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24일 30년째 이어지는 ‘전교조 합법화’ 문제
  2. 수사권 조정 현실화 땐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사라질까
  3. 검찰 “1만3000건” vs 경찰 “0.2%”
  4. 줄줄이 비리 유죄…용인시장님 왜 그래요
  5. 마약 투약 후 속옷 차림으로 모텔 복도 돌아다닌 40대男 검거
  6. 입항행사 해군 ‘최영함’ 갑판서 ‘퍽’…병사 4명 병원치료
  7. ‘장애인 폭행 혐의’ 청주 재활시설 직원 검찰 송치
  8. ‘대학시절 후배 성폭행 혐의’ 경찰관 검찰 송치
  9. 부동산업자 납치, 살해 폭력조직 부두목 출국금지
  10.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입주기업 사무실서 폭발음과 함께 불…소방관 2명 화상
  11. 오늘 서울 올해 첫 폭염특보…미세먼지 ‘나쁨’
  12. 택시운전사 폭행 논란 배우 한지선···결국 드라마 하차
  13. ④ 사기열전 – 사마천
  14. 인천공항에 ‘테러 협박’ 5차례 전화 한 40대 검거
  15. 복지부,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집중 단속
  16. ‘송도 초등생 2명 사망’…22살 운전자 “신호·속도 위반”
  17. 해군 청해부대 입항행사서 사고···1명 사망·4명 부상
  18. 실습생 여경이 출근길에 음란행위 남성 붙잡아
  19. ‘아내 특수상해’ 드루킹 김동원 항소심도 유죄…“죄 가볍지 않은데 반성 안 해”
  20. ‘KT 채용비리’ 수사 검찰 “김성태 소환조사는 비공개”
  21. ‘스릴러의 여왕’ 정유정, 리얼리티 넘치는 판타지로 돌아오다
  22. 검찰, ‘마약 혐의’ 황하나 추가 기소…법정서 박유천 만나나
  23. 옥시 가습기살균제에 흡입 독성원료 추천한 전 SK케미칼 직원 영장
  24.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주제 ‘하이펙스(HiPex) 2019’ 열린다
  25. 최저임금 결정 ‘캐스팅보트‘ 공익위원 8명 새로 위촉…박준식·권순원 등
  26. MB 재판 7차례 불출석 김백준, 또 구인장 발부…”29일도 안오면 감치”
  27. 금강 상류 지역에서 출현한 가야계 무덤의 정체
  28. ‘공부머리’는 ‘독서이력’서 결정…다독보다 재미있게 제대로 읽어야
  29. 이찬진 “타다가 택시면허 사면 어떤가”…이재웅 “취지 좋은데 정부가 틀 바꿔야”
  30. 민주노총 “‘조선업 사망사고 주요 원인’ 다단계 하청 금지해야”
  31. 5월24일 이재용 최측근 소환도 초읽기?
  32. ‘내부고발’ 유선주 국장,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 고소
  33. “XX에 침 놓으라” 대전대 ‘단톡방 성폭력’ 고발···“가해자들, 제2정준영 될라 걱정“
  34. (20)‘노조할 권리’ 뺏긴 장발장들, 공안 시각 못 버리는 한국 자베르들
  35.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 위촉…30일 첫 전원회의
  36. 여성단체들 “김학의·장자연·버닝썬, 검찰이 공범”
  37. (26)처마 끝에 활짝 핀 연꽃시대 따라 천 가지 얼굴
  38.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화로 불변을 유지한다는 ‘모호한 모순’
  39. ‘벌써 일사병’ 무더위 속 체육대회 참가 학생 무더기 병원행
  40. 국과수 “대전 한화 폭발사고 정전기가 원인”…경찰, 안전기준 미준수 조사
  41. 연예인 부부들의 금슬 노하우
  42. 배우 김석훈, 다음 달 1일 결혼 “교회 인연 비연예인”
  43. 아덴만 청해부대 귀환 행사 ‘날벼락’…1명 사망·4명 부상
  44. 부동산업자 살해 가담혐의 조폭 친동생 구속
  45. 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 인근 공장서 불 30여분 만에 진화…일부 시설물 태워
  46. 서울 올 하반기 고3 무상교육…1인당 91만원 지원
  47. 강릉 수소탱크 사고, 안전관리 ‘사각’에서 터졌다
  48. 강남역 메운 흰 장미“묻지마 살해는 없다”
  49. 광주 중국 총영사관 직원들, 자국 선장 긴급구호한 완도해경 ‘감사 방문’
  50. 밴드 잔나비 멤버 학교폭력 논란에 자진탈퇴
  51. (13)
  52. 국경순찰대원을 자원했던 미국 청년의 고백
  53. ‘잡스의 애플’과 ‘쿡의 애플’ 무엇이 달랐나
  54. 행동하는 종이건축 外
  55. 쇼스타코비치, 그는 ‘비극의 주인공’이었나
  56. ‘틀림’의 잣대로 쏴붙이는 ‘쾌감’
  57. 촛불광장에서 확인한 시민의 힘…한국사회 ‘생동성 민주주의’ 가능성을 보다
  58. 절망 속에서도 용기를 북돋운 사람들이 다시 싹틔워 준 희망
  59. 과학을 철학으로 끊임없이 묻는다
  60. 친애하는 인생에게
  61. 죽음(전 2권) 外
  62. 2019년 5월 25·26일
  63. 2019년 5월 25·26일

노컷뉴스

  1. 반올림 “반도체산업 위험의 외주화 여전, 작업환경개선 절실”
  2. 동대문디자인프라자 옥상 첫 개방…기하학적 조형미에 감탄이
  3. 조선일보 국장, 내무부 장관 만나 ‘청룡봉사상 특진’ 관철
  4. 배우 한지선 60대 택시기사 뺨 때리고 마구 폭행 ‘물의’
  5.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지시’ 김태한 대표 오늘 구속심사
  6. 타란티노 감독, 여주인공 제한적 역할 지적에 ‘발끈’
  7. 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으로 벌금…”깊이 반성”
  8. 마동석 “‘악인전’ 위해 ‘존 윅3’ 포기했죠”
  9. 박주연 뉴시스 산업부 기자 부친상.
  10. 서울교육청 ‘전국 최초’ 교원 휴대폰 지원, 추경 1조 6,256억 원 증액
  11. 건보공단, 장기요양보험 제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2. ‘MB 증인 불출석’ 김백준에 과태료 500만원…구인장 발부
  13. ‘삼바 증거인멸 지시’ 김태한 대표 등 법원 출석…”묵묵부답”
  14. 건설업자 돈 뜯은 공무원들, 그 위에 선 기자…줄줄이 검찰 송치
  15. ‘경찰 폭행 논란’ 민주노총 조합원 구속영장 신청
  16. 노동부 “ILO 비준하면 손흥민 군대간다? 가짜뉴스”
  17. 檢,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중앙지검에 배당
  18. 기상학자 “올 여름, 동남아보다 더 동남아스럽다”
  19. 칸 현지 “상영중 박수는 이례적…설레는 ‘기생충'”
  20. 단톡방서 선후배·동기·교수 성희롱한 한의대생들
  21. ‘PHMG’ 옥시 공급 당시 SK케미칼 업무 담당자 구속 심사
  22. 4만5천송이 장미 물결…서울대공원 장미축제
  23. ‘아내 폭행’ 혐의 드루킹 항소심도 징역형…1심 선고 유지
  24. 경기도서 ‘매입형유치원’ 85개원 신청…내년 15개 개원
  25. ‘경찰 폭행’ 민주노총 조합원 구속영장…”예외없이 사법처리”
  26. 아덴만 작전 후 귀항행사 사고…해군 5명 사상
  27. 출근하던 실습생 여경, 음란행위 男 추격 끝 검거
  28. 8명 사상자 낸 폭발사고…’수소탱크’ 시공업체는 H사
  29. 법원 “손학규 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지명, 문제 없다”
  30. 경찰 피해 모텔서 뛰어내린 차량절도 용의자 사망
  31. “훈육 위한 ‘사랑의 매’도 학대”…경찰, 수사 매뉴얼 마련
  32. 검찰, ‘박유천과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추가 기소
  33. 술먹고 다투다 차로 직원 들이받은 50대 사장 입건
  34. 박용진 “삼바 분식 회계로 이득 본 사람? 단언컨대 이재용 뿐”
  35. 檢, 공장 바닥에 ‘공용서버’ 숨긴 삼성바이오 직원 구속기소
  36. 노무현 대통령 손녀 서은양, 3개국어 하는 채식주의자
  37. 루틴연예인골프단 베트남 지부 창단…장애인 후원 나선다
  38. ‘같은 과 여학생 성희롱’ 서울교대 남학생들, 징계취소 소송
  39. ‘구조동물 안락사·횡령’ 케어 박소연 대표 검찰 송치
  40. 군인권센터 “경찰, ‘의경교육 성차별 발언’ 제보자 색출 시도”
  41. 범LG家 3세 구본현씨, 주가조작 혐의 수사 중 해외도피
  42. 윤중천 사면초가? 분양사기 피해자들, 검찰에 재고소
  43. 8명 사상 ‘수소탱크 폭발’ 원인은…부실시공 등 정밀 조사
  44. 17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경찰 ‘학대 의심’ 수사
  45. 매너밴드? 에어리즘? 고딩들 교복을 논하다
  46. 강릉 과학산업단지, 수소폭발에 이어 화재까지
  47. 동규(CBS 경인센터 기자) 씨 모친상

민중의소리

  1. 대법 “성범죄 택시기사, 집행유예 끝나도 면허취소 가능”
  2. 기습폐업으로 거리에 내몰린 제화노동자들, 미소페 본사 앞 농성 돌입
  3. [권종현의 교육희망] 교장이 바로 서야 교육이 산다
  4. 서울중앙지검,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수사한다
  5. 부산문화회관 노사 잠정합의, 인사위 등 쟁점 타결
  6. ‘삼성바이오 회계조작 증거인멸’ 김태한 대표 구속 심사
  7.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고 ‘경미한 고장’으로 원안위에 보고한 한수원
  8. 용인시, ‘갑질’근절 조항 포함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
  9. 부산·경남서 “5·24조치 9년, 즉각 해제하라”
  10. 제화노동자 실컷 일 시키다 퇴직금 주게 되자 ‘먹튀’하는 사장들
  11. 일일통일교사로 나선 장휘국 광주교육감
  12. 분노한 여성들 대검찰청 기습점거 “장자연·김학의 사건, 검찰도 ‘공범’이다”
  13. 길거리서 음란행위하던 30대, ‘유단자’ 경찰실습생 기지로 검거
  14. 전교조 법외노조 해결의 ‘무려’ 4가지 길
  15.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법 알려주는 전문 강사 양성
  16. 서울시, 저축액 ‘2배’로 돌려주는 청년통장 3천명으로 대폭 확대
  17. [날씨] 25일 낮 폭염특보 이어지다 밤엔 해제…미세먼지는 ‘나쁨’
  18. 여성단체들,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Korea Peace Now Campaign’ 발족
  19. 국제변호사들, 유엔사 해체 운동 동참…日변호사 “유엔사, 판문점 선언의 방해물”
  20. 일본 원전 전문가 “한빛1호기 정지 사고, 핵반응 제어 실패했다는 것”
  21. “폭염도 재난” 경상남도, 여름철 폭염 대책 회의 개최

오마이뉴스

  1. 원자력학회 교수들, 2015년에도 “일본산 수산물 안전”
  2. 고양시, 신중년 경력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시행
  3. “서산 산업폐기물매립장 행정감사 중단 시켜달라”
  4. 정인화 의원 “공공임대주택 관련법 개정 절실”
  5. 벤처인들 견학왔다 날벼락… 안타까움 더해
  6. 6.25 참전 미군 유가족 30명 방한… 5박6일 일정
  7. “사람 목을 잘라 죽창에…” 소녀가 본 끔찍한 장면
  8. 물병 던지며 항의… ‘원산안면대교’ 명칭에 태안주민 강력반발
  9. 김한근 강릉시장의 ‘무리한 인사’, 결국 감사원이 ‘주의 촉구’ 지적
  10. “성폭력 진실 은폐·축소한 민덕희 의원 제명하라”
  11. 구속 심판대 오른 ‘삼바’ 김태한 대표
  12. 광명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200명으로 확대
  13. 한화토탈 화학사고 합동조사 시작… 노조 참여 두고 충돌
  14. 인천시 “360만원→1000만원 ‘드림 포 청년통장’ 신청하세요”
  15. 숙명여대 총장직선제 위한 전체학생총회 열려
  16. ‘예술가 신사임당’을 볼 수 있는 기회
  17. 토박이말, 얼마나 맞힐 수 있으신가요?
  18. 진단은 위험의 외주화, 처방은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19. “한화토탈 화학사고, 피해 사례 제보받습니다”
  20. “동반 자살? 자식의 생명권 선택 권한, 부모에게 없어”
  21. 검찰 기습시위 여성들 “김학의·장자연 사건 은폐, 검찰도 공범”
  22. “5.24조치 해제하고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가동하라”
  23. 여성단체 대검 기습시위 “검찰도 공범이다”
  24. 조선시대 ‘형장’이었던 저잣거리가 역사공원으로
  25. 나경원의 ‘반발’, 그 오랜 뿌리
  26. “그런다고 남자 힘을 이길 수 있겠어?”라는 남성들에게
  27. 생존권 건 노동자들에게 ‘법질서 파괴범’이라니
  28. 1996년 YS가 쏜 화살, ‘지방대 소멸’로 돌아오다
  29. 당진시장 만나 대기오염감축 어려움 토로한 현대제철
  30.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황교안”… 전광훈 목사의 ‘빅픽처’
  31. “강효상, 국가 외교 흔들어…” 민주당, 검찰에 고발
  32. 시민의식 실종된 내포신도시 주말농장… 주민 불만 ‘고조’
  33. “안동선비 어데가고 아첨쟁이 넘쳐나노” 안동에 유림 비판 현수막
  34. 군인권센터 “경찰, 간부의 성차별 발언 녹음한 제보자 색출해”
  35. 건설기계 노동자 안전보건도 원청이 책임져라
  36. “위안부 소송, 경우의 수 검토했을 뿐…” ‘사법농단’ 판사의 눈물
  37. 김수환 추기경과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 꾼 ‘무주택자의 꿈’
  38. 전국 30℃ 안팎 무더위···미세먼지도 ‘나쁨’
  39. 경주 낮 최고 35.3˚ 폭염특보 발령… 모심기 ‘올 스톱’
  40. 지구가 많이 아파요, 지구를 지켜주세요!
  41. 나를 분노케 한 노무현… 나는 왜 다시 봉하 마을까지 걸었나
  42. ‘한미정상 통화내용 공개’ 처벌 가능성은…면책인정 어려울 듯
  43. 나는 2만5천원 받고 ‘모르는 남자’ 결혼식에 갔다

한겨레

  1. 금요일도 한여름 더위…서울 32도, 미세먼지 나쁨·보통
  2. 동학군 지도자의 유골이 법정으로 간 까닭은?
  3. ILO 핵심협약 비준하면 손흥민도 군대 간다?
  4. 이재용 ‘삼바 콜옵션’ 직접 전화 보고받았다
  5.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당시 화학물질 분리 공정 ‘축소’
  6. ‘삼바 회계사기’ 공모 정황, 이재용 수사 속도내야
  7. 문화가 인간을 영리하게 만들었다
  8. 딸들에게 무엇을 물려줄까
  9. “글쎄?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10. 본 적 없는 표정과의 대화
  11. 집으로 가는 길
  12.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13. ‘맞춤형 독서정책’ 시대 열어야
  14. 인류를 홀린 ‘겨울왕국’의 신화와 진실
  15. 죽음의 흔적을 통해 만나는 조선 여성들 이야기
  16. 보노보의 몸을 빌려서라도, 미치도록 살고 싶었다
  17. ‘누가 날 죽였지?’ 자신의 살인범을 쫓는 혼령
  18. 실수해도 괜찮아 네 마음을 안아줘
  19. 삶은 지속될 것이다
  20. ‘걸 페미니즘’이 온다
  21. 생명은 때로 아플 때가 있다
  22.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구경 한번 해 봄세
  23. 헤겔은 프로이센의 국가 철학자가 아니었다
  24. 나눔이 불러오는 행복의 기적
  25. 39년…광주의 진실은 여전히 묻혀 있다
  26. 대법원 “성범죄 택시기사, 집행유예 기간 지나도 면허 취소 적법”
  27. 보훈처, 고 김홍일 전 의원 ‘5·18국립묘지 안장’ 승인
  28.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서 폭발…화재진압 소방관 2명 화상
  29. ‘아내 폭행 혐의’ 드루킹 김동원, 항소심도 집행유예
  30. ‘입술 꾹…’ 영장실질심사 참석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31. 검찰 “‘김학의 사건’ 피해여성, 심리적 제압 상태”
  32. 경찰, 부동산업자 납치·살해 조폭 2명 영장…국제PJ파 부두목 추적 중
  33. 신종담배 출시 및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에 청소년 금연 강화한다
  34. 김백준 MB 재판 7번째 소환도 불응 “구인장 발부·과태료 500만원 부과”
  35. 시장 5촌에게 기밀 보내고 승진 청탁한 여수시 공무원 ‘철퇴’
  36. ‘봄의 변덕’ 5월 땡볕 더위…전국에 걸쳐 폭염주의보
  37. 최임위 공익위원 8명 위촉…내년치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
  38.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 원인 조사 본격화
  39. 무인선박 연구업체서 불…소방관 2명 화상
  40.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41. 조선일보와 ‘사라진 통화기록’ 미스터리+노무현 10주기
  42. 가장 강한 뮤지션, 가장 강한 인간-엘턴 존 ②
  43. ‘택시 기사 폭행’ 한지선, 드라마 하차한다
  44. ‘SBS 스페셜’ 국과수 부검실 한달의 기록
  45. 검찰, 박유천과 마약 투약 황하나 추가 기소
  46. “한반도 평화협정에 여성 참여해야”…‘여성평화네트워크’ 발족
  47. 청해부대 홋줄 ‘날벼락’…전역 한달 앞둔 병장 숨져
  48. ‘탠디 투쟁’ 1년만에 제화공들이 다시 점거 농성에 나선 까닭
  49.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 속 나들이 떠나요
  50. 서강대, 재단 기획기사 게재 불허…학보사 ‘백지발행’ 항의
  51. 서울교육청 1조6천억 증액 추경…고교무상교육에 375억
  52. 교통방송, 동네라디오와 손잡고 미디어 시민주권 확대
  53. “부실·조작수사 처벌하라! ” 여성단체, 대검 기습시위
  54. 원로 연극연출가 안민수 교수 별세
  55. 5월 25일 궂긴소식
  56. MB정부 외교수석마저 ‘강효상 출당’ 촉구하는데
  57. 제2의 사드 사태 안 나도록 ‘화웨이 갈등’ 대처해야
  58. 자유한국당, 조건 없는 ‘국회 복귀’ 결단하길
  59. 교실과 운동장 사이 / 김찬호
  60. 아직 5월입니다만
  61. 업계인과 데이비드 보위 / 김영준
  62. “여자 아이들에게 거절하는 법을 가르치세요”
  63. 한국어 ‘#미투’ 게시글, 세계서 세번째로 많았다
  64.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 학교폭력 논란에 자진탈퇴
  65. 체르노빌, 진실 은폐의 ‘참혹한 대가’ 고발한 미국 재난드라마
  66. 반도체 산업의 또다른 얼굴

최종업데이트 : 2019-05-24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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