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국당 독려 나선 홍준표 “박근혜 대표 때 사학법 투쟁, 결국 집권의 길 열었다”
  2.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55만 돌파···접속 폭주로 한동안 홈페이지 마비
  3. 정의당도 한국당 고발…“한국당 지도부·의원·보좌진 모두 고발”
  4. 판문점 JSA 견학 다음달 1일부터 재개···JSA 자유왕래 논의 촉진 의도
  5. 한국당 “마이너스 성장, 경제 폭망인데 패스트트랙 할 때인가”
  6. 이해찬 “난 더이상 정치 안할 사람…제 이름으로 한국당 고발”
  7. 김관영 “당 공수처안 관철 안 되면 패스트트랙 같이 못 간다”
  8. 한·칠레 정상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조속한 가입 협조”, 문 대통령 “태평양 가로지르는 거대 경제협력 기반 마련”
  9. 민주, 바른미래당 공수처 요구안 수용···“선거제·개혁법안 오늘 패스트트랙 처리”
  10. 한국당, “국민 여러분 도와달라” 결사저항 예고

고발뉴스

  1. 우상호 “자한당 고발, 의총수준 결의.. 절대 취하 안 한다”
  2. 10분당 1천명씩…‘한국당 해산’ 청원 32만명 넘어서
  3. 대화·타협 운운하는 황교안.. ‘패스트트랙’ 시도 왜 했는데?
  4. 5.18·세월호 이어 ‘촛불’ 망언까지…홍문종 “아스팔트 쿠데타”
  5. 이채익 ‘못난 임이자’ 이어 한선교도 “예쁜 아나운서 배현진” 발언 구설
  6. ‘한국당 해산’ 청원 43만명, 계속 폭증…“서릿발 같은 국민 분노”

노컷뉴스

  1. 나경원 “우린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적 없다..폭력사태 민주당 책임”
  2. 정의당 “증거 차고 넘친다”…오늘 한국당 검찰에 고발
  3. 이해찬 “나는 정치 안 할 사람…내 이름으로 고발”
  4. 김관영 “공수처 바른미래 별도 발의…패스트트랙 태워야”
  5. 비무장화된 판문점(JSA) 개방…5월1일부터 남측 견학 재개
  6. ‘복귀’ 황교안 “패스트트랙 철회하고 대화하자”
  7. 김영우 “文독재 타도” vs 우원식 “독재 후예가 할 소리?”
  8. 靑게시판 ‘접속장애’…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 폭주 때문
  9. 한국당 해산청원 30만 돌파…靑 게시판 ‘마비’
  10. 국회사무처 “팩스 부순 사람, 누군지 안다”
  11. ‘딱딱한 일기예보는 그만’…北 TV 기상캐스터가 달라졌다
  12. ‘법과 관행사이’ 사그라 들지 않는 불법 사보임 논쟁, 누구말이 맞나?
  13. 오신환 사보임 논란속 ‘무기명투표원칙’ 위배 지적 나와
  14. 패스트트랙 ‘운명의 일주일’…배수진 친 여야
  15. 오신환 “권은희 공수처법, 제 소신과 배치”
  16. 북러정상회담 마친 北···남북 접촉은 언제?
  17.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에 공식 선임…사실상 총선 기획단장?
  18. 민주, 의안과 점거·육탄저지 혐의로 한국당 추가 고발
  19. 이해찬 분노 폭발 “도둑놈들한테 국회 못 맡겨…청산하고 정치 마무리”
  20. 나경원 “공수처 수정안 나와도 설치 반대…상설특검 대체 가능”
  21. 한-칠레 정상회담 “포괄적 협력 동반자관계 내실화”
  22. 문 대통령 “불법폐기물 올해 안에 ‘제로화'” 지시
  23. 공수처법안 발의 권은희 “민주당 때문에 법안 2개가 돼”
  24. 대북단체 “탈북자 7명, 中에서 체포”···외교부 “필요 조치 중”
  25. ‘반쪽’ JSA 남측 개방 의미와 과제
  26. 문 대통령 “엄중한 경제상황…국회 정상화돼 추경 처리해야”
  27. “국회폭력 95% 막는다”더니 지금은 “의회쿠데타”
  28. 나경원이 정의한 국회 폭력사태 OO탓
  29. 민주당, 권은희 공수처 법안 전격 수용
  30. 與, 공수처법 2개안 패스트트랙 올리기로…”오늘 처리”
  31. 평화당 복병 등장…”공수처 2개 담은 패스트트랙 뜻 모을 것”
  32. ‘패트 상정’ 정개‧사개특위, 오후 10시 개회
  33. 사개특위위원장 “질서유지권 발동, 복도에서라도”

딴지일보

  1. 20190427 @광화문
  2. 종양 – 아베는 어떻게 트럼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민중의소리

  1.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빠른 속도로 30만 돌파
  2. ‘정치인생’까지 거론한 이해찬 “더 이상 인내하면 안 돼, 내가 선봉에 서겠다”
  3. ‘국회 폭력 중단하라’ 부산서도 자유한국당 규탄
  4. 총구 거둔 판문점, 내달 1일 남측부터 개방…“평화의 현장 확인”
  5. 나경원, “민주당은 이성 찾고 의회민주주의로 돌아오라” 적반하장
  6. 김관영 “공수처법 권은희안 별도 발의, 패스트트랙에 함께 올리자”
  7. “저는 고발장 처리했던 법조인 출신” 고발 당한 의원들 다독인 황교안
  8. “자비는 없다” 민주당, ‘패스트트랙 육탄저지’ 자유한국당 의원 2차 고발
  9. 민주당, 바른미래당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 중으로 패스트트랙 결론 낼 것”
  10. 문 대통령 “정치권 갈등 격화 안타까워, 추경 신속히 처리되길”

서울의소리

  1. 국회 사무처, ‘빠루’ 사용은 국회 경호권 발동에 의한 정당한 조치
  2. 국민생명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원인과 문제, 해결책은 무엇인가
  3. 기자협회 ”자한당, 김성태 딸 채용비리 기자상 비난 궤변 사과하라”
  4. ‘4조5천억 분식회계’ ‘이재용 승계’ 삼성 미래전략실 증거인멸 파문
  5. 국민들의 열화같은 청원, 자한당 해산 1시간에 1만명씩.. 30만명 훌쩍 돌파 접속 장애
  6. 이해찬 “도둑놈들에게 국회 못 맡겨.. 정치 인생 걸고 내 이름으로 고발”
  7. ‘골수친박’ 홍문종 본색, 촛불혁명은 아스팔트 쿠데타?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에 기름붓다!
  8. ‘김경수 유죄’ 때문에 부장판사 성창호가 징계 회부 된다는 황당논리
  9. 황교안 “장자연 성폭력·버닝썬 VIP, 다 묻혔던 사건인데…”, 박광온 “지난 정권에서 다 묻었다는 거 고백?”
  10. ‘4대강 전도사’ ‘이명박 오른팔’ 이재오가 文대통령에 읊은 ‘애국의 길’
  11. “대학생들은 50분만에 연행, 자한당 의원들은 며칠째 국회 점거? 이게 평등한 법치국가냐?”

시사인

  1. 말말말

한겨레

  1. ‘딱딱한 일기예보는 그만’…북한 TV 기상캐스터가 달라졌다
  2. 민주 38.0%·한국 31.5%…패스트트랙 대치국면서 동반상승
  3. 김관영 “공수처법 별도 발의”…민주당 “타당하면 수용”
  4. 문 대통령 “국가기후환경회의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5.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30만 넘어…청 누리집 한때 마비
  6. ‘비무장화된 판문점’ 다음달 1일 남쪽부터 개방
  7. 이해찬 “한국당 불법행위 사진 30장 직접 찍어… 제 이름으로 고발”
  8. 검경 ‘수사권 조정안’…진전 있지만 추가 ‘디테일’ 논의 불가피
  9.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중 패스트트랙 처리
  10. 문 대통령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중점육성”
  11. ‘동물국회’ 책임은 누구에…한국 43.8% vs 민주 33.1%
  12. ‘한국당 해산’ 청원 40만 넘어…접속폭주에 청 홈페이지 마비
  13. ‘선거법 패트’도 흔들릴 조짐에…‘바른미래 수습책’ 전격 채택
  14. ‘제2 공수처법안’ 꺼낸 바른미래…민주당 “함께 올릴 것”
  15. 문 대통령 “북-미 정상 대화 의지…회담 조속 추진할 것”
  16. “동물국회, 한국당 책임 크다” 43.8%로 가장 많아
  17. 볼턴 “6자회담 선호안해”…러는 “북은 우리 역내” 발언권 키우기
  18. 문 대통령 “불법 폐기물 올해 안에 처리하라”
  19. 의원 수십명 고발당한 한국당, 불안감 속 “지켜낼 것” 목청
  20. “대북 제재 틀 안에서 남-북-러 철도 공동조사 충분히 가능”
  21. 민주평화당 “오후 9시 의총 열어 ‘권은희안’ 수용여부 논의”

최종업데이트 : 2019-04-29 2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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