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20일 ‘막말’하거나 ‘재판’기다리거나···부끄러운 전직 대통령들
  2. (10)술 취해 깊이 잠들어 코를 곤다고?…‘뇌출혈’ 증상일 수 있다
  3. 경북 구미 전자부품공장서 불···“4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4. 울산 시외곽 지방도로서 ‘싱크홀’ 발생 차량 6대 파손
  5. 보석 사러 갔다가 진열장 목걸이 ‘슬쩍’한 50대 여성
  6. 교장 술자리에 학생 부른 서울공연예술고에 교육환경 개선 권고조치
  7. 비 그치고 내일 아침 기온 뚝…모레부터 점차 더위
  8. 학부모들, 폐원신청한 사립유치원 상대 집단소송 제기
  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맞아 다양한 출판물 이어져
  10. 4대 불법주정차 신고, 하루 1880여건
  11. 현대차노조 “울산시민 73% 산재 사망자 자녀 대체채용 찬성”
  12. ‘820명 동시 투약’ 천안 클럽서 필로폰 유통한 일당
  13. 학생 성희롱 논란 서울교대 등 특별 컨설팅 실시
  14. 서울대,연세대 등 15개 대학 교수 비리의혹 ‘특별감사’
  15. 인권위,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에 자백 강요, 신분 노출은 사생활 침해”
  16. ‘성조숙증’ 아이들 5년만에 42% 증가… 환경호르몬·비만 조심해야
  17. 국가인권위 간부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연루…압수수색
  18.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교육의회’ 목소리 담는다
  19. 정부, 장애자녀 양육 정보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키로
  20. 국내 최장 270m 출렁다리 위용 드러냈다
  21.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경찰, 4개월만에 피해자 진술 확보
  22. 비상근 이사장에게 수 억원 보수 지급한 청강문화산업대
  23. 5월20일 구름도 그림인 하늘을 이고서
  24. "광양만권 대기오염 최악 이유 뭐냐?” 영호남 주민들, 중금속 오염도 손수 측정
  25.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② | 이슈파이 ‘순천 소녀시대’
  26. 30대 집배원 고 이은장씨 과로사 인정 촉구
  27. 검찰과거사위 “조선일보, 장자연 관련 수사에 외압 행사”
  28. 노인 교통사고로 27명 사망…‘노인보호구역’ 확대
  29. 과거사위 “조선일보 사장 아들 술접대 등 장자연 문건 사실부합”···재수사 권고는 빠져
  30. “오아시스는 NO”라는 노엘 갤러거 “한국 팬들은 위대한 정신 지닌 미친 사람들”
  31. 국경과 언어를 넘어…’한국문학’의 경계를 흔들고 평화와 소통을 이야기하다
  32. 오민아 명창,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33. 바른세상병원 휜다리 교정술 연구논문 국제 학술지 등재
  34. (21)신체와 가까울수록 사물은 ‘구’가 된다…편평한 세상 깊숙한 곳에 ‘구’가 있다
  35. “후배가 ‘점심시간은 자유시간’이라 말한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36. “한국 팬들은 어딘가에 미쳐 있는 사람들”
  37. “그리워요” 노무현의 말과 모습…추모 작품 잇단 출간
  38. ‘내 인생의 마지막 집’ 어떤 꿈들이 담겨 있을까

노컷뉴스

  1. 서울 도심 여학교 맴돌던 30대 바바리맨 덜미
  2. 청룡봉사상 53년 만에 존폐 갈림길…민갑룡, 최종 결정은?
  3. “檢 반발 지나쳐” “경찰 개혁 필수” 전문가들 따끔한 충고
  4. ‘장자연 사건’ 오늘 최종결론…성범죄 재수사는 힘들듯
  5. 130년 만에 달라지는 ‘kg’ 정의…오늘부터 시행
  6. 장자연 사건 오늘 최종 결론..재수사 권고 쉽지 않을 듯
  7. 방탄소년단, 1억뷰 뮤비 20편…’싱귤래러티’도 돌파
  8. 오늘은 ‘성년의 날’…올해 성년되는 청소년 63만명
  9. “머릿속 누가 조종했다”…조현병 환자, 또 이웃에 방화 시도
  10. ‘1천원→1원’ 화폐단위 변경, 반대 52% vs 찬성 32%
  11. ‘DMZ 평화의 길’ 철원구간 다음달 1일 개방
  12. 대림동 여경·버닝선대인…왜 여혐이냐고요?
  13. 대림동 출동경찰 “내 명예 건다, 여경이 취객 완전히 제압”
  14. 리얼미터 이택수 “조선·중앙에 법적 책임 묻겠다”
  15. ‘송현정 논란’ 아닌 KBS, 그리고 ‘언론불신’ 문제
  16. 마음 따뜻해지기 좋은 시간 ‘가시나들’
  17. ‘코리안 특급’이 ‘인사처’ 홍보대사 된 이유는?
  18.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중 ‘횡단보도 위’ 으뜸
  19. 학생 간 성희롱 방지, 교육대학 대상 컨설팅 실시
  20. 미성년 논문 부정 관련 15개 대학 특별 감사 실시
  21. 적극행정 공무원 인사상 우대…소극행정은 엄정처리
  22. 中단체여행 전담여행사 6곳 퇴출…지방특화 전담여행사 신설
  23. DMZ 평화의길 ‘철원구간’ 내달 1일 개방
  24. 안양 홍역 감시체계 최종 해제
  25. 인천시장, 쓰레기 해법 찾으러 일본행
  26. 성창호 “정치적 기소” vs 검찰 “억측에 불과”
  27. 서울경찰청장 “여경 제 역할 해, 공권력 위축 신경써야”
  28. “전교조 ‘법외노조’ 무효화해야”…합법화 전면 투쟁 예고
  29.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은 진행 중이다
  30. 21일부터 ‘저녁’에도 덕수궁 돌담길 산책
  31. 안녕 Mr. K!…창덕궁, 비밀의 정원에서 만나요
  32.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해…”조선일보 외압 확인”
  33. 경기도장학관 30년만에 ‘名’ 교체→ ‘경기푸른미래관’
  34. 화성 공사현장서 60대 용접작업 중 추락해 중상
  35. 경기도·한양대, 140억대 ‘산학연’ 구축…142개 ‘기업유치’
  36. 만취해 ‘묻지마 살해’ 중국 동포, 5시간 전 ‘또 다른 살해’
  37.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 여성 경찰관 휴가
  38. 수원서 집회 차량에 쇠구슬 날아와 유리창 파손
  39. 임종헌 “추가 구속영장 발부, 재판부가 실수했나?”
  40. 조선일보, ‘장자연 수사 외압’ 의혹 있지만 처벌은 ‘불가’
  41. ‘대림동 폭행’ 당사자 남녀경찰, ‘악성 댓글’ 네티즌 함께 고소
  42. 여드름 흉터, 방치하면 안돼…약 발라 치료해야
  43. 장자연 사건, 10년만의 재조사서도 실체 규명 실패
  44. ‘김학의 키맨’ 윤중천, 구속영장 재청구…강간치상 혐의
  45. 서산 유증기 사고 “파업중, 비숙련 노동자로 공장 돌리다”
  46. 장자연 조사팀 “다수의견 묵살한 과거사위 결론, 참담해”
  47. 조선일보 “‘장자연 사건’ 수사 외압, 사실무근…강력한 유감”

민중의소리

  1. 법무부, 검찰총장 후보자 천거 오늘 마감
  2. “학생 인권 보장해야” 서울공연예술고에 권고 내린 서울시교육청
  3. 재야원로들 “박근혜 ‘무치’ 정권 전교조 파괴 취소해야…촛불 정부 왜 눈치 보나”
  4. 검찰,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관련 국가인권위 압수수색
  5. ‘사법농단’ 아닌 ‘정치사건’이라는 성창호 판사 “여당인사 재판 때문에 기소”
  6. [속보]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검찰 부실수사·조선일보 외압 확인
  7. “추가 구속영장 발부 부적법하다”며 재판부 추궁한 임종헌
  8. 산안법 하위 법령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구의역 김군과 김용균 씨
  9. [날씨] 21일 전국 봄날씨 회복…일부지역 아침기온 10도 이하로 ‘뚝’
  10. 성남시, 3년간 41ha 규모 ‘미세먼지 먹는 숲’ 조성
  11. MB 검찰 ‘부실수사’로 ‘조선일보 방사장’ 밝힐 길 없어졌다
  12.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구속영장 재청구…강간치상 혐의

시사인

  1. 황교안 대표의 ‘300m 대장정’

오마이뉴스

  1. 박남춘 인천시장, 일본 요코하마-오사카 ‘자원순환정책’ 시찰
  2. “경남미래 2040 계획, 소통창구 역할 참여단” 모집
  3. 2% 부족한 대한민국, 채우지 못한다면…
  4. 전자발찌 부착, 준수사항 위반 피의자 검거
  5. 부산 남구청, 주민참여에산제 도입
  6. 김해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본격화
  7. 부산해경, 팔봉섬 방파제에 고립된 낚시객 구조
  8. 웹툰 ‘틴맘’… 포용성 있는 자세로 볼 수 없을까
  9. 성소수자를 “네 몸처럼 사랑” 해주세요
  10. “처벌 대신 국민 세금으로 마약중독자 치료? 사실은…”
  11. 문체부,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 6개 퇴출…신규 지정
  12.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폭력 없는 학교, 장애인들도 원해”
  13. 서울시, 인공지능 기술개발 기업에 최대 3억 지원
  14. “복지는 연민이 아니라 공감
    올해 인천 복지기준선 만든다”
  15. 고창 외진 마을 속 폐교, 그 놀라운 변신
  16. “69년 전 억울한 희생, 원혼 달래려 괭이바다 갑니다”
  17. 인천시, 역사·문화를 활용한 인천여행 영상 공모전
  18. “‘치킨게임’ 사회… 인권도 거기에 휘둘려 진영논리”
  19. 비린 맛 없는 ‘볶은 거 같은 생콩’ 품종 개발
  20. ‘청년 건축가’ 모집… 해외 현장교육 1인당 최대 3천만원 지원
  21. 지리산 일대에 반달가슴곰 64마리 산다
  22.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에 ‘거짓말 말라’ 123차례 반복”
  23. 잘 안 걷는 뚱뚱한 당진, 3명중 1명 ‘비만’
  24. 한계령에서 설악의 봄을 엿보다
  25. “한평생 살림만 하다가…” 76세 할머니를 변화시킨 것
  26. 충남 우수 옥외광고전 대상 작품을 공개합니다
  27. 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 5억 넘어
  28. 성인식 “어른이 되는 경건함을 배웠습니다”
  29. “세종시에서 5.18 민주화운동 계기 교육하자”
  30. 허성무 창원시장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 필요”
  31. 황교안이 주장한 ‘김경수 보복설’ 꺼내든 그 판사
  32. 한국 부동산 시장은 노무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33. “책임 물어야 할 기업과 대책회의… 화학사고 재발 못 막는다”
  34. “문 대통령님, 2년 전 4대강 수문개방 지시 어떻게 됐나요?”
  35. 동생 코에 짬뽕국물 부었단 말에 누나 가슴 찢어지고
  36. “승리 기각한 법원 판단 지지”… ‘팬 성명서’는 진짜일까?
  37. 4대 불법 주-정차, 한달만에 주민신고 5만6600건
  38. 삶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골라잡으셨나요?
  39. “학자금 대출 다 갚아주겠다” 미 억만장자 깜짝 축사
  40. “대출 학자금 갚지 못해 어려운 청년에 숨통 트이게 하는 정책”
  41. 상습 교통정체 구간 ‘구리IC ~ 다산신도시’ 도로 넓힌다
  42. “사망1명 중상3명인데… 노동부, 제천폭발사고 대책 내와야”
  43. “‘회사에서 일하다 사망시 유가족 대체채용’ 시민 72.7%가 찬성”
  44. ‘전교조 합법화 투쟁’ 예고한 재야 원로들 “수구세력 눈치 보나”
  45. 쇠구슬 찬 소방관들이 보여준 충격, 자괴감은 여전하다
  46. 추사, <상록수>를 예견하다
  47. 만인을 울린 사모의 노래, 그 씁쓸한 여운
  48. 3·1절 100주년 기념 수당고택음악회 열린다
  49. “자연재해로 은폐” 한라시멘트 붕괴사건 담당검사 고발돼
  50. ‘삼성중공업 잘못은 없다’는 재판부를 반박함
  51. 전국 맑고 선선… 자외선 주의하세요
  52. 독일이 탈원전 후회? 조선일보의 의도된 왜곡
  53. “마약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54. ‘장자연 사건’ 10년 만에 “조선일보” 못박았지만…
  55. “연말까지 설치해야 하는 ‘유해화학물질 저장소’ 어디로?”
  56. 밤나무에 구멍 뚫고 제초제 주입… 500그루 누가 죽였나
  57. 옛 한과공장에 폐기름 등 수십톤 불법 매립
  58. 주물단지도 기막힌데 폐기물매립장이라니…
  59. 인권위 첫 압수수색… 부산항운노조 비리 연루 팀장 직위해제
  60. “노동자상은 내일을 위한 준비… 친일 잔재 청산해야”
  61. 노무현 욕하던 동네에서 받은 금일봉… “후회되더라”
  62. “(전두환 세력은) 정말 잘살고 있더라구요”

한겨레

  1. 비 내리는 월요일 출근길…미세먼지 ‘좋음’∼’보통’
  2. ‘바보 노무현’의 도전, 지역주의 허문 씨앗이 되다
  3. “생기 잃어가던 장모님 모습 떠올라” 절절했던 편지들
  4. “죽는 날만 기다린다”…보고 싶은 자식 향한 ‘외로운 거짓말’
  5. “빨리 할멈 돌봐야 하니까” 팔순에 딴 요양보호사 자격증
  6. “관련자 일괄 보상” 주장 심재철, 5·18 보상금 직접 신청했다
  7. 울산 울주군 지방도에 싱크홀…차량 6대 파손
  8. 구미공단 불…5개 공장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
  9.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오늘 조사 결과 발표
  10. 새벽 구미국가산단서 불…공장 6개 태워
  11. 울산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12. 중앙대 ‘성폭력 고발 대자보’ 또 훼손…대학가 페미니즘 대자보 수난사
  13. 돌아보아요,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고 무분별한 인간을…
  14. 19살때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한 20대 ‘법정구속’
  15. 인하대, 미생물학자들의 오랜 숙제 풀었다
  16. 환경오염 탓? 성조숙증으로 진료받는 환자 해마다 늘어
  17. 인권위 “경찰, ‘고양 저유소 화재’ 이주노동자에게 자백 강요”
  18. 경기도민 10명 중 9명 학교 유휴 공간 개방해야
  19. 경찰, 프로축구단 선수 선발 개입 의혹 대전시의회 의장 소환
  20. 사법농단 현직판사 재판 본격화… 성창호·조의연·신광렬 “공소사실 모두 부인”
  21. 충북 청주 명물 가로수길 또…사방에 가로수길 만들어
  22. “산재 사망노동자 자녀 특채, 합법 인정해야” 73%
  23. “오늘부터 어른”···‘전통 성년례’ 치른 2000년생들
  24. “이마트 노브랜드, 지역경제 죽이는 꼼수 출점 중단하라”
  25. 영천 마을 상수도서 ‘1급 발암물질’ 비소 검출
  26. 국립수산과학원 “올 여름 바다 수온 높을 것”
  27. 시민사회원로들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하라”
  28. “김성태 등 청탁자도 조사하라”…KT 채용비리 수사 확대 촉구
  29. 집단 암발병 의혹 장점마을 비료공장, 공원 추진
  30. 나훈아, 그대는 우리에게 ‘청춘’을 돌려줬소
  31. 교육부, 서울대·연세대 등 연구 부정행위 의혹 15개 대학 특별감사
  32.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구속영장 재청구…강간치상 혐의 추가
  33. “장자연 사건 수사검사, ‘조선일보 방사장’ 추가 수사 이뤄지지 않게 은폐”
  34. 세종대 종합감사, 교육부 ‘사학 혁신’의 가늠자 될까
  35. 임종헌 “추가 구속영장 부당… 무한정 영장 발부 가능해져” 재판부에 불만 토로
  36. “장자연 문건 대체로 진실에 부합…리스트 존재는 진상규명 불가”
  37. 원로들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안하면 정부와 전면전”
  38. “조선일보, 경기청장 찾아가 ‘방상훈 조사 말라’ 협박”
  39. 고교 무상급식 예산 놓고 경기도-31개 시·군 ‘힘겨루기’
  40. ‘장자연 사건’ 재조사, 성범죄 수사권고 못한 채 종결
  41.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인권위 팀장 가담 정황… 검찰 압수수색
  42. 춘천막국수와 평양냉면의 만남, 성사될까?
  43. 송해 코미디 박물관, 대구 달성군에 들어선다
  44. 거리 내몰린 양주시립예술단 복직 ‘파란불’
  45. 공공기관 87% 사내하청 안전조처 미흡
  46. 올해 베네치아 비엔날레엔 약소국들이 ‘미술 금메달’
  47. 괴테와 실러 / 고명섭
  48. 벽화 속 나무 한 그루 / 강재훈
  49. 건설기계 노동자의 이유 있는 착각 / 육길수
  50. 지역에는 근현대사가 없다 / 권영란
  51. 통일교육, 지금 여기서 통일 / 김연철
  52. 바다에는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 / 정석근
  53. 문무일의 전도된 ‘검찰권 독립론’ / 권경애
  54. 34살 염호석의 꿈 / 박진
  55. 검사란 누구인가 / 김진
  56. “모든 그리스도인이 ‘남북·남남 화해와 일치’ 소원해야”
  57. 5월 21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58. ‘사법농단 연루의혹’ 성창호 “검찰이 정치적으로 기소했다”
  59. 5월 21일 동정
  60.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열어주는 정부…‘의료민영화’ 재추진?
  61. 국민대 총학은 ‘무기한 단식’…대학가에 ‘총장직선제’ 바람
  62. ‘방 사장 사건 특수협박까지’ 조선일보사 책임은 누가 지나
  63. ‘경찰개혁안’ 확정, 말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
  64. ‘거수기 사외이사’ 경종 울린 거액 손해배상 판결
  65. 서재철 사진가 ‘70년대 제주 자연’ 기증
  66. 경사노위, ILO 핵심협약 비준 합의 실패
  67. 한 명의 열 걸음보다는 열 명이 내딛는 한 걸음의 힘
  68. “아이들을 둘러싼 모든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해요”
  69. 미주에서 아시아에서 광주정신 알린 ‘5·18 전도사’
  70.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71. “서울시립대, 이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합니다”
  72. 끝내 못 밝힌 ‘장자연 죽음’의 진실, 검경 책임 크다

최종업데이트 : 2019-05-20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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