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5일 비싼 미제분유의 시커먼 속내
  2. 검찰, 환경부와 SK케미칼·애경 유착 정황 포착
  3. 신체 사진 강제로 찍어 ‘만나달라’ 협박…20대 구속
  4. 오늘까지 한여름 더위…내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
  5. 침몰사고 50㎞ 지점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 수습…하루새 3명 수습
  6. ‘초여름의 낭만’ 무주 산골영화제 5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7.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 7일 순창군서 첫 선
  8. 국세 상습체납하면 유치장에 감치…자동차세도 10회 이상 체납 면허정지
  9. 법원, ‘사법농단’ 연루 유해용 “검찰 조서 증거능력 부여는 위헌” 신청 기각
  10. 올해 전문대 20만8327명 선발, 전년 대비 2896명 증가
  11. 임은정 “김학의 수사결과, 수사단장 보고 예상했다···허탈”
  12. 식중독 40%는 6~8월 중 발생, “식품 위생 주의”
  13. ‘오너 일가 재산관리’ 삼성전자 부사장 삼바 증거인멸 교사 혐의 구속
  14. 2019년의 이한열, ‘한 장’이 촉발한 기억의 증식
  15. 경기도교육청 “학생 10명중 8명 ‘꿈의학교·대학’ 만족”
  16. 인보사 투여 환자 15년간 살핀다 식약처 “코오롱과 보상안 협의”
  17.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 신상 공개
  18. 1심 무죄 이재명 지사, 27일 항소심 첫 재판
  19. 난폭운전 영상 찍어 인터넷에 ‘자랑’한 오토바이 운전자
  20. 황하나씨 ‘마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21. 선미, ‘가시나’로 데뷔 12년 만에 첫 유튜브 1억뷰 달성
  22. 방탄소년단 진, 데뷔 6년 만에 첫 자작곡 발표 “반려동물 생각하며 쓴 노래”
  23. ‘내란음모’ 이석기 전 의원 재심 청구···“양승태 대법원이 불법 재판”
  24. “이물질에 오염됐다”···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 확산
  25. 방사선량 기준치 64배 넘는 모나자이트 매트 등 적발
  26. ‘초등생에 퀴어축제 상영’ 교사 파면 요구 시위한 학부모단체에 300만원 배상 판결
  27. 도량형 통일한 세종대왕 당시의 기준 자가 1863년 사용된 증거 찾았다
  28. 충북 충주 초등학교서 학생 40여명 집단 식증독 증세…보건당국 조사
  29. 평창 축사 지붕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30. 삼성전자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 10년 만에 산재 인정
  31. 6월5일 고사리 손에 태극기 들고
  32. “반 접혀버린 피자 울면서 먹어 봤어요?” 21세기 ‘플랫폼 노동자’, 배달대행 라이더들의 이야기
  33.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검찰 조사 받았다
  34. “현실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없다”
  35.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해제…‘소형 타워크레인’ 협의체 구성
  36. 환경부, ‘가습기 살균제 업체에 자료 유출 혐의’ 서기관 대기발령
  37. 최순실 측근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삼성-최씨 말 거래 관여
  38. 모텔서 함께 투숙한 여성 몰카 찍은 경찰 간부
  39. 이별 통보에 성관계 영상 올린 대학생에 중형 선고
  40. 건보적용 확대로 응급실 각종 검사비 등 최대 75%↓
  41. 김혜자 ‘마더’ 논란에 “기억 오류···봉준호 감독에게 미안”
  42. 안영미, ‘라디오스타’ 12년 만에 첫 여성 MC 발탁
  43. 베르베르가 말하는 사후세계 “왜 태어나고 죽으면 어떨지 질문하지 않는다면 삶은 무의미”
  44. 여성 점검원 성추행 피해 대책이 호루라기?
  45. 타워크레인 파업 철회…“노·사·민·정 협의체 구성”
  46. “박근혜를 위한 재판…통진당 내란음모 사건 재심해야”
  47. “라이더와 배달대행업체, 상생할 수 있다”
  48. 삼성 LCD서 일하다 뇌종양 판정 14년…‘반올림’ 한혜경씨, 8번 심의 끝 “산재”
  49. 다뉴브강 하류서 한국인 여성 추정 시신 추가 발견
  50. 르노삼성 임단협 재협상 협의 결렬…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
  51. ‘엑스맨’ 19년 대장정 마무리? 이대로 끝날 것 같진 않은데…
  52. 엘튼 존의 삶 다룬 ‘로켓맨’, 보랩 열풍 넘을까
  53. “인간은 영혼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
  54. 선미 ‘가시나’ 뮤비 1억 뷰 돌파…15일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55. 2019년 6월 6일
  56. 2019년 6월 6일
  57. 화살머리고지 무명용사들의 늦은 귀향길…KBS1 ‘KBS 스페셜’

노컷뉴스

  1. ‘삼바 증거인멸 관여’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
  2. 창원 현동 670기 무덤 확인…아라가야 최대 규모 고분군
  3. 다뉴브 하류 주민 “한국인 실종자, 굽은 물길서 발견”
  4. 가짜뉴스가 훼방놓은 재활용센터
  5. 미세플라스틱,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6.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사기, 왜 이재용을 향할까
  7. “빵‧우유 주고파”…1987 명동성당에 모인 시민들의 온정
  8. 1987년 뜨거웠던 ‘명동성당’의 기억 최초 공개
  9. 20대 남성 등 3명 추가 수습…다뉴브 하류 목격자 ‘한숨’
  10. “미투 운동에 동의한다”…여성 62% vs 남성 45%
  11. 대구 낮 최고 34도 폭염 계속…미세먼지 부산·울산 ‘나쁨’
  12. 대법 “명예전역한 군인 상대로 전역취소 못 해…기득권 침해”
  13. 강사법 시행준비 끝났지만…제도·재원 뒷받침 부족에 우려 여전
  14. 강사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강사법…해고강사 지원 절실”
  15. 다뉴브강 하류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1구 추가 수습
  16. 남종섭 의원 “방치된 공공용지, 도민 위해 활용해야”
  17. “조현병은 모두 역주행한다? 오해…약 중단이 문제”
  18. 김학의 과거 수사팀 왜 의도적으로 오조준 했을까?
  19. 강 하류서 한국여행객 시신 추가 수습…하루 사이 3구 수습
  20.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한국의 해안선
  21. ‘동장 폭행’ 최재성 전 강북구의원, 1심서 징역 4월·집유 2년 선고
  22.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사과…코오롱과 환자 보상 협의
  23. 눈물 흘린 황하나…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인정
  24. JTBC 2026년~2032년 올림픽 중계권 획득…지상파 반발
  25. ‘집회 중 불법 행위’ 민주노총 간부 6명 검찰行
  26. 5~9세 어린이 40% 충치치료…”조기 검진과 치료 결과”
  27. 검찰 조서의 증거능력, 사법농단 재판부는 ‘일단 인정’
  28.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월미도에 건립될까?
  29. ‘반품 삼겹살 재사용’…학교 급식업체 무더기 적발
  30. “시체팔이” “정부 왜 설치나” 헝가리 사고에도 잔인한 막말
  31. 식약처”코오롱생명공학, 14일까지 장기추적조사 계획서 제출토록”
  32.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로 국민께 죄송…코오롱과 보상 협의”(종합)
  33. 이재명 항소심 첫 재판 27일 수원고법서 열린다
  34. 언론노조 “박근혜 정부 전방위 언론 사찰, 무관용 처벌하라”
  35.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여섯달만에 檢 비공개 소환
  36. 이재정 교육감 핵심정책 ‘꿈의학교·대학’, 확장 당위성 마련
  37. 외할머니 살해한 19살 손녀 구속…”도망 염려”
  38. 檢, 가습기살균제 애경 ‘로비’ 정황 포착…브로커 구속
  39. 유람선 사고 엿새째 날…다뉴브강서 아리랑 부른 헝가리 시민들
  40. 적색수배 ‘최순실 집사’ 잡혔다…네덜란드서 송환 추진
  41. ‘맥아더 동상 화형식’ 진보 목사에게 징역형 선고
  42. 침몰지점 시신은 20대 한국 남성…사망 12·실종 14명
  43. ‘내란 선동’ 이석기 전 의원, 재심 청구
  44. ‘소리’의 가치를 묵직하게 전하는 소리극 ‘춘향전쟁’
  45. 홍카콜라 통편집 12분…홍 “대통령에 노무현…민주 지지층 정치의식 뛰어나”
  46.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전공의 폭행·폭언 논란
  47. 재협상 협의 결렬…르노삼성차 노조 전면파업
  48.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자녀와 함께 볼 신앙 영화”
  49. ‘명성교회 부자 세습’ 재심, 다음 달 최종 판결
  50. ‘음악대장’ 하현우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
  51. 헝가리 사고현장 50㎞ 지점서 한국인 여성 추정 시신 추가수습
  52. “인천 뒤덮은 붉은 수돗물, 문제는 정부에 대한 신뢰”
  53. 인양 준비중 한국인 남성 발견…6번째 실종자 수습

민중의소리

  1. ‘김학의 성범죄’ 면죄부에 여성들 “검찰의 반전 없는 ‘쇼’”
  2. ‘사법농단’ 전직 판사가 신청한 ‘검찰조서 증거능력 위헌심판’ 기각
  3.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앞두고 우려되는 부분
  4.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주도’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5.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재심청구…“양승태 복심이 재판”
  6. 성범죄에 노출된 여성 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 ‘2인1조 배치’ 요구
  7. 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 10년 만에 산재 인정
  8.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진짜 ‘기생충’ 자유한국당은 퇴치하고 최저임금 인상 처방은 계속돼야
  9.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검찰, 송환 추진중
  10. 노무사들의 눈에 비친 근로감독관..현실에 ‘조장풍’은 극히 드물다
  11. [날씨] 6일 전국 흐리다가 많은 비…서울·경기·충청 미세먼지 ‘나쁨’
  12.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이해관계자 그룹 대토론회 개최
  13. 2천여명 집단해고 예고된 고속도로 요금 수납원들 “해고는 살인이다”
  14. 서울시, 장애인·노숙인 독립생활 지원하는 ‘지원주택’ 매년 200호 공급
  15. 경기시민단체 “학생노동인권 토론 방해한 도의원 사과하라”
  16. [속보] 양대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점거 농성 해제..파업도 종료
  17. “트럼프 방한 앞두고 성주 사드 기지 공사 강행..즉각 중단하라”
  18. 이재명 “아이들 먹거리로 장난치면 문 닫아야” 지시 후, 11개 업소 적발

시사인

  1.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판결을 평하다
  2. 고교 시절 그 선생님을 생각하며
  3. 5·18 발포 명령 거부한 한 경찰관
  4. 보수 유튜브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5. 노래, 춤, 랩 모두 최고였던 채리나
  6. 아름다움 너머 예술이 된 공예

오마이뉴스

  1. “인류 멸망시킬 기후변화, 함께 노력해야 극복 가능”
  2. 삼성 미전실 출신 재무통 구속… 검찰, 이재용 향해 앞으로
  3. 고양시, 영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식품위생관리’ 가이드북 제작
  4. “18년 전 외친 ‘공무원도 노동자’, 6.9창원대회 정신 잇자”
  5. 마지막 주 수요일엔 ‘동네책방’으로
  6. 부산 감천문화마을 건너편에 ‘아미동’이 있습니다
  7. 시민단체, 조선일보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8.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기간, 5년 넘어도 인정된다
  9. 비정규직지원센터 ‘젠더폭력’ 논란
  10. 우리 개는 괜찮아? 세상에 물지 않는 개는 없다
  11. ‘세대 갈등’은 고대 로마시대에도 있었다
  12. ‘돌연사’와 뜻이 같은 토박이말을 아시나요?
  13. 6월의 밴댕이는 봄 바다 맛을 품고 있다
  14. 문자통역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본다
  15. 서철모 시장 “헝가리 유람선 참사에도 행사 진행… 마음 무겁다”
  16. 폭염 속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
  17. 양산시, 4개 협회 탈퇴한 ‘양산예총’에 예산 지원 중단
  18. 문 대통령 참석한 환경의 날 기념식… 녹조물 가져온 시민들
  19.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차별은 위헌” 헌법소원 청구
  20. 경주시의회,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재검토위 전면부정 결의안 채택
  21. 에너지 전환과 동네가 만날 때… 대전 대덕에너지카페 오픈
  22. 경남 고성 청소년들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23. 임신한 지적 장애여성이 의사에게 들은 말 “낳으시게요?”
  24. 박원순 “전 세계 아미들이 ‘5.18’ 알게 된 현실 놀랍다”
  25. ‘이석기 내란사건’ 재심 청구 “불법재판 사례 차고 넘쳐”
  26. 기분이 좋아지는 전시회, 하이메 아욘
  27. “오거돈 시장님, 환경도시 부산이 어디로 가고 있나요?”
  28. 뉴욕 브루클린 막걸리 파티, 왜 다들 서 있어요?
  29. “‘조현병 범죄’는 없다, 언론이 정신장애인 혐오 부추겨”
  30. 변호사들이 싫어할 변호사가 쓴 책
  31. 일제가 죽인 1039마리 반달가슴곰… 곰을 ‘복원’해야 할 이유
  32. 웨이고 블루 탑승기… “‘택시 인생’ 처음 받는 서비스”
  33. 내년은 노근리사건 70주년… “미군에 의해 고의적으로 학살”
  34. 거창산청함양사건 피해자 배상, 여야 의원 힘 모았다
  35. 치마 입고 출근한 남자 선생님, ‘페미니즘’을 말하다
  36. 32년만에 낙동강 하굿둑 40분 개방… 농민 ‘반대’-어민 ‘찬성’
  37. 나는 왜 ‘고양이 사진’이 불편한가

한겨레

  1. ‘그룹 핵심 재무통’ 삼성전자 부사장 ‘삼바 증거인멸’ 혐의 구속
  2. 남부지방 낮기온 33도↑…전국 미세먼지 ‘보통’∼’나쁨’
  3. 기저귀 하루 7번 교체, 욕창없는 요양원…그러나 대기 노인만 1313명
  4. 장기요양 정착한 나라들…거기 ‘존엄한 노년’이 있었다
  5. 박근혜 청와대는 ‘김학의 동영상’ 몰랐다? 경찰 ‘엇갈리는 진술’
  6. 핵심참고인 조사않고…검찰, 김학의 사건 또 ‘부실수사’
  7. 경사노위 위원장 “기다림의 1년, 애태움의 6개월, 분노의 3개월”
  8. 주말이면 농사꾼으로 변신하는 ‘노동 일꾼’
  9. 박원순 “양정철 회동, 총선 연계 해석되는 것 맞지 않아”
  10. 소비자원 “살구씨 다량 섭취시 시안화중독…심하면 사망 위험”
  11. 경정 ‘계급정년 연장’ 법안에 하위직 경찰관 ‘부글부글’
  12. 나쁜 귀신 물렀거라! 창포 나가신다~
  13. 유해용 “검찰조서 증거 인정은 위헌” 주장했지만… 재판부 ‘위헌법률 신청’ 기각
  14. 헝가리 유람선 탑승객 추정 20대 남성 주검 발견…이틀간 5명 수습
  15. “우리도 한때는, 저러한 사람이었다”
  16. “인간화 실현된 세계야말로 예수의 하느님나라”
  17. 휴전선 최전방 고성감시초소 문화재 됐다
  18. 농림부 “북한 접경지역 농가 전수 점검…돼지열병 모두 음성”
  19. 2021학년도 전문대 신입생 10명 중 9명 ‘수시모집 선발’
  20. 4일 선체에서 수습된 주검, 한국인 20대 남성으로 확인
  21. 창원서 전국 첫 수소버스 운행
  22.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송환 추진
  23. “성평등 강의 불성실 ‘경찰 치안정책과정’, 해외연수보고서도 표절”
  24.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독자들 세계에서 가장 지적이고 미래지향적”
  25. 19년만의 피날레 ‘엑스맨:다크 피닉스’, 볼거리 화려하지만…
  26.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 철회…노사민정 협의체 구성키로
  27. 인보사 허가한 식약처·코오롱이 투여환자 추적조사?
  28. 830원 임금투쟁하다…300만원 벌금형 받은 홍익대 청소노동자들
  29. “실종된 헝가리인 선장과 선원, 그들은 천상 뱃사람이었다”
  30. 검찰,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KT 전산센터 압수수색
  31. “사실 나도 반지하 방 살았는데…”〈기생충〉이 불러온 슬픈 고백들
  32. ‘80년 광주 거리방송’ 주역 차명숙 씨 길원옥 여성평화상 수상
  33. 빈자와 부자, 기생충과 숙주 사이 / 조문영
  34. 경찰국가, 경찰공화국은 없다 / 윤동호
  35. 오늘 문득, 회사 가기 싫다면? / 윤희우
  36. 다시는 일하다 죽는 일이 없도록 / 박혜영
  37. 평화의 제물 / 박종식
  38. 망언과 증언 / 이라영
  39. 걱정만 하는 정부가 걱정이다 / 유신재
  40. 미-중 이전투구의 시대, 그림자와 기회
  41.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 변호사, 판사, 법원 공무원 모여 머리 맞댔다
  42. ‘동장 폭행’ 최재성 전 강북구의회 의원 1심 집행유예
  43.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형사상 ‘무죄’여도 민사상 ‘잘못’ 있다
  44. 6일 인사
  45. 노동자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사용자 “영세자영업자에겐 사약”
  46. 6월 6일 알림
  47. 현실에 ‘조장풍’은 없다…근로감독관 되레 갑질
  48. 삼성LCD 뇌종양 한혜경씨 마침내 산재승인
  49. 6월 6일 동정
  50. 6일 궂긴 소식
  51. ‘허블레아니호’ 한국인 남성 추정 주검 1구 추가 수습
  52. 문무일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특수부 검사 통제가 핵심”
  53. 헬로! 폴 스미스~
  54. ‘고액 세금 체납’ 호화생활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55. 경각심 일깨우는 7년 만의 ‘경상수지 적자’
  56.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 ‘식량 지원’으로 이어져야
  57. 다뉴브강 하류 50km서 한국인 여성 추정 주검 1구 수습
  58. 그룹 ‘핵심재무통’까지 구속…허물어지는 ‘삼성 방패막’
  59. 주검 1구 추가 수습…‘허블레아니’ 이르면 내일 인양 시작

최종업데이트 : 2019-06-05 2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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