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0일 폭탄주가 부른 폭탄발언 파문
  2. “지중해 크루즈여행 60대 한국인여성 바다로 추락해 실종”
  3. 서지현·박창진에게 ‘6·10 민주항쟁’을 묻다
  4. 현직 경무관 ‘수뢰’…‘함바 비리’ 시즌2
  5. ‘함바 운영권’ 봐주고 억대 뇌물…검·경은 ‘공소시효’ 이견
  6. 삼성 입맛 맞춰 ‘에피스’ 가치 부풀린 의혹
  7.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말하라”는 재판장 말이 잘못이라는 임종헌
  8. “유진박 또 다시 매니저에게서 억대 사기당해”···경찰 수사 착수
  9. 금융감독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대만인 검거
  10. 태국에 서버 개설해 3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
  11. 골프캐디 돈 훔친 50대 대리운전 기사
  12. 엔자임헬스, 안식월 휴가제도 10년, ‘직장인의 한달 휴가’ 2탄 출간
  13. 보디빌딩 대회 시상식 틈을 타 지갑 훔친 남성 입건
  14. 권익위 “수능 응시료 카드로도 납부하도록 해야”
  15. 끊이지 않는 항운노조 취업·승진장사···수감되면 인권위 간부가 편의 알선
  16. 생리대에 첨가되는 알레르기 유발 향료 표시 의무화
  17.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망자 유해·생존자 첫 귀국
  18.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첫단추 뀄다…‘GIG’ 국내 최초로 ‘라이다’ 설치 완료
  19. 소설가 내세워 힐링센터 투자금 사기 친 50대 구속
  20. ‘사생활 논란’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중도하차
  21. ‘기생충’ 700만 관객 돌파···주말 박스오피스 1위
  22. 주민번호 변경신청 사유, 보이스피싱 피해가 최다
  23. 경찰, 함바비리 현직 서장 “계좌 등 강제수사 마쳐”…”진술 달라”
  24. 기독교교회협의회 “모든 언론은 전광훈의 발언을 무시해달라”···비판 성명 발표
  25. 전광훈 “11일 대통령 하야 요구 회견”···트럼프에게 공개서한도
  26. U-20 축구 4강 진출에···새벽에도 시청률 8.8% ‘대박’
  27. 14명 부정채용 전 용인시 기관장 구속기소
  28. 박용진은 왜 다시 ‘유치원 3법’을 들고 나섰나
  29. 서울시, 한노총·한상총련과 제로페이 등 업무협약
  30. 성매매 단속 안하고 성접대 받은 경찰…무더기 기소
  31. 6월10일 ‘속닥’ 말고 ‘대화’가 필요해
  32. 인천 ‘붉은 수돗물’ 12일째 …83개 학교 급식 재개 11일 분수령
  33. ‘제주 전남편 살해’ 혈흔서 수면제 ‘졸피뎀’ 검출···계획범죄 정황 속속 드러나
  34. 스마트워치의 위력…여친 흉기로 위협하려던 50대 구속
  35. 신종마약 잡느라 ‘마약 만들기’ 바쁜 식약처
  36. 첫차 2대씩 출발···새벽 혼잡 버스는 달라진 게 없다
  37. 고용보험 가입자·구직급여 지급액 모두 역대 최대치
  38. “내 친구가 아빠와 함께 살게 해주세요”···이란 난민 김민혁군 친구들의 릴레이 시위
  39. ‘모험왕’ 반달가슴곰 KM-53이 인간에게 던진 숙제
  40. 73회 토니상, <하데스타운> 8개 부문 석권…최초로 휠체어 탄 배우 수상
  41. 경찰,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피해 국민청원 수사
  42. ‘주목받는 작가’ 동양화가 홍미림 개인전···서울 인사동 갤러리H에서 12일 개막
  43. 벌써 15번째···영화 ‘벌새’ 시애틀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44. ‘사법농단’ 유해용, 증거인멸 정황 CCTV 보니…외장하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
  45. “관객이 캐릭터의 진심을 느끼도록 하는 게 바로 음악의 힘”
  46. 연극 ‘거리의 사자’, 다문화사회 차별과 단절…현실의 불안한 삶에 대한 목격담
  47. 책의 미래, 두려움과 설레임 교차…또 어떤 새로운 것이 ‘출현’할까
  48. 가수 강다니엘, 1인 기획사 세워…솔로 데뷔 ‘초읽기’
  49. 작은 집에서 큰 행복을 찾는 사람들

노컷뉴스

  1. “청탁 첩보 의심된다” 靑까지 찾아갔지만 ‘손놓은’ 지휘부
  2. ‘현행법 무력화 시키는’…교육부의 초법적 지침
  3. 대한민국 재활용률 세계2위, 숨겨진 비밀
  4. ‘때리고 삿대질’ 발달장애아 학대한 교사…수사 수개월째 ‘감감무소식’
  5. “천원단위 ‘후원금’도 돌려 달라”…윤지오 집단소송 향방은?
  6. 서울 매입형 유치원, 39개 신청 중 10개원 선정 예정
  7. 김원봉 서훈 “수여해야 42.6” vs “안돼 39.9”
  8. 한기총 비대위 “전광훈, 한기총 내부엔 막을 자가 없다”
  9. 화성 저수지서 9살 남아 숨진 채 발견
  10. 이르면 오늘 ‘침몰 유람선’ 인양…’쇠줄 4개 중 3개 설치’
  11. 남성의 ‘렌즈’로 대상화되고 소비되는 여성의 ‘몸’
  12.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6.10민주항쟁 기념식 열려
  13. 코엑스-잠실 잇는 메머드 환승센터 들어선다
  14. 막말 전광훈 목사 “내일부터 靑 앞 릴레이 단식기도”
  15. 警, “‘함바 비리’ 경무관, 공소시효 지나”…檢, 보완수사 지휘
  16.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명의로 사채…매니저 ‘사기’로 수사
  17. 헝가리 지휘자 “韓 공연서 유람선 침몰 추모 연주할 것”
  18. U-20 세네갈전 승부차기 확정 순간 시청률 5배 껑충
  19. NCCK “전광훈 목사의 막말은 반기독교적 행위”
  20. K팝 상징 공간, 경기 고양에 들어선다
  21. 인천시, 지방세 징수 안간힘…’전 직원 책임징수제’ 시행
  22. 시흥서 숨진 일가족 4명 경제적 어려움 겪었다
  23. 민노총 간부 호송차서 SNS…경찰 “감찰 착수”
  24. 희생자 첫 장례식 국내서 엄수
  25. 모델 안 보여서 ‘찰칵’? 청주대 불법 촬영 논란
  26. ‘채용비리 얼룩’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前원장 ‘구속기소’
  27. 헝가리 유람선 참사 희생자 유해 국내 첫 송환
  28. 경찰 ‘함바 비리 혐의’ 경무관 소환 조사…계좌 압수수색도
  29. 유리구두 없는 ‘맨발’의 신데렐라가 찾아온다
  30. 방송 기술스태프, 실명 걸고 “‘노동자성’ 인정하라”
  31. 현직 검사장 “권력 두고 검찰권만 약화…정치 예속화 가중”
  32.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11일 오전 9시 10분 작업 착수
  33. 헝가리 유람선 참사 희생자 유해 국내 첫 송환(종합)
  34. 檢 ‘성매매업소 유착’ 현직 경찰관 3명 등 무더기 기소
  35.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황
  36.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왜 계속 미뤄지나
  37. 헝가리 유람선 인양, ‘선체균형’ 확보가 관건…3단계 수색
  38. ‘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 외
  39. 이 시대에 교회는 도대체 무엇인가
  40. 6.10항쟁 32주년, 한국교회 ‘형식적 민주주의’ 위해 힘써야
  41. 전광훈 대표회장, “문 대통령 하야” 기자회견 개최

민중의소리

  1. 서울시교육청, 서울교대 성희롱 감사 실시 “교사·임용대기자 모두 엄정 처리”
  2. 밀양송전탑 회의록 위법 폐기한 한전, 시정 조치 불복 소송 패소
  3. 민주노총-한상총련, 11일 ‘재벌체제개혁을 위한 을들의 만민공동회’ 개최
  4. ‘사법농단’ 유해용 전 판사, 증거물 신문지에 싸서 폐기…CCTV 화면 공개
  5. “포스코·현대제철, 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공식사과하라”
  6. 방과후강사가 노조설립 필증 교부를 요구하는 이유
  7. ‘전면파업’ 르노삼성차, 파업효과 공방 진실은?
  8. 부산 아파트 공사장서 추락사, 노동청 특별감독
  9. [기고] 노동자-자영업자, 을들의 내전에서 을들의 연합으로
  10. “헌혈하려는 시민들에 헬기가 총을…” 전두환 5·18 재판서 목격자 증언
  11. ‘함바 비리’ 뇌물수수 의혹, 현직 경찰서장 소환 조사..혐의는 부인
  12. “성남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성남 ‘행복길잡이’ 책자 배부
  13. [날씨] 11일 전라·충청·강원·경남 빗방울…낮 최고기온 26도
  14. 현직 검사장, ‘검찰 개혁안’ 공개 비판…“검사에 대한 대통령 인사권 제한해야”
  15. “여름에 반바지 입고 출근하게 해주세요” 이재명식 소통에 도청이 바꿨다
  16. “성차별은 그만, 안전한 일터를!” 6월항쟁 기념식서 울려 퍼진 시민의 목소리

시사인

  1. 음악을 사랑한다면 그처럼 간절하게

오마이뉴스

  1. 경남, 전국 광역도 처음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제’ 실시
  2. 시내한복판에서 벌어진 ‘큰 줄 당기기’
  3. 경찰, 대리운전 중 손님 지갑 훔친 50대 검거
  4. 수도산→금오산 70km 이동한 ‘반달곰 KM-53’, 과제는?
  5. 태양보다 뜨거운, 50℃ 밀폐 공간
  6. 52년생 노씨는 그들처럼 재판받을 수 있을까
  7. “부산경남 이주민 공공의료 통역 전문 교육” 마련
  8.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진상조사위, 1차 보고대회” 11일
  9. 중흥토건, 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억 쾌척
  10. 진주 엄마품재능어린이집 원아들, 사랑의 성금 기탁
  11. 2023년 서울 영동대로에 대규모 GTX 환승센터 들어선다
  12. 잠재적 범죄자? 그런 말이 조현병 환자를 숨게 만듭니다
  13. “발가락에 휴지 꽂아 불 붙여” 제천 학교폭력 조사 착수
  14. ILO 협약에 대한 6가지 오해들
  15. “윤상기 하동군수한테, 현안 등 22건 공개질의”
  16.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나설 때 겪는 순간, 아시나요?
  17. 합천박물관,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상영
  18. 국내 최대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 열린다
  19. 캐나다 6.25 참전용사 ‘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부산유엔기념공원 안장
  20. ‘인간사육’ 거부한 사람들… “밖으로 나와라, 되게 좋다”
  21. 이한열에게 ‘윤동주 시’ 가르쳤던 나의 죄책감
  22. 헌재, ‘최저임금 인상’ 위헌 여부 공개변론으로 결론 낸다
  23. 함안군청 “공무직 채용과정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24. 금속노조 1만3천 조합원, 한국지엠 비정규 해고자 투쟁기금 모아
  25.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직접 고용해 복직시켜야”
  26.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총 1000만원 장학금 수여
  27. 함양산 ‘체리’ 수확해요
  28. 2년 동안 955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유는?
  29. 데이터 시각화는 어떻게 우리의 눈을 속이는가
  30. 일본 에도시대, 반란 방지 검문소 ‘세키쇼’는 어떤 곳?
  31. ‘기생충’ 영화평 명징과 직조 논란…. 이오덕 선생이었으면
  32. 손해배상청구 당하자 피해자 살해한 60대 검거
  33. 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 불법주총 엄정 수사해야”
  34.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유료 입장객 500만 돌파
  35. 사법 농단이 ‘소설’이라고요?
  36. “수많은 민주 열사들의 희생, 떳떳하게 기억하겠다”
  37. 부산 몰운대 인근 해상, 통선 1척 침몰
  38. 대전에서의 딱 하나를 꼽아보라면…
  39. “꽃이라는 감옥으로 돌아가지 않으리”
  40. 코토쿠인 사찰 ‘대불’ 뒤쪽, 조선 궁궐에서 가져온 ‘불상’ 있다
  41. 김해 봉황동은 지금 시간여행중
  42. ‘한열이를 살려내라’ 그린 작가, “알고보니 블랙리스트였다”
  43. 전광훈 목사를 보니 신이 우리를 버린 것 같다
  44. “정말 사람을 죽일 듯 팼어”… 이한열 열사 어머님의 결단
  45. 대기 불안정해 호남·영동 한때 ‘비’
  46. 대구에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걷기대회 열려
  47. “5·18 당시 헌혈 대기 시민들에도 헬기사격”
  48. ‘정수리 공개’에 다시 불거진 논란… 그 얼굴 봐야할까

한겨레

  1. 목사 딸 집 ‘식모살이’까지…‘헌신페이’를 고발합니다
  2. 국민 절반 이상 “미세먼지 저감 위한 전기료 인상 반대”
  3. 전도사 많은데 교회는 한정…‘갑’인 교회가 헌신페이 강요
  4. 산업안전법 어겨도 징역·금고형 3%뿐
  5. “아이들 물가서 뛰노는…우리가 바라는 4대강 모습”
  6. 동일 시간·가격·수량 140차례…‘총수일가 주식거래’가 우연이라는 엘지
  7. 노동자 12명 참변에도…“지역경제 영향 크다” 사업주 실형 면해
  8. “교회도 ‘사역 계약서’ 써야…헌신만 강요해선 안 된다”
  9. 유리천장을 깬 여성 작곡가 슈만·멘델스존을 아시나요
  10. ‘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 징역 1년 확정
  11.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또 거액 사기당해”…경찰, 매니저 수사
  12. AI시대, 우리 아이 리더로 성장시키는 여름방학캠프
  13. 서지현·박창진 사회…‘1987’ 남영동서 6월항쟁 기념식
  14. 유진박, 또 매니저에게 7억상당 사기 당해…경찰 수사 착수
  15. ‘밀양송전탑 회의록 위법 폐기’ 지적 받은 한전, 불복 소송 패소
  16. 암페타민류 12종 등 신종 마약 21종 표준물질 추가
  17. “민혁이가 아버지와 살게 해주세요” 아주중 졸업생들의 1인 시위
  18. 뜯겨진 페미니즘 대자보…“남성 3명 현상 수배합니다”
  19. ‘물컵 갑질’ 조현민, 14개월만에 경영 복귀
  20. 남영동에 울려퍼진 ‘광야에서’
  21. “형의 죽음으로도 바뀌지 않아” 고 이한빛 PD 동생이 책을 쓴 이유
  22. 정신과 및 소아청소년과 등 5개 의학회 “게임중독은 질병”
  23. 전주지검장 “개혁 명분, 검찰 장악하려 하면 안돼”
  24. 청, 김원봉 서훈 논란에 “현행 규정상 불가능…논란 여지없어”
  25. 전광훈 목사 막말에…교회협 “거짓 선지자의 선전선동”
  26. 어떤 배려
  27. 조선 마지막 공주가 한글로 남긴 사랑의 자취
  28. 몬테카를로발레단 내한…“한국인 신데렐라 아빠 기대하세요”
  29. ‘새소년’ 스러웠다, 이젠 ‘소윤’답게
  30. “금지된 이야기, 새로운 세대 출현 기대해달라”
  31. 내조의 여왕은 없다 / 김민식
  32.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 거는 기대 / 최호근
  33. 비옥한 초승달, 밀과 보리가 불탄다 / 조일준
  34. 아직도 ‘반국가’로 묶인 ‘반독재’ 투쟁, 한통련
  35. 6월 11일
  36. 참 장하구나 / 강재훈
  37.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생리대 지급을 / 고지현
  38. 서울이 되갚으며 상생을 / 박주희
  39. 엄청나게 멀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홍은전
  40. 국공립대 교수들이 교육부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 / 이기홍
  41. 노르웨이 첫 국빈방문, 새로운 60년의 시작 / 남영숙
  42. “공관장 식사 탓 13시간 근무 ‘일상’”…허리 못 펴는 관저 요리사
  43. ‘정보’ 올리면 ‘승진’ 내려와…청와대-정보경찰 ‘그들만의 공생’
  44. 대법원 전 수석재판연구관의 증거인멸 정황 법정 공개
  45. 마지막 남은 와이어 1개…‘허블레아니’ 내일 인양
  46. 서울 ‘제 2기 매입형 유치원’ 10곳 선정하는데 사립 39곳 신청
  47. 모란공원 열사묘역 10%에 관리비 ‘체납 딱지’가 붙어 있다
  48. 성접대 받고 단속정보 넘긴 경찰 3명 재판에
  49. 주민번호 바꾼 이유는?…열 명 가운데 세 명꼴 ‘가정폭력·데이트 폭력 때문’
  50. ‘족벌 경영’ 민낯 보여주는 조현민의 ‘셀프 복귀’
  51. 즐기는 문화가 있는 게임은 마약과 다르다 / 정의준
  52. 게임으로 일상이 무너진 이들, 방치할 건가 / 이해국
  53. 6·10민주항쟁 32돌, 차별·소외 없는 민주주의로 도약할 때
  54. “미-중 갈등, 세계경제 최대 위험” 한목소리 낸 G20
  55. “유형 이해한 뒤 ‘수능 완성’으로 실력 다지세요”
  56. ‘수능보다 쉬운 수능’으로 대학 간다
  57. 아이들을 ‘동료 시민’으로 키우는 길 찾는다
  58. 6월 11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59. 여행은 세상을 만나는 독서법
  60. 6월 11일 궂긴소식
  61. 양심적 병역거부 결정에도 병무청 출국 불허… “신혼여행도 못가”

최종업데이트 : 2019-06-10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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