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3일 일요일 초저녁을 덮친 공포의 현장
  2. “아이들 급식비 줄여서라도 사립유치원에 운영비 줘라”
  3. “유치원과 자율협약 쓸데없이 왜 해” 공무원들 압박한 경기교육청 감사관
  4. “어버이연합 도로 점거 응원” 댓글 단 경찰
  5. ‘윤창호법’ 시행 이후 1분기 음주운전 사고 35% 감소…6월부터 단속기준 강화
  6. 서울시, 단독주택 재건축도 재개발처럼 세입자에게 이사비와 영업손실비용 보상
  7. 김학의 수사단, 구속영장 기각 나흘 만에 윤중천 소환
  8. 가상화폐 공간서 ‘순금 판다’며 주부 등 57명 등친 10대 구속
  9. 숙명여대 동문 1082명 “5·18 망언 김순례 규탄한다” 연서명
  10. “박정희 긴급조치 발령은 불법행위” 양승태 대법원 반대 판결 나왔다
  11. 오후부터 전국 비, 고온 현상은 한풀 꺾여
  12.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 대리해 오늘 윤지오씨 고소한다”
  13.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 화재 진화 중
  14. 마곡사의 봄을 몰고온 보물 괘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된다
  15. 일제 강점기 빼앗긴 경복궁 자선당 조국으로 돌아오다
  16. “새장을 입은 채 나는 싸운다” 온몸으로 시를 쓰는 김혜순 시인
  17.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빌보드 ‘핫 100’ 8위
  18. 경찰,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황하나와 대질조사 생략
  19. 경찰, 윤지오 스마트워치 미작동은 ‘단순 조작 오류’ 결론…“SOS·전원버튼 동시 눌러”
  20.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성공 열망했다···‘맛있는 것 많이 먹는 삶’ 살고파”
  21. 강원랜드 2013년 교육생 60여명 채용비리 여부 추가 조사…결과 따라 수사 의뢰
  22. “채용 시 출신학교로 차별하는 것이 사교육비 폭증 원인”,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 목소리 나오는 이유
  23. 인제 민통선 미확인지뢰지대서 산불…헬기 투입해 일몰전 진화 예정
  24. 경찰, 한국전력 속초·강릉지사 압수수색 산불 수사 본격화…한전 책임 인정 요구하는 국민청원도 등장
  25. 울산서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추돌 운전자·승객 23명 다쳐
  26. “딩동, 전방 정체 상황”···고속도로 ‘정체구간 알림 서비스’ 도입
  27. 광화문광장 퇴적층에 600년의 세월이…
  28. 궁예가 말을 키운 마성(馬城)인가-DMZ 중어성 육안조사에서 보인 것
  29. 4월23일 서울의 비밀정원 ‘성락원’ 공개···어떤 경관?
  30. 박훈 변호사 “윤지오씨 장자연씨 억울한 죽음 이용”…윤씨 “가해자 편에 서서 공격하는 사람들”
  31. 충북도, 제천화재참사 소방관 6명 징계 의결
  32. ‘PB 흡입 독성 가습기 살균제’ 이마트, 1997년에도 판매했다
  33. 윤중천, 검찰 출석했다가 2시간 만에 귀가…“구속 안하면 수사 협조한다”
  34. 대법 “재택위탁 집배원도 우정사업본부 소속 노동자”
  35. 심재철 의원, ‘계엄법 위반’ 39년 만에 무죄
  36. “대기업 화학사 등 39개사, 발암물질 측정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37.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반응···“다리털서 검출”
  38.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 대구에서 성폭행”…피해 여성 고소
  39. 10대 소녀 협박, 100여차례 성매매 시킨 커플 법정구속
  40. ‘차명진들’
  41. 유시민 “직업으로서 정치 안해…대선후보 순위 내려가 다행”
  42. 한국 3대 정원 ‘성락원’을 아십니까
  43. 민중의 적, 기자의 일
  44. 심평원의 황당한 공채시험…공정성 시비 불거져
  45. ‘보수 교육감’ 강은희는 살아날 수 있을까···항소심 핵심 쟁점은?
  46. 어디든, 함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47. ‘뽀로로’ 5번째 극장판에 ‘신비아파트’ 보며 ‘방콕’
  48. 디즈니 세계로 퐁당~고흐 그림 만져볼래요
  49. 마술쇼와 미니운동회…미술·박물관은 ‘어린이 세상’
  50. 국악 버전 ‘상어가족’…로빈슨 크루소가 ‘여자’라고요?
  51.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내가 열망한 성공은 ‘맛있는 것 많이 먹는 삶‘“
  52. “매일매일…새장을 입은 채 나는 싸운다” 날갯짓하는 새 바라보며 여성 열망 담아
  53. 암 치료 후 ‘재발’ 만큼 주의해야 할 ‘2차암’

노컷뉴스

  1. 조선일보에 ‘특진용’ 인사자료 넘긴 경찰…최소 수백 건 추정
  2. 경찰 女폭행하고 ‘몰카’ 찍어 해임···도넘은 비위
  3. 윤중천 체포 무리였나…검찰 내부에서도 찬반 ‘팽팽’
  4.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5. “산책가자더니 체포…41도 미얀마 감옥에 한국인 있다”
  6. 北 “김정은 위원장, 곧 방러 예정…푸틴 대통령과 회담”
  7. 文대통령 “김정은, 핵포기·경제 택해야”…카자흐 “신뢰얻을 것”
  8. ‘성접대 의혹’ 승리 이번주 재소환…신병처리 여부 주목
  9. 삼성 “갤럭시 폴드 美출시 연기…문제 원인 철저히 조사”
  10.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수도권 미세먼지 기승
  11. “동해 지진, 육지 지진과 관련 가능성 작지만..”
  12. 김홍일 전 의원 뿐이랴, 몸과 마음 파괴한 고문
  13. “또 후쿠시마 수산물 시비거는 일본, 무시가 답”
  14. 한정애 “전체 동물실험 중 43%인 대학은 사각지대”
  15. 동해서 강력한 지진 잇따라…원전 안전성 확보 ‘시급’

민중의소리

  1. 용인시 무료강좌에 동물훈련사 강형욱 초청돼
  2. 부산 길냥이 노끈 학대사건 “제보를 받습니다”
  3. 김학의 수사단, 금주 ‘성폭력 피해 주장’ 여성 소환
  4. 대법원 “‘이재명은 종북’ 변희재 발언, 명예훼손 아니다”
  5.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위치 28일 결론
  6. 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7. 콜텍 노사, 합의문 조인식..해고노동자들 13년 투쟁에 마침표 찍어
  8.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임금체불 혼자서 해결하기(2)
  9. 공공기관 노동자들 “정부, 안전인력 충원한다 해놓고 관리인력만 늘려”
  10. [현장]‘4464일’ 최장기 투쟁한 콜텍 해고노동자들 “제2,3의 콜텍 없어야”
  11. 광주시교육청, 4.27판문점선언 1주년 맞아 ‘평화통일교육주간’ 운영
  12. 진상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도 검찰 수사 필요하다”
  13. 박정희 ‘빨갱이’ 낙인으로 40년째 고향 돌아오지 못한 재일동포들
  14. 경찰 “윤지오 스마트워치 미작동은 조작 오류 때문”
  15. [날씨] 24일 ‘아침부터 온도 올라간다’ 4월에 초여름 날씨
  16. [단독] 국방부, 구청과 협의도 장관 승인도 없이 테니스장 불법 공사 드러나
  17.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26일 영장실질심사
  18. “정준영·최종훈 등이 집단성폭행 해” 피해 주장 여성, 고소장 제출
  19. 이민걸 전 기조실장, “법원행정처 오만했다…반성한다”며 강제징용 재판거래 발뺌

시사인

  1. 김학의 경찰 수사팀장 “김학의 사건 본질은 검찰이 두 번 덮은 것”
  2. 노동자의 파업이 ‘재난’이 되는 나라
  3. 66년만에 사라지는 낙태법

오마이뉴스

  1. “김해시 곳곳 ‘지구의 날’ 소등행사 벌였어요”
  2. 출렁다리, 노약자는 오지마?
  3. 민변, 법학전문대학원 개선방안 의견서 제출
  4. 고성 산불 때, 장애인들이 어떻게 대피했는지 아십니까?
  5. 예당산단 오염물질 “우려가 현실로”
  6. “경유 자동차만 미세먼지 원인? 타이어 마모도 포함해야!”
  7. 배달 앱 할인 이벤트가 즐거우시다고요?
  8. 경찰, 자신을 무시하는 후배를 살해한 50대 검거
  9. 고성산불로 본 미래, 한전의 책임 있는 대책 필요
  10.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가져
  11. “사회적 테러 두고 조현병 이야기만… 문제는 경찰이었다”
  12. “지구의 날 밤에 전깃불을 껐습니다”
  13. 이정희 이어 이재명도… 또 변희재 손 들어준 대법원
  14. 철거 세입자에게 손실보상 해주면 용적률 인센티브
  15. 경주경찰서 천북 신당 이전신축 9부능선 넘었다
  16. 부산 곳곳서 ‘개발보다 보존’ 외쳐
  17. 나이제한 99세, 광주 ‘할담비들’ 모인 클럽파티 가는 법
  18. 경주박물관, 금령총 2차 재발굴 시작
  19. 신라문화제 민간주도 조직위 설립… 경주문화재단 설립취지 무색
  20. 성공하는 사회적기업가 꿈꾸나요? 함께 일해야 합니다!
  21. “이럴 거면 왜 만들었나” 충북노동인권조례 논란
  22. 조국의 다짐 “문재인 정부는 잊지 않고 끈질기게…”
  23. 쿰쿰하고 꼬리꼬리한 술 향기에 빠져듭니다
  24.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9학년도 1학기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25. 자진출석했지만… 윤중천, 진술 거부 끝에 귀가
  26. 인구 4만명 안 되는 정선, 매년 70만 관광객이 오는 이유
  27. ‘수상한’ 간첩기념관, 관람객들은 깜짝 놀랄 거다
  28. 임차인의 슬픔… 사라질 위기 처한 을지로 ‘노맥’ 원조
  29. “장애인이 무슨 애를 키워”… 장애 혐오의 갖가지 사례
  30. 진상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 검찰 수사 필요”
  31.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한국이 불법 점거”… 경북도 “도발 즉각철회”
  32. 속초는 어쩌다 ‘콘크리트의 무덤’이 됐을까
  33.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빨간 분진 치솟아
  34. 전국 흐리고 ‘비’…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35. “우리가 오만했다” 잘 나가던 판사의 때늦은 후회
  36. 황교안 대통령 대행이 봉인한 청와대의 비밀
  37. 두산 가족 1000여명 ‘행복을 담는 가구’ 봉사
  38. 전 당진경찰서장, 성추행 혐의로 직무고발
  39.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슬로건 ‘새로운 노무현’
  40. ‘7공주집 막내’가 낳은 ‘장손’의 역설
  41. “잦은 지진, 핵발전소 많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42. “청년에 월 60만원 기본소득, 서울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어”

한겨레

  1. “반세기 전 ‘우리 결혼했어요’ 광고냈던 그 열정 지금도”
  2. 현대제철, ‘청산가스’ 대기에 내뿜고도 20개월 숨겨
  3. 현대제철 눈감아준 충남도…과태료 60만원 ‘솜방망이’ 징계
  4. 한강에 친 텐트 속 애정행각, 사생활일까요?
  5. 대법원, 이재명 지사에 ‘종북’ 비난 변희재씨 “명예훼손 아냐”
  6. ‘세월호와 닮은꼴’ 인현동 화재참사 20년…“청소년 52명 희생자 명예회복을”
  7. 흉기 휘두른 정신질환자 구속 대신 응급입원
  8. ‘위험의 외주화’ 막겠다던 개정 산안법…하위법령 후퇴 논란
  9. ‘다르다’ ’틀리다’ 배워보니 달라요
  10. 혁신학교는 점수 너머의 배움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1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세월호 5주기 계기수업 현장
  12.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
  13. 부산 노동자상 건립장소 28일 결정
  14. 고종은 왜 망명한 이상설을 헤이그 특사로 보냈나?
  15. 필리핀 등 동남아 여행엔 홍역 주의보…영유아 예방접종 챙겨야
  16. 김학의 수사단, 영장 기각 이후 윤중천 소환 조사
  17.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량 200만장 돌파…흥행 광풍 이미 시작
  18.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 차트 8위…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
  19. 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영장 신청
  20. 경찰,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황하나와 ‘마약투약’ 혐의
  21. 전기차 양대산맥 ‘바이튼’ 대전에 투자할까?
  22. 윤지오 SOS 긴급 호출, 경찰 112 신고에 접수되지 않은 이유
  23. 경찰, 한국전력공사 속초·강릉지사 압수수색
  24. 대법원, “재택위탁 집배원은 우정사업본부 노동자”
  25. 창조적 투지 빛나는 안도 다다오의 공간들
  26. 서울 단독주택 세입자도 재건축 땐 보상 받는다
  27. 21년 간 억울한 옥살이…“우린 살인범 아니다”
  28. 전북도, 농민공익수당 지급한다
  29. 아파트 외벽 도색 노동자, 21층에서 추락해 숨져
  30. 한국 3대 전통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일반에 개방
  31. 혁신도시 기업 828개, 올해만 135개 신규 입주
  32. 전통시장 안 대기업 유통매장 입점 추진…상인회 찬성 왜?
  33. ‘진주 아파트 참사’ 희생자 합동 장례식
  34. 무량수전 있는 영주에 국내 최고 5층 목조건물 완공
  35.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노래로 쓴 편지
  36. 제천 화재 참사 관련 소방관 6명 징계
  37. 수포자·영포자들 감긴 눈 뜨게 할수 있을까
  38. 우리 해역도 아닌데…강원도 앞바다 지진에 동해시 ‘울상’
  39. 한국지엠 노조 쟁의권 확보…쟁의 찬성 82.6%
  40. 뿔난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를 왜 빼나”
  41. 광주 0원, 울산 500만원…시설 퇴소 청소년 지원금 천차만별, 왜?
  42. 학력·출신학교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법, 올해 안 제정 가능할까
  43. 비리 청소업체 감싼 김포시, 보복성 미화원 집단해고 ‘모르쇠’
  44. 13년 투쟁 마침표…콜텍 노동자가 외친 마지막 구호는
  45.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 5·18 구묘역 임시 안장된다
  46. 해경, 괭이갈매기 알 1600개 불법채집한 일당 적발
  47. ‘대통령 명예훼손’ 난제 떠안은 검찰, 어떤 결론 낼까
  48. 단무지 / 전우용
  49. 재정지출의 트릴레마 / 우석진
  50. 아파트도 마을이다 / 최상원
  51. 경제정책이냐 인권정책이냐
  52. 4월 24일 궂긴소식
  53. “청년 담론 규정하는 ‘삼포세대’ 오히려 청년 가능성 막아요”
  54. 사회적 참사 특조위, 세월호 DVR 조작 정황 검찰에 수사 의뢰
  55. “유신 긴급조치, 국가가 배상해야”…하급심서 뒤집힌 양승태 대법 판결
  56. “이재명은 종북” 말해도 명예훼손 아닌 ‘표현의 자유’?
  57. ‘사법농단’ 이민걸 판사 “임종헌과 외교부 만나…행정처 오만했다”
  58. ‘박정희의 반국가단체’ 한통련 재일동포 21명이 한국 땅 못 밟는 이유
  59. ‘발암물질 배출’ 측정조차 않는 기업…그 뒤엔 정부의 태만
  60. 충남도, 맞벌이 부부 초등생 자녀 종일 돌본다
  61. 단군이 제사 지낸 마니산 ‘참성단’ 임시 폐쇄
  62. 유희열 있으매…스케치북에 한땀한땀 그려낸 ‘청각의 희열’ 10년
  63. 상속세가 ‘기업가 정신’ 죽인다는 헛소리 / 안재승
  64. 삼성 ‘갤럭시 폴드’ 출시 연기, 전화위복 계기로
  65. 노동을 바라보는 어떤 시선
  66. 구멍 난 ‘발암성 물질’ 배출 관리, 정부 책임 무겁다
  67. 보수 야당의 장외투쟁 / 신승근
  68. 주택 개발·기업 유치 따라…충북 초등학교 학생 수 ‘널뛰기’
  69. 전라남도 “대기오염 측정치 속인 업체 굴뚝 모두 조사”
  70.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경찰, 구속영장 신청
  71. ‘선거법 개정 반대’ 장외투쟁, 명분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9-04-23 2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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