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3일 방송사 ‘심장’ 찔린 날
  2. 정부 용역보고서 ‘가습기살균제, 인체 전반 피해’ 확인
  3. ③지자체와 토지주의 상생…서울 불암산에 길이 있다
  4. ③국공유지는 일몰 대상 제외하도록 법 바꿔야…정부와 장기적 재정 분담 필요
  5. SK케미칼의 전신 ‘유공’, 옥시 원료 공급 전 “인명피해 나면 민형사 책임 진다” 문건 작성
  6. MB정권 경찰, ‘전위대’ 자처하며 충성 서약
  7. 강제추행 기재부 사무관 ‘정직’ 중징계
  8. 신풍제약 말라리아 신약, 아프리카 공공조달 시장 진출 ‘순항’
  9. ‘10년간 여성 34명 불법촬영’ 제약사 대표 아들 재판행
  10. 전국 돌며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10대
  11. ‘가이드 폭행’ 전 경북 예천군의원···“의원직 회복 안된다” 법원 판단에 항고
  12.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은수미 성남시장, 오늘 첫공판
  13. 광화문광장 애국당 천막, 자진철거 안 해도 오늘은 강제집행 안 할 듯
  14. 서울교육청 ‘성희롱 의혹’ 서울교대 졸업생 파악해 조치
  15. ‘사학비리 종합판’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 구속
  16. 서울대,포항공대 교수들 미성년자 자녀 논문 공저자로 등재
  17. 어깨 부딪쳤다고 행인 폭력한 전과 22범 또 구속
  18. 주52시간 시행 경기버스 노선 46% 조정해야
  19. ‘버닝썬-경찰총장 유착 수사’ 이번주 마무리···경찰 “국민 기대에 부족 무겁게 인식”
  20. 경찰, 음란물 공유 ‘기자 단톡방’ “폭파됐지만 캡쳐본 확보…확인 중”
  21. ‘패스트트랙 수사’ 경찰 “당시 국회 CCTV 영상 확보”
  22.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성형외과 3차 압수수색···‘또 다른 인물’?
  23. 인권위 “정신장애인 ATM 이용 등 금융거래 제한은 차별”
  24. 울산 5개 버스노조도 노동위 조정 실패시 15일 파업 돌입
  25.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은수미 성남시장 첫공판…공소사실 부인
  26. 법원, MBC 계약해지 아나운서들 “근로자 지위 임시 인정”
  27. 새만금 매립지서 날리는 미세먼지 “이젠 못 참겠다”
  28. 문무일 검찰총장 기자간담회 연기, 법무부와 사전 조율 있었던 듯
  29. 강은희 대구교육감 항소심서 벌금 80만원형
  30. 휴온스, 1000억 흡입용 천식치료제 시장 진출
  31. 경기도의회·버스노조 대표 “파국만은 막자”
  32. 사걱세 “서울 9개 자사고, 선행교육규제법 100% 위반”
  33. 검찰, 70대 택시기사에 동전 던진 30대 승객 ‘패륜’ 구속영장
  34. 5월13일 두달 만에 모인 초월회, 황교안이 안 보인다
  35. ‘드르륵 드륵’ ‘사각사각’ 창신동 봉제공장을 가다|일터소리 ①
  36. “새마을부녀회장에게도 수당 지급” 서삼석 민주당 의원, 법안 발의
  37.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 구속기간 연장
  38. 대통령 취임 2주년 현수막 불 지른 50대 붙잡혀
  39. 제주항공, 동명이인에게 탑승권 발급…항공기 출발 못하고 유턴 소동
  40. 애경, ‘흡입독성’ 가습기 살균제 리뉴얼 먼저 제안..제조에도 깊숙이 개입
  41. ‘뇌물수수’ 김학의 전 차관 구속영장 청구…성접대도 포함
  42. 제천 공장서 폭발 추정 불…1명 사망·3명 중상
  43. 쓴맛·짠맛·단맛 다 담긴 지난 20년···1000회 주역들이 말하는 ‘개그콘서트’
  44. ‘#문단_내_성폭력 시즌2’, 피해자 연대모임 아가미 결성, 비등단 선언 등 새로운 움직임
  45. 박상기 “수사권 조정 보완하겠다” 검사장들에 e메일
  46. ‘강원랜드 채용청탁’ 권성동에 징역 3년 구형…권성동 “정말로 억울”
  47. 90만명 관객 웃긴 개그콘서트, 스무살 맞아 ‘웃음의 본질’ 고민
  48. 연극 ‘887’…정치적인 것과 시적인 것 융합되는 ‘기억 여행’
  49. 센터 개설돼 상담·법률 지원…‘예술인권리보장법’은 국회서 발 묶여
  50. 문재인 정부 2년, 한반도 정세의 극적 반전

노컷뉴스

  1. 경찰, 음란물 공유 ‘기자 단톡방’ 정식 수사 돌입
  2. 경찰대 교수가 내연녀 강사로 추천?…경찰대 진상조사 착수
  3. 버스 파업 코앞인데…접점 못찾는 정부,지자체, 노사
  4. 총파업 이틀 앞…홍남기 부총리 버스노조와 회동
  5. 中어선의 진화…야간에 시속 90km 고속보트 ‘게릴라’ 조업
  6. ‘여주’서 시작한 생리대 보편복지…’경기도’로 번질까
  7. 검찰, 김학의 ‘제3자 뇌물제공죄’ 입증해낼까?
  8. “돼지열병, 걸리면 죽는다…해외서 육포 가져오지 마세요”
  9. 강훈식 “달창? 극우들 표현” vs 성일종 “文정권, 디지털 독재”
  10. 게임중독, 질병이다 45.1% vs 아니다 36.1%
  11. 이상민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얼마든지 수정 가능”
  12. 6천만 송이 꽃이 수놓은 울산 태화강…16일 ‘봄꽃 대향연’
  13. 경기도 공공기관 1호 ‘노동이사’ 임명… 이재명, ‘다수 공정혜택’ 당부
  14. ‘세월호 기억공간’에 낙서한 60대 검거
  15. 경기도 지역화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정부공모 선정’
  16. 미성년 공저자 논문, 서울대 포항공대 등 5개대 교수 7명 적발
  17. 경기도교육청, ‘소주 한잔’ 음주운전도 징계한다
  18. 게임 속 ‘혐오’와 ‘차별’, 이제는 ‘현실세계’ 문제
  19. 홍남기, 버스노조 달래기…”중앙정부 역할 고민”
  20. ‘불법 정치개입’ 의혹 강신명·이철성 오는 15일 구속 심사
  21.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추가 압수수색
  22. ‘경찰총장’ 윤 총경 수사 이번 주 마무리
  23. 분실 주민증 습득여부,12월부터 ‘정부24’에서 확인 가능
  24. 제천 화학제품 공장서 나트륨 폭발 사고…4명 사상자
  25. “박근혜, ‘강제징용 판결 개망신 안되게 하라’ 지시”
  26. 서울시 “서울 버스요금 인상 없다”
  27. 경기 버스노조-의회 민주당 정상화 방안 논의
  28. 교사 87% “사기 떨어졌다”…최대 고충은 ‘학부모 민원’
  29. “5·18 시민에게 ‘홍어 무침'”…혐오표현 규제 입법 보완 시급
  30. 보겸 광고모델 썼다가…뿔난 KT 이용자들 ‘보이콧’
  31. 경찰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공정하게 수사하겠다”
  32. 국가인권위원 후보자 추천위 구성…위원장에 ‘정미화 변호사’
  33. 수사단, ‘금품수수·성접대’ 뇌물 혐의 김학의 구속영장 청구(종합)
  34.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 구속 연장…추가 영장 발부
  35.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첫 공판서 혐의 부인
  36. 수사단, 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전 차관 구속영장 청구
  37. 시청자 아이디어가 TV 프로그램으로
  38. 경기도 광역버스 조정회의 결렬…내일 판가름
  39. ‘장자연 사건’ 재조사 마무리…과거사위, 20일 최종 발표
  40. 檢,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에 징역 3년 구형
  41.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북간도의 십자가> 상영
  42. ‘미래목회 패러다임’ 외
  43. 광림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소외이웃 돕는 발걸음’
  44.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서울동남노회 신임원들 업무 재개..”명성교회 청원안은 판결 후 처리”
  45. 제대로 사과하는 법은 무엇일까? 세바시 강연에서 방법 제안
  46. CBS 씨리얼 ‘4월은 제주’, 2019 방통위 방송대상 우수상
  47. 인천 공무원·산하기관 직원 등 6명 성매매 적발
  48. 박상기 “수사권 조정안 보완하겠다” 검사장들에 이메일
  49. 검찰, ‘동전 택시기사 사망’ 30대 승객 구속영장
  50. 외교부 “여행금지 지역, 모르고 가도 처벌된다”
  51. 백남준 ‘라이트 형제’ 크리스티 홍콩 경매 재출품

민중의소리

  1. 김학의 “윤중천 몰라” 모르쇠 일관…검찰,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2.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다시 압수수색
  3. 김영란 신임 양형위원장 “생활 관련 범죄, 합리적 양형기준 만들겠다”
  4. ‘친일잔재 청산’, 친일 김성태가 작곡한 교가 바꾼 광주 광덕중고
  5. 기장 수출형 연구로 건설승인에 탈핵단체 반발
  6. 삼성바이오 소액주주들, “회계 조작으로 손해” 집단소송
  7. ‘1980 오월의 진실, 1987 부산의 기억’
  8. ‘패스트트랙 대치’ 여야 고발 사건 수사 맡은 경찰 “공정 수사할 것”
  9. 음주단속 피해 ‘광란의 질주’, 추격전 끝에 순찰차 등 3대 들이받고 붙잡혀
  10. 검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구속영장 청구…특가법상 뇌물 혐의
  11. “박근혜, ‘강제징용 판결 개망신 안 되도록 하라’고 지시”
  12. 여성단체들, 나경원 ‘달창’ 발언 “여성에 대한 폭력..의원직 사퇴해”
  13. [만화로 보는 공산당 선언] 2화 – 부르주아지
  14. [날씨] 14일 전국 맑지만, 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15.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 추가 구속영장 발부
  16. 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13개월 만에 조사 결과 최종 보고

오마이뉴스

  1. 화석연료 편리함에 대한 대가, 감당할 수 있는가?
  2. 산더미처럼 쌓인 박스, 1분1초와의 싸움
  3. 진해 미군사고문단 경비가 방독면을 쓴 까닭은?
  4. 경남도의회, 14일 ‘학생인권조례’ 찬성반대 의견 청취
  5. “노무현 10주기 추모 부산시민문화제” 19일
  6. 길 잃은 ‘흰목 딱새’… 마라도에서 처음으로 포착
  7. 국가유공자 20만 명 집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걸린다
  8. 경남경찰청 제1기동대, 황매산 쓰레기 수거 활동 벌여
  9. 윤정모가 기억하는 80년 광주 “화곡동 작은 방에 수배자들이…”
  10. 조국 “국민은 요구할 권리가 있다”
  11. 여성의 자기결정권, 최초로 인정된 2019년
  12. “청년 면접 때 정장 무료 대여해드립니다”
  13. 꽃이 지고 해가 지는 길, 순례단의 발걸음
  14. 낮은 곳, 높은 곳의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15. 장애학생 1886명이 뛴다… 전국체육대회, 14일부터 15개 종목
  16. 창원대-경남도립미술관, 문화예술 발전 협력
  17.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강제 철거 경고
  18. 강원 동해 전천에서 황어 수십마리 폐사
  19. 작년 건설공사 사망사고 최다 ‘포스코’… 지역은 화성시
  20.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뜬다… 200명 모집, 활동비 지급
  21. 법원, MBC에 “계약직 아나운서 복직시켜라”
  22. 창원지법 통영지원 벽면에 ‘마른 국화꽃’ 붙은 까닭
  23. “공룡 화석산지 파묻고 공장을 짓겠다고?”
  24. 동학의 함성이 울려퍼지다
  25. 문재인 정부의 농어촌특별위원회에 바란다
  26. 돌봄도 노동, 함께 돌볼 사람부터 늘려야
  27. 현대중공업 “현장실사 하겠다”- 대우조선지회 “막겠다” 충돌
  28. 청소년 500명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지지 선언”
  29. ‘가심’이란 말뜻을 아시나요?
  30. 법원 “증선위 처분 효력정지 필요”… 삼바, 2차전도 이겨
  31. 어른들, 경남도의회 안팎 ‘학생인권조례’로 대립
  32. 검찰, 김학의 구속영장 청구… 억대 뇌물·성접대 혐의
  33. ‘사법농단’ 임종헌 구속 연장… 법원 “증거인멸 우려”
  34. 민주노총 울산본부 ‘화백회의’ 불참 선언… 경사노위 축소판
  35. “몸은 고달프지만 마음은 풍요로워” 그들이 봉사하는 이유
  36. 독일과 한국의 여성 노동자 안전보건
  37. “27세 남자, 저의 목숨을 팝니다. 원하는 목적에…”
  38. 13일의 월요일, 노동자 7명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39.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바로 우리 아버지의 모습”
  40. 경남경찰청,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등 대책 추진
  41. 문 대통령의 모습에 문익환 목사가 오버랩되다
  42. 청주시립미술관 운영위원단 시장실 면담 불발, 왜?
  43. 노무현 서거 10주기… 대한문에 시민분향소 다시 연다
  44. 감실에 있었던 불상, 누가 훔쳐 갔나?
  45. “쓰레기차에 매달린 황교안, 명백한 불법 행위”
  46. 장자연 사건 최종 결과 발표, 일주일 더 연기
  47.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도·남해안 오전 한때 ‘비’
  48. “다른 사람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됐다”
  49. “목원대학교는 비정규노동자 해고 취소하라”
  50. 양파의 단맛은 삶을 때 더 도드라진다
  51. 나경원 만난 산불 이재민 할머니가 오열한 이유
  52. “전두환 광주 방문 목적은 ‘사살 명령'” 결정적 증언 나와

한겨레

  1. 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기자가 뛰어든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2. “불법체류자 쫓아내면 고용창출”된다는 법무부의 단속논리
  3. 벼락단속 중 추락사 8개월…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한국
  4. 징계해고로 정신질환 발병…법원 “적법 징계라도 업무상 재해”
  5. ‘회계사기 의혹’ 삼성바이오 소액주주, 84억 손해배상 소송
  6. 지난해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은 ‘82년생 김지영’
  7. 검찰, 10년간 60여 명 ‘불법촬영’ 제약사 대표 아들 기소
  8. 대법원 “장애인 도우미도 노동자…미지급 임금 줘야”
  9. 언론계 ‘미투’ 가해자, ‘업무상 위력 추행’ 기소 의견 검찰 송치
  10. 인천도시철도 운영 ‘인력 부족’ 논란…인천시, 조직 재진단
  11.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추가 압수수색 “1년치 자료 확보중”
  12. 인권위 “정신장애인 인터넷뱅킹 사용제한은 차별” 금감원에 권고
  13. ‘악인전’으로 칸 찍고, 할리우드로…마동석 전성시대
  14. 멋진 정장 입고 취업 ‘슛골’ 하세요!
  15.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피해
  16. 서울시 “대한애국당 천막, 허용 못해…강제 철거 검토”
  17. “박근혜, 강제징용 사건 ‘개망신 안 되도록 하라’ 지시”
  18. 전 미군 정보관 “전두환 5·18 때 광주 방문 첩보 펜타곤에 보고”
  19. “정신질환, 폭력 가해자보다 피해자 될 가능성 높음을 기억하라”
  20. 제주에 시설관리공단 만든다
  21. 울산시,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 협약 체결
  22. 교사들 “학부모 민원이 가장 힘들어… ‘교권 추락’ 막을 대책 필요”
  23. 선우예권, <나의 클라라>로 전국 리사이틀
  24. ‘사법농단’ 임종헌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 인멸 우려”
  25. 주 52시간은 좋지만 월급 30% 깎이는 건 어떻게…대책 요구하는 버스기사들
  26. 바다 위에서 살던 60대, 25년 만에 육지로 이사
  27. 대구도시철도 안심∼하양 8.89㎞ 연장…2022년말 완공
  28. 교수·연구자 650명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 나서야”
  29. 커지는 기안84 청각장애인 비하 웹툰 논란…무분별 연재 네이버 비판도
  30. 제천 왕암산단서 폭발 화재…1명 사망·2명 위중
  31. “사립유치원 파세요”…경기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모집 공고
  32. “새만금 매립공사 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
  33. 국토부 ‘경기도 버스요금 200원 인상안’은 ‘미봉책’ 불과
  34. 안동 낙동강 섶다리 50년 만에 재현
  35. 강원도에서 고교생 10여명 중간고사 답안지 무단 수정
  36. 논문 저자에 자녀 허위등재한 교수들 대거 적발
  37. 수십억 교비 횡령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 구속
  38. ‘사교육 없이도 기초 튼튼…’ 국·영·수 학교가 책임진다
  39. 오월 정신 잇는 ‘금희의 후배들’
  40. 서울시, 차량공유 ‘나눔카’ 1만대로 확대…편도서비스 활성화
  41. 13명 사상…통도사 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42. 검찰, 김학의 전 차관 구속영장…1억대 뇌물수수 혐의
  43. 보수의 정신, 보수의 민낯 / 백기철
  44. 진주 방화·살해범은 왜 그랬을까 / 오현성
  45.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 묻는다 / 명인(命人)
  46. 꽃동네 없는 세상 / 홍은전
  47. 어린이의 달, 5월의 어두운 그림자 / 최예지
  48. 대문 앞 텃밭 / 강재훈
  49. 타협의 정치가 사회적 타협도 꽃피게 한다 / 최영기
  50. 조인성이 되는 법 / 김민식
  51. 5월 14일
  52. 14일 궂긴 소식
  53. 14일 알림
  54. 영국 앤드루 왕자 14일 안동 방문
  55. “여성들 ‘자기만의 방’ 가지려면 고립 피하고 ‘여성 연대’를”
  56. ‘긴급조치 9호’ 발동 44년 흘렀지만…피해자들 배상길 막막
  57.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제재 효력 정지” 판단 재확인
  58. 김대실 감독 ‘철조망 육백리’ 시사회
  59. 젊은평론가상에 권희철 교수
  60. ‘정신질환 유사체험’ 뇌과학자 바바라 “정신병 수치스러워해선 안된다”
  61. ‘세계 최초 5G’ 먹칠하는 이통사들의 ‘불법 영업’
  62. 대학 풍토 변화 없이 ‘연구부정’ 뿌리 뽑을 수 없다
  63. 5·18 기념식 참석 전에 황교안 대표가 해야 할 일
  64. 입양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 / 노혜련
  65. 입양 기회 줄이는 입양법 개정에 반대한다 / 정은주
  66. 개헌 논의 빗장 풀어야 정치가 산다
  67. “장자연 문건 내용 사실 가능성 높다”
  68. “잠자리 요구·술접대” 단서 보고도…검·경 ‘조선일보’ 비켜가
  69. 법무부 장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수정·보완하겠다”
  70. ‘장자연 사건’ 특수강간 혐의는? 조사단 내부도 ‘뜨거운 감자’
  7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징역 3년 구형
  72. 일교차 크고 일부 지역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73.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같은 학교예요”
  74. “학습 공간은 제3의 선생님입니다”
  75. “이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거듭날게요”
  76. 17살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이유는…
  77. 대구버스노사, 전국 첫 임금협상 타결…15일 파업 철회
  78. 5월 14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79. 전두환 5·18 진압 뒤 ‘30~40명 극형 처단’ 보고받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9-05-13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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