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2일 20년 전 ‘나혼자 산다’···‘FIT족’을 아십니까
  2.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3. ‘공정위 전관’ 동원해 주심위원과 ‘부적절한 만남’
  4. 법원,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전 대표에 “과태료 2000만원 내라”
  5. 구미 KEC, 이번엔 1200원짜리 ‘웰빙식’ 논란···단가도 다이어트?
  6. 통영경찰서 “경찰 뺑소니, 진심으로 사과···도로교통법 따라 처분”
  7. ‘휘문고 50억원대 교비 횡령’ 전 휘문의숙 이사장 1심서 징역 3년 법정구속
  8. 서울지하철 전체 역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내년 공기청정기도 추가
  9. 부산서 낚시점 주인 흉기 피살···용의자 인근서 숨진 채 발견
  10. 태종대유원지에서 무단으로 커피숍 운영한 업주 적발
  11. ‘비밀의 정원’ 성락원…문화재청은 유령인물(?) 근거로 명승 지정했나
  12. 축구로 잠 못 이루는 밤···U20 준결승 시청률 11%
  13. 지방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올해 급감
  14. 대구 도심서 40대 남성 4시간 넘게 고공농성 벌여···“교통정체 극심”
  15. 국윤아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 “한국 교정치료는 세계최고…60주년 맞아 글로벌 학회로 도약”
  16. 부산 한복판 반환 미군기지에서도 발암물질 ‘다이옥신’ 발견
  17. “기숙사 모집시 ‘여성 85%-남성 15%’ 비율 제한은 차별”
  18. “‘정준영 동영상’에 여배우·아이돌” 허위사실 유포범들 검거···범인은 ‘일베·디시’
  19. “잇단 문화재파괴행위, 경악할만하다”…역사 및 고고학회 성명
  20. 울산 장생포의 아기돌고래 ‘고장수’의 두 돌 맞이…해양동물보호단체 “돌고래쇼에 동원하지 마”
  21. 미세플라스틱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삼킨다
  22. ‘마약 구매 의혹’ 비아이 “마약 의지하고 싶었던 것 사실···반성하며 팀에서 탈퇴”
  23. 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도 수사
  24. 6월12일 ‘대통령의 아들’이었던 그들의 위로
  25. 공덕역 경의선 철도부지…시민 공유지 될까, 상업시설 될까
  26. 르노삼성 노조 파업철회···임단협 협상 재개
  27. "여순사건 재심 재판 공소기각 안돼”···시민대책위 유무죄 판결 요구
  28. 배달 라이더는 사업자일까 노동자일까? 21세기 ‘플랫폼 노동’의 모든 것!
  29. ‘아이돌의 정석’ 유노윤호,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51살까지 무대에 서고 싶다”
  30.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성폭행 혐의 고교 교사 구속
  31. A교수 성추행 폭로 피해자 “피해자도 해결 주체다”
  32. ‘장관님은 질문이 싫다고 하셨어’···박상기의 나홀로 회견
  33. 여중생 집단 성폭행 혐의 고교생 4명 구속
  34. “모른다, 기억 안난다···모든 것은 법원행정처가” 사법농단 부인한 양승태
  35. 서울대 “2022학년도 입시부터 수능으로 30% 선발”
  36. “데뷔 16년차 신인…늘 진정성 갖고 활동”
  37. ‘비밀의 정원’ 성락원, 유령 인물 별장이라면 ‘명승’ 지위 유지될까
  38. ‘기생충’ 반전 담당 이정은 “귀염상이라 걱정…공포감 줬다는 평가에 성공 직감”
  39. ‘기생충’ 지하 남자 박명훈 “갑자기 제가 툭 튀어나올 때 관객 반응 생각하면 짜릿”
  40. ‘쉿! 김 빼지마’…경계령에도 늘어나는 ‘스포일러’의 심리학
  41. 조현병, 혐오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법…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쓰레기대란 1년, 더이상 대란은 없다?
  2. ‘정준영식’ 성관계 영상…지하철 몰카보다 ‘가중처벌’
  3. ‘미스트롯’ 송가인-홍자와 지역감정의 상관관계
  4. “땅콩에도 ‘책임져’ 남발하던 총수일가, 회사 피해엔 무책임”
  5. 경기도 공직사회 잇단 ‘보고 누락’…부지사 ‘패싱’ 논란
  6. 갑질타파 “조장풍 같은 근로감독관 많이 만들려면..”
  7. “공포대상으로 보지 말아달라”…조현병 보호자들 ‘속앓이’
  8. ‘실화탐사대’가 전하는 고유정 사건의 전말
  9. 서울시, 10월 7급 269명 채용시험…총 363명 충원
  10. 검찰 ‘범죄피해 청소년’ 보듬는다…심리치유 프로그램 성과
  11. 입법로비 위해 ‘쪼개기 후원금’…한전KDN 전 대표 벌금형 확정
  12. 서울시, 장애아 가정 481곳에 연 600시간 돌보미 파견한다
  13. ‘손혜원 논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 삐걱
  14. 서울교육청, 과학고 입시 손질한다…”사교육 유발요소 억제”
  15. 정세현 “北조문단 오면?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 기대”
  16. ‘삼바 증거인멸’ 의혹 정현호 사장, 17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17. 檢 ‘옥시 PHMG 추천’ 의혹 SK케미칼 직원 구속기소
  18. 이재명 공약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 지난해 比 162% 증가
  19. 이재명 “싱싱한 과일 먹는게 꿈”→ 경기도, 모든 어린이집에 배송
  20. 침몰현장엔 ‘바지선’ 한척만…옮겨진 ‘허블레아니’ 정밀수색
  21. 한국 대 이란, 황의조 첫 골 순간 최고 시청률 18.5%
  22. ‘다큐 시선’, ‘잠재적 범죄자’ 아닌 ‘조현병 당사자’를 만나다
  23. 인제군, 남북 평화시대를 여는 ‘사통팔달의 역사속으로’…최태성강사의 역사강연 개최
  24. 국민 12명 중 1명 프로포폴 사용…40대 가장 많아
  25. 마사회 직원 천여명, 수십억 불법베팅
  26. 백종원 유튜브 열풍…시사점은?
  27. ‘기생충’ 전에도 표준근로계약서 쓴 영화는 이미 많았다
  28. 다음웹툰, 메가몬스터가 만들고 KBS가 방송한다
  29. 지방직 9급 공채시험 15일 일제 실시…평균 경쟁률 10.4대1
  30. 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탄생 100주년 기념 회고전 개최
  31. ‘붉은 수돗물’ 2주째…정부, 조사결과 발표 앞당길듯
  32. ‘법관과 변호인이 동기’…이재명 항소심 재판부 변경
  33. 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재판부와 첫 기일 변경
  34. ‘막장’ 성남시의회… 부지 매각건 두고 폭력→ 고소→ 점거
  35. ‘위안부 할머니’ 지원금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70대 징역 1년6월 구형
  36. 안산지청, 12년 도망자 등 재판 도피자 28명 검거
  37. ‘무너진’ 윤지오…내부고발자에서 ‘피고발인’ 신세로 전락
  38. 이재정 교육감, 독일가 보니…”교장이 직접 수업, 우리도 논의해야”
  39. 이재명, 故이희호 여사 조문…”부디 김대중 대통령과 안식 누리시길”
  40. 檢, ‘삼바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2명 구속기소
  41. 껍데기만 남은 한기총, 주요 교단들 사실상 ‘탈퇴’
  42. 하토야마 소신발언 “위안부 합의했더라도 日 무한책임 져야”
  43. 정준영 불법촬영물 여배우·아이돌 허위사실 유포男들 검거
  44. 넘어뜨리고 머리채 잡고…전광훈 ‘문 하야’ 기자회견 난장판
  45. ‘질문받지 않겠다’는 박상기 장관의 ‘불통’ 논란
  46. 서울대 성추행 피해 학생 “지지부진 징계에 직접 고소할 것”
  47. 12년만에 경기도 기초단체장, 협의회장직… 염태영 “호랑이 등 올라타”
  48. 국가직 9급 5067명 최종합격…여성 57.4% ‘역대 최대’
  49. 끝 보이던 MB재판, 추가 뇌물 파악위해 ‘결심’ 연기
  50. 원작을 뛰어 넘을 재미…뮤지컬 ‘스쿨 오브 락’
  51. 경찰, ‘마약 의혹’ 비아이 재수사 가능성 열어놔
  52. 성결교, 한인 2세 목사 초청…고국 알리기 행사
  53. 굿네이버스 “아동노동 근절 위해 함께 노력해요”
  54. 평화나무, 전광훈 목사 검찰에 고발
  55. 광고로 전 세계에 복음 전하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56. 한인 선교사가 만들어 낸 기적의 멜로디… 탄자니아 미라클브라스밴드 내한

미디어오늘

  1. 100만명이 반지하 사는데 “기업상속세 더 낮추라”는 신문은

민중의소리

  1.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정현호 사장, 검찰 출석 17시간 만에 귀가
  2. 김제동-한지민, 북한 어린이 위한 ‘옥수수 1만톤 보내기’ 모금 참여
  3. ‘쪼개기 후원금 입법청탁’ 한전KDN 전 대표 벌금형 확정
  4. 전면파업에 부분 직장폐쇄.. 르노삼성차 사태 ‘악화일로’
  5.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이 법정에도 못 갈 가능성
  6. 부산도 고 이희호 여사 애도물결, 합동분향소 설치
  7. [현장]“재벌개혁 없이 적폐 청산도 우리의 미래도 없다”며 머리 맞댄 을들
  8. 박상기 법무장관 “장자연·김학의 사건 결과 안타까워…검찰개혁 이뤄져야”
  9. 르노삼성차 노사 재협상 나서.. 전면파업 철회
  10. 금융계 노사, 양극화·불평등 해소 위해 뭉쳤다..‘우분투재단’ 출범
  11. “평등을 향한 외침” 부산 차별철폐대행진 돌입
  12. 캄보디아서 필로폰 밀반입해 국내서 판매한 마약 조직 추가 검거
  13. ‘사법농단’ 양승태 또 재판 공전…변호인, 전날 밤 이의제기
  14. 법원,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에 과태료 2천만 원 부과
  15. [날씨] 13일 전국 맑음…낮 최고기온 30도까지 올라
  16. ‘삼바 회계사기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2명, 구속 상태로 재판 받는다
  17. ‘정준영 불법촬영물에 여성 연예인 등장’ 허위 사실 유포범들 검거
  18. “강사법은 강사들의 구명조끼…대학은 외면말라”
  19. 대구에 남은 전태일 생가 지키려는 사람들

시사인

  1. 에이즈에 걸린 아이가 날 만졌을 때
  2. “앞으로가 걱정이다”라고 말하는 봉준호 감독

오마이뉴스

  1. 제주에 간 명진 “날 어떻게 죽이시겠습니까”
  2. “변명의 여지 없다” 현대제철, 환경 문제 공식 사과
  3. “6.15선언 19주년, 반미자주대회” 13일 창원
  4.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 현장실사 출입 재시도
  5. 여름철 오이가 가장 맛있다
  6. ‘우포따오기’ 오행시 짓기, ‘-+×÷’ 등 기발함 톡톡
  7. 대학 시험 기간에 ‘천원의 아침밥’ 무료 제공
  8. ‘천연 인슐린’ 쓴오이 수확
  9. 주휴수당, 주지도 않고 폐지부터 하자?
  10. “상담받은 친구가 먼저 찾아올 때 보람 느껴요”
  11. 순천시, 전남 동부 통합청사 건립 확정됐지만…
  12. 올해 ‘젊은 건축가상’ 건축 공방 등 3팀 수상
  13. ‘00313577791’… 붉은 네온사인 숫자의 의미
  14. “북한, 고 이희호 여사 조문단 대신 조화·조전 보내기로”
  15. 대중교통 싹쓸이? 우버의 야심 드러낸 ‘문제적 문건’
  16. 박범계 의원 “평화통일… 이희호 여사님이 기도해 주실 것”
  17. 6.15행사에서 봤던 ‘고 이희호 여사’의 기억들
  18. “지역에서 가장 장수하는 봉사단체 됐으면”
  19. 2019년 5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을 공개합니다
  20. 현대중공업, 두번째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도 무산
  21. 욕 먹는 386세대, 그래도 여전히 할 일이 있다
  22. 지진 겪어보니… “출입문 열고, 안전모 착용해야”
  23. 15일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10.4 대 1
  24. 대전복지재단, 시의회 제출 자료 ‘불용액 통계 조작’ 의혹
  25. ‘물적분할 반대여론 높은데…’ 민심 잘못 읽은 보수언론
  26. 대전시정의 운명, 오는 14일 결정에 달렸다
  27. “그 좋은 제도를 왜 없애나”… 노조원 반발에도 ‘공상’ 없앤 이유
  28.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등 내걸고 7월 총파업
  29. 동료의 죽음에 죄책감… 트라우마 예방과 치유 방안은?
  30. “신부님의 한마디 덕분에 행복한 요양보호사가 됐어요”
  31. 쏟아진 학교비정규직들의 ‘산재’ ‘갑질’ 피해 증언
  32. “진주의료원 폐업,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33.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 공론화 결과 수용하라”
  34. “미국은 6.12북미공동성명 이행 위해 대북제재 해제하라”
  35. “연봉 높여달라는 것도 아니고…” 톨게이트 노동자가 천막 친 이유
  36. 채계순 대전시의원 “대전복지재단, ‘불용액 기금 적립’ 시정해야”
  37. 법무장관, 기자 없는 기자회견장에서 ‘나홀로 브리핑’
  38. “물 가득해 좋은데 왜 보를 부숴?” 그들은 수문 연지도 몰랐다
  39. 낙동강 상류 영강에 민물가마우지 출현
  40. “나주 사람, 잘생겼다” 어느 미국인의 남다른 묘사
  41. 전국 대체로 맑음··· 강한 자외선 ‘주의’
  42. “아동·청소년 성보호, 법무부 현실 너무 모른다”
  43. 전남동부, 고 이희호 여사 합동 분향소 설치
  44. 시청광장에서 재벌체제개혁 위한 만민공동회 열려
  45. 천년고도 경주역 광장, 고 이희호 여사 추모 분향소 마련
  46. 경남지노위, 진주 상락원 4명 해고는 ‘부당’ 판정
  47. 음치도 단원으로 받아주는 합창단
  48.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21명, 국가 대상 손해배상 제기
  49. 고 이희호 여사 모욕하는 일베와 그 배후들

한겨레

  1. 오늘 맑고 선선…남부내륙 오후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2. 성형외과 의사 울게 만든 ‘강남언니’ 앱
  3. 결핵 치료제 등 36개 의약품,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돼
  4. 이희호 이사장 빈소 찾은 이순자씨
  5. 국내 EDM 페스티벌서 일본인 관객 ‘욱일기’ 물의…주최사 사과
  6.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법원도 “2천만원 과태료”
  7. 유람선 실종자 4명…한국 수색팀 오늘 사실상 마지막 선내 수색
  8.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 1년 / 고명섭
  9. 서울시교육청 “사교육 유발하는 과학고 입시제도 개선”
  10. 뇌졸중·뇌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11. ‘정준영 불법촬영물에 여성 연예인 등장’ 허위사실 유포자 7명 덜미
  12. 조현병 환자 입원기간 ‘OECD 평균의 6배’…“강제입원 경험”
  13. 김홍업 전 의원 위로하는 김현철씨
  14. 책방 ‘풀무질’ 26년 지킨 은종복 대표의 마지막 출근
  15. ‘청계천 성자’ 노무라 목사가 말한 1973년 김대중, 그리고 이희호
  16. 성평등한 정책, 직접 만들고 싶은 청년을 찾습니다
  17. 일 자위대 확대 규탄하는 ‘평화나비’
  18. ‘2019 젊은 건축가상’에 건축공방, 아이디알건축, 푸하하하건축
  19. 솔로 데뷔 박차 강다니엘, 부산의 얼굴로
  20. 왓챠플레이 “영화 ‘알라딘’ 인기에 애니메이션도 역주행”
  21. 최근 6개월 동안 우리 국민 12명 가운데 1명꼴로 프로포폴 사용
  22. ‘서울대 서어서문과 성추행’ 피해자 “ㄱ교수 다음주에 고소하겠다”
  23. 비아이 ‘마약 의혹’에 “아이콘 탈퇴…마약은 안 했다”…YG “사과”
  24. 종편,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 오른다
  25. 텅 빈 브리핑실에서 발표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26. 검찰, 삼성전자 부사장 2명 구속기소…‘회계사기’ 본류 수사력 집중
  27. 일자리 안정자금 7월부턴 깐깐해진다
  28. 첫 솔로 데뷔 유노윤호 “51살까지 춤추고 싶어요”
  29.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혜민, 김영하
  30. ‘기생충’ 히든카드 이정은 “와이어 매달려 용쓰다 뽀옹, 안 들렸나요?”
  31. “미안합니다” / 신소영
  32. 덕업일치의 생태계 / 권도연
  33. 두만강을 동북아 평화·번영의 거점으로 / 정승연
  34. 디지털 플랫폼 노동 종사자에 대하여 / 전병유
  35. 제 꼰대 지수는요… / 이종규
  36. 김제동 너머 / 손아람
  37. ‘스무살 도망자’가 불러낸 1948년 여순 / 서동용
  38. 아동에게는 노동이 아닌 교육을 / 안승진
  39. 6월 13일 동정
  40. 세계여성이사협 한국지부 이복실 회장
  41. “서른살 ‘한살림 선언’ 읽으며 젊은 유기농부 공동체 일굽니다”
  42. 부실수사 캐물을까봐?…‘텅빈 브리핑룸’ 자초한 법무장관
  43. 부산 도심 반환 미군기지에서 ‘다이옥신’ 검출
  44. ‘젊은 건축가상’ 3팀 7명 선정
  45. 이우환 앞에 곽인식…단색조 대가 ‘끝없는’ 재발견
  46. 즐겁고 고맙다, U-20 축구대표팀
  47. 그들은 ‘추모할 자격’이 있을까
  48. 성폭력 피해자의 호소, 서울대는 응답해야
  49. 엘턴 존의 ‘로켓맨’, 김정은의 ‘로켓맨’ / 박병수
  50. 52억 기금 횡령에 룸살롱 ‘법카’ 지출…휘문고 전 이사장 징역형 법정구속
  51. 문 대통령 ‘6월 남북 정상 만나야’…북도 화답하길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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