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조현병 앓던 30대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2. 울산 원룸 40대 살해 용의자 검거
  3. ‘개콘’ 1000회 맞이 ‘웃음이란 무엇인가?’
  4. ‘음주 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 30대에 법정최고 징역 6년
  5. 전국에 비 내리면서 이른 더위 주춤…다음주 후반 다시 30도 더위
  6. “저장강박, 단순히 물건 치우는 걸로 해결 안돼”
  7. ‘못 버릴 건 없다’···‘환경파괴자’ 기자, 미니멀리즘에 도전하다
  8.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 “식량지원과 관광은 유엔제재 아니다”
  9. 물건에 싸여사는 60대 부부, 왜 버리지 못할까
  10. 세월에도 무뎌지지 않는 켄 로치의 날카로운 시선…영화 <쏘리 위 미스드 유>
  11.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유튜브 3억뷰 돌파···통산 10번째
  12. ‘1200도 열기’ 충북 진천 숯 공장 화재…75시간 만에 진화
  13. 반달가슴곰 2년 연속 인공수정 출산…개체수 늘었는데도 인공수정 이유는?
  14. 충남 한화토탈 두 차례 유증기 유출사고로 327명 병원 진료
  15. 한국 문화유산계의 ‘버킷리스트’는 무엇?···비무장지대 공동발굴은 ‘태봉국’부터
  16.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 허위 신고에 경찰 소동
  17. 예술단 해체로 일자리 잃은 경기 양주시립예술단원들, 지방노동위서 “부당해고” 판정
  18.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꺾고 역대 흥행 외화 1위 등극
  19. ‘항공기서 14시간 대기하다 해외여행 망친 승객’…법원 “항공사가 배상하라”
  20. 애경, 가습기 살균제 민원인 응대 백태···“좀 모자란 듯” “치약으로 교환 처리”
  21. 전교조 “국민 52.9%, 전교조 재합법화 찬성”
  22. ‘대림동 여경’ 논란이 뜻하는 것
  23. 중대재해로 작업중지 명령 받은 사업장, 재개하려면 노동자 과반수 의견 들어야
  24. “개돼지 같은 X”…여성·학력·장애인 비하 난무하는 직장막말
  25. 검찰, ‘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 사장 소환···’윗선 개입’ 추궁
  26. 5월19일 나뭇잎과 누군가의 마음을 적신 ‘봄비’
  27. 경남 남해 보리암서 차량 충돌 27명 부상
  28. “눈을 반만 뜨고 살다가 이제야 활짝 떴당께” ① |이슈파이 ‘순천 소녀시대’
  29. 의료계 ‘정치 입김’에 또 가로막힌 의료개혁…‘수술실 CCTV’ 법안 발의 하루 만에 철회
  30. 비무장지대 문화유산 지정, ‘토지 소유권 분쟁’ 없을 때 서둘러야
  31. “우리가 당신을 놓쳤네요” 빚 짊어진 서민들의 노동현실 고발
  32. 어벤져스4, 역대 외화 흥행 1위 올랐다
  33. ‘삶의 지혜 저장고’ 맛있는 부엌 이야기

노컷뉴스

  1. 김학의 前차관, 오히려 ‘구속’ 노렸나?
  2. 39년 전 기관총 든 청년 시민군의 유령이 떠돈다
  3. 비장애인 70% “장애인, 직접양육 힘들면 아이 갖지 말아야”
  4. ‘뽐뿌 개인정보 유출’ 항소심도 “위자료 지급하라”
  5. 선거 단속원에게 뺏은 핸드폰 바로 줘도 ‘탈취’
  6. 유경숙 산문집, ‘세상, 그물코의 비밀’
  7. “한양도성에 사대문·사소문 없어…후기엔 정문·간문”
  8. 5·18진상조사위 출범 이제 한국당 추천만 남았다
  9.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으로 3마리 출산 “유전적 다양성에 도움”
  10. ‘자연 연소’ 선택한 진천 숯 공장 불…75시간 만에 꺼져
  11.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 내일 발족…저감기술 개발·분석
  12. “1인 여성가구에도 성범죄자 정보를”
  13. 음주운전 소방공무원 해임 마땅…”과중한 징계 아냐”
  14. 환경부 “한화토탈 유출사태 끝날 때까지 상주 감시”
  15. 이른 더위 쫓은 반가운 비…빗속 나들이 시민들 “상쾌”
  16. “‘강간 카르텔’ 수사 유착” 청와대 앞에서 빗속 규탄집회
  17. “맞아야 정신 차리지” 직장상사 도넘은 막말·갑질
  18. 5월의 기억,5.18의 눈물… “종필아, 엄마가 곧 갈랑께 잘 있어”
  19. 리얼미터, 국민 52.9% 전교조 재합법화 찬성 “법외노조 즉각 취소해야”
  20. ‘대림동 경찰 영상’ 논란 계속…’여경 무용론’까지 고개
  21. 김학의 구속 후 첫 소환…윤중천 관계부터 다시 조사
  22. 김학의, 오늘도 사실상 조사 ‘불발’…”법원 출신 변호인 접견” 요구
  23.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대표 소환 조사

민중의소리

  1.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로 200명 이상 병원행…“공장 가동 정지”
  2. 김학의 구속 후 첫 소환조사…“윤중천 모른다” 진술 바꿀까?
  3.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첫 소환…‘분식회계’ 증거인멸 관련

오마이뉴스

  1. “유시민 각오해라… 대선 출마 언제?” 김어준-양정철의 협공
  2. 보훈처는 왜 친일파의 현충원 안치를 허락했을까?
  3.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 출범, 초대 소장에 박록진 교수
  4. 부시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10주기에 봉하 온다
  5.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입니다”
  6. 사과문 내고 재발 방지 약속했지만… 또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
  7. 이명박이 만든 ‘유령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경악
  8. 대기업 생활 10년, 아내에게 “나를 찾고 싶다” 말했다
  9. 40년 만에 돌아오는 따오기, 얼마나 살까
  10. 성남시 모바일 상품권 홍보영상 ‘화제’
  11. 황교안의 등장… 내가 그날 광주에서 본 장면
  12. ‘5.18 전도사’ 서유진, 오월 하늘로 돌아가다
  13. 박원순 “광주 정신 왜곡한 자 처벌할 법률 반드시 만들어야”
  14. ‘중독’의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을까?
  15. 임옥상 “왜 그렇게 땅과 흙을 그렸냐면…”
  16. ‘촛불’ 화가 임옥상은 어쩌다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었나
  17. 꽃길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탐방, 성공사례 중 대표적인 곳?
  18. 5.18 기념재단, 2019년 광주인권상 시상식 개최
  19. “5.18, 시대의 아픔을 넘어 왜곡 말아야 할 아픈 역사”

한겨레

  1. BTS 외국 팬들에게 “두유노 5·18 광주” 물어봤더니…
  2. “오투리조트 지원 찬성 이사들, 강원랜드에 30억 배상하라”
  3. 전국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에도 선선해요”
  4. 이젠 난자 냉동까지 고민해야 하나
  5. 검찰의 수감자 ‘묻지마 조사 관행’ 크게 개선
  6. 국민 52.9% “전교조 재합법화 찬성” …법외노조 취소 촉구 각계각층 기자회견 예고
  7.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 ‘여성 경찰관 혐오’로 비화
  8.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소상공인 70만7천곳 보증 지원
  9. “심한 미세먼지에도 부모 절반은 어쩔 수 없이 자녀 보낼 계획”
  10. “너에게 학교를 부탁해”…올해부터 경기도서 학생이 학교 디자인한다
  11. ‘○○당’·‘△△옥’·‘□□상회’…상표에 ‘뉴트로’ 바람 분다
  12. ‘개콘 1000회’, 개그맨들이 꼽은 최고의 코너는?
  13. 〈어벤져스4〉, 〈아바타〉제쳤다…역대 외화 흥행 1위 기록
  14. 염호석 주검 빼내려 장례비 보증까지…‘삼성 경찰’의 민낯
  15.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노무현 초상화 들고 봉하 찾아온다
  16. 농촌발전·교육사업 매진…프랑스인 두봉 주교 ‘올해의 이민자상’
  17. 김학의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조사…“윤중천 안다” 유지하나
  18.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잡고 외화 흥행 1위
  19. 인공지능의 플루토늄 ‘얼굴인식’ / 구본권
  20. 20일 궂긴 소식
  21. 20일 알림
  22. 서산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로 주민·노동자 320여명 병원에
  23. 5월 20일 엔지오 소식
  24. 5월 20일 본사 인사
  25. 20일 인사
  26. “어둠의 시대 이겨낸 형제여~천상에서도 평화 기원해 주소서”
  27. 검,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소환…‘윗선’ 규명 집중
  28. 우리곁 살아 쉼쉬는 노무현의 꿈…“야~ 기분 좋다!” 하시려나
  29. 노무현의 말과 글 그리워 쓰고 그리고
  30. 5·18 특별법 개정해 ‘왜곡·폄훼’ 단죄할 때다
  31. 준공영제 취지 흔드는 버스회사 ‘억대 배당 잔치’
  32. 독재를 법의 이름으로 승인한 판사들 / 류영재
  33. 창과 방패가 던지는 질문
  34. 영국에 복지국가 물결이 다시 밀려오나? / 로버트 페이지
  35. 언어와 인권 / 김하수
  36. 보수 정당·언론의 허황된 ‘재정위기론’ / 박현
  37. ‘제1광수’라는 편집증
  38. 나는 안동 시민 고승규다 / 허승규
  39. 피해자를 위한 서울교대는 없다 / 이유진
  40. 북한, 기업인 방북·인도적 지원 속히 받아들이길

최종업데이트 : 2019-05-19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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