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DMZ 산불 21시간 만에 진화
  2. 4월24일 한 학급에 71명···‘콩나물 시루‘ 교실
  3. 바이오코리아 2019, 연세사랑병원 ‘줄기세포 치료술’ 관심 집중
  4. 사립유치원 비리에 ‘경고’만 준 경기교육청
  5. “미투 나섰다가 결국 문화계 떠나는 걸 볼 때 가슴 아파요”
  6. 정부 미세먼지 추경예산 1조5000억원…“올해 노후경유차 40만대 퇴출”
  7. 이문수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한국의 위암치료 의술, 세계적 킹카에서 우뚝”
  8. ‘조현병 추정’ 10대, 흉기 휘둘러 이웃 할머니 숨져
  9. 사회적참사 특조위 ‘세월호 DVR 조작 의혹’ 검찰에 수사 의뢰
  10. 피의자에게 “사주 보니 변호사랑 안 맞다”…검사 5명 징계 처분
  11. 도시락·샐러드·즉석밥 일부 제품에서 기준초과 대장균
  12. “마약 거래 창구된 ‘채팅앱’”···마약 판매 및 투약한 40대 4명 적발
  13. 오늘 비 그치고 내일 다시 비 내리고…비 그치면 기온 ‘뚝’
  14. 카자흐 의사, H+양지병원에서 전수받은 복강경 수술 본국에서 성공
  15. 검증단 “김해신공항 관문공항 기능 수행 불가”···부·울·경 시도지사 총리실에 최종 판정 요청
  16. 거짓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 수출해 12억원 챙긴 ‘부부 마약상’
  17. 김종갑 한전 사장 “고성 산불 합당한 조치 취하겠다”
  18. 위암 수술의 금자탑 노성훈 교수, 5월부터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에서 수술한다
  19. ‘남산 3억원’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검찰 출석
  20. 병원선 ‘해직’ 학교선 ‘수업중’···성추행 서울의대 교수 ‘이상한 징계’
  21. 최저임금 인상, 임금격차 해소에 효과 있었다
  22. 의리 없는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 일당’ 돈 슬쩍하자 ‘중국 일당’이 고발
  23.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본격 가동
  24.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자살보도의 원칙과 신문윤리’ 세미나 개최
  25.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2주 연속 진입
  26. ‘마약 양성반응’ 박유천, 소속사서 방출···“신뢰관계 회복 불가능, 연예계 은퇴할 것”
  27. 학술논문 플랫폼 ‘DBpia’, 연구지원 검색포털 개편
  28. 한글 홍길동전이 허균 작이 아닌 5+1가지 이유…400년전 다른 한문 홍길동전까지 발견됐다
  29. 승리, 이틀째 경찰 비공개 출석…성매매 알선·횡령 등 조사
  30. 4월24일 쓰레기만도 못한 누군가의 양심
  31. 해외살이의 환상을 깨드립니다
  32. 평택항에 필리핀 불법 수출 쓰레기, 결국 잿더미로…6월까지 처리 완료
  33. 박유천, 사라진 필로폰 1.0g 사용처는?
  34. “복제견 메이 사태는 국내 동물실험 문제점 총망라”… 동물단체, 이병천 서울대 교수 파면 촉구
  35.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비, 유튜브 2억뷰 돌파···발표 11일만
  36. 이보다 완벽한 마무리는 없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
  37. 이번엔 중국문화유산 답사…유홍준 “중화주의나 애국주의 넘어 동아시아 시각에서 바라봐야”
  38. 이번주 ‘예방접종주간’ ‘번개맨’이 응원할게요
  39. 삼바 회계사들 “분식회계 맞다” 취지로 진술…그간 거짓 진술 인정
  40. 불법 마사지업소 외국인 여성 상대 강도질
  41. 의료 특채 경찰관 2명 비행기서 발작 일으킨 승객 구해
  42. 봉침·보톡스, 독은 어떻게 약이 되었나…KBS1 ‘KBS 스페셜’
  43.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중국편 출간한 유홍준 “중국 문화유산에 감탄했지만, 석굴암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어”

민중의소리

  1. 피의자에 사주풀이 해준 현직 검사 징계 처분
  2.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김혁 장군 추모제 참석… “용기와 희생정신 기억할 것”
  3.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류 해외로 밀반출해 판매한 부부 검거
  4. 검찰, 김명수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던진 70대에 징역5년 구형
  5. 평택항에 보관된 ‘불법수출 폐기물’ 4666톤 6월까지 전량 소각처리
  6. MB 2심 재판부, ‘수차례 출석 거부’ 김백준 구인 영장 발부
  7. 사회적참사특조위, ‘세월호 영상녹화장치 조작 의혹’ 검찰에 수사 의뢰
  8. ‘위법’ 논란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익감사 청구
  9. 경찰 “한어총, 국회의원 5인에게 ‘돈봉투 전달’ 진술 확보”
  10. 24살 건설노동자의 죽음..일용직 안전 무시한 회사
  11. 김학의 수사단, ‘성폭력 피해 주장’ 여성 참고인 조사
  12. 동해안 지진 불안감.. “신고리 4호기 운영중단 촉구”
  13.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이 국내 ‘배신자’를 응징한 방식
  14. 전교조 ‘법외노조’ 6년, 시민들의 직권 취소 요구 이번엔 받아들여질까?
  15. [날씨] 25일 전국 비 소식…한풀 꺾인 초여름 날씨, 아침은 ‘더워요’
  16. 경기도, 부동산 전담 수사팀 국내 첫 신설…떴다방 등 차단
  17. 성동구 ‘주방의 봄’ 사업 추진…깨끗한 외식문화 목적
  18. “어이, 이것 좀 치워” 농협물류 화물차 기사 임씨가 겪은 수모와 갑질

시사인

  1. “강사 줄이는 대학 부끄러운 줄 알아라”
  2. ‘강사법’이 한국 사회에 던진 질문

오마이뉴스

  1. 효성 창원1공장 화재, 소형 변압기 2대 소실
  2. “공공갈등 날로 증가… 해결 첫 단계부터 세심한 절차 필요”
  3. MB 청와대, 기무사 방문해 ‘여론조작’ 독려
  4. 세월호 5주기에 타이거 우즈가 1면이라니
  5. 지리산 봄나물 옻순 따기
  6. 경남교통방송, 마을 책읽기 운동 활성화 협약
  7.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여성능력개발센터 업무협약 체결
  8. 경남도선관위, 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업무협약
  9. “이 사무실에서는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일해요”
  10. ‘노포’ 말고 ‘오래가게’ 어때요?
  11. 경남도, 시-군 소극행정 개선 특정감사 25건 지적
  12. 4·27판문점선언 1년, 시민들이 ‘평화·번영·통일 노래’
  13. “생일날 올라온 준영이, 5년째 주인 없는 생일상 차립니다”
  14. 충북도, 부인 급여 서류조작 5급 공무원 해임
  15. “돈을 억만금 준다고 제 동생이 살아오겠어요?”
  16. “온 마을이 책, 오월엔 고창으로 오시라”
  17. ‘뱅어포’로 불리는 ‘실치포’, 지금이 제철이다
  18. 이 꽃잎을 삶아 먹으면 부부애가 되살아난다는데…
  19. 충주 ‘명상치유’, 제천 ‘한방 자연 치유’…웰리스 관광거점 선정
  20. 고양시, 5월 16일 ‘청년드림 JOB콘서트’ 연다
  21. 창원마산, 18살이 74살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
  22. 민-관 협력으로 ‘폐비닐 수거 중단사태’ 줄인다
  23. 부산 ‘노동자상’ 설치, 28일 ‘100인 원탁회의’서 결정
  24. 백기완과 ‘버선발들’의 떼창 “산 자여 따르라”
  25. 박용진 “지역구 사라져 눈물나지만… 웃으면서 찬성”
  26. ‘무차별 살인’ 겪은 진주시 “정신장애인 전수조사, 특별 관리”
  27. “그 계곡에 가고 싶다”
  28. “방송 수화, 알아듣지 못하는 농인도 많다”
  29. 부산 강제철거 ‘노동자상’, 원래 위치로 반환
  30. “발암성물질 배출” “친환경 최고성적”… 엇갈린 현대차 보도
  31. 박남춘 인천시장 “시민시장들의 제안, 시장 지시사항처럼 점검하라”
  32. 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노력 들여다보니
  33. ‘국민의 알 권리’보다 ‘한일간 외교적 신뢰’가 중요?
  34. 보훈처, 최우수 사회공헌 활동 ‘무공수훈자회’ 선정
  35. 고종 승하 100주기, 황제의 자취를 따라 걷다
  36. 27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 열린다
  37. 신세계 김해점, 김해시장학재단에 2년째 기금 기탁
  38. “시간강사 대량해고, 성신여대의 무리한 행정 탓”
  39. 경상남도, 청년 전세자금 이자 지원 사업 시행
  40. 진주 아파트 참사 피해자 지원 특별성금 모금
  41. 경남도의회, ‘청소년 모의의회’열어
  42. 경남경찰청,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열어
  43. 조현천 한마디에… 예비역 장성들에게 뿌려진 돈다발
  44. 생활고로 김밥 훔친 청년, 담당 형사가 2만원 건네며 위로
  45. 또 불출석한 ‘MB집사’ 김백준… 재판부 구인장 발부
  46.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3년 동안 임금 삭감 됐다”
  47. 부산해경, 기관 고장 표류하던 일본 요트 구조
  48. “북,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서 장금철로 교체”
  49. 변호사의 길을 고민하며 법무부에 고한다
  50. ‘공장 한 개에 주소는 3개’… 율촌1산단 행정 구역 ‘혼선’
  51. 너도나도 북한 초청, ‘지방정부’가 알아야 할 ‘남북 교류 세 가지’
  52. 전국 점차 흐려져···오후부터 곳곳 ‘비’
  53. “4.16생명안전공원은 아이들의 선물, 왜 싫어하죠?”
  54. ‘다이옥신 과다배출’ 허가 취소된 진주산업, 항소심 승소
  55. 김해신공항 재검토 요구에 대구·경북 제동 걸고 나서
  56. “대전시 도시계획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시켜야”
  57. 장자연 사건 재조사 남은 시간 한달… 논란에 혼란만
  58. “속리산 구경 시켜줄게” 트럭에 태운 뒤 장난하듯 총살
  59. ‘도서관 시장’의 베스트셀러, ‘걸어서 10분 거리’ 프로젝트
  60. 염태영 “인문도시, 수원시가 사람에 투자하는 방식”

한겨레

  1. 오전에 대체로 비 그쳐…서울엔 오후에도 ‘빗방울’
  2. 24일 알림
  3. ‘한겨레’ 이달의 기자상 2관왕…‘김성태 딸 특혜’ ‘자영업 약탈자들’
  4. 24일 동정
  5. 10년 역주행…노무현의 균형발전, 도루묵 될 위기
  6. 혁신도시 명암…“일자리 늘고 쾌적” “주말엔 사람이 없다”
  7. LG 사외이사, 총수일가 탈세 재판 변호 맡았다
  8. 혁신도시로 지방세수·인재 채용·이전 기업 늘었다
  9. “21년 억울한 옥살이…우린 살인범 아냐”
  10. 200년 만에 문을 연 서울의 전통 정원을 가다
  11. ‘기본소득’ 신청 못한 경기도의 24살 청년들
  12. 그동안 고마웠어요 MCU 히어로들 ‘어벤져스: 엔드게임’
  13. “거침없이 진실에 다가가 임기 안에 세월호 진상규명 마치겠다”
  14. 미세먼지 대응에 추경 1조5천억원 쓴다
  15.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70대에 징역 5년 구형…“사회에 충격”
  16. 질염 치료·예방?…외음부 세정제 ‘허위 과대광고’ 많아
  17. 김명수 대법원장 독일 공식 방문
  18. ‘열혈사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 방통대 “조교의 근로기간 제한은 차별” 인권위 권고 불수용
  20. 대법원 “의료 사고 사후 관리 치료비, 안 내도 된다”
  21.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절반이 집행유예
  22. “5·18진상규명위 유일 여성 추천위원 교체 반대”
  23. 임진강으로 가는 ‘통일트랙터’
  24. 대도시 광역 교통수단, 으뜸은 ‘철도’
  25. ‘마약 양성 반응’ 박유천 연예계 은퇴한다
  26. 저임금 노동자 비중 19%…첫 20% 아래 진입
  27. 정부 “대학 내 유휴부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
  28. 대구서 100시간 짜리 성평등 강좌 열려
  29. 김해신공항 추진 여부 국무총리실로
  30. 시민단체, 법 위반해 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 부산시 등 감사청구
  31. “국회의원 5명에 돈봉투 건네”…경찰, 한어총 관계자 진술 확보
  32. 초등학생 대상 ‘치과 주치의’ 서비스 수도권 전체로 확대
  33. 광주학교들, 판문점 선언 1돌 맞아 ‘남북 함께 가자’ 수업
  34. 김종갑 한전 사장 “산불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
  35.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리는 축제 열린다
  36. ‘파업전야’도 네이버 노조답게…‘어벤져스’ 단관하는 2019년형 쟁의
  37. 농협물류 화물기사들 “본사 직원에 성접대·수천만원 상납”
  38. 국무총리실로 넘어간 김해신공항
  39. 올해 ‘최악의 살인기업’에 포스코건설
  40. 또 조현병 살인사건…10대가 윗집 할머니에 흉기 휘둘러
  41. 돋보기 안경과 물안경 온라인 판매 허용
  42. 교회 다니면 승진?…사회복지시설 직장갑질 백태
  43. 유홍준 “주유천하하는 제 답사의 로망 실현했죠”
  44. 다큐 ‘곰’ 2월의 좋은 프로그램
  45. 어벤져스 최강의 적, ‘스포일러’가 온다
  46. 내 친구를 돌려주시오 / 백소아
  47. ‘산불’을 보는 주주의 마음 / 박봉우
  48. 비핵화 ‘당사자 역할’ 강화할 때다
  49. 자유한국당, 왜 그러는 걸까? / 서복경
  50. 아찔한 블랙아웃 위기 / 이헌석
  51. 인천공항의 루렌도 가족에게 / 김어진
  52. 한국 수학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유윤재
  53. 중국의 법치와 북한의 미래 / 김광길
  54. 북한과 미국, 여유 부릴 시간 없다 / 이용인
  55. 브루노와 누스랏을 누가 죽였나 / 조일준
  56. 4월 25일 궂긴소식
  57. 25일 인사
  58. ‘분식 관여’ 회계사들 핵심진술 바꿔…분식 아니라는 삼성 주장 ‘흔들’
  59.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시키려 ‘표적감사’
  60. 경영감시해야 할 ‘LG 사외이사’ 총수일가 탈세재판 변호
  61. 회계사들, 삼바 분식회계 덮으려 ‘조직적 거짓말’
  62. ‘경기 하강’ 떠받치기 역부족인 ‘어정쩡한 추경’
  63. ‘선거제·검찰 개혁하라’는 게 민심이다
  64. 아동·청소년 성폭행범 1/3이 ‘집행유예’라는 현실
  65. 흐리고 오후부터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66. 윤지오 출국…조사단 “윤씨 진술 유의미, 진실공방 영향 없어”
  67. 4월 25일 동정

최종업데이트 : 2019-04-24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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