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7일 IMF 쓴비 온 뒤 ‘실속동호회’ 우후죽순
  2. 한국에도 ‘혐오범죄’ 있다
  3. “전두환, 광주 재진입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4. “총장 임기 보장 등 검찰 인사권 독립 필요”
  5. “전두환, 북한 핑계 대며 병력 투입…청와대 입성 포석일 뿐”
  6. 8분 회의로 사라진 ‘서울의 봄’
  7. 차 다녀도 못 막는 ‘차없는거리’
  8. ‘짓밟힌 전두환 비석’···11공수 정문서 5·18 자유공원으로 이전
  9. 임은정 “문무일 ‘옷 흔들기’, 검찰이 영혼없는 옷이란 자백”
  10. ‘윤석열 협박’ 유튜버 석방 조건 보니 가택연금 수준…위반 땐 다시 구속
  11.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사장서 작업 중 다친 70대 숨져
  12. 빌려준 돈 못 받자 치과 침입해 임플란트 재료 훔쳐
  13. 대구서 야생진드기 SFTS 감염…60대 사망
  14. 만취 경찰 간부 노래방 여성 화장실 훔쳐보다 덜미
  15. ‘택시기사 사망’…법원, 동전던진 승객 구속영장 기각
  16. ‘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 첫 재판서 “살인 혐의 부인”
  17. 필리핀서 아동음란물 1만여편 퍼뜨린 30대 남성 붙잡혀
  18. 대한애국당, 광화문광장 천막 추가 설치 시도···경찰과 충돌
  19. 강남 주택가서 버젓이 ‘해피벌룬’ 95명 무더기 검거···BJ·군인부터 10대 청소년까지
  20. 위기청소년, 지자체 중심 공공부문 역할 강화해 대응키로
  21. 위조 계약서로 전세금 68억 빼돌려 필리핀 도주 공인중개사 체포
  22. MB, 검찰 상대 “영포빌딩 문건 국가 반환” 소송 각하…”사적 이익 위해 요구할 권리 없다”
  23.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살해범 1심서 징역 25년 선고
  24. 사고로 위장, 아버지 살해한 50대 범행 5개월 만에 검거
  25. ‘삼바 증거인멸’ 자회사 임직원 재판에…수사 후 첫 기소
  26. ‘5·18’ 하루앞둔 17일 광주시내 전야제 등 추모행사 잇달아
  27. 5월17일 천번 만번을 어루만져도 그리움은 그대로여서
  28. 힘내라! 청춘!!!
  29. 여성들 “경찰의 명운은 다했다” 버닝썬 수사에 분노
  30. (2) 아이들이 아빠를 엄마보다 더 찾을 때
  31. 친했던 이웃들이 돌아가신 해, 기다리던 딸이 태어났다…2016년 이후 ‘오늘’이 더 소중해진 이유다
  32. 검·경으로도 불똥 튄 ‘김학의 몰락’
  33. 최순실 태블릿 조작설 제기한 변희재 보석으로 석방
  34. (12)
  35. ‘여성 혐오범죄’ 인식하기 시작했지만 개인 문제로 치부
  36. 대통령 취임사도 다 고친 최순실…박근혜는 “예예예” 답변만
  37. 신혼여행지서 니코틴으로 아내 살해한 20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38. 대통령 취임사 호통치며 뜯어고친 최순실…육성 공개
  39.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3주기…“묻지마 살해는 없다” 흰 장미 들고 모인 시민들
  40. “나가라고 해 화나”…경찰, 주점 여주인 살해한 60대 남성 검거
  41. 우리가 몰랐던 5·18···‘주남마을’을 아시나요?
  42. 대한애국당,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박근혜 석방” 집회
  43. 검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기소
  44. 서울 성수동 건물 신축 현장 화재…2명 사망
  45. “영포빌딩 문건 반환” MB 소송 법원서 각하
  46. 아찔한 실수·뻔뻔한 자화자찬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여유
  47. ‘양손잡이 읽기 뇌’를 키워 줘라
  48. 80년 5월 광주,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고통스러운 기억에서 끄집어낸 진실들
  49.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外
  50. ‘나눔의 요술’이 통하니 숲속 동물 친구들은 모두가 배부르고 행복했답니다
  51. 패전 후 일본은 왜 반성의 기회를 놓쳤나
  52. 개인의 의료정보가 은밀히 팔린다…국제 거래 실상 탐사 보고서
  53. 인공지능 기술 과연 완벽한가
  54. 희망 잃은 삶, 당신은 어떻게 견딥니까
  55. 후회가 두려워 어느 것도 선택 못하는 당신에게
  56. 사랑, 덧없을지라도 한 번만 더
  57. 존엄은 인간의 본능이다
  58. 일주일 外
  59. 2019년 5월 18·19일
  60. 2019년 5월 18·19일

노컷뉴스

  1. 끔찍했던 ‘안인득 사건’과 이재명 1심 ‘무죄’
  2. 여배우 교통사고 미스터리, 국과수 중간소견 “음주”
  3. 1심서 완승한 ‘잠룡’ 이재명…개혁정책도 탄력
  4. 朴장관의 ‘패싱’…文총장의 ‘디스’
  5. 文총장 “직접수사 대폭 축소”…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운명은?
  6. 공립유치원 원감 갑질에 멍드는 교사들 신음 “일벌백계 해야”
  7. 5·18 서사 생명력은 왜 지만원의 차지가 됐나
  8. 당신을 매혹시킬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
  9. 광주MBC, 5·18 39주년 맞아 39시간 유튜브 방송
  10. 방송심의로 보는 ‘기안84’ 혐오와 차별의 언어
  11. ‘음주운전 삼진아웃’ 검사, 1심서 집행유예
  12. 만취 60대 노인, 병원 밖 동사…의료진 무더기 입건
  13. 택시측 “타다는 탈수없다…불법 렌터카 대리운전일뿐”
  14. ‘버닝썬’ 마약 와중…’해피벌룬’ 아산화질소 업자·고객 무더기 검거
  15. “억지로 휠체어 태워” CCTV에 잡힌 인천의료원 민낯
  16. 서울대 이병천 교수 논문 공동저자는 아들…학교 “문제 있다”
  17. 유승현 전 의장 아내 부검…”폭행으로 인한 심장 파열”
  18. 인천도시역사관, 주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19. ‘블라인드 방식’ 경기도, 18개 기관 상반기 139명 공채
  20. ‘미전실’ 단어 삭제…檢 삼바 증거인멸 임직원 구속 기소
  21. 7월 1일부터 45세 이상 여성도 난임시술 시 건보 적용
  22. 여성단체 “버닝썬 부실수사, 경찰 명운 다했다”
  23. 5월부터 한여름 더위…올해 폭염 ‘사상 최악’ 작년 넘어설까
  24. ‘아동 음란물’ 유포 30대 일본 도주했다 덜미
  25. 김다운, 첫 공판서 “이희진 부모 살해 혐의 부인”
  26. 광고시장 한풀 꺾이나…6월 약세 전망
  27. 아내 폭행 치사 혐의 유승현 김포의회 전 의장 ‘구속’
  28.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2심서 보석으로 석방
  29.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2심서 징역 16년…1심보다 늘어
  30. ‘아역배우’ 왕석현 살해 협박한 30대 사생팬 1심 실형
  31. 대림동 ‘걸캅스’? 누가 여경에 화살 돌리나
  32. “성범죄 빠진 김학의 구속, 죄 입증하기 위해서는..”
  33. 경찰 “‘대림동 경찰 폭행’, 일부만 편집된 것…여경 대처 적절”
  34. 국민 5명 중 4명 “5·18 역사왜곡처벌법 필요하다”
  35. 어른들은 모르는 교복 이야기
  36. 금호타이어 신임 노조위원장, 특별합의 재검토 밝혀 노사 갈등 심화되나
  37.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쥐락펴락…박근혜 “예, 예”
  38. 이수정 “강남역 사건 3주기, 여성들 ‘여전히’ 시위하는 이유”
  39. 오는 25일 츠빙글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
  40. 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씨, 항소심에서 징역 16년 선고 받아
  41. 한국YWCA, 북한어린이돕기 거리 캠페인
  42. 통합총회훈련원-스데반돌봄사역원 업무협약
  43.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기자 폭행 목사 사과하라”
  44. ‘김복동 할머니 삶 조명 전시회’ 등 주말에 찾을만한 의미 있는 전시들
  45. 한교총-호스피스협회 업무협약
  46. 한기총 긴급 임원회 파행
  47. 서울신대 황덕형 박사 신임총장 선출

민중의소리

  1. 김학의 전 차관이 구속됐다
  2. 강남역 사건 3주기, 부산·경남 여성들 추모행동
  3. ‘5.18 민주경찰’ 故안병하·이준규 지워버린 경찰, 박종철·백남기 비극 낳았다
  4. ‘음주운전 삼진 아웃’ 해임 검사, 1심서 집행유예
  5. 부산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열기
  6. 5.18 앞두고 ‘전두환 공덕비’ 철거 촉구하는 상징의식 열려
  7. [기고] 숭고한 ‘5.18 광주’에 황교안·극우단체 오지 말라
  8. 여성단체들, 경찰 ‘버닝썬 수사’ 비판 “실망했다..국민 우롱하는 거냐”
  9. 6년 만에 ‘김학의 구속’…검찰은 ‘집단성폭행’ 의혹 밝힐 마지막 기회 잡을까?
  10.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보석 인용돼 풀려나
  11. “남자는 가장이니까…여자는 반찬값 번다? 생계에 성별은 없다”
  12.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첫 수혜자 나와..골절 입은 70대 남성
  13.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서 형량늘어…징역 16년 선고
  14. [날씨] ‘5.18광주민화운동’ 39주기…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립니다
  15. 은수미 성남시장, 시민순찰대 동행 “안전은 예방이 중요”

오마이뉴스

  1. 시민단체 불참 반쪽짜리 된 대구시민원탁회의 ‘팔공산 구름다리’ 찬성
  2. 세월호 5주기, 그 후 한 달…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무섭다”
  3.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업무 시작… “노동자와의 소통 기대”
  4.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 반대표 던진 민주당 도의원 유감”
  5. “오늘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다”
  6. 집회시위 현장, 실시간 소음측정치 나오는 ‘소음전광판’ 등장
  7. 국토부, 제주도의 4500만 항공 수요 수용력 검토했나?
  8. 160명 70억원 전세금 가로챈 중개사, 해외 도피했다 체포
  9. 시민 200명 “‘5.18 망언’ 자유한국당 해체, 인증샷”
  10. 시신 더미 속 아들 바지와 발바닥, 엄마는 결국 기절했다
  11. 멍투성이에 입힌 교복, 관 다시 여니 “으메, 내 새끼가…”
  12. 고양시-EBS, ‘EIDF-고양 모바일 단편 공모전’ 개최
  13. “값싸고 품질 좋은 태안산 농산물 다 모여 있네”
  14. 경남 경찰관들, 문무일 검찰총장 ‘수사권’ 관련 발언 반박
  15. ‘특급 친일파’ 김백일 단죄비 세우는 데 9년 세월
  16. “창살없는 감옥” 호소하던 김학의, 진짜 감옥으로
  17. 충남대병원, 해바라기센터 부소장 해고하려 취업규칙 변경?
  18. 동성애자가 죄? 성경 입맛대로 해석한 인간이 문제
  19. 강원도 고성 산불 40일, 그 현장을 가다
  20. 무죄 후 첫 출근 이재명 “국민이 원하는 세상 만들겠다”
  21. “거기 가면 다 죽어” 수십명 살리고 불명예 퇴직 당한 경찰
  22. 주변이 소란스러워 마음이 흔들릴 때, 여기에 가보시라
  23. 강원 산불 사망자 2명, 43일 지나도록 장례비도 못 받았다
  24. ‘경남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청중평가단 모집
  25. 진주 청년몰 황금상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26. 경남대표도서관, 신중년 대상 노후 준비 프로그램 운영
  27. 쏘유헤어뷰, ‘의무경찰’ 미용봉사 활동 벌여
  28. 밀양경찰서, 뺑소니범 검거 공로자 보상금지급
  29. ‘버닝썬’ 수사 결과에 분노한 여성단체들 “경찰 명운 다 했다”
  30. “노무현은 제 인생의 절반… 윤태영의 정치? 고민중이다”
  31. “<노무현 평전> 탈고가 내겐 탈상
    자책감, 노무현의 말과 글 속에서 치유”
  32. 황교안 100년 만에 한 번 나와? “이런 사람들이 ‘유림'”
  33. 5.18민중항쟁 39주년 추모제
  34. 검찰 ‘통일대교’ 점거농성 ‘김무성’ 교통방해죄 등 무혐의
  35. 남명학연구소, ‘임곡 임진부와 그의 후예들’ 학술대회
  36. ‘관광 진흥 유공자 104명’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37. 현대차노조, ‘자녀 우선채용’ 단협조항 삭제키로… “오해 없애”
  38. 구룡산 민간개발해 청주의 ‘녹색 랜드마크’ 조성?
  39. 5.18 희생자 유가족의 눈물
  40. 성폭력 목사 향한 판사의 불호령 “판결문엔 안 썼지만…”
  41. “인권에 나중은 없다, 학생인권조례 제정해야”
  42. “5.18왜곡훼손 세력, 특별법 제정해 반드시 처벌해야”
  43. 진주시, 진양호 일원에 모노레일-루지 설치 등 계획 발표
  44. 뉴저지에서 나고 자란 작가, 바다 건너 온 이유
  45. 이런 산골에 갤러리가… 고속도로 탄 보람있네
  46. 세상에 대한 미움이 가득하다면 이 앞에 앉아보세요
  47. 창원 지정폐기물 처리장 증설 공청회, 주민 반대로 파행
  48.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경찰 유착비리 철저 수사 촉구
  49. ‘손석희 위협’ 변희재 풀려난다… 법원 보석 허가, 왜?
  50. 흐리고 곳곳 ‘비’… 고온 현상 주춤
  51. 웹툰 ‘틴맘’ 논란, 진짜 문제는 ‘네이버’에 있다
  52. 18세 시민군의 묘비명… 엄마는 손으로 무덤 파며 통곡했다
  53.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

한겨레

  1. 서울·광주 30도 더위 계속…제주도 낮부터 강한 비
  2. 사진으로 기억하는 ‘5·18 광주’ 그날
  3. 또 나온 광주판 ‘안네의 일기’…숨가빴던 오월의 기록
  4. 최대 정치위기 벗어난 이재명 “도정 성과로 보답”
  5. 5·18민주화운동 전야제·기념식 유튜브로 39시간 생중계
  6. ‘한국 시티팝’ 대표 김현철 “음악 하는 재미 13년 만에 되찾았죠”
  7. 남편의 스승이 된 강정일당
  8. 절망의 땅, 삶은 마법 같았다
  9. 특출나면서도 특이한 왕양명이라니
  10. 아노말리사? 리사는 리사일 뿐
  11. 종이책과 스크린을 다 잘 읽는 법
  12. 자금성이 직장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3.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라
  14. 한글 시대보다 빨리 온 영어의 시대
  15. BTS 팬덤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16.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업의 먹잇감이 되다
  17. 중단된 문장, 이어질 삶
  18. 계엄군 소총 씩스틴은 왜 광장에 남았을까
  19. 문득, 삶이라는 폭주기관차가 낯설어질 때
  20. 이 ‘지옥’을 이해하기 위해…프랑크푸르트학파를 읽자
  21. 여성들이 소설을 읽고 쓴 거대한 상상의 세계
  22. 폭우
  23. 기념이 기억으로 이어지려면
  24. 페미니즘 시대 ‘비엘’ 논쟁 뜨거운 까닭은
  25. 산문으로 읽는 윤동주의 삶과 시대
  26. ‘민주와 애국’ 둘러싼 일본 전후 사상 투쟁
  27. 그윽한 골짜기에 핀 난초, 무위당 장일순
  28. 주취자 병원 밖으로 내몰아 사망…인천의료원 무더기 입건
  29. 대학생 38% “취업과외 받은 적 있다”…연평균 208만원 지출
  30.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들불상 수상자 선정
  31. ‘기내난동 물의’ 바비킴, 4년여 공백 끝 컴백
  32. ‘진드기 물린’ 60대 여성 대구에서 첫 사망
  33. ‘송도 통학차량 사고’ 기사는 축구코치…사고 부른 1인 2역
  34. 대한애국당, 광화문에 천막 더 세우려다 경찰과 충돌
  35. 전북 부안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36. 전두환, 5.18 당시 사살명령했나+황교안과 망언3인방
  37. 무죄 판결 뒤 첫 출근 이재명 지사 “도민 삶 변화 노력”
  38. 여성혐오 유튜버부터 AV 배우까지…성인지성 없는 광고 ‘눈살’
  39. 송강호, 아시아 최초로 로카르노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40. ‘고속도로 사망’ 배우 의문 풀리나…국과수, 음주상태 소견
  41. ‘총장 선출제’ 둘러싸고 연세대 등 대학가 곳곳 학생들 반발
  42. 대리운전 기사 근로자냐 아니냐…부산서 ‘소송전’
  43. 유승현 전 의장 아내 부검…국과수 “폭행으로 심장 파열”
  44. ‘태블릿피시 조작’ 1심서 구속된 변희재… 보석으로 풀려나
  45. 유명 정신과 의사, ‘그루밍 성폭력’ 고소에도 정상 진료 왜?
  46. “‘도면 유출’된 고양 창릉지구…3기 새도시 전면 철회해야”
  47. 임세원 교수 살해한 30대 남성…징역 25년 선고
  48. 버닝썬 수사 결과에 여성계 분노 “수사 다시 해라”
  49. ‘일단 도망, 다음은 부인’ 전략… 김학의 제 발등 찍었다
  50. 서른 살 맞은 강원도 춘천마임축제 26일 개막
  51. ‘SBS 스페셜’ 서거 10주기, 그는 왜 싸웠는가
  52. “도와주려고…” 빵집 문 열어주다 할머니 숨지게한 30대 입건
  53. ‘종교계 미투’ 이재록 목사 2심도 중형…1년 더 늘어 징역 16년
  54. 김학의 구속한 검찰, 성범죄 규명 등 ‘산 넘어 산’
  55. 삼성바이오 회계사기 첫 기소…‘증거인멸’ 직원 2명
  56. 법원 “‘무지개 복장’으로 예배 참석한 장신대 학생 징계 정지”
  57. ‘아내 폭행치사’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구속
  58. 배우 소지섭, 조은정 전 OGN 아나운서와 연애
  59. 김학의 구속, 막장 성범죄·수사외압도 밝혀내야
  60. 꽃향기 가득한 길
  61. 공중에 살짝 떠 있는 전화 / 이명석
  62. 덕후가 많아지는 이유 / 미묘
  63. 현대차 또 대리점 ‘기습폐업’…노조 파괴 의혹
  64. “복수노조 8년…노조 수는 늘었지만 교섭권 확대는 미흡”
  65. 테크페미 “페미니스트 동료 만나면 성취 경험도 늘어나죠”
  66. 이인영 “전교조 ‘법외노조’ 잘못된 일, 취소해야”
  67. 장애인을 보는 눈, 동정이 아니라 연대가 필요해
  68. ‘그것’이 없는 부부생활이라 해도…실화 바탕 일본 드라마
  69. ‘집사부일체’…비웃지 않고 웃기는 ‘착한 예능’
  70. 다시 5·18
  71. ‘5·18 진상규명’, 살아남은 자들의 의무다
  72. 막말 비판이 ‘민노총 언론 탓’이라는 나경원의 궤변
  73. 강남역 살인사건 3주기에 다시 외친 “묻지마 살해는 없다”
  74. 타오르는 횃불로 밝힌 광주의 밤
  75. 5월 18일 궂긴소식
  76. 보고싶은 내 아들아…

최종업데이트 : 2019-05-17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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