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27일 ”미안합니다. 몸이 아파서“ 20년 전 최고 유행어는 이렇게 탄생했다
2. ‘사법농단의 검은손’ 김앤장
3. “인스턴트 끊은 뒤 아이가 생겼어요”
4. 송인택 울산지검장 “검찰개혁, 세월호 사건 때 해경해체와 뭐가 다르냐”
5. 일본서 찾아낸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125년만에 추모관 안장
6. “현대중공업 주총 단상 점거·봉쇄 못한다” 위반시 1회당 5000만원 지급…노조 주총장 점거농성 시작
7. 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 등
8. ‘곰팡이 호박즙’ 논란 임블리, 식품위생법 위반 등 검찰 고발 당해
9. 제주·남해안 호우특보…비 오후부터 그치기 시작해 내일은 ‘맑음’
10. 인천서 ‘생활고·채무 부담’ 40대 남녀 숨진채 발견
11. 사무실 털다 흘린 땀방울 때문에 덜미
12. ‘돈 되는 구리만 골라…’ 자재창고서 13차례 835㎏ 훔쳐
13. 제주공항,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결항·지연
14. 여행 떠난 전 여친 집 들어가 현금 훔친 20대
15. 힘껏 발을 구르면 북한이 보인다···슈퍼플렉스의 ‘하나 둘 셋 스윙!’
16. 황금종려상 <기생충> 예매율 1위···30일 한국 개봉
17. SBS ‘런닝맨’, 웹툰 ‘머니게임’ 표절 공식사과
18. 불법 폐기물 처리 가담한 모든 사람에 책임 묻는다…처벌도 강화
1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최저임금 인상 보완책, 청년·노년층에 집중해야”
20. 두산 이영하 선수에 ‘승부조작’ 제의한 브로커 징역 6월…“프로스포츠 신뢰 훼손”
21. 경찰, “버닝썬 수사 때 ‘YG 클럽 성접대 의혹’ 관련 진술은 없었다”
22. ‘대학판 숙명여고 사건’ 서울과기대 교수 3명 기소…시험 자료 유출에 채용비리까지
23. 인권위 “퀴어축제 혐오세력 집회 방해 조직화…국가가 소수자 집회 보호해야”
24. ‘패스트트랙 수사’ 경찰 “국회 CCTV 210기가 분량 확보·분석 중”
25. YG “양현석, 지인 초대 받아 동석···성접대 한 적 없다”
26. 한국의 정원과 중국의 정원, 무엇이 다를까
27. 교수의 손위생이 전공의 손위생에 영향준다.
28.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치료비 지원 확정…3년여 걸린 까닭은?
29. “아파트에 플래카드 걸겠다” 협박 채권자 벌금형
30.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31일 ‘갑상선 이야기’ 건강강좌 개최
31.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 21곳, 청소년 중심 종합시설 ‘청소년센터’로 새단장
32. 사회복지학자 103명, 정부 정신질환 대책 비판 성명 발표
33. 네이버 공동창업자 김정호, 이재웅에 “날로 먹으려 들면 안돼”
34. 청와대 청원 시작된 ‘5·18진상규명’…“정부, 미 비밀문건 확보해야”
35. ‘글로벌 재능기부’ 포항·광양제철소 등 포스코그룹 55개국 6만3000여명 봉사활동
36. 부산 앞바다서 22t 선박 전복···2명 실종·1명 구조
37. 이언주 의원 보좌관, 취재기자 폭행 혐의 입건
38. 현대중공업 노조, 주주총회 예정장소 점거 농성···“물적분할 저지”
39. ‘통통통통’ ‘삭삭삭’ 종로 귀금속 제조업체를 가다｜일터소리 ②
40. 5월27일 황금종려상 손에 들고···화려한 귀향
41. 응급환자 탑승 없이 과속·난폭 운행한 사설구급차 운전자 적발
42. 참여연대 “오류 있는 보고서 합병에 사용해 이재용 최대 3.6조원 부당 이득”
43. 김용균 특조위 “발전사들, 진상조사활동 조직적 방해”
44. 다시 ‘천만영화’ 기대하는 봉준호와 송강호···<기생충> 예매점유율 44%로 ‘흥행대박’ 조짐
45. “문 대통령 탄핵” 청원 20만 돌파···‘정치 싸움장’된 국민청원 게시판
46. 한화토탈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47. 안동 초등생 태우고 현장학습가던 전세버스 3중추돌
48. 집중호우 남부지역 강타…태풍급 강풍에 안전사고 잇따라
49. 항운노조 채용 비리 연루 국가인권위 간부 영장
50. 전남 순천 아파트 화단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체포 조사중
51.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정박중이던 카페리 화재 승객 500여명 대피…20여분만에 진화 완료
52. 방심위, 강릉서 ‘고성 산불현장’처럼 보도한 KBS ‘관계자 징계’
53. 자연환경 고스란히 담긴 진짜 ‘중국의 집’
54. “지금까지 플라톤과 씨름…못 이겼지만 끝까지 샅바는 잡았다고 생각”
55. 그네 타니, 남북 넘나드는 느낌…도라전망대에 이색 작품
56. ‘40년 편성 공식’ 깬 지상파, 시간만 바꿔서 ‘혁신’ 될까
57. “반가워 토토로”…18년 만에 돌아온 ‘숲의 정령’

노컷뉴스

1. 청룡봉사상 시초, ‘제주4·3, 인혁당’ 인물들 요정만남
2. 와글와글 ‘무상 생리대’ 논란.. 과잉복지 vs 생리는 국민건강권
3. 유치원에 애완견 데리고 출근한 원장…법원 “징계사유 인정”
4. ‘신뢰 추락’ 임블리, 식품위생법 위반 등 고발당해
5.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에게 지인이 범행…”업무 재해 아냐”
6. 최고 이자율 288%…서민 울린 위법 대부업체 12곳 적발
7. 현직 검사장 “수사권 조정안, 해경 해체와 뭐가 다르냐”
8. 비 소식에 한풀 꺾인 더위…낮 최고기온 25도
9. 충남버스파업 협상 열쇠는 충남도…사측 재정 지원 요청
10. ‘자녀 체벌 금지’ 법 개정, 찬성 44.3 vs 반대 47.0
11. “칸의 ‘기생충’ 상영, 봉준호 팬클럽 분위기였다”
12. 아들 위해 시험문제 유출…서울과기대 비위 교수들 재판에
1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뽑는다
14. 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내사나 수사된 것 없다”
15. 서울경찰청장 “민노총 경찰관 폭행, 엄정하고 강력히 수사”
16. 내일부터 지방공공기관도 ‘제로페이’ 결제 가능
17. ‘곰팡이 호박즙’ 논란 임블리, 시민단체가 고발
18. ‘현대판 샤일록’ 대부업체…일수이자율이 292%
19. ‘지하철 성추행 억울’ 논란에…법원 “증거상 ‘오해’ 없다”
20. ‘노조원 고용 요구’ 공사 방해 건설노조 간부들 영장
21.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해 금품 뺏은 40대 검거
22. 경기도·별정통신사 공조…성매매·불법사채 퇴출
23. 낭만 넘치는 ‘물의 도시’ 꿈…송도 워터프런트 착공
24. 기업들의 워라밸 비법…KT&G 가화만사성편
25. 유해용의 반격 “조서 중심 재판, 문제 있다”
26. ‘불법 촬영 피해자’ 구하라, 누가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27. 양심적 병역 거부?…”NO, 근거 없으면 ‘병역 기피!’
28. “벨트 확인하라니…” 축구 승합차 사고 엄마의 호소
29. WHO가 정의하는 게임중독이란?
30. 현장학습 버스 3대 추돌…초등생 등 12명 경상
31. “연극은 사람들과 소통 넘어 교감 형성해야”
32. 韓 최초 칸 최고상… ‘기생충’ 봉준호-송강호, 금의환향
33. 경찰, ‘5·18 망언’지만원 소환…한국당 ‘망언’3인방도 본격수사
34. 이단 영입 논란과 대표성 상실..한기총 해체 목소리 일어
35. “기생충, 52시간 근로기준법 준수하며 작품 찍어 훌륭”

민중의소리

1. 검찰, 삼성바이오 수조원대 대출 사기 혐의도 수사
2.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구의역 3주기, 김군이 남기고 간 과제
3. 안양시, 생태계교란 유해식물 퇴치… 23일 안양천서 환삼덩굴, 돼지풀 제거
4. ‘조교 부정 채용·시험문제 유출’ 혐의 받는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들
5. ‘통합진보당 재판 개입’ 이민걸 부장판사,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6. 과거사위, 27일 마지막 회의…용산참사·김학의 사건 심의
7. 원경환 서울청장 “금품수수 사실 아냐..검찰, 신속히 수사해 달라”
8.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예방센터 문 열다
9. 서울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배부
10. 경찰, 국회 패스트트랙 대치 관련 “영화 100편 분량 CCTV 영상 확보”
11. 경기도, 오는 30일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 토론회 개최
12. 구의역 사고 3주기, 반복되는 청년노동자의 죽음을 막으려면
13. 유산은 되고, 임신중지는 안 된다? ‘휴가 차별’로 여성 노동자 건강권 위협하는 근로기준법
14.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생안전· 권리강화 나서
15. [날씨] 28일 다시 맑아진 하늘…미세먼지도 ‘좋음’
16. ‘대법 기밀유출’ 유해용 전 판사, 검찰 수사 비판하며 ‘사법농단’ 부정
17. 대전시, 내달 1일부터 ‘먼지 먹는 하마’ 분진흡입차 시범 운영
18. 故 김용균 특조위, 발전사의 설문조사 왜곡 등 조사활동 방해 폭로

오마이뉴스

1. 박원순, 아내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고백
2. ‘놀이 밥’이 충분한 ‘보육 현장’이 되려면?
3. 고양시, 5·7·10월 발달장애인 대상 ‘힐링캠프’ 진행
4. 게임중독이 질병? ‘숨은 문제’가 있다
5. 인천도시역사관, ’10명의 작가전’ 류재형 작가 소개
6. 조선시대 현감 송덕비를 일제 군수관사 주춧돌로 쓴 일제
7. ‘좀비기업’ 된 우버… ‘공유경제’는 사기다
8. ‘푸르미, 맑음이’ 이모티콘 공모전… 6월30일까지
9. ‘산골 주민의 발’ 행복택시에 제동거는 것
10. 실력파 가수들 대거 참여… 이 아파트 축제 뭐죠?
11. 1806일째 투쟁중인데…. 누가 응원 현수막을 훼손하나
12. ‘5월 문화 있는 날’ 주간… 전국 2211개 프로그램 ‘풍성’
13. ‘생활 안전’ ‘품격’ 있는 공공디자인… 모범 사례 찾습니다
14. 약한영웅, 약한 소년들의 강한 성장기
15. 약국에 건넨 처방전, 이렇게 악용됐을 줄이야… 그런데
16. ‘초-중-고’, 대학생 창업유망팀 300개 선발… ‘학생 스타트업’ 지원
17. 허태정, 복지재단 대표 막말에 “경악… 철저히 다루겠다”
18. 박남춘 인천시장 “2022년까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만8000개 더 늘리겠다”
19. 서울시, 혁신기술 구매 관련 ‘적극행정’은 문책 않기로
20. 광주에서 포옹한 서지현 검사와 김용균 모친
21. 밤에 덥다고 바다 들어가지 마세요, ‘입건’됩니다
22. 조계종 땅에 산양삼 재배했더니… ‘출입 통제’ 논란
23. “박근혜 나쁜 유산 청산하고, 노무현 ‘주거복지’ 계승해야”
24. ‘핫 플레이스’ 문래동,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25. 화재 초기 진압에 기여한 외국인 노동자 5명 표창 받아
26. 안산시, 경기 시군 최초 ‘고졸 할당제’ 실시한다
27. 대학 반값등록금 넘어 교육 사각지대 해소해야
28. 한센병 환자 대상 실험 고발… 엄마의 생생한 기록들
29. 청와대 “세월호 독립적 수사 말할 단계 아냐”… “무책임”
30. 성남시, 미세먼지·폭염 해결 총력전 펼친다
31. “대산공단 한화토탈 사고 재발방지책, 확신 서지 않아”
32. 반동성애 단체 “주한 미대사관, 동성애 옹호 중단하라”
33. “공연을 할 때마다 작은 통일을 이룬 기분이에요”
34. 춤으로 피어난 아이들… 짐바브웨와 한국 어린이 공연
35. 전국 대체로 ‘맑음’… 무더위 주춤
36. 문재인 대통령 “‘봉준호’라는 이름 자랑스럽다”
37. 송파구 전통시장 내 7마리 제비 가족이 살고 있다
38. 플랜트노조 “한화토탈 합동조사에 노동자 배제 안 돼”
39. 닫혀 있던 영남권 수장고, 활짝 열렸다
40. 대전복지재단, 2018년 사업비 30% 불용… 현장은 ‘분통’
41. “매일 눈 뜨는 게 괴로웠는데…” 붓을 ‘물고’ 달라진 삶

한겨레

1. 더 경쟁 내몰린 아이들…“전교조, 현장의 실천과 소통 넓혀야”
2. 검찰, 삼성바이오 수조원대 사기대출·상장 혐의도 수사한다
3.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4. MBC 스트레이트, YG 성접대 의혹 취재…YG “사실무근”
5. 아파트단지 돌며 접지선 6만9000ｍ 훔친 남성 구속
6. 황금종려상 ‘기생충’ 국내 관객도 사로잡나…예매율 1위
7. 행운의 상징? 전북 진안 음식점 처마에 나타난 흰제비
8. ‘곰팡이 호박즙’ 쇼핑몰 임블리,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
9. 지리산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부산까지 온 사연은?
10. 울산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현대미술 원색의 향연’
11. 분단의 철책으로 만든 조형물…‘인천 소망의 씨앗’ 싹 틔운다
12. 대법원, “한국남부발전, 상여 등 통상임금에 해당”
13. 직원 딸 조교로 채용하고 교수 아들에 시험문제 건넨 서울과기대 교수들
14. ‘국내 최초’ 갑오징어 양식 성공
15. MBC ‘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제기…YG “사실무근”
16. 김훈의 절규 “안 돼, 안 돼! 절대 안 돼!”
17. 제주 비바람에 항공기 운항 차질…한라산 입산 통제
18. ‘사외이사’ 겸직 교수 현황, ‘개인정보’라며 비공개하는 대학들
19. 청해부대 최종근 하사 영결식…“사랑한다 종근아 잊지 않을게”
20. 봉준호 감독이 말한 영화계 ‘표준근로계약’은 무엇일까요
21. 우여곡절 끝 첫 삽 뜬 ‘송도 워터프런트’…경제성 논란 여전
22. ‘한미정상 기밀누설’ 강효상 고발 건,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배당
23. “신촌·홍대 숙박업소 불법촬영 전수조사” 홍대생들 기자회견 이유
24. 소설가 김훈 “안돼, 안돼” 또 한 번 절규한 까닭
25. ‘사법농단 연루 의혹’ 유해용 “검찰 수사 총체적 위법”
26. 제주 전역 호우·강풍특보…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27. ‘황금종려상 품고서~’ 봉준호 감독 귀국 현장
28. 시대에 되묻는 박두만의 독백, ‘봉준호’표 장르영화의 시작점
29. 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30. 잔나비, 학폭 논란에 방송 출연 취소 잇따라
31. 아련한 추억 ‘밀서리’ 하러 오세요
32. ‘미래기술과 시민의 삶’이 궁금하다면
33. “교육부,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가산점 폐지하라”
34. “울 엄마아빠 좀 말려줘요”
35.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받으세요”
36. 공안검사들이 불법파견 열공한 이유
37. 사회복지학자 100여명 “지역 정신재활인프라 확충안 제시하라”
38. ‘원주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3년 3개월 만에 치료비 지원
39. “동생 성추행범 몰려 억울” 청와대 청원에 법원 판결문 공개
40. 오종혁 “‘저승’엔 바빠서 못 나갔지만 ‘이승’ 무대 올라 기뻐요”
41. 고층 아파트의 사회적 해악 / 김영욱
42. 불평등 개선, 그 자체가 성장의 디딤돌이다 / 박복영
43. 정부 주도로 성장 이끈다는 만용을 버려야 / 이한상
44. 국민참여재판과 ‘배심원들’ / 김이택
45. 새 생명 / 김경호
46. 5월 28일
47. 직업으로서의 돌봄 / 양난주
48. 불가항력을 위로하는 글 / 김원영
49. 로스쿨 제도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려면 / 고종한
50. 이주노동자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 마두수단 오자
51. ‘미-중 전략경쟁’ 새 변수 맞은 외교안보정책 / 김흥규
52. 은어를 모셔라 / 이나연
53. 문 대통령에게 한-일 관계의 공간을 줘야 한다
54. 경기도지사 공관 다시 문 연다
55. 경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포항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 통보
56. 5월 28일 동정
57. 경찰, ‘5·18 망언’ 지만원 소환조사
58. 28일 궂긴 소식
59. 남부권 폭우·강풍에 피해 속출
60. 문체부, ‘게임중독=질병’ 반대
61. 충남도민들 “당진·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충남 귀속” 촉구
62. 현대중 노동자들, 법인분할 반대 주총회장 점거농성
63. 청소년의회가 학교·사회바꾼다
64. 법외노조 서러운 전교조
65. 초등생 태우고 현장학습 가던 전세버스, 대열운행 중 삼중추돌
66. 이윤성·김지선·박상희…전시장 채운 삼인삼색 젊은 에너지
67. 이번엔 ‘배우 르파주’…시간의 탯줄 찾아 ‘887’로 떠난다
68. 영화 ‘기생충’의 근로계약 준수가 눈길 끄는 현실
69. 30돌 전교조, 과거 넘어 미래 교육의 희망 되길
70.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음주운전 적발
71. ‘사법농단 재판’ 증인 불출석 현직 판사… 법원 과태료 부과 않기로
72. “제일모직 가치 8조여원 부풀려…이재용 최대 3조6천억 부당이득”
73. 6년 전 수사기록에 김학의·윤중천 구속 단서…‘봐주기 윗선’ 있었나
74. 무료 입시 정보 꼼꼼히 챙겨 보고 지원전략 세우자
75. 수능 전 ‘내신 막차’ 탈 준비 됐나요?
76. “한 명도 소외·낙오 없는 행복한 울산교육 함께해요”
77. “쌤! 오늘은 성의가 없네요!”
78. 출근길, 봄비 그쳐 선선…대기상태도 ‘청정’
79. ‘북한과 대화’ 강조한 미-일 정상회담 주목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9-05-27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