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1일 빼앗긴 노약자석엔 봄이 왔지만
  2. 오래전 사라진 전차? 미래형 공공교통 ‘트램’으로 돌아온다
  3. 도심 ‘승용차 주도권’ 탈피…트램,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탄다
  4. 유현철 분당서장 “돈 안 받았다”…유상봉은 “억대 금품” 주장
  5. 또 터진 함바 비리에 “터질 것이 터졌다” “불순한 의도 있다”
  6. 일선 판사가 추천한 법원장, 비법관 직원들도 높은 점수 줬다
  7. ‘이희호 여사 사회장’ 오후 2시부터 조문 시작
  8. “비뚤어진 일류 의식에 성추행 피해자 외면”… 서울대 민교협 교수들의 ‘반성문’
  9. 휴온스-한국화학연구원, 신약 후보물질 2건 기술이전 협약 체결
  10. 남성 44%가 ‘여성에 대한 가장 불평등한 대우’로 꼽은 것은
  11. 마약 커피 먹여 ‘내기 골프’…1억원 가로챈 사기단 적발
  12.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중국 영향 시민들은 83%, 전문가는 20~50%”
  13. 천연추출물로 만든 에센스 52종 곰팡이균 등 조사
  14.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1심서 벌금 300만원형
  15. 모든 어린이집 3년마다 정부 평가 받는다
  16. 검찰,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소환 “증거인멸 추궁”
  17. 콘진원X네이버 ‘뮤즈온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 60팀 라이브 영상 공개
  18. 삼척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견된 천연동굴…알고보니 ‘문화재급’
  19. 시민·노동단체, ‘서울의료원 미화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촉구
  20. 고유정 사건 잔혹한 살해방법 동기는? “제주 전 남편 존재가 재혼생활 방해”
  21. “교통사고 났어요” 거짓말로 수천만원 챙긴 배달업체 직원들
  22. 아동학대범죄자 취업제한 대폭 감경, 아동 안전은?
  23. 동국대 교수 “세월호에서 기독교인은 다 죽었다”…학교는 학생에 공론화 자제 요구
  24. 침몰 허블레아니호 선체서 시신 4구 발견···어린아이 추정 시신도 수습
  25. 여성·시민단체 ‘검찰이 김학의 사건 축소·은폐 수사…특검 도입해야”
  26. 침몰 허블레아니호 조타실서 시신 1구 발견해 수습
  27. 13일 만에 수면 밖으로 나온 허블레아니 모습
  28. 허블레아니호 인양 본격 시작···“곧 들어올린다”
  29. 자살률 떨어졌지만…노인층 자살 OECD 1위
  30. 아동학대범죄자 취업제한 대폭 감경, 아동 안전은?
  31. 전광훈 지원 나선 ‘반문재인’ 인사들···‘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나’ 기자회견
  32. 폴 스미스가 영감을 얻는 법을 알고 싶다면···DDP 5주년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33. ‘대도’ 조세형, 푼돈 훔치다 16번째 경찰에 덜미
  34. 진에어 노조 “퇴직금 13억 받은 조현민 복귀 철회하라” 강력 반발
  35. 필리핀 마닐라 호텔방 총기사망 사건 피의자 국내 송환
  36. 아동학대범죄 전력자 취업제한 대폭 줄여준다
  37. 소설가 조정래 “축적이 아닌 분배의 시기로 진입해야”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묻는 <천년의 질문>
  38. 레이첼 포저 “나는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는 배우”
  39. 대전서 학원차량-SUV 충돌…안전벨트 매 크게 다친 어린이 없어
  40. ‘옥시에 유해성 원료 추천’ SK케미칼 전 직원 재판에
  41. “아버지와 생이별할 수 없다” … 이란 난민 소년의 기도, 이번엔 이뤄질까
  42. 중재판정부, “론스타 무자격” 제기한 민변 변론신청 기각
  43. 6월11일 기다렸으나 슬픈···건져올려진 ‘비극’
  44. 봉투에 현금 1000만원 들어가나…삼성 노조 와해 재판에서 ‘돈봉투’ 공방
  45. 제천서 승용차 약국으로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46. 나주서 신축건물 물탱크서 작업하던 4명 질식…병원서 치료중
  47. 검찰, 삼성 측이 MB에 뇌물 수십억 건넨 추가 정황 확인
  48. “이번 ‘사계’는 배우처럼 연주…비발디 연출대로”
  49. 멋쟁이 디자이너 폴 스미스 “영감의 원천 보여드리죠”
  50. 모성애 강요·젠더 갈등…미래 지구서 겪는 여성의 삶
  51. 콘진원·네이버 ‘뮤즈온 프로젝트’서 1라운드 진출 60팀 라이브 영상 공개
  52. 캠퍼들의 로망 ‘미니 카라반’의 제작 현장
  53. 하루 한시간 벼농사 프로젝트…”진짜 하고 싶은 일 위해 군량미를 확보하라”

노컷뉴스

  1. 헝가리 유람선 쇠줄 결속 완료…인양 크레인 도착(종합)
  2. 경찰, 한어총 ‘입법 로비’ 의원실 관계자들 줄소환
  3. ‘뜨거운 감자’ 수소연료전지발전소…주민들은 왜 반대하나
  4. 헝가리 유람선 현지시간 11일 오전 인양 시작
  5. 활동 끝내자마자…’역공’ 불어닥친 ‘檢 과거사위’
  6.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사용 무효 소송’에 “법적 근거 없는 주장” 반박
  7. 우리나라 재활용 신화 속 불편한 진실
  8. 헝가리 유람선 인양만 남아…이르면 11일 진행(종합2보)
  9. “휴무없이 12일 계속 일한 미화원 사망, 주치의는..”
  10. 12일부터 모든 어린이집 3년마다 평가받아야
  11. 헝가리 유람선, 오늘 오후 1시 30분 인양 개시
  12. 이재명號, 남경필 치적 지우기?…출연기관 이전·감사 논란
  13. ‘동영상’ 피해자 내세워 가해자 검거…경찰이 원래 이런가요?
  14. “난민 위험? 한국은 난민 인정 낮은 세계적국가”
  15. 헝가리 유람선 오늘 낮부터 인양…이 시각 침몰현장
  16. 초유의 ’58분 방송정지’ 사고 공영쇼핑에 법정 제재
  17. 檢 ‘삼바 증거인멸’ 의혹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소환조사
  18. “홍상수 이혼소송, 이번에도 유책주의 적용될까?”
  19. 이수정 “고유정, 6년 연애끝 결혼? 사이코패스 아니란 증거”
  20. 유족 “고유정과 6년 연애, 숨쉬는것 빼곤 다 거짓말”
  21. 아동학대 전력자의 취업제한기간 법원이 결정
  22. 서울시내 거미줄 CCTV망에 딱 걸린 ‘바바리맨’
  23. 故 박환성·김광일 PD의 이야기, 단편영화로 만난다
  24. ‘스트레이트’, 양승태-조선일보 유착 고리 의혹 강효상 조명
  25. 헝가리 사고 유람선서 한국인 희생자 추정 유해 2구 수습
  26. 10만명당 자살률 24.3명…전년보다 5.1% 감소
  27. 헝가리 사고 유람선 유해 1구 수습…선장 추정
  28. 성남시의회 여야의원 폭력사태, 맞고소전 비화
  29. 인천 붉은 수돗물 … 환경부 ‘안전’ vs 주민 ‘여전히 불안’
  30. 헝가리 사고 유람선 인양…26분 만에 선체 일부 수면 위로
  31. 돼지열병… 이재명 “정부 세관·검역에 경기도 공무원 동참하라”
  32. 강의당 25만원, 계절학기 앞두고 ‘강의매매’ 기승
  33.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 논의
  34.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사람과 문화예술을 잇다’
  35. 경기도 “기초수급자의 먹을 권리 보장…그것이 공정한 것”
  36. “성평등 연 1세대 여성운동가” 故이희호 여사 기리는 여성·사회단체들
  37. 자사고 2곳 , 학업성적 관리규정 미준수 등 적발
  38. “김동성 사랑해 제정신 아니었다” 친모 살해청부…2심서도 실형
  39. 사고 유람선 인양…한국인 추정 유해 3구 수습
  40. ‘김태우 스폰서’ 논란 건설업자 공사수주 비리 혐의로 기소
  41. 모국에서 느낀 ‘배신감’…또다시 고통받은 ‘유진박’
  42. 전광훈 또 망발 “문재인 너는 박근혜하고 감방 교대하란 말이야”
  43. ‘필리핀 총기 사망사건’ 용의자 3년 만에 송환…미스터리 풀리나
  44. ‘역공’ 불어닥친 과거사위…법무부 장관 내일 입장발표
  45. “MB ‘삼성 뇌물’ 추가 확인 중”…검찰, 추가 심리기일 요청
  46. 헝가리 내무, 실종자 유가족에 “인양에 최선 다할 것”
  47. ‘성접대·뇌물수수’ 김학의, 내달 4일 첫 재판
  48. ‘대도’ 조세형, 푼돈 훔치다 16번째 검거
  49. 이희호 여사 별세 조문객 줄이어…”국민과 평화통일 위해 기도”
  50. 故이희호 여사에 일반인 추모발길…”봉사정신 투철한 이웃”
  51. 전광훈 ‘막말 회견’…”文대통령 하야, 朴과 자리 바꿔라”
  52. 허블레아니호, 바지선 거치 완료…실종자 4명은 아직 못찾아
  53. 르노삼성 노사 이젠 감정싸움 “불법파업” vs “부당노동행위”
  54. 선장·한국인 탑승객 추정 등 4구 수습…이 시각 인양현장

민중의소리

  1. [신남호 교육칼럼] 영화 ‘기생충’과 교육
  2. ‘삼바 회계조작 수사’ 검찰,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소환
  3. 경찰, ‘전 남편 살인사건’ 조사 결과 발표 “단독 범행, 계획된 범행으로 판단”
  4. 고양시,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마두역·일산역’ 확대 설치
  5. ‘12일 연속 근무’한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의 죽음.. 유족 “병원폐기물 감염 의심”
  6. 김해공항-헬싱키, 첫 유럽직항 확보에 부산시 반색
  7. 양정철-오거돈 정책협력이 ‘불편한’ 자유한국당
  8. “김학의 수사결과는 ‘빈껍데기’…특검 도입해 다시 수사하라”
  9. 용인시, 예산 72% 절감하는 상수도 무선 원격제어시스템 갖춘다
  10. 김학의, ‘뇌물수수’로 다음 달 첫 재판
  11. “교통사고 났다”, 역할극 꾸며 보험금 챙긴 배달업체 직원들
  12. 용인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3. 간첩조작 피해자들 “국가가 고문 수사관에 구상권 청구해라”
  14.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들, 7월 총파업 찬반투표·쟁의조정신청 돌입
  15. 故 이희호 여사 별세에 종교·시민사회도 “당신을 기억할 것”
  16. [날씨] 12일 전라·경남 빗방울…대체로 더위 회복
  17. 국회, 한빛1호기 정지 사태 두고 원안위·한수원 질타 “책임 떠넘기기 하냐”

시사인

  1. ‘시사인싸’가 만난 사람, 김영희 변호사
  2. 자연환경과 자연식이 장수 비결이라고?

오마이뉴스

  1. 영원한 동지 김대중 곁으로… 이희호 이사장 별세
  2. 3억5000만 원 들여 동그라미 색깔 2개 바꾼 대구광역시
  3.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4. 서울시-한국노총-한상총련,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5. “한화토탈, 입 열개라도 할말 없어… 서산시민에게 사과해야”
  6. 대학생들, 청소년시설 알림 영상·카드뉴스 발로 뛰며 제작
  7. 경미한 차량 추돌인데 운전자 사망, 경찰 수사 벌여 폭행치사 밝혀
  8. “필리핀 문회의 날” 행사, 16일 부산 민주공원
  9. 민주당 부산-경남여성위, 박차정 독립운동가 재조명
  10. “여든 넘은 할머니들이 난생 처음 ‘동지가’를 불렀다”
  11. 진주민예총, 서찬우 등 공연 … 13일 진주문고
  12. 변광용 거제시장 “대우조선해양 매각 절차 중단” 촉구
  13. “총수일가는 호의호식, 노동자는 최저임금도 못 받아”
  14. “우리 아이들을 누가 공단에 가두었나?”
  15. 개그맨 이봉원의 ‘7전8기’ 실패담 들어보실래요?
  16. ‘이재용 측근’ 정현호 사장 검찰 조사… 삼바 증거인멸 추궁
  17. 3억5천만 원짜리 동그라미
  18. 번역출간,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문학 쇼케이스’ 열린다
  19. 까칠한 뉴요커도 인정한 술, 현지에서 먹히려면
  20. “홍준표 전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전에 이미 관련서류 결재”
  21. “제주 전 남편 살인 피의자, 재혼 생활 깨질까 불안해 범행”
  22. 우리말 사랑에 앞장선 법현 스님, 법구경 책 펴내
  23. 홍성군, 해안경관 개선위해 축사부지 매입해놓고 ‘방치’
  24. 오류시장으로 부르는 ‘마을합창’
  25.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고로가스 배출 공식 사과하라”
  26. 아산 대학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 종량제 봉투도 사용 안 해
  27. 공무원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금지조항 폐지 필요
  28.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 홀’, ‘김용원 홀’로 바꿨다
  29. 환경부, “인천시 수돗물은 사고 이전 수준 회복중”, 채널A 보도 반박
  30. ‘아빠가 화나면 나도 때릴까’… 7살 아들의 달라진 눈빛
  31. 경찰,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단독 범행’ 결론… “치밀하게 계획”
  32.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하는 권양숙-유시민
  33. 새벽에 만난 ‘전지현’, 이런 모습은 싫습니다
  34. 논바닥 갈라지는데 농업용수는 배수로로 ‘콸콸’
  35. 386, X, 88만원… ‘세대’라는 이름의 강력한 사회적 상상
  36. ‘(3)86세대’는 어쩌다 ‘꼰대’로 전락했나
  37. ‘성락원’의 원래 주인은 의친왕 아닌 ‘고종의 내시’였다
  38. 전광훈 “문재인, 박근혜와 ‘감방’ 교대하라”… 태극기 총집결
  39. “전광훈 내려와” 항의하는 한기총 목사
  40. “부산 엘시티 사고, 다시 기억해봅니다”
  41. 고래고기는 없어졌지만… 생태축제 미흡했던 울산고래축제
  42.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하는 대기업… 왜 책임 인정 안 하나
  43. 양파 수확 돕기 김경수 “농산물 수급 안정 위해 정부와 협의”
  44. 화살머리고지, 유엔군 추정 전사자 발견
  45. KAI, 육-해-공-해병에 후원금 3.1억원 기탁
  46. 폐기물매립장 반대… 고덕 3년전 불상사 재현 조짐
  47. 휠체어 타고 권양숙 여사 위로 여행 떠났던 이희호 여사
  48. 주민-학생 “부산 반송여중 주차장 24시간 개방 반대”
  49. 공산당이 했다? 우리가 몰랐던 6.10 만세운동의 의미
  50. “작업중지가 정당한 권리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 너무 많아”
  51. 여성·시민단체 “김학의 사건 수사 부실… 특검 도입해야”
  52. “가장 선진적인 것” 서양이 조선 지도에 감탄한 이유
  53. 노조파괴 문건 속 ‘진지 보수’ 아직도 그대로
  54. 대통령에겐 “너!”, 기자에겐 “나가!”… 전광훈 목사 ‘원맨쇼’
  55. “직업계고 사망한 현장실습생 유가족 이야기 마당”
  56.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 인턴십 수료
  57. “이주노동자 차별 대응 토론회” 13일 부산
  58. “차별철폐 대행진” 선포식, 12일 부산
  59. “학교비정규직 산재, 갑질 피해 증언대회” 12일 창원
  60. 신안군, 이번엔 전국 최초로 ‘1000원 여객선’ 운항
  61.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잘못 밝혀 관련자 징벌해야”
  62. “옥상올래!” 50+세대가 보여준 재미있게 사는 법
  63. 대우조선지회 “김경수 지사도 매각절차 중단 촉구 동참해야”
  64.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 오후 ‘소나기’
  65. 전태일·이한열 열사 가족,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
  66. 한국군의 뿌리가 광복군이라고 말하려면
  67. 고문으로 청춘잃은 그들, 고문으로 출세한 자의 책임 묻다
  68. “아들과 같이 살려고 한국어에 매달렸어요”

한겨레

  1.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크레인, 최종 인양 위치에 자리 잡아
  2.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장상·권노갑
  3.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우리 시대 민주주의자…영면하시길”
  4. 11일 동정
  5. 11일 알림
  6. “형 떠난 지 2년반…여전한 드라마 제작현장 고발하고자”
  7. 목사 월 5400만원 받는데…직원들은 임금체불과 싸운다
  8. 산재처리 거부하고 부당해고까지…교회는 ‘노동법 사각지대’
  9. ‘노동권 외면’ 한국교회, 대안은?
  10.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좋은 날
  11. 전국 모든 어린이집 ‘평가인증’ 의무화
  12. 스마트폰 가입자 하루아침에 130만명 감소한 이유는
  13. ‘미스트롯’ 홍자 전라도 혐오 발언…“변명의 여지 없는 실수”
  14.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 검찰 소환
  15. 거친 이빨 걷어낸 ‘홍카레오’…보고싶다, 2라운드
  16. 시민단체 “김학의 사건 검찰 수사 축소·은폐…특검 도입“
  17. 한유총이 교육부 유관 단체? 관리 허술한 ‘교육부 홈페이지’
  18.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 개개인이 미세먼지 가해자이자 피해자”
  19. 허블레아니 선체 수색…한국인 실종자 등 4명 주검 발견
  20. 이란인 난민 민혁군 아버지 난민 재심사 “온 힘을 다 하겠다”
  21. 엄마 살인 청부한 딸,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선고
  22. 다뉴브강 유람선 인양 시작…선체 일부 물밖으로
  23. 문성근 “지난해 북한에 남북공동응원가 초벌곡 전달”
  24. 누리꾼들 “이희호 이사장을 ‘김대중 대통령의 여사’로 가두지 말자”
  25. 이희호의 삶, “가장 행복했던 때”
  26. 아동범죄로 인한 취업제한 기간도 법원이 선고
  27. 차량 최고속도 시속 10㎞ 낮추자 교통사고 중상자 수 40% 줄어
  28. 자살자 수 계속 감소세…하지만 여전히 오이시디 최상위권
  29. 허블레아니호 선체서 6살 아이 주검 등 4구 수습
  30.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사각지대 처한 ‘코레일 김군’ 201명
  31. “시민단체 후원이 올바른 나라 만든다”
  32. 이재용 부회장 턱밑까지 올라온 삼성바이오 수사
  33. 추억은 왜 씁쓸한가 / 이상헌
  34. 시대의 담론, 종합과 전망
  35. 인보사 의혹, 시작과 끝 / 박현정
  36. 문학이라는 매체
  37. 이재용 향하는 검찰 칼끝…삼바 회계사기 수사 정점
  38. 공주보 토론회 “보가 금강 망쳐” “멀쩡한 걸 왜 부수나”
  39. ‘제작 혁신’ 못한 채 …‘방송사 노동단축’ 해법 찾기만 1년째
  40. 검찰, 삼성 ‘MB소송비 대납’ 수십억원 추가전달 확인
  41. 삼성이 ‘승지원 회의’ 보도에 발끈하는 이유는?
  42. 시민대책위 “서울의료원 미화원 사망진단서 왜곡” 주장
  43. 쥐가 나도 몸이 떨려도…지체장애 ‘진짜 세상’ 보여준 윤나무
  44. 말로만 ‘민생·경제’, 국회는 언제까지 외면할 건가
  45. 여성인권·민주주의·평화의 ‘큰 별’ 지다
  46. 자유한국당은 경제가 나빠지기를 바란다 / 안재승
  47. 그날의 충격 고스란히…허블레아니호 인양 현장
  48. “이희호 이사장, 꼿꼿하게 한길을 걸은 여성운동가로 기억할 것”
  49. 물 위로 올라온 허블레아니…실종자 4명 끝내 못 찾나
  50. 6월 12일 궂긴소식
  51. 한겨레신문사, ‘고 이희호 이사장’ 빈소 조문
  52. “베를린 한복판에 남북식물 꽃피는 ‘제3의 자연’ 만들었죠”

최종업데이트 : 2019-06-11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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