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8일 사과하면 뭘 하나요 차별은 여전한데
  2. 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서 기념식 첫 동시 진행
  3.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됐습니다” 그들이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을 받은 까닭
  4. 웹툰 ‘틴맘’과 ‘복학왕’ 논란···‘표현의 자유’가 아닌 ‘표현의 한계’
  5. ‘고스펙’ 퇴임교수가 일본어 과외를 하는 까닭
  6. ‘잘 살아남으려고’ 오늘도 배웁니다
  7. 일산 사망선고에 가려진 3기 신도시 정책
  8. 기레기: 언론은 왜 혐오의 대상이되었나
  9. 보수단체, ‘5·18유공자 명단 공개’ 이틀째 광주집회···5·18왜곡 발언도 계속
  10. 눈물과 추모 그리고 물세례···제39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 장면들
  11. “오메, 반갑고 고맙소”…5·18 지키려는 시민들 ‘금남로 북적’
  12. 법원 “무지개색 옷입고 예배, 징계 사유로 보기 어렵다” 장신대생 징계무효 가처분 인용
  13. 859회 로또 1등은 ‘8, 22, 35, 38, 39, 41’···보너스 번호 24
  14. 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대한민국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사”

노컷뉴스

  1. 서울식물원 편의시설 태부족…관람객들 뙤약볕에 ‘헉헉’
  2. 충돌 빚은 애국당 천막…’철거 vs 저지’ 팽팽한 긴장
  3. 화재로 중화상 입은 우즈벡 유학생, 발벗고 나선 한국외대
  4. 이재명 “큰길, ‘대권’ 아닌 ‘대의’·문재인 정부 성공”
  5. 견제·균형 외친 검찰, 피의자 신문조서는 ‘못 잃어?’
  6. “그들은 5·18을 찰나의 첫사랑처럼 회고했다”
  7. 대중문화 속에서 퍼져나가는 5.18 민주화운동
  8. ‘北 개입’ 주장 지만원 판결문으로 본 5·18의 진실
  9. 39주년 맞은 5‧18…서울에선 ‘망언’ 향한 비판 쏟아져
  10. 흉기 들고 도심 배회하는 사람들…시민 위협 이어져
  11. 리비아 피랍 한국인 입국 “구출에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12. 배우 김의성의 장애인 주차구역 일침…1주일 지나보니
  13. ‘택시운전사’ 故 김사복 아들, 힌츠페터 참배
  14. 차명진 ‘세월호 막말’ 경찰 “고소인 유족 조사했다”
  15. KBS가 직접 살펴본 ‘文 대통령 대담’…무엇이 불편했나?
  16. 유시민 “노무현 항상 그립다…그의 시대 오는 과정이라 믿어”
  17. 성 고정관념도 노출하는 유튜브 키즈 콘텐츠, ‘잘’ 보려면?

민중의소리

  1. “5·18 유공자 아닌 ‘진압자 명단’ 공개로 진상규명 첫걸음”
  2. 교비로 학생들 고소한 동국대 전 총장 보광 스님에 무죄 준 대법원
  3. 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 “구출 위해 애쓴 정부 감사”
  4. [인터뷰] 전남경찰청장 “‘5·18 진압거부’ 故 이준규 서장 징계 부당, 법원에 의견 제출” 공식 확인
  5. 39년 흐른 ‘오월 금남로’의 외침 “5.18 왜곡,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오마이뉴스

  1. 5.18민주화운동 39주년 앞두고 대구에서 울려퍼진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2. 5·18민중항쟁 전야제, 빗속을 걸어 금남로로 향하다
  3. ‘노무현 탓’이 ‘문재인 탓’으로… 노무현이 남긴 말 떠올라
  4. 한참 집 쳐다보던 고3 아들… “죽을 생각하고 그랬는갑서”
  5. 총알 박힌 채 버려진, 5월 광주 ‘4세 아이’
  6. 강원랜드 채용 비리 피해자 800명…청탁한 사람은 무죄였다
  7. “증조부는 가짜 독립운동가” 비석 뽑은 후손의 양심
  8. 제39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한 문 대통령
  9. “518 역사 왜곡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10. 서산 대산공단서 유증기 유출 사고… “터질 게 터졌다”
  11. 힐링 꽃밭 골목길 조성, 경주 시민들이 팔 걷어붙였다
  12. 경호원에 싸여 등장, 5.18 영령 앞에서 ‘장사’ 한 황교안
  13. 인도네시아 경찰 “22일 테러 가능성…거리 나오지 말라”
  14. 아이 존재 아는 유일한 남자의 냉담… 그녀는 결심했다
  15. “5·18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자유한국당 해체” 외쳐
  16. “마을에 활력있는 젊은이 많아, 일할 여건 만들어주는 게 내 역할”
  17. 김용장 “5.18 3~4일 전, 광주서 미국 시민권자만 대피시켰다”
  18. 독일, 나미비아에 약탈문화재 반환…과거사 청산 일환
  19. 김학의, 19일 구속 후 첫 소환조사…진술태도 변화에 주목
  20. 여당 의원들 “한국당이 5·18 폄훼 안 했다?…소도 웃을 일”
  21. “반쪽짜리 기념식 씁쓸하다”는 나경원, 박수 안 친 황교안

한겨레

  1. 5·18 39돌 전야제 등 광주 추모 분위기
  2. “무릎쏴 자세로 무차별 사격” 5·18 계엄군 지휘관 수기 나왔다
  3. 군부대 묻힌 동생 주검…5·18 암매장 의혹 추적기
  4. 계엄군에 희생되고도 5·18유공자 못 되는 이유?
  5. ‘요즘애들’에게 가장 핫한 70대 바텐더
  6. 우즈베크 쿠샨왕조 유적 조사는 국고 낭비일까
  7. 세컨드하우스에 3억원을 써야 할까
  8. 아빠가 아이랑 출근, 정시퇴근…세종에 ‘라떼파파’가 있다
  9. “한달만이라도 육아휴직을…행복을 향한 첫걸음”
  10. “노무현 대통령 덕에 투표도 안 하던 제가 세상을 알았죠”
  11.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12. 5·18 묘지 빗속 참배객들, 황교안 대표 사과 요구 몸싸움도
  13. “엄마 주먹밥 양재기가 뭐예요?”…5·18 광주 나들이 대구 가족들
  14. 5·18 유족 “우리가 괴물집단이라고?” 황교안 향해 울분
  15. 전국 곳곳 비…미세먼지 ‘좋음’
  16. “노무현 전 대통령, 5.18 기억되길”···광장에 퍼진 노란 물결
  17. 5·18 민주묘지에 주말 맞아 가족·단체 참배객 8만여명 몰려
  18. 5·18기념식 날 금남로서 대중가요 부른 보수단체…의연한 광주시민
  19. 애도와 추모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최종업데이트 : 2019-05-18 23:33:28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