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0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26’ 김재규 사진, 출신 부대 다시 건다
  2. 박지원 “21세기 야당이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삭발·단식 그리고···”
  3. 김연철 장관, 개성공단 기업인 면담…방북 논의 주목
  4. 박지원 “문무일 반대, 심의하면서 반영 가능···사법개혁 반드시 성공시켜야”
  5. 하태경, 손학규 최고위원 지명에 가처분 신청 vs 임재훈 “침몰정당의 말기적 쟁투”
  6. 청년층 끌어안기 나선 당정청, “34살 이하 靑 청년정책 비서관 채용”
  7. 경제외교 나선 이 총리, 쿠웨이트서 “판교같은 최첨단 신도시 만들 자신있어”
  8. 강경화 “대북특사 등 여러 방안 검토중”
  9. 한국당 삭발식 안내하며 “여성당원 참석 독려” 논란
  10. 한국당 “패스트트랙 무효” 의원 4명 집단삭발···6개의 물방울?
  11. 문 정부 심판하겠다는 황교안 “전국순회 시작···독재 카르텔 뚫고 훨훨훨”
  12. 나경원 “문무일 사실상 항명, 발언 극도 자제” 두둔
  13. “공공·민영 아파트 60% 층간소음 부실시공됐다“
  14. 문 대통령,9일 취임 2주년 KBS 특별대담 출연
  15. 문 대통령 “살아움직이는 적폐 수사 통제 안돼”

고발뉴스

  1. ‘한국당 해산 청원’ 167만명에 나경원·정용기 “북한이 배후”
  2. 문 대통령 “진보·보수 낡은 프레임, 이미 통하지 않는 세상”

노컷뉴스

  1. 새 日王 즉위로 ‘악화일로’ 한일관계 숨통 트일까
  2. ‘광화문 천막’ 좌절된 한국당, 삭발식‧민생투어로 투쟁 시동
  3. 한국당 ‘투쟁 선포’에 섣불리 나설수 없는 靑 ‘좌불안석’
  4. 바른미래 당권싸움 본격화…최고 4인 ‘비토’ vs 孫 ‘호남결집’
  5. 정치가 사라진 정치권…마주 앉지도 않는 여야
  6. 정우택 “패스트트랙은 원천 무효, 드러누웠을 뿐 방해하지 않았다”
  7. 비건 美특별대표, 8~10일 방한할 듯
  8. 지상욱 “안철수, 당 상황 외면 않을 것…당내 접촉중”
  9. 한·쿠웨이트 총리회담…8개 분야 협정 및 MOU 체결
  10. 이상민 “한국당 삭발? 숙제도 안한 학생이 머리는 왜 깎나”
  11.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발 장외투쟁 돌입…국회 파행 불가피
  12. 패스트트랙 여론조사…잘했다 51% vs 잘못했다 37%
  13. 당정청 ‘2030 靑心 잡기에 올인’…’청년 기구’ 구성
  14.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출신부대 다시 건다
  15. 강경화 “비핵화 노력 수면 아래서 지속···진전 이룰 것”
  16. 하태경 “孫 지명직 최고위원은 무효”…남부지법에 소송
  17. 국방부, 금품·향응수수 의혹 합참 주요간부 조사
  18. 여야4당 원내대표, 문희상 병문안…” 한국당, 석고대죄 삭발해야”
  19. 강경화 “대북특사 등 고려···북미 만족하는 ‘굿딜’ 중요”
  20. 강경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대한 정부 의지 분명”
  21.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하라” 靑 기습시위
  22. 조응천 “당초 취지와 다른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반대”
  23. 북한 지령? 한국당, 靑게시판 애용할 땐 언제고
  24. 한국당 의원 4명만 집단삭발…”저항의 물방울 6개 모여”
  25. 靑 진입 시도한 발달장애인 부모들…1시간여 만에 해산
  26. 한국당, 6명 삭발 포기…4명만 삭발 “비폭력 저항”
  27.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발 장외투쟁 돌입…국회 파행 불가피
  28. 문 대통령 “협치 노력하겠지만, 정파갈등 격렬…힘들다”
  29. 바른미래 원외 138명 “손학규 퇴진 촉구…유승민·안철수 나서야”
  30. 유승민 “변화와 혁신 없는 한국당, 돌아가는 일 없어”
  31. 한미 북핵 수석대표, 오늘 전화통화 갖고 비핵화 등 논의
  32. ‘막전막후’ 협상에도…이란 원유 수입 제재예외 중단
  33. 文의장 퇴원…”패스트트랙, 끝 아닌 시작” 국회 정상화 촉구
  34. 사회원로들 문 대통령에 “적극 움직여 갈등 풀어내야”
  35.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맞아 9일 첫 방송 인터뷰 출연
  36. 다음주 스티븐 비건 방한, 北美 교착국면 뚫을 수 있을까
  37. 황교안 “죽음에 이르러도 대한민국 지킨다” 부산서 보수 결집
  38. 윤여준 “여야 대치정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풀어야”

민중의소리

  1. 당정청, 청년 정책 총괄할 ‘콘트롤타워’ 만든다
  2.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지정, 여야 지지층 각각 결집시켰다
  3. 강경화 “대북특사 포함해 여러 가지 방안 고민”
  4. 자유한국당 삭발식, 11명 한다더니 4명만 참여…“릴레이로”
  5. 국회 정상화 난항…자유한국당 장외투쟁에 민주당 “속내는 결국 내년 총선”
  6. 문희상 의장, 여야 4당 원내대표에 “패스트트랙 지정은 끝이 아닌 시작”
  7.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조작설까지…문 대통령 “낡은 프레임 안 통해”
  8. 문재인 대통령, 취임 3년차 맞아 KBS 특집 대담 출연
  9. 국회 박차고 나간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방불케 하는 ‘전국 순회’ 시작
  10. 문 대통령 “반헌법적 국정·사법농단은 타협 안 돼”

서울의소리

  1. 문희상 국회의장, 심혈관 관련 긴급시술 후 중환자실 회복 중
  2. 장제원 “어디서 감히”반말·특권의식..아들이 인스타에 올린 ‘국회 몸싸움’
  3. 자한당 손잡은 ‘윤석열 협박범’ 패륜 김상진, 손석희·박원순 등 16차례나 위협
  4. 자한당 정우택 “드러누운 건 밟고 지나가라는 거였다. 방해는 안했다”
  5. 31년 전에는 부친이 이번에는 아들이.. 장제원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역사적 사실’
  6. ‘금기시’됐던 그 이름 김재규, 재평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7. 적폐 청산 상징 박근혜 친필 표지석 철거 요청에 “시민 의견으로 철거 결정”
  8. “단체 삭발하겠다”던 자한당 의원들, 60%가 ‘삭발 포기’
  9. 사법개혁 저항하는 김태규 부장판사 이번엔 공수처 신설 ‘패스트트랙’ 비판
  10. 황교안이 받고 있는 세월호 두 가지 핵심의혹 정리!
  11. 文대통령, 국정농단·사법농단과 “타협은 없다“

시사인

  1. 정의당의 낙태법 개정안 왜 논란인가?

한겨레

  1.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잘했다’ 51.9%-‘잘못했다’ 37.2%
  2. “쌀이 금보다 귀하다” 북한 식량난 10년새 최악 서울시 대북 식량지원 나선다
  3. 남북관계 정체 땐 지자체·민간 ‘분권형 대북정책’ 추진해야
  4. 애국가 제창하며 ‘삭발’…대정부 투쟁 포문 연 한국당
  5. 이낙연 총리가 ‘무상복지’ 쿠웨이트에 수출하려는 의료는?
  6. 하승수 “선거제도 한국당 협상 참여해도 준연동형 후퇴 안돼”
  7. 발달장애인 부모들 “국가책임제 도입” 청와대 앞 기습시위
  8. 한국, 이란산 초경질유 수입 ‘특별면허’ 요구했지만 미국 끝내 거부
  9. 바른미래당 내분 법정으로…‘당 주도권 대결’도 본격화
  10. 황교안·나경원 빠진 ‘조촐한’ 한국당 의원 4명의 삭발식
  11. 청와대, 청년정책비서관 신설…‘2030 정책’ 창구로
  12. 여당 일부도 개혁법안 반발… “보완책 필요” 목소리
  13. 문 대통령 ‘적폐수사 중단론’에 “수사 통제해선 안돼” 의지
  14. 문 대통령, 9일 저녁 취임 2돌 <한국방송> 대담 출연
  15. 문 대통령 “안보·경제·미래 위해 일본과 좋은 관계를”
  16. 삭발·‘경부선 라인’ 보고대회 장외투쟁 본격 돌입한 한국당
  17. 문무일 ‘수사권 조정 반발’에…여당 의원들 “부적절” 비판
  18. “의원정수 확대 불가피…특권 폐지해 국민 거부감 줄여야”
  19. 유시민 “진술서 잘써서 비밀조직 모두 지켜”…심재철 주장 반박
  20. 강경화 “북, 포괄적 안목을”…비핵화 접근법 변화 촉구

최종업데이트 : 2019-05-02 2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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