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21일 ‘술 먹이고, 연못에 빠뜨리고’…사람 잡는 대학가 ‘악습’
  2. 문무일 검찰총장, 7월 퇴임 후 미국 간다
  3. ‘여성 몸 ≠선정성’ 그릇된 기호 바로잡는다
  4. 성범죄자 경험 담긴 ‘전자발찌 리포트’
  5. 약국 앞에서 소란 50대 ‘조용히 해달라’ 요구하자 흉기 휘둘러
  6. 덕유산에 활짝 핀 광릉 요강꽃 “자태가 곱구나”
  7. 2025년 모든 실내흡연실 폐쇄… 금연치료에는 건보 혜택
  8. 중국서 마약류 밀반입해 주부·학생에 판 일당 적발
  9. 제천 디스플레이 재료생산업체 폭발사고 중상자 2명 숨져…사망자 3명
  10. “달창·문빠” 발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찰 수사 시작···고발인 조사
  11. 낮부터 기온 올라 맑고 포근한 봄날씨…내일부터 점차 더워져
  12. 경찰, 인천공항 4단계 입찰 비리 의혹 수사
  13. ‘함바 브로커’ 유상봉 “서울경찰청장에 뇌물 줘”···경찰 “사실 아니다. 무고죄 고소”
  14.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21일 첫 공판
  15. 벌에 쏘였을 때, 벌침 제거 신속하게
  16. 권태도 모르고 쉴 줄도 모르는 88세 화가의 붓···국립현대 ‘박서보 회고전’
  17. 60세 된 칸필름마켓, 예년과 다른 분위기…왜?
  18. 공무원 음주운전 첫 적발 최소 ‘감봉’
  19.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 1차 공동파업…“6월 직접고용 전환” 촉구
  20. ‘노동자 30% “자살 충동”···손배 가압류는 ‘희망 압류’였다’ 등 관련
  21. 시민단체, ‘인보사 논란’ 코오롱·식약처 검찰 고발
  22. 아시아 35개 도시 서울서 미세먼지 해법 논의한다
  23.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 2점, 첫 공개
  24. 부산대 미술관 외벽 벽돌 ‘와르르’ 붕괴···미화원 1명 사망
  25. 검찰,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김영석 징역 3년 구형
  26.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이틀 앞두고 봉하마을에 ‘게시판 테러’
  27. “무시하는 눈빛으로 왜 쳐다봐” 40대 남성, 여성 무차별 폭행
  28. ‘인구 2만3000명‘ 장수군 농가소득은 왜 이리 많을까?
  29. 고의 교통사고 내고 부당 보험금 타낸 택시기사들
  30. 시민단체 “초등학교 내 유해화학물질 실태조사 나서야”
  31. 5월21일 ‘사라져야 할 것들’에 대하여
  32. 경찰, ‘갑질폭행’ 양진호 추가 송치…회삿돈 167억원 횡령 혐의
  33. 민갑룡 경찰청장 “검경 모두 ‘수사 금도’ 지켜야”…검찰 ’경찰 흠집내기‘ 에둘러 불쾌감
  34. “내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당께” ③ | 이슈파이 ‘순천 소녀시대’
  35. 환경부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화학사고’…703명 병원 진료”
  36. 법원 “부당노동행위 KEC, 노조에 손해배상해야”
  37. 연내 공영형 유치원 30개원 추가 설립
  38. ‘김학의 성접대’ 윤중천 구속영장에 포함
  39. 미 대사관에 걸린 무지개 깃발
  40. ‘물벼락 갑질’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추돌사고 내 경찰 조사
  41. 민갑룡 경찰청장 “대림동 출동 경찰관들, 나무랄 데 없이 침착하게 조치”…여경 모임 “여경 혐오 멈춰 달라”
  42. 청주 오창 공장서 폭발사고…3명 중·경상
  43. 인권위 “한국영화 장애인 위한 자막, 화면해설 등 적극적 조치 필요”
  44. 조현오, “공작·사찰” 경찰 내부 우려 뭉개고 댓글공작 강행
  45. 수당 줄이고 휴게시간 늘리고…’최저임금 꼼수’ 현실로
  46. 최저임금 임금불평등 잡았지만, 고용 감소도 나타나
  47. 검찰,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 징역형 구형···“사회적 물의 일으켜 엄벌 필요”
  48. 울산항 화학공장서 과산화수소 누출
  49. “홈플러스 천장 마감재 추락은 부실시공 탓”···경찰, 수사 착수
  50. 르노삼성차 노조, 2018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51. (15)당이 위구르와 거래한 ‘견마무역’, 피로 바꾼 북방 평화체제였다
  52. “그림이 다 빠져나갔다”는 88세…그의 붓은 지치지 않았다
  53. 넷플릭스가 바꾼 칸의 풍경
  54. (5)모진 고통 꾹꾹 눌러 울음 토하듯…운명처럼 찾아와 분신이 된 ‘토지’
  55. 빌딩 숲 사이 숨 쉴 곳…‘옥상 정원’ 만드는 사람들

노컷뉴스

  1. ‘함바왕’ 유상봉, 경찰 2인자 ‘뇌물’ 진정
  2. 檢 반발 속 警 ‘개혁 신호탄’…수사권 조정 동력확보 ‘포석’
  3. “남자 경찰도 주취자 제압 힘들어…’여경 무용론’ 너무해”
  4. ‘장자연 사건’ 진실규명 실패…상처만 남은 사람들
  5. 구의역 사고 이후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고장 급감
  6. 정세우(전 렛츠메디정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7. 집회차량에 쇠구슬 날린 30대 검거…”시끄러워서”(종합)
  8. 경기도, 연말내 수소충전소 9개 구축…”수소차 정책 부응”
  9. “장자연 약물 성폭행 의혹, 다수가 재수사 요구했지만…”
  10. ‘함바 비리’ 유상봉 “경찰 2인자에 뇌물” 검찰 진정
  11. 원안위 ‘불시 정지 잇따른 한수원 특별 조사’
  12. 가족·친구까지 끌어들인 ‘택시조합 보험사기단’
  13. ‘문XX, 달X’ 봉하마을 게시판 테러범 추적중(속보)
  14. 매입형‧공영형 등 다양한 국공립 유치원 모델 본격 추진
  15. 알바하니? 억울하니? 그럼 알고 있니!
  16. 탁현민 “김정은 답방 대비, 깜짝놀랄 시나리오 있다”
  17. 검찰 ‘KT 특혜 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딸 소환
  18. 장자연 사건 조사 ‘용두사미’ 논란…진실공방 파장
  19.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오늘 파업… “직접고용·정규직화 요구”
  20. 교사 개인연락처 공개? “사생활 침해” vs “소통도 업무”
  21. SBS노조, 태영 윤석민 회장 등 배임 혐의 검찰 고발
  22. 공연계 트렌드 ‘혼공족’ 예매자 절반 육박
  23. 인천시, 영종·무의도 경유 시내버스 노선 조정
  24. 의정부 아파트 사망 일가족 오늘 부검
  25. 수원 영통 유치원 불…원생 등 300여명 대피
  26. ‘의정부 일가족 사망’ 경제적 곤궁에 극단적 선택 했나
  27. “연락하지 말라”는 여성 차로 들이받아 장애 입힌 4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28. 7살 때 헤어진 아버지, 25년 만에 찾아…실종수사팀 ‘성과’
  29. 수사권조정 이끌 차기 검찰총장 누구…’개혁 완수·조직 안정’ 화두
  30. 10개월 만에 나타난 김백준, MB 재판에도 나올까
  31. “타다를 퇴출하라” 택시업계 민주당사 앞 집회
  32. 민갑룡 “檢 수뇌부 ‘강제수사’ 가능…수사권 조정안은 민주적”
  33. 100년 만에 세상 나온 ‘열세 살 소녀 유관순’
  34. 음주 공무원 최소 ‘감봉’이상 징계
  35. ‘버닝썬’ 남경과 대림동 여경, 혐오가 부른 ‘이중잣대’
  36. ‘전두환 광주 방문’ 검찰에서 증언한 美 정보원 출신 김용장씨
  37.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안종범 징역형 구형
  38. 경찰, 서울대 이병천 교수 연구실 등 압수수색
  39. 포항 앞바다 어선 충돌…1척 침몰
  40. 경찰청장 “주취자 경찰 폭행 사건…여경 대처 잘했다”
  41. ‘조선일보 수사외압’ 결론에도 민갑룡 “청룡봉사상 참석”
  42. 화재로 중화상 입은 한국외대 우즈벡 유학생, 끝내 숨져
  43. 배우 홍지민, 복면가왕 이후 찾아온 삶의 변화
  44. 담뱃갑 경고그림 2배 확대…광고없는 표준담뱃갑 도입
  45. 공연예술고 교장, 다른 사립중 교장에 임용되었다가 제동
  46. “선언적 규정 의미 없어”…檢내부, 경찰개혁 방안에 ‘싸늘’
  47. 양진호, 8개 법인 167억 유용 혐의로 추가 송치
  48.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친필메모 속 “썩어빠진 언론”
  49. 메이 불법 실험 “서울대 자체 조사? 충분히 은폐 가능”
  50. 인천시 “도화지구 악취문제, 공업사 이전으로 해결”
  51. 장애와 성(性), 그리고 우리 사회…’킬 미 나우’

민중의소리

  1.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 1차 공동파업
  2. “과거사위, 장자연 조사단 다수 의견 묵살해 참담” 내부 반발 나와
  3. 원자력 열출력 제한치 3배 초과한 한빛1호기, 정지 않고 12시간 돌린 한수원
  4. 대전시, 비정규직·청소년 권리보호 위한 노동권익센터 개소한다
  5. ‘윤 총경-청와대 행정관 대화’ 공개..경찰청장 “수사와 관련 없어, 공론화 바람직 안 해”
  6. 김학의 ‘집단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과거 검찰 ‘부실 수사’ 의혹 제기
  7. “부산 기장 수출형 연구로는 11번째 핵시설”
  8. 인권위 “시・청각 장애인 위해 한국영화에도 자막 제공 및 화면 해설해야”
  9. 안양시평촌동, 주말농장에서 재배한 농작물 통해 이웃돕기 나선다
  10. 부산문화회관 노조가 첫 파업 경고한 이유는?
  11. “영풍석포제련소 또 법령 위반…통합환경조사 실시 후 사업장 폐쇄하라”
  12. 용인시,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설치
  13.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내 월급은 왜 제자리걸음일까?
  14. [단독] 검찰, ‘국보법 구속영장 조작’ 경찰관들 무혐의 처분
  15.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징역 3년 구형
  16. [기자수첩] ‘사법농단’ 피고인들의 황당한 약자 코스프레
  17. 성동구, 한양대-한양여대 대상 ‘반값 중개보수지원 서비스’ 시행
  18. [날씨] 22일 더위가 몰려옵니다…대구 등 폭염특보 발표 가능성
  19. 뒤늦게 밝혀진 ‘한빛1호기 정지 사건’.. 전문가들이 지적한 핵심 문제점은?
  20. 문무일 검찰총장의 ‘검경 수사권조정 반대’ 주장에 반박한 민갑룡 경찰청장

시사인

  1. 나는 채치수에게 맞서고 싶었다
  2. 보이지 않는 이야기 드러내야 ‘진짜 사진’

오마이뉴스

  1. 국가보훈처, 현충원에서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
  2. “버닝썬 게이트를 통해서 본 접대·유흥문화 실태는?”
  3. 손님 가장, 금은방 등에서 금품 절취한 피의자 검거
  4. 아이를 존중하는 돌봄
  5. “비닐봉지 대신 쌓인 종량제봉투, 꽃보다 아름다웠죠”
  6. “무엇보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7. 김귀정 죽던 날, 소설가 윤정모가 백병원에서 본 이상한 것들
  8. ‘요트 돛’ 수리하는 신승호씨 ‘바람을 깁는다’
  9. 노무현은 페미니스트였을까?
  10. “초단시간 노동자는 학교구성원이 아닙니까?”
  11. “소각장 소송 연전연패… 청주시 법정 싸움 헛다리만 짚어”
  12. “양심에 의한 심판”? 장자연 사건, 공허한 마무리
  13. “안전 없인 이윤추구 불가능… 대산공단 집중 지도점검”
  14. 20년 일해도 업체 바뀔 때마다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15. 함양 상림공원, 나들이 나온 원앙 새끼
  16. 어제 서울 하늘 보셨나요? 못 보셨다면 클릭
  17. 여러분 삶에 갈마든 일은 무엇이 있나요?
  18. 뉴욕에서 막걸리를 빚다가 목격한 놀라운 것들
  19. ‘스포츠는 인권’ 토론회… 23일 국립중앙도서관서 개최
  20. 국립대학 병원 파견용역 노동자의 직접고용 전환율 7.6%
  21. “전두환 같은 것들에게 정권을 넘겨줄 뻔”
  22. ‘따오기’ 40년 만에 우포늪에서 날아오른다
  23. 유튜브시대에 유튜브를 시청만 하는 것은 아깝지 않을까?
  24. “장롱 속 국민채권, 상환금 98만원 찾아가세요”
  25.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징역 3년 구형
  26. “대질신문 응하겠다” 김학의 피해자, 산부인과 진료기록 제출
  27. 노후 석면슬레이트 지붕 20년 방치… 건강조사 실시한다
  28. 양산 병원 이사장 횡령 의혹 “부인·가사도우미에 급여 지급”
  29. 제주 비자림로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 올무에 걸려 죽어가는 반달곰 더는 없길…
  31. 퀴어축제 반대하는 17명의 공무원… “왜 이렇게까지 해요?”
  32. ‘모범사례’ 대전복지재단 사업 사실상 중단… 무슨 일이?
  33. ‘태영-SK 수상한 동거’ 고발한 SBS 노조 “끝까지 판다”
  34. 김백준, 휠체어 타고 본인 재판 출석… 24일 MB 재판에 재소환
  35. ‘가스점검 여성노동자’ 성희롱에 무방비 노출
  36. “염호석 장례 때 삼성 수족 노릇한 경찰, 아직도 사과 안 해”
  37. ‘바보’라는 별명을 좋아했던 대통령 노무현
  38. 자동차세-과태료 누적 체납액 8947억원… 22일 체납차량 단속
  39. 미대사관 ‘성소수자 축제 축하합니다’
  40. ‘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 파기한 정부 규탄한다
  41. 우리개발 백승갑 대표, 고성사랑 상품권 200만원 기탁
  42. 거창군-함양군, 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성금 기탁
  43. “일본 수산물 안전”… 원자력학회, ‘일본 정부 대변’ 논란
  44. ‘과로사 집배원’ 어머니의 통곡… 손 잡아준 김용균 어머니
  45. “치사율 50%” 서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 발견… 주의 요망
  46. 대리운전 기사들이 대리운전 회사 불매운동 선언한 이유는?
  47. ‘고려인’이라는 이유로 ’19살 소녀’가 겪는 ‘공포’
  48. 삐걱거리는 전남동부 통합청사 건립 ‘논란’
  49. 부산대병원 비정규직노조 ‘직접고용 정규직화’ 요구 파업 돌입
  50. ‘비정규직 없는 병원’ 위해 파업 들어간 부산대병원 지부
  51. 5.25 대규모 범국민촛불문화제 연다
  52. “너 관종이냐?” 묻지 마세요, 그냥 할 말 하는 겁니다
  53.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개소 “노동자의 든든한 벗 되길”
  54. 김돈곤 청양군수 “복지로 품격 있는 군민 삶 견인해야”
  55. 제주 비자림로에서 인간띠잇기 행사 열리다
  56. “여성경찰이라고 과도하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 없어”
  57. 우리 애들, 정말 행복할까요?
  58. 당진 시민단체, 고로가스 무단배출 현대제철 고발
  59. 부산대 건물 외벽 벽돌 수백개 떨어져 1명 사망
  60. 의심, 몰이해, 편견… 남쪽은 진정 통일을 원합니까?
  61. 유등천에는 버드나무가 있어야 한다
  62. 경남, 전국 도단위 최초 ‘공공건축자 제도’ 도입
  63. 경찰 매달고 질주? 어느 소년범에 대한 아버지의 신뢰
  64. 이재명 기소한 검사들, 청와대에 ‘탄핵·징계’ 청원된 까닭은?
  65.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규탄한다”
  66. “수소발전소 건립 백지화 검토해야”

한겨레

  1. ‘부남호의 미래’ 네덜란드에서 찾는다
  2. 정권 걸고 추진한 선거 개혁·개헌…노무현의 꿈은 살아있다
  3.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저온 보관해야 할 물질이 고온탱크에…
  4. 사역견 비극 또 없도록…동물실험윤리위 인원제한 철폐 검토
  5. 내가 페북에 올린 글이 뉴스에 나온다면?
  6. 분단의 그늘에서…잘못 쏜 탄환같은 인생
  7. 마약사건 재판서 SK그룹 3세 혐의 인정
  8. ‘함바 비리’ 유상봉 “서울청장에 뇌물” 주장…검찰 내사 착수
  9. 전북 상산고, 고3 학생에 10년간 유료 진학상담서비스 가입 안내 논란
  10. 에듀파인 도입 유치원 총 1319개원…국공립 유치원 확충 박차
  11. 봄빛 물들이는 전시 3제…영성의 희망, 통찰의 찰나, 그리고 북한판화
  12. 가련한 젊음 위로하려다, 가위질 난도당한 ‘바보들’
  13. ‘검찰총장 후보추천’ 이번에도 청와대 뜻대로?
  14. ‘5·18 증언’ 김용장씨 검찰에 미 정보요원 증빙 자료 제출
  15. 인권위 “한국영화도 시·청각 장애인 위해 자막 제공해야”
  16. 유관순 열사 미공개 사진 2점 최초 공개…“13살, 가장 어린 모습”
  17. 전광훈 목사 취재하던 MBC 기자들, 교회 신도들에 폭행당해
  18. 3억9천만원 보험사기…짜고 친 택시기사 등 51명 적발
  19. 울산시, 덴마크 에스비에르시와 해상풍력 업무협약
  20. 퀴어 모임 부스 앞에서 “천국 가라” 기도한 서울시립대 교수
  21. 박원순 “노무현 전 대통령, 서울시장 도전 고민했었다” 회고
  22. 대구보건대는 ‘헌혈천사’…하룻동안 1300명 헌혈한다
  23. ‘의정부 일가족 사망’ 부검해 진상 가린다…“외부 침입은 없어”
  24. 파주 자유로변에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25.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홍보게시판 훼손
  26. 조현민, 대한문 앞서 추돌사고…“브레이크 밟은 것만 기억”
  27. 군산사랑상품권, 지역상권 효자로세~
  28. “부산 11번째 핵시설…즉각 건설 철회하라”
  29. ‘위험의 외주화’ 방치한 ‘김용균법’ 시행령…유족들 “전면 개정해야”
  30. ‘여경무용론’ 확산에 경찰젠더연구회 “여경 혐오 멈추라”
  31. ‘20년 가정폭력’ 흉기난동 남편 숨지게 한 주부 집행유예
  32. 공유부엌·공구대여소·마을텃밭…공동체 ‘연결지도’ 나온다
  33. 전두환 집 앞에서 외친 “전두환을 재수사하라”
  34. 윤중천 영장에 “피해여성에 김학의와 성관계 강요” 적시
  35. 3년째 진행중인 생리대 유해성 논란…“여전히 안전은 개인의 몫”
  36. 경찰, ‘동물학대 실험 의혹’ 서울대 압수수색
  37. ‘아디오스’~ 대전 한빛탑 분수의 마지막 공연
  38. 작년 상하위 임금 격차 줄었다…최저임금 인상 영향
  39. 우리 곁의 성자들을 아시나요
  40. 부주의 화재원인 1위는 ‘담배꽁초’
  41. 홈플러스 송도점 주차장 마감재 추락사고…시공사 호반건설 고발
  42.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징역 3년 구형
  43. 무늬만 ‘주취자 응급의료센터’…24시간 상주 경찰 ‘있으나 마나’
  44. 경기도 용인에 122조 반도체 상생클러스터 만든다
  45.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집행유예’ 구형
  46. 부산대 미술관 벽면 와르르…1명 숨져
  47. 까불이 동룡이의 진지한 변신…‘어린 의뢰인’ 이동휘
  48. 깨끗한 공기를 호흡할 권리
  49. 5월 광주, 그리고 노동
  50. 과연 누구의 임금이 올랐나 / 우석진
  51. 자율주행 자동차
  52. 5월 22일 본사 인사
  53. 구의역 사고 후 정비사 늘리고 정규직화하니…스크린도어 고장 68%↓
  54. ‘천안 흥타령 체계화’ 향토사학자 민병달 선생 별세
  55. 22일 인사
  56. 5월 22일 궂긴소식
  57. 정부,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합동조사반 구성
  58. 담배갑 경고그림·금연구역 확대로 흡연율 떨어뜨린다
  59. 경찰, ‘갑질폭행’ 양진호 회삿돈 167억원 횡령 혐의로 추가 송치
  60. 시민단체들, 인보사 제조사인 코오롱과 이를 허가한 식약처도 검찰에 고발
  61. “여성농민도 농민…농민수당 지급대상서 여성 배제 왠말”
  62. 충남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63. 윤중천 영장에 ‘김학의 성범죄’ 적시…검찰 수사 가속
  64. DMZ에 슈퍼플렉스가 쏘아올린 평화의 그네
  65. 한달이 다 가도록 국회 상정조차 못한 ‘추경’
  66. 아찔했던 ‘원자로 이상’, 원전 안전 믿을 수 있나
  67. 일본, ‘강제징용’ 갈등을 국제분쟁화하려 하는가
  68. 관할권과 관리권 사이 / 박병수
  69. ‘여자경찰서’에서 ‘대림동’까지 / 김영희
  70. 그들이 사는 세상 / 신민정
  71. ‘삼성 노조 와해’ 협력사 폐업 사장 수천만원 받은 특혜에도 “돈 받은 이유 몰라” 잡아떼
  72. 전국 맑음…수도권 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
  73. 아시아 4대 식품전 ‘서울푸드’ 개막
  74. 5월 23일 동정
  75. 한겨레 주주·독자들 ‘연해주 독립역사 탐방’
  76. 한겨레 ‘여의도 농부님…’ 이달의 기자상
  77. 조선일보에 수사정보 유출 의혹…조현오 “기밀까지 알려줘”
  78. 장자연 사건 핵심인물 ‘통화기록 증발’ 미스터리
  79. 뒤틀린 욕망과 억압, 인간의 내면 꿰뚫다
  80. “5·18 시민군과 전라도 농민들이 ‘내 인생과 예술’ 바꿨다”

최종업데이트 : 2019-05-21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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