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6일 백화점 버스로 퇴근하는 ‘알뜰한 당신’
  2. 고 김용균 어머니 섰던 자리, 또 다른 청년 누나가 섰다
  3. 한약진흥재단, 홍콩 최대 중의약그룹 퓨라팜과 손잡았다
  4. 에이디엠코리아, 베트남 진출로 아시아 임상시험 수주 경쟁력 확보
  5. 마약 혐의 박유천 구속 여부 26일 결정
  6. “비리 사립유치원 비호 경기도의원 징계하라”
  7. 미국발 ‘농약 맥주’ 우려에…식약처 수입주류 20여종 검사
  8. 연세대 김밥에서 ‘식중독균’… 식약처 봄철 식중독 일제 점검
  9. 아이 굶기고 때려 사망케 한 30대 위탁모, 1심 징역 17년 중형 선고
  10. ‘곰탕집 성추행’ 30대 남성, 징역 6개월→집행유예
  11. ‘암사역 흉기난동’ 20대, 1심 집행유예형
  12. 고려대 ‘개교 114주년 기념식·고대인의 날’ 개최
  13. ‘하이푸’ 시술 건강보험 추진…의료기기 재평가해야
  14. “잔소리 하지마”…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둔기로 50대 환자 살해
  15. “예술하는데 노동법?…담배보다 더 해로운 게 밤샘노동” MBC 김민식PD 1인시위
  16. 위층 할머니 흉기살해 10대 영장실질심사
  17. “환청 들려”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5년···법원, ‘심신미약’ 인정
  18.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 벌금 100만원 선고
  19.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기소
  20. 인적성검사·CCTV 확대·불시점검···‘아이돌보미’ 관리 강화된다
  21. 가습기 살균제 함께 쓰고…어머니 이어 아들까지 사망
  22. 의사이며 뇌 과학자인 베스트셀러 작가…그가 평생 추구했던 것은 ‘관계’의 회복이었다
  23. 검찰, ‘김성태 딸 특혜 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영장 청구
  24. 현직 경찰 간부 2명, 박근혜 정부서 선거개입 혐의 구속영장
  25. 곰탕집 성추행 “유죄 맞고 추행 정도 중하지 않아 집행유예”
  26. “유해 바닷속에 방치 중” 스텔라데이지호 유가족, 외교부에 면담요청 서한
  27. 미음, 겨우 넘기고…눈물, 애써 삼키고…
  28. 살아 있는 사전은 머리만 가지고는 만들 수 없다…‘법언어’도 그렇다
  29. 4월26일 바닷속 스텔라데이지호에도 아직 사람이 있습니다
  30. 중국산 혈당측정기 300만개 국내산 둔갑시켜 수출
  31. 서로를 모르는 우리를 알아가는…일상의 도시, 스치는 얼굴들
  32. (9)
  33.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50.78%···법무부 “로스쿨 제도개선 검토”
  34.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보사 허가 과정 로비 의심”
  35. “국보 68호 천학매병의 생산지는 전남 강진?”
  36. ‘이러다 잊힐라’ 이언주···”문희상·손학규·김관영 고발”
  37. 마약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영장 발부
  38. 음주운전 적발되자 순찰차 훔쳐 달아나…50대 남성 검거
  39.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혐의없음’ 불기소
  40.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대장 ‘무혐의’ 결론…부인은 폭행·감금 혐의 기소
  41.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지시 등 혐의 이석채 전 KT 회장, 30일 ‘구속’ 결정
  42. ‘동료’가 죽었다, 그 노동자는 ‘나’일 수도 있었다
  43. 유명 소설가도 모를 요리책의 언어…한 ‘덩이’란 도대체 얼마만큼인가
  44. 변화에 무감각한 ‘복잡한 시스템’이 혁신과 성장의 ‘걸림돌’임을 꼬집다
  45. 국어사전, ‘말’에 의해 만들어진 ‘현실 세계의 모형’
  46. 위생 노이로제 역사에 오버랩된 살균제 참사
  47. 유토피아 실험 外
  48. 고독, 혹은 봄밤의 꽃향기
  49. 언니가 살해됐다, 복수가 시작됐다
  50. 결코 ‘시민’일 수 없었던 여성들
  51. 위험한 시간여행 外
  52. 1920년대 BTS 뺨쳤던 아이돌, 안창남
  53. 2019년 4월 27·28일
  54. 2019년 4월 27·28일

민중의소리

  1.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이 외교부 장관에게 서한을 전달한 이유
  2. ‘4.27 선언 1주년’ 수도권 학생 5천여 명, 접경지역서 평화 선언
  3. 15개월 아기 굶기고 때려 사망케 한 위탁모, 1심서 ‘징역 17년’
  4. 자유한국당 대표·원내대표·의원·보좌진 뭉텅이로 검찰 고발
  5. 검찰, ‘분식회계’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2명 구속영장 청구
  6. “곧 북의 청년들과 손잡을 수 있길..” 4.27 1주년 앞둔 청년들의 소망
  7. [단독] ‘사드 추가배치 반대’ 항의한 기자‧시민 등 징역 1년 구형
  8.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2심도 유죄
  9.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10.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 정책·현안분석으로 담당자 전문성 키운다
  11. 검찰, ‘KT 부정채용’ 관련 이석채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
  12. 윤중천, 검찰 조사서 “동영상 속 남성 김학의 맞다” 인정
  13. [날씨] 4.27판문점선언 1주년인 27일 전국 맑지만 쌀쌀

시사인

  1. 고사리 꺾기의 치명적 즐거움
  2. 옥주현 음악 행로 20년

오마이뉴스

  1. 이재명의 최후 진술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 봤나”
  2. 29일 상해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기념식 개최
  3. 고색고, 삼일공업고 등 ‘꿈꾸는 환경학교’ 선정
  4. 새파란 젊은이가 상노인의 뺨을… 경찰보다 더 했던 태극청년단
  5. 어제를 기억하여 내일을 밝히는 ‘기억과 빛’
  6. 끈벌레에 등 굽은 물고기까지… 행주어민들 생계 막막
  7. 육견업 종사자들,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 물리적 충돌 빚어져
  8. 고양시,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SA) 자치단체 선정
  9. 5.18 망언 솜방망이 처벌 항의하러 간 대학생 연행돼
  10. 새벽에 혼자 작업하던 환경미화원 숨진 채 발견
  11. “다크투어는 제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12.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4월 26일 개장
  13. “기생은 혼란했던 시기 최고의 예인… 재평가 됐으면”
  14. 일제가 한글신문 못내게 하자 군산 기생들이 한 일
  15. “환경미화원 죽음 이어져 … 민간위탁 중단해야”
  16. “‘민주당=운동권’ 저주하더니 더 엉망인 한국당”
  17. 가평자원봉사센터에서 19년째 무료법률 상담 ‘참 독특한 변호사’
  18. ‘진박 문건’ 고위 경찰, 구속 위기… 강신명은 언제쯤?
  19. 33년 삼성중공업 용접공 40대, 열흘 넘게 장례 못 치러
  20. “27일 전국 27대 ‘통일트랙터’, 휴전선 넘자”며 출발
  21. 곰탕집 성추행, 2심도 유죄… 양형은 집행유예로 낮춰
  22. “사람뼈 발견하면 수습이 도리 아닌가? 외교부 유해 방치”
  23. 이순신이 아낀 정씨 가문은 어떻게 간첩이 되었나
  24. 대전시 도시계획위, 월평공원 갈마지구 ‘재심의’ 결정
  25. 육우당 16주기… “내가 믿는 하느님은 나를 받아줄 것이다”
  26. 어머니에 이어 아들도…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사망
  27. “인천 섬마다 가진 독특한 경관과 스토리텔링 알리고 보존근거 마련할 것”
  28. “민관 협의체 구성해 대기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29. 페미니즘에 쉼표를? 사유의 앞에 찍힌, 지속하기 위한 ‘쉼표’
  30. 감사원, 경주 시내버스 보조금집행실태 예비감사 착수
  31. 전국 맑다가 흐려져…일요일 남부지방 ‘비’
  32. 김연철 “남북정상회담 가능하도록 여건·환경 조성 노력”
  33.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한겨레

  1. 또 대기업 취업 보장 학과… “대학의 종속 심화 우려”
  2. 솔로, 그룹, 연기…워너원, 따로 또 같이 무대 누비네!
  3. 철책이 눈처럼 녹았다, 예술이 된 DMZ
  4. 글과 이야기는 어떻게 세계를 만들어 왔나
  5. 마음속 별이 된 할머니에게
  6. 4월 26일 문학단신
  7. 미래의 유일한 상수는 기후변화
  8. 오렌지 아이스, 젤라토 부럽지 않아
  9. ‘불굴의 생존자’ 클라라 슈만
  10. “올리버는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쓰고 있었다”
  11. 괴짜 과학자의 문명 탈출 실패기
  12. 배 만들던 사람들이 보내는 절박한 메시지
  13. 가혹한 삶… 연민과 애도, 그리고 복수의 이야기
  14. 달님이 사실은… 바나나였어!
  15.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16. ‘공자는 한국인’이란 사람들에게
  17. “온라인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제4물결’”
  18. 기억의 방문
  19. 사랑은 왜 비대칭이고 불균형한가
  20. 출판시장 키울 완전도서정가제
  21. 한국 사회이론 구축 위한 ‘오디세이의 항해’
  22. ‘알사탕’ 이전이 궁금해? 구슬이가 들려줄게
  23. 역사의 틈새 ‘오키나와 조선인’
  24. 움집
  25. 관청 화가에서 벗어나고픈 예술혼
  26. 처우는 그대론데 인적성 검사로 신뢰 회복? ‘아이돌봄서비스’ 반쪽 개선책
  27. ‘암사역 흉기난동’ 남성 집행유예…“사회복귀 기회 주겠다”
  28. “50만을 영원히 가둬둘 수는 없다”
  29. 손님 뺨 물은 개 주인 벌금 100만원…“경고문구로 면책 안돼”
  30. 드론으로 돌아본 강원 산불 현장
  31. ‘고성’ 산불 현장처럼 ‘허위방송’ KBS에 중징계 예고
  32. 박유천 영장실질심사…오늘밤 구속여부 판가름
  33. 무주택자 등쳐 90억원 경마 등에 탕진한 지역주택조합 대행사 대표
  34. 대법원, 방화로 삼 남매 숨지게 한 엄마 징역 20년 확정
  35. ‘2살 아이 학대 사망’ 위탁모 징역 17년…법원 “워킹맘 죄책감 없어야”
  36. ‘1200년 전 세계인’ 장보고의 삶, 판소리로 불려진다
  37. 김상돈 의왕시장에 벌금 100만원 선고
  38. “잔소리 심해서”…조현병 환자, 같은 병실 환자 때려 숨지게 해
  39. ‘우리 곁의 조장풍’…베테랑들이 알려주는 근로감독관 활용법
  40. 고양도시공사, 성추행·비리 중징계 직원 ‘황당 승진’
  41. 윤중천 “동영상 속 남성은 김학의” 인정…13시간 만에 재소환
  42. 국내 유일 ‘벼루 전문박물관’ 경주에서 문열어
  43. ‘억대 조합비 횡령’ 현대제철 전 노조지회장 구속영장
  44.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사기·사학법 위반’ 혐의 기소
  45. ‘조현병 범죄’ 오해와 진실, 그리고 패스트트랙
  46. 교수님들은 왜 하나같이 휴대전화를 분실했을까?
  47. 1억 송이 꽃 가득…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48.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검찰 송치
  49. 곰탕집 성추행 “유죄지만, 추행 정도 중하지 않아 집행유예”
  50. 가짜 배출가스 성적 내고 차 들여온 BMW 2심도 벌금 145억
  51. 동학농민혁명 다룬 민중역사극 ‘녹두꽃’
  52. MBC스포츠플러스 ‘류현진-강정호 첫 맞대결’ 생중계
  53. “아름다운 여수에서 한 달을”…여수시 숙박비 50만원 지원
  54. 보은서 원조 ‘촛불집회’격인 126년전 민회 재현
  55. 서울시의회 “외유성 연수·채용특혜·이해충돌 막겠다”
  56. ‘곰탕집 성추행’ 사건 2심도 유죄…“추행 정도 중하지 않아 집행유예”
  57.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영장 청구
  58. 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 못받은 40대, 폐섬유화로 사망
  59. ‘김성태 딸 등 부정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영장
  60. 최원영 간호사 “옳다고 생각하는 일 하면 인생 ‘망작’은 안 되겠죠.”
  61. 맛집 추천,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62. 윤중천 “동영상 속 인물, 김학의 맞다” 진술
  63. 박찬주 전 육군대장 ‘공관병 갑질’ 무혐의 처분…배우자만 기소
  64. ‘정보경찰 문건’ 은폐 정황…치안감 2명 구속영장
  65.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육군대장 2심서 벌금형 감형
  66.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혐의없음’ 처분…배우자만 기소
  67. 타노스도, 최후전쟁도 없는 작지만 아늑한 우주 찾는다면
  68.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청년들 -일본 드라마
  69. 판문점 선언 1돌, 다시 시험대 선 ‘한반도 평화’
  70. ‘선거 개혁’ 필요성 더욱 절감케 한 ‘난장판 국회’
  71. 풍금 위 사진 한장
  72. 타자가 들어온 방에서 / 김영준
  73. 보는 것과 보이는 것 / 김찬호
  74. 숲길에 서다
  75. 여성단체들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한국당 규탄”
  76.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77. 박훈 변호사, 윤지오 사기 혐의로 고발

최종업데이트 : 2019-04-26 23:33:33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