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여·야 4당, 회의실 옮겨 자정 전·후 사개특위부터 표결 처리
- 사법개혁·선거제 법안 ‘패스트트랙 열차’ 탔다
-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완료
- 유엔사, JSA 행정적 관리권 남측에 넘긴다
- 조국 민정수석 “촛불 시민들의 요청 법제화 시작”
-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120만명 돌파
- 황교안 “좌파 세력 의회 쿠데타 성공···자유민주주의 횃불 들자”
- 박지원 “패스트트랙 최대 수혜자는 유승민·안철수”
- 노웅래 ‘3번째’ 원내대표 도전…“공천 갈등 막겠다”
- 생일날 ‘큰 선물’ 받은 홍영표,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노회찬’
- 홍준표 “한국당 의원들, 국회의원직 총사퇴하라”
- 전군 병영생활관에 공기청정기 6만여대 설치 완료
-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방문한 문 대통령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것”
- 김태년 “여당이 키 잡는 ‘민주당 정부’ 만들겠다”…원내대표 출사표
- 문 대통령 “2030년 파운드리 1위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 신형 이지스함 및 차세대 잠수함 체계개발 기본계획 결정
- 신임 유엔사 부사령관에 호주 해군 소장 임명
- 최선희, 폼페이오 비난 “비핵화의지 변함없어, 미국 셈법 바꿔야”
고발뉴스
- 민주-정의당과 자한당, 국회서 ‘구호 배틀’.. 승자는?
- 자한당 속내 짚은 이종걸 “선처 요청 안 돼” 못 박아
- 김재원 ‘기표소 알박기 농성’…장제원, 방호과 직원에 반말 ‘갑질’
- 한국당 ‘청원 조작’ 의혹에 靑 “국내 97%, 베트남 0.17%”
노컷뉴스
- 선거제·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지정
- 막무가내 장제원에 “드러누우니깐 패스트트랙 밖에”
-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 패스트트랙 처리 완료…’007작전’ 방불케 한 ‘3시간’
-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 “원천무효” VS 환호
- ‘패스트트랙’ 저지 실패한 한국당, 향후 대응책은?
- 패스트트랙 오른 권은희안 vs 백혜련안…차이는?
- 비핵화 숨고르기? 적극적 촉진자? 복귀한 김정은이 ‘열쇠’
- 기표소 망부석에 드러눕기…한국당의 ‘웃픈’ 지연작전
- 정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과 “국회의원을 밀어?사과해!”
- “끝까지 간다” 패스트트랙 여야 고발戰…총선 변수되나
-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초읽기…시간당 6만명씩 급증
-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 돌입
- 여영국 “노회찬 1호 법안, 꼭 통과시킬것”
- 백혜련 “‘기표소 버티기’ 김재원에 깜놀…생각도 못한 방식”
- 노웅래 與 원내경선 출사표 “촛불·중도 아우를 것”
- 황교안 “독재 촛불에 맞서 횃불 들자”
-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돌파…패스트랙 대치에 참여 급증
- ‘5월의 독립운동가’ 임시정부 활약 김규식·김순애 부부
- 이총리, 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 순방 출국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개보수 완료…2주간 시험가동
- ‘패스트트랙’ 성공한 손학규 “새 판 짜였다”
- 한국당, PC방 살인 김성수도 따라잡아…靑 국민청원 신기록 달성
- 문 대통령 “고용시장 나아졌지만, 40대 고용 불안정은 아픈 부분”
- 감사원, ‘한은 건축공사’ 조달청 공무원들 중징계 요구
- 한국당 ‘발끈’ “무서워 살겠나… 정권 불복종”
- 이재용, 문 대통령에 “새 반도체 공장, 인천공항 3개 지을 돈 들어가”
- 靑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관련 “국회 결정 존중”
- 신형이지스함에 SM-3급 요격체계 구축
- 유류세 인하율 15%→7%로 조정…文 “서민 부담줄일 후속조치 필요”
- ‘청탁금지법 위반’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다음달 초 귀임할 듯
- 文대통령, 퇴위 日王에 서한 “한일관계 발전에 큰 기여”
- 김태년, 與원내대표 출마선언 “당 중심의 당정청 시스템 강화할 것”
- 문 대통령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1위”
- ‘패트’ 의결 후 첫 한국당 의총…나경원 “이번 투쟁으로 국민신뢰 마련”
- 김관영 “손대표 사퇴론? 당권에 집착, 반성해야”
- 국회 점거농성 동원된 한국당 보좌진들 “누우래! 이렇게까지? 미친 듯”
민중의소리
- [속보]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신속처리안건 지정
- ‘패스트트랙 가결’ 야유한 자유한국당…황교안 “문재인 정권 무릎 꿇는 날까지 투쟁”
- ‘기표소 점거’까지…자유한국당 방해 뚫고 선거법 패스트트랙 안착
- 회의실까지 들이닥친 자유한국당 집단 난동에도 ‘공수처 패스트트랙’ 처리
- 민주당,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에 “민심의 분노 엄중히 받아야”
- 조국 민정수석, 패스트트랙 지정에 “촛불시민 요청이 법제화되기 시작”
- “미국 눈치 그만!” 개성공단 기업인 9번째 방북 신청
- 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 농성자’ 검찰에 고발
- 문 대통령 “적정임금 보장, 고용안전망 강화 정책 기조 성과”
- ‘100만 국민 청원’ 의심하는 자유한국당…나경원 “조작 가능성 매우 높게 봐”
- 패스트트랙 정국 뒤 곧바로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김태년·노웅래·이인영 ‘3파전’
- 북 최선희 “비핵화 의지 변함 없지만 미국이 셈법 바꿔야”
- 자유한국당, 국회 난장판 만들고 거리로 나간다
서울의소리
- 자유한국당에 하늘을 찌르는 분노… 해산 청원 100만 돌파
- 자유한국당은 초법 집단인가?
- 30일 정오, ‘자한당 해산’ 110만 육박.. 추상같은 국민 분노 계속 폭증
- 패스트트랙 국회 ‘독재자 배틀’.. 자한당 의원들 구호 외칠 때마다 본전치기도 못해
- ‘KT 부정채용’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이석채 영장심사 출석
- 오는 토요일(5월4일), 광화문서 ‘자한당 해체’ 긴급 촛불집회 열린다
- 자한당 국회 폭력 난동에 주요 시민단체들도 강력 규탄 성명
- 문 대통령 ”청년일자리 고용률 증가, 일자리 정책 효과 나타나”
- 청와대, 자한당 정용기 등 ‘국민청원 14만 베트남’ 거짓말에 팩트로 반박
한겨레
- 홍영표 “제 발로 검찰 출두하겠다…한국당도 조사 응해야”
- 밤11시 질서유지권 발동…한국당 특위 참석해 격렬 항의
- 자정 넘어까지 대치…‘개혁법안’ 마침내 패스트트랙 올랐다
- 한국당 반발 속 공수처법 ‘일사천리’ 패스트트랙 지정
- ‘선거법 패트’도 흔들릴 조짐에…‘바른미래 수습책’ 전격 채택
- 패트 태울 ‘수사권 조정안’…진전 있지만 ‘디테일’ 논의 불가피
- 의원 수십명 고발당한 한국당, 불안감 속 “지켜낼 것” 목청
- ‘패스트트랙 가는 길’ 흔든 네 번의 중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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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위·법사위·본회의 ‘3개 관문’ 남아…빠르면 6개월뒤 표결
- 이낙연 총리, ‘지구 한바퀴 도는’ 외교 출발
-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사상 두 번째 100만 돌파
- 황교안 “문재인 정권, 촛불정신 날치기…‘자유민주주의 횃불’ 들자”
- 장제원 ‘모노드라마’·김재원 ‘기표소 점거’…심야극장 된 정개특위
- 개성공단 기업인들 아홉번째 공단 방문 신청
- 문 대통령, 삼성전자 국내공장 첫 방문 “사람·기술에 집중 투자”
- 국회 사무처, ‘의안과 직원 수색‘ 한국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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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 개편 ‘시간싸움’… 심상정 “한국당 참여해 달라” 호소
- 5월7일부터 ‘여성·평화·안보와 성평등 한반도’ 주제 워크숍 개최
- 국민청원 ‘베트남 접속 조작설’에 “0.17% 불과” 청와대 반박
- 패스트트랙 열차는 출발했지만…사개특위 난제 산적
- ‘사상 최다’ 124만명 참여…‘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의미는?
- 해산 청원 120만명 돌파에…한국당 ‘청와대 조작설’ 제기
- 문희상 의장,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서 수술 예정
- 패스트트랙, 정치 살리는 새로운 통로로 만들어야
- 최선희, “경로 변경” 언급한 폼페이오에 “원치 않는 결과 볼 것” 압박
최종업데이트 : 2019-04-30 23: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