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30일 “다음 세상에선 대통령 하지 마십시오”
2. 산안법 강화한다더니 도시가스 안전규정 10배 완화
3. 양승태 “검찰 공소장, 미숙한 법률자문 받아 쓴 소설”
4. 서울 버스정류소 갈등 부른 MB의 ‘부실 계약’
5.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좋은여행사 “다뉴브강 수위 높았지만 유람선 정상 운행 중이었다”
6. 참좋은여행사 “헝가리 유람선 사고 당한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7. 헝가리서 한국인 33명 탑승 유람선 침몰···정부 “7명 사망, 19명 실종”
8. ‘5·18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1억800만원 배상…5월 단체에 입금
9. 다뉴브강 ‘유럽 3대 야경’ 필수코스···“구명조끼 예전부터 없어”
10. ‘클럽서 만난 지인과 마약투약’…상습투약자 등 43명 검거
11. ‘국정원 특활비 뇌물’ 박근혜 2심 첫 재판 “건강상 이유” 불출석…다음달 결심
12. 시민단체들 “사립유치원 감사 외압행사한 도의원 사퇴” 촉구
13. 새벽 부산 도심에 멧돼지 출현 실탄 20발 사살
14.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총 D-1’ 울산 한마음회관 주변은 ‘폭풍전야’
15.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일정 보니…8박9일 동유럽 패키지 여행사 상품
16. [전문]참좋은여행사 “인솔 직원도 연락 두절”
17. 참좋은여행사 “헝가리 유람선에 3대 일가족과 6살 아이도 탑승”
18.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좋은여행사 “유람선에서 구명조끼 착용했는지 확인 중”
19. 경기남부경찰 3개월간 마약사범 805명 검거… 전년대비 104% 증가
20. “87년 이후 이런 분위기는 없었다” 달아오르는 현대중공업
21. “일부 청와대 참모진·환경부 4대강 원상복구 발목 잡아”
22. 김학의 수사단, 대검찰청 압수수색…’외압 의혹 수사’
23.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막 올라, 경영계 “업종별 차등화 검토” 압박 수위 높여
24. 참좋은여행사 “구조 7명 신상 확인”···“가족 16명 현지 출발”
25. 선거법 위반 이경일 강원 고성군수 1심서 징역 8개월 선고받아
26. 대법 “가상 여고생 등장 애니메이션도 아청법 위반” 첫 판단
27. ‘물적분할 반대’ 현대중공업노조·시민단체의 ‘동상이몽’
28. “오늘 공부 안 합니다”…서울대 학생들, ‘동맹휴업’ 나선 까닭
29. 쿠팡·다스 등 직장어린이집 미설치 업체 명단공개
30.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여수출신 여행객 3명 실종
31. 조두순 아내 탄원서 공개 “남편은 예의를 아는 사람”
32. 참좋은여행 “유람선 야경투어 마치고 복귀 중 대형 바이킹선이 덮쳐”
33. 3년 만에 컴백한 이하이 “팬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 늘 미안했다”
34.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 음주운전 입건…”대리기사 집 지나쳐 운전”
35. 장애인 선수 일자리 늘린다…서울시, 기업·공공기관 15곳과 협약
36.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신림동 영상‘ 속 남성, 성폭행 의도 없었다? 신뢰 어려워”
37. 5월30일 떠날 때처럼 돌아오기를
38. 검찰 “양승태의 ‘공소장 소설’ 주장은 재판부 모욕”
39. 31일 9급 공무원시험 개편 위한 공청회
40. 주제주 일본총영사관 수석 영사 부인, 음주운전 사고 내고 도주하다 붙잡혀
41. “공유경제, 무늬만 공유···새 노동유연화 전략”
42. 헝가리 유람선 침몰 ‘실종자 수색’ 해경 특수구조단 급파
43. 사고 유람선 타본 한국 관광객 “쉼 없이 큰 배 오가는 강, 안전 위험은 크게 못 느껴”
44. ‘수술실 CCTV’ 경기도와 환자단체, 의협 토론… 의사들 “수술실 외 설치만 가능”
45. 한뼘 더 성장한 ‘부산아트’ 31일 개막···수많은 작품으로 보는 세계 미술의 흐름
46.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오로라 프로젝트’ 총괄자 구속영장, 정현호 턱밑까지
47. ‘불법 정치자금’ 한국당 이우현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48. 법원의 현대중공업 주총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결정문 부착 무산…노조 거부
49. ‘국가문화재’ 여수 백도에 들어간 야간낚시꾼 4명 적발
50. 인보사 사태에도…’규제완화’ 고집한 새 복지 차관
51. 검찰 고위급 엮인 ‘윤중천 리스트’ 수사 물 건너 가나
52. “국민들의 추모감정까지 훼손했다” 친박집회 ‘세월호 촛불 파손’ 유죄
53. ‘최저임금 속도조절’ 꺼낸 정부…날 세운 노사
54. ‘집배원 과로사 근절’ 권고 7개월…바뀐 게 없다
55. 인보사 사태에도 “바이오산업 규제 완화”
56. 대형 크루즈에 후미 받친 유람선, 밀려가다 7초 만에 뒤집혀
57. 가족여행 떠난 ‘3대’···퇴직부부 3쌍···운명 갈린 남매도
58. 부산항운노조 비리 연루 뇌물수수 혐의 국가인권위 간부 구속
59.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지시 혐의 검찰, 삼성전자 임원 2명에 구속영장
60. ‘불법 정치자금’ 이우현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61. 쿠팡 등 직장어린이집 미설치 ‘137곳’
62. 대법 “여고생 등장 음란 애니도 아청법 위반”
63. ‘5·18 북한군 개입’ 망언 지만원 2년째 버티다 배상금 1억 입금
64. “목소리 낼 수 있게 해 준 문학, 내겐 치유의 길…그것이 글 쓰는 이유”
65. 이하이 “타이틀 ‘누구 없소’ 만나는 데 3년 걸려 이국적인 스타일 변신 기대하세요”
66. 발치했는데 뼈 부족하면 임플란트 못 심나요?…EBS1 ‘명의’

노컷뉴스

1.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2. 우리집은 ‘대한민국 인천공항 46번 게이트’
3.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 10명 정부 훈·포장 수여
4. 패션쇼도 하고 콘서트도 하는 대형 헌책방이 생긴 이유
5. “헝가리 유람선, 충돌후 매우 빠르게 침몰”
6. “침몰한 헝가리 유람선 ‘참좋은여행’ 고객‧인솔자 등 31명”
7. “장자연팀 경찰관 청룡봉사상 받고 특진” 경찰 공식 인정
8. ‘동의 없는 입맞춤’ 방송 광고, 법정 제재 의결
9. “지하철 성추행 청원, 형이 욕먹는 3가지 이유”
10. 女 22명, 男 9명 탑승…대부분 50~60대
11. 국가안전대진단 16만곳 점검…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 190곳
12. 노인빈곤 해소, 연금 강화로 시작해야
13. “탑승객 최연소 6세 여아…대부분 수도권 40~50대”
14. “야경 보는 배에서 구명조끼 안줬다”
15. 현지 여행객 “폭우에 구조작업 난항, 안타까워”
16. 헝가리 여행객 “한강의 1/3폭, 배는 수십대..위험 느꼈다”
17. ‘조두순 사건’ 피해자 父 “피해자 죄인 돼서 숨어야하는 게 현실”
18. 7명 구조명단 발표…”대형 선박이 유람선 추돌”
19.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 수색 배 두 척 밖에 없어
20. 뇌우·강우 예측됐는데 유람선 탑승
21. 7명 구조자 명단 공개, 6세 어린이 없어
22. 김학의 수사단 ‘부실수사’ 의혹 관련 대검 압수수색
23. ‘신문사 창간비용 제공’ 이윤행 함평군수 집행유예 확정…당선무효
24. 여행사 “34명 탑승 확인, 현지 가이드·사진작가 등”
25. 이우현 한국당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26. 대법 “신용카드 인터넷 가입자에게도 약관 변경 설명해야”
27. 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4.83%…적립금 675조3000억원
28. 경기도민 최소 5명 탑승…이재명, 공무원 1대1 지원 지시
29. 부천국제영화제 올해 주제는 ‘SF’
30. 인천시·LH, 빈집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31. 경기도민 최소 5명 탑승…1명 구조 확인
32.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항소심도 불출석…내달 종결 예정
33. ‘불법 정치자금’ 이우현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34. 인천시민 5명 탑승 확인…구조자 명단에는 아직
35. 韓 33명 탑승·7명 구조…”바이킹 크루즈가 추돌”
36. ‘공소장 소설’ 비판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檢 “사법부 모욕”
37. ‘버닝썬 사태’ 마약 집중단속 3개월만에 4000명 검거
38. ‘만취한 채 차로 국회진입 시도’…바른미래당 前당직자 입건
39. 다뉴브강 올림픽대로처럼 혼잡, 충돌가능성 컸다
40. 여행사 “정박 아닌 돌아오는 길에 대형선박이 추돌”
41. 헝가리 유람선침몰, 카메라가 잡은 충돌 순간
42. 공영방송 바로서기…”이명박-김재철 사례 벗어나야”
43. 피해 가족 38명 순차적으로 현지 이동
44. 현지 경찰 “대형 선박 추돌로 유람선 침몰”
45. 전교조, “조선일보 주최 ‘올해의 스승상’ 승진 점수는 특혜”
46. 경기도 닥터헬기 8월부터 24시간 운용
47. “교회 비판적 보도, 세상에 비친 교회의 거울로 이해해야”
48. 취업 어려운 청년 위해 연세대 한국교회 협력
49. 생존자들이 밝힌 참사순간…”두차례 추돌후 순식간 전복·침몰”
50. 왜 7초만에 침몰했나…큰 충격에 전복
51.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 음주운전 적발
52. ‘어머니 찾았는데, 아버지 못 찾아’…애타는 가족들
53. 경찰, ‘신림동 영상’ 남성에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영장 신청
54. “딸이 보내준다고 자랑했는데…” 6살 여아 일가족 실종 ‘비통’
55. 옛 직장동료 부부 세쌍 ‘참변'(종합)
56. 檢, ‘삼바 증거인멸 관여’ 혐의 삼성전자 부사장 2명 영장 청구
57. “헝가리 유람선 사고, 여행사가 기상상태 고려했어야”
58. 악천후로 수색 작업 난항…추가 발견 없어
59. “봉준호 ‘기생충’이 보인 노동환경 변화, 방송사도 동참하라”

민중의소리

1. ‘실화탐사대’ 조두순 아내, “술을 안 먹으면 집에서 잘한다”
2. 대법원, ‘세월호 부실검사’ 검사원 집행유예 확정
3. 어느 우체국에 붙어진 ‘집배원별 우편물 배달현황’이 의미하는 것
4. ‘불법 정치자금’ 이우현 한국당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5.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항소심도 불출석
6. 경찰, 마약류 이용 범죄 3개월 집중단속 결과..“4천명 검거, 920명 구속”
7. 분노한 여성들 “김학의 ‘성범죄’ 외면한 과거사위…검찰은 사망했다”
8. ‘공소장 소설’이라는 양승태 주장에 발끈한 검찰 “모욕이다”
9. 농민이 만들고 도민이 제안한 ‘전남 농민수당 조례안’ 공개 “농정 변화 열어낼 것”
10. 인권위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해야..트라우마, 가족해체 겪어”

시사인

1. 파업을 해보셨나요 첫 파업은 어땠나요
2. 천호선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이 말하는 ‘새로운 노무현’
3. 신박한 휘파람 매력적 멜로디
4. 데이터가 이야기를 압도하는 시대
5. 성희롱 즐긴 이들이 선생님이 된다면
6. 여기가 독일인가 네덜란드인가
7. 승희의 꿈은 꿈꾸는 것
8. 진보 보수 따로 없는 가짜 사진의 덫
9. 공포와 절망 이겨낸자갈치 할머니

오마이뉴스

1. 길에서 주운 지갑 돌려준 학생들이 받은 ‘깜짝 선물’
2. 교통사고 위장해 살인 미수, 중개업자 등 3명 검거
3. 폭력 아빠와 새엄마 피해 거리로… 여성 홈리스의 고백
4. 충남도, 한화토탈 불법행위 적발 “조업정지, 고발 예정”
5. ‘분노의 발차기’ 당하는 검찰
6. “오류시장 공공개발 가능, 관건은 구로구청 의지”
7. 서울시 대중교통에 따릉이·나눔카 연계한 길찾기 앱 개발
8. 호국보훈의 달, ‘6610 묵념’ 캠페인 함께해요
9. “이름 모를 조선인 징용자 37명, 개보다 못하게 묻혀”
10. “한반도 통합철도망 건설, 남북경제공동체 실현될 것”
11. “법인분할 철회하라”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현장을 가다
12. 김양식장에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 유통시켜
13. “창원 바다살리기, 새로운 전략 필요”
14. 독일 베를린 ‘케이팝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 후끈
15.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에서 ‘줄타기’ ‘봉산탈춤’ 보실래요?
16. <조선>이 직격한 송철호 시장 “울산, 현중 안 보낼 권리 있다”
17. ‘위험한 사람’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18. 10년만에 금강으로 돌아온 쇠제비갈매기
19. 고딩 야구시합인데 휴교령? 이 학교의 더 놀라운 사실
20. 대전복지재단, 6월말 대전시 ‘종합감사’ 받는다
21. 일제도 탐낸 ‘옥토’에 고속도로… 주민들 반발
22. “과거사위 알맹이 없이 종료… ‘김학의 사건’ 재수사해라”
23. 통영에서 장사도까지 40분, 구명조끼 착용 물음에…
24. 현대중공업 주총 예정 한마음회관 ‘긴장 팽팽’
25. “나를 구하러 온 동생, 내 품에서 하늘나라로 보내”
26. ‘화학사고’ 한화토탈 특별근로감독에 노조도 참여
27. 여행사 측 “유람선 8시경 출항, 선착장 귀항 중 사고당해”
28. “헝가리 사고 유람선에 충남도민 3명 탑승”
29. 투기과열지구에도 수성구 아파트 분양에 높은 경쟁률 보여
30. 인권위 “모든 형사사법 단계서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해야”
31. 소리의 매력에 풍덩… 대금 배우는 어른들
32.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찾아와 배우는 노래
33. “이 귀한 전통 사라질까봐…” 사명감으로 택한 길
34. 20살 된 ‘서울퀴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5. 화순5.18단체 회장 사기 등 혐의로 기소
36.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장 건물 옥상, 노동자들의 외침
37. 다시 살아난 금강 모래톱, 따뜻함을 맨발로 느끼다
38. 이재웅 쏘카 대표가 말하는, 그런 ‘미래’는 오지 않는다
39. 보기 힘들다는 흰눈썹황금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40. 이재명 “헝가리 방문 교통비 등 사고 피해자 가족 1대 1 지원”
41.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서 어머니로 다시 태어난다”
42. 매운 돼지갈비찜 만드는 외국인들… “독특한 매력 있다”
43. 현중 주총 앞둔 울산, 노동자 7천여명 집결 “결사 저지”
44. 선거법 위반 김진하 양양군수 1심 벌금 70만원…직위유지
45. ‘회계부정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2명 영장 청구
46. “시장님이 비공개하래서…” 구룡공원민간개발사업 깜깜이
47. 충북참여연대 “고교 기숙사 왜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48. 조길형 충주시장 ‘노아의 방주’ 반대 재확인
49.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50.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서산시민 2명도 포함
51. ‘5·18 왜곡’ 지만원, 이자까지 ‘탈탈’ 억대 손해배상금 물어
52. 이재명 “CCTV로 국민 신뢰 제고” vs 의사단체 “교각살우 말라”
53. “집-회사 무한반복… 그때 생긴 취미가 업이 됐네요”
54.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이 ‘4대강 정상화’ 가로막아”
55. 여행사 측 “사고고객 가족들 출국 원하면 전원 지원”

한겨레

1. 민언련 ‘좋은 보도’ 박유리 기자 ‘여의도 농부님, 사라진 농부들’
2. 낮 최고기온 31도…큰 일교차 주의
3. 인보사 100억대 지원하고도…‘혁신 치료제’ 검증 못한 정부
4. 조선 때 별장 근거 없는 ‘성락원’에 27억원 예산 지원한 정부
5. 대법원, 세월호 ‘부실 검사’ 선박 검사원에 집행유예 확정
6. 세 명의 스님들이 던지는 화두, 수행하듯 담아낸 ‘돈오의 풍경’
7. ‘뇌물·불법 정치자금’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8. 원주 소금산에 ‘또 하나의 하늘길’ 열린다
9. 1년 만에 시작해 5분 만에 끝난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수수’ 항소심
10. 해양 플라스틱,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
11. ‘선거법 위반’ 이윤행 함평군수 징역형 집유…당선 무효
12. 헝가리 유람선 ‘안전불감증’…홍수인데 70년 된 선박 띄웠다
13. 헝가리 유람선 침몰…레이더까지 동원해 밤샘 구조작업
14. 헝가리 사고 유람선 “1949년 소련서 제작”…폭우로 불어난 물에 구조작업 난항
15.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여야 “실종자 수색에 총력 기울여달라”
16. 참좋은여행 “가족 9개 단체…40·50 대부분 어린이도 1명 포함”
17. 구조대원 등 정부 신속대응팀 18명 1차로 헝가리로
18. 참좋은여행 “대형 크루즈가 유람선 뒤에서 덮쳐…7명 구조자 신원 확인”
19. 2020년치 최저임금 논의 본격 시작
20. 헝가리 기상업체,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현장 영상 공개
21. 수용자 자녀 낙인 없도록…인권위 “피의자 자녀 인권 보호해야” 권고
22. “무주 남대천에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23. “무질서한 다뉴브강 유람선들, 충돌 방지는 선장 실력에 달려”
24. ‘기생충’ 개봉 첫날부터 북적…예매율 76%
25. ‘기생충’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스포일러 주의보
26. 사고난 동유럽 여행 상품은?…다뉴브강 야경은 필수
27.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해 통합돌봄 건강관리 시작한다
28. ‘신림동 강간 미수 영상’ 본 여성들 “나도 비슷한 일 겪었다”
29. 참좋은여행 “6살 여아 포함 3대 가족도 탑승객 명단서 확인”
30. 문 대통령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헝가리에 구조 인력·장비 급파
31. 고 조영래 변호사 ‘서울대생 내란음모’ 47년 만의 재심서 무죄
32. 음주운전 입건되자 “억울하다”며 극단적 선택
33. ‘부당해고’ 아나운서들 회사 복귀하자…MBC, 이번엔 ‘격리’
34. ‘신림동 강간 미수’ 피해자한테 “CCTV 알아서 구해라” 말한 경찰
35. 법인분할 주총 하루 전…현대중 노-사 극한 대치 긴장 고조
36. 대법, 카드 마일리지 축소 사전설명 안하면 계약 위반
37. 전국 16만여곳 국가안전대진단…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취약
38. ‘베테랑’ 잠수요원 등 국제구조대 12명, 헝가리 현장 급파
39. 수십 척 유람선 오가는 곳, 사고 낸 선박 왜 급변침했나
40. “청와대와 민주당, 총선 이유로 4대강 보 처리 포기”
41. 전교조도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비판…“교육부, 명백한 특혜”
42. 이 총리, 교통안전행사서 “저도 늦지 않게 운전면허 반납하겠다”
43. 성남시, 시세 8천억원대 판교구청 예정 터 매각 추진
44. 서울시교육청이 교장·교감 성평등 연수 확대하는 이유는?
45. ‘5·18 왜곡’ 지만원, ‘결국’ 억대 손해배상금 냈다
46.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공권력 인권침해의 결정판
47. “성냥갑 아파트 그만” 서울 건축혁신 대상지 4곳 선정
48. 경제성장과 확장재정 / 김유찬
49. 청년을 퇴사로 밀어내는 사회
50. 독립유공자 서훈과 분단체제
51. 발전소 하청노동자의 말에 힘을
52. 주목노동과 관종경제
53. 설교의 힘
54. ‘털사 인종 학살’을 기록한 역사가 / 김태권
55. 5월 31일
56. ‘전라도 엄니들 삶과 풍경’ 도쿄 책방거리에 간다
57. 경찰, 신림동 피의자에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 영장 신청
58. 문 대통령, 헝가리 총리와 통화…오르반 총리 “200명 현장서 수색중”
59.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사장 2명 구속영장 청구
60. 이국종 교수 있는 아주대병원에 배치되는 닥터헬기 8월말부터 난다
61. “세종·오송 광역화해 균형발전 거점으로 삼아야”
62. ‘시대의 의인’ 고 홍남순 변호사 생가 복원 첫삽 떠
63. 양승태 원색비난에 검찰 “구속영장 발부·보석 불허한 재판부 모욕한 것” 반발
64. 보령 공룡 발자국 화석 기념물 지정
65. “통신재벌 배불리기 반대…인수합병 정부심사 일단 중단을”
66. 헝가리 유람선 경기도민 최소 5명 승선…1명 구조
67. ‘신림동 영상’ 공포, 홀로 사는 여성의 일상이다
68. ‘민생 지옥, 국회 천국’ / 신승근
69.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해야
70.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 구명조끼도 없었다니
71. ‘제재의 틀’이란 족쇄 / 정인환
72. ‘포니정혁신상’ 장유정 감독
73. 다뉴브강의 참사…돌아오지 못한 가족여행
74. ‘박정희 경제 보좌’ 오원철씨 별세
75. ‘윤중천 리스트’ 받아든 법무부·검찰, 수사 어쩌나 ‘전전긍긍’
76. 문 대통령 “주변국과 협의도 검토하라”…강경화 장관 급파
77. ‘5·18왜곡’ 지만원, 결국 억대 손해배상금 냈다
78. 구사일생 딸 울면서 전화 “아빠가 수영 가르쳐줘 살았어”
79. 5월 31일 동정
80. 5월 31일 출판 새 책
81. 5월 31일 교양 새 책
82. 5월 31일 문학 새 책
83. 5월 31일 학술·지성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5-30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