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가산디지털단지역 사망사고로 열차 지연…“선로에 사람 서 있었다”
  2. 5월3일 “우리가 몰살?” 영화에 ‘발끈’한 수방사
  3. 광화문 현판 ‘동판 도금 글씨’로 하반기 교체
  4. KT 채용비리도 청탁자는 또 ‘면죄부’ 받나
  5. 외식 전문업체 대표에 “영화 출연시켜줄게” 제작비 5000만원 받은 감독 징역형
  6. 철원 DMZ 산불 주불진화 완료…헬기 3대 투입
  7. ‘소주로 착각?’ 부동액 마신 70대男 숨져
  8. ‘마약투약 혐의’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9. 경북 성주 공장서 5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10. 의열단 ‘의백’ 김원봉은 뼛속까지 민족주의자였다
  11. “고수익 올려줄게” 40대 여성 보험설계사 투자사기로 70여억원 ‘꿀꺽’
  12. 출근길 신논현역 열차에서 연기…운행 30분 지연돼 승객들 불편
  13. 사법농단 재판 증인 불출석한 현직 법관 이유 들어보니…“체육대회 때문에 못나가”
  14.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국회 앞에서 자해…경찰 “부상 심하지 않아”
  15. “호기심에 시작했다”… 박유천,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 투약
  16. 사건 작명부터 구속·훈방 지시까지…인천 5·3민주항쟁, 안기부 수사지휘 첫 확인
  17. 다이어트 성분 CLA와 사료첨가제 락토파민의 공통점은?
  18. ‘스크린 독점’ 어디까지 제한할까···박양우 장관 “최적 방안 도출하겠다”
  19. 억울한 누명범의 사연 ‘그만했으 면회’ #개콘 #곽범 #송왕호 #김원훈 #조진세
  20. 블루보틀 한국 첫 오픈, 성수 매장 장사진…“두 시간 기다려도 못들어가”
  21. 사법농단 밝힌 이탄희 전 판사 공익변호사로 새출발 “더 늦기 전에 거리의 사람들 가까이 가보고 싶었다”
  22. ‘전자법정 비리’ 징역 12년 등 중형 구형
  23. 경사노위 “부양의무자 단계적 폐지하라” 정부에 촉구
  24. 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PD 단톡방 내사 착수
  25. ‘박카스 할머니 사진’ 일베 회원 벌금형·신상등록 “정준영 때문에 세졌다”
  26. 밴드 ‘쏜즈’로 돌아온 에즈라 밀러 “한국은 각별, 한국 가수 홀랜드 좋아해요”
  27. 법무부, 수사권 조정 반발하는 검찰에 “겸손하게 논의해달라”
  28. 유은혜 부총리 어린이날 맞아 “다문화 교육정책 추진할 것”
  29. 아파트 지하에 표고버섯재배장 꾸려 ‘화합하고 이웃돕고’
  30. ‘인종 혐오 스티커’ 불안에도 미국 다양성의 힘 덕분에 학업 집중
  31. (19)니체가 말한 ‘노예정신’ 깨지 않는 한 ‘노동존중 사회’는 멀다
  32. 5월3일 ‘4대강 보 살리기’? 두고볼 수가 없어서···
  33. “사형제 대신 종신형 등 대체형벌 마련해야” VS “사형제 존치해야”…인권위 사형제 청문회서 격론
  34. “그 모든 힘듦, 딸아이 웃음 한방이면 날아갑니다“
  35. (10)
  36. 광주 시민사회단체 “황교안 5·18기념식 참석, 낯이 없는 일” 비판
  37. ‘성추행하고, 대걸레로 때리고’ 무안서 초등 학교폭력 수사
  38.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12명 특별구제 대상으로 인정
  39. 강남 클럽서 뇌물받은 경찰관 2명 구속영장 신청…최근까지 ‘버닝썬’ 수사
  40. 서울 인근 산에서 발견된 ‘멸종위기’ 크낙새···문화재청, 시민 제보받아 현장 확인 중
  41.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기소…검찰 “총 피해액 4억원”
  42. 대법 “신의칙 적용 엄격해야” 또 노동자 손 들어줘
  43. 경사노위, 내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44. 안기부 ‘인천 5·3 항쟁’ 불법 수사 지휘 첫 확인 직접 구속·훈방자 결정…‘성고문 은폐’ 정황도
  45. ‘불사조’ 한유총, 배후엔 누가?···끝나지 않은 유치원 사태
  46.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 전 대표 기소…과실치사상 혐의
  47. ‘월가의 논객’이 신랄하게 비판한 ‘의사결정에 책임지지 않는 권력자들’
  48. “IS를 향한 내 유일한 무기는 증언뿐”
  49.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外
  50. ‘페미니즘 리부트’는 한국 문학을 어떻게 바꿨나
  51.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일 밖의 일…‘쓸모’에 숨가쁜 당신에게 주는 쉼표
  52.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의 모험
  53. 남북경협 전문가의 ‘북한경제백서’
  54. 증오하는 인간의 탄생 外
  55. 돌아온 오디세우스 처럼…손 내민 늙은 아버지
  56. 이해할 수 없는 판결 속 불완전한 논리…판사 출신 작가의 통렬한 자기반성
  57. 등대지기는 떠나고 홀로 서 있는, 등대가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
  58. 과학적으로 분석한 라멘, 그 ‘맛의 유혹’
  59. 2019년 5월 4·5일
  60. 2019년 5월 4·5일

노컷뉴스

  1. ‘지명수배’ 낸시랭 남편 왕진진, 서초구 노래방에서 검거
  2. 오락가락 서울시 태양광 행정…”특정社 봐주기 의혹”
  3. 버닝썬 김상교 최초 폭행자는 이문호와 ‘형‧동생’ 사이
  4. 총대 멘 검찰총장 ‘사퇴설’…내부서는 “이제 시작”
  5. 면죄부와 상징 사이…日 연호, 뭐가 문제일까
  6. 김진명 “한국당이 외친 ‘독재타도’…세상 참 우습다”
  7. “조울증 등 중증정신질환 치료, 이젠 국가가 책임져야”
  8. ‘마약 구매·투약 혐의’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9. 문무일의 난…수사권 조정 반발, 검경은 기싸움
  10. 미혼여성 82.2% “신혼집 마련 비용 일부 부담 의향 있다”
  11. ‘횡령 혐의’ 승리, 17번째 경찰 조사…’16시간’ 집중추궁
  12. “참사 진실 밝혀달라”…’세월호 의인’ 국회 앞 자해
  13.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열차서 연기…출근길 승객 대피
  14. 잊혀진 ‘인천 5·3 민주항쟁’…”적극 조명해야”
  15. 박유천 “거짓말 해서 죄송…반성하며 살겠다”(종합)
  16. 돌아온 사학비리 교장 “감사관 앞에서 쌩쇼하면 돼”
  17. “대하·참문어…수산물 DNA 검사 결과 1/3이 원산지 둔갑”
  18. ‘기자 단톡방’ 이후 우리는 언론을 믿을 수 있을까
  19. 경기도 추경, 1조8천억 증액… ‘이재명發 복지강화+民生’ 중점
  20. ‘음주운전 3번’ 전 검사 “위암 항암치료 중”…선처 호소
  21. ‘버닝썬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혐의 모두 부인
  22. 민중당, ‘강제징용 소송 개입’ 혐의 황교안 대표 고발
  23. 경찰, 불법촬영물 유포 등 ‘기자 단톡방’ 내사 착수
  24. 더럽혀진 군복? 조선일보 ‘박찬주 마케팅’ 눈살
  25. 이석채 ‘KT 부정 채용’ 모두 12건…전 한나라당 의원 연루
  26. 우리나라 국화 ‘백마’, 연중 일본 수출길 열려
  27. “안기부가 ‘인천 5·3민주항쟁’ 수사 지휘 첫 확인”
  28. 경기도 추경 1조 8902억 편성
  29. 박상기 “검찰 수사 관행·권한, 재조정해야”
  30. 김진홍 목사, “명성교회 800억 적립금, 회의 거쳐 비축했다” 발언 논란
  31. 전준주, 수배 중에도 낸시랭에 수시로 연락해 협박
  32. 검찰총장 ‘수사권조정 반발’…평검사들 목소리로 이어지나
  33. “경기도교육청, ‘스쿨미투’ 전수조사 하라”… 경기女단체 촉구
  34. ‘클럽 미성년자 출입 무마’ 뒷돈 경찰관에 구속영장
  35. 충남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36. “오정현 목사 학력 의혹, 교육부가 진실 밝혀야”
  37.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세습금지법 폐지 시도는 교회 타락 부추기는 행위”
  38.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영원한 가객’ 김현식의 명곡들
  39. 범죄자들 대나무숲? 유튜브 무법지대 ‘부작용’
  40. 주말에 찾을만 한 기독 성화·도예 전시
  41. 기독법률가회, “사랑의교회는 법 위에 있는가”
  42.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다음달 개봉
  43. 월드비전, 고양국제꽃박람회서 지구촌 아동 위한 캠페인 실시

민중의소리

  1. ‘낸시랭 폭행’ A급 지명수배 왕진진, 노래방서 체포
  2. ‘세월호 의인’ 김동수, “진실 밝혀달라”며 국회 앞서 자해
  3. 위증으로 벌금형 선고받은 변호사, 과태료 300만원 경징계
  4. 박상기 법무장관, 검·경 수사권 갈등에 “국민 관점에서 접근해야”
  5. 경기도, 추경 1조 8902억원 편성…민생경제, 미세먼지 저감 주력
  6. 법무부 “검찰, 수사권조정 겸손하고 진지하게 논의하라”
  7. “성소수자 차별 말라”는 인권위 권고 수용 거부한 숭실대·한동대
  8. 민중당, ‘강제징용 소송 개입’ 혐의 황교안 대표 검찰 고발
  9. 노동자들이 개통 앞둔 김포도시철도의 안전문제를 지적한 이유
  10. 지적장애 염전노예 ‘조작 서류’ 검증 안 한 판사들, 법정에 증인 설까?
  11. 인천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로 ‘소공인 맞춤 정책’ 기반 마련
  12. [날씨] 4일 전국 맑지만 낮·밤 일교차 커요…미세먼지도 기승
  13. 대학특강 나선 은수미 시장 “타인에 대한 공감과 감정이입 중요”
  14. 20년 홍익대 지킨 한 경비노동자의 죽음..학생들의 추모 이어져

오마이뉴스

  1. 예술 작품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감미로운 여정
  2. 1909년 일제가 만든 엽서, 그 안에 담긴 꿍꿍이
  3. 강릉 건설단체들 “화력발전소 짓는 삼성물산, 지역업체와 상생하라”
  4. 샤롯데봉사단 대구C/S봉사팀 사회복지시설 찾아 재능기부 펼쳐
  5. 도박 신고 무마 조건 금품 갈취한 피의자 검거
  6. 빨갱이 잡겠다며 14살 소녀 목에 총 겨눈 경찰
  7. 소성리에 평화의 바람 불어야 진짜 평화시대
  8. “광주 민주화운동 시민군이 총을 든 것은 폭력입니까?”
  9.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5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
  10. 언론이 오보내고도 무시하는 이곳… 우린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11. ‘플랫폼에 24시간 통제’… 우리는 플랫폼 노동자입니다
  12. “현대제철 당진공장, 브리더 개방해 오염물질 배출”
  13. 거세지는 검찰 반발 “수사권 조정, 개그 떠올라”
  14. 끊이지 않는 온정, 잿더미 속 움트는 희망
  15. 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 단톡방 내사 착수
  16. 나경원 ‘빠루 사진’과 “예쁜 우리 배현진”이 말하는 것
  17. 문 대통령을 도운 박근혜? “약도 먹다 끊으면…”
  18. 밀양 아랑규수 선발 시험 문항에 ‘친일 미화’ 논란
  19. 상생발전 vs. 승자독식… 플랫폼 경제, 어디로 가고 있나?
  20.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국회 앞에서 자해… 생명 지장 없어
  21. 숭실대·한동대, ‘성소수자 차별금지’ 인권위 권고 거부
  22. 시가 써지지 않는 날이면 난 천개동에 이른다
  23. “JSA 법당 무량수전, 통일 길목에 위치한 평화의 상징”
  24. “학대 피해를 당해도 갈 곳 없는 이주아동”
  25. “9년 된 재고를 정가판매” 학부모 속이는 무상교복 업체
  26. 임성철 지부장, 제2대 통공노강남지부장에 재선출
  27. 실효성 잃은 정부 임금피크제 지침 폐지해야
  28. 감사원에 ‘대우조선해양 매각’ 국민감사 청구서 7일 제출
  29. ‘대구’의 이름이 자꾸 바뀐 사연
  30. 15년 전통 안산국제거리극축제 4일 화려한 개막
  31. 어린이날 선물, 알고보니 ‘환경호르몬 범벅’이라면…
  32. 울산 학성공원 ‘가토 기요마사’ 동상 건립 철회, 그후
  33. 서울시 시민참여 예산제도, 왜 해외에서 더 주목받을까
  34.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한 ‘효 잔치’
  35. “세계 최초 CO2로 수소생산… 울산을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36. 전국 초여름 날씨…야외활동에 마스크 필수
  37. 진영 장관 “수사권조정, 토론시간 충분…합의점 나올 것”
  38. 법무부, 검찰에게 경고… “겸손하게 논의해달라”
  39. “황교안 대표가 그런 말을? 억울하면 조사에 나와라”
  40. 어벤저스를 기다리며
  41. 어린이날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 ‘여기어때’
  42. ‘2019 경주시 어린이날 큰 잔치’ 황성공원에서
  43. 사형 없애고 종신형? 다시 불붙은 사형제 폐지 논쟁
  44. 삼성중공업 사망 노동자, 18일 만에 장례 치른다

한겨레

  1. 친딸 살해 방조한 혐의 엄마 구속 기각
  2. 음문석 “이름있는 조연, <열혈사제>에서 처음 맡았죠”
  3. 정태춘·박은옥 40돌 공연 첫날…“역시 우리시대 가객”
  4. ‘팔순 연출’의 50년 기다림…“고도는 아직도 오지 않았죠”
  5. 마추픽추를 보려고 전부를 걸었어
  6. 내게 노래가 없다면, 꿈마저 없다면…
  7. 아 다르고 어 다른 가족
  8. 나의 목소리가 들리게 하라
  9. 불평등은 관계를 어떻게 좀먹을까
  10. 문학이론은 어떻게 ‘의심의 해석학’이 됐나
  11. 있으려나 내게 맞는 운동
  12. “산 사람들은 당신의 죽음과 함께 살아야 한다”
  13. 빈 공간의 고독을 포옹으로 채웠으면
  14. ‘시간의 미로’ 함께 탐험한 천재 물리학자들
  15. 페미니즘과 소수자정치를 ‘문학’에 등재한다
  16. 뇌쇄적인 리듬 속에 삶의 애환과 역사 담겨
  17. 인류세를 탈출하기 위한 ‘가치의 전도’
  18. 탈진실을 극복하는 시민이 되려면
  19. 여성불교의 적극적 힘, 비구니 이예순
  20. 장미
  21. 16세기 ‘아날로그 페이스북’ 있었다
  22. ‘정치적 올바름’은 억압적인가?
  23. 남성들이여 손을 씻읍시다
  24. 기독교, 좌파독재, 황교안
  25. 특별하지 않아서 특별한 노동자의 서른아홉 삶
  26. 삼국지의 진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27.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국회 앞에서 자해
  28. 식물의 새로운 가치를 밝히는 ‘식물자원연구원’
  29. 성주서 섬유공장 노동자 기계에 끼여 참변
  30.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국회 앞에서 자해…생명 지장 없어
  31. 마약 투약 박유천, 검찰 송치…“거짓말 죄송” 뒤늦게 인정
  32. 씨앗을 만드는 사람들, 종자개발연구원
  33. 홍보물에 “새누리 출신” 명기 강은희 대구교육감 당선무효 위기
  34. “옆구리서 흐르던 피보고 쓰러져”…광주 고교생들이 겪은 5·18
  35. 박유천,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 투약…6차례 황하나와 투약
  36. ‘그알’ 황하나와 버닝썬의 관계는?
  37. “성소수자 차별 안 된다” 인권위 권고 끝내 무시한 한동대·숭실대
  38. 박근혜 정보경찰, 2016 총선때 전국 사전투표소 ‘염탐보고서’ 썼다
  39. ‘사법농단’ 수면 위로 끌어올린 이탄희 판사… 공익변호사로 첫 발
  40. 수원고검 개청식…광교 법조타운 시대 열려
  41. “안기부, ‘인천5·3민주항쟁’ 사건 작명부터 수사 지휘·조정”
  42. 농민수당, 전국 확대 위한 ‘패스트트랙’ 올랐다
  43. 정신과 의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한국당 해산 청원
  44. 허범도 전 한나라당 의원 딸도 이석채 통해 KT 특혜채용 의혹
  45. 19년 홍대 지킨 경비노동자…그의 마지막길 지켜준 학생들
  46. “나경원 선거, 경찰 도움 없었다”는 이만희, 실은 당시 청와대 치안비서관이었다
  47.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 112명 추가
  48. 아이유의 얼굴과 시선, ‘페르소나’ / 노광우
  49. 황금빛 햇살
  50. 페인트 눈물 / 은유
  51. 불쑥 나타난 식물들이 사무실 분위기를 바꿨다
  52. 언제까지 그들을 병원에 가두기만 할 건가요
  53. 5월 4일 궂긴소식
  54. 경사노위, 노인·중증장애인 부양의무기준 폐지 권고
  55. 꼭대기가 바뀌어도 생계형 악당들이 살아남는다면
  56. 봄나들이 나온 새싹들
  57. ‘광주의 분노’를 ‘지역감정’으로 호도한 황교안 대표
  58. 부실시공으로 층간소음 유발한 건설사 엄단해야
  59.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희생양 코스프레하나
  60. 연휴 시작되는 토요일…초여름 날씨에 미세먼지 ‘나쁨’
  61. “옆구리서 흐르던 피 보고 쓰러져”…광주 고교생들이 겪은 5·18
  62. 박상기, 검찰 조직이기주의 경고…“수사 권한 재조정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9-05-0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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