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9일 초여름 ‘납작 구두’로 멋을 내자!
2. 어느 여성도 임신중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3. 사북항쟁 39년···“인간답게 살아보자” 잊혀진 광부의 절규
4. ‘위드마크 공식’ 허점 노리는 음주운전자들
5.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전면 금지…과태료 2배 인상
6. 관급공사 계약 대가 돈 받은 5급 공무원 구속
7. 지방의회의원들, 퇴직연금 달라 소송에···법원, “인구 고령화 때문에 못 준다”
8. 모레까지 전국 곳곳에 비…오늘 비 내리는 충청이남은 ‘쌀쌀’
9. 공용화장실 수도밸브만 골라 훔친 50대 절도범
10. 녹지제주, “병원사업 접을수밖에 없다” 직원 해고 절차 돌입
11. 강원 영동지역 일부 버스노조 파업 돌입…강릉·동해·속초·고성 전세버스 등 긴급 투입
1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난이도 편차 줄인다, 급수체계 개편
13. 권익위 “경찰 공채 때 고교 생활기록부 안 내도 돼”
14. 경찰, 클럽MD·연예인 등 ‘또 다른 단톡방’ 14명 재수사···“여성들 영상 다수”
15. 직장인 55.5% “근로자의 날 휴무? 그런 거 없어요”
16. “물건만 받고 튀어라” 후배에 절도 강요한 4명 검거
17. 경찰, 10대 의붓딸 살해·시신유기 30대 긴급 체포
18.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을 찾아라” 지난해 최우수 특별전 ‘오백나한’의 서울나들이
19. 반기문 “과하다 싶은 미세먼지 대책 내놓을 것”…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20.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산불 복구인력 위한 ‘천사 패키지’ 출시
21. 가습기 살균제 사망 피해자 유족, 청와대 앞서 추모예배
22. 승리 지금까지 15번 소환조사, 구속영장 신청?···경찰 “이번주 내로 결정”
23. 의사들 등치고 잠적한 ‘투자 고수’ 구속…의사 1명에게 ‘17억원’ 챙기기도
24. 결국 화재원인 못찾고 끝난 ‘천호동 텍사스촌 화재사건’…“범죄 혐의점 없어”
25. ‘무면허 성형수술 조심하세요’···피부조직 괴사시킨 ‘가짜 중국 의사’
26. 인권위 “공무원·교원 정당 가입, 선거운동 제한은 인권침해…’정치적 중립 의무’는 공직수행에 한정”
27. 경찰대, 여성 선발 비율 12% 제한 폐지···여성 체력기준 강화
28. “30년 전 노동현실 고발, 지금도 유효하다”
29. 판문점 1년, 평화 앞당기는 군축···오늘 세계군축행동의 날
30. 유니스트 개교 10주년 기념 캠퍼스개방·특별강연 등 행사 다양
31. 맛의 고장 전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1등 음식은?
32. 해경, 어린이날 경비함정 공개·승선체험
33. “고위직급 여자들은 독해서 된거야”, “남자가 그것도 못 해”…10명 중 8명은 직장 내 성차별 경험
34. “국방비 줄여 사회안전·일자리 확보에 써달라”…2019 세계 군축 행동의 날 캠페인
35. “약자는 서로 돕는다, 그래서 강하다” 장애인 버디 무비 ‘나의 특별한 형제’
36. 박유천, 마약투약 인정···“황하나 다시 만나며 투약”
37. 산재유가족들, “‘동물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만들어라”
38. 71년만에 열린 여순사건 재심 첫 재판···재판부＂희생자 명예회복 최선”
39. 김포공항 가짜 폭발물 설치 40대 검거···“범행 동기 조사 중”
40. 외교부·문체부 등 재난관리업무 ‘부실‘
41.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핵심 피의자, 거라브 제인은 영영 처벌 못 하나
42. 4월29일 ‘엄빠’와 함께 받는 병역판정검사
43. “경범죄 처벌 앙심” 경찰서 지구대에 불 지른 40대 검거
44. “1000원짜리로 가져가라”…퇴직금 700만원 늑장지급 횟집주인 검찰 송치
45. ‘열혈사제’처럼 거침없고 솔직하게···김남길 “신부가 이래도 되나 싶었다”
46. 한약진흥재단, 제2회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개최
47. 새끼 고양이 3마리 사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48. 검찰, ‘선거법 위반’ 백군기 용인시장에 징역 6월 구형
49. 동국제약, 변비와 치질 예방 및 관리 3박자 제시
50. 경사노위 또 무산 “계층별 대표 때문” VS “사회적 대화 취지 어긋나”
51. 진지함 벗고 ‘찰떡’ 같은 코믹·액션…“양조위보다 주성치를 꿈꾼다”
52. “음악도 위로 못할 때 동시가 세상 이어줘…폐기했던 동심 다시 읽고 해방감 느끼길”
53. 임정 27년, 그 뒤엔 여성의 희생이 있었다

노컷뉴스

1. 인권위 “공무원·교원의 정치적 자유 전면제한은 인권침해”
2. 발달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사업, 430명에게 월 20만원 지원
3. 동남아 여행객도 119응급의료상담 문자받는다
4. ‘삼바 증거인멸’ 자회사 임직원 구속 갈림길…檢, 그룹 관여 수사
5. ‘구조동물 안락사’ 박소연 케어 대표 “사익 위해 법 어긴 적 없어”
6. 의료기기 생산실적 첫 6조 돌파
7. 관급공사 감리업체, 시공업체에 29차례 뇌물 적발
8. 경찰, ‘버닝썬 사태’ 계기로 마약범죄 전담기구 설치 추진
9. “미인대회 STOP!” 유지 33.8% vs 폐지 49.4%
10.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산단사업 가시화… 경기도 ‘승인·고시’
11. 송혜교-서경덕, 상하이 윤봉길기념관에 부조작품 기증
12. 서울교육청 9급 신규임용시험 19.5 대 1
13. 검찰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TF 임원 소환조사
14. 을지로3가 오비베어 ‘SINCE 1980’ 간판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15.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못 한다…과태료도 2배 인상
16. ‘미성년 동성 제자 성폭행’ 유명 성악가 징역 6년
17. 이재명 지사·김현미 장관 ‘비공개 면담’… 배경은?
18. BTS 광주에서 5.18노래 ‘Ma City’ 불러
19. 연예인‧부유층 자제 등 ‘클럽VIP’ 단톡방…경찰 본격 재수사
20. 檢 “버닝썬 수사, 어렵지만 제대로 판다”…대검연구관 파견
21.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 3’
22. 김민식 MBC PD ‘1인 시위’ 이후…더 많은 ‘김PD’를 기다리며
23. 경찰 “천호동 성매매 업소 화재, 연탄난로 발화 가능성”
24. 박남춘, ‘돈 먹는 하마’ 버스 준공영제 전면 개편 예고
25. 이재명 “공평한 기회 누려야”…기본소득 박람회 개막
26. 재난관리평가 국방부·광주시 ‘최우수’…외교부·충남 ‘미흡’
27. “복제견 아버지요? 앙상한 뼈..학대 정황 엽기 실험들”
28. ‘대한민국 기본소득史’ 시작…이재명 “복지정책 한계 극복 대안”
29. ‘패스트트랙 육탄저지’ 한국당 고발 건…檢, 공안2부 배당
30. “공장 늘린다” 허위 공시로 투자금 얻어 269억 횡령한 경영진
31. 경찰, ‘승리 법카’ 관련 YG 계좌 임의제출 받아 분석중
32. 15번 경찰 불려온 승리, 이번주 구속영장 신청될 듯
33. 경찰 “손석희 사건 법률 검토 마무리…조만간 송치”
34. 농협-한국오리협회, 제17회 오리데이 개최
35. ‘어벤져스:엔드게임’ 보고 또 본다…재관람 열풍
36. 종로·우정국로 전면 교통통제…5월4일~5일까지
37. 서울시 ‘작업중지권 가이드라인’ 만든다
38. ‘성추행 피해 호소’ 10대 의붓딸 살해 뒤 유기한 아빠
39. 경기도교육청, ‘무상급식’ 등 추경 2조5906억 증액 편성
40. “1403명째 희생자예요” 가습기 살균제 유족의 절규
41. ‘생활비 부족해서…’ 조건男 금품 훔친 남녀 징역형
42. 응급실 데려다줬더니…구급차 훔쳐 달아난 외국인
43. ‘정치개입·불법사찰’ 의혹 현직 치안감 2명, 30일 구속 심사
44. 전국 확산 A형 간염 비상…특히 30-40대 취약
45. 이재명 “기본소득+지역화폐, 국가통합의 중요 역할 소망”
46. ‘CBS 아메리카 TV’ 개국..”교민들도 고국 성도들과 같은 감동 느끼게 될 것”
47. ‘돌탕집탕’ 외
48.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 박유천, ‘마약 투약’ 인정(종합)
49. 검찰, 백군기 용인시장에 징역 6개월 구형
50. 여야 ‘패스트트랙’ 둘러싼 고소·고발전…검찰, 공안부 수사(종합)
51. 승리는 왜 YG 법카로 호텔비를 결제했나?
52. 법무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유족구조금 등 지급
53.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 박유천, ‘마약 투약’ 인정
54. ‘별장 성범죄’ 둘러싼 진실공방 가열…피해주장 여성, 김학의 맞고소
55. 기숙사 와이파이차단은 야동 때문?^^
56. “한국교회를 대변한다고?” 한기총 여론 싸늘..”하나님 조롱말고 회개해야”

민중의소리

1. ‘독성 가습기 살균제 판매’ 애경 전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2. ‘제천화재 출동지연 원인’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과태료 2배 인상
3. 인권위 “공무원・교원의 전면적 정치적 자유제한은 인권침해”
4. 경찰 “승리·유인석 신병처리 이번주 중에 결정할 것”
5.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또 소환…공소시효 지난 의혹만 시인
6. 청년·청소년들 “불법 저지르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현행범으로 체포하라” 요구
7. 법원, 부산 침례병원 4차 경매일 연기
8. 노동연구원 “ILO 핵심협약 비준 미루면..EU 경제제재 얼마든지 가능해”
9. 생활 및 생업 속의 불편 규제 바꾼다… 안양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10. “실수 한 번에 손가락 하나씩 자른다” 멈추지 않는 직장갑질에 슬픈 노동절
11. 케어 박소연 대표, 영장심사 출석 “안락사 인도적이었다”…오늘 구속여부 결정
12.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 “연탄난로 주변서 발화 가능성”
13. ‘국회법 위반’ 나경원 등 한국당 의원 고발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수사
14. ‘세계군축행동의 날’ 맞은 시민단체 “군사비 축소는 평화 앞당겨”
15. 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 ‘망포글빛도서관’ 개관..경제에 특화
16.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황교안·곽상도 등에게 짓밟힌 민생들에 절규합니다
17. 고시원서 이웃 살해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30대 구속
18. ‘월 1% 수익보장’, 의사 등 고소득자 등친 투자사 대표 구속
19. “위험 업무 담당하는 현장 비정규직 안전 인력 충원하라”
2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미쓰비시 등 전범기업 상대 집단소송 ‘시작’
21. 국회법에 ‘회의 방해죄’ 조항 넣더니..6년 후엔 스스로 어긴 자유한국당
22.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첫 재판…법원 “반드시 풀어야 할 아픈 과거사”
23. 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노조 불인정 위해 잘못된 연봉 자료로 여론 호도”
24. 성남시, 판교에 400석 규모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

오마이뉴스

1. 목줄에 묶여 화마 못 피한 강아지? 오보에 두 번 운 산불 이재민
2. 여수선사유적공원 관리부실, 관람객들 눈살 찌푸려
3. “베트남어 사돈에게 감사하다는 말 직접 하고 싶어요”
4. 창원해경, 음주운항 단속 중 낚싯배 선장 검거
5. 부산 북항 내 기름유출, 긴급방제 조치
6.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관제로 차량털이범 현장 검거
7.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 근무체제 돌입
8.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미사” 29일 저녁 마산 상남성당
9. 제주 삼달다방에 기대하는 건강 커뮤니티, 공간 – 사람 – 활동 – 이음
10. ‘기무사 계엄 문건’ 관련자, 보훈처 자문위원 위촉
11. “6명 죽었는데 삼성중공업은 벌금만? 이건 아니지 않나”
12. 어업인 아니면서 수산자원 불법채취하다 덜미
13.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 30여년만에 폐지 ‘박수’
14. 주남저수지 왜가리의 ‘드렁허리 사냥’ 횡재
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죄 판결, 그룹으로 수사 확대해야”
16. 북평오일장, 산불 아픔 딛고 봄나물 찾는 인파로 북적
17. 현대제철에서 피어오른 적색연기… “대기오염 관리 허술”
18. ‘밤샘근무’ 아파트 경비원, 국회의원 행사에 강제 동원
19. 청년 대상 ‘전통문화 향유 아이디어’ 공모전
20. 미세먼지가 쟁점이 된 대구 ‘지구의 날’
21. 대구, 4.27 인간띠 잇기로 평화를 잇다
22. “공무원·교사 정당가입-선거운동 금지는 인권 침해”
23. 시내버스 두 노동자 고공농성 해제, 진주시-삼성교통 대화?
24. ‘케어’ 박소연 대표 법원 출석 “구속에 대한 두려움 없다”
25. “보수 살린 잔 다르크? 나경원 원내대표 흥분상태”
26. 대학생 대상 환경시설 설계 경제성 검토 경진대회
27. 1인당 4천원… 법주사 문화재관람표 폐지 ‘때가 왔다’
28. 법원에 출석하는 ‘삼바 증거인멸’ 의혹 임직원
29. 경남도의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열어
30. 용잠사, 이웃돕기 성금 570만원 기탁
31. 진주시의회, 사랑의 장기기증 나눔 실천
32. 주남저수지사업소, 외래어종 퇴치에 나서
33. 마산YMCA 아침논단 “임시정부 수립과 의미” 30일
34. 봄비 속 원앙
35. 경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심의 앞 찬성-반대 논란
36. “그냥 쳐다만 봐도 좋은 사람” 벗겨지지 않는 40년 콩깍지
37. 남아공에서 온 코제씨, 광주에서 모델 된 까닭
38. 사설 카지노 사이트 베트남 운영자 검거
39. 지구의 날, 미세먼지 없는 대구를 상상하다
40. “현대글로비스, 울산에서만 협력업체 성과급 지급 안해”
41. “이야기가 가로새었네” 이게 무슨 뜻일까요
42.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 지지”… 이번 합격소감은 달랐다
43. 쌀 주권 외치던 교수, 사과농장 농부 되다
44. “망치로 쳐도 쪼개질 지경인 암반 위에 고속도로라니”
45. “보훈처는 ‘내란 음모 법률 브레인’ 노수철 해촉해야”
46. “함부로 생명 다루는 병원에 TNR 맡기고 싶지 않다”
47. 시공업체 압박 돈 뜯어낸 감리단장 ‘쇠고랑’
48. 어찌나 죄송하던지… 문익환 목사 방북 직전 벌어진 일들
49.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박수치는 반기문
50. “유성구는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 설립신청서를 반려하라”
51. 한국장학재단 비정규직 상담원 “2년만에 콜센터 폐쇄라니…”
52. 경북지역 발달장애인 인권강사단 ‘다르미’ 출범
53. 광양매화축제, 전문성 강화 위해 ‘총감독’ 선임 검토
54. 웹툰 작가 소만, ‘봄이와 첫 순간들’ 전시회 개최
55. 이제는 천은사 갈 때 ‘민증’ 안 내도 되겠습니다
56. ‘금강아 대동강아 서해에서 만나자’
57. 검찰, 지도제자 성추행 의혹 교원대 교수 기소
58. ‘아름다운 길’ 말고 ‘나쁜 길’ 찾습니다
59. “마약, 처벌만 있고 치료는 없는 게 문제”
60. “노동자 잔칫날인 노동절, 그 주인공들이 쉬지 못하다니”
61. 2020년부터 어린물고기 밥상에서 사라진다
62. 집이 집을 품은 수상한 집… 암호는 717입니다
63. 전국 대체로 맑음…부산·울진 등 새벽까지 ‘비’
64. ‘이외수의 아내’가 아닌 전영자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65. 아버지 장례 치른 딸, 영정 들고 청와대 간 까닭
66. “평화라고 하는 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67. 경주경찰서, 천북면 신당리로 이전한다

한겨레

1. 남부지방 비…평년보다 기온 낮아 선선
2. 유명 정신과 의사 연쇄 ‘그루밍 성폭력’ 의혹…또다른 피해 폭로 나왔다
3. 세종시로 청·국회 옮겨야 ‘블랙홀’ 막고 주변 지역과 상생
4. 세종시로 국회 옮기면 비수도권 5조원 경제효과
5. 4월29일 엔지오 소식
6. 29일 동정
7. 바람기억
8. 대법원, ‘동성 제자 성폭행’ 성악가 징역 6년 확정
9. 대장정 끝낸 ‘100년 전 시간여행’ 그들이 꿈꾼 나라는 우리 몫으로
10. 총칼로 죽기 전에 모조리 갇혀 죽을판
11. 만세시위에 빚졌으니 독립전쟁 길 나서리
12. ‘파리강화회의’라는 헛된 꿈…파리 곳곳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들
13. 100년 전 파리로 간 식민지 청년의 돌아오지 못한 여정
14. ‘미세먼지 방지시설’ 고장난 채 공장 돌린 현대제철
15. 국내 첫 영리병원 추진하던 녹지제주 “사업 철수하겠다”
16. 공사장 관리·감독 맡겼더니 뇌물 챙긴 감리단 적발
17. 임플란트 생산실적 빠르게 증가 “인구 고령화 및 건보 적용 확대 덕분”
18.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주 630만 돌파…연일 흥행 신기록
19. 성창호 부장판사가 ‘김경수 유죄’ 때문에 징계받는다고?
20.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연탄난로 주변서 발화 시작”
21. 인권위 “공무원·교원 정치적 자유 제한은 인권침해” 네번째 권고
22. 동해안 버스 파업…지자체 별도 수송대책 마련
23. 의붓딸 살해·유기 30대 “성추행 가해자 지목돼 범행”
24. 검찰, ‘패스트트랙’ 국회 충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배당
25. 경남도, 정신질환자 일제조사 나서기로
26. 대구 도심 하천에 수달 24마리 산다
27. 대중교통 견인하는 도시철도·경전철의 힘
28. “유튜브 셀럽으로 만들어드립니다”
29. 전북대 교수들 “총장선거 경찰개입 진실규명해야”
30.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혁신교육 성과 세계에 알린다
31. ‘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 서울대 학생들 “단식 중단하고 전체학생총회 연다”
32. 서울시, 자치구마다 노동자지원센터 만들고 노조설립 지원
33. 경찰대, 여성 선발 비율 제한 없애고 체력검사 기준 강화
34. 젊고 뜨거웠던 디토 12년, 이제 안녕
35. 안도현 “젊은이들 마음의 야생지대를 포기하지 말길”
36. 71년 만의 여순사건 재심…재판부 “희생자들 명예 회복하겠다”
37. 박유천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마침내 마약투약 인정
38. 인천 시내버스 노선 대대적 개편…준공영제 ‘손질’
39. 불법촬영물 고발 나오자 검색어가 ‘국노’→‘몰래’→‘중노’로 바뀌었다
40. 김포공항 ‘가짜 폭발물’ 용의자 검거…40대 회사원
41. 흑백사진 속 고통…일제 강제노역 피해 집단 소송 제기
42.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장기요양 인정신청 대신해준다
43. 성매매 여성 비하 홍준연 구의원 징계 ‘출석정지’ 가닥
44. 도심 인근 산불 진화는 이렇게!
45. 김창완 “쉰살 넘어서야 비로소 발견한 진짜 동심 담았어요”
46. 수익사업이 된 노인요양 구하기 / 양난주
47. 탐사가 액션 히어로 영화는 아니지만 / 이재성
48. 4월 30일
49. 국회는 청소 중 / 김경호
50. 풀뿌리 민주주의의 민낯 / 황민호
51. 이야기에서 ‘약간의’ 거리를 / 김원영
52. ‘연와시위’에도 염치가 있다 / 김영희
53. “마흔 중반 늦둥이 얻고 ‘부모 자격’ 얻으려 봉사 시작했죠”
54. “유성장터 재개발조합 설립 신청 반려해야”
55. ‘결백하다’던 박유천, 구속되자 결국 마약 투약 ‘인정’
56. 청주 ‘도시공원 트러스트’ 시동…전국 확산될까
57. 고양시, 백석 와이시티 학교용지 기부채납 받는다
58. “남자가 무슨 육아휴직”…직장내 성차별 발언 여전
59. 여론 오도하는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들
60. 국회, 패스트트랙 ‘극한 대결’ 끝낼 때 됐다
61.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미세먼지 성과를 내려면
62. 21세기 불평등과 청년기본소득 / 이승윤
63. 도시재생과 생태적 방향으로의 전환 / 박종석
64. 낙태를 줄이는 낙태법을 만들어야 한다 / 최안나
65. 안전한 임신중절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 고경심
66. 고령 운전자 안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은? / 윤종기
67.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②
68. 대체로 흐림…낮 기온 올라 평년수준 회복
69. 반기문 “중국과 협력하려면 우리 먼저 미세먼지 감축해야”
70. ‘삼성 사업지원TF’ 삼바 분식 증거인멸 개입 정황 나왔다
71. 윤중천에게서 압수한 다이어리에 진실 있나
72. 아기돼지 ‘뚱이’ 키우며 국어·과학·실과 공부까지
73. “교육전문가·삶의 안내자… 혁신학교 교사의 또다른 이름”
74. 4월 30일 궂긴소식
75. 독서 문화 정착? 정말로 그 일이 벌어졌습니다
76. 4월 30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77. “행복하고 재미있는 수업, 이젠 놀이로 하자”

최종업데이트 : 2019-04-29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