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5월1일 ‘촛불 대 횃불’, 그들의 정치 언어
  2. “단체교섭 처음 요구한 날, 원장의 눈빛이 흔들렸다”
  3. 아동학대 현장조사, 민간서 ‘국가 책임’으로 방향 튼다
  4. 몸에 좋다던 ‘노니’, 쇳가루 섞인 제품 대거 적발
  5. 오늘 ‘노동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
  6. 전국에 구름···중부 일부 내륙 오후 한때 비
  7. ‘가습기살균제’ 애경산업 전 대표 영장 또 기각
  8. “동해안 오토캠핑장 예약 서두르세요”…동해, 고성 오토캠핑장 5월 황금연휴 100% 예약
  9. 정부, 강원 산불 피해 학생 교육비 지원
  10. 당신을 위한 메이데이, 숨어있는 노동을 찾아주세요
  11. 영·유아는 ‘수족구병’ 젊은층은 ‘A형 간염’ 주의보
  12. 사회적참사 특조위, 황교안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조사 의결
  13. 포근한 ‘노동절’…내륙에 비 찔끔, 충청이남은 황사
  14. 사람 없는 원룸서 불···반려견 3마리 죽어
  15. 부산서 조현병 앓는 50대, 친누나 무참히 살해
  16. 무면허로 차 훔치고, 경찰차 들이받고 달아난 ‘겁없는 10대 ’
  17. 유튜브에 ‘교육부TV’ 개국, 학생 아나운서도 활동
  18. 강남 외제차 골라 ‘손목치기’ 고의사고…기초수급자 ‘환청’ 주장에도 결국 구속
  19. ‘미세먼지 주범’ 대기오염물질 10종 배출기준 30% 강화
  20. 춘천문학공원 내 친일 행적 문인 시비(詩碑) 사라진다
  21. 필명 ‘깔깔박사·북극성’…방정환 발굴자료 54편·미공개 작품 237편 첫 공개
  22. 청소년 96.2% ‘남성과 여성은 평등한 권리 가져야 한다’
  23.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 관계자 징역형···“수천명 피해 회복 안돼, 죄책 무거워”
  24. 인권위 “아동·청소년 전문 정신건강시설 확충해야”…복지부에 권고
  25. 군산공항 지반 침하로 운항 중단
  26. 삼바, 분식회계 덮으려 ‘신용평가사 의견서’ 직접 조작·대필
  27. 문무일 검찰총장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수사권 조정안 동의하기 어려워”
  28. 5월1일 우리는 ‘노동자’입니다
  29. 일본 전범기업 국내 자산 강제매각해 ‘현금화’ 착수
  30. 강원 산불 피해면적 2832㏊…위성영상 분석 보다 더 늘어
  31. 한국당 ‘광화문 천막’ 소식에…세월호 유가족 “민주주의 성지에 발 못딛게”
  32. 세월호 가족 “광화문광장에 한국당 천막당사 용납 않겠다”
  33. ‘뱀 양식장’ 접근금지?…경찰 들어가 보니 대마 농장
  34. ‘박근혜 친필’ 세종시청 표지석에 붉은 페인트칠···“노무현 도시서 철거해야”
  35. 로스쿨 서열화 고착?…변호사시험 합격률 공개
  36. 문화재청, 새 문화재위원회 위원 발표 ···평균 연령 낮아지고 여성 대폭 늘어
  37. “어벤져스 영화 보고싶어서” 무단 이탈 공군 병사 체포
  38. “팀장바꿔! XX야””너, 앵무새니?”…콜센터 상담원들의 ‘갑질’ 토크
  39. 막가는 보수단체…5·18 당일 항쟁 중심지서 ‘5·18 부정’ 집회
  40. 쇳가루 나온 ‘노니’ 제품 회수 조치
  41. 다문화 학생 2% 넘었다
  42. ‘친누나 살해 혐의’ 부산 조현병 남성 구속영장 신청
  43. 부산 ‘알몸 난동’ 여성, 창원서 숨진 20대와 동일인 추정
  44. ‘돈스코이호 사기’ 신일그룹 전 부회장 5년형
  45. “지식인은 좋은 이론적 틀 만들어 내야…‘한국적 사회학 틀’ 남길 것”
  46. 2019년 5월 2일
  47. 2019년 5월 2일
  48. 누구를 위해 제주의 숲은 잘려 나가나…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군포 페인트 공장 불 3시간 만에 완진(종합2보)
  2. 朴정부 ‘선거개입 혐의’ 현직 치안감들 영장 기각
  3. 다큐멘터리 영화 ‘두 시선’ 제작발표회
  4. “‘김학의 사건’에 왜 경찰부터 때리나”…경찰, 檢에 ‘부글부글’
  5. 기초 공사? 눈치 싸움? 손혜원 수사 5달째, 소환은 ‘아직’
  6. “사장님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두렵지 않다”
  7. “버스 배차 줄어드는데 지방자치 책임? 한국이 유일”
  8. 왕따를 겪은 어른이 지금 왕따들에게 하고 싶은 말
  9. 성남시민에게 1822억원 ‘지역화폐’로 배당했다면?
  10. 또 ‘조현병’…친누나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
  11. 유튜브 뛰어드는 연예인들, 도전인가? 장악인가?
  12. 로버트 할리, ‘마약 구매·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
  13. 패션 디자이너 “카피 항의하니 ‘억울하면 더 유명해져라'”
  14. 소방관들의 ‘사투’…군포 주민 ‘불안’ 잠재웠다
  15. 쇳가루 검출 ‘노니 분말‧환’ 22개 제품 판매중단 ·회수
  16.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오늘 합동감식…원인 조사
  17. 박유천 다리 상처는 마약 후유증? ‘메스버그’ 뭐길래
  18. 이수정 “의붓딸 살해, 부부에겐 숨겨야할 뭔가 더 있었을것”
  19. ‘편의점도 제로페이’…휴대폰만 보여주면 결제 끝
  20. KT 이석채 구속으로 탄력받은 檢, 김성태 소환도 눈앞에
  21. 승리·최종훈 나란히 경찰 조사…’성매매 알선·성폭행 혐의’
  22. ‘관행’이란 이름의 ‘노동 사각지대’…방치된 방송작가
  23. 文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견제·균형 원리에 반해”
  24. 박원순 “한국당 광화문광장 점거 불허, 좌시않겠다”
  25. “어벤져스 영화가 보고 싶어” 대민봉사 나왔다 이탈한 공군 병사
  26. 수도권 제2순환도로 인천∼안산 구간 타당성 조사 착수
  27.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 4일부터 800원 인상
  28. 이재명發 수술실 CCTV ‘동상이몽’… 의협과 ‘이견’
  29. ‘성추행 보도 반박’ 정봉주 “미투 열풍 속 희생양됐다”
  30. 딸 수시 위해 복싱 승부조작으로 우승시킨 父
  31. SRT 하행선 지제역 구간 지연 운행 정상화
  32. 경기도, 6개 의료원 산하 병원 수술실 CCTV 확대
  33.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 4일부터 800원 인상
  34. 참사특조위 ‘황교안 조사’ 의결…세월호 수사 외압 여부 따진다
  35. 박원순 “자유한국당 광화문광장 점거 좌시 않겠다”
  36. 129주년 세계 노동절…민노총 “文, 노동개악 중단하라”
  37.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 관계자들 줄줄이 실형
  38. 60대 승려가 9세 여아 성추행·촬영…징역 7년
  39. 변호사시험 합격률 서울대 80.9% 최고…고려대·연세대 순
  40. 단체 관광객으로 속여 중국인 172명 불법 입국…여행사 대표 구속
  41. 인천시, ‘기자회견실 개방’ 놓고 시민사회와 ‘갈등’
  42. 재판부, 安 ‘검찰 돈봉투는 관행’이란 말에 “천박하다” 일갈
  43. ‘반일정서’ 확산일로…’사나 논란’ 연예계로 불똥
  44. “49년 전 전태일 외친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2019년에도 유효”
  45. ‘국정농단’ 대법원 판단, 이르면 다음달 나온다
  46. 패스트트랙 여야 고발 ‘난타전’…서울남부지검이 모두 수사
  47. 129주년 노동절 집회…민노총 “文, 노동개악 중단하라”(종합)
  48. ‘패스트트랙’ 고소·고발…’피선거권 박탈’까지 이어질까
  49.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합동감식…”필요시 재감식”(종합)
  50. “교회, 부동산 통한 자산 축적-헌금강요 멈춰야”
  51. 서울교회 당회장 직무대행에 목사 아닌 변호사 선임 논란
  52. 부산 ‘알몸 소화기 난동’ 추정 20대 女 숨진 채 발견
  53. ‘알몸 소화기 난동’ 추정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54. 변호사 사칭 ‘2인조 사기단’, 해외 도피 6년 만에 강제송환

민중의소리

  1. “태일이의 집은 여러분의 집” 노동복합센터 전태일기념관, 정식 개관
  2. ‘유해 가습기살균제 판매’ 애경 전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3.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진통’, 사태 원점으로
  4. 사회적참사특조위, ‘세월호 참사 수사 방해’ 의혹 황교안 조사 의결
  5. “파스값 달라”, 외제차 상대 상습 ‘손목치기’ 50대 구속
  6. 용인시, 가정의 달 맞아 저소득층에 운동화·외식상품권 전달
  7. 이재명, 노동절 맞아 “제 꿈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8.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부당한 인사명령 처분에 항의하는 결근, 정당하다
  9. “장-학-썬 ‘성 접대’는 성매매 아니라 성폭력이다”
  10.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기 든 문무일 검찰총장 “민주주의 위배”
  11. 129주년 노동절 서울광장에 모인 수만 노동자의 외침 “세상을 바꾸자”
  12. [날씨] 2일 전국 맑지만 아침에 미세먼지 ‘나쁨’
  13. 경기도, 1일부터 의료원 산하 모든 병원서 ‘수술실 CCTV’ 확대 운영

시사인

  1. 1인 시위마저 돈으로 사는 사회
  2. 낙태죄 위헌,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오마이뉴스

  1. ‘폭력 국회’ 고소·고발 처리, 어떻게?
    “정치적 해결” 47% – “법적 처리” 46% 팽팽
  2. ‘진박문건’ 경찰 치안감들 구속 피해… 검찰수사 차질?
  3. 노동절에 ‘빽’ 없어 출근한 사람 6명이 죽었다
  4. ‘성추행 보도 반박’ 정봉주 “미투 열풍 속 희생양됐다”
  5. 세계노동절 맞은 대전노동자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6. 경남 노동자상 건립 1년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
  7. “무시당했던 ‘일’에 대해 합당한 대가 요구해야 한다”
  8. “노동자상, 쌈지공원 일대에 세워야… 건립투쟁 이어갈 것”
  9. 노동절에도 제자리 찾지 못한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10.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에 노동자 등 목소리 담겨야”
  11. “부르릉~” 배달노동자들 노조 출범
  12. 동해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임대주택 입주
  13. “적폐 행정” 인천시 기자회견실 사용 제한 두고 ‘시끌’
  14. 극한 대립했던 여야 5당 대표, 오늘은 다함께 ‘체조타임’
  15. 129주년 노동절, 문재인 정부에 날 세운 민주노총
  16. “슛, 받아라”
  17. 검찰총장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반발…”민주주의 반해”
  18. 조수미 성악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세계 알린다
  19. “뛰면 죽는다”는 조선소, 사망자의 80%는…
  20. 덕수궁 ‘가배’ 즐겼던 고종, 이 끔찍함 짐작 못했을 거다
  21. ‘토종닭은 질기다’는 편견, 이젠 버려도 된다
  22. 노동절날 총파업 들어간 대구CCTV 관제사, 그 이유가
  23. 416가족협의회 “약 1시간 분량 세월호 CCTV 영상 사라졌을 수도”
  24. 학원강사 딸, 요양보호사 엄마… 우린 왜 노동자가 아닙니까
  25. 사장님 나빠요, 그 후 15년

한겨레

  1. 군포 페인트 공장서 불…3시간만에 완진
  2. ‘선거 개입’ 혐의 현직 치안감 구속영장 기각
  3. 허리 부상, 병원 가겠다 했더니 “나가!”…이주노동자 ‘이탈’ 처리에 추방 위기
  4.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5. “‘공유재산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6. 풀뿌리방송 ‘공동체라디오’가 살아야 마을공동체도 뜬다
  7. ‘가습기살균제 판매’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8. 사회적참사특조위 ‘세월호 수사방해 의혹’ 황교안 대표 조사 결정
  9. 열대과일 ‘노니’ 가공 22개 제품서 쇳가루 검출
  10. 또 정신질환 범죄…조현병 50대, 친누나 흉기로 살해
  11. 성매매 여성 비하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 ‘출석정지’
  12. 서울지방변호사회, 국가에 “쌍차 손배소 철회” 요구
  13. “우리글 주어담는 <혼불> 필사, 함께해요”
  14. 청소년 절반만 “우리 사회는 공정하다”고 생각
  15. 조현병 앓던 50대, 돌봐주던 친누나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해
  16. “천박하다”…‘검찰 돈봉투 만찬’ 강력 질타한 안태근 항소심 재판부
  17. 인천, ‘세계 10대 마이스 도시’ 꿈꾼다
  18. “제발 당기시오” 써놔도 사람들이 문을 미는 이유
  19. ‘일본에선 제주4·3이 하나가 된다’…오사카에서 열린 4·3위령제
  20. ‘미세먼지 잡는다’ 내년부터 배출기준 강화
  21. 박원순 “명분없는 불법 장외투쟁”…한국당 ‘광화문 천막당사’ 불허 방침
  22. 일본 전범기업 국내 압류 자산, 강제징용 피해 배상 위한 ‘현금화’ 나선다
  23. 고용부 ‘강소기업’ 1만4127곳 발표
  24. 경기도 오늘부터 도 의료원 ‘수술실CCTV’ 운영
  25. 방정환은 사회주의자였다…방정환 전집 발간
  26. “어벤져스 보고 싶어서” 탈영한 공군 병사 체포
  27. 강제징용 피해자들, 일 전범기업 압류자산 ‘현금화’ 착수
  28. “경기 동북부 수도권 제외 땐 수도권 과밀 부추겨”
  29.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취소” 732명 공동소송
  30. 세월호 영상은 왜 참사 발생 3분 전까지만 남았을까?
  31. 박근혜 전 대통령 휘호 세종시청 표지석에 붉은 페인트
  32. 배달기사들의 첫 노조 ‘라이더유니온’ 출범…오토바이 타고 행진
  33. 대통령이 서명한 옹기 전시
  34. 문무일 검찰총장 “수사권 법안, ‘견제와 균형’ 민주적 원리에 반해”
  35. 인권위 “정신질환 아동·청소년의 치료·인권 보장해야” 복지부에 권고
  36. 강원도에선 군인들도 취·창업 위해 대학 간다
  37. 새 문화재위원장에 김봉렬 한예종 총장
  38. ‘칼피아’는 공짜를 좋아해 / 안재승
  39. “장애인 영화 만들겠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40. “세종시는 노무현의 도시” 붉은 페인트 뒤집어쓴 박근혜 친필 표지석
  41. 5월 2일 동정
  42. 2일 인사
  43. 5월 2일 알림
  44. 2일 궂긴 소식
  45. ‘노짱’ 노무현 떠난지 벌써 10년…전국 곳곳에 추모 물결
  46. 북촌은 지금 ‘전시 만발’
  47. 현대시작품상에 오은 시인
  48. ‘동물국회’와 ‘이종교배 정당’의 앞날
  49.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려면
  50. 미국 유감 / 신영전
  51. 비무장지대 인간띠 행사장에서 / 박종식
  52.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필요하다 / 최진헌
  53. 김정은-푸틴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 박종수
  54. 정신장애인, 강제입원보다 치료 및 재활지원으로 / 김문근
  55. 분단마을 사람들 / 주승현
  56. 소비자의 선택이 곧 임팩트 투자다 / 김정태
  57. 의붓딸 살인·사체유기 30대 계부 혐의 인정…강간 미수는 부인
  58. 비무장화된 판문점 공개, 대화 재개 계기 되길

최종업데이트 : 2019-05-01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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