, 서로를 이해할 시간 필요”
  44. “정의용-김여정, 제2의 핫라인..남북 정상회담 논의 가능성”
  45. <오슬로 연설> 文 “한반도 평화가 유럽 공동번영으로 이어지길 기대”
  46. <오슬로 연설> 文 “항구적 평화정착은 냉전구도의 완전한 해체를 의미”
  47. 문 대통령 오슬로 연설 ‘국민을 위한 평화’
  48. 문 대통령이 꿈꾸는 일상적 평화 “평화가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 것”

민중의소리

  1. ‘183만 청원’ 청와대 답변 들은 나경원 “야당에 전쟁 선포” 격양
  2. 청와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대 국회서 완성되길 간절히 바라”
  3. [속보] 북 “오늘 김여정 통해 판문점서 이희호 여사 조의문·조화 전달”
  4. ‘국회 정상화’ 외치며 농성 시작한 정의당 “언제까지 한국당 비위 맞추나”
  5. 하필 지금? 국회 파행 중 중앙당 후원회 모금 나선 자유한국당
  6. ‘대한애국당 입당’ 암시 홍문종과 선 긋는 김진태 “신중히 판단해야”
  7.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방한 전에 김정은 만나는 게 바람직”
  8. 문 대통령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 지금 필요한 건 이해와 신뢰”
  9. [전문] 애도 전한 김정은 위원장 “이희호 여사 헌신·노력, 온 겨레가 잊지 않을 것”

서울의소리

  1. 트럼프 ”김정은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 받아”..북·미 대화 교착 돌파구 주목
  2. 장제원 일갈 ”자한당, 황교안‧나경원 투톱정치 뿐… 국회 문 열어야”
  3. 삼성 이명박 뇌물 추가 확인.. 수뢰액 100억 넘어 재판 연기 요청
  4. “민경욱, 해외순방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고민정 靑대변인 일침!
  5. 15년째 ‘잠자는’ 국회의원 소환제, 21만 청원한 이번에는?
  6. 경영실패 책임전가 신세계 이마트 정용진 규탄 결의대회
  7. 자유한국당은 경제가 나빠지기를 바란다.
  8. 황교안, 우리 국군의 뿌리가 일제의 ‘개’ 간도특설대인가?

한겨레

  1. “북-미 가을께 돌파구 열릴 수도” ”남, 구체적 중재안 내놓아야”
  2.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법원도 “과태료 2천만원”
  3. “6월 임시국회, 합의한 정당끼리 먼저 열어야” 53.4%
  4. 이재용 “직접 조의표하고 싶다”… 이희호 이사장 빈소 찾아 애도
  5. 장제원, 황교안·나경원 겨냥 “당 지도부, 온통 이미지 정치뿐”
  6. 정동영 “북, 이희호 여사 조문사절단 보내지 않을까 생각”
  7. 청와대 “국회의원 일 안해도 견제 방법 없어…국민소환제 도입 필요”
  8. 이해찬 “한국당 국회법 안지켜 정상화 안돼…너무도 뻔뻔”
  9. 화살머리고지 유엔군 추정 유해봉안식
  10. 김여정, 이희호 이사장 ‘조화·조전’ 들고 판문점 온다
  11. “북, 고 이희호 여사 조문단 대신 조화·조전 보내기로”
  12. 국방부, 전작권 전환 ‘한국군 주도’ 완전성 노력
  13. 청와대 “김여정, 조의문 외 다른 메시지 없었다”
  14. 다시 한번 대남메신저 역할 맡은 김여정
  15. 김현철 “신년마다 인사드렸는데”…이재용·이순자도 조문
  16. 국회 열리나 했더니…“경제청문회” 또 조건 얹은 한국당
  17. 트럭으로 배달된 ‘김정은이 보낸 조화’… “조문단 안와 아쉬워”
  18. 문 대통령 ‘오슬로 구상’…“내 삶이 나아지는 평화로 분단 극복”
  19. 김여정 판문점 온 날, 문 대통령 “6월 남북정상 만나야”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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