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여·야 4당, 회의실 옮겨 자정 전·후 사개특위부터 표결 처리
  2. 사법개혁·선거제 법안 ‘패스트트랙 열차’ 탔다
  3.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완료
  4. 유엔사, JSA 행정적 관리권 남측에 넘긴다
  5. 조국 민정수석 “촛불 시민들의 요청 법제화 시작”
  6.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120만명 돌파
  7. 황교안 “좌파 세력 의회 쿠데타 성공···자유민주주의 횃불 들자”
  8. 박지원 “패스트트랙 최대 수혜자는 유승민·안철수”
  9. 노웅래 ‘3번째’ 원내대표 도전…“공천 갈등 막겠다”
  10. 생일날 ‘큰 선물’ 받은 홍영표,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노회찬’
  11. 홍준표 “한국당 의원들, 국회의원직 총사퇴하라”
  12. 전군 병영생활관에 공기청정기 6만여대 설치 완료
  13.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방문한 문 대통령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것”
  14. 김태년 “여당이 키 잡는 ‘민주당 정부’ 만들겠다”…원내대표 출사표
  15. 문 대통령 “2030년 파운드리 1위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16. 신형 이지스함 및 차세대 잠수함 체계개발 기본계획 결정
  17. 신임 유엔사 부사령관에 호주 해군 소장 임명
  18. 최선희, 폼페이오 비난 “비핵화의지 변함없어, 미국 셈법 바꿔야”

고발뉴스

  1. 민주-정의당과 자한당, 국회서 ‘구호 배틀’.. 승자는?
  2. 자한당 속내 짚은 이종걸 “선처 요청 안 돼” 못 박아
  3. 김재원 ‘기표소 알박기 농성’…장제원, 방호과 직원에 반말 ‘갑질’
  4. 한국당 ‘청원 조작’ 의혹에 靑 “국내 97%, 베트남 0.17%”

노컷뉴스

  1. 선거제·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지정
  2. 막무가내 장제원에 “드러누우니깐 패스트트랙 밖에”
  3.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4. 패스트트랙 처리 완료…’007작전’ 방불케 한 ‘3시간’
  5.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 “원천무효” VS 환호
  6. ‘패스트트랙’ 저지 실패한 한국당, 향후 대응책은?
  7. 패스트트랙 오른 권은희안 vs 백혜련안…차이는?
  8. 비핵화 숨고르기? 적극적 촉진자? 복귀한 김정은이 ‘열쇠’
  9. 기표소 망부석에 드러눕기…한국당의 ‘웃픈’ 지연작전
  10. 정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과 “국회의원을 밀어?사과해!”
  11. “끝까지 간다” 패스트트랙 여야 고발戰…총선 변수되나
  12.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초읽기…시간당 6만명씩 급증
  13.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 돌입
  14. 여영국 “노회찬 1호 법안, 꼭 통과시킬것”
  15. 백혜련 “‘기표소 버티기’ 김재원에 깜놀…생각도 못한 방식”
  16. 노웅래 與 원내경선 출사표 “촛불·중도 아우를 것”
  17. 황교안 “독재 촛불에 맞서 횃불 들자”
  18.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돌파…패스트랙 대치에 참여 급증
  19. ‘5월의 독립운동가’ 임시정부 활약 김규식·김순애 부부
  20. 이총리, 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 순방 출국
  21.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개보수 완료…2주간 시험가동
  22. ‘패스트트랙’ 성공한 손학규 “새 판 짜였다”
  23. 한국당, PC방 살인 김성수도 따라잡아…靑 국민청원 신기록 달성
  24. 문 대통령 “고용시장 나아졌지만, 40대 고용 불안정은 아픈 부분”
  25. 감사원, ‘한은 건축공사’ 조달청 공무원들 중징계 요구
  26. 한국당 ‘발끈’ “무서워 살겠나… 정권 불복종”
  27. 이재용, 문 대통령에 “새 반도체 공장, 인천공항 3개 지을 돈 들어가”
  28. 靑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관련 “국회 결정 존중”
  29. 신형이지스함에 SM-3급 요격체계 구축
  30. 유류세 인하율 15%→7%로 조정…文 “서민 부담줄일 후속조치 필요”
  31. ‘청탁금지법 위반’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다음달 초 귀임할 듯
  32. 文대통령, 퇴위 日王에 서한 “한일관계 발전에 큰 기여”
  33. 김태년, 與원내대표 출마선언 “당 중심의 당정청 시스템 강화할 것”
  34. 문 대통령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1위”
  35. ‘패트’ 의결 후 첫 한국당 의총…나경원 “이번 투쟁으로 국민신뢰 마련”
  36. 김관영 “손대표 사퇴론? 당권에 집착, 반성해야”
  37. 국회 점거농성 동원된 한국당 보좌진들 “누우래! 이렇게까지? 미친 듯”

민중의소리

  1. [속보]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신속처리안건 지정
  2. ‘패스트트랙 가결’ 야유한 자유한국당…황교안 “문재인 정권 무릎 꿇는 날까지 투쟁”
  3. ‘기표소 점거’까지…자유한국당 방해 뚫고 선거법 패스트트랙 안착
  4. 회의실까지 들이닥친 자유한국당 집단 난동에도 ‘공수처 패스트트랙’ 처리
  5. 민주당,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에 “민심의 분노 엄중히 받아야”
  6. 조국 민정수석, 패스트트랙 지정에 “촛불시민 요청이 법제화되기 시작”
  7. “미국 눈치 그만!” 개성공단 기업인 9번째 방북 신청
  8. 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 농성자’ 검찰에 고발
  9. 문 대통령 “적정임금 보장, 고용안전망 강화 정책 기조 성과”
  10. ‘100만 국민 청원’ 의심하는 자유한국당…나경원 “조작 가능성 매우 높게 봐”
  11. 패스트트랙 정국 뒤 곧바로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김태년·노웅래·이인영 ‘3파전’
  12. 북 최선희 “비핵화 의지 변함 없지만 미국이 셈법 바꿔야”
  13. 자유한국당, 국회 난장판 만들고 거리로 나간다

서울의소리

  1. 자유한국당에 하늘을 찌르는 분노… 해산 청원 100만 돌파
  2. 자유한국당은 초법 집단인가?
  3. 30일 정오, ‘자한당 해산’ 110만 육박.. 추상같은 국민 분노 계속 폭증
  4. 패스트트랙 국회 ‘독재자 배틀’.. 자한당 의원들 구호 외칠 때마다 본전치기도 못해
  5. ‘KT 부정채용’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이석채 영장심사 출석
  6. 오는 토요일(5월4일), 광화문서 ‘자한당 해체’ 긴급 촛불집회 열린다
  7. 자한당 국회 폭력 난동에 주요 시민단체들도 강력 규탄 성명
  8. 문 대통령 ”청년일자리 고용률 증가, 일자리 정책 효과 나타나”
  9. 청와대, 자한당 정용기 등 ‘국민청원 14만 베트남’ 거짓말에 팩트로 반박

한겨레

  1. 홍영표 “제 발로 검찰 출두하겠다…한국당도 조사 응해야”
  2. 밤11시 질서유지권 발동…한국당 특위 참석해 격렬 항의
  3. 자정 넘어까지 대치…‘개혁법안’ 마침내 패스트트랙 올랐다
  4. 한국당 반발 속 공수처법 ‘일사천리’ 패스트트랙 지정
  5. ‘선거법 패트’도 흔들릴 조짐에…‘바른미래 수습책’ 전격 채택
  6. 패트 태울 ‘수사권 조정안’…진전 있지만 ‘디테일’ 논의 불가피
  7. 의원 수십명 고발당한 한국당, 불안감 속 “지켜낼 것” 목청
  8. ‘패스트트랙 가는 길’ 흔든 네 번의 중대 고비
  9. 장마당에서 단련된 여성들…생업 넘어 ‘남녀평등’ 꿈꾼다
  10. 특위·법사위·본회의 ‘3개 관문’ 남아…빠르면 6개월뒤 표결
  11. 이낙연 총리, ‘지구 한바퀴 도는’ 외교 출발
  12.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사상 두 번째 100만 돌파
  13. 황교안 “문재인 정권, 촛불정신 날치기…‘자유민주주의 횃불’ 들자”
  14. 장제원 ‘모노드라마’·김재원 ‘기표소 점거’…심야극장 된 정개특위
  15. 개성공단 기업인들 아홉번째 공단 방문 신청
  16. 문 대통령, 삼성전자 국내공장 첫 방문 “사람·기술에 집중 투자”
  17. 국회 사무처, ‘의안과 직원 수색‘ 한국당 고발
  18. 바른미래 지도부, 퇴진 요구 정면돌파
  19. 탄도미사일 요격 신형 이지스함 기본계획 확정
  20. 선거제 개편 ‘시간싸움’… 심상정 “한국당 참여해 달라” 호소
  21. 5월7일부터 ‘여성·평화·안보와 성평등 한반도’ 주제 워크숍 개최
  22. 국민청원 ‘베트남 접속 조작설’에 “0.17% 불과” 청와대 반박
  23. 패스트트랙 열차는 출발했지만…사개특위 난제 산적
  24. ‘사상 최다’ 124만명 참여…‘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의미는?
  25. 해산 청원 120만명 돌파에…한국당 ‘청와대 조작설’ 제기
  26. 문희상 의장,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서 수술 예정
  27. 패스트트랙, 정치 살리는 새로운 통로로 만들어야
  28. 최선희, “경로 변경” 언급한 폼페이오에 “원치 않는 결과 볼 것” 압박

최종업데이트 : 2019-04-30 2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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