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3일 ‘국립중앙박물관’ 이대로 괜찮습니까?
  2. 내년 공휴일 67일···가장 긴 연휴는 5일 쉬는 추석
  3. (1)“천만 도시 관통하는 아름다운 강, 그 적막함에 이방인들은 놀란다”
  4. “매달 새 계약서 작성”…노동자 삶 쪼개버리는 ‘쪼개기 계약’
  5. (5)“죽음도 삶의 과정…금기시 말고 터놓고 얘기하며 준비해야죠”
  6. 환자 볼모로 인공혈관 가격 2배 인상한 고어
  7. 검찰, ‘멜론’ 압수수색…‘유령 음반사’로 저작권료 빼돌린 혐의
  8. “성평등교육은 무슨···커피나 마셔볼까” 총경 승진 경찰 간부들 ‘안하무인급’ 수업 이탈
  9. 오산 모텔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15시간 만에 검거
  10. “법인분할 주총은 원천 무효” 현대중공업노조 오늘 전면파업
  11. 농촌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간 도둑 낮잠 자던 주인 보고 ‘줄행랑’
  12. 종영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진갑역 배우 김동욱 “스태프들 노동·휴식시간 지켜가며 촬영해 만족”
  13. 비야? 소나기야? 내일부터 소나기도 구분해 예보
  14. 맑고 더운 한여름 날씨…영남에는 폭염 특보
  15. 경기교육청, 감사 적발 및 제출 거부 32곳 유치원 명단 공개
  16. “법인분할 불이익 없다. 화합하자” 현대중공업 사장명의 담화문
  17. 인천서 숨진 7개월 영아 …경찰 “온 몸에 반려견 할퀸 흔적”
  18. ‘최충헌 암살시도 방조죄’로 폐위된 희종의 무덤 옆에서 발견된 유물들
  19. 경찰청장 “민주노총 불법 폭력행위 시위문화 퇴행···경종 울려야”
  20. 조부모 대상 학부모교육 시범운영
  21. 6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자 54만명..2005년 이래 최저
  22. 새벽 첫차부터 붐비는 버스 노선, 두 대씩 동시 출발시킨다
  23. 덕수궁에서 재발견한 한국 근대화가들···국립현대미술관 ‘절필시대’
  24. 삼성 사업지원TF, 분식회계 의혹 감추려 직원 집 창고 동원·휴대전화 공장초기화
  25. 금속노조 “포스코 광양제철 특별근로감독 왜 안하나?” 항의집회
  26. 검찰,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명과학 압수수색
  27. 한국·헝가리 구조 당국, 유람선 침몰 지점 ‘테스트 잠수’ 투입
  28.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기소…정보경찰 선거·정치 개입 혐의
  29. 적극행정 공무원 상위직급 결원없어도 승진가능
  30. 한국-헝가리 구조 당국, 수중수색 조율 시작…실종자 수색 급물살 탈까
  31. ‘여대 앞 사진관 불법촬영’ 사진사, 항소심서 징역 10월
  32. 미중 무역전쟁에 쏠리는 세계의 눈···국제방송 시청열기 덩달아 상승
  33. 반민특위 해체 70년···<반민특위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묻는다> 출간
  34. 6월3일 그 보고에 기다리던 소식은 없나요
  35.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약침학회 등 ‘농촌재능나눔’ 의료봉사 활동 펼쳐
  36. 네오 기자의 뉴이스트 콘서트 브이로그 | 이슈파이 ‘덕질학개론-실전편②’
  37. 교육부 “올해의 스승상 승진가점 폐지”
  38. ‘사학 임원 및 총장 자격규정 강화’ 사학법 개정안 발의
  39.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해상수색 진행···의문은 여전
  40. 신세경·윤보미 숙소에 불법촬영 장비 설치한 스태프, 징역 2년 구형
  41.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검찰 공소장으로 본 사업지원 TF 역할은?
  42. 외할머니 살해한 19살 대학 휴학생 손녀 검거
  43. 다뉴브강 유람선 피해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44. 다뉴브강 침몰 유람선 이르면 9일 뭍으로 올라올 듯
  45. 검찰,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혐의’ 추가 기소
  46. ‘실사’ 진통…’대우조선 인수’ 산 넘어 산
  47. 고 이한빛 PD 아버지가 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죽음의 외주화, 여전히···”
  48. ‘미투’ 고발된 극작가, 이름 바꿔 대한민국연극제 출전···”본선 자격 박탈 논의”
  49. 사회학을 하는 좌뇌, 시 쓰는 우뇌로 바라본 세계…냉철하고 따스한 심보선 시인 에세이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50. 에이즈에 가혹한 시선…‘우울증’까지 시달린다
  51. “불법촬영·유포…‘디지털 성범죄’ 가중처벌 해야”
  52. 6월 수능모의평가 54만명 응시, 현 체제 15년 만에 ‘최저’ 수치
  53. (22)우편마차의 말발굽소리에 실연한 청년은 헛된 희망이 고동친다…담뱃대가 아니라 하셨죠, 담뱃대라는 ‘단어’로는 담배를 못 피우니
  54. 결혼, 가난, 병마, 납북…시대에 꺾인 붓, 잊혀진 예술가들
  55. ‘부천판타스틱영화제’도 SF·장르 주목
  56. 한국 영화 100년, 쾌거 이룬 ‘기생충’의 의미
  57. 2019년 6월 4일
  58. 2019년 6월 4일

노컷뉴스

  1.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과연 누가 웃을까
  2. CNN도 놀란 그 쓰레기산, 3개월만에 다시 가보니
  3. 초대형 쓰레기섬보다 더 위험한 미세플라스틱
  4. 해경, 헝가리 유람선 사고 다음날 ‘승진축하 회식’
  5. “조선일보가 왜 경찰을 특진시켜?”…상식이 불러온 변화
  6. ‘서울 낮 29도·대구 33도’ 맑고 더워…경상내륙 폭염주의보
  7. “대기업 CEO 적정 월급은…초등교사의 7배”
  8. “2018년 아동 1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29만원 썼다”
  9. “아이 문제로 갈등”…제주 전 남편 살해는 계획범행?
  10. “헝가리 유람선 여전히 성업중…침몰 현장에서 셀카까지”
  11. 총경승진 예정자들 “성평등 교육은 무슨”…무더기 자리 이탈
  12. 납치협박·도둑촬영, 주거침입 시도…50대男 집행유예
  13. 김해 만세운동 ‘내방가사’ 찾아라…경찰에 수사 의뢰
  14. 수요집회 찾아온 인도 대학생들 “위안부 문제 널리 알릴게요”
  15. 이한열 추모식 올해부터 모교 연세대 주관 공식행사 된다
  16. 아파트서 ‘영아’ 숨진 채 발견…외할아버지 신고
  17. 인천 서구 닷새째 ‘붉은 수돗물’…주민들 불안
  18. 이재명發 ‘출산정책’ 자리잡나… “아이낳기, 부담 아닌 축복”
  19. “경찰 승진 예정자들, 성 평등 강의에 집단반발” 논란
  20. 경기도내 세금탈루 의혹 등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21.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인천, 강화·옹진군 접경지 방역 강화
  22. 인천 숨진 영아 부모 “반려견 할퀴어서 연고 발라줬는 데 숨져…”
  23. 나체합성사진 마구 유포, 처벌은 어려워
  24. 정년 연장 갈등? “한국은 이미 70대 노동 사회”
  25. 문화체육관광부
  26. BTS 직관 아미 “웸블리 공용어는 한국어…레전드 갱신”
  27. 봉준호 ‘기생충’ 주말 278만명 동원…400만 눈앞
  28. 민갑룡 “민주노총 폭력집회, 심히 유감”…강경 대응 시사
  29. “성 평등 강의에 경찰 집단반발” 논란에…민갑룡 “주의 조치”
  30. 와인·맥주 팔고 셀카 찍고…헝가리 유람선 다시 성업
  31.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시라노’
  32. ‘인천 영아 사망’ 어린 부모, 집밖에 혼자 놔두기도…
  33. 故 강연희 소방경, 순직 1년 만에 국립현충원 안장된다
  34. 헝가리 잠수 첫 시도…수척한 얼굴로 강만 바라보는 가족들
  35. 임종헌 재판부 기피신청에 공판 무산…심리 또 지연
  36.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한 달 만에 10월까지 예약 완료
  37. 인천시, 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에 대책 마련 ‘피해 보상’
  38. 검찰 ‘朴정부 선거개입’ 연루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 8명 재판에
  39. 비리 사학 ‘방조’해도 임원 취소, 결격 사유 기간 5 →10년 강화
  40. 헝가리 유람선 침몰에 ‘보험금’ 강조하는 언론
  41. 교육부, 조선일보 공동 주최 ‘올해의 스승상’ 연구실적평정점 폐지
  42. 20대 총선 ‘친박’ 맞춤형 선거정보 수집…강신명 전 청장 등 8명 기소(종합)
  43. 흉기 난동에 하수도 덮개로 막고 제압한 시민 경찰 표창
  44. 민갑룡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수상 경위 따져볼 것”
  45. 성평등 못마땅한 경찰? 성인지 감수성 ‘도마 위’
  46. 양대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오늘 동시 고공농성 총파업(종합)
  47. “다뉴브강 시신 1구 발견…한국인 추정”
  48. “다뉴브강서 한국인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49. 檢,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명과학 등 압수수색
  50. 양대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4일 동시 총파업
  51. “저출산 극복에 국가와 교회가 함께 머리 맞대야”
  52. 故 이한빛 PD 아버지가 문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53. 2020세계교회 지도자 선교대회 발족예배 드려져
  54.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입당 5년 6개월만에 헌당
  55. ‘성폭행 혐의’ 조재범 기소…”30건 모두 기소”
  56. 정부 신속대응팀 “시신 1구 발견 …한국인 남성 추정”(종합)
  57. 헝가리 현지 관계자 “시신 1구 발견 …한국인 남성 추정”
  58. “그리스도인,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 세워가야”
  59. ‘토닥토닥 성교육, 혼자 고민하지마’ 외
  6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통일운동에 과태료 부과한 통일부 각성하라”
  61. 동물학대, 인간에 대한 범죄로 발전할 수 있다

민중의소리

  1.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 실현 촉구
  2.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부 기피신청 “불공정 재판 우려”
  3. [신남호 교육칼럼] 미국인들이 탐방한 독일의 도제교육
  4. “귀찮게 토론시키지 말고 일찍 끝내”..‘성 평등 강의’ 무시 경찰서장·공공기관장 후보들
  5. 멜론, 저작권료 수십억 가로챈 의혹으로 검찰 수사받아
  6. 국회 찾은 포항시민 1천명 “임시회 열어 지진피해 특별법 제정하라” 촉구
  7. 제주4·3 행방불명된 수형자 가족, 불법 군사재판 재심 청구
  8. 임종헌 재판부 기피 신청, “사유도 안 돼…시간 끌려는 목적”
  9. 민갑룡 경찰청장, 최근 민주노총 집회 양상에 “심히 유감스럽다”
  10. ‘박근혜 수족 행세’ 드러난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법정 선다
  11. [기자수첩] “산업재해 몰라도 된다”는 선생님, 학생들이 제자이긴 한가요?
  12. 전국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 2천대가 멈춰선 이유
  13. ‘사진관서 200여명 불법촬영’한 사진사,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14. [날씨] 4일 경상도에 이어지는 폭염특보…밤·낮 기온차 커요
  15. 환경부,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 발족…“폐기물 불법행위 책임자 엄벌”
  16. 일터서 밀려난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 “자회사 거부하면 화장실 청소, 풀 뽑기 행”
  17. 고양시, 경력단절 일자리 사업 ‘희망-내일’ 선발결과 발표

시사인

  1. “여경 무용론? 문제는 그게 아닌데”

오마이뉴스

  1. “나는 늘 연습된 미소를 가면으로 쓰고 있었다”
  2. 더불더불봉사단, 진해장애인복지관 체육보조활동 도와
  3. “정문으로 들어갈 것” 일단은 돌아간 대우조선 실사단
  4. “귀찮게 이런 걸 왜…” 예비경찰서장들, 성평등 강의 태도 논란
  5. 이번엔 재판부 기피 신청… 임종헌 재판 또 ‘일시 멈춤’
  6. 하늘에서 그는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7. 강제연행 조선인 80명, 고국 못 밟고 일본 바다에 난파
  8. 박남춘 인천시장, ‘재활용·폐기물 처리 시설’ 현장 점검
  9.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리·감독·방역 강화
  10. ‘극한직업’ 치킨집이 여기였어? 그곳에 감춰진 숨은 명소
  11. 한중 저작권 교류협력 방안 논의… 4일 중국에서 포럼 개최
  12. 현충원,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애국 역사 기억 투어’ 개발
  13. 바다에서 해삼 90kg 불법 채취한 선장 검거
  14. 검붉은 오디 수확
  15. “아이 낳고 걱정했는데”… 이재명표 산후조리비 지원에 엄마들 ‘환영’
  16. “민경욱의 ‘골든타임 3분’ 소동이 왜 경악스럽냐면…”
  17. 교육부, <조선> 올해의 스승상 ‘연구실적평정점’ 폐지
  18. 황교안-나경원의 불순한 의도… ‘보고서’에 담긴 진실
  19. 관박쥐가 서식하는 동굴은 섬사람들의 은신처였다
  20. ‘광화문 1번가’ 온-오프라인 열린소통 포럼 열린다
  21.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 대우조선해양 첫날 두 차례 출입 시도했다 철수
  22. ‘불법폐기물 특별 수사단’ 발족…불법 방치-수출 엄단
  23. ‘허위 임신진단서’ 제출 등 부정청약 당첨자 합동점검
  24. “막아선 경찰, 주주들 위임장 증명해도 물리력 대응”
  25. 불법숙박 영업 집중 단속… 전국 1000여개 업소 대상
  26. “포스코·고용노동부, 사망사고 책임지고 관련자 처벌하라”
  27.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대학생·청년 4000여명 대규모 공동행진
  28. 물 부족해 난린데 농업용수 제한, 왜?
  29. “기후변화의 역습? 물 부족 때문에 ‘기후 전쟁’까지…”
  30. ‘좌파 제압’ 고민하고 ‘친박’ 따라간 정보경찰, 결국 재판에
  31. 진해구 자은동자원봉사회, 이웃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32.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축 건물 상량식 가져
  33.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제로페이 캠페인
  34. “여성학자 김신효정과 함께하는 북토크” 7일 부산
  35. 통영거제환경연합, 바다 쓰레기 청소 활동
  36. ‘국정원장 논란’ 뒤로하고 여당 대선주자 잇달아 만난 양정철
  37.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빨간불’ 켜졌다
  38. 충남에서 진드기 매개 SFTS 올해 첫 사망자 나와
  39. 김학의·윤중천 내일 기소… 청와대 외압의혹 등 수사결과도 발표
  40. “문재인 대통령님, 낙동강 보 해체 안하실 겁니까”
  41. “상가는 10년, 주택은 2년”, 세입자 권리 30년째 ‘낮잠’
  42. 경남대 10.18광장에 ‘6월항쟁 표석’ 세운다
  43. 일본의 ‘중년 히키코모리’ 문제,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44. “서먹했던 아버지와 중학생 아들, 1박2일 캠프 열었더니”
  45.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연구개발 백해무익”

한겨레

  1. 더위 속 경상내륙 폭염주의보…미세먼지 ‘보통’∼‘나쁨’
  2. 한국산 커피, 맛볼 날 올까?
  3. ‘멜론’, 유령음반사 만들어 저작권료 수십억 빼돌린 의혹
  4. 현충원 모셔놓고 `행불 47년’…유공자 되기까지 `또 18년’
  5. “북 유입 돼지열병 막아라”…접경 지역 휴일에도 긴급 방역
  6. “산불 두달 됐는데 해결된 게 뭐이가…아직도 불냄새가 나”
  7. 12년간 ‘막영애’들의 힐링메신저…김현숙의 나를 사랑하는 법
  8. “ILO 기본협약 비준 않는 한국, 연대의 원칙 반하는 행동”
  9. 헌재 “환자 소개하면 30만원 체형검사 상품권…의료법 위반 아냐“
  10. 김훈 “악다구니로 날 지새…남의 고통 공감 능력 사라졌다”
  11. 도시개발 그림자 짙게 드리운 80년대 빈민촌 사람들의 ‘롱숏’
  12. “8개월 전 제대한 아들, 가이드 되려고 헝가리 온지 15일 됐는데…”
  13. 부천문화예술회관 16년 만에 첫 삽…“부천 랜드마크로”
  14. 김학의·윤중천 4일 기소 예정…중간수사 결과 발표
  15. “어떻게 할지 몰랐다”며…생후 7개월 딸 주검 방치하고 집 비운 부모
  16. 상반기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
  17. 강화 천도시기 고려 무덤서 돌사람·돌짐승·지진구 나왔다
  18. EDM 전설이 돌아왔다…에버랜드가 들썩
  19. 내일 올해 첫 모의평가…2005년 이래 지원자 수 역대 최저
  20. 경찰, 노동자 2명 사상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조사
  21. 내년 5월 ‘최대 6일 황금연휴’, 직장인들 벌써 휴가 계획 짠다
  22. <런닝맨>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빗댄 자막 논란
  23. 교육부,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승진 가점 폐지
  24. 전 남편 살해 30대 “주검 해상 유기” 진술…해경 수색
  25. 인천 아파트 ‘붉은수돗물’ 복구 뒤에도 주민들 불안감 호소
  26. 경기도 산모 2만 3천 명 산후조리비 지원받아
  27. ‘셀프기부 의혹’ 김기식 전 금감원장에 벌금 300만원 구형
  28. 검찰, ‘인보사 위해성 논란’ 코오롱생명과학 압수수색
  29. 아직은 낯선 ‘아스달 연대기’
  30. 처음엔 운때 안 맞았던 ‘판의 미로…’ ‘그녀’ ‘노리개’, 재개봉때 뜰까
  31. 경기도 사립유치원 16곳 “감사 못 받아”…도 교육청, 검찰 고발
  32. 시민참여형 에너지 정책 수립 광주서도 첫걸음 내디뎌
  33. 지역서점·경로당까지…박근혜 정보경찰의 ‘무차별 사찰’
  34. ‘성평등 교육은 무슨…’ 자리 이탈한 예비 경찰서장들
  35.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에 올인한 부산
  36.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상경집회
  37. 6월 3일 알림
  38. ‘독박’ 피하려 시간끌기 전략?… 임종헌, 재판부 기피신청까지
  39.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을 기대한다 / 이병희
  40. 일본처럼 되지 않으려면? / 이강국
  41. 정치적 금치산자인 교원이 민주주의 가르치는 나라 / 이문수
  42. 일본 중재 요청 거부가 능사 아니다 / 조시현
  43. 최고임금위원회가 필요하다 / 구교현
  44. 자치와 자급의 시작 / 황민호
  45.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강창광
  46. 전북대 성추행 사건 대처 소홀…외국인 교수 2차 피해
  47. 6월 4일 궂긴소식
  48. ‘자회사 정규직’ 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복리후생 차별 여전
  49. “현대중 날치기 주총 무효화 투쟁”
  50. 임종헌 재판부 기피 신청… ‘사법농단 독박’ 피하기?
  51. 한상대 전 검찰총장 수사 공소시효에 막히나
  52. ‘소리 없는 아우성’ / 이창곤
  53. 산황동 골프장 증설 4년여 갈등…고양시 “직권 취소 어렵다”
  54. 충남서 ‘살인 진드기’ 감염병 의심 70대 숨져
  55. 2021년부터 충주 고교 평준화…청주 이어 충북 두 번째
  56. 1935년엔 지프가 시내버스였어요!
  57. 노동계 “고 김용균 업무도 도급승인 대상에 넣어야”
  58. “한국사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학계 평가 기대”
  59. 가해 선박의 ‘구조 외면·뺑소니’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60. 조선일보, 아니면 말고 식 ‘북한 보도’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61. 뇌과학의 함정 / 김우재
  62.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은 무엇일까
  63. 모른다, 어렵다 포기 말고 ‘손품’ 팔아 진로·적성 찾아야
  64. 막막한 수험생활, 학생부 ‘빅 픽처’ 그려보자
  65. 야단치기 전에 끝까지 들어주세요
  66. 나와 인공지능 사이의 거리는?
  67. “과학기술의 사명은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것”
  68. 조재범 쇼트트랙 코치 강간치상죄로 재판에 넘겨져
  69. 난장판 같은 ‘현실서울’ 휘젓는 ‘돈키호테와 산초’ 마당극 한판
  70. 가정용만 손댄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의 한계

최종업데이트 : 2019-06-03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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