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0일 무너지는 교실에 “체벌 찬성 83%”
  2. 삼바 회계사들 ‘종속 → 관계회사 변경 문제없다’던 입장 바꿔
  3. 노동부, ‘임산부에 불법 야근’ 시킨 아시아나항공 기소 의견 검찰 송치
  4. 검찰, 김학의 ‘공소시효 남은 뇌물’ 꼬리 잡았다
  5. “딸 죽음 내 탓일까···” 진실 마주하며 슬픔 치유하는 ‘심리부검’
  6. 경찰, ‘불법 사찰 의혹’ 구은수 전 서울청장 체포
  7. 교육부, ‘기부금 횡령’ 서울기독대 이강평 총장 파면 요구
  8. “대부분 자살하기 전 경고 신호 보내…알고 막으려면 학교 정규교육 해야”
  9. 옷만 갈아입은 한국지엠 아·태본부
  10. 인화성 물질 들고 실랑이 50대 형제 화상
  11. 한낮 30도…한여름 같은 주말, 올 들어 가장 덥다
  12. 인사·채용 비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본부장 입건
  13. 강원 고성 야산서 불…헬기 3대 등 투입 진화 중
  14. 30대 여성이 시속 170㎞ KTX서 뛰어내린 이유는?
  15. 가짜 영부인에 거액 건넨 전 광주시장 ‘집행유예’…공천 대가 인정
  16. 지인 폭행해 뇌사 빠트리고 돈 뺏은 50대…징역 17년
  17. ‘수사권조정’ 경찰 반발·위기감 증폭···경찰 내부 기류변화, 왜?
  18. ‘BMW 결함은폐 의혹’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소환
  19. 옹색한 공간 속에서도 구현해낸 3인3색 작가의 조화···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가보니
  20. 시민 1538명 ‘세월호 막말’ 차명진·정진석 추가 고발…홍준표, 김문수, 하태경 등도 추가 고발예고
  21. “킥보드 충전 중 불” 8명 연기흡입…지난 3년 유사화재 22건
  22. 인권위 “‘성소수자 행사’ 이유로 체육관 대관 취소는 차별”
  23. ‘KT 채용비리’ 수사 담당 서울남부지검장 장인도 채용 청탁 드러나···직무 회피
  24. 법무부, 후임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위 구성…문무일 총장 후임은 누구
  25. 검찰, 선거 개입 의혹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 청구
  26. 장애인 인권단체가 웹툰작가 기안84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한 이유
  27. 세 아이가 아빠 말에 귀 쫑긋, 초집중하는 곳
  28. 카네이션에 담은, 고단한 삶의 ‘작은 위안’
  29. 검·경 수사권조정 논란 이후 민갑룡 경찰청장 첫 발언 “국민 뜻에 따라···”
  30. “사방에 널린 플라스틱 악몽 같아” 첫 눈에 반한 섬의 ‘지킴이’ 되다
  31. 5월10일 진보단체 “이게 주권국가냐“
  32. “끝을 정해야 숨통 트여…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알려 주세요”
  33. ‘선거법 위반’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 1심서 징역 1년·집유 2년
  34.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계층별 대표 빼고 논의 계속한다지만 위원 해촉 규정 추진 다시 확인
  35. (11)
  36. 문명도 비켜 간 ‘바다의 노마드’…물과 공생하며 변함없는 삶
  37. 재가동 하루 앞둔 한빛원전 1호기 증기발생기서 이상···“가동 늦춰질 듯”
  38. 벌써 네 번째? ‘프로듀스X101’ 관전포인트
  39. ‘정보 경찰 총선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청장 구속영장
  40. 국토부 “버스 파업, 52시간제와 무관” 선긋기
  41. ‘KT 채용비리’ 수사 서울남부지검 지검장의 장인도 부정청탁 드러나
  42. 가짜 권양숙 여사에 ‘공천 대가’ 수억원 윤장현 전 시장 ‘유죄’
  43. 박근혜 청와대에 ‘비박계 동향’ 보고서 전달 포착
  44. “자유한국당 해체하라”···한국당 경기도당 사무실서 농성 벌인 남녀 5명 입건
  45. ⑤ 병목사회:기회의 불평등을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대안 – 조지프 피시킨
  46. 2019년 5월 11·12일
  47. 2019년 5월 11·12일
  48.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인간의 탐욕
  49. “입양으로 가족이 되었다는 건 영원히 함께한다는 뜻이야”
  50. 오늘은 동학혁명 기념일…동학사상이 품고 있는 우리 사회 ‘미래의 씨앗’
  51. 역사에 대한 뜨거운 대화는 계속돼야 한다
  52. 백년편지 外
  53. 다윈은 뒤뜰에서무슨 실험을 했나
  54. 푸른 5월, 이해와 노력으로 자라는 마음
  55. 1994년 그날, 비극은 싹텄다
  56. 먼 미래, 아프리카 마법 소녀의 모험
  57.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外
  58. 이성을 돕는 정교한 도구, 감정의 힘
  59. 물리학자의 급진적 상상력으로 내다 본 ‘우주문명과 트랜스휴머니즘’

노컷뉴스

  1. 임금 줄지 않는 서울버스는 왜 파업할까
  2. 성공한 교육 멘토링 대표, 왜 사라졌나? ‘제자 성추행’
  3. 승리 구속될까, 엇갈린 전망 속 ‘증거인멸’ 가능성 관건
  4. 김학의 첫 소환한 수사단…’공소시효’ 어떻게 돌파할까
  5. 경찰, ‘정보경찰 불법사찰 의혹’ 구은수 전 서울청장 조사
  6. 검찰 “손석희 수사 보완 필요”…마무리하려던 경찰 재지휘
  7. SBS노조 “윤석민 회장, SBS로 불법 자산증식”
  8. 미야타 日 문화청장관 “한국은 일본에 형 누나 같은 존재”
  9. “급식시간 늘 혼자였던 왕따가 어른이 됐습니다”
  10. 버스 파업 성큼…”출근 걱정, 택시라도 타야 하나”
  11. ‘삼바 증거인멸’ 임원 2명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2. 행안부, ‘정부24’ 10~12일 서비스 일시 중단
  13. ‘BMW 결함 은폐 의혹’ 김효준 회장 경찰 소환
  14. ‘윤석열 협박’ 유튜버, 오후 구속 심사…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15. 승리·유인석 구속 여부, 오는 14일 판가름
  16. 버스노조 “수당이 절반…52시간제로 월 100만원 손해”
  17. ‘KT 채용 비리’ 권익환 남부지검장 장인 연루, 대검에 자진 신고
  18. 송현정 기자에 쏟아지는 비난…文대통령 대담 어땠길래?
  19. 차기 검찰총장 13일부터 후보 추천…법무부, 인선절차 돌입
  20. 檢, 퇴사하며 중국 경쟁업체에 ‘기술’ 빼돌린 직원 구속기소
  21. 경기도의회, 이재명 지사 ‘탄원서’ 제출
  22. ‘교직원 부정채용 의혹’ 인천대 총장 등 중징계 불가피
  23. 김태우 전 수사관 “백원우 명예훼손은 무고…재갈 물리기”
  24. ‘성관계 불법촬영·유포’ 정준영, 법정서 혐의 인정
  25. 檢 ‘정치개입 의혹’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 청구
  26. ‘정보경찰 정치개입’ 강신명·이철성 前경찰청장 구속영장
  27. 인권위 “성소수자 행사에 시설물 대관 취소는 차별”
  28. SBS, 지상파 최초 ‘월화 10시 16부작 예능’ 편성 시도
  29. 민갑룡, 前청장들 영장에 “국민의 경찰로 나아가는 계기”
  30. 김백준 이어 이상주도 불출석, MB 항소심 29일 심리 종결
  31. 법원,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던진 70대에 징역 2년 선고
  32. 전국에서 “바다를 푸르게 푸르게”…5월 10일은 바다식목일
  33. 기안84, 웹툰서 청각장애인 희화화 ‘논란’
  34. 벨기에 입양아 출신 세계적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독주회
  35. 국내외 프리미엄 상품이 한자리에…’마켓 플라츠’ 송도서 개최
  36. 법원 “故 조양호 한진 회장 재판 종결”
  37. 윤지오 진술 신빙성, 전 조선일보 기자·김수민 작가 공방
  38. 민갑룡 첫 수사권 입장표명…”견제·균형이 기본, 국민 뜻대로”
  39. 이단 대처 단체들, 한기총 해체 촉구
  40. 한국교회연합, 미혼모자 공동생활 가정 방문
  41.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랑의교회 비판 성명
  42.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 연합 찬양제 개최
  43. “독일교회, 혐오-차별 없도록 어릴 때부터 교육”
  44. 기안84, 장애인 비하 비판에 사과 “정말 죄송, 신중하겠다”
  45.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세바시 강연에서 방법 제시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재판 확정 전에 말하기 어려워”
  2. 법원, ‘집단성폭행 혐의’ 가수 최종훈 구속영장 발부
  3. ‘성매매 알선·횡령 혐의’ 승리 14일 영장실질심사
  4. 김학의, 14시간 30분 조사 마치고 귀가
  5. 임종헌, 외교부 국장에 ‘강제징용 의견서 제출하라’ 역정…“불쾌했다”
  6. [신남호 교육칼럼] 평가체제의 변화 : ‘객관식 지필평가’에서 ‘탐구학습 발표’로
  7. “10살 때 성폭력, 고통 점점 커지는데…” 피해자에 ‘소멸시효’로 2차 가해하는 법원
  8.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체포 하루 만에 구속 갈림길
  9. ‘정치 개입 의혹’ 박근혜 정부 경찰청장 강신명·이철성 구속영장 청구
  10. 전국 첫 ‘외로움 치유’ 조례, 부산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11. “이제 정부는 답을 달라” 법 밖에서 7년 견딘 전교조의 호소
  12. 국민 1538명, ‘세월호 막말’ 자유한국당 차명진·정진석 추가 고발
  13. 통합진보당 관계자 ‘불법후원금’ 벌금·선고유예 확정…“애초 무리한 기소”
  14. 법무부,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 추천위원회 구성
  15. 충남, 서해 연안에 어린 대하 1500만 마리 방류
  16. 인권위, “성소수자 행사란 이유로 체육관 대관 취소한 것은 차별”
  17. 시민사회 “문 대통령, 핵심협약 비준하고 ILO 총회 가시길”
  18. ‘KT 채용비리’ 수사 지휘하던 검사장 장인도 부정채용 연루
  19. [날씨] 11일 전국 맑지만…대기불안정으로 천둥·번개·소나기 내리기도
  20. 경기도, 국내 최초로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
  21. 수원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15년만에 인상 “누적적자로 유지 어려워”

오마이뉴스

  1.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50개, 각 300만원 지원
  2. 미세먼지 걷어내고, 에너지전환의 길 걷자!
  3. 모텔 408호 폭행·감금 사건, 내가 ‘피의자’ 편에 섰던 이유
  4. 이용득 “‘노동회의소’ 발의했지만 ‘관료 반대’가 문제”
  5. 14시간 30분만에 조사 끝… 김학의 “성실히 임했다”
  6. 함께 봐요, ‘알렉스 카츠’
  7. 광화문 광장에 동학농민혁명 함성 울려퍼진다
  8. “애나 ‘8개국 민속예술공연’ 보러 진주 오이소”
  9. “강간문화 동조” 언론 성토장 된 토론회… 현역 기자의 한숨
  10. “진주 백악기 세계 최대 공룡화석산지, 보존돼야”
  11. 시흥시 ‘도시브랜드 및 캐릭터 공모전’ 열어
  12. 말 타고 땅 관리하던 땅부잣집은 왜 몰락했나
  13. “‘황제보석’ 논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재구속해야”
  14. 제주 찾는 공정여행자들, 삼달다방으로 모여라!
  15. “가살을 피운다” 무슨 뜻일까요?
  16. 간호사들은 병원의 ‘연료’가 아닙니다
  17. 경주 양남중 학생들 울산지역 고등학교 지원 가능
  18. 현직 검사 “병든 검찰, 고통스러운 외과수술 기다려”
  19. 전국 최초 한국어교육센터, 경주 주민들은 반대하는 이유
  20. “성소수자 행사라서…” 시설 이용 막는 지자체에 ‘경종’
  21. 이명박은 노무현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22. 민주시민교육한다는데 “공산당”이라며 몰려온 보수단체
  23. 차기 검찰총장 누가 되나… 법무부, 후보추천위 구성
  24. 30%+α 할인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나온다
  25. ‘친박 맞춤형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영장청구
  26.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비정규직은 아직도 비정규직이다
  27. 전시 보러 서울로 올라가야만 했던 춘천시민들께
  28. 문재인 대통령 ILO 총회 연설, 전교조 합법화에 달렸다?
  29. “노동자가 김용균 대책위 노동자 고발… 의도가 다분하다”
  30. ‘경찰관 권익 증진’, 사천경찰서 경남 첫 직원협의회 발족
  31. 수원시 “공공체육시설 적자 감당 못 해”… 15년 만에 사용료 인상
  32. 성산일출봉 보는 데 오천원? 관람료 인상에 누리꾼들 ‘와글와글’
  33. ‘베레모 대신 수갑’ 윤석열 협박 유튜버, 소리치며 법정행
  34. 집나간 장보고 다시 돌아온 ‘완도 장보고 축제’
  35. 국가인권위,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위해 적극 나서
  36. “농산물 가격 폭락 등 문제, 통일농업으로 해결할 수 있어”
  37. 광양시의회 의장 관용 차량, “비싼 것 아니냐” 논란
  38. 일제 잔재물 ‘사방사업 표지석’ 존치 여부 의견 분분
  39. “폰트 무단사용해 저작권법 위반” 메일에 당신이 할 일
  40. ‘권양숙 사칭 보이스피싱에 송금’ 윤장현 전 광주시장 유죄
  41. ‘김순례, 김진태, 조원진… 세월호 망언 25인’ 국민 고발 추진
  42. 스님과 불자들 쫓아낸 미륵사지석탑 준공식?
  43. 서산 산폐장 반대 주민들, ‘감사원 감사 중단’ 요구 108배
  44.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주의해야
  45. 현장 소방공무원은 ‘국가직 전환’을 요구한 적이 없다
  46. 친일파 때문에… 대구가 잃어버린 아름다운 성
  47.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한겨레

  1. 김학의, 14시간30분 조사 마치고 귀가…“성실히 임했다” 한마디
  2. 세종 부처 장·차관 서울 집무실 폐지된다
  3. 송도국제지구 ‘불법 공매’ 2년 뭉갠 인천경제청
  4. “4대강 보 해체, 국민 믿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5. ‘우리 모두의 서재’ 도서관에 담긴 꿈
  6. 조폭에서 대학생으로, 다시 소설가로
  7. 우주선 안에서 내가 죽었다
  8. 아이러니의 힘으로 유지되는 관계
  9. “오늘부터 ‘내일’을 살아보세요”
  10. 어린이를 쥐락펴락하는 능청스러운 이야기들
  11. 5월 10일 학술·지성 단신
  12. “모든 살아 있는 것은 독의 꽃이야”
  13. 신자유주의, 탐욕과 이윤을 축복하다
  14. 나는 증오한다 고로 존재한다
  15. 라캉과 바디우 ‘사이’의 사랑
  16. 모더니즘으로 리얼리즘 구현하기
  17. 내 마음에 연등
  18. 역사의 중심은 인간이 아닌 매체다
  19. 남·북 모두 경험한 여성 노동자가 말하는 북한
  20. ‘꿈의 서점’ 속에서 행복하게 길을 잃은 시간
  21. 단순함에 담긴 깊은 이야기들
  22. ‘플라이 덕후’의 덕질인가 광기인가
  23. 정강이 참선
  24. 저기 잉잉 우는 집채만 한 것이 무엇이오?
  25. 성당 외부에 새겨진 웃음의 의미
  26. 생의 가장 고단한 순간을 지나는 그대에게
  27. 연세대 이어 홍익대도…무인경비시스템 도입에 학생·경비 반발
  28. ‘오월의 통곡 신화의 나라’…김봉준 작가 오월특별전
  29. 마룻바닥 속 삼바 파헤치기+문재인 정부 2년
  30. 울산 태화강 중백로 새끼 부화장면 포착
  31. “복동언니, 잘 있어요?”
  32. ‘녹두꽃’ 한예리, 동학혁명 기념식서 신동엽 서사시 ‘금강’ 낭송한다
  33. “제주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 취소를” 1만여명 서명
  34. 인권위 “성소수자 행사 이유로 체육관 대관 취소는 차별”
  35. 시속 170km KTX에서 뛰어내린 30대, 팔·다리 골절
  36. ‘빙속여제’ 이상화 질주 멈춘다…16일 공식 은퇴식
  37. ‘공천 대가 인정’…사기꾼에 돈준 윤장현 전 광주시장 유죄
  38. ‘문무일 후임’새 검찰총장 뽑는다…법무부, 후보추천위 구성
  39. 안산 선감도에 101만㎡ 규모 ‘바다향기수목원’ 개장
  40. 경기도의원 120명 이재명 지사 탄원서 제출
  41. 올 하반기 시험대에 오르는 이재명식 ‘버스 노선입찰 준공영제’
  42. ‘박근혜 정보경찰 선거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 청구
  43. 경찰, ‘불법사찰 의혹’ 구은수 전 서울청장 체포 조사
  44. 검찰, ‘정치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
  45. ‘KT 채용비리’ 수사하는 남부지검, 지검장 장인도 채용 청탁 연루돼
  46. 한겨레 권지담 기자, 요양보호사가 되다
  47. 형사소송법학회 “검찰 정치적 중립 방안 마련돼야”
  48. 경사노위 “계층대표 3명 배제 아냐” 해명에도 논란 그대로
  49. ‘조선일보 방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언론의 수치’ 쓴 논설위원이 말하다
  50.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불의 기도’
  51. 11일 궂긴 소식
  52. 11일 인사
  53. ‘재판 청탁’ 국회의원 수사, 흐지부지 끝내나
  54. 삼성바이오 서버에 ‘그룹 데이터’ 수십 테라…‘JY’ 문서 있을까
  55. 기안84, 장애인 희화화 웹툰 논란에 “잘못된 묘사” 사과
  56. 서툴렀던 첫 배심원들 속에서 피어난 정의에의 갈망
  57. ‘애틋한 모녀’ 거짓연기에 가려진 끔찍한 비밀 -미국 드라마 ‘디 액트’
  58. 20대에 음악으로 세계를 정복한 ‘로켓맨’-엘턴 존①
  59. 여야정, ‘직무유기 국회’ 정상화 해법 찾을 때다
  60. 경사노위 ‘의결구조 개선’ 논의 방향, 우려스럽다
  61. 즐거운 상상
  62. 퇴사 종용기 / 전범선
  63. 장관 ‘서울집무실’ 폐쇄 앞서 국회 세종분원 설치를
  64. 야구장은 공원이다 / 배정한
  65. 버스파업 코앞인데…정부·지자체 “책임 떠넘기기’만
  66. “정보 누구에게 팔 것인가? VIP에 맞춰야”…정보경찰의 ‘족집게’ 매뉴얼
  67. 수사종결권 부여 전에 경찰개혁이 먼저 아닌가
  68. ‘동반자살’이 아닙니다, 극단적 아동학대입니다
  69. ‘나’ 아닌 ‘우리’를 위해 등을 켜자

최종업데이트 : 2019-05-10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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