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2일 20세기말 ‘휴대폰 통화 꼴불견’ 베스트3
  2. 경북 울진 앞바다서 규모 3.8 지진···“지진 감지 신고 10여건”
  3. 새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
  4. 한유총 비리 밝히던 ‘감사관실의 수난’
  5. (8)법의학자의 눈엔 타살인데…현장 수사관들은 “자살 가능성 90%”
  6. “원장들 만나라” “설명하라”…한유총 ‘로비스트’ 된 도의원들
  7. 전보된 사무관 “한유총 뜻대로”…인사난 날 3000톡 ‘잔칫집’
  8. 동해안에서 사흘 만에 규모 3.8 지진 발생…“피해는 없어”
  9. 뉴욕타임즈 “보잉 737맥스 이어 드림라이너도 안전문제 가능성”
  10. 방탄소년단, 미 빌보드 차트 세번째 ‘1위’
  11. 검찰, ‘형집행정지 신청’ 박근혜 구치소 방문 현장조사
  12. 성추행·갑질 논란 서울대, 교수·학생·직원 참여 ‘권리장전’ 만든다
  13. 경희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오주형 교수 임명
  14. 서울 28도 초여름 날씨…내일 비오면서 기온 꺾여
  15. 외교부 사무관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
  16. 경찰, ‘마약 투약 혐의’ 현대가 3세 구속영장 신청
  17. 70세 발레리노 분한 진선규 ···‘꿈은 포기가 아니라 고이 접어뒀다가 다시 펼수 있는 것’
  18. 민갑룡 경찰청장 “진주 사건 경찰 대응 조사 중…위협행위 반복 신고 일제점검할 것”
  19. “스트레스 풀려고” 스포츠카로 과속하다 3명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 ‘담배피며 밥먹기’ 보여주는 유튜브… 도 넘은 미디어 속 흡연
  21. 세월호 참사 유족 “징하게 해처먹는다” 막말 차명진 검찰 고소
  22. 강원지역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첫 발견…지난해 보다 한달 가량 빨리 출현
  23. 결혼 반대하던 아버지 살해한 지적장애 딸·남친
  24. 방탄소년단, 3연속 ‘빌보드 200’ 1위···”비틀스보다 빨랐다”
  25. ‘개학연기’ 한유총 설립취소 확정···한유총 “반민주적 탄압” 반발
  26. 신경정신의학회, 중증 정신질환 문제와 정신건강 증진 등 해결방안 제시
  27. “아저씨가 산을 구해줬어요”
  28. 가수 박지윤·카카오 조수용 대표, 지난달 비공개 결혼
  29. 박양우 문체부장관 “스크린상한제 적극 검토, 관련법 개정할 것”
  30. 이외수·전영자 부부, 43년 만에 졸혼···전영자 “내 인생 찾고 싶다”
  31. 지구의날에 열린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32. 박유천 측, MBC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33.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앞두고···변호사·로스쿨생 ‘갈등 격화’
  34. 박유천 3차조사, 금주 중 황하나와 대질조사
  35. 진주 방화·살인에 놀란 경찰, “나 조현병” 40대 응급입원 ‘적극 대응’
  36. 애경산업, 2002년 SK케미칼서 흡입 독성 자료 받고도 ‘인체 무해’ 광고했다
  37. 콜텍 4464일만에 노사 합의 “한국 땅에 정리해고 없었으면”
  38. 인제 인북천서 30대 군의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39. ‘비글 실험’ 서울대 수의대 이명천 교수 ‘동물보호법 위반’ 검찰 고발당해
  40. 4월22일 고객님과 화장실서 만나면 안 되나요?
  41. 서울 강북구 4·19사거리를 역사문화예술특화거리로
  42. 고려 오백나한 불화를 본뜬 19세기 에도시대 목판화 발견
  43. ‘쇼팽 스페셜리스트’ 당 타이손 내한···”조성진 쇼팽콩쿠르 우승 후 예술가로서 자유 얻어, 폭발적으로 발전했지”
  44. MBN 연이은 방송사고에 보도국장 징계···TV뉴스 책임자 줄줄이 징계, 왜?
  45.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서 불…“남쪽으로 번지는 중”
  46. 서울 9개 사립대, 2022수능서 수학·과학 선택과목 지정
  47. ‘개학연기’ 한유총 설립 취소 확정···한유총 “반민주적 탄압” 반발
  48. 에드 시런 내한 공연···기타 한 대로 만든 100분간의 ‘마법’
  49. (19)‘있는 그대로’ 이름에 담는 건 환상, 과학의 언어도 늘 과학적이진 않다…이름은 존재를 보장하지 못하지만 어울려 조화 이룰 때 의미를 얻는다
  50. 가장 섬세하고 투명한 ‘쇼팽 스페셜리스트’…전설이 왔다
  51. “접었던 꿈 나이 일흔에 펼치는 황혼의 발레리노 연기, 설레요”
  52. 하반신 마비 딛고 일어선 의사 겸 변호사
  53. 박양우 장관 “독과점 막을 ‘스크린 상한제’ 도입 나설 것”

노컷뉴스

  1. 한강서 텐트 꽁꽁 닫아두면 ‘과태료가 100만원’
  2. 외교부 사무관 성추행 입건…기강 해이 도 넘었다
  3. 대법원 ‘국정농단’ 사건 고심중…’뇌물액수’와 ‘삼성승계’가 관건
  4. 울진 동남동쪽 38㎞ 해역서 규모 3.8 지진…”피해 없을 듯”
  5. 26살 용역노동자의 죽음…목숨 건 ‘막노동’의 비극
  6. 오늘부터 노인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7. 세월호 5주기 기억식장서 ‘납골당 결사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
  8. 데뷔50년 전유성 “코미디같은 정치? 듣는 개그맨 기분나빠”
  9. “또 김정은 대변인? 막말 끝장판” vs “좌파, 부끄러움 몰라”
  10. 손흥민, 차범근을 넘어섰다? 51.5%
  11. 10년 동안 치매 걸린 아내 살해한 남편 긴급 체포
  12. 서울 낮 최고 28도 ‘초여름’…중부지방은 미세먼지 ‘나쁨’
  13. 대법원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 임명
  14. “소방차도 못 들어와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
  15. 朴 “허리에 불 데인 듯한 통증”…檢,구치소 현장조사
  16. 박유천, 비공개 3차 조사…또 묵묵부답
  17.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효과 논란 종식?… 효율실험서 80%제거
  18. 경기도 “예타 개편·· 8곳 접경·농산어촌지 수도권서 제외 마땅”
  19. 경찰청장 “반복적 위협행위 신고 일제점검”…진주사건 후속조치
  20. ‘황하나 봐주기 수사’ 의혹…경찰관 2명 입건
  21. 드라마·영화·웹튠 2개 중 1개는 흡연중
  22. 檢, ‘정치관여 의혹’ 강신명 전 경찰청장 소환 조사
  23. ‘성관계 몰카 촬영·유포’ 정준영 내달 10일 재판 시작
  24. 한국GM 노조, 쟁의 찬반투표
  25. 경기도 “동북부 8개 시군 수도권서 제외해달라”
  26. 세월호 유가족 ‘막말’ 차명진 前의원 검찰 고소
  27.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법인 취소 처분 통보
  28. 임세원 뜻 잊은 한국…”나도 조현병포비아?”
  29.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 대나무밭 화재…소방 조기 진화
  30. 김정은 여사·북 대통령…MBN 보도국장 중징계
  31. MBN 연이은 방송사고에 보도국장 징계
  32. 쇠사슬 목에 감은 기사들…농협물류 극한 대립 장기화
  33. 한화 노동자 “조직적 노조파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엄벌” 촉구
  34. “앙상하게 죽은 ‘메이’, 학대 의심”…동물단체, 서울대 교수 고발
  35.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는 공권력 횡포, 행정소송 제기”
  36. 박양우 문체장관 “스크린상한제 도입…법제화 작업중”
  37. 정통 클래식으로의 귀환…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38. ‘졸혼’은 황혼이혼의 미화인가, 대안인가
  39. 윤지오씨가 주장하는 장자연 리스트는 존재하나?
  40. 조충현·김민정 KBS 아나운서 부부 동반 퇴사
  41. 새롭게 태어난 다산의 정신과 가르침, ‘정약용문화제’
  42. 박유천 마약 추정 물건 확보→황하나 자택 영상도
  43. 박유천, 3차 조사도 혐의 부인…금주 황하나와 대질
  44. “내년 7월, 사유지에 철조망 치면 관악산 못갈수도”
  45. 검-변 기싸움에 증인은 딴소리…공전하는 사법농단 재판
  46. 법원, 루터교단 총회장 해임 및 선임 ‘문제 없어’
  47. 부활절…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예배

민중의소리

  1. [길벗 칼럼] 한국인 원폭피해자와 한반도 비핵화
  2. 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최적의 설계안 마련 위해 기획업무용역 실시
  3. 김영란 전 대법관, 신임 양형위원장으로 위촉
  4. 수원시,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매달 5만원씩 교통비 지원
  5. 숙명여대 동문 1082명, ‘5·18 망언’ 김순례 의원 규탄 서명 동참
  6. “세월호 모욕 더는 참지 않는다” 유가족, 차명진 전 의원 고소
  7. 민변 “로스쿨 10년…변호사 시험 ‘자격시험화’ 해야”
  8. 경찰 “윤 총경 건, 김영란 법 이상 수사할 것.. 낱낱이 확인중”
  9. “우리도 화장실 가고 싶다” 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 인권위 진정
  10. 황하나 ‘마약 부실수사 의혹’ 사건 담당 경찰관 2명 입건
  11. 콜텍 노사, 13년 만에 정리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종합)
  12. 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맞아 ‘프로야구 즐기기’ 행사 5-6월 개최
  13. 국방부, 용산부지 내 테니스장 건설 강행 논란… ‘장관이 테니스 애호가’ 의혹도
  14. [사설] ‘진보적 정권에서 왜 긴축이냐’는 질문
  15. [기자수첩] ‘박근혜 석방’이 안 되는 이유, ‘전두환 사면’을 보면 안다
  16. 고양시, ‘행주대첩제’ 국가주관행사로 격상 건의
  17. ‘김학의 사건 수사 검찰의 경찰청 압색’에 대한 경찰청장의 입장
  18.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처분 결정
  19. [날씨] 23일 전국 초여름날씨, 비 소식…일부지역 미세먼지 기승
  20. 강변북로서 180km로 난폭운전하다 사고 낸 30대 입건

오마이뉴스

  1. 주차 차량 침입해 현금 등 절취 사건 잦아, 주의 당부
  2. 경찰, 아파트 관리소장을 협박한 피의자 검거 뒤 응급 입원
  3. 늘어나는 이주민 법률분쟁, 통역 지원은 어떻게?
  4. 이제라도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만 하는 이유
  5. 태안화력발전소 이후, 왜 끼임 사망 막지 못하나?
  6. 선박 직원, 3년 넘게 실습해기사 상습 괴롭힘
  7. 5.18 고문값으로 받은 돈, 김홍일은 이렇게 썼다
  8. 증인석에 앉은 사법농단 판사 ‘나는 생각이 없었다’
  9. ‘버선발 이야기’ 출판기념 한마당… 23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
  10. ‘소위원회의 전면 재논의’, 제8회 변호사시험은 해당 없다?
  11. 다비치안경체인, 진주시복지재단에 쌀 기탁
  12. 고양시, 올 여름 ‘정전 걱정없는 아파트 만들기’
  13. “남북교류협력시대의 농업 역할” 강연, 26일 진주
  14. 명품백화점 화장실의 ‘비밀’, 직원들의 속터지는 사정
  15. 고양시, “‘행주대첩제’ 국가주관 행사로 격상해달라”
  16. “망언과 저질 이젠 안 참아”… 세월호 유족들, 차명진 고소
  17. 검찰, 박근혜 ‘디스크 통증’ 1시간가량 구치소 현장조사
  18. 우리 팀은 전원 쌍둥이 아빠입니다
  19. 청계천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곳, ‘전태일 기념관’
  20. 남자친구와 같이 ‘결혼 반대한다’고 아버지 살해
  21. “환경부, 화학물질 대기 배출 실태조사 엄중 실시해야”
  22. “그날, 기적이 일어났다… 20만 돌파 때 전율 느껴”
  23. 금속노조 “노조파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엄벌해야”
  24.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왜 기억하지 않는가”
  25. 여성단체 “진주 방화·살인사건은 경찰의 직무유기”
  26. “세금 빼앗아가는 난민” 혐오집회에 “모욕죄 고소할 것”
  27. “우리도 화장실 좀 가고 싶습니다”
  28. 시민단체, 정부의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전면 수정 촉구
  29. “지구는 1회용이 아니다, 이젠 쓰레기 줄이며 살아야”
  30. 농촌지역 미세먼지 잡는다…농식품부-환경부 업무협약
  31. 출동 경찰관 폭행한 검찰 수사관, 이유는?
  32. 고 김홍일 의원 청주 인연 2명
    은신·치료 도운 박학래·조흥연
  33. 왕자들의 태 묻으러 성주로 출발!
  34. 콜텍 노사, 분규 13년 만에 ‘정리해고자 복직’ 잠정합의
  35. 부마민주항쟁 40년, 공모 통해 ‘구호’ ‘상징물’ 선정
  36. 경남도의회,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전달
  37. 꼬까참새, 김해시에 2억 4천만원 상당 ‘유아동 의류’ 기탁
  38. 합천영상테마파크-청와대세트장, 2시간 연장 운영
  39. 마산회원구 간부공무원, 내서종합사회복지관 봉사
  40. 울산롯데호텔 외관작업 하던 50대 추락 사망사고
  41. 창원시 ‘스타필드 입점 여부 찬반 공론화’ 세부 일정 진행
  42. ‘책, 깨다’… 23일 경의선책거리에서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
  43. 구속 3개월째… 여전히 법정에서 보기 힘든 그 사람
  44. 전국 흐려져 ‘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45. 구룡산살리기대책위 20여명, 청주시의회 피켓시위
  46.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국민감사’ 청구하기로
  47. “민간자본 서부내륙고속도로, 임존성 있는 슬로시티 절대 통과 불가”
  48. ‘법인 취소’ 한유총 “억울하다” 반발… 한사협은 “환영”
  49. 진주 시내버스 두 노동자 고공농성 50일 넘겨 단식 돌입
  50. “사유재산 침해하는 태안해안 국립공원 해제하라”
  51. 제58회 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 미래를 열다’
  52. 한지공예가 민홍식 “한지의 전통, 계속해 이어지길”
  53. 베어도 되살아나는 잡초처럼? 그런 삶 이제 그만
  54. 강은희 측 “‘정당’ 기재는 실수… 한국당 색, 선거에 도움 안 돼”
  55. 소방관 국가직 전환, 한국당은 이러면 안 됩니다
  56. 자신이 받았던 차별,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 부모

한겨레

  1. 초여름 같은 월요일…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2. 박근혜 정보경찰, 불법 경계 넘나든 활동이 ‘자랑거리’였다
  3. 사실상 마무리 단계 이재명 경기지사 재판…핵심쟁점과 전망은?
  4. 김수환 추기경, 교황청 특별전교달 ‘선교의 모범’ 선정
  5. “또 지진이야” 울진 앞바다 지진에 강원 동해안 주민 ‘화들짝’
  6. 울진 앞바다 3.8 지진 경북 내륙도 ‘흔들’…주민 “심장이 벌렁”
  7. 방탄소년단, 신보 공개 1주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확정
  8.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11개월 만에 3연속 정상”
  9. 16년 가정폭력 벗어났지만…11살 민석이는 아직 말을 뭉갠다
  10. 검찰, ‘형집행정지 신청’ 박근혜 구치소 문진
  11. ‘5·18 망언’ 김순례 규탄…숙명여대 동문 연서명 1082명 모였다
  12. 현대가 3세 대마 흡입 혐의 인정…경찰, 구속영장 신청
  13. 통기타와 홀로 선 무대…2만5천 관객과 펼친 하모니
  14. TV 드라마·영화 절반 이상서 흡연 장면…자칫 청소년 모방 우려
  15. ‘정보경찰 선거개입 의혹’ 강신명 전 청장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16. 세월호 가족들 ‘막말’ 차명진 전 의원 모욕 혐의 고소
  17. 경북 동해 앞바다 규모 3.8 지진…“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
  18. 나는 명법 스님이다!
  19. 장수군, 국대 축구 훈련센터 유치 추진
  20. ‘강원 산불 인재?’ 물음에 ‘아니다’ 답한 최문순 지사 발언 논란
  21. ‘유치원 개학 연기’ 사태 주동 한유총, 법인 설립허가 취소
  22. 민갑룡 “진주 사건 같은 반복된 위협행위 신고 일제 점검”
  23. 법원, ‘마포대교 시위’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 보석
  24.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4·16기록관 세우겠다”
  25.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받고 채용된 청년 18만여명
  26. “우리도 화장실 가고 싶어요”…판매직 노동자, 인권위 진정
  27. 서울 초등 1·4학년 등 무료 치과진료 받는다
  28. 출판사 영업이익 1위 민음사
  29. ‘김정은 여사·북 대통령’…MBN, 보도국장에 ‘정직 3개월’ 징계
  30. 이외수, 결혼 44년만에 ‘졸혼’
  31.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실제 나오는 건 아니지만…”
  32. 콜텍 노사, 마침내 악수
  33. “민주당이세요?” 면전에서 구겨진 대구시의원 명함
  34. 투쟁 4464일, 콜텍 노동자 복직한다
  35. ‘여름이 온 줄’…경기 가평 낮 최고기온 30도 넘어
  36. 롯데, 광주 첨단지구 49층 주상복합 추진…“골목상권 붕괴” 반발
  37. 김경수 경남지사 “재판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다”
  38. 명분 vs 비용…대구시 청사 유치전 치열
  39. 짐 로저스 “통일한국 기회의 땅…일본 간 청년들 돌아오라”
  40. 공기청정기 가동시 미세먼지 81.2% 줄어든다
  41. “경기 접경·낙후지역 8개 시군 수도권에서 빼달라”
  42. 로스쿨 10년…변호사 수 놓고 ‘선배’ 변호사·‘후배’ 로스쿨생 갈등 격화
  43.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박양우 장관 “법 개정 작업 들어가 있다”
  44. 패스트트랙이 모두를 살릴 것이다
  45. 수소사회, 문제는 시간이다 / 김현미
  46. 팽목항의 축구화 / 김봉규
  47. 여야 4당, 수사권 조정도 합의…“검사 작성 조서 증거능력 제한”
  48. ‘국보법 위반 무죄’ 성유보·이부영, 국가서 배상받는다
  49. ‘농업인 월급제’ 양극화…보완 필요
  50. 정신질환 초기 지원 중요한데…등록 환자 절반은 50대 이상
  51. ‘13년 콜텍 사태’ 타결, 정리해고 돌아보는 계기로
  52. 마을공동체 위기, 뉴 농활프로젝트로 해결하자 / 문병교
  53. 4월에 보이는 것과 믿는 것 / 이나연
  54. 국가의 책임을 묻다 / 박진
  55. ‘0.98’ 쇼크와 미래 대응 / 이삼식
  56. 4월의 반성문 / 김진
  57. 국민 안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 / 김성완
  58. 크게 후퇴한 ‘김용균법 시행령’, 이대로는 안된다
  59. ‘주먹밥 든 광주 여성’ 5·18 배지 만든 치과의사
  60. ‘다윈의 역설’…정재승의 ‘불행한 서울 시민’ 행복해지는 방법
  61. 4월 23일 궂긴소식
  62. 4464일 걸린 ‘콜텍의 복직’…최장 노사분쟁 마침표
  63. “우리의 싸움은 ’떼쓰기’ 아닌 정리해고의 부당함 밝히는 것”
  64. 사흘만에 또…동해 바다 잦은 지진 왜?
  65. 고양·파주시 “지방법원 승격하라” 한목소리
  66. 드론에 꿈과 희망 실어 하늘로 날린다
  67. ‘참여 시민’을 지원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모습은?
  68. 4월 23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69. 여야 4당, ‘패스트트랙’ 실행에 명운 걸어야

최종업데이트 : 2019-04-22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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