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한국당 독려 나선 홍준표 “박근혜 대표 때 사학법 투쟁, 결국 집권의 길 열었다”
-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55만 돌파···접속 폭주로 한동안 홈페이지 마비
- 정의당도 한국당 고발…“한국당 지도부·의원·보좌진 모두 고발”
- 판문점 JSA 견학 다음달 1일부터 재개···JSA 자유왕래 논의 촉진 의도
- 한국당 “마이너스 성장, 경제 폭망인데 패스트트랙 할 때인가”
- 이해찬 “난 더이상 정치 안할 사람…제 이름으로 한국당 고발”
- 김관영 “당 공수처안 관철 안 되면 패스트트랙 같이 못 간다”
- 한·칠레 정상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조속한 가입 협조”, 문 대통령 “태평양 가로지르는 거대 경제협력 기반 마련”
- 민주, 바른미래당 공수처 요구안 수용···“선거제·개혁법안 오늘 패스트트랙 처리”
- 한국당, “국민 여러분 도와달라” 결사저항 예고
고발뉴스
- 우상호 “자한당 고발, 의총수준 결의.. 절대 취하 안 한다”
- 10분당 1천명씩…‘한국당 해산’ 청원 32만명 넘어서
- 대화·타협 운운하는 황교안.. ‘패스트트랙’ 시도 왜 했는데?
- 5.18·세월호 이어 ‘촛불’ 망언까지…홍문종 “아스팔트 쿠데타”
- 이채익 ‘못난 임이자’ 이어 한선교도 “예쁜 아나운서 배현진” 발언 구설
- ‘한국당 해산’ 청원 43만명, 계속 폭증…“서릿발 같은 국민 분노”
노컷뉴스
- 나경원 “우린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적 없다..폭력사태 민주당 책임”
- 정의당 “증거 차고 넘친다”…오늘 한국당 검찰에 고발
- 이해찬 “나는 정치 안 할 사람…내 이름으로 고발”
- 김관영 “공수처 바른미래 별도 발의…패스트트랙 태워야”
- 비무장화된 판문점(JSA) 개방…5월1일부터 남측 견학 재개
- ‘복귀’ 황교안 “패스트트랙 철회하고 대화하자”
- 김영우 “文독재 타도” vs 우원식 “독재 후예가 할 소리?”
- 靑게시판 ‘접속장애’…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 폭주 때문
- 한국당 해산청원 30만 돌파…靑 게시판 ‘마비’
- 국회사무처 “팩스 부순 사람, 누군지 안다”
- ‘딱딱한 일기예보는 그만’…北 TV 기상캐스터가 달라졌다
- ‘법과 관행사이’ 사그라 들지 않는 불법 사보임 논쟁, 누구말이 맞나?
- 오신환 사보임 논란속 ‘무기명투표원칙’ 위배 지적 나와
- 패스트트랙 ‘운명의 일주일’…배수진 친 여야
- 오신환 “권은희 공수처법, 제 소신과 배치”
- 북러정상회담 마친 北···남북 접촉은 언제?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에 공식 선임…사실상 총선 기획단장?
- 민주, 의안과 점거·육탄저지 혐의로 한국당 추가 고발
- 이해찬 분노 폭발 “도둑놈들한테 국회 못 맡겨…청산하고 정치 마무리”
- 나경원 “공수처 수정안 나와도 설치 반대…상설특검 대체 가능”
- 한-칠레 정상회담 “포괄적 협력 동반자관계 내실화”
- 문 대통령 “불법폐기물 올해 안에 ‘제로화'” 지시
- 공수처법안 발의 권은희 “민주당 때문에 법안 2개가 돼”
- 대북단체 “탈북자 7명, 中에서 체포”···외교부 “필요 조치 중”
- ‘반쪽’ JSA 남측 개방 의미와 과제
- 문 대통령 “엄중한 경제상황…국회 정상화돼 추경 처리해야”
- “국회폭력 95% 막는다”더니 지금은 “의회쿠데타”
- 나경원이 정의한 국회 폭력사태 OO탓
- 민주당, 권은희 공수처 법안 전격 수용
- 與, 공수처법 2개안 패스트트랙 올리기로…”오늘 처리”
- 평화당 복병 등장…”공수처 2개 담은 패스트트랙 뜻 모을 것”
- ‘패트 상정’ 정개‧사개특위, 오후 10시 개회
- 사개특위위원장 “질서유지권 발동, 복도에서라도”
딴지일보
민중의소리
-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빠른 속도로 30만 돌파
- ‘정치인생’까지 거론한 이해찬 “더 이상 인내하면 안 돼, 내가 선봉에 서겠다”
- ‘국회 폭력 중단하라’ 부산서도 자유한국당 규탄
- 총구 거둔 판문점, 내달 1일 남측부터 개방…“평화의 현장 확인”
- 나경원, “민주당은 이성 찾고 의회민주주의로 돌아오라” 적반하장
- 김관영 “공수처법 권은희안 별도 발의, 패스트트랙에 함께 올리자”
- “저는 고발장 처리했던 법조인 출신” 고발 당한 의원들 다독인 황교안
- “자비는 없다” 민주당, ‘패스트트랙 육탄저지’ 자유한국당 의원 2차 고발
- 민주당, 바른미래당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 중으로 패스트트랙 결론 낼 것”
- 문 대통령 “정치권 갈등 격화 안타까워, 추경 신속히 처리되길”
서울의소리
- 국회 사무처, ‘빠루’ 사용은 국회 경호권 발동에 의한 정당한 조치
- 국민생명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원인과 문제, 해결책은 무엇인가
- 기자협회 ”자한당, 김성태 딸 채용비리 기자상 비난 궤변 사과하라”
- ‘4조5천억 분식회계’ ‘이재용 승계’ 삼성 미래전략실 증거인멸 파문
- 국민들의 열화같은 청원, 자한당 해산 1시간에 1만명씩.. 30만명 훌쩍 돌파 접속 장애
- 이해찬 “도둑놈들에게 국회 못 맡겨.. 정치 인생 걸고 내 이름으로 고발”
- ‘골수친박’ 홍문종 본색, 촛불혁명은 아스팔트 쿠데타?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에 기름붓다!
- ‘김경수 유죄’ 때문에 부장판사 성창호가 징계 회부 된다는 황당논리
- 황교안 “장자연 성폭력·버닝썬 VIP, 다 묻혔던 사건인데…”, 박광온 “지난 정권에서 다 묻었다는 거 고백?”
- ‘4대강 전도사’ ‘이명박 오른팔’ 이재오가 文대통령에 읊은 ‘애국의 길’
- “대학생들은 50분만에 연행, 자한당 의원들은 며칠째 국회 점거? 이게 평등한 법치국가냐?”
시사인
한겨레
- ‘딱딱한 일기예보는 그만’…북한 TV 기상캐스터가 달라졌다
- 민주 38.0%·한국 31.5%…패스트트랙 대치국면서 동반상승
- 김관영 “공수처법 별도 발의”…민주당 “타당하면 수용”
- 문 대통령 “국가기후환경회의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30만 넘어…청 누리집 한때 마비
- ‘비무장화된 판문점’ 다음달 1일 남쪽부터 개방
- 이해찬 “한국당 불법행위 사진 30장 직접 찍어… 제 이름으로 고발”
- 검경 ‘수사권 조정안’…진전 있지만 추가 ‘디테일’ 논의 불가피
-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중 패스트트랙 처리
- 문 대통령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중점육성”
- ‘동물국회’ 책임은 누구에…한국 43.8% vs 민주 33.1%
- ‘한국당 해산’ 청원 40만 넘어…접속폭주에 청 홈페이지 마비
- ‘선거법 패트’도 흔들릴 조짐에…‘바른미래 수습책’ 전격 채택
- ‘제2 공수처법안’ 꺼낸 바른미래…민주당 “함께 올릴 것”
- 문 대통령 “북-미 정상 대화 의지…회담 조속 추진할 것”
- “동물국회, 한국당 책임 크다” 43.8%로 가장 많아
- 볼턴 “6자회담 선호안해”…러는 “북은 우리 역내” 발언권 키우기
- 문 대통령 “불법 폐기물 올해 안에 처리하라”
- 의원 수십명 고발당한 한국당, 불안감 속 “지켜낼 것” 목청
- “대북 제재 틀 안에서 남-북-러 철도 공동조사 충분히 가능”
- 민주평화당 “오후 9시 의총 열어 ‘권은희안’ 수용여부 논의”
최종업데이트 : 2019-04-29 23: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