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28일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20년 만의 고국 나들이
  2. 서울대 학생총회서 ‘성추행 A교수’ 파면요구안 의결
  3. 현직 판사 “사법농단 재판 ‘합의’ 증언 못한다”
  4. 불법 리메이크와의 ‘싸움’, 가수 서유석이 불 댕기다
  5. 서유석 “25년 만의 신곡, 음반도 내기 전에 12곳서 리메이크”
  6. 삼바 경영진 ‘분식회계 성과급’도 사기죄 수사
  7. ‘물적분할 반대’ 현대중공업노조 이틀째 주총장 점거농성…오늘부터 전면파업
  8. 서울시 학교 80% 이상 급식재료로 ‘3등급’ 소고기 사용
  9. “남자가 무슨 네일 아티스트를 하냐” 학생 진로교육 중 성차별 여전
  10. 워마드의 도 넘은 ‘최종근 하사 조롱’···해군 “모든 방안 강구”
  11. 대전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희망 수기’ 공모전 개최
  12. 무기계약직 노리고 ‘산불 자작극’···양구군 기간제 노동자 구속
  13. 인보사, ‘조작극’으로 최종 결론···식약처, 코오롱 검찰 고발
  14. 비 그치고 쾌청한 날씨…일교차 18도까지 벌어져
  15. 경찰,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국회 앞 집회서 기물훼손 등 혐의’
  16. 충북 영동 군부대서 부사관 총상입고 숨진 채 발견
  17. 수직에서 수평으로 화면이 변한 이유···학고재 갤러리 ‘픽처 플레인’전
  18. 돌봄교실 학생 간식까지 빼앗아 먹은 교장선생님
  19. 완산학원 사학비리 “교사 채용에도 돈 거래”
  20. 완산학원 설립자 교직원 채용과정서도 금품 수수 ‘사학비리 완결판’
  21. 산업 폐수 수질 기준 COD에서 TOC로 전환
  22. “남자가 무슨 네일아트야”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돼” 청소년 진로교육에서 벌어지는 성차별
  23. 결핵 건강검진 확대…결핵확진비 4~6만원 무상 지원
  24. 안 의사, 러 언론 “당당하고 의연했다”…묻힌 장소도 언급
  25. “‘기생충’ 수상 전하는 방송사, 언제까지 스태프 열정에 기생할 것인가”
  26. 경기버스 노사, 이번주 임단협 재개
  27. “경유차에 휘발유 잘못 넣었으니 수리비 달라”…혼유사고 빌미 현금 갈취한 50 공갈범 구속
  28. ‘개교 100주년’ 장수 장계초등학교 기념식 치러
  29. 미세먼지 대책 많아도 너무 많네…“오히려 혼란 가중”
  30. ‘우린 지난해의 더위를 기억하고 있다’
  31. 박양우 장관 “저작권 보호 위해 ‘공공대출권’ ‘사적복제보상금’ 검토하겠다”···
  32. 복지부 ‘게임중독은 질병’ VS 문체부 ‘국내도입 반대’···정부, 관계 차관회의 개최
  33. ‘퀴퍼 산증인’ 한채윤 서울퀴어문화축제 기획단장…”광장에서 혐오 면역력 키워요”
  34. 영웅을 번역하면 러블리?···CGV 여성대법관 영화 홍보 포스터 ‘편견 조장’ 뭇매
  35. 인천대공원에 들개 ‘출몰’…반려견·시민 잇따라 공격
  36. 5월28일 담배의 탈을 쓴 그에게서 금연의 향기가
  37. ‘해외도피’ 범LG家 3세 구본현 인터폴 적색수배···주가조작 등 혐의
  38. “여우 불태운 가루로 굿해야” 2억원 챙긴 무속인 실형
  39. 올해 경북 첫 야생진드기 감염병 환자 숨져···“올 들어 전국 2번째”
  40.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미세먼지에도 더 취약하다
  41. ‘정부 계획보다 1년 반 빨리’ 전남 고교 무상교육 2학기부터 전면시행
  42. tvN ‘아스달 연대기’에 쏠린 관심···한국판 ‘왕좌의 게임’ 탄생할까
  43.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난민들의 공동체 다룬 <사하맨션>으로 돌아오다
  44. “서울시 ‘모든’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급해야”
  45.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 임명
  46. 봉준호 “칸은 벌써 과거, 관객 반응이 궁금하다···변장하고 극장 찾아 볼 생각”
  47. ‘학교 폭력 논란’ 효린 측 “피해자 만나 원만히 협의”
  48. 101층짜리 부산 해운대엘시티, 강풍에 유리창 또 깨져
  49.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한국판 ‘왕좌의 게임’ 될까
  50. “ ‘기생충’ 거울삼아 방송사도 표준계약서를”
  51. “낭만 품은 모차르트 소나타로 ‘비엔나의 저녁’ 느껴보세요”
  52. 박양우 장관 “저작권 침해 단호하게 대응…창작자 몫 늘릴 것”
  53. 봄 되면 더 바쁜 대동물 수의사·나무 의사

노컷뉴스

  1. 유명인 ‘학폭’ 폭로전, 제2의 ‘빚투’ 시작되나
  2. 김학의 ‘진술거부’ 윤중천 ‘소환거부’…수사진척 ‘제로’
  3. 식약처 오늘 인보사 최종 조사결과 발표, 인보사의 운명은?
  4. “키코, 양승태 대법원은 은행 손 들어줘야만 했다”
  5. 김훈 “국민이 원하는 나라 아냐”
  6.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외
  7. ‘불법촬영’을 개그소재로 삼은 ‘흔한남매’ 법정제재
  8. 강릉서 ‘고성 산불현장’이라고 방송한 KBS ‘관계자 징계’
  9. ‘여름철 전기요금 지원받으세요’…대상은 저소득층
  10.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퇴출
  11. 2019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보체대회 개최
  12. 경찰 ‘국회 앞 시위’ 민주노총 간부 6명에 구속영장 신청
  13. “노트북에 꽂힌 우리 아이 USB, 알고보니 전자담배?”
  14. “구의역 3주기, 150만원이던 월급이 20만원이 됐다”
  15. ‘뺑소니 혐의’ 손석희에 경찰 편의 제공 논란
  16. 배우 박진희, 세바시 강연에서 행복을 지키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는 법 대공개
  17. ‘제2의 버닝썬’에 조롱의 대상 된 공권력과 방송
  18. “록 스피릿 되찾은 기분”…’스쿨 오브 락’ 한국 상륙
  19. 필로폰 12만 명분 서울 시내 한복판 호텔서 제조
  20. 식약처 “인보사 안정성 큰 우려 없어, 투여환자 15년간 관리”
  21. 질 떨어지는 학교급식…대부분 3등급 한우·육우 사용
  22. “엄마의 ‘등짝 스매싱’ 안돼” vs “사랑의 매도 안되나”
  23.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강화 …고위험군 검진 때 건보 적용
  24. 서울교육청, ‘악기나눔의 날’ 행사
  25. 경기도의회, 청년 면접수당 예산안 전액 삭감
  26. 인천 차량 평균 통행속도 시속 24.8㎞
  27. 경기 15개 광역버스 조정 취하…6월 중순 고비
  28. 과거사위, 검찰의 ‘무분별한 피의사실 공표’ 개선 촉구
  29.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STR(유전학적 계통검사) 의무화
  30. 檢,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상무들 구속기소
  31. 배리나 OECD 발언, 정말 ‘국격’ 떨어뜨렸나
  32. ‘검찰간부 고소’ 서지현 검사 측 경찰출석…’직무유기‧명예훼손’
  33. 초여름의 밤을 적실 오페라 ‘나비부인’
  34. 인보사 투약 환자 244명, 25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35. 검찰, 백군기 용인시장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36. 명성교회 세습 공방 계속…수습위 “중립적 인사로 노회장 세울 것”
  37. 30돌 맞은 전교조 “법외노조 굴레 넘을 것…靑 천막농성 돌입”
  38. 인보사 논란 “식약처는 사건 당사자, 검찰 조사로 밝혀야”
  39. 자유한국당, 검·경 잇따라 항의 방문 “수사 지지부진”
  40. ‘해외 도피’ 범LG家 구본현 인터폴 수배 요청

미디어오늘

  1. 신문에 한 줄도 실리지 않은 박용진 의원의 ‘삼바’ 논평

민중의소리

  1. 경찰, 국회 앞 시위 주도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 신청
  2. 김학의·윤중천 ‘집단성폭행’ 추가 고소당해
  3. 자유한국당, 민주노총 집회 강력처벌 요구하며 경찰청 방문
  4.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대법 판단 이후 잇따라 무죄
  5. 국제법률가단체들,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국제진상조사단’ 꾸려
  6. 서울 도심 호텔서 12만명분 필로폰 제조한 일당 검거
  7. 용인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하면 최대 1500여만원 지원
  8. 검찰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파업에 본사 지시로 대응팀 꾸려져”
  9. [날씨] 29일 전국 낮 ‘초여름’ 날씨 회복…낮·밤 큰 기온차 주의
  10. 홀어머니 모시던 30대 청년, 음주 뺑소니 사고 당해 의식불명
  11. “검찰의 무분별한 피의사실 공표, 처벌해야” 과거사위, ‘공보 법률’ 마련 권고
  12. [기자수첩] 아직도 ‘너구리’ 밖에 못해 본 게 자랑인가요
  13.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필리핀 해외공연’ 개최
  14. 경기도교육청, 3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 설명회 신청 받아
  15. “부산시는 비리 어린이집 감사결과 공개하라”
  16. 검찰,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 임원 2명 구속기소
  17. 광주시교육청, 과도한 승진점수 부여 ‘올해의 스승상’ 폐지 건의
  18. 경찰에 ‘노조탄압’ 압박하는 자유한국당 행안위 의원들
  19. ‘쏘카’ 운영 다음 창업자에 ‘불공정 경쟁’ 비판한 네이버 창업자
  20. “참교육의 꿈 이어간다” 30년 전 제자가 해직 선생님들께 보내는 반성문

오마이뉴스

  1. 문 대통령 비판하며 ‘지옥’ 운운한 황교안, 그가 감춘 과거
  2. 봄비 머금은 장미
  3. 인천시, 지난해 교통량 늘고 통행속도 줄었다
  4. “일제에 맞섰던 카레이츠, 고려인을 잊지 말아주세요”
  5. 나는 두 명의 애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6. 부산 남구청 “감만부두 내 유해화학물질저장소 설치 철회”
  7. 거제 옥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용 봉사
  8.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열어
  9. 신상훈 경남도의원 “제승당, 군인 무료 이용 가능”
  10. 고양시, 최태성·송길영 초청 ‘고(GO!)지식콘서트’ 연다
  11. 창원시,’제18회 문신미술상’시상식 열어
  12. “매우 희귀” 민댕기물떼새가 3마리나!
  13. “대전복지재단, ‘막말 대표’ 물러나고 내부 개혁해야”
  14.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지역에 아이들 웃음소리 되살아난 이유
  15. 6.25참전 미군 장병 유가족, 29일 DMZ 화살머리고지 방문
  16. 경주시, 시민청원제도 운영한다
  17. 야간에 교회 등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검거
  18.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 브랜드, 전 세계로 확산
  19. 5세대 이동통신 시대, 실감형 콘텐츠로 소통한다
  20. ‘COD’에서 ‘TOC’로… 산업폐수 관리 지표 바뀐다
  21. 은평구 생태다리 구정비전 간판 교체, 예산낭비 논란
  22. “집배원은 오늘도 목숨 걸고 일합니다”
  23. 서울시 새 정무수석에 추경민, ‘기동민 라인’ 약진
  24. 1600년 전 가야인 생활상 보여주는 ‘보물급 상형토기’
  25. “지리산 천왕봉은 우리 동네 산” 자부심 한가득
  26. 충남 예산군, ‘충남먹거리지원센터’ 유치전
  27. 100만 인파 돌파하기까지… 출렁다리 속 숨은 일꾼들
  28. 양승조 도지사 “충남땅 메웠으면 충남땅… 복잡한 논리 아냐”
  29. 충남 예산군의회 해외연수 셀프심사 개선… 실효는?
  30. 충남 예산군민 운전 신호 준수율 군 단위 ‘1위’
  31. 성남시, 도심속 빈집 공부방 임대주택으로 활용
  32.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지난해 비해 관중 80% 증가
  33. 나무에서 떨어진 황조롱이 4일만에 어미새 만나
  34.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된 축산물 위생 불량 업소
  35. 지옥을 운운하는 황교안 대표가 나는 불편하다
  36. “정부는 ILO 핵심협약, 온전하고 조속하게 비준해야”
  37. ‘여벌옷’과 바꿔 쓸 수 있는 토박이말은 뭘까요?
  38. 강릉 차량기지에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 실시
  39. ‘거대한 아연관’에 갇힌 마을… 주민들의 ‘아픈 기억’
  40. 부산 남구청-한국거래소, 근로장학생 7명 채용
  41. 교통문화연수원 ‘출근길 교통안전합동 캠페인’ 벌여
  42. “마산만 살리자” 29~31일 정화활동 벌여
  43. “경남의 조선산업 생태계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마련
  44. “잡힐 바엔 차라리…” 74년전 자국민에게 행해진 일본의 만행
  45. 대구 남구청장실에서 분신 시도한 남성 붙잡혀
  46. “불법인사 단행한 김한근 강릉시장 엄중 처벌해야”
  47. 금속노조 경남지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수거차량 지원
  48.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노동조합 리더, 열정-창의력-소통 능력 중요”
  49. 현대차노조 “실제로 1만명 더 뽑아야 하는데 조선일보가 왜곡”
  50. 피고인 양승태 첫 재판, 시민들 ‘두눈 부릅’ 지켜본다
  51. 동해 할머니들이 기왓장에 그림 그린 이유
  52. 31일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여부에 울산-경남 긴장
  53. ‘경북대 70년사’ 실종 사태… 박근혜 정부가 거부한 총장 때문?
  54. 강릉시 ‘스마트축산ICT’, 인근 마을 유치의향서 제출
  55. 전국 대체로 맑음… 낮부터 기온 차츰 올라
  56.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TF 상무 2명 구속기소
  57. “광양 축제, 전문성·인지도·콘텐츠 부족” 쓴소리
  58. “방상훈 ‘황제수사’ 했던 경찰이 1계급 특진? 권언유착”
  59. “한 세대 지났는데…” 법외노조 굴레 쓴 서른살 전교조

한겨레

  1.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인 모스크바’
  2. “민주투사에서 사회까지 고치는 의료인으로 ‘귀감’이 되셨죠”
  3. “작고 가난한 교구여서 ‘기쁘고 떳떳하게’ 함께 할 수 있죠”
  4. ‘한-중 전통정원 특별사진전’ 개막
  5. 먹다남은 깐풍기 어쨌는지 모른다고…주몽골 대사의 ‘갑질’
  6. ‘이주율 꼴찌’ 충북·강원 혁신도시…직원 절반은 ‘서울행 버스’를 탄다
  7. 50억 착복해도 집유…그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8. 엄마의 몸에 없던 멍이 생겼다…2년 뒤 엄마는 하늘로
  9. 대법원, 총신대 전 총장 징역 8월 확정
  10. 트럼프 만찬주 만든 여포와인농장 등 4곳,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11. 서울대 2년 만에 전체학생총회 ‘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안’ 통과
  12. 인보사 허가 취소…주사 맞은 환자들 25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젠더 이슈 의제화는 성과…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밀어붙여야”
  14. ‘중국 반출 논란’ 백제불상 일본에 되돌아가
  15. 한국전쟁 중 어린이들 치료하는 ‘노르매시’
  16.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2년
  17. 법인분할 싸고 현대중 노사 극한 대립
  18. 서울 한복판서 ‘12만명 투약 가능’ 필로폰 만든 외국인 검거
  19. 구청장실에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구청장이 막아
  20. 학교 주차장에서 열리는 고3 소녀들의 ‘비밀 독서회’
  21. 집과 배, 등잔, 동물 모양의 가야토기들이 쏟아져나왔다
  22. 전통 뒤안길에 선 ‘마부’ 가족…이들에게 투영한 신분상승 욕망
  23. 어린이 축구클럽 차량은 왜 보호자 동승의무 없을까요?
  24. ‘검찰 간부 3명 고소’ 서지현 검사 측 “2차 가해 경종 울리려 고소 결심”
  25. 근거없이 “추악한 뒷거래”…한국당 사상구의원 5명 모두 고발당해
  26. 시민 힘으로 세우는 ‘효순미선 평화공원’
  27. “최저임금 10% 오를 때 고용은 최대 0.79% 감소”
  28. ”소수자들이 어울려 사는 모습 그리고 싶었다”
  29.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삼성전자 임원 2명 구속기소
  30. 완산학원 설립자 일가, 53억 횡령…“취약계층 복지기금도 손대”
  31. “자치경찰제, 이대로 도입되면 치안 악화 우려”
  32. ‘신고해서 신분 전환 하고 싶다’ 산불 낸 기간제 근로자 구속
  33.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34. 성남시, 연말까지 2억5천만원 상당 의료물자 대북 지원
  35. 경북 의성군 안계면장 개방직 공모
  36. 임업인도 ‘농민수당’ 받을 수 있다
  37. ‘아스달 연대기’가 온다…“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38. 검찰, ‘피의사실공표’ 악습 고치라는 지적 경청해야
  39. 멘토는 없다
  40. 전환기, 어떤 질서를 만들어야 하나
  41. 종려와 사자, 곰 / 박병수
  42. 국가의 책임이다 / 이원재
  43. 촉진자와 당사자 그리고 한반도 운전자 / 고명섭
  44. 제주 교통난 해소 ‘렌터카 총량제’ 시행 좌초 위기
  45. “대구시 신청사 잡아라”…지방정부 유치전 갈등 고조
  46. 살인 혐의 폭력조직 부두목 자수 의사…경찰은 거절, 왜?
  47. “적폐 부활” 비판받는 EBS 부사장 임명 논란 왜?
  48. ‘신촌 자취생’ 라세 린드, 7년이나 기다렸어!
  49. 마영신 “예술가들 찌질함 보고 있자니…속에서 부글부글”
  50. ‘야당 탄압’ 강변하는 강효상 의원의 적반하장
  51. ‘그들만의 저널리즘’을 넘어서는 법
  52. 인보사 사태, ‘허가 취소’로 끝날 일 아니다
  53. 5·18의 이름과 김용장 / 정대하
  54. “검찰, 피의사실공표 관행적 위반…개선안 마련하라”
  55. “삼성전자서비스 파업 신속 대응팀은 삼성전자 경영진 지시”
  56. 래미안 아파트 안 짓던 것도, 이재용 승계작업 때문이었어?
  57. 한미 교섭과정 노출한 강효상 의원의 법적 책임은?
  58. 법원 제동에도…보수단체가 매년 퀴어축제 금지신청 내는 이유
  59. 5월 29일 궂긴소식
  60. ‘말 많던’ 인천시의회 정책보좌관 채용 미달 사태
  61. 인보사 퇴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에 ‘쓴약’ 될까
  62. 인천대공원에 들개 출몰…시민·반려견 피해 잇따라
  63. ‘인보사’ 허가 취소…환자들 25억 손배소 <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최종업데이트 : 2019-05-28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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