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31일 한나라당이 전격 분석한 ‘YS와 DJ의 문제인사처리 스타일’
2. 헝가리 경찰, 다뉴브강서 침몰 유람선 추돌한 크루즈 선장 체포
3. 여론 들끓자…‘신림동 남성’ 강간미수 적용
4. 참좋은여행사 “헝가리서 추가 구조 소식 아직”
5. 미세먼지 국민 여론 수렴하는 ‘국민정책참여단’ 1일 출범식
6. 법무부, ‘징역 작업 하루 8시간으로 제한’ 입법예고
7.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장 노사 대치…주총장 바뀔수도
8. 위생불량 키즈카페, 동물카페, PC방 등 적발
9.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안건 주주총회 통과
10. 현대중공업 주총장 울산대체육관으로 변경…오전 11시10분 주총개최
11. 민간기관 상(賞) 받은 공무원 특진 없앤다
12. 임은정 검사, 경찰 출석···“제 식구 감싸기 1~2년 문제 아냐”
13. 현대중공업 노사 주총장 대치…금속노조 “강제 진입시 총파업”
14.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남성 오늘 구속영장심사
15. 세계적 록밴드 U2, 결성 43년 만에 첫 내한공연 확정
16. 인종 ‘절친’ 김인후 “국정농단세력이 내린 관직은 받지 않는다”
17. 현대중공업 새 주총장서 주총강행…물적분할 안건 통과
18. 영화 ‘기생충’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흥행 순항 예고
19. 다뉴브 유람선 침몰사고 당일, 한강 유람선 타보니… 한국도 구명조끼 입은 사람은 없어
20.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주주총회는 절차상 불법”
21. 전북 부안군 위도 해상서 선원 4명 탄 어선 전복돼 3명 사망
22. 헝가리 유람선 추돌 ‘바이킹 시긴호’, 사고 당시 6.7노트로 항해
23. 마음과 마주하는 수행···아트사이드 갤러리 ‘강미선-관심’전
24. O15B 이장우가 기억하는 ‘훈련소로 가는 길’
25. 과거사위, “검찰, 용산참사 철거민에 사과해야”
26. 5월31일 살벌한 주총 풍경, 시민이 지켜보고 있었다
27. 몸치가 집안 내력이라…내겐 다이버들이 김연아고 손흥민이다
28. 표현의 자유는 혐오표현을 혐오하나
29.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30. 구의역 사고 3년, 김군에게 건네는 샌드위치
31. ‘운동화 끈’이 통역사를 멸종시킬까
32. 미국과 이란은 왜 싸울까?···복잡한 중동뉴스 뽀개기①
33. (14)
34. FTM, 논바이너리, 게이…성소수자들의 평범한 이야기
35. 헝가리 유람선 참사 사망자 신원 모두 확인
36. 반려견 관리 소홀히 한 개주 인 형사 입건
37. 북한서 첫 돼지열병 접경지 방역 초비상
38.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원인은 공정 변경…병원 진료는 2330건
39. ‘정직한 자기평가 후 선택적 변화’…국가의 위기 극복법도 개인과 다르지 않다
40. SF영화처럼 미래로? 과거로?…‘시간여행’ 둘러싼 매혹적 논쟁들
41. 만나면 티격태격 여우와 병아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42. 북 최고 존엄 김정은 ‘탐구’
43. 사회적 경제의 힘 外
44. 대만 동성혼의 거센 물결 된 ‘작은 손짓’
45. 역사와 의미의 거대한 텍스트 ‘골동품’
46. 베트남과 전쟁, 그에 대한 ‘공정한 기억’
47.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인생을 이롭게 하는 ‘덕질’
48. 기억의 습지 外
49. 2019년 6월 1·2일
50. 2019년 6월 1·2일

노컷뉴스

1. 단출한 차림, 수척한 얼굴…헝가리 향하는 피해 가족들
2. 과거사위, 31일 용산참사 사건 발표…18개월 활동 종료
3. 헝가리 언론 “사고현장 10km 지점서 시신 한 구 발견”
4. 허블레아니호 인양작업 어떻게 진행되나
5. 한화토탈 출퇴근기록 보니…”불법 초과근무에 숙식까지”
6. 박지원 “황교안 종로 출마? 그는 노무현 아냐…결국 비례”
7. 고 최종근 하사 父 “워마드, 가중에 가중처벌해서라도…”
8. 헝가리 목격자 “선내 작은 출입문 2개뿐, 탈출 어려운 구조”
9. 텃밭 가꾸기 열풍… ‘도시농부’ 신조어까지 등장
10. 옹진군,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철회’ 촉구
11. “실낱 희망 붙잡지만” 비오는 현장, 구조작업 안 보여
12.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안건 주주총회 통과
13. “동료가 실종자로…” 헝가리인들 추모 물결
14. 檢, ‘딸 치전원 부정 입학’ 성균관대 교수 구속기소
15. ‘전 검찰총장 고발’ 임은정 검사 “수사권 조정 반발 檢, 반성해야”
16. 정부, ‘청룡봉사상’ 1계급 특진 폐지
17. 부산외대 여대생, 친척 대신 갔다가…
18. 과거사위 “윤중천에 약점잡힌 분들, 적극 제보 기다립니다”
19. 범행 벌어지면 신고? 신림동 사건이 증폭시킨 ‘공포’
20. 인천시, 中 충칭시와 경제 등 협력방안 논의
21. ’20만 원’ 청년 복지포인트 지급…5천 명 모집
22. “뒤따르던 크루즈와 통신 문제 있었을 가능성”
23. ‘삼바 증거인멸 관여’ 삼성전자 부사장 2명, 내달 4일 구속 심사
24. 문화예술 불공정거래 근절 ‘표준계약서’ 60종 넘긴다
25. 과거사위 “검찰, 용산참사 유족 등에 사과 권고”…활동 종료
26. 관광객 15명, 여행사 권유로 일정 바꿨다가 사고
27. 청룡봉사상 ‘경찰 특진’, 53년 만에 완전 폐지됐다
28. 임은정 “고소장 위조 검사, 회장 아버지 덕 봤단 소문 파다”
29. “‘아스달 연대기’ 스태프, ‘디졸브 노동’에 시달려”
30. 여성단체 “청룡봉사상 특진혜택 없앴지만…상을 없애야”
31. 경찰, 헝가리 현지에 신원감식팀 급파
32. 한상대, 과거사위에 5억 손배소…”김학의 사건 개입 안해”
33. ‘헝가리 유람선 침몰’ 피해자 가족···여행사 직원과 현지로
34. 양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35. 외교부 “헝가리 유람선 사고 사망자 7명 신원 확인”
36. “헝가리 침몰 유람선 선장은 40년 경력 베테랑”
37. 강경화 장관,신속대응팀 속속 현장합류…구조작업 본격화
38. “잠수부 투입 준비”…수색 재개된 헝가리 침몰현장
39. 강경화 “헝가리 정부에 선체 인양·실종자 수색 요청”
40. “아프리카 돼지열병, 양돈 뿐만 아니라 경제의 문제”
41. “용산참사, 진압은 잘못됐지만 책임자는 모르겠다?”
42.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 세계 금연의날 기념식 및 학술포럼 개최
43. 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치아동 선발대회’ 개최

민중의소리

1. ‘삼바 회계사기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2명에 구속영장 청구
2. 참좋은여행 “정부가 사고 수습, 저희는 가족 돌보는 역할 맡아”
3. 임은정 검사,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고소장 위조 공범, 최종책임자”
4. [고은영의 제주편지] 제주의 길, 누가 점령하는가?
5. 경찰청, 헝가리 유람선 사고현장에 전문 감식 인력 파견
6. ‘고소장 위조 무마 의혹’ 검찰 간부, “규정에 따른 처리” 반박
7. [기고] “영남대는 대구경북도민의 것” 유림과 독립지사 후손이 함께하다
8. 경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뺑소니 의혹’ 무혐의 처분
9. 민주노총 “간부들 구속, 노동자 저항 탄압하겠단 의도로 받아들일 것”
10. 법무부, 수감자 호송 모습 외부 공개 안 하기로…“인권침해 우려”
11. 과거사위, 용산참사 수사 ‘편파적’·청와대 ‘외압’ 가능성 확인했지만…
12. 부울경, 공간과 사람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 논의
13. 서울시, 건설 현장 ‘안전관리 부실’ 타워크레인 34건 적발
14. [날씨] 6월 1일 전국 더운 날씨…낮·밤 기온차 커요
15. 임은정, ‘고소장 위조 무마 의혹’ 검찰 간부 반박에 “그렇게 말할 줄 예상해”

오마이뉴스

1. 현중 ‘법인분할’ 끝내 통과… ‘체육관 기습 주총’ 논란 일 듯
2. 김종훈 “이미 3만여명 일자리 잃어… 현중 서울 이전 안 돼”
3. ‘미세먼지 국민정책 참여단’ 출범… 500명 참여
4. “나는 69세 레즈비언, 이건 내 인생이야”
5. 생존자들이 밝힌 참사 순간… “두 차례 추돌 후 순식간 전복·침몰”
6. 해외 사회적기업들이 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온 이유
7. ‘보르시’부터 ‘혜지’까지… 나는 왜 게임을 좋아해서 고통받나
8. ‘조선’ 출신 강효상 수상한 과거, 문 대통령의 단호박 발언
9. 민관 공동 주관 ‘상’에 대한 공무원 특전 폐지
10. 을지로 일대 기계 부품을 한눈에, ‘세운부품도서관’ 개관
11. 올케·시누이 함께 헝가리 여행갔는데… “기적 바라고 있어”
12. 현대차노조, 조합원에 ‘총파업 비상 대기’ 긴급지침
13. 인천시, 시립미술관 신축사업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14. 고양시, 원당삼거리 좌회전 차로 설치해 교통정체 해소
15. 충청지역민 사망1명 실종5명
16. ‘풍비박산’ 현대중공업 주총 직후 울산대 체육관
17. 소송감도 아닌데… 유시춘 해임 요구한 자유한국당 ‘머쓱’
18. 그레타 툰베리의 ‘경고’,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9. 복직 요구하는 목원대 청소노동자들
20. 박원순 “안전한 서비스로 시민 행복 만들어 달라”
21.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영장심사 출석… “죄송합니다”
22. 성남시, 삼평동 부지에 첨단기업 유치 나선다
23. 서산시, 환경화학사고 대응 TF팀 본격운영
24. 경찰 출석 임은정 검사 “개혁요구 묵살돼 여기까지…”
25. 공장 지역 삭막함을 꽃으로 채우는 외동읍
26. “조선 청룡봉사상 폐지, 상 받아 특진한 경찰 조사해야”
27. 양승태 첫 공판 후… 셔터문이 갑자기 내려갔다?
28. 싱그러운 봄바람에 흩날린 글향기
29. 황당한 인도위 불법주차 “내 차는 소중하고 사람은?”
30. 안면도관광지 3지구 개발, 이번에는 성공할까?
31. “재판부 바꿔달라” 10년간 11건뿐… ‘유명무실’제도 달라질까
32. 태안~보령 연육교 명칭 ‘새 국면’… 양승조 충남도지사, 명칭 공모 지시
33. “정현복 광양시장,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포기 책임져야”
34. 오마이뉴스 ‘삽질의 종말’,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35. 의료 전문가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진짜-가짜 구분 잘못”
36. “이건 사기다” 현대중공업 ‘기습 체육관 주총’에 허탈
37. 벌떡 일어난 ‘양승태 재판장’… 사사건건 공방 벌어져
38. 이재명표 경기도 24시 닥터헬기 “8월에 뜬다”
39. 전국 대체로 맑음… 강한 자외선 주의
40. 비자림에는 멸종위기종 ‘팔색조’가 살고 있습니다
41. 폐지론 거센 청룡봉사상, 충북치안대상은?
42.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 캠페인 벌여
43.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 본능”
44.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사랑의 쌀’ 전달
45. 김해 진영레일파크 기차카페 개점
46. 전농 부경연맹 ‘통일쌀 모내기’ 행사 6월 1일
47. 미분양, 거래감소, 가격하락까지 경주 아파트 삼중고
48. 대한민국은 ‘아직도’ 부동산 공화국이다
49.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 주주총회’가 남긴 것
50. 몸에 맞는 구명조끼 고르는데 3분 소요되었는데…
51. 발상의 전환이 최고 인기 교실로
52. 계약직 외국인 교수 성추행 교수 논란… 미적거리는 대구가톨릭대
53. “우리 애가 게이라 힘들다” 울던 부모, 아들이 환호한 이유

한겨레

1. 내일 흐리다 차차 맑아져…낮 기온 평년 수준
2. 외면당하는 차별금지법, 침묵하는 정치권
3. 기동민 의원 “스웨덴 요양보호사들 얼굴은 자긍심으로 가득”
4. “전두환 거짓말에 80년 5월 21일 전씨 헬기 탑승 증언 결심”
5. 삼성, 합병전 삼성물산 현금자산도 1조7천억 누락했다
6. 요양기관 4%만 조사했는데 착복액 ‘152억’ 이르렀다
7. “할머니 퀴어 신기” “독일에서 수입해왔다고 해”
8. SNS는 당신을 꼴통으로 만든다
9. 독립운동가 정율성을 아시나요?
10. 시간여행에 매혹된 사람을 쫓는 지식여행자의 여정
11. 후배 순례자들을 챙기고 돌보는 선배들, 오스피탈레로
12. 무엇이 페미니즘과 문학을 갈라놓나
13.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 자클린의 생애를 돌아보다
14. 철도의 역사는 자본주의의 역사다
15. 것들
16.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은 짧다
17. 그림자 해변에서의 사랑
18. 김어준은 왜 김현철을 불렀을까?
19. 사회과학으로 확장된 배치 이론
20. 하는 이나 듣는 이나 ‘꿀잼’인 아무 말 대잔치
21. 모든 전쟁은 두 번 치러진다
22. ‘쫓겨난 자들’로 아렌트를 읽는다
23. 지금 가장 뜨거운 철학, 정치철학 입문하기
24. 슬픔, 수치심 말고 ‘행복한 임신중지’
25. 환향녀 윤씨의 그 후
26. 어긋난 복수, 역사의 비극
27. 영화라는 세상이 안겨준 우정
28. 아프니까 사람이다
29. 토착왜구의 원조
30. 국가적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1. 북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확인…당국 ‘긴장’
32. ‘실종자 어서 돌아오길…’ 다뉴브강 밝히는 촛불들
33. 현대중공업, 주총 강행 위해 주총장 진입 시도…노사 대치
34. 록밴드 U2 온다…12월 첫 내한공연 확정
35. 고양 골프장 부지에 ‘3기 새도시 도로’ 관통 논란
36. 현대중공업 주총 장소 울산대로 변경
37. 참좋은여행 “정부는 사고수습 전념, 여행사는 가족 돌볼 것”
38. 실종자 수색 난항…헝가리 시민 “예견된 사고, 한국인 희생 안타까워”
39. ‘동행’ 18살 원진의 선택
40. 신성일·안성기·최은희·전도연·강수연…우리 시대의 아이콘, 이들뿐이랴
41. ‘기생충’ 첫날 56만여명 동원 흥행 돌풍 조짐
42. 세계적 밴드 U2, 12월 첫 내한공연
43. 창업기업들의 구원투수 자처한 ‘창공’ 부산 상륙
44. 경찰 출석한 임은정 검사 “김수남 전 총장, 직무유기 최종 책임자”
45. 도시공원 일몰제…시민들이 도시공원 사들인다
46. 독도 땅값 1년새 11% 올라 66억3천만원
47. 공주대 새 총장에 원성수 교수
48. 전북 부안서 어선 전복…선원 3명 사망
49. 현대중, 기습적으로 주총장 옮겨 법인분할 통과
50. 임진왜란 때 선조 피난했던 ‘임진나루’ 발굴해보니…
51. ‘변종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첫 재판서 혐의 인정
52. “헝가리, 잠수부 투입해 선체 내부수색 개시 예정”
53. 주요 여행업체, 유럽 다뉴브강 유람선 투어 무기한 중단
54.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영장심사 출석…“죄송합니다”
55. ‘100년 무료 정기주차’ 언론인 무더기 김영란법 위반 혐의
56. 한국에 남은 가족들 뉴스만 보며 발 동동…“벽 속에 갇힌 것 같다”
57. 최첨단 공장 바닥에 감춘 서버…영화보다 극적인 ‘삼바의 증거 은닉작전’
58. 인천서 ‘수막구균성 수막염’ 의심환자 1명 숨져
59. 다뉴브강 현장 도착한 강경화 장관
60. 정부, 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조선일보 공동주최는 유지
61. 안승남 구리시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 무죄
62. 현대중, 기습적으로 주총장 옮겨 법인분할 통과
63. 성적폐 공동행동 “청룡봉사상 완전 폐지” 요구
64. “여성착취 실천하는 조선일보 규탄한다”
65. 여성단체 “경찰과 조선일보 유착관계 철저히 규명해야”
66. 기초연금 받는 노인 열에 아홉은 “생활에 도움”
67. 초보 아빠들 육아 비법 배우는 ‘아빠단’ 사업 신청하세요
68. 참좋은여행 “유럽 여행 유람선 코스 전부 없앤다”
69. 혐오에 진 적 없는 ‘트랜스젠더 가수’ – 하리수
70. “웸블리서 만나자”…방탄소년단 ‘브리튼스 갓 탤런트’ 축하무대
71. 이거 대화 아닌데요? / 은유
72. 장미꽃이 있는 골목
73. 강경화, 헝가리에 실종자 수색 , 선체 인양 요청
74. 유람선 사고 애도 분위기…지역행사 잇따라 취소·축소
75. 6월1일 궂긴소식
76. 6월1일 인사
77. 헝가리 경찰, 크루즈 선장 체포 조사중
78. 병원 입원 환자 안전 사고 절반은 ‘낙상’
79. 유람선 실종자 수색에 ‘다국적 구조대’ 합류
80.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원인은 ‘공정 생략’
81. 국공립유치원을 민간에 위탁?…“유아교육 공공성 훼손” 반발
82. ‘윤중천 고소사건 무마 의혹’ 한상대, 과거사위에 억대 손배 제기
83. 생선회에 화이트 와인, 비린내 났던 이유는
84. 노무현 대통령이 수업한 교실
85. ‘회사 분할’ 의결한 현대중, 노조·지역 더 설득해야
86. 자유한국당, ‘막말’ 그만하고 국회 돌아와 민생 챙겨야
87. ‘과거사위’ 종료, 무고·위증·외압 수사는 이제부터다
88. ‘하녀’와 ‘기생충’, 더 벌어진 계급격차 / 노광우
89.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 증거조사 방식 두고도 내내 입씨름
90. “여기도 허 저기도 허”…제주가 렌터카 총량제 하려는 이유는
91. 내가 고른 레시피, 우리가 함께 만든 요리

최종업데이트 : 2019-05-31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