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군산서 해산물을 날것으로 나눠 먹은 1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중
  2. 시동거는 ‘사학 적폐청산’, 부정부패 신고센터 운영
  3. 전국 장애 청소년들 군산 선유도에서 ‘행복한 산행’
  4. 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현직 교사 조사 착수
  5. ‘제주 전 남편 살해’ 치밀 잔혹…피해자 유해 추정 일부 발견
  6. 노모와 딸 부부 가족여행 왔다가…여수서 나무계단 무너져 5명 중·경상
  7. 어선·낚싯배 충돌 4명 부상…어선 선장 음주운항
  8. 인권탄압의 상징이었던 곳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
  9. 시흥 차안에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돼
  10. 경기교육청, 전국 첫 남북교육교류기금 조성
  11. 봉천동 반지하 원룸 훔쳐보던 20대 남성 구속···“공연음란·절도 혐의”
  12. 직장인 4명 중 1명 점심 때 ‘혼밥’···지출은 평균 6110원
  13. 일제 강제징용 재판 논의한 소인수회의, 김기춘·윤병세 누구 말이 진실?
  14. 오늘 전국에 비…천둥·번개 동반
  15. 청도군수에 2000만원 줬다는 건설업자, 검찰서 진술 번복···“무고 혐의로 구속”
  16. 희정씨의 스몰웨딩 ‘수난기’
  17. 사기꾼이 웨딩컨설팅 세워도 ‘이상 무’
  18. 전직 플래너 고백 “죄책감 없이 일했다”
  19. 당신은 웨딩 컨설팅의 상술에 놀아났습니다
  20. “메신저피싱·몸캠피싱 특별 단속”···한 해 1000건 이상 매년 ‘증가’
  21. 5급공무원 합격자, 연수중 여성 몰래 촬영 퇴학
  22. 현대중공업노조 10~14일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대우조선 실사 재시도 움직임 없어
  23.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낮에 서울·경기부터 비
  24. 유람선 사고 희생자 추정 한국인 여성 시신 추가 발견
  25.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시나들’···사람 냄새 나는 ‘청정 예능’이 돌아왔다
  26.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일본 군 위안부 모집 놀이?
  27. 6월9일 남영동 대공분실 ‘잠금해제’
  28. ‘가습기살균제’ 임원급 첫 만기출소…SK케미칼 수사는 진행중
  29. “이번엔 꼭···” 이란 출신 김민혁군 아버지 11일 난민 지위 재심사
  30. 왜 여성 임금은 20대 후반부터 남성보다 떨어질까
  31. “집값 떨어지는 것보다 미세먼지가 더 걱정”…신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시민불만 쏟아져
  32. 시흥 차안에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돼…경찰 ”경제적 어려움 있었다” 진술 확보
  33. 제주서 해저케이블 공사중 그라인더 날 튀어 1명 사망
  34. 미세먼지 만민공동회 “수명단축 체감, 매출 15% 뚝”
  35. 패들보드 타던 일가족 3명 파도에 휩쓸려 3.7㎞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
  36. 12일 연속 근무…서울의료원 노동자 사망
  37. 제주서 레저용보트 충돌 7명 중경상
  38. 허블레아니 인양 어떻게 이뤄지나…수면 위로 서서히 끌어올려 단계적 수색
  39. 식상한 예능 지고 신선한 예능 뜬다
  40. “제작환경 부족한 점에 대해선 사과”
  41. 오스트리아 연극배우의 지리산 나무 탐방

노컷뉴스

  1. 인천서 대낮에 친형 살해한 50대 “살해 의도 없었다”
  2. 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한 듯
  3. 남친 잠든 사이 대학 여자 동기 성추행한 20대 징역 1년6개월
  4. 3기신도시 광역교통문제, “서울 출퇴근 수요 감소 시켜야”
  5. ‘서울외곽순환’ 名변경 가시화… 이재명 “박원순, 고맙다”
  6. ‘허위사실 공표’ 남용삼 성남시의원 벌금형 선고
  7. ‘로비·유착’ 의혹 애경…檢, ‘투 트랙’ 수사
  8. 대법 “‘갑질’ 표현, 무례하더라도 모욕죄 성립 안 돼”
  9. 서울교육청, 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24명 감사 실시
  10. 국민권익위· 교육부,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설치
  11. 국가직 ‘5급 공채’ 합격자, 연수중 여성동료 몰래 촬영해 퇴학
  12. 경찰도 기대 않았던 ‘김학의 외압 의혹’ 수사
  13. 민원도 소용없는 ‘청계천 악취’…원인도 오리무중
  14. 한예종 교수 또 ‘스쿨미투’… 학과장 보직해임
  15. “강정마을 과잉진압? 동의 못해” 경찰 간부 반발
  16. 다뉴브강 하류서 韓여성 탑승객 추정 시신 1구 발견
  17. 허블레아니호 인양 10일 전망…와이어 결속작업
  18. 日교포사찰 금강사에 부처 진신사리 봉안
  19. 허블레아니호 인양 “빠르면 내일 가능”
  20. “드라마 기술 스태프도 노동자”… 기자회견 열린다
  21. “리허설 끝났다”…헝가리 침몰 유람선 5단계 수색계획

민중의소리

  1. 보건복지부, 7월부터 ‘자궁 외 임신’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오마이뉴스

  1. 진해 잠도 해상 낚싯배-어선 충돌, 선장은 음주운항
  2. ‘거창 산딸기 수확해요’
  3. 여수시,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피해자 긴급 지원
  4. 관람객 7명 추락… 여수 거북선 사고 현장 가보니
  5. 김연철 “낙관도 비관도 어려워…북미회담 조기재개 노력”
  6. 나경원 “문 대통령, 보훈 행사마저 북 비위맞추기에 동원”
  7. 일제강점의 흔적, 부평지하호 ‘다크투어’
  8. 헝가리 침몰 유람선 위해… 촛불 든 세월호 유가족
  9. 다뉴브강 하류서 수습 시신, 20대 한국 여성 확인
  10. 죽음의 괭이바다에서 12번째 창원지역 합동추모제 개최
  11. 부산 남구 주민들 “미군 세균무기실험실, 잔말 말고 철거”
  12. “20090608_사망선고 vs. 20190608_다시 흐르게”
  13. 할머니도 울었다, 동해 묵호항의 특별한 축제
  14. 아픈 지구를 위한 당진 어린이들의 약속
  15. 경남지노위,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부당해고’ 인정
  16. 동해지역 300년 역사 노동요, ‘어르신노래패’가 이어간다
  17. “둘도 없는 효녀였는데…” 80대 아버지의 한 맺힌 절규
  18. 혜택은 ‘인 서울’이 누리고 피해는 ‘지방대’가 본다

한겨레

  1. 파주 길거리서 중국인끼리 말다툼 끝에 흉기 난투극
  2. 교육부-권익위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설치…검·경·국세청 등과 공조
  3. 전광훈 목사, ‘여신도 앞세워 청와대 습격’ 지난해도 황당 선동
  4. 세입자 건물주에 “갑질” 표현…대법원 “모욕죄 성립 안해”
  5. 애경, ‘가습기살균제 조사 무마’ 브로커에 수천만원 뒷돈
  6. 다음 달부터 ‘자궁외 임신’도 임신·출산 지원 혜택 받게 돼
  7. 내가 가꾼 SNS 정원, 편하긴 하지만 세상의 전부는 아냐
  8. 다뉴브강 하류서 수습 시신 한국인 20대 여성…실종 7명 남아
  9. 열기와 진동의 반전 매력, 기계사진
  10. ‘미스터리 키친’ 이어 ‘고교급식왕’까지 백종원 매직은 계속되나
  11. “쉬는 시간에도 학원 갈 때도”…10대 사로잡은 웹드라마
  12. 서울, 청년 위한 ‘반값점포’ 생긴다
  13. 에듀파인은 무효? 교육부 “법적 근거 충분해 문제 안돼”
  14. 서울시교육청, ‘서울교대 재학 중 성희롱’ 현직교사·임용대기자 감사 착수
  15. ‘전 남편 살해’ 피의자 완전 범죄 꿈꿨나…청소도구까지 준비
  16. DMZ에서 군가를 ‘뒤집어’ 노래하다
  17. 댓글, 그 차별의 일상 / 홍진아
  18. 가계부채와 잃어버린 미래
  19. ‘짝퉁’ 시인 되기 / 김진해
  20. 막말의 사회학 / 전상진
  21. 아버지의 소년
  22. 일본 사회의 깊은 고민 / 야마구치 지로
  23. ‘청와대 진격’ 선동 전광훈 목사, 목회자 자격 없다
  24. “‘한센인 천사엄마’ 수녀님, 사랑이 뭔지 알려줘 감사해요”
  25. 10일 궂긴 소식
  26. 10일 알림
  27. 6월 10일 엔지오 소식
  28. 10일 인사
  29. 다뉴브강 침몰 유람선 이르면 10일 오후 인양한다
  30. 이희호 여사 위중…“가족들 세브란스병원 대기”
  31. 법에 정한 ‘6월 회기’ 못 여는 국회, 존재 이유 있나
  32. ‘위험한 유혹’, 정치 1번지 종로
  33. 북-미 교착 돌파구 여는 ‘오슬로 선언’ 기대한다
  34. 결승 신화보다 즐기는 축구를 / 김은형
  35. 박찬대 의원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법안 철회…더 깊은 논의 필요”
  36. 서울의료원 미화원 폐렴으로 숨져…노조 “과로에 의한 감염 의혹”
  37. 집사부일체 “아오모리 논란 사과…홍보 목적 없었다”
  38. 상상력도 검열되던 시절 충무로에 불시착한 ‘첫컬트’

최종업데이트 : 2019-06-09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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