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드루킹 ‘댓글조작농단’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 부르키나파소에서 구출된 한국인 건강 양호
- 北 매체 “개성공단 재가동, 미국 승인 대상 아냐…南 결단만 남아”
- 조국 “권력기관 개혁은 공의···2017년 한국당 공약은 훨씬 급진적”
- 민주당 “나경원 ‘달창’ 발언 사과 맞나···사리분별력 없거나 교활”
- 취임 후 첫 당정서 “당 주도성 높여야” 당정관계 변화 강조한 이인영
- 홍익표 “일대일 영수회담, 제왕적 총재 때나 하던 것··· 박근혜-새누리당과 문재인-민주당은 달라”
- 여권에서도 솔솔 나오는 ‘최저임금 동결론’
- 황교안, 박정희 생가 방문 “삼성전자의 시작도 박 전 대통령 말씀”
- 해외 안전 사고 ‘정부의 의무’는 어디까지인가
노컷뉴스
- 모르핀 정치와 국민 공감능력
- 아프리카에서 구출된 韓人 등 佛도착…문 대통령,마크롱에 사의
- ‘저고도 비행’ 북한판 이스칸데르 요격 가능한가…軍 고심
- 외교부 “아프리카서 구출된 한국여성 건강 이상 없어”
- 北매체 “근본문제 밀어놓고 ‘인도주의’ 생색…우롱”
- 나경원, 대구집회서 ‘달창‧문빠’ 비속어 논란에 사과
- 조국 “권력기관 개혁에 정파를 넘은 협력 필요”
- 北매체 “개성공단 재가동, 美승인대상 아냐…南결단만 남아”
- 민주, 원내부대표 9명 추가 임명…이인영號 인선 마무리
- 與 “나경원 ‘달창’ 발언, 모르고 했을리가” 맹비난
- 여권, 이번주 ‘추경 시정연설’ 추진…교섭단체 우선 협의 가능성
민중의소리
- 민주당, ‘달창’ 운운 나경원에 “사리분별력 없거나 교활한 것”
- 나경원 “여야정협의체 가동? 국회질서 위해 교섭단체만”
- 당정청, 국회정상화 한목소리…“추경 조속히 처리해야”
- “달창 뜻” 검색어까지 만든, 나경원 망언의 5가지 해악
- 당정청 “5월 내 추경 처리 총력대응…자유한국당 국회 복귀 촉구“
서울의소리
- 막나가는 나경원, 문대통령 지지자를 ‘몸파는 성매매 여성 비하’까지…
- 홍준표는 황교안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왜?
- “세월호 감춘 황교안, 학살자 전두환과 다를 게 뭐냐?” 대학생의 통렬한 외침
한겨레
- 부르키나파소 구출 한국여성 ‘여행 자제’ 지역서 피랍된 듯
- 이인영·임종석 그리고 황교안의 ‘가짜뉴스’ 유포
- 나경원 ‘문빠’ ‘달창’ 언급 논란…“유래 모르고 사용” 사과
- 윤호중 “심재철, 내년 총선 때문에 유시민과 진술서 공방 벌여”
- 국방백서 ‘북한판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
- 북 외무성 당국자, 미국 ‘인권 성명’에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궤변”
- 당·정·청 “문 대통령과 황교안 대표 일대일 만남은 부적절”
- 나경원의 ‘거친 입’ 논란…민주 “분별력 없거나 교활하거나”
최종업데이트 : 2019-05-12 23: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