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해경 최대 5천톤급 경비함 2호 ‘이청호함’ 내일 진수 – 뉴시스
2. 의원회관에 카드결제기 놓고 ‘책장사 갑질’ 노영민 의원 – 동아일보
3. 총기 멜빵끈·야전삽 등 군수품 디자인 확 바꾼다 – 연합뉴스
4. 서울시 “전세 갱신시 보증금 인상 10% 이내 제한 건의” – 연합뉴스
5. 새정치연합 “대의원 73% 당명개정 찬성” – KBS뉴스
6. 이상민 법사위원장 “여야가 맞바꾸기한 쟁점법 5개 처리는 법위반…법사위 못한다”…본회의 처리 막판 난항 – 경향신문
7. 국제의료사업지원법·모자보건법·전공의법 복지위 통과 – 충청투데이
8. 황우여 “복면시위,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어” – 뉴시스
9. 주승용 “1월 임시전대 열어 총선비상지도부 선출하자” – 뉴시스
10. 정우택, 험지차출론에 “총선 승리 위한다면 따를 것” – KBS뉴스
11. 부산서 민노총 조합원 복면 쓰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위 – 조선일보
12. 김무성 “민생법이 정치 흥정, 인질 대상으로 전락” – 뉴시스
13. 정우택, 험지차출론에 “총선 승리 위한다면 따를것” – 연합뉴스
14. FIFA 스폰서들 “개혁과정 지켜볼 독립적 감시권 달라” – 연합뉴스
15. 문체부 ‘인문360°’ 사이트 개설… 인문콘텐츠 무료 제공 – 뉴시스
16. 김광림 “ISA, 농어민 추가·소득 5000만원 이하 비과세 혜택” – 아시아경제
17. 학계·與野 “DMZ에 갇힌 궁예도성, 南北 조사하자” 한목소리 – 조선일보
18. ‘이산가족’ 그리움의 힘…만일(萬一)의 약속展 – 아시아경제
19. 정부, 남북경협기업 특별대출금 5년 만에 첫 회수 – 연합뉴스
20. 전투기 탄 대법원장 “법관도 조종사도 소명의식 있어야” – 이데일리
21. 태권도인들, 국기원 월단 특별심사 철회 촉구 – 연합뉴스
22. 천정배 “새정치연합 친노·586, 책임지고 물러나야” – 연합뉴스
23. 인천선관위 3∼9일 총선 입후보 안내 설명회 – 연합뉴스
24. 여야 원내지도부 ‘3+3 회동’ 합의문 전문 – 연합뉴스

1. 野, ‘시집 판매’ 노영민 조사 착수…文 “엄정히 감사”

1. [미니다큐]국제시장과 베테랑 혹은 덕수와 배 기사의 차이점
2. 박정희도 금지했는데…‘사람 장사’ 계속되는 중간착취

1. 朴대통령 “V4 성공적 체제전환국”..북핵 해결에 역할 당부(종합)
2. 한중 FTA ‘1조 상생 기금’..터져나온 ‘준조세’ 논란
3. 내년 예산안 386조4천억원..정부안보다 3천억원 순삭감(종합)
4. 내년 예산안 386조4천억..누리과정 3천억 우회지원(상보)
5. ‘테러방지법’ 등 정기국회 졸속 처리 우려
6. 文, 혁신전대 거부할듯..주중 입장표명 가능성(종합)
7. 미국 국무부 “KF-X 기술이전, 최대한 지원”
8. 朴대통령, 체코 10조원대 원전·14조원 의료시장 ‘고지 선점’
9. 朴대통령, 10조 규모 체코 신규 원전시장 진출 발판 마련
10. 당진시, 줄다리기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환호’
11. 10조원대 체코 원전시장 진출 발판..14조원 의료시장 진출
12. 野 ‘쟁점 5법’ 본회의 처리 추인..예산안 처리 ‘파란불’
13. 野, 여야 3+3 합의안 추인..5개법안도 처리키로(속보)
14. 전공의특별법 여야합의..전공의 위험한 ‘졸음’ 없어지나
15. 새해 예산 386조4000억..순삭감 3000억선 정리
16. 대리점 불공정거래 막는 ‘남양유업방지법’ 정무위 통과
17. 안병욱, 노영민 파동 와중 文 SOS에 윤리심판원장 복귀(종합)
18. 朴대통령 “한-체코, 신규 원전건설 윈윈할 수 있어”
19. 국회 통과 앞둔 ‘비쟁점 깨알 법안’ 어떤 것들?
20. 美전문가들, 北SLBM 실전배치 “갈길 멀어..2~10년 걸려”
21. 北, 교수에 신축주택 제공..”김정은 애민 이미지 부각”
22. 朴대통령, 체코 10조원대 원전·14조원 의료 시장 ‘정조준’
23. 14년 만에 제정 앞둔 ‘테러방지법’ 주요 내용은?
24. ‘위안부 보상’ 日아시아기금 前이사 “기금, 공적활동이었다”(종합)
25. 정부, 남북경협기업 특별대출금 5년 만에 첫 회수(종합)
26. 정부, 이라크 난민에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추가 제공
27. 내년 국가직 7급 지역인재 채용 110명..역대 최다
28. 두 발로 성큼성큼 걸은 김정원 하사..”군에서 쓰임받고 싶다”(종합)
29. 2선 후퇴·비대위·선대위·임시 전대.. 野, 文-安 중재안도 ‘중구난방’
30. [단독]박승춘 보훈처장, 향군 찾아 조남풍 회장 사퇴 압박
31. 집권 4년차 김정은, 신진세력 변화 꾀하나?
32. 시민사회연대회의 “5일 평화적 집회 진행..집회 보장해야”
33. 현역 육군 병사 혹한기 훈련 위해 전역 연기
34. 김무성, 번지는 험지출마론에 “내 지역구서 심판받겠다” 일축
35. 대북 소식통 “황병서, 신병 치료차 중국 방문”
36. 오세훈 “시장직 사퇴, 마음의 빚.. 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하겠다”
37. <野, 예산안·쟁점법안 막판까지 '발목'>누리과정 3000억 결정.. 3년째 ‘편법지원’
38. <野, 예산안·쟁점법안 막판까지 '발목'>내년 예산 387조 5000억 규모 확정.. 여야, 정부안보다 3000억 가량 삭감
39. [종합] 여야 합의 반나절만에 휴지조각?..상임위 곳곳서 제동
40. 아시아여성기금 전 이사 “韓 위안부 요구, 과도한 느낌”
41. 충북교육청 ‘요지부동’..어린이집 누리과정 어쩌나
42. 미국, IS 격퇴전에 ‘특수임무원정대’ 추가 투입 결정 이유는?
43. 전·현직 대통령의 ‘입’들..”총선 출마한다고 전해라”
44. ‘위안부 보상’ 日아시아여성기금 前이사 “기금,공적활동이었다”
45.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오후 2시 회동..막판 중재
46. 쟁점 법안 ‘맞바꾸기’ 합의 후폭풍..野 내부 반발
47. 이종걸 “여야 합의 질책 수용..책임져야 한다면 지겠다”
48. [종합]野 최고위원들 “文 이번주 결단하라” vs. “치킨게임 멈추자”
49. 정갑윤 “미국처럼 폴리스라인 잘 지키면 차벽이 왜 필요?”
50. 이종걸 “朴정부, 3~5세 무상보육 포기” 질타

1. 한국 레이더체계 기술 수준, 세계 12위 중진국권
2. 한국, 파리 기후총회서 선진국-개도국 중재안 제시
3. 美망명한 北김정은 이모, 국내서 탈북자 상대 소송
4. 박근혜 대통령, 프라하 도착…중유럽 정상외교 시작
5. 한국-몽고 수교 25주년 ‘몽골리안 갈라’
6. [레이더P] 이상민 “절차적 정의도 중요…여야의 법위반에 가담 안해”
7. 野강경파에 막판까지 휘둘린 민생법안
8. [레이더P] 조윤선 “박 대통령, 진심 갖고 행동하는 분”
9. [폴리톡톡] 김무성 대표 “내 지역구서 심판 받겠다”
10. ‘시집강매’ 노영민 산자위원장 사퇴…文 “엄정 감사하라”
11. 박근혜 대통령, 체코서 10조원 원전 세일즈
12. 與 ‘1조 기금’ 재검토 카드 만지작…”상생기금 부담가능”
13. 밤샘 합의문에 ‘봉숭아학당’ 된 野
14. [레이더P] “청년수당은 범죄” vs “지나치다” 언쟁 속 국무회의 통과
15. [레이더P][새법안] 감세혜택 ‘하우스맥주’, 가격 인하로 이어질까
16. ‘한중FTA 과도한 기업부담’ 비판에 새누리 상생기금 재검토 시사
17. KF-X 사업 기술이전…美정부 “최대로 지원”
18.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2월 3일)
19. ‘시집 강매’ 의혹 노영민 의원, 산자위원장 사퇴하고 대국민 사과
20. 與野 새벽합의 해놓고선…동트자마자 뒤집기나선 野
21.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본회의 오후 7시 개의 합의
22. ‘새정련의 당명 고민’ 대의원 조사 결과 “민주당으로 바꿔라”
23. 노영민 “사려 깊지 못한 행동 사과”…상임위원장직 사퇴
24. 노영민 “산통위 위원장직 사퇴…사려깊지 못한 행동 사죄”
25. 서비스산업발전법 ‘세월아 네월아’…이번에도 무산땐 일자리 69만개 날려
26. 여야합의 무산 위기…쟁점법안 줄줄이 도돌이표
27. 한국정책재단, 남북한 통일의료 협력 심포지엄 개최

1. 최민의 시사만평 – 아버지 발자국 따라
2. 정의화 의장, 5개 쟁점법안 ‘직권상정’할 듯
3. 정의화 의장 “예산안 2일, 쟁점법안 8일 처리” 제안…여야 숙고 중
4. 김무성, ‘서울 출마’ 요구 거절…“부산서 심판받겠다”
5. ‘시집 판매’ 논란 노영민 “머리숙여 깊은 사죄…산업위원장직 사퇴”
6. 천정배 “새정치연합 친노·586 등 책임지고 물러나야”
7. 野, ‘문안박연대’·‘혁신전대’ 치킨게임…‘제3의 길 필요’ 목소리도
8. 법사위원장 “여야 합의법안 오늘 처리? 국회법 위반”…새누리, ‘직권상정’ 시사
9. 문재인, 노영민 ‘시집 판매’ 논란에 “엄정감사 지시”
10. 새정치연합, 당명개정 추진 박차…“대의원 찬성 73%, 환골탈태 열망”
11. 황우여, 민중총궐기 참여 교사·공무원에 ‘엄포’ “끝까지 추적”
12. 새누리 김용남, ‘대통령도 조사’ 세월호특조위 겨냥 “日 극우파와 비슷” 비난
13. ‘노동개혁법’ 국민투표 해보니 반대 96%…“국민의사 짓밟고 일방추진”
14. ‘복면금지법’ 정갑윤 “미국처럼 하면 차벽·물대포 왜 필요하겠나”
15. 작년보다 못한 누리과정 예산…이종걸 “정부여당, 무상보육 포기”
16. 재계 편들고 노동자 공격하는 김무성
17. 문재인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강행, 명백한 위헌”
18. 여야 “노동법안 논의 시작해 임시국회서 처리”

1. 서울대생들…”12월5일 총궐기 함께합시다” 국가로부터 배제된 모든 이들이여!”
2. 사법기관이 가진 내 개인정보.. ‘안녕하실까?’
3. 검사가 보낸 ‘과거로의 초대?’
4. 11.14 총궐기…조선일보 박근혜,새누리 비판 ‘0’건 vs 참가자 비판은 ‘73%’
5. [12,5 총궐기참여 문자보내기운동] 백만이 모이면 공권력과 충돌할 경계가 사라지고 평화시위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6. ‘맥쿼리 주인은 외국인?’…1조 5천억 벌고 법인세 0원,
7. 디플로마트, 국민을 테러리스트(ISIS)에 비유한 박근혜 비판
8. 방송인 김제동 12,5 총궐기 긴급제안’ ‘복면 이야기왕’ 선발하자
9. 英美 언론이 오히려 反박그네총궐기의 최선두에 섰다!!
10. 해외서도 복면시위 “살인진압 박근혜 정권 규탄”
11. [긴급] 조계사 한상균 위원장에게 폭행한 신도는 사복경찰?.
12. 백골단에게 치명적인 대안은?
13. 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 지금이 유신시절입니까?…
14. 서울시내 걸린 플랜카드…민심 무섭게 돌아섰구나…
15. 위기의 근원. 빚으로 지은 집.
16. 12월 5일 집회 금지는 경찰의 폭력시위 도발이다
17. “박근혜,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

1. 美망명 北김정은 이모, 국내서 탈북자 상대 소송
2. 주승용 “문재인 결단 내려야”
3. 한국 레이더 기술 12위 ‘중진국’ 수준···평균치에 못 미쳐
4. 김무성, 농어촌 지원 기금 1조원 “기업엔 준조세”
5. “북한, 올해 중국서 수입한 곡물량 작년 보다 71% 감소”
6. 법안처리 약속 또 뒤집은 野… 예산안 마지막까지 기싸움
7. 與野, 386조 내년 예산과 쟁점법안 본회의 처리 합의
8. “의족 불편 없어… 軍서 다시 능력 발휘할 것”
9. 美 국무부 “北 SLBM 발사시험 우려”
10. 日 외상 “위안부 ‘연내 해결’ 말한 적 없다”
11. 황병서, 최근 中 다녀가… 김정은 방중 논의? 신병 치료?
12. “韓·中·러 협력 ‘자원 보고’ 극동개발 나서야”
13. 노영민 의원 ‘시집 甲질’… 野당무감사원 “엄정처리”
14. 野 중진들 “파국은 막아야” 물밑 중재
15. [속보] 與 오후 5시, 野 오후 6시30분 의원총회 개최
16. [속보] 노영민 “사려깊지 못한 행동, 당과 국민에 사죄”
17. ‘北 지뢰도발’ 부상 김정원·하재헌 하사, 중사 진급 예정
18. 사무실에 카드 단말기 놓고 시집 판매한 노영민 의원, 국회 산자위원장직 사퇴
19. 글 쓰는 장병 200명, 제14회 병영문학상 입선
20. 국방기술력은 세계 9위, 레이더체계 기술력은 세계 12위
21. 북 2인자 최근 방중… 김정은 방문 조율? 신병 치료?
22. 김무성, ‘험지출마’ 주장에 “내 지역구서 심판 받겠다”

1. 文, 安 제안 혁신 전대 끝내 거부?
2. 여야 합의 쟁점법안 본회의 처리 ‘빨간불’
3. 비주류 주승용 “文, 이번 주내 결단해야”
4. 與 “노동개혁법, 12월 임시국회서 처리”
5. 간신히 예산 처리시한 맞췄지만…여야 공방
6. 예산안 본회의 오후 7시→8시 연이어 연기
7. 여야, 새해 예산안 및 쟁점 법안 심야합의
8. 협상 배제 정의당 “두 거대양당 밀실합의”
9. 천정배 “제갈공명 와도 새정치 살릴 방법 없다”
10. 새정치 당무감사원, ‘시집 강매’ 노영민 확인조사
11. 쟁점법안 처리 앞두고 정치권 ‘초긴장’

1. “국제무예센터, 건립예산 확보로 순항 예정”

1. “<제국의 위안부> 사태, 공개 토론 하자”
2. 복지부, 왜 홍준표는 두고 박원순만 씹나?
3. 문재인, “노영민 철저히 조사” 당무감사원에 지시
4.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검찰 기소, 과하다”
5. ‘헬조선’의 농심(農心)은 터지기 일보 직전
6. 박근혜, ‘통일 대박’을 버려야 하는 이유
7. ‘헬조선’ 청년의 이상한 스터디…찢고 밟고 치고!
8. 신임 검찰총장 “체제 전복세력 원천 봉쇄”
9. 꼬부랑 할머니 되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철칙
10. 일본 교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강제성 여부 중요치 않다”
11. 검은돈 펑펑 쓴 박정희 분노 “표차가 이것밖에…”
12. 문재인·안철수 싸우니…박원순·이재명 ‘수난’
13. 이은미 “그들 기준에서 난 ‘빨갱이’지만…”
14. 초국가적 아동 양육 실험, 그 결과는…
15. “쌀·비료로 北 마음 못 사…금강산부터 풀자”
16. ‘월드스타’ 싸이의 결단을 기대한다

1. ‘노영민 시집 강매 논란’ 문재인 “엄정 감사” 선회
2. 옹졸한 김무성…험지 출마하라고?
3. 선진화법’ 무기로 전리품 챙긴 새누리
4. 새해예산 386조4000억
5. 누리예산 결국 3000억뿐…당정 ‘보육대란 재연’ 나몰라라
6. 이정현 39억·최경환 32억·원유철 7억…‘친박 실세’ 총선앞 지역구 예산 선물
7. ‘편중 증액’ TK예산·대통령 관심예산, 정부안대로
8. ‘큰 보따리’ 관광진흥법 내주고 ‘작은 보따리’ 챙긴 새정치
9. 미국 망명 북한 김정은 이모, 국내서 탈북자 상대 소송
10. ‘테러방지법’ 등 정기국회 졸속 처리 우려
11. 박 대통령 체코 프라하서 ‘원전 세일즈’
12. 화투판에서도 ‘낙장불입’ 원칙인데…국회의원 표는 변경 가능한 이유
13. 정치BAR는 ‘시민들의 정치 웹진’
14. 정치 한 잔 하실래요
15. ‘북 지뢰 중상’ 김정원 하사 퇴원 “군생활 계속”
16. 12월 3일 바로잡습니다
17. ‘시집 강매 논란’ 노영민 대국민사과
18. ‘시집 판매 논란’ 노영민, 상임위원장직 사퇴키로
19. 여당 의원들이 반긴 ‘단식 청년들’ 누구?
20. [속보] 여야, ‘심야협상’ 진통 끝 내년도 예산안 합의

1. 시집 강매 의혹 노영민 “책임지고 위원장직 사퇴하겠다”
2. ‘시집 강매’ 노영민, 상임위원장직 사퇴키로
3. ‘시집 판매’ 노영민…대국민사과 성명-상임위원장직 사퇴키로
4. 에볼라 유행 종식따라…정부, 시에라리온 여행경보 ‘철수권고’ 하향
5. 오늘부터 임시회까지 법안 분리처리…여야 ‘이견의 간극’ 따라 시기 조율
6. 여야, 누리과정 예산 3000억 우회 지원
7. 복병카드 교육공무직법…슬그머니 내려놓은 野
8. 여야 ‘벼락치기’ 끌어낸 선진화법의 위력
9. [국회‘FTA 1조기금’야합 후폭풍]與도‘기부의 탈을 쓴 준조세 뜯기’가세…기업들 반발 확산
10. 北 2인자 황병서 경질 아닌 건강이상? 신병 치료차 中방문설
11. 朴대통령, 체코서 17조원 원전세일즈
12. 헤경 ‘2015 베스트브랜드’ 뽑습니다
13. 김무성, “FTA 1조원 상생기금 기업에 준조세ㆍ재정 부담될 것”
14. 문재인 “朴정부 복지사업 정비, 지방정부 굴복 협박ㆍ꼼수”
15. 주승용 “文, 이번 주중 결단 내려야…지도부 물러나면 비상전대”
16. 2일 통과 합의한 5개 법안 법사위서 제동, “국회법 위반, 수용 불가”
17. [포토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18. [포토뉴스] 새누리 최고중진연석회의
19. 내년도 누리과정, 3000억원 목적예비비로 지원 확정
20. FTA 1조기금…여야 누가 ‘강제’했나 책임공방
21. 野가 끼워팔려던 ‘교육공무직법’은 없던 일로…
22. 남북경협기업 특별대출금 5년만에 회수 절차
23. 예산안ㆍ법안 연계에도 위력(?) 발휘한 국회 선진화법
24. 2일이냐, 정기국회냐, 임시국회냐…與野 간극 담긴 법안별 처리 시기
25. 20년 만의 방문…중유럽 에너지 인프라 시장 협력 교두보 마련
26. 美 “北 SLBM 발사시험 명백한 우려”
27. 박 대통령, 150억불 원전 세일즈…체코 에너지 시장 공략

최종업데이트 : 2015-12-02, 11:16:1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