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6일 ‘연애도 과외 시대’···지금은?
2.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3. ‘가습기 살균제 피해 판정’ 새 방법 찾았다
4. 강남서 벌어진 새벽 추격전…만취 스포츠카 운전자 결국 구속
5. ‘집단 성폭행 의혹’ FT아일랜드 최종훈 검찰 송치
6. 이재명 오늘 1심 선고…직권남용 등 4가지 혐의 유무죄 판가름
7. 1만8000% 이자 뜯어낸 조폭
8. 학교 주변서 초등생 성추행 40대 남성 붙잡혀
9. 서울 서초구, 1인 가구 위한 ‘싱글싱글 프로젝트’ 운영
10. 비트코인에 10억 투자했다가 극단적 선택 30대
11. 걸어서 10분 거리에 주차장, 도서관, 어린이집, 공원…‘생활 SOC’ 확충
12. ‘삼바 증거인멸’ 윗선 삼성전자TF 압수수색···이재용 부회장 최측근 정현호 사장 포함
13. ‘안전검사 미필’ 비상용 공기호흡장비 1030개 육군에 납품한 수입업자
14. 구속영장심사 출석한 김학의…‘포토라인 패싱’
15. 태국 현지서 마약 들여온 후 자국민에게 판매한 태국인 일당 무더기 검거
16. 문무일 총장 “검찰이 원인 제공···직접수사 대폭 줄일것”
17. ‘보헤미안 랩소디’ 퀸, 한국 온다···내년 1월 첫 단독내한 공연
18. 순천검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한 6개 대기업 압수수색
19. 문무일 검찰총장, 105분 동안 “수사권 조정안 민주적 원칙 위배·역행” 강조
20.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전국 곳곳 30도 웃돌아
21. 온라인 게임 내 ‘도박판’ 별여 8억원 챙긴 청년 일당 구속
22. ‘주전 경쟁?’ 여자실업배구단 소속 선수 극단적 선택
23. “스테이플러로 입을 찍어줄까” 초등생에 폭언한 교사…법원 “정서적 학대” 유죄
24. ‘밀수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명희 이사장 징역형 구형
25. 5인 이상 기업 절반 “출산휴가 편히 못 써”
26. 경찰, 문무일 발언 공식 대응 자제…내부적으론 “통제받지 않는 검찰권력이 민주적 원칙에 반해”
27. 12~3월에 상시 저감 조치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검토
28. 기안84 또···장애인 이어 이주노동자 비하 글 논란
29. 7살 친딸 살해한 엄마 구속영장…경찰 “정신적 불안에 범행”
30.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전국 곳곳 30도 웃돌아
31. 홀연히 나타난 또다른 홍길동…, 홍길동전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가
32. 5월16일 ‘안녕’ 고하는 빙속여제의 눈물
33. 검찰, 이상득 전 의원 형집행…서울동부구치소 수감
34. 김학의 전 차관 구속 심사 “그동안 창살 없는 감옥서 살았다”
35. 장휘국 광주교육감＂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서 ‘5·18수업’
36. 법원, 이재명 경기지사 ‘무죄’ 선고
37. ‘마약 투약 혐의’…현대그룹 창업주 손자 구속기소
38. 반기문 “국가와 싸우지 말고 대기오염물질과 싸워야 할 때”
39. 29명 숨진 충북 제천 ‘노블휘트니스 앤 스파’ 건물주 징역 7년 확정
40. 검찰,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사형 구형···“동생에게 미안”
41. 법적 근거 없는 차없는거리…오토바이 지나도 속수무책
42. 재혼한 남편과 함께 딸 살해한 엄마 결국 구속
43. 학생의 ‘성적 지향’ 공개한 한동대…법원 “500만원 배상하라”
44. 임은정 검사 “공수처 도입되면 문무일부터 직무유기로 고발”
45. 422년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은 어떻게 생겼을까
46. 건강보험공단서 2500억 빼먹은 사무장병원
47. 신라시대 명필 김생의 친필 추정 비문 발견, 김천 수도암에서
48. 밴드 결성한 재즈 피아니스트 남메아리·래퍼 슬릭 “‘늦은 감은 있지만’ 괜찮아요!”
49. “배달노동자 표준계약서 도입하라”
50. 정신질환자 치료감호소
51. ‘비종교 병역거부’ 다시 유죄 법원 “상황에 따라 신념 변해”
52. 포스코 뇌물 혐의 확정 이상득 전 의원 형 집행
53. 당신은 ‘고도’를 만났나요?
54. 장애 학생들에게 자신감 심는 ‘장애인 교사’…KBS1 ‘다큐세상’

노컷뉴스

1. 버닝썬 초라한 성적표…검찰·국세청은 YG로 ‘반격’ 준비
2. 이재명 1심 선고, ‘직’ 유지 가늠자… 공직사회 촉각
3. 파업을 막을까 세금을 아낄까…반복된 ‘서울시의 딜레마’
4. AV배우 등장 게임광고…”불편하다” VS “상관없다”
5. 한진 이명희·조현아 모녀 오늘 ‘밀수혐의’ 첫 재판
6. 문무일 검찰총장, 오늘 검경수사권 조정 입장 밝힌다
7. ‘뇌물혐의’ 김학의, 구속 기로…오늘 영장심사
8. ‘구청장’ 출신 이필근 의원 “화합의 정치 펼칠 것”
9.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전 김포시의회 의장 긴급체포
10. EBS 공룡 ‘점박이’ 시리즈, 뮤지컬 ‘점박이’로 재탄생
11. 신라 명필 김생 글씨 추정 비석 발견…”유일 친필”
12. “황교안,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깨끗한 사람이었나”
13. ‘성접대 포함 뇌물’ 혐의 김학의 전 차관 구속 심사 돌입
14.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폭행치사 혐의로 검거(종합)
15. 초등생 2명 참변…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세림이법’ 어겼나
16.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수수색
17. “수사권조정 패트, 민주적 원칙에 반해” 문무일 반대 재확인
18.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 반전 있을까?”
19. 30도 넘는 더위 계속…미세먼지까지 ‘나쁨’
20. 문무일 검찰총장 “직접수사 총량 축소·수사착수 기능 분권화”
21. ‘집단 성폭행’ 최종훈, 검찰 송치…”죄송”
22. 5.18 편의대 피해자 “금땅콩 맛 볼래? 믿었던 그 형이..”
23. ‘박원순 단두대’ 막말까지…애국당 천막, 문제없나?
24. 누리과정, 유아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
25. 교사 래퍼 달지 “잔소리도 랩으로…’쇼미더머니’ 나갈래요”
26. 檢 잇따른 ‘때리기’에 경찰 내부 “우연 반복되면 계획된 필연”
27. 檢, 삼바 증거인멸 ‘윗선’ 수사…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수수색(종합)
28. ‘살인적 이자’ 뜯으려 고등학생 납치한 대부업자(종합)
29. 초등생 2명 사망 축구클럽 통학차량…’세림이법’ 사각지대
30. 이재명 오늘 1심 선고…결과에 촉각
31. 법원출석 이재명 “겸허하게 선고 결과 기다리겠다”
32. ‘버닝썬’ 정조준 실패…들끓는 민심 ‘폭풍전야’
33. 文총장 “檢직접수사 문제 인정하지만 수사권조정안은 문제”
34. 이재명 1심 선고, 주목도↑… 포털 ‘실검’ 상위랭크
35. 개발제한구역을 ‘내땅 처럼’…현대판 봉이 김선달
36. 검찰, ‘차명주식 보유’ 코오롱 이웅열에 집행유예 구형
37. “장자연 사건은 반인륜적 범죄”…시민단체 검찰 재수사 촉구
38. 문무일,수사권조정안 반대 재확인…“과거 반성,국민 뜻따라 검찰개혁”
39. 되살아난 잠룡 이재명…개혁 정책도 탄력
40. 법원, ‘직권남용·공직선거법위반’ 이재명에 무죄 선고 (2보)
41. 군인권센터 “군대 성폭력 상담 1년새 43% 늘어”
42. 동거하는 아이돌 멤버와 싸운 뒤 불 지르려던 30대 체포
43. 이재명에 ‘무죄’ 선고…최창훈 판사는 누구?
44. 법원 ‘직권남용·공직선거법위반’ 이재명 무죄 선고(1보)
45. 법원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사건, 직권남용 아냐”
46. ‘아내 폭행치사 혐의’ 전 김포시의회 의장 영구제명
47. 법원 “피고(이재명)가 비서실장과 의사에게 직권행사한 뚜렷한 자료없다”
48. 법원 “친형 강제입원 절차 모두 부당하다 볼 수 없어”
49. 법원 “피고인 절차 관여 행위 일체를 직권남용이라 단정 못해”
50. 법원 “형 이재선 치료 필요한 사항이 터무니 없다고 볼수 없다”
51. 이재명 재판부 “검사사칭 허위사실공표, 피고 발언 구체적 표현 되지 않았다”
52. 이재명 재판부 “대장동 건, 확정이나 혼돈 의도 아냐”
53. ‘춘향전쟁’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ASMR 퍼포먼스
54. 호평에 호평…창극 ‘심청가’ 다시 무대 오른다
55. 제주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축제…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56. 이재명 무죄…경기도·의회·시민단체 모두 ‘환영’
57. 이재명 ‘무죄’ 판단 결정적 이유…’친형 상태’가 단초
58. 검찰 “이재명 무죄 이해 안 돼…항소 적극 검토”
59. 법원, 이재명 모든 혐의 ‘무죄’ 준 이유는?(종합)
60. 전교조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유감”
61. ‘PC방 살인’ 김성수, 檢 “반성없다”며 사형 구형
62. ‘前 검찰총장 고발’ 임은정 검사 31일 경찰 출석
63. 필리핀 참전용사들, 한국 방문
64. “은퇴 후 이주민들에게 한글 가르치며 제2의 삶 살아요”
65. 가수 이수 공연 출연 소식에 취소 요구 잇따라
66. “CJ ENM, 과노동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하라”
67. ‘응급상황 아니어도 중증정신질환자 입원 시킬 수 있어야’
68. ‘윤석열 협박’ 유튜버 구속적부심 석방…검찰 강력 반발
69. ‘미투 촉발’ 서지현, 현직검사 3명 고소…’직무유기‧명예훼손’
70. 셀트리온그룹, 인천에 25조 투자, 일자리 1만개 창출
71. 고개 숙인 검찰, 1심서 이재명에 ‘완패’
72. 5.18 최후까지 광주시민 지킨 두 신학생
73. “세습의 반전승리 기대하며” 신학생들의 ‘엔드게임’
74. 한국교회여성연합회 33회 총회 개최.. 정연진 신임회장 취임
75. 5.18 현장 속 故문용동, 류동완이 한국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는?

민중의소리

1. ‘선거 개입’ 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2. 르노삼성차 노사, 11개월만에 2018년 임단협 잠정 합의
3. 문무일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안 수용 불가’ 최종입장 밝혀
4. ‘뇌물·성범죄’ 김학의, 의혹 6년 만에 구속 갈림길
5. ‘집단성폭행 의혹’ 최종훈 검찰 송치 “죄송합니다”
6. 경찰청·식약처 집중단속 “온라인 마약사범 93명 검거, 23명 구속”
7. 문무일 검찰총장 주장은 문재인 정부 주도 검찰개혁 ‘폐기처분’
8. 게임머니로 베팅, ‘딜러’ ‘환전상’ 캐릭터도…인터넷도박장 운영해 8억 챙겨
9. 단 한번의 구속심사, 왜 불복할 수 없나…‘영장항고제 도입’ 토론회 열려
10. 서지현 검사, ‘미투 폭로’ 관련 현직 검사 3명 고소
11. [현장] 광화문 광장 불법 점거한 극우세력, 분향소까지 세우며 범위 확장중
12. [날씨] 17일 여전히 30도 안팎 더위…일부 지역서 미세먼지 ↑
13. 몇 주까지 허용할까? ‘주수 논쟁’ 그만…“임신중지 처벌 아닌 보장해야”
14. [현장] “방송스태프 노동 착취 중단” CJ ENM 앞 모인 시민들
15. [명숙 칼럼] 우리는 혐오에 지지 않는다

시사인

1. IT 업계에 출격한 ‘어벤져스 노조’
2. 바다를 누비던홍어 장수 문순득

오마이뉴스

1. “동학 농민, 백범 김구 품었던 땅에 ‘석산’이라니!”
2. 경상대 본부, 교수회에서 내건 펼침막 철거해 논란
3. 창원광장에 게시된 ‘최저임금 일만원으로’ 펼침막
4. 김영삼·김대중도 포기… 노무현은 끝까지 갔다
5.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개최
6. 신고에 앙심을 품고 보복 협박한 50대 여성 구속
7. 7월부터 장애인 월 8만원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시범사업
8. ‘비정규직 제로’ 정책 2년… 정규직 전환율 사실상 0%
9.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더불어민주당 사죄해야”
10. 입 닫은 채 앞만 보고 직행, 구속 기로 김학의 ‘법원 출석’
11. 검사받지 않은 수중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 판매
12. 경남경찰청, 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 모아
13. 주민과 함께 만드는 느려서 행복한 마을
14. 경남도, ‘거제 남부관광단지’ 지정고시
15. 교사 성폭력 고발 포스트잇, 학교 뒤집어놓은 여학생들은 지금
16.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17. 김순례 최고위원님, 심재철 의원도 ‘괴물’인가요?
18. “아랑 설화는 성폭력 살인 사건… 아랑 규수 선발대회 중단하라”
19.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우리는 ‘시설노동자’입니다
20.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부결 유감”
21. 대전의 이 골목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다행이다
22. 5.18단체, 법원 도착한 지만원에 항의
23.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법정가는 지만원
24. 영창 줄고 단톡방 만들고… ‘일병들’이 군대 바꿨다
25. 재판 예상 결과 묻는 질문에 이재명 “… …”
26.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합니다”
27. “문 대통령, 젠더 폭력에 단호한 대처 표명해” 평가 나와
28. “노무현이 내 정치의 기준… 그가 부산 디비진 걸 봤어야”
29. “국정농단 공범, 노동개악 주범! 재벌을 해체하라”
30. “경기, 광주, 서울, 전북에 있는 학생인권조례, 경남은 왜 안돼”
31. 총선 나가려고 떠나는 ‘박원순 사람들’, 후광 효과 있을까?
32. 아미시 프로젝트, 진짜 삶의 방식을 찾아서
33. 상임위 부결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본회의 직권상정 요구
34. 2019년 4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을 공개합니다
35. 시니어모델 1위 정현숙씨 “올해 회갑 기념으로 지원했다가…”
36. 홀로서기를 노래하는 중증장애인들의 ‘꽃다지 합창단’
37. “5·18 다룬 영화 <반성>, 무료 상영회 엽니다”
38. 유리관 속 원각사지십층석탑이 비극적인 이유
39. ‘경남학생인권조례’ 부결에 경남 물론 전국에서 ‘비판’
40. 문익환 목사의 방북은 ‘돌출 행동’이 아니었다
41. ‘희극’으로 기억에 남아야 할 남영동 고문실
42. ‘전부 무죄’ 이재명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
43. 단종된 소주병, 세제통… 한라산에서 수십년 묵은 쓰레기 ‘우르르’
44. 이재명 전부 ‘무죄’… 재판부 “직권남용으로 보기 어렵다”
45. 안양시, 자리매매 등 알뜰나눔장터 불법 강력 제재
46. 재판부 “이재명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
47. “‘대통령 공약’ 공영형 사립대, 정부는 실현 의지 있는가?”
48. 문과·이과 제도도 일제의 잔재였다니…
49. 김일성은 왜 서울대 도서관 책들을 가져가려 했을까
50. 전국 구름 많음… 제주 낮부터 ‘비’
51. “20년 일해도 신입사원… 희망고문 멈추고 직접 고용하라”
52. 울컥하고 벌컥하고 옷 흔들고… 문무일, 105분간의 격정 토로
53. 지만원은 5.18 왜곡을 “공익”이라고 주장했다
54. “황석영이라면 이름을 빌려줄 것 같았다
    5.18 진실 알린 그책, 전두환 몰래 우리가 썼다”
55. ‘윤석열 협박’ 유튜버 구속수사 불발…구속적부심 석방

한겨레

1.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2. ‘전두환 훌라송’ 부른 초등생들 5·18 주먹밥 만들어
3. 우려했던 ‘버스 대란’은 없었다…전국 11개 도시 노조 파업 철회
4. 이재명 ‘운명의 날’…법원 오늘 1심 선고
5. “공공기관, 지방 대도시 구도심으로 옮겨 공동화 막아야”
6. 중증 정신질환 응급대응 보완? 현장선 “달라진 게 없다”
7. 민주당 “122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총선 공약 검토”
8. “온가족 함께 겪은 ‘오월의 기억’ 39년만에야 펴낸 까닭은”
9. 삼성의 세번째 거짓말…삼바 지분매입 시도도 은폐했다
10. 5·18 때 계엄군이 분뇨통에 쌓아뒀던 주검 9구 어디로…
11. ‘역시 마동석’…영화 <악인전> 개봉일 1위
12. ‘타닥타닥’ 알았어!
13.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원격 조정 애플리케이션’ 조심
14. 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색…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사무실 포함
15. ‘평화적 신념 병역거부’ 또 유죄… 대법원 최종 판단 받는다
16. ‘집단 성폭행 가담 혐의’ 최종훈 기소 의견 검찰 송치
17. ‘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의혹 6년만에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출석
18.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상해치사 혐의 구속영장
19. 인사하는 문무일 “죄송하고, 반성하지만…”
20. 문무일 “검찰, 반성과 각성…신속처리법안, 민주적 원칙 부합 안해”
21. ‘보헤미안 랩소디’ 퀸,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공연
22. “누가 날 죽이려 해”…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범 마약 취해 범행
23. 인천시, 시민안전보험 첫 수혜자에 보험금 지급
24. 검찰, 삼성전자 광주 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업체 6곳 압수수색
25. 강원도, 레고랜드에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추진
26. 반기문 “중국 고위인사와 미세먼지 협력 논의”…내달 5일 방중
27. 경남학생인권조례 이대로 폐기되나?
28. “윤중천 모른다”던 김학의, 영장실질심사서 입장 번복
29. 대구 인터불고호텔 방화범, 범행 3일 전 마약 투약…정신질환도
30. 연이율 1만% 넘는 불법 대부업체 일당 검거
31. ‘40년 외길 옹기장인’ 허진규 옹기장, 울산 첫 ‘지역명사’ 선정
32. 불법 사무장 요양병원 5곳 운영하며 건보 등 2500억 가로채…경찰 수사
33. 배지·에코백·텀블러…굿즈로 돌아온 ‘오월의 기억’
34. ‘장애인 비하’ 기안84, 이번에는 인종차별 표현 웹툰 물의
35. BTS 팬 ‘아미’들이 5·18민주화운동 공부하는 이유
36. 파주시-민화협 손잡고 “남북교류협력 박차”
37. 현대가 3세, 대마 1445만원 상당 구매·흡입…구속기소
38. 검찰, 강서구 피시방 살인 피고인에 사형 구형
39. 이재명 경기지사, 1심서 ‘무죄’
40. 광주에 역사상 가장 이른 ‘폭염특보’ 발령
41. 검찰, 밀수 혐의 조현아·이명희 모녀에 징역형 구형
42. 사업체 절반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몰라요”
43. 군 인권센터 성추행 상담 건수, 전년보다 2.3배 늘었다
44. 버스기사 노동시간단축과 사회적 분담 / 배규식
45. 레이와의 풍경 / 조기원
46. 촛불정부와 재벌의 밀월, 상투적 비판?
47. 동성애자 국민과 함께 살아가기
48. 아버지의 이름으로
49. 큐의 잊힌 여왕
50. 요양원과 복지국가 / 신광영
51.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 김태권
52. 5월 17일
53. ‘평화적 신념 병역거부’ 또 유죄… 대법원 최종 판단 받는다
54. 윗선으로 향하는 ‘삼바 수사’…삼성 컨트롤타워 압수수색
55. ‘선거개입·정치사찰’ 말썽…정보경찰 개혁 묻어두나
56. 백사마을 재개발 결국…불암산 자락에 ‘아파트 병풍’
57. 문무일 “수사권조정안, 민주원칙 위배”…여권 “입법권 침해”
58. 만 3~5살 누리과정 ‘놀이·아이 중심’으로 바뀐다
59. 지만원 1심 재판 3년째… ‘망언 단죄’ 언제하나
60. 교수들의 ‘성차별적 발언’ 연속 고발 대자보 붙은 서울여대
61. 5월 17일 출판 새 책
62. 5월 17일 교양 새 책
63. 잊지 않을 거야, 굿바이! 정미소
64. 한진 3남매, 그냥 대주주로만 남아 있어라 / 안재승
65. ‘택시 갈등’ 타협안의 후속작업 손 놓은 정부·국회
66. 개혁의 틀 흔드는 문무일 총장의 ‘수사권 조정’ 발언
67. ‘북-미 교착’ 돌파구 여는 한-미 정상회담 돼야
68. 충남도 또 관상용 벼 선보여…이번엔 분홍색 꽃벼
69. 집에서 10분 거리에 도서관·어린이집…서울시 생활SOC 확충 본격화
70. ‘꼬마상주 아버지’ 사인, 총상 사망→카빈 소총 사망 둔갑
71. 신군부가 88명 이른다던 ‘광주 카빈소총 희생자’는 단 한명이었다
72. 이수경 교수 미 대학 2개 석좌교수에
73. ‘김용균법’ 이끈 김미숙 어머니 ‘들불상’ 수상
74. 5월 17일 학술·지성 새 책
75. 5월 17일 문학 새 책
76. 허진규 옹기장, 울산 첫 ‘지역명사’

최종업데이트 : 2019-05-16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